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과 똑같은 현장이 몇번 있었고 그때부른 누수 업자 앵글밸브 주위로 새는것 눈으로 똑바로 봤으면서 처음부터 하는 소리가 무조건 타일깨서 보수해야 한다고 개 사기를 치더라구요.눈에 보이는거고 장비물릴 필요도 없는거고 순서가 앵글밸브 메꾸라해서 수전밸브 열어보고 그래도 새면 수전구 내부 관찰해봐서 크렉이나 야마형태보면 서비스닛쁠 결합여부 다 보이는거고 서비스닛쁠 보이면 빽탭도 좋고 저는 육각소켓 집어넣어 탈거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불량률50% 측면 샌딩된 중국산 싸구려 서비스닛쁠 크렉..
아예 안잠궈버리는거 빼고
약하게 잠궈서 세는것보다
쎄게 잠궈서 세는 경우가 월등히 많습니다 ㅋㅋ
설비업 하시는 분들은 이해 하실듯..
바킹이 다돴네요. 다행이군요. 테프론을 잘. 감아야 되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꽉 잠그면 좋은줄 알고 몽키 스페너로 앵글밸브을 있는 힘껏 돌리면 저런현상 생김니다 간단하다고 집주인 분이나 경비분이 하셨겠죠
테프론 감는거부터다시배워야겠네
돈버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타일은 뭐하러 깼죠?
심문 하세요?
서비스니플이 아니고 그냥 엘보부속으로 착각한듯...
서비스니플인지 알았다면 백스탭으로 뺏겠죠
이것과 똑같은 현장이 몇번 있었고 그때부른 누수 업자 앵글밸브 주위로 새는것 눈으로 똑바로 봤으면서 처음부터 하는 소리가 무조건 타일깨서 보수해야 한다고 개 사기를 치더라구요.눈에 보이는거고 장비물릴 필요도 없는거고 순서가 앵글밸브 메꾸라해서 수전밸브 열어보고 그래도 새면 수전구 내부 관찰해봐서 크렉이나 야마형태보면 서비스닛쁠 결합여부 다 보이는거고 서비스닛쁠 보이면 빽탭도 좋고 저는 육각소켓 집어넣어 탈거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불량률50% 측면 샌딩된 중국산 싸구려 서비스닛쁠 크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