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따님을 보내는 종부님의 마음도 알것 같고 거창까지 모셔다 드리는 진PD님의 고운 마음이 차운 겨울을 따뜻하게 하네요. 지난 가을 끝무렵 어르신 만나러 무작정 인천에서 거창 내려갔다가 서울가시고 안계시다고 해서 종부님만 뵙고 왔었습니다.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해외에 살고 거창에 어머니가 계셔서 매년 한국 갔다 오면 인천공항가는 버스 안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엄마가 애들데리고 가는 제가 안쓰럽다고 공항까지 아픈 허리로 따라 오시고..... 저는 출국장 들어가면 엄마는 또 어떻게 거창까지 가시나 했는데.... 영상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임종도 못지킨 친정 엄마가 하늘 나라에서 고통 없이 편히 쉬시길 바랄 뿐입니다.... 해외에 사는 자식들은 다 죄인 이라는 말씀 맞습니다 .
세상 부모, 자식에겐 다같은 마음.. 부모님을 향한 따님의 마음 요즘 세상에 참 보기드문 속 깊은 젊은이네요. 따님 말투, 행동 모두 다 기품있는 가풍에서 비롯됐으니 역시 가정교육이 참 중요하네요.. 우리 똥손PD님 거창까지 먼길을 차종부님 모셔다 드리고 참 좋은 분이네요. 공덕 많이 쌓으신다..🙏🙏🙏
종부님 인천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내요 이별은 만남이있고 만남을 기두리니까 더 행복하답니다 외국에 오래 살아보니까 돈의로도 채워지지않는 허전함이 항상 가슴에 있고 내가 살아야 될곳은 한국인것갔습니다 막상 서울에가면 못살겠고 이곳이 조용하고 사람사는곳인데 아마 외국이라 내고국을 그리워하는것갔습니다 한국에 일이있어 왔다갔다서울에서 몇년살아보고 다시는못살것같아 다시는 안온다고 그쪽을 정리를다 했는대 그래도 매년 가고있답니다 이곳생활은 한때 내가 그리던 로망 였는대 그게 행복인지를모르겠고 죽을때 한국에 가야겠다생각해도 이곳은 의약품과 병원이 한국과 비교가안되게좋와 노후는 최고로 생각이드니 아마 저의운명은 외롭게 살아야 되는것갔습니다 저혼자 마음을 달래는말은 사람은 혼자 태어나 혼자 죽는다 말로 위안하고 산답니다
"다시 이별" 영원한 이별이 아님에 너무 부럽습니다 울지 않으신다던 어머님은 떠나는 따님의 뒷모습에 결국은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서 눈물을 훔치고 계셨다 그리고 한참동안 어머님은 눈물을 훔치셨다 너무 가슴이 먹먹해서 얼마나 함께 울었는지.. 거창 가시는 남부 터미널.. 창녕에 계셨던 친정 어머님께 갈때 수시로 다녔던 터미널 지난 7월에(94세) 돌아 가셔서 이젠 터미널 언저리만 봐도 슬프다 저희 어머님께서도 살아 계실때 너무 오래 살아서 그만 가야 하는데 너네들(자삭들) 못보니까 가기 싫다 하셨는데 생명은 영원하지 않았어요 어머님의 "무한 사랑" 자식들은 10%도 못드라는것 같습니다 다시 이별이 아닌 영원한 이별을 어찌 하셨을까 오늘 영상을 보면서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한없는 그리움 슬픔 오늘도 혼자서 많은 눈물을 흘렸답니다ㅠ 슬퍼서 많이 울긴 했지만 어머님의 사랑을 소환하는 카타르시스 같은 영상 너무 감사헙니다 어머님께서 쾌유 하사면 할머니 영상을 꼭 보여드리려 했는데 보셨으면 좋아 하셨을텐데...
새해 첫 시작을 찐pd님의 영상으로 시작해서 너무나 좋으네요~~ 따님분의 말씀처럼 엄마연세가 90세가 된다해도 15년ᆢ 1년에 한번씩만 나온다 해도 15번이라는 숫자가 짧게만 느껴지네요ᆢ 저희 큰오빠 내외도 스페인에 계시는데 코로나 이후에 한국에 못나와서 요양병원 계시는 엄마랑 매일 전화는 하시면서 위안 삼으시던데ᆢ 따님과 종부님의 애틋함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ᆢ 다른 어떤거 보다 찐pd님 영상은 사람마음을 움직이게 해서 계속보게 되네요ᆢ 영상을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참 잘 봤습니다 내일모래면 팔십이 가까운 나이에 이 영상만 보면 그 아련한 내삶이 뒤돌아 보아주면 그립고 애틋하고 행복하고 여러가지 감성속에 내가 이분들과 함께사는듯한 행복감에서 같이 울고 웃고 합니다 미국에서 오십년 타향살이 하던 날들이 이 영상과 함께 너무 그립기도 모든 지난날들이 지나가며 돌아가신 할머니 부모님이 너무도 그립네요 의젓한 종가댁 손녀따님이 너무나 듬직하며 저런 젊은이들이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이 밝음에 감사하네요 종가댁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늘 들뜨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애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별이란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제 저는 너무나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의 부고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헛헛함으로 지냈습니다 미국으로 떠나는 호선양이 어떤 맘일까ㅡ 앞으로 엄마를 몇번 더 볼 수 있을까 하는 말에 울컥해집니다 그리고 담담한 듯 보내고싶지만 먼길 떠나는 자식앞에서는 그냥 엄마 그 자체세요 저도 딸이자 엄마이기에 저 마음 그냥 와 닿습니다 그나저나 김피디님 저렇게 정을 주시고 나중 진짜 할머니와 큰 이별앞에서 어찌 하시려고요ㅠ 너무나 따스한 ㅡ대책 안서는 말안듣는 남자때문에 오늘도 저는 잔잔한 감동으로 하루 마무리 합니다
Хобби![[찐PD] 외손녀가 차린 한 끼 밥상에 배가 부릅니다 /경주 최부자집 큰딸](http://i.ytimg.com/vi/gcrancmnWPc/mqdefault.jpg)
![[찐PD] 외손녀가 차린 한 끼 밥상에 배가 부릅니다 /경주 최부자집 큰딸](/img/tr.png)
![[박수홍 행복해다홍] 태교여행 따라가기 | 임신8개월 | 임신29주 | 일본여행 | 홋카이도 | 삿포로 |](/img/1.gif)
김진피디님
마음이 따뜻하신분~
따님 보내시고
혼자가시려면
참 허전하셨을텐데
거창까지 모셔다 드리니
너무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15대 종부님 건강하세요
이 시대에 진피디님 같은 분이 계시다니 초감동입니다!
두 분 어르신도 훌륭하시지만, 그 분들의 인품을 담아내는 진피디님의 인품도 못지않게 훌륭하셔요!
존경의 받수를 보냅니다!!
피디님고맙슴니다감사함니다
찐 pd님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피디님은 할머니댁 가족입니다
멀리 따님을 보내는
종부님의 마음도 알것 같고
거창까지 모셔다 드리는
진PD님의 고운 마음이
차운 겨울을 따뜻하게 하네요.
지난 가을 끝무렵 어르신 만나러 무작정 인천에서
거창 내려갔다가 서울가시고 안계시다고 해서 종부님만 뵙고 왔었습니다.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박경순님건강히잘계시지요?황망히밖에서인사만나누고가셔서섭섭하기도했습니다.그렇게먼길을저희만나려오셨다니송구함이앞섭니다.주신시집감동으로잘읽고제방사방탁자에는 이놓여져있습니다.마당에서계시던님의모습도선하답니다.늦고늦은답장이라읽으실지모르겠네요.당치않은변명으로늘기억하고있었다고전합니다.다시뵐수있길소망하며일상사늘평화가늘함께하시길바랍니다.
의연하신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식이 멀리 가니 눈물을 보이시네요~덕분에 저도 울었어요~힘내시고 피디님 수고하셨습니다~
류 종부님 따님 잘 키우셨네요..예의도 있고 말도 조리있게 차분히 잘하고 마음씨도 따뜻하고..
어머니 힘내시고 피디님도 수고 하셨어요
PD님 인성이 여기에도 드러나내요 ^^ 올한해 건강하시고 구독자 대박나세요^^
찐피디님!
제가 고개숙여감사드립니다
너무고마워요
진정성에 눈물이나네요
할머님 , 며느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시카고에 살고 있는 교포 입니다.
저도 고향이 거창옆 함양군 이라 최씨 할머니의 팬이 되었습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시어머니를 지극히 모시는 큰 며느님에게도 힘찬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할머니의 백수를 기원하고 건강을 빌겠습니다 .
찐피디님도 건강하시고요.
와 pd님 터미널까지 모셔다 드려도 될꺼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아들들도 이렇게는 안모셔다 드릴듯해요 터미널에서 헤어질거 같은데
진짜 반전이네요
손녀따님 미국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해외에 살고 거창에 어머니가 계셔서 매년 한국 갔다 오면 인천공항가는 버스 안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엄마가 애들데리고 가는 제가 안쓰럽다고 공항까지 아픈 허리로 따라 오시고..... 저는 출국장 들어가면 엄마는 또 어떻게 거창까지 가시나 했는데.... 영상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임종도 못지킨 친정 엄마가 하늘 나라에서 고통 없이 편히 쉬시길 바랄 뿐입니다.... 해외에 사는 자식들은 다 죄인 이라는 말씀 맞습니다 .
먼길 다녀오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항에서 혼자 돌아 오시려면 어머니 마음이
오시는 내내 아프셨을텐데
피디님이 드라이브삼아
먼길 함께 해 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또오세요
얼마나엄마생각날까요
몸건강하세요
김피디님 참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그 시어머님에
그 며느님
그 어머니에
그 따님이시네요
훌륭하신 여성분들 보니
가풍과 인격도 보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깅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종부님 우시는모습 보니 찡하네요.
예전 울 엄니모습도 오버랩되구요.
첫직장 구해서 집 떠나는 자식 뒤 모습을 하몀없이 보고계시던 모습.
몇번을 뒤돌아봐도 그 자리에 망부석마냥 서 계셧죠.
살아계실때 사랑합니다.자주 할걸 ㅠㅠ
피디님 참 좋으십니다.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세요. 명문가의 손녀따님 이라 행동거지,말솜씨 가 다 양반스럽고 지적이네요.
휼륭하신 따님 두셨어요 종부님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찐피디님!
고생많으십니다
목소리에서도 선함이 묻어나는데, 하시는 모습 마다마다, 사람좋은 냄새♡가 배어나옵니다!
헤어짐은 언제나 가슴 아프네요~
피디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따님도 먼 타국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성공하셔서 한국 돌아오셔요~
아웅 이번편은 너무나 슬프네요.. 종부님 항상 강인해보였는데 저도 눈물났네요 저희엄마생각하면서..전 딸이없지만 저희엄마에겐 저런딸이니까 마음이 전해져오네요
종부님도 할머님처럼 오래사시고 따님이랑 오래보셨음해요
인정많은 피디님 할머니댁 식구들이랑 이젠 가족같네요 먼길 수고하셨네요
찐피디님 막내삼촌 느낌으로...몽글몽글함이 느껴집니다
종부님 자식을 저멀리 타국에 보내시는 부모님마음 얼마나
가슴 아프겠습니까?
그래도 종부님의 힘든마음
자식들은 알겠지요.
할머님 종북님 가족모두 새해모두
건강하시고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진피디님 새해가정에 모두건강.행복.행운을 기원합니다
진피디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세상 부모, 자식에겐 다같은 마음..
부모님을 향한 따님의 마음
요즘 세상에 참 보기드문
속 깊은 젊은이네요.
따님 말투, 행동 모두 다 기품있는
가풍에서 비롯됐으니 역시 가정교육이
참 중요하네요..
우리 똥손PD님 거창까지 먼길을
차종부님 모셔다 드리고 참 좋은 분이네요.
공덕 많이 쌓으신다..🙏🙏🙏
제가 자식을보내는거같습니다 제아이도 멀리있어더공감이감니다 건강하십시요 어머님 따님
우리 피디님 최고입니다 👍
먼거리인데도...
진짜 마음이 너무따뜻한분
김pd님 건강하세요 ~^^
종부님이 우시니까 눈물나내요 부모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인성 좋으시고 특히 음성이 매우 매력이 있으세요~~
PD님 너무 마음이 고우세요.
김피디님 수고하셨습니다 몆십년' 이집문턱을 드나 드시면서 정말 마음이'' 본심입니다 자식도 그리못합니다 너무좋아요
피디닝 정말 좋으신분 계속 시청할게요 감사합니다
찐 PD님 정말 찐이네요~^^훌륭하십니다~~~
찐피디님 정말 휼륭하십니다💯
이렇게좋은따님이가까이살면얼마나종으시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디님 종부 어머님 ... 자녀보내고눈물 보이신 엄니맘... 함께 울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찐PD님
화이팅입니다!!!
우연히 들어와 찐피디tv에 열왕팬이 되었어요
어른들도 훌륭하시고 피디님도 따뜻하셔서 훈훈함이 넘쳐요
좋은프로 감사합니다
찐 피디님 참으로 고맙네요.늘 건강하세요.
언제 만나려나...😢
훌륭한 따님 덕에 또 이별이네요.
미국에서 건강하게 지내다
곧이 언제쯤일지 모르겠지만
곧 또 만나게 되겠지요.
정겨운 만남 정으로 사는 한 민족
PD 님 정감이 흐르는 따스함--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호선씨 참 마음이 고운사람으로 잘 성장하셨에요 좋은 조모님과 좋은 부모님 밑에서 제대로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사람 다워요 류종부님 따님 보내고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 그마음 헤아려져 저도 눈물이 나네요 한동안 허전하실거예요 찐피디님 고생하셨어요
참 좋은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요즘시대에 가풍있는 가문 가족들의 소소한 모습이 큰 울림을 주는 훈훈함에 눈물이 납니다.국민방송 교육용으로 사용했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사랑한다면 이분들 처럼.... 마음으로부터.
진피디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종부님 인천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내요 이별은 만남이있고 만남을 기두리니까 더 행복하답니다 외국에 오래 살아보니까 돈의로도 채워지지않는 허전함이 항상 가슴에 있고 내가 살아야 될곳은 한국인것갔습니다 막상 서울에가면 못살겠고 이곳이 조용하고 사람사는곳인데 아마 외국이라 내고국을 그리워하는것갔습니다 한국에 일이있어 왔다갔다서울에서 몇년살아보고 다시는못살것같아 다시는 안온다고 그쪽을 정리를다 했는대 그래도 매년 가고있답니다 이곳생활은 한때 내가 그리던 로망 였는대 그게 행복인지를모르겠고 죽을때 한국에 가야겠다생각해도 이곳은 의약품과 병원이 한국과 비교가안되게좋와 노후는 최고로 생각이드니 아마 저의운명은 외롭게 살아야 되는것갔습니다 저혼자 마음을 달래는말은 사람은 혼자 태어나 혼자 죽는다 말로 위안하고 산답니다
댓글 올리신 분께서도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신
한해되시길 염원 해 드리겠습니다..🙏🙏🙏
어느나라에서 살고계신지요? 한번가보고싶어요🥰
찐PD님 감사합니다.
피디님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김피디님 복많이 받으세요
"다시 이별" 영원한 이별이 아님에 너무 부럽습니다 울지 않으신다던 어머님은 떠나는 따님의 뒷모습에 결국은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서 눈물을 훔치고 계셨다 그리고 한참동안 어머님은 눈물을 훔치셨다 너무 가슴이 먹먹해서 얼마나 함께 울었는지.. 거창 가시는 남부 터미널.. 창녕에 계셨던 친정 어머님께 갈때 수시로 다녔던 터미널 지난 7월에(94세) 돌아 가셔서 이젠 터미널 언저리만 봐도 슬프다 저희 어머님께서도 살아 계실때 너무 오래 살아서 그만 가야 하는데 너네들(자삭들) 못보니까 가기 싫다 하셨는데 생명은 영원하지 않았어요 어머님의 "무한 사랑" 자식들은 10%도 못드라는것 같습니다 다시 이별이 아닌 영원한 이별을 어찌 하셨을까 오늘 영상을 보면서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한없는 그리움 슬픔 오늘도 혼자서 많은 눈물을 흘렸답니다ㅠ
슬퍼서 많이 울긴 했지만 어머님의 사랑을 소환하는 카타르시스 같은 영상 너무 감사헙니다 어머님께서 쾌유 하사면 할머니 영상을 꼭 보여드리려 했는데 보셨으면 좋아 하셨을텐데...
피디님의 인성이 또한번 감동을 주시네요 차종부님 따님 모두 건강하세요 ♡
찐피디님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소망을,이뤄세요 정계종갓집가정 한해 건강하시고 따님 미국생활 잘하고 온가족이 다복한 한해 되세요
모녀간의 애틋함에 넘 마음 아파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미국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물리적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언제나 자녀들 가까이~ ~엄마는 그런 분이십니다!피디님 따뜻한 마음도 전해집니다 애쓰셨습니다!종부님과 따님 그리고 피디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님도 차분하니 예쁘게 말을 잘하네요
좋은인연 이어가는 피디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두종부님 피디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고생 하셧 습니다
김피디님 진짜 맘이 따뜻하신 분인거 같아요 김피디님영상 코시국에 힐링같은 존재 입니다^^👍👍👍
김진피디님최고해요
저도 눈물이나네요
최희할머니 종부님 따님 얼굴에서 그 선한 지혜로움이 대물림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찐피디님넘넘존경합니다-.
부모님마음은다또갔은가봐요.눈물나요,
의연하신 종부님 맘이 허전하실듯 하네요.김PD님의 깊은 뜻도 아름답습니다.
거창방면갈때 언제 할머니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김피디님 좋은일 하셨네요
이별은 익숙하지 않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피디님항상수고하십니다~^새해도좋은영상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새해 첫 시작을 찐pd님의 영상으로 시작해서 너무나 좋으네요~~
따님분의 말씀처럼 엄마연세가 90세가 된다해도 15년ᆢ
1년에 한번씩만 나온다 해도 15번이라는 숫자가 짧게만 느껴지네요ᆢ
저희 큰오빠 내외도 스페인에 계시는데
코로나 이후에 한국에 못나와서 요양병원 계시는 엄마랑 매일 전화는 하시면서 위안 삼으시던데ᆢ 따님과 종부님의 애틋함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ᆢ
다른 어떤거 보다 찐pd님 영상은 사람마음을
움직이게 해서 계속보게 되네요ᆢ
영상을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봐도봐도 재미 있습니다ㆍ
종부의 삶이 품격이 있어보여 느끼는바가 많습니다ㆍ
종부님의 품격있는말씀도 재미있습니다ㆍ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하나밖에없는 따님 미국으로 보내고 돌아서는마음 짠~합니다ㆍ
거창한번 찾아뵙고싶습니다ㆍ
찐피디님 대단하십니다
정온종가 15대 종부님
따님 미국으로 보내고 허전한 마음을 읽고..
거제도 까지 다녀오시는 찐피디님 칭찬을 합니다
어머니 , 따님 두 분 다 참 아름답습니다
모두 너무 휼륭한 분들이셔요 새해복많이 받으셔요..35년전 미국 떠난 언니 새벽에 배웅하면서 어찌나 울었던지요 눈물이 나네요
김pd 님의 마음이 참 따숩네요 딸을 보내고 허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는 마음에서 집까지 같이 동행하신게 아닐까싶네요
참 잘 봤습니다
내일모래면 팔십이 가까운 나이에
이 영상만 보면 그 아련한 내삶이 뒤돌아
보아주면 그립고 애틋하고 행복하고 여러가지
감성속에 내가 이분들과 함께사는듯한 행복감에서 같이 울고 웃고 합니다
미국에서 오십년 타향살이 하던 날들이 이 영상과 함께 너무 그립기도 모든 지난날들이 지나가며 돌아가신 할머니 부모님이 너무도 그립네요
의젓한 종가댁 손녀따님이 너무나 듬직하며
저런 젊은이들이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이
밝음에 감사하네요 종가댁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늘 들뜨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애독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씩씩한 웃음으로 마음을 보듬고 사시느라 많이 힘 드셨을 종부님께서 눈물을 보이시니 안쓰러워 저도 울었네요
건강하세요 선한 영향력으로 볼때마다 위안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부님을 거창까지 모셔다 드리셔서 제가 더 감사하네요
피디님 고맙습니다. 종부님 힘내세요
pd님
당신의 웃음 소리가 너무 정겹습니다 정말 따뜻한 마음 존경 그자체 입니다
인정이 넘처요 찐 피디님 고생하셨어요
어머님도 섭섭하시겠어요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더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자식이 가는길을 막지도못하고 허무한마음알것갔습니다 종부님도 노인이신데 어른을 모시고계시니 젋어보이십니다 사는것 별거없습니다 어느곳이든 내가사는곳이 편하다면 된것같아요 우리인생은 영윈이 없으니까요 종부님 화이팅입니다~
두분정말보기좋습니다.ᆢ.자주영상부탁드려요~~
영상 올라온지 얼마 안됐는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오늘도 아름답고 재밌는이야기에 힐링했습니다.
진피디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잔잔한 감동받는 방송~할머니께서 아직 귀도 밝으시고 센스도 있으시고 대단하신 할머니 간강하세요~~~
참 가슴찡한 모습니다 바위처럼 거대하신 종부님 모습인데 자식앞에는 어쩔수가없군요 종부님 건강하시고 피디님도 감사합니다
70년대 지방기차길변을 지나면 참 가난한 풍경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 흔적없이 어디나 사람이 잘사니 풍경도 마음 편하게 구경이 되고 정말 고마운 세월이 되었다... 그러니 모두에게 감사한다는 마음이 든다.. 미래에 우울하지 않게 살 수 있기를 바라본다..
찐 피디님은 목소리도 너무너무정감 잇으셔요 수고 참 많으셨어요
혹시 박사과정 밟는건지... 코로나때문에 건강 꼭 조심하시고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래요 !!!!
짠pd님의 훈훈한 마음이 너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복 받으시겠어요 ㅋ. 따님도 미국 가셔서 건강히 행복허게 지내시구요. 어쩜 매번 따님은 저리 차분하고 말도 조근조근 잘하는지. 어머님의 성품을 닮아서 그러신가봐요.
찐피디님과 종부님과의 인연도 하늘의 인연인듯. 진심이 아니면 이렇게 못합니다. 피디님 종부님. 어르신. 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PD님 덕분에 감동진한 모습 눈물 함께 흘리며 호선이 배웅합니다 어머니도 건강하세요
헤어짐은 언제나 슬프네요
할머님의 내리사랑도 느껴지고
차종부님의 눈물도 자식사랑도 끝이 없어요
찐pd도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영상보면서 서로 서로 세심하게
마음 챙기시는게 보여서 고맙네요
김pd가 대단한 기록을 남기는 대단한진념의 좋은 대한민국 남자인것 같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나가 뿌듯하네요 류여사님도 건강하세요. 옛날 최씨가 고집도세고 돈도많고 그런소리 듣고 자랐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다 가문의 자랑이요 긍지입니다
찐피디님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공항에서의 해어짐은 늘눈물나요! 종부님 새해에도 건강하셔요. ❤
역시 큰집에 손녀님이라 말씀도 의젓하게 하시네요
피디님 어머님 모시고 거창까지 가시는 마음이 정말 너무 따뜻하십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PD님 진짜 좋은가풍집을 소개시켜주시고 ~우리PD님 진짜 인성하나 최고입니다 이래서 제가 이프로를 좋아합니다 건강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찐PD님 정말 가족같아요 정말 인간적인 사람입니다
이별이란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제 저는 너무나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의 부고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헛헛함으로 지냈습니다
미국으로 떠나는 호선양이 어떤
맘일까ㅡ
앞으로 엄마를 몇번 더 볼 수 있을까
하는 말에 울컥해집니다
그리고 담담한 듯 보내고싶지만
먼길 떠나는 자식앞에서는 그냥
엄마 그 자체세요
저도 딸이자 엄마이기에
저 마음 그냥 와 닿습니다
그나저나 김피디님
저렇게 정을 주시고
나중 진짜 할머니와 큰 이별앞에서
어찌 하시려고요ㅠ
너무나 따스한 ㅡ대책 안서는
말안듣는 남자때문에 오늘도 저는
잔잔한 감동으로 하루 마무리 합니다
호선씨 말하는 모습, 말 다 ~예뻐요^^ 호선씨는 뭐든 잘 될거에여!
한편으론 대견하고 한편으로는 그리운 … 딸을 멀리 보내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찐pd님 넘 멋져요!
종부님의 책임감 찐피디님 철저한 직업의식 역시 두분다 서로의 격려처럼 보이네요 엄지척입니다요👍 늘~응원할께요 ~~
헤어짐은 언제나 안타깝고 가슴이 찡해지는...
다들 건강하세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따님 참 속정 깊고 엄마 부모님 생각도 많이 하시는 훌륭한 딸이네요
피디 님도 수고 많이 하셨네요
에구 섭섭한 그 맘을 어찌 하리요, 저도 같이 눈물이 났네요, 어머니 한동안 서운~하시겠어요 그래도 자랑스럽고 대견하게 생각하시면서 매일 소통하시며 아쉬운 마음 달래셔요~피디님도 수고하셨어요.
부모님한태
사랑한다 말
나도 해야됐는대
김피디님은 종가집과 가족이 되었네요
영상 보는 내내 훈훈합니다
따님 미국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할머니 목소리도 좋았어요
찐한 정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부터 좋은 기운을 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