벌거벗을 용기 2부 이유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무뎌져야 한다 03:40 남들이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라 ->언제나 웃는 얼굴을 유지하기 위한 자존감 훈련하기 ->참지 못할 정도면 다른 곳에 얘기해보기(충격 흘리기) ->한 가지에만 매몰되지 말고 한숨 돌려보기 ->한정된 기간을 정해보기 ->자기만의 안식처를 만들기
정말 저도 예민한 편인데 둔감해져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스틸니스라는 책을 읽고 틈틈히 서평을 쓰는 중인데 이 책과 관련해 고요함을 유지하는것도 둔감해지기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훌륭한 책이었는데 김경록소장님의 책도 읽어봐야겠습니다.깨달음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10여년전에 아직은 개발된 약이없어서 고치지못하는 희귀질환에 걸려있고 지금도 진행중인 병입니다 그로인해 중증장애 진단도 받았는데요 제가 지금 빳데루를 받고있는 중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누구에게 피해를주고 살지는 안았지만 저의 건강을 너무 막 다뤘거든요 지금은 병에 대한 약이 언제나 개발이되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살수있을까하는 생각보다 영상에서 하신말씀처럼 인내하며 버티고있습니다 그로인해 병을이기는 생각에 내성도 나름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희귀질환과 싸우고있습니다 그분들이 정말 포기하지말고 인내하고 생각에 내성이 생기고 그리고 이런 좋은 영상들을 찾아보면 다시 마음을 다잡으시면 좋겠다는 생각듭니다 웅이사님 매일 마음에 득이되는 영상 감사하고요 편집하시고 많이 고단하실텐데 앞으로도 쭈우욱~~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딸이 15년전 갑자기 희귀난치질환으로 생사를 오갔었습니다 그당시 중환자실에서 매일 의사로부터 마음의준비를 하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저는 믿지않고 꼭 이겨내리라 믿었으며 딸에게는 마음으로 명상으로 몸을 치유하게 했습니다 눈을 감고 몸에 집중해서 아픈곳을 마음으로 어루만지라고 했어요 저는 명상에 대해 전혀몰랐지만 병을 이기려면 마음이 중요하다생각해서 지푸라기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으로 권했고 저도 종교는 없지만 종일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죠 십여년간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지만 많이 좋아져서 이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됐습니다 약이 없다고 했었지만 지금은 맞는 약이 개발되어 이미 망가진 장기나 혈관이 낫지는 못해도 잘 관리하고있어요 힘내시라고 제 얘기를 하네요 꼭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요즘들어 더욱 사람과 돈에 민감하게 살게 됩니다...반성해 봅니다. 유전적으로 여성이 큰일에 더욱 무디고 잘 버티는군요. 하긴 겉은 쎄보여도 남자들은 의외로 약해요. 우리집도 와이프가 더 쎕니다...ㅋ 어떤 조직이나 회사에 한두명씩 쫌 이상한 사람은 있지요. 몇년은 존버해봐야 됩니다. 칼바람에도 온천같이 날 위로해주는 존재 정말 공감가네요. 또한 투자에도 일희일비말고 시장에 좀 둔감해야 되겠어요.
둔감이요. 제게는 단순으로 들립니다. 결이 약간 다를 수도 있지만 목표(?)라는 부분에서는 크게 어긋나지 않을 듯 싶습니다. 김경록님 주식 관련 영상을 보며 뭔가 다르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 그 '다름'의 원천을 접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둔감한 기쁨? 잔잔한 기쁨!!
![죽기 직전에 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f.고명환 작가 [신과대화]](/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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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을 때 모든게 자신을 공격한다고 느껴진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해요!
일이 안되고 스스로도 너무 고통스러울때는 잠시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영상대로 둔감함을 유지하되 가장 중요하고 큰 목표는 항상 염두해두고 계속 나가는 것이죠
저도 실패를 많이 했지만 처음에는 정말 아무것도 않하고 좌절했었는데 다소 바뀌어서 큰 목표는 다시금 두되 포기하지않고 조금씩 전진은 하고 있습니다 ❤🎉
벌거벗을 용기 2부
이유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무뎌져야 한다
03:40 남들이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라
->언제나 웃는 얼굴을 유지하기 위한 자존감 훈련하기
->참지 못할 정도면 다른 곳에 얘기해보기(충격 흘리기)
->한 가지에만 매몰되지 말고 한숨 돌려보기
->한정된 기간을 정해보기
->자기만의 안식처를 만들기
버텨야 산다.
버텨야 기회가 온다.
둔감=인내
온천=믿음, 가족, 친구
간절함으로 버텨냈고,
용서했고,
최고의 복수를 했다.
둔감에동의합니다 상처받는일 의도치않는불행에감정내세우지않고한발짝뒤 에서 천천히이성적으로풀어가야합니다 마음다치지않는나를위해서..
제 상황과 너무나 매칭되어
잘 들었습니다.
요즘 이유 없이 빠떼류를 계속 받고 있어 매일 술 먹고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인데요.
좀 더 둔감해져야겠고 저만의 온천에 들어가 있어야 겠습니다.
버텨야겠어요.
한마디 한마디가 깊은 통찰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저도 예민한 편인데 둔감해져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스틸니스라는 책을 읽고 틈틈히 서평을 쓰는 중인데 이 책과 관련해 고요함을 유지하는것도 둔감해지기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훌륭한 책이었는데 김경록소장님의 책도 읽어봐야겠습니다.깨달음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많은 직장생활하는데요 참 공감이 가는 말씀 많이 하시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뎌지고 둔감해지는 것도 내공인듯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10여년전에 아직은 개발된 약이없어서 고치지못하는 희귀질환에 걸려있고 지금도 진행중인 병입니다 그로인해 중증장애 진단도 받았는데요
제가 지금 빳데루를 받고있는 중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누구에게 피해를주고 살지는 안았지만 저의 건강을 너무 막 다뤘거든요
지금은 병에 대한 약이 언제나 개발이되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살수있을까하는 생각보다 영상에서 하신말씀처럼 인내하며 버티고있습니다
그로인해 병을이기는 생각에 내성도 나름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희귀질환과 싸우고있습니다
그분들이 정말 포기하지말고 인내하고 생각에 내성이 생기고 그리고 이런 좋은 영상들을 찾아보면 다시 마음을 다잡으시면 좋겠다는 생각듭니다
웅이사님 매일 마음에 득이되는 영상 감사하고요 편집하시고 많이 고단하실텐데 앞으로도 쭈우욱~~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꼭 나으실겁니다^^
깊은 배려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맨탈 많이좋아졌구요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저 말구 저보다 힘들게 살아가는분들이 많으신데 그분들에게 힘내시라고 화이팅하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제딸이 15년전 갑자기 희귀난치질환으로 생사를 오갔었습니다
그당시 중환자실에서 매일 의사로부터 마음의준비를 하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저는 믿지않고 꼭 이겨내리라 믿었으며
딸에게는 마음으로 명상으로 몸을 치유하게 했습니다
눈을 감고 몸에 집중해서 아픈곳을 마음으로 어루만지라고 했어요
저는 명상에 대해 전혀몰랐지만
병을 이기려면 마음이 중요하다생각해서
지푸라기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으로
권했고 저도 종교는 없지만
종일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죠
십여년간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지만
많이 좋아져서 이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됐습니다
약이 없다고 했었지만
지금은 맞는 약이 개발되어
이미 망가진 장기나 혈관이
낫지는 못해도 잘 관리하고있어요
힘내시라고 제 얘기를 하네요
꼭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김로젠 먼저 감사드립니다
희귀질환 약은 잘 개발이 되질않아서 희귀질환 환자분들은 고생이 많은데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긴 시간동안 곁에서 지켜보시고 간병 하시느라 수고많으셨겠어요
앞으로 좋은일들만 남았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아 그렇구나 공감이 갑니다 제가 배워야 할 말씀입니다 성격 급하니 손해를 많아보내요
요즘들어 더욱 사람과 돈에 민감하게 살게 됩니다...반성해 봅니다.
유전적으로 여성이 큰일에 더욱 무디고 잘 버티는군요.
하긴 겉은 쎄보여도 남자들은 의외로 약해요.
우리집도 와이프가 더 쎕니다...ㅋ
어떤 조직이나 회사에 한두명씩 쫌 이상한 사람은 있지요. 몇년은 존버해봐야 됩니다. 칼바람에도 온천같이 날 위로해주는 존재 정말 공감가네요.
또한 투자에도 일희일비말고 시장에 좀 둔감해야 되겠어요.
그러게요. ^^축하합니다.^^
둔감이요.
제게는 단순으로 들립니다.
결이 약간 다를 수도 있지만 목표(?)라는 부분에서는 크게 어긋나지 않을 듯 싶습니다.
김경록님 주식 관련 영상을 보며 뭔가 다르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 그 '다름'의 원천을 접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둔감한 기쁨?
잔잔한 기쁨!!
칼바람 몰아칠때 인생에서 온천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런 존재 만들어놓기. 좋아용.
빨리 왔다!!!!
나이 마흔이 되니 완전히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같내요 버티기~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참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I love his analysis! Very respectful man. Thank you for interviewing him with his book review.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적이 된다. -랄프 왈도 에머슨-
견디기, 둔감해지기, 나만의 따뜻한 온천 (힐링해 줄 곳) 하나 갖기.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으셧,,
좋은 학과와ㅡ
고생 학과는 ㅡ
완전 다르다 ㅡ
삶의 실천과 ㅡ
공식 실천은 ㅡ
다른 뱃길이다😳
독수리 일화가 흡사 붓다의 유년 체험과 비슷하네요 :) 잘 들었습니다 🙏
욥의 시련을 듣게 되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둔감함과 나만의 온천!
민감해야할 때와 둔감해져야할 상황을 잘 구분해야겠죠?
그려려니~ ㅋㅋ 그렇게 살라는거죠?
1부는 어디있나요?
1부 영상 보기▶ruclips.net/video/u8wkPOUk3h4/видео.html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studian365 감사합니다~♡♡
남자는 흙으로 만들어졌고 여자들은 뼈로 만들어져서 더 강한가봐요...하나님의 창조의 신비
5년동안 감옥에 가라.실천해봐야겠다
무덤덤한 말투로 저런 촌철살인의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