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음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정말 염치도 없다... 본인도 어쩔 수 없이 자식을 고생시켜놓고... 며느리 봤으니 대접은 받고싶고... 당신 자식하고 사이가 친밀하지도 돈독하지도 않으면 며느리한테 암것도 요구하지 말아야죠... 어리고 능력없는 아들 사랑으로 잘 보필하고 살아주면 그냥 서로 잘 살기를 그것만 기원 해 주면 될것을... 아휴 우리나라 꼴갖잖은 시집살이 노릇은 자식만 있음 다 해도 되는 줄 아는가봐 ㅡㅡ 그리고 저 시누이는 뭘 믿고 저렇게 건방지고 무례하지? 아무리 지 동생 와이프여도 나이차가 있는데 말을 가려가면서 해야지. 어딜 가르치듯이 건방이야 ㅡㅡ
필립의 이야기 들었을 때 엄마가 해준 것도 없는 것 같던데 받을 것 받고 싶어하네.. 자기 자식이랑 잘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것을... 저 시누이는 본인도 시댁이 있을 거면서 며느리편을 안 들어주고 부채질을 하는건 뭔지... 아무리 잘 해줘도 정이 안가는 게 시댁인데.. 완전 정이 더 떨어지겠다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음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할말은 아들에게. 수입없는 아들 데리고 사는 며느리에게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그냥 둘이 잘 살게 명절이고 뭐고 그냥 최대한 개입하지 말고 사시길.. 시어머니 참견하는 집 치고 화목한 가정이 없음. 나를 멀리하는 느낌이 들면 그건 그냥 당신이 불편하다는거고 정말 그런거냐 묻지도 마세요. 잘해줘도 불편한게 시댁입니다. 그냥 절대 친해질 수 없는 관계라는걸 받아들이세요.
자기(미나씨) 때문에 남편과 엄마와의 갈등이 더 깊어지면, 남편이 외로울까봐 안쓰러워 대변해주면서도ㅡ 어른이라도 무례한건 싫은 맺고끊기 확실한 성격이라 싫은건 싫다고 눈치보면서 표현하는 상황같아보여요. 자존감높고 외로움안타는 당당한 미나씨가 진상시댁만나서 팔자에도 없는 맘고생을 하네요🥺 갠적으론 남편이 좀 덜 여려서 가족들 무례함에 단호히 연락 끊고 편하게 살았으면 싶어요. 사람 잘 안변하잖아요.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음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류필립씨가 어릴때 아빠한테 학대 당하고 어린시절 부모사랑 받아야 할때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애정결핍과 아동학대 트라우마가 있으신것 같아요 나이차이 많이 나도 미나씨를 많이 의지하고 진심으로 서로 사랑 하시는것 같아요. 필립씨는 미나씨가 연상이라 오히려 안정감도 느끼시는듯해요 고부 사이는 많이 어려울수 있죠 그 사이에 껴서 필립씨도 불편하고 누구편을 들기도 애매하고 미나씨외 시어머니 나이도 얼마 차이 안나는데 남편과의 나이차이 때문에 미나씨도 더 눈치보는것 같고 아무래도 뭔가 시댁은 어려울수 있어요 그리고 대놓고 화를 크게 내시지는 않지만 충분히 미나씨를 불편하게 시댁 식구들이 분위기 조성하는 것도 있고 시누이분도 다른 집안의 며느린데 남동생의 처라 할지라도 한참 언니고 본인이 윗사람이고 미나씨가 아랫사람 그런 위치 아니에요 가르치려는 말투 보기 불쾌해요 서로 웃으면서 대했으면 미나씨도 자주 보고 시댁식구들 만나도 즐겁겠죠 며느리가 죄인도 아니고 사람대 사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어머니도 어쨌든 자식들에게 상처 주셨잖아요 본인 인생 사시느라 자식들 방치하고... 같이 밥 먹어 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할 처지 입니다 이유야 어찌됐건 무슨 사정이 있었건 성인보다 어린아이들은 선택권도 없이 학대에 노출되고 고통을 스스로 견뎌 살아 남아야 했을겁니다. 며느리도 자식이니 미나씨를 예뻐해주세요. 아들의 마음을 보듬고 채워주는 훌륭한 며느리 입니다
@@user-ry9mr1hb4l또 이혼함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음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그리고 저런 시어미는 절대 전화하면 안됨. 하면 할 수록 더 바람. 그러니 심지어 전화가ㅜ와도 어머니 아비한테 전화하세요. 지 자식한테 전화하라고 돌려. 지 자식한테 보다 며느리한테 전화받는게 더 중요함. 저런것들은 아들한테는 찍 소리도 못하고 친하지도 않음. 며느리가 만만하니 저러지.
나이 차이 난다고 미나님이 기죽어 살 필요 없다고 봄 그리고 두분이 알아서 살게 두셔야지 ᆢ 다 큰 성인들이ᆢ 이혼 안 하고 사는 것 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지 좀 ᆢ 바라는 것이 참ᆢ 시어머니 편안한 사람이 어디있는지 ᆢ그리고 어른이 먼저 전화 하면 안 되나 싶다 어디가서 미나님 같은 며느리 만나나 참 시댁에서 고마워해야지 씁쓸
@@user-oo7uu7tb4d 딸도 마찬가지임. 그냥 독립적으로 살게 두는게 속 편한거임. 이런저런 참견말고. 대접받으려 말고. 정말 돌봄이 필요해서 자식왕래가 자주 있어야하는 상황 아니면. 난 아들한테 얘기했음. 명절, 어버이날, 생일 이런날에 안 와도 되니 니 독립적으로 사람답게 하고 살면 된다고.
시댁 사람들이 대접받고 싶어하고 말투 자체가 극단적인듯 되게 공격적임. 아들 절케 돌봐주고 책임져주고 먹여 살려주면 됐지. 해준거 없이 고생시켞으면 둘이 잘살게 냅둬라 쫌 .시누는 지가 벼슬인가 방송 안가리고 막말하는데 미나는 많이 참는듯. 진짜 기분나쁠거 같은데 남편이 어느정도 시댁이렁 거리둬줘얗듯. 시댁식구들이 좀 그렇다. 친해져봐야 필요없울듯 관상이. 인상이 쎄함.
오 마이 갓ᆢ두야 ᆢ 저도 울 오케언니 신혼때 맘에 안들어서 이러쿵 저러쿵 트러블이 잇었는데 그때마다 오빠는 언니편만 들어서 굉장히 힘들엇어요. 시간지나고 나도 결혼생활하니 울 신랑이 내편잘들어줘서 고맙더라고요. 그리고 오빠들이 남편 안좋게보면 너무 화나요. 늦게 깨달앗네요. 내가 그때 오빠나 언니한테 잘못을 많이햇구나.(철없을때) 지금은 오빠랑 언니가 사이좋게 잘지내는것 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게 진짜 오빠를 생각하는거 같아요. 나한테 잘 안해줘도 상관없어요. 오빠네가 행복한게 우선.
살기가 힘들다고 아들을 미국 아빠에게 보내서 개고생 시켜놓고 재혼해서 자기인생 즐겨놓고 이제와서 부모노릇 하려고 하니 이해가 안되네요 아들이 아직은 수입도 없고하니 며느리에게 고맙게 생각하시고 갑섭을 하지 말고사세요 아들 내외가 잘사는게 곧 나의 행복이 아닐까요
그러게요. 저집엔 며느리가 복덩이
필립 어머니 재혼했었나요?
방송이 설정이고
일부러 저렇게 고약하게 시키라고 했겠지만..
아들딸 아빠한테 보내놓고 재혼해놓고 어떻게 방송나오지?
꼰대짓거리는 살이나빼라
설정이예요 설정
@@user-xb5kq2dk2l 요새 제작진들이 그런거 안시켜요 아주머니ㅋㅋㅋ
역시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은 괜히 생긴게 아님
엇 정말요 ㅋㅋ 누님분 귀여우셔서 좋아했는데 요거 보고 좀 놀랐어요,, 변호사 비유는 전혀 저 상황에 맞지 않는데...
누님 뭐임
웃기는 모녀..
진짜 가만히나 있지 옆에서 거드는거 개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나있지 옆에서 부채질하는꼴이 도움1도안됨 ㅉㅉ
아니 뭐 미나가 죄졌어?? 시댁식구 돌았나 ㅋㅋㅋ 미나씨 할말하고 사세요. 필립씨도 정신차리세요.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능력없는사람 거두고 살아요!! 셋 다 미나한테 고마워는 못할망정.
저 시누.. 와.. 진짜ㅋㅋ 지 살빼라고 말할때는 ㅈㄹ발광을 하더니ㅡㅡ 필립이 엄마한테 연락 안할걸 왜 미나한테 ㅈㄹ이야.. 맨날 핑계만 찾는거 지며서 ㅡㅡ
필립과 트러블 있었는데 전화 안했더니 미나 가만히 있었다고 뭐라는건 대체ᆢ.
그 불편함을 왜 며느리한테 풀려 하냐고. 짜증나게.
그러게요!!! 둘의일은 둘이 알아서 할일이지 왜 며느리한테 그래!!! 이제라도 찾아와준것에 감사해야될 입장인것같으네요
우와 정말 고부갈등 끝판왕인데
필립씨 "내가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 이 한마디가 정말 현명한 대처고, 정답입니다
고부갈등 교과 과정에 편성되어야 합니다.
🤝👏👏👏
솔직히 저 시댁은 뭐하나 해준것도 없으면서
진짜 시가가 뭐 대단한것이라도 되는양...
나이먹어서 자식들이 결혼했으면 그냥좀 알아서 살게 내버려둬라......ㅠㅠ
원래 대부분 시짜는 쥐뿔 없으면서 염치까지 없는경우가 대부분ㅋ 아들 이혼남 만들고 싶으면 간섭하고 사는거죠ㅎ
후안무치 염치도 유분수지 저 시누랑시모 진짜 웃기네 지정신아닌듯. 저렇게 개념과 상식도 없어서야..뭐해줬다고 저 난리여
여자가 남자 돈 해주고 그건 모르고 우리 어리고 귀한 아들 데려갔다고만 생각하는 듯... 필립 미나 만나기전에 미국에서 아빠한테 거의 노동 착취 당하고 살았던데.. 참
17살이나 어린 남자를 너가 언제 만나보겠어 란 잘 받들어 살아야지
머 이런 생각에 그러는것 아닐까 하네요
시누 시모가 사람 숨막히게하는 재주가 있으셔
시누이가 더 밉상이네.
서로 안보는게 답.
난 시누이고 시애미도 둘다 안보고 살고있는데
뒷말 계속 할거면 그냥 오라하지 오지마라 안와도 된다 그런 빈소리는 왜함??
미나 힘들겠다
둘이잘살도록 최대한 부르지말고 행복하기를 바라는게 진정 엄마지
자식 잘 키워놓지도 못해놓고
저는 지멋대로 살아놓고
뭘 며느리한테 어쩌구저쩌구
본인이나 잘하고 사세요
어머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어머님 도 이래라 저래라 하실 명분이 없으신 분입니다
며느리 너무너무 잘 얻으셔서 복에 겨우시네 시누이 말하는것 정말 정떨어진다
두분 행복하게 잘사세요
어머님 자주만나지 마세요~~!!
둘만 잘살게 냅두세요~~
해준것도 없이 아들고생시켜놓고
정말 뻔뻔 하네.,
시누이도 뭐해준것있다고...
밥맛없는 시집식 구들
미국식으로 아들 독립 시켰으면
ㅡㅡ미국식 효도 받으세요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음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주우재1 이 말이 사실이라면 도라이 같은 여자네 그래놓고 뭘 자식한테 가르치려들어 ㅉㅉ 부모가 이상하면 자식도 이상한데 저렇게라도 큰게 다행이다 진짜
정말 염치도 없다...
본인도 어쩔 수 없이 자식을
고생시켜놓고...
며느리 봤으니 대접은 받고싶고...
당신 자식하고 사이가 친밀하지도
돈독하지도 않으면 며느리한테
암것도 요구하지 말아야죠...
어리고 능력없는 아들
사랑으로 잘 보필하고 살아주면
그냥 서로 잘 살기를 그것만
기원 해 주면 될것을...
아휴
우리나라 꼴갖잖은 시집살이 노릇은
자식만 있음 다 해도 되는 줄 아는가봐 ㅡㅡ
그리고 저 시누이는
뭘 믿고 저렇게 건방지고 무례하지?
아무리 지 동생 와이프여도 나이차가 있는데 말을 가려가면서 해야지.
어딜 가르치듯이 건방이야 ㅡㅡ
오 사이다네요!!
이래서 없는 집으로는 시집 가는 거 아님 없을수록 염치도 없거든 없으니까 겸손할 것 같지만 대부분 정확히 그 반대임^^ 그래서 없을수록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바라는 것도 많은 거임
맞았요~
자기들끼리 불화를 며느리에게 전가하네
그러게 말입니다!
필립의 이야기 들었을 때 엄마가 해준 것도 없는 것 같던데 받을 것 받고 싶어하네.. 자기 자식이랑 잘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것을...
저 시누이는 본인도 시댁이 있을 거면서 며느리편을 안 들어주고 부채질을 하는건 뭔지...
아무리 잘 해줘도 정이 안가는 게 시댁인데.. 완전 정이 더 떨어지겠다
지 아들잡지 왜 며느리한테 푸냐 지들이 싸워놓고 며느리한테 왜 섭섭한건데! 저 시누도 방에 틀어박혀 우울증오고 먹는걸로 스트레스풀때 미나씨가 신경많이 써주드만 저런식으로 말하면 안되지. 시짜는 참 별수없구나.
그게 k 시모 특이에요 ㅋㅋ
본인은 엄마노릇을
얼마나잘했길래
아들부부에게 바라는게
저리많을까…
키우지도 않고 버림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음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이시어마씨 정신이 이상한듯..
키우지도 않았음서 바라기만 하고
필립이 변호사하지 왜 와이프해요?
무슨 초딩도 아니고 성인이 저런말을 해ㅋㅋ
자기꼽주는 사람 없는 자리라고 진짜 아무말하네ㅋ
할말은 아들에게. 수입없는 아들 데리고 사는 며느리에게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그냥 둘이 잘 살게 명절이고 뭐고 그냥 최대한 개입하지 말고 사시길.. 시어머니 참견하는 집 치고 화목한 가정이 없음. 나를 멀리하는 느낌이 들면 그건 그냥 당신이 불편하다는거고 정말 그런거냐 묻지도 마세요. 잘해줘도 불편한게 시댁입니다. 그냥 절대 친해질 수 없는 관계라는걸 받아들이세요.
이시엄니는 키워주지도 않았던데 바라는게 참 많으시네... 일단 금전적인거 부터 기대지말고 바라세요. 미나씨한테돈도 빌리셨던데...
뭐래 ㅋ
나이 많은 유일한 장점이 처센데
저럴땐 신랑뒤에 숨어서 ㅋㅋㅋ
@@user-jt8fv6sh2x필립 엄마?
4천만원 꿀꺼억
@@love353501 엄마 아니고 뚱땡이 수지 시누같은데?ㅋㅋ
헐 ㅁㅊ 돈까지 빌림?????
저 시누이는 미친거에여.................? 왜 저래요.....? 아니 저 집안은 진짜 염치가 없나...... 이래서 가난한 집안은 걸러야 하는구나
며느리가 안오고 전화 안하는건 다 시모가 글케 만든거임
소름;;;;
급 미나부부 응원해주고싶네?
미나씨~그냥 필립이랑 둘이 햄볶으셔요. 그거면 되는거에요.
가만있으니까 바보로보네. 며느리돈으로 집안 빚 갚았으면 명절에 오겠다해도 나라면 오지말라하겠네. 저런집안도 '시'자라고, 시자노릇하려하는게 가관이네.
결혼하면 남이라 생각하고 그냥 둘이 잘 살면 됐다는 맘으로 바라봐 주면 문제없을것같은데
가족이라는 건 진짜 끔찍하다. 뭐 해준게 있다고 저러고 또 지지고 볶고 살아. 일년에 한두번 통화나 하고 살지. 어이그
시누이 넌 그러지말어라 가만히있어~
시누가 생긴것도 말하는것도 밉상이네
그러게요 뭐가 저리도 당당해서 저러는건디 입이라도 다물고 있지
시누이 짓 해 볼거라고 생각없이
구네요
열등감있어서 저래요
시어머니 시누이 버리고 둘이서만 행복하게사세요 다 챙길필요는 없습니다
도대체 미나님이 왜 쩔쩔매셔야하는지..?
대본이라고 믿을게요...
자기(미나씨) 때문에 남편과 엄마와의 갈등이 더 깊어지면, 남편이 외로울까봐 안쓰러워 대변해주면서도ㅡ
어른이라도 무례한건 싫은 맺고끊기 확실한 성격이라 싫은건 싫다고 눈치보면서 표현하는 상황같아보여요.
자존감높고 외로움안타는 당당한 미나씨가 진상시댁만나서 팔자에도 없는 맘고생을 하네요🥺
갠적으론 남편이 좀 덜 여려서 가족들 무례함에 단호히 연락 끊고 편하게 살았으면 싶어요. 사람 잘 안변하잖아요.
그냥 아들부부만 잘 살아주길 응원해주세요
시모,시누이는 말투자체가 화나게 하네요
미나가 너무 착하다 ㅠㅠ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세요…필립씨와 재밌게 사셔요
돈이나 갚아놓고 그런소리할 자격이 있는거 아닌가?..
이자까지 챙겨줘도 모자름
시어머니 시누이 보는 내내 너무 불편하네요;;;
컨셉일까요??? 둘이 잘살게 그냥 두세요~ 저 시누이는 본인도 여자이고 또 며느리가 될텐데 너무 얄밉네요ㅡㅡ^ 같은 여자로 화가 납니다..
필립이랑 미나커플 보기좋은데 시댁식구보다 아내생각하는 필립이라 너무 다행이에요
필립이 온전치 못한 가정속에서도 미나를 사랑하고 위해주는 맘씨가 너무 예뻐요~
필립씨. 연끊고 사세요
내가정 잘꾸리고 살면됩니다
엄마랑 시누도 성인인데 각자인생 살면됩니다
끝도없이 자기들 기준에 맞추라고 할것 같네요
시모 시누 진자 못됐다...시모랑 시누는 대접받을라고 하고..말을 쉽게하네.... 차라리 컨셉이면 좋겠다
변호사하지 왜와이프하냐는건 말이너무심함.. 그냥 싸우자는거아닌가 저말에 아무도 제재를 안하는게 신기.
저 시누이 말하는게 너무 유치해요. ㅋㅋ변호사ㅋㅋㄲㅋㅋㅋㅋㅋㅋ본인은 엄마편들고 엄마 대변하면서 변호사안하고 왜 ?ㅎㅎㅎ
그나물에 그밥ᆢ
댓글수준꼬라지 니며느리 미나같은걸만나라
필립씨가 똑똑하다.가까이 하지 말아야하는 집안이다
제작진이 댓글을 안막는건 댓글보고 느끼는 것 좀 있으라는 얘기
나이도 많지 않은 시어머니가
진짜로 이해 안되네요.
각자 잘 살고 특별한 기념일에 만나고 용건이 있으면, 아들이 하면 되잖아요.
이거 재미있게 하기 위해 갈등 조성하는 설정이죠.
제말이요 맘에 안들어서 더 난리피우는듯 ㅎ
아이없어도 괜찮다고 시엄니가 먼저 얘기했다고하든데.. 미나씨 생각엄청 해주는거 같았는데.. 그냥 연출이었음 좋겠네요
와 ᆢ힘들다고 외국으로 보내놓고 장가까지 간 아들 내외한테 일주일에 한번 전화를 요구한다고?? 대단하다!! 더군다나 아직 경제력도없이 며느리한테 의지하고 사는 아들을??참 간도크다
더군다나 미나씨에게 4천만원 빌리고 갚지도 않은상황이라던데요 뭐 그렇게 바라시는게 많은지 양심도 없는듯요 자기힘들다고 아들 미국보낼땐 언제고 자식한테 미안함도 없는 뻔뻔한 사람인것같아요
시어머니 저렇게 천사같이 곱게생겨서 왜이혼하셨을까 했는데
그이유를 알것같음 물론 아버지의 문제도있었겠지만 성격장난없네
두번이혼이요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음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재혼하려고 곧 성인되는 고3 장남 빼고 애들 버린게 젤 소름임
그리고 고3아들 땜에 미국보냈다고 가스라이팅해서 저 남매는 엄마원망1도 안하고 형만 원망하더라
이해가 안되는 상황임
심지어 형은 결혼 후에야 미국간 사유를 들었던데 아직도 형만 원망하더라 개노답집안
와..저아줌마..랑 딸 가관이다..지아들잘살면됐지..뭔대우를받기를바라냐..어후
저 엄마라는 사람 왜이렇게 당당한거에요?
미나씨가 많이 힘들겠어요
힘내요, 미나씨!!
힘들게 사는 자식내외 들볶지 마소. 뭘 얼마나 정성껏 키워줬다고.
낳아주신거 자체가 감사할일인데 자식 들볶지말라고?
맞는말인데
@@user-bi7hi1bs1g 개역겹 ㅠㅠㅠ
@@user-bi7hi1bs1g그렇게 자식에게 모정이 있으면 잘살게 기도해주는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낳아주긴 뭘 낳아줘요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본인이 낳은 거지 ㅋㅋㅋ와…지멋대로 싸질렀으면 정상적으로 키웠어야지..전남편한테 떠넘겨놓고서는…저정도 잘 자라준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지..이제와서 시엄마 노릇은 하고 싶은가보네요?
류필립씨가 어릴때 아빠한테 학대 당하고 어린시절 부모사랑 받아야 할때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애정결핍과 아동학대 트라우마가 있으신것 같아요
나이차이 많이 나도 미나씨를 많이 의지하고 진심으로 서로 사랑 하시는것 같아요. 필립씨는 미나씨가 연상이라
오히려 안정감도 느끼시는듯해요
고부 사이는 많이 어려울수 있죠
그 사이에 껴서 필립씨도 불편하고
누구편을 들기도 애매하고
미나씨외 시어머니 나이도 얼마 차이 안나는데
남편과의 나이차이 때문에 미나씨도 더 눈치보는것 같고 아무래도 뭔가 시댁은 어려울수 있어요
그리고 대놓고 화를 크게 내시지는 않지만 충분히 미나씨를 불편하게
시댁 식구들이 분위기 조성하는 것도 있고
시누이분도 다른 집안의 며느린데
남동생의 처라 할지라도 한참 언니고
본인이 윗사람이고 미나씨가 아랫사람
그런 위치 아니에요
가르치려는 말투 보기 불쾌해요
서로 웃으면서 대했으면 미나씨도
자주 보고 시댁식구들 만나도 즐겁겠죠
며느리가 죄인도 아니고
사람대 사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어머니도 어쨌든 자식들에게 상처 주셨잖아요 본인 인생 사시느라
자식들 방치하고...
같이 밥 먹어 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할 처지 입니다
이유야 어찌됐건 무슨 사정이 있었건
성인보다 어린아이들은 선택권도 없이
학대에 노출되고 고통을 스스로 견뎌
살아 남아야 했을겁니다.
며느리도 자식이니 미나씨를 예뻐해주세요.
아들의 마음을 보듬고 채워주는
훌륭한 며느리 입니다
중간에서 어려운 게 아니라 자기 아내를 챙기는 게 맞죠.어중간한 태도가 고부갈등을 부추깁니다.효도를 하고 싶으면 아들이 하면 됩니다
며느리는 남입니다
자식아닙니다
예전에 모르고 볼때는 필립 부부 가 잘못 한거 같앗는데 요즘 필립 커온 세월 들어보니 이해가 가네요
엄마는 저럴 자격 없어보이는디...
저럴 자격이 있으면 저래도 되나요?
@@hgkim2512 엄마한테 물어봐
내 자식을 혼내라 제발…. 내 자식도 제대로 키우기 힘든데 남의 자식한테 혼내려고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드는 느낌 너무 싫어.
전 아들 둘이입니다...아직 성인이 안됐지만 이 영상보고 ..우리 남편은 손자들 봐 줘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자기가 보라고 전 못한다고 했네요..하고싶은 말은 장가 갔음 서로 각자 삶에 충실했음 하네요~
남편들은 자기들이 보지도 못하면서 저런말 하더라구요.
나이들어서 까지 손자보고싶은 싶은 맘은 저도 없네요.
자유를 좀누려야지
딩크추천
@@jye0421자식 다 키워놓았으니 각자 가정 지키자는데 뜬금없이 무슨 딩크?
시누는 본인은 본인 시댁에 얼마나 잘하길래...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하고 있으면
아주 잘하고 있는거죠
정작 핏줄인 아들은 전화 안하는데 왜 며느리한테만 전화를 바라고 안하면 큰일 나는것 처럼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며느리도 친정에 자주 전화 못드리는 경우도 많은데...
아들 며느리에게 막 공경받을 입장이 아닌데? 며느리 돈도 4천만원 가져가서 돌려준것도 아니구
돈도 빌려다 썼으면서 전혀 미안한 마음도 없어보이고 둘이나 잘살게 놔두지
원래 시짜들은 아들며느리돈은 안갚아도되는 돈이라고 생각함
아 뻔뻔해
우리 장인은 2천필려주면서 차용증 받고 지급각서 또 받고 빌려주더라 ㅋㅋㅋ하루쓰고 차 팔아서 줘버렷다
4천은 왜 빌려갔대요?
결혼시켜 떠나보냈으면
남인듯.. 사는게 좋을듯..
독립은 자식에게도 필요하지만
부모도 진정한 독립을 해야알것 같아요
자식미국으로 버리고~개고생후 한국오니 혼자재혼해서살고있고~~부모노릇받고싶어요?미나씨그만 괴롭혀요~당신4천만원도빌려줬고 당신아들 뒷바라지다했다!
재혼하셧군요
@@user-ry9mr1hb4l또 이혼함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음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한국 와보니 엄마 돈이 모조리 계부에게 흘러가고 있어서 필립이 이혼시킴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둘이잘살길 엄마라면조용히있으세요
이집은 아들이 속이 깊어 어른같고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애같네. 시어머니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미나씨같은 착한 며느리에게 감사하며 정신차리시고 아들며느리와 잘 화합하며 사세요!
시누이는 답이 없네. 상식을 벗어나는듯
그리고 저런 시어미는 절대 전화하면 안됨. 하면 할 수록 더 바람. 그러니 심지어 전화가ㅜ와도 어머니 아비한테 전화하세요. 지 자식한테 전화하라고 돌려. 지 자식한테 보다 며느리한테 전화받는게 더 중요함. 저런것들은 아들한테는 찍 소리도 못하고 친하지도 않음. 며느리가 만만하니 저러지.
이 집은 미나에게 할말없을텐데...
며느리한테 고마워해야지 오히려 이제와서 시어머니 노릇을 할려고 하네..
맞아요 지금에 와서 무슨 시어머니 노릇까지 하시려드는지 그냥 잘살게 내버려두시지... 그것만도 감사해야지
나이 차이 난다고 미나님이 기죽어 살 필요 없다고 봄
그리고 두분이 알아서 살게 두셔야지 ᆢ 다 큰 성인들이ᆢ
이혼 안 하고 사는 것 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지 좀 ᆢ
바라는 것이 참ᆢ 시어머니 편안한 사람이 어디있는지 ᆢ그리고 어른이 먼저 전화 하면 안 되나 싶다
어디가서 미나님 같은 며느리 만나나 참 시댁에서
고마워해야지 씁쓸
아 지겨워
애들알아서살게 냅둬라
속마음알아서 엇다쓰려구
시어머니 떨떠름한 표정보소.
저시엄마 문제있너.
와ㅡㅡㅡㅡㅡ숨막히는 가족이다.이런분위기면 나도 밥먹기 시르다ㅜㅜ 잘잘못따지는 식사자리ㅜㅜ
시어머니 말투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오지 말라고 찍찍 하더니 그래도 와야한다는거?
가족이라고 꼭 자주만날필요는 없는듯..잘 지낼 사람들도 가족모임만 갔다오면 싸울일이 꼭 생김..
숨막혀서 가기도 싫겠네요.ㅡㅡ 부모는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말고 자녀들은 부모님을 존중해야함.
아직 젊은 시어머니가 주간적 입장으로 뭘~따져요 엄마 노릇도 제대로 못하고서 어린 자식에 상처만 줘놓고..
아이고.. 속시끄럽네요... ㅠ 가족은 아무리 힘들어도 늘함께 해야 하지요... 아들을 미국에 보냈을 때는 그냥 내자식이라 생각 마세요 ㅜㅜ 바라지도 기대하지도... 그저 둘이 잘 살게 기도 정도^^
잘살길 바라시는건가... 아님 헤어지길 바라시는건가...
와우 시누 .. 할많할안
필립아 잘탈출햇다. 도망친곳에천국없다는말잇는데 천사 부인 만나서 몸과맘이 무럭무럭잘크는인생잘살고잇다.
제발 연락을 기다리지마라
자식에게 좀 뭘 바라지마라
그냥 자식이 잘살기만을 바래라
안식처가되고 위로가 되는곳이라면 그누가 그곳을 안가고 연락을 안하겠는가
불편하게 하기 때문에 그런거다
왜 그걸 모를까?
남의 집 귀한 딸이에요. 당신 아들 다른집에서 저런식으로 대우해주면 난리난리 생난리치겠죠?
진짜 숨막힌다 시누 우레와 같은 웃음소리도 듣기 싫고 시누는 엄마편만 들거면 엄마 변호사하지 왜 엄마딸함? 아들내외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볶아도 아들을 볶아야지 며느리가 뭔 잘못이야??
시어머님 완전 주책이다.
장가보내는순간 아들은 버려라.
남남으로 살아라.
남처럼 대해라😢
딸가진사람인가
먼나라얘기하네
@@user-oo7uu7tb4d 너 편하게 살라고 조언하잖아.
평생 끼고살면서 지옥불구덩 살래??
@@user-oo7uu7tb4d
딸도 마찬가지임.
그냥 독립적으로 살게 두는게 속 편한거임.
이런저런 참견말고. 대접받으려 말고.
정말 돌봄이 필요해서 자식왕래가 자주 있어야하는 상황 아니면.
난 아들한테 얘기했음.
명절, 어버이날, 생일 이런날에 안 와도 되니 니 독립적으로 사람답게 하고 살면 된다고.
변호사하지 이런말은 보통가정에서도 올케에게 감히 못하는말인데 미나씨 너무 참고사네요. 나이많다고 저러는건데 시집에 신경쓰지않는게 좋겠어요.
정말 미성숙한 마인드인 사람들과 이성적인 대화를 하려고 하면 안된다.
시누가 착각하는게 본인이 시부모입장인줄 알고있나봐요
난 오빠나 남동생 있는집에 항상 여자지인들이나 사촌들에게 시누짓 하지말라한다
내가 미나씨 가족이였다면 엄청 열받았을듯 ㅠ 저 거대한 여자 너무 나대는듯
미나씨는 싱글이었다면 더 멋있게 사실 것 같앙...
인상 이즈 사이언스
아니 왜 전화를 해야돼?...좋아야 하죠
남편이니까 편들지 어쩌라고
필립씨가 속이 정말 깊다
참 요구하는게 많은듯..
시댁 사람들이 대접받고 싶어하고 말투 자체가 극단적인듯 되게 공격적임. 아들 절케 돌봐주고 책임져주고 먹여 살려주면 됐지. 해준거 없이 고생시켞으면 둘이 잘살게 냅둬라 쫌 .시누는 지가 벼슬인가 방송 안가리고 막말하는데 미나는 많이 참는듯. 진짜 기분나쁠거 같은데 남편이 어느정도 시댁이렁 거리둬줘얗듯. 시댁식구들이 좀 그렇다. 친해져봐야 필요없울듯 관상이. 인상이 쎄함.
숨막혀.경제적으로 가장역할하는 아들도 아닌대 왜 저렇게 당당해?
오 마이 갓ᆢ두야 ᆢ
저도 울 오케언니 신혼때
맘에 안들어서 이러쿵 저러쿵
트러블이 잇었는데
그때마다 오빠는 언니편만 들어서
굉장히 힘들엇어요.
시간지나고 나도 결혼생활하니
울 신랑이 내편잘들어줘서
고맙더라고요.
그리고 오빠들이
남편 안좋게보면 너무 화나요.
늦게 깨달앗네요.
내가 그때 오빠나 언니한테
잘못을 많이햇구나.(철없을때)
지금은 오빠랑 언니가
사이좋게 잘지내는것 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게 진짜 오빠를 생각하는거 같아요.
나한테 잘 안해줘도 상관없어요.
오빠네가 행복한게 우선.
가족분들의 상처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아동학대는 회복불가능합니다
하이고 미나씨 부모님 이거보시면 화딱지나시겠네요
왜 나이차가 많이나는 여자랑 결혼했을까 했는데 엄마사랑 받고 싶었나보네
필립씨도..미나씨도..안쓰럽네요ㅜ
시어머님도 시누도 나쁜분들은 아닌데
상황이 참 그렇네요
여러모로 두분 나이차가 너무 있다보니..
현실적인 상황에서 불편함은 많겠다싶어요
그래도 두분 힘내세요 화이팅❤❤
저런걸 우린 나쁘다고 하기로 했어요
무슨 시어미와 시누이가 60년대 울 시부모 같네
그냥 둘이 잘 사는것만으로 다행이라 생각하고 서운하거 있어도 내색하지않고 편하게 대해야 사이 나빠지지않음 ᆢ사위한테 하듯이며느리한테 하면 됨
요즘은 대접해 준만큼 대접 받는것.
올때마다 저 ㅈㄹ인데 오고싶겠나.... 진짜 돈주고 사정해도 가기싫을듯
쥐뿔도없는 집일수록 더 ㅈㄹ함 ㅋㅋㅋㅋㅋ
시누진짜 부채질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