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목사의 책을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 갓피플 mall.godpeople.com/?G=9791165044268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535566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240511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18492236 10분 성경은 영상 시청에 방해가 되는 중간 광고로 수익을 얻지 않고 있습니다. (도서비 정기 후원으로 10분 성경을 응원해 주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ruclips.net/channel/UCc7Q3XgtbCAlRglew5rGyWQjoin 글로 보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보통목사의 서재]로 들어오세요.^^ han.gl/dYktZ
습관과 비슷한 것 같아요. 새로운 습관이 익숙해졌다고, 완성되었다고 생각한 결과 오히려 이 습관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었고, 오히려 초반에 습관이 아직 익숙히 않다고 생각했을 때 오히려 더 잘 지켜나가게 되더라고요. 배움의 완성은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마음을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 혼자만 성경에서 너무 동떨어져서 이야기하는 것 같아 민망하지만, 언젠간 저도 아멘! 하는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샬롬! 예수님 공생애의 후반부에 보인 제자들의 모습이 내 모습으로 오버랩 되면서 말씀을 이어 듣지 못하고 한참을 멍하니 책상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미 똑같은 말씀과 가르침을 들었지만 여전히 헤매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 예수님과는 정 반대의 생각과 반응을 보이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이 제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멀었다고 탄식 같은 한숨이 나올 때에 반전의 주님이 주신 말씀이 놀라웠습니다! 마태복음 19장30절이 빛과 생명의 능력이 되게 하십니다! 목사님! 마태19:30절을 이렇게 풀어주시다니요...! “그러나 거의 다 왔다라고 생각하는 자는 아직 멀리 있는 것이고, 도리어 아직 멀었다고 고백하는 자는 가장 가까이에 있을 것이다" 오늘 주신 말씀도 참으로 소중합니다! 천국 문 앞에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하는 부자청년은 떠나보내셨지만, 천국 문하고는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어린 아이들은 품에 안아주셨던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거의 다 왔다고 주님을 위해 이젠 더 할 것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그 때가 주님과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순간이고, 주님께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그때가 도리어 가장 가까이 주님 품에 안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말씀을 좇아 살기 위해 싸워야 할 가장 큰 대상은 나 자신임을 깨닫고 날마다 진리 안에서 나를 쳐 복종시키며 이제 다 왔다가 아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아직 멀었다고 고백하며 믿음의 여정을 끝까지 완주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마태복음 묵상의은혜 누리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청년이 예수님께 다가와 "내가 무슨 선한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라는 질문에서 영생 즉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자기의 노력, 자기의 의, 자기힘과 지식으로 들어갈수 있다는 교만함, 즉 결국 자기문제를 드러낸 질문이였음을 생각해봅니다. 주님은 그의 마음을 다 아시기에 먼저는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라고 말씀하시며 선한일을 행할 능력이 사람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분명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율법의 완성되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가 계명을 다 지켰다고 아직도 자기에게 무엇이 부족하냐고 되묻는 모습이 꼭 제 모습 같습니다. 신앙심 좋은 척, 믿음 좋은 척,일명 척척박사... 말씀을 듣고 배운건 많지만 행함이 없는 모습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종교적 열심으로 난 충분히 천국 갈 자격이 된다는 착각이 지나치다 못해 예수님앞에서 자기의 의를 자랑하는 모습...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회개합니다.ㅜㅜ 그러나 그런 죄인...아직도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한 죄인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라며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며 제자가 될것을 초청하십니다. 지금 예수님을 따르는 어부들, 평범하고 보잘것 없는 가난한 자들은 현재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되심을 아는 믿음을 주셨고 그들은 27절처럼 말만하지않고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재물이 많은 부자청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줄 착각하며 율법을 다 지켰다고 말은 하나, 실제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고 이 세상을 더 사랑하고 더 나아가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는 우상숭배자임을 주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으로 답하지 않습니다, 다만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여 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부자청년도 다른 복음서에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마음이 기록되어있고, 고린도후서7장10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것'이라는 말씀이 생각나며 그에게 자기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온전히 율법을 지킬 능력도 힘도 없는 온전한 죄인임을 자복하며 회개할 기회를 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더욱 소망이 생기는 것은 26절입니다. 구원의 전적인 주권은 사람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는 진리, 그 놀라운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친히 십자가에서 자기의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 사람으로는 결코 구원을 이룰수 없지만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는 구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주신 구원을 더욱 감사하게 되며 이 복음을 깨달으면 더이상 자기자랑이 아니라 우리 주님만 자랑하는 진짜 제자가 될수밖에없음을 깨닫습니다. 유대인들과 율법학자들은 자기들이 먼저된 자 즉 이스라엘의 장자로써 천국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된자로써 나중되고 나중된자로써 먼저됨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그들이 나중에 될것이며, 예수님을 믿은 죄인과 이방인들이 먼저 됨을 얻게되는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신 주님께 더욱 감사합니다. 마태복음11장 25절~26절 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아멘~~♡
주님께서는 우리가 너무나 약한 줄 잘 아시나봅니다. 말씀 하시고 또, 하셔도 금세 까먹고 죄짓고 싸우고 다투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노하고..., 반복되는 잘못에 갇히기 일쑤입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자신의 욕심과 탐욕으로 인한 이러한 그릇된 모습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른에게는 결정적인 판단을 숙제로 주시는 거 아닐까요.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라.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묻는다면 몇명이나 "네!!~ 주님" 하며 따를수 있을까요? 과연 나는 나의 모든 것을 다 내놓을 만큼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의심없이 따를수 있을까요? 아직은 매우 슬퍼하며 떠나가는 청년의 뒷모습에서 나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어느날엔가는 꼴찌였다가 첫째가 되고자 하는 온전한 사랑의 마음으로 불쌍한 이웃이 온 마음으로 들어와 기꺼이 그들을 위해 나누는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청년의 뒷모습에서 예수님의 형상을 하고 돌아오는 저의 모습을 기뻐하실 하나님을 묵묵히 따르겠습니다. 아직은..., 아직은..., 부족하기 이를데 없는 죄인입니다. 주님!! 이런 저를 용서하시고 곁에 계셔주시니 감사드립니다.
![[LIVE] 선후가 뒤바뀐 까닭 (마태복음 19:23-30)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10303](/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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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보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보통목사의 서재]로 들어오세요.^^
han.gl/dYktZ
샬롬♥목사님 ㆍ늘 아침에도 설겆이 하면서 듣고 점심에 또듣고 저녁에 또듣고
삼시세끼 밥준비 하면서 늘 듣습니다
새벽에 일을해서 새벽기도를 못가는데ㆍ 말씀을 많이 듣고 싶네요ㆍ
감사♥♥
주님의 은혜입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참 기쁩니다. 복된 하루 누리세요.^^
정말 실력있고 영성있으신 진짜배기 채널을찾았네요 구약성경 요약 90만뷰 지렸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처음이란생각을가지고
하나님과예수님과끝까지동행 하고싶습니다할렐루야 내여호와주님만쉐 ~!!!
아멘. 주님 얼굴 뵐 때까지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아멘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믿음의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 이 채널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네~목사님도 저희를 잘 인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아직 아직 멀었고..,한없는 회개할자 이다,
하루 하루 주님앞에 설 날을 생각하며 떨림으로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아멘. 성령께서 그 마음 주신 줄 믿습니다.^^
아멘
목사님 덕분에 성경공부 쉽게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바로 믿으며 순종하고
말씀이신 주님을 바로보고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맞네요.
다 왔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교만의 극치겠지요.
한없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주님은 의외로 "잘했다" 칭찬하시며 다가오심을 체험할 때 부끄럽지만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아멘. 은혜 앞에 부끄러운 마음을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13
한동안 제 마음속에 남는 말씀이였습니다
오늘 그 은혜의 확답을 받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의 긴 영상을 한 줄로 정리해주셨군요. 정말 그렇습니다.^^
습관과 비슷한 것 같아요. 새로운 습관이 익숙해졌다고, 완성되었다고 생각한 결과 오히려 이 습관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었고, 오히려 초반에 습관이 아직 익숙히 않다고 생각했을 때 오히려 더 잘 지켜나가게 되더라고요.
배움의 완성은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마음을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 혼자만 성경에서 너무 동떨어져서 이야기하는 것 같아 민망하지만, 언젠간 저도 아멘! 하는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습관과의 비교가 정말 탁월합니다.^^민망하시다니요. 도리어 이곳이 더욱 풍성해집니디. 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예수님 공생애의 후반부에 보인 제자들의 모습이 내 모습으로 오버랩 되면서 말씀을 이어 듣지 못하고 한참을 멍하니 책상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미 똑같은 말씀과 가르침을 들었지만 여전히 헤매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
예수님과는 정 반대의 생각과 반응을 보이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이 제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멀었다고 탄식 같은 한숨이 나올 때에
반전의 주님이 주신 말씀이 놀라웠습니다!
마태복음 19장30절이
빛과 생명의 능력이 되게 하십니다!
목사님!
마태19:30절을 이렇게 풀어주시다니요...!
“그러나 거의 다 왔다라고 생각하는 자는 아직 멀리 있는 것이고, 도리어 아직 멀었다고 고백하는 자는 가장 가까이에 있을 것이다"
오늘 주신 말씀도 참으로 소중합니다!
천국 문 앞에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하는 부자청년은 떠나보내셨지만,
천국 문하고는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어린 아이들은 품에 안아주셨던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거의 다 왔다고 주님을 위해 이젠 더 할 것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그 때가 주님과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순간이고,
주님께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그때가 도리어 가장 가까이 주님 품에 안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말씀을 좇아 살기 위해 싸워야 할 가장 큰 대상은 나 자신임을 깨닫고
날마다 진리 안에서 나를 쳐 복종시키며
이제 다 왔다가 아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아직 멀었다고 고백하며
믿음의 여정을 끝까지 완주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조금 더 쉽게 풀어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제 생각과 마음을 이렇게 잘 알아주시는 @김은식님 덕분에 다시 힘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은 한 분 이시니까요!^^
아멘 말씀을통해 저가교만하였음을 고백합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목사님과 함께하는
말씀의 식탁이 늘 풍요롭습니다.
내가 주님안에
주님의 말씀이 내안에 거하도록
겸손히 주님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함께 하는 분들이 좋으셔서 풍요로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Аминь! Благодарю!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성령님께서 저좀 도와주세요~~~하나님 뜻대로만 살 수 있도록 제발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 말씀대로~살아가도록 역사하여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쁨 넘치는 저녁시간 되시옵소서 ~~~💙❤️💖
아멘. 성령께서 도우시고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마태복음 묵상의은혜 누리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청년이 예수님께 다가와 "내가 무슨 선한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라는 질문에서 영생 즉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자기의 노력, 자기의 의, 자기힘과 지식으로 들어갈수 있다는 교만함, 즉 결국 자기문제를 드러낸 질문이였음을 생각해봅니다.
주님은 그의 마음을 다 아시기에 먼저는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라고 말씀하시며 선한일을 행할 능력이 사람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분명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율법의 완성되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가 계명을
다 지켰다고 아직도 자기에게 무엇이 부족하냐고 되묻는 모습이 꼭 제 모습 같습니다.
신앙심 좋은 척, 믿음 좋은 척,일명 척척박사... 말씀을 듣고 배운건 많지만 행함이 없는 모습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종교적 열심으로 난 충분히 천국 갈 자격이 된다는 착각이 지나치다 못해 예수님앞에서 자기의 의를 자랑하는 모습...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회개합니다.ㅜㅜ
그러나 그런 죄인...아직도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한 죄인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라며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며 제자가 될것을 초청하십니다.
지금 예수님을 따르는 어부들, 평범하고 보잘것 없는 가난한 자들은 현재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되심을 아는 믿음을 주셨고 그들은 27절처럼 말만하지않고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재물이 많은 부자청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줄 착각하며 율법을 다 지켰다고 말은 하나,
실제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고 이 세상을 더 사랑하고 더 나아가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는 우상숭배자임을 주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으로 답하지 않습니다,
다만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여 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부자청년도 다른 복음서에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마음이 기록되어있고,
고린도후서7장10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것'이라는 말씀이 생각나며
그에게 자기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온전히 율법을 지킬 능력도 힘도 없는 온전한 죄인임을 자복하며 회개할 기회를 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더욱 소망이 생기는 것은 26절입니다.
구원의 전적인 주권은 사람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는 진리,
그 놀라운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친히 십자가에서 자기의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
사람으로는 결코 구원을
이룰수 없지만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는 구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주신 구원을 더욱 감사하게 되며 이 복음을 깨달으면 더이상 자기자랑이 아니라 우리 주님만 자랑하는 진짜 제자가 될수밖에없음을 깨닫습니다.
유대인들과 율법학자들은 자기들이 먼저된 자
즉 이스라엘의 장자로써 천국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된자로써 나중되고 나중된자로써 먼저됨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그들이 나중에 될것이며,
예수님을 믿은 죄인과 이방인들이 먼저 됨을 얻게되는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신 주님께 더욱 감사합니다.
마태복음11장 25절~26절
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아멘~~♡
소망되시는 주님을 붙듭니다. 늘 깊고 풍성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행복해지기위하여 애써고 노력하는데, 천국이우리행복의 결정체라고 생각합니다. 천국을소유하는것이 모든것을 소유한것이므로 값없이 천국을 소유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큽니다
좋은말씀의 영상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한분만으로 충분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물이 많은 청년처럼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고 근심하고 있는 나를 봅니다 날마다 죽지 못하고 있는 혈기 가진 나를 봅니다 좀 더 겸손하지 못한 교만한 나를 봅니다 겨자씨 만큼의 믿음이 있는가 주님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자 되소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근심하고 주저하는 우리를 품에 안으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비유적인 주님의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들으니까
너무 부족한 제 자신이 초라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기도에 힘쓰며 성경공부 열심히 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아직 멀었다는 그 마음은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인 줄 믿습니다. 성령께서 친히 도우시고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이혼
재혼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읍니다~~~
그러시군요. 공부해보고 잘 정리해보겠습니다.^^
기대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성도입니다~~
어린아이란?부모없인 살아갈수없는 즉 내의가 아닌 전적하나님을 의존해야만 천국에 들어간다. 먼저된자 나중된자는 땅에선 연령순이지만 천국은 하나님이 기쁘하시는 순 이 맞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끝까지 하나님께 의존해야만 가는 곳이 천국이죠. 말씀하신 해석도 공감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너무나 약한 줄 잘 아시나봅니다.
말씀 하시고 또, 하셔도 금세 까먹고
죄짓고 싸우고 다투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노하고...,
반복되는 잘못에 갇히기 일쑤입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자신의 욕심과 탐욕으로 인한 이러한 그릇된 모습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른에게는 결정적인 판단을 숙제로 주시는 거 아닐까요.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라.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묻는다면 몇명이나
"네!!~ 주님" 하며 따를수 있을까요?
과연 나는 나의 모든 것을 다 내놓을 만큼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의심없이 따를수 있을까요?
아직은 매우 슬퍼하며 떠나가는 청년의 뒷모습에서 나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어느날엔가는 꼴찌였다가 첫째가 되고자 하는 온전한 사랑의 마음으로 불쌍한 이웃이 온 마음으로 들어와 기꺼이 그들을 위해 나누는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청년의 뒷모습에서 예수님의 형상을 하고 돌아오는 저의 모습을 기뻐하실 하나님을 묵묵히 따르겠습니다.
아직은...,
아직은...,
부족하기 이를데 없는 죄인입니다.
주님!!
이런 저를 용서하시고 곁에 계셔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마음 따뜻해지는 귀한 나눔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함이 많아 더욱 주님 의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ᆢ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