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여고생 하이틴 스타는 임예진, 강주희 등이 있고 80년대는 강수연, 이상아 등이 있다. 그런데 다른 여자들은 남학생들이 열광했지만 강수연은 청소년 시절 얼굴이 예쁜데도 별 인기가 없었음. 강수연은 특히 성인이 된후에도 남자들이 얼굴이 예쁘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팬도 없었음. 그러나 그는 좋은 연기력으로 국제 영화제 스타로 발돋움했다. 위 영상을 보면 참 예쁜데 강수연은 왜 남자들에게 인기가 없었을까...
냥냥나 저때는 교복 자율화 시대기 때문에 83년부터 교복이 없다가 93년인가 94년인가에 폐지합니다. 이유는 빈부격차가 심하고, 특히 잘사는 애들은 좋은것 입고다니고 못사는 애들은 못입고 다니는 경우도 많고 그리고, 좋은거 입은 애들을 보면 애들 뚜들겨 패고 옷 뺏어 입는 애들이 많아서 학교폭력도 많아지고 문제가 심각해져서...
황치훈 이영수씨 2017년에 세상을 떠난 배우들인데 많이 그립네요 고교생일기하면 이영수씨가 많이 생각나네요 학창시절때 저의 유일한배우 영원한 나의 사랑 연예인으로 기억하며 추억으로 제가슴속에 묻겠습니다 꼭 하늘에서 만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네요 이영수씨 사진을 학창시절때 한장도 갖고있어보지 않아서 인터넷에 이영수사진 이미지를 찍어서 갤러리에 저장해놓았네요 보고싶을때 자꾸 볼려구요 제게는 아주 소중한 배우로 팬으로서 영원히 이영수씨를 기억하며 추억하렵니다 영원한 나의 첫사랑 연예인이네요
강수연 정말 너무이쁘다
박근형씨는 젊을땐데 할아버지역할이네
홈드라마있던 8.90년대가 그립다
야성
아 글쿤용ㅎ
할아버지 역할 아니에요. 큰아버지 역할인데..^^
당시 40대 중반이었죠
4
고교생일기, 호랑이 선생님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립다 그시절.
황치훈씨 돌아가셨죠 ㅠ 노래아직도 즐겨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수연 배우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행복한곳에서 편히쉬세요
박길라. 탤런트이자 가수.
공연후 갑자기 심장마비로 요절한 참으로 안따깝고 아까운 사람 중 한 명이죠.
것도 스물 한 살 꽃다운 나이에.ㅠㅠ
1집 앨범 전체가 다 좋아요.
목소리도 깨끗하고 개성있죠.
geunseob kim
여기에 박길라씨는 안보이는데
어디가면 볼수가 있죠
보통사람들에 나왔었죠...
@@woanur1303
보통사람들 박길라님 나오는
영상 유튜브에 있나요?
인형처럼 예뻤던 배우로 기억할게요
좋은곳에 가시길 빕니다
고교생일기가 한편밖에 안 남아있는건가요? 전설의 고향도 5편만 남았다고 하던데...그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담긴 작품들 보관이 너무 허술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수연님
강수연 어릴때네. 이쁘시다.
고교생일기 등 KBS 청소년드라마 VOD 유료시청 가능했으면 합니다. 사복차림의 마지막 청소년드라마엿던 스타트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강수연씨가 정확히 고2때 시절이네요. 1983년도니까...
강수연 참 예뻤네.. 풋풋풋풋풋
강수연씨 너무예쁨 내가80년대 중1이어서 열심이 보았는데 옛날할아버지들 모두엄했징 ㅠ
고교생 일기에 안문숙 누나가 고교생으로 출연했던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ㅋㅋ
요즘 이런 드리마가 그립다...
화질보니 이미 디지털화 한것 같은데 콘피아나 콘팅등에 다시보기 서비스 좀 부탁드려요
이때 강수연이 이상형이엿던 남정네가 많앗을듯
나도 반했다
80년대 청소년들도 비슷하네요.^^ 새로운 걸 더 선호하고 갈망하는게..
지금은학폭이제일문제지
서지수
요새 청소년들은 저 시절보다 더욱더 욕심과 오만함이 많아져서 그런 걸른지도요...
+조유미 그럴까 니가학폭에대한경우를잘모르지
서지수 ^^;;
참고로 전 1984년 생이에요..
+조유미 그래 1998년을알겠네 그때학폭이제일안심했냐 청소년들이두발자유를외치던시기였는걸로알고있는데
요즘은 저랬다가 연 끊을수도 있다
70년대 여고생 하이틴 스타는 임예진, 강주희 등이 있고 80년대는 강수연, 이상아 등이 있다. 그런데 다른 여자들은 남학생들이 열광했지만 강수연은 청소년 시절 얼굴이 예쁜데도 별 인기가 없었음. 강수연은 특히 성인이 된후에도 남자들이 얼굴이 예쁘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팬도 없었음. 그러나 그는 좋은 연기력으로 국제 영화제 스타로 발돋움했다. 위 영상을 보면 참 예쁜데 강수연은 왜 남자들에게 인기가 없었을까...
강수연 86년도 쯤에 영화 "씨받이"로 성공함...
강수연 보고싶다 하루종일 뒤
강수연 귀엽네요 ㅎㅎㅎ
ㅠㅠ
@@Sane--Dule ㅠㅠ2
강수연 정말 예쁘네.
강수연씨가 조용원님과 닮았네요
yj y 어디 조용원하고 비교하나
@@slamfunk7638 조용원>>>>>>강수지
닮긴 닮았네요
강수연이쁘다
지금 36살들이 걸음마 배울 때네
액자 대신 레드 제플린 사진 걸었다가 할아버지한테 혼난다는 설정 ㅋㅋㅋㅋ 벌써 33년전이구나
격세지감입니다. 이제는 레드제펠린을 기억하는 사람도 많지 않지요. 소녀시대나 방탄소년단이 훨씬 유명하니까요
황치훈이 동생으로 나오네요
슬프네요
락스피릿 충만한 바람직한 청소년이구만
장민호 손자 황치훈 나이대로 갈수도 아닐수도 .스케이트 경기보며 메달꿈이 몇분만에 날아갈수도 이게 인생이라네
박근형 강수연인가.. 젊네
저당시에는해외로수련회가는중고등학교잘없었냐
서지수 초등생?
당연히 가훈보다 레드제플린~~~ 여자의 본능~~~ ㅎ
에구,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어설픈 가훈보다 레드 제플린 노래가사가 더 철학적이다 ㅎㅎㅎ
버스에서 담배피던 시절
김정은 임산부가 옆에 있는데도 방안에서 담배피던 시절
길거리든 어디서든 아무데나 침뱉고 껌뱉던 시절
한국에 있던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침 뱉고 다녀서 맞을까봐 피해 다녔고 길가다 신발에 껌 붙던 시절
학생들 봉사활동으로 바닥에 껌떼는거 시켰었죠
할아버지 배우 누구임?
이장호씨라고 지금으 고인이지만 60~80년대까지 한국 연극계의 산증인이자 대부라고도 할 수 있죠. 강태기. 정동환. 그런 분들은 다 이 분의 극단을 통해 배출될 정도로
stevopsy 연극배우 장민호씨입니다.
장민호님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원빈씨의 노인 역할로도 출연하셨죠. 2012년 88세로 사망하셨습니다. 고교생일기가 1983년작이니까 그 당시 58세셨네요.
교복 ㄹㅇ 청순
냥냥나 저때는 교복 자율화 시대기 때문에 83년부터 교복이 없다가 93년인가 94년인가에 폐지합니다. 이유는 빈부격차가 심하고, 특히 잘사는 애들은 좋은것 입고다니고 못사는 애들은 못입고 다니는 경우도 많고 그리고, 좋은거 입은 애들을 보면 애들 뚜들겨 패고 옷 뺏어 입는 애들이 많아서 학교폭력도 많아지고 문제가 심각해져서...
할아버지는 딥퍼플 팬이라서 리치 블랙모어 빠인데,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가 싫어서 가훈 핑계대는 겁니다.
지금 병상에 누워있는 황치훈이 보이네
강수연 17 살 때 ( 만으로 )
53세살 이란말인가?
앜 ㅋㅋ 레드제플린!!
서승연씨가 보이네요 젊어요
황치훈. 박길라 모두 음반 내고 하늘로 떠났죠
황치훈 이영수씨 2017년에 세상을 떠난 배우들인데 많이 그립네요 고교생일기하면 이영수씨가 많이 생각나네요
학창시절때 저의 유일한배우 영원한 나의 사랑 연예인으로 기억하며 추억으로 제가슴속에 묻겠습니다 꼭 하늘에서 만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네요
이영수씨 사진을 학창시절때 한장도 갖고있어보지 않아서 인터넷에 이영수사진 이미지를 찍어서 갤러리에 저장해놓았네요 보고싶을때 자꾸 볼려구요 제게는 아주 소중한 배우로 팬으로서 영원히 이영수씨를 기억하며 추억하렵니다 영원한 나의 첫사랑 연예인이네요
오늘 강수연님도 떠나갔네요..
남학생 배도환 인가요?
ㄷ ㄷ 황치훈씨입니다
레드제플린 ㅋㅋㅋㅋ
그때 드라마를 분석해봤는데 시청자들로 하여금 교훈,계몽쪽으로 가는 분위기다. 문학적인 드라마는 TV문학관밖에 없던 시절.그시절을 떠올리면 윗선의 입김에 따라 서민들을 가르쳐들려고 하는것을 알수있다.
그게무슨철학이냐
그렇지 않아요 그시대에는 사회분위기가 긍정적 분위기 였고 뭔가 노력하면 이룰수 있다는 사상이 많이 지배 했기에 계몽적인 컨텐츠가 많았다고 봅니다 지금이 오히려 그 반대죠
강수연씨 나하고동갑내기 그래요 엇그제같은데 우리나이가 여기까지왔네요
바로엇그제 같은데
벌서여기카지왔네요 이젠가야해요
칠갑산문지기s 뭘 이젠 가요?
너무 빨리가시는거 아니예요 ㅋㅋ
쫌 더 있다가요
なんでツェッペリン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