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T,F 좀 적당히 말하삼 아니 무슨 사람 성격이 그렇게 쉽게 나누어지는 그런 유형에 틀어박혀있는 획일적 사고로 밖에 없다고 생각함? 사람의 성격이나 유형을 정확하게 나눌수 없음;; 그리고 T여서 이게 싫네요 F여서 공감되네요 아니 어쩌라고 공감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거지 뭘 자꾸 T을 붙이냐 ㄹㅇ 요즘에 젤 보기싫다
조선시대까지 참재미있었어요. 강의듣고 필사하고 참 좋았고 흥미로웠는데 개항기 이후부터 ..일제이야기 나오면서 한숨만푹푹 나오네요.. 사실 두번째 시험이고 학교다닐때도 배웠던 일제강점기 시대지만..공부하다가 일본의 만행들 짜증나고 욕이 절로나오네요;;알고있던 내용이고 우리가꼭알아야할 역사이지만..또한번들으니...하 화가치미네요.. . 역사를 잘 배워 우리가 얼마나 편한세상에 행복하게 사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켜줄거에요 지금의 우리를 있게해주신 모든 독립혁명가,조상님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퐈이팅
일제 강점기로 들어오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고이네요.. 내가 이렇게 편하게 앉아서 공부 할 수 있음 또한 그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거겠죠.. 그렇게 지키고 싶어하셨던 내 나라를 좀 더 사랑해야겠어요. 솔직히 시험 준비하면서 강의 듣게 된건데 지금은 내가 한국사라는 시험을 준비 하길 잘 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능의 국영수 보다 한국사를 우선으로 하여 역사를 잘 아는 유능인들이 우리 나라를 위해 일 하고 정치해주는 사람들이 필요한거같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듣다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역사 시간에 이렇게 배웠다면 아마도 더욱 정신차리고 살았을거 같은데 우리는 역사를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대충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일본은 악질 중에 악질이고 인간 대우를 받을 만한 나라가 되지 못하겠네요. 이제라도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알고 있었지만 강의를 통해 다시 알게 되는 일본의 만행!!! 다시 배우고 다시 기억합니다.. 너무나 아픈 시절을 견디어 주셔서 이렇게 편안한삶을 살게 해주신 우리 조상님께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너무 귀하고 소중한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본불매!! 더 신경써야겠어요
오늘 제대로 느끼네요... 저희 친할아버지께서 1930년대에 태어나셨는데... 초등학교 때 국민학교 교장이 맨날 교무실로 부르고.... 했다고... 근데 그냥 넘겼는데 친할아버지께서 그렇게 말씀하신게 걸리네요 이제는.... 진짜 식민지는 없어져야 합니다(ex 괌, 기아나, 서사하라 등등)
지금 89세할머니께서 말씀해주셨는데 동네에서 놀고있으면 군인차가 지나가면서 밖에서 놀던 소녀들을 막 차에 태우고 갔다고합니다. 할머니는 너무 무서워서 장독대뒤에 숨어 계셨다고 했는데~ 좀 커서 알고보니 그게 위안부였다고..그때 납치?!당해서 끌려갔으면 큰일날뻔했다고 하세요. 일본 정말.. 천벌받길..
울 할머니 위안부 안 끌려 갈려고 15살에 결혼하셨어요ㅠㅠ 울 할머니의 친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셨대요. 아버지가 독립운동 했는데 딸이 위안부 끌려가면 안 된다고 후다닥 결혼을 하셨죠… 정말 이런 거 보면 고종 명성황후 욕 나오지 않나요?? 힘이 강했다면 일본이 운요호 사건을 일으키고 강화도 조약을 맺었을까요? 전 이 인간들이 더 미워요. 근데 한국사에서는 왜 일본만 미워하고, 이 이간들을 미워하지 않을까요? 정작 미워할 인간들은 이 인간들인데요… 나라가 힘이 있어야 뺏기지 않는데, 나라에 힘이 없으니까 이리 뺐겼죠…ㅠㅠ 일본 저것들도 처단해야 하지만, 더 미운 건 고종 명성황후 이 인간들이에요…!!
세계의 역사를 더 길게 보면 힘이 곧 정의이지만 아무리 힘이 강한 세력이라도 결국 더 합리적인 시스템을 갖춘 세력에게 힘을 넘겨준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즉 역사의 힘은 더 명분과 정당성이 매력적인 세력에게 몰리게 되어있습니다. 힘이 정의이기도 하지만 정의로워야 힘이 생깁니다. 현재 미국에 패권이 몰려있는 이유도 미국이 단지 군대가 제일 강해서가 아니라, 미국 외의 어떤 세력도 미국보다 매력적이고 선진적인 시스템을 성공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서양사를 보면 승전국은 구식시스템을 못바꾸지만 패전국은 모든 내부시스템을 혁신시켜서 결국 최종승자가 되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이건 논란이 될수도 있는 말이지만 만약 조선이 군사력은 약하더라도 일본보다 선진적인 정치 경제 시스템이나 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면 결코 쉽게 먹히지는 못했을거고 먹히더라도 오히려 일본이 조선화가 되었을수 있습니다. 실제 군사력만 가지고 중국대륙을 정복한 북방민족들은 결국 시스템과 문화력에서 앞서는 한족들에게 배우고 한족화가 되버리며 땅은 정복은 했지만 실제론 중국에 흡수가 되버린 사례가 많죠. 조선의 역사에서 뼈아픈 점은 우리가 군사력만 밀린게 아니라 모든 정치 경제 시스템 면에서 일본에게 밀렸다는겁니다. 즉 우리는 일본을 따라 배울수밖에 없었고 이 점이 가장 가슴아프게 반성할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도 결국 사람사는 이야기고 사람은 더 선진적인 시스템에 흡수될수밖에 없습니다
미쳤어 내가 보닌까 미쳤어 말씀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살짝 풋 하고 웃었어요 너무 진심이 담겨있고 선생님께서 어떻게 역사를 바라 보시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몫이어서 아픈 역사 공부지만 너무 감사해서 웃었습니다 근데 결사가 무슨 뜻인가요? 동아일보 조선일보 거기에 나오는 결사 말이예요 단어 찾아도 정확히 안나오고 누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그렇게 님이랑 사상이 다르다고 친일세력으로 규정하는거임...? 한국사람이면 일제강점기파트는 가슴아픈 역사고 잊어선 안되는 역사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일본에 배울건 배우고 욕할건 욕하고 우리가 앞서나가는건 또 공유하고 옆나라와 친하게 지내자는게 님입장에서는 친일하는거임? 실제로 근대화시절 이후부터 한국이 일본에 우리는 떳떳하고 청렴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일들만 해왔나요?
식민 사관이 맞아요 편집자가 단어도 자주 틀리고 시청자들이 음량문제랑 36분 이후부터 발생하는 틱틱하는 잡음좀 개선해달라고 말한지가 오랜데 전혀 반영안합니다. 음량문제랑 잡음 문제는 그러려니 하려는데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버전인데 자막도 대충대충 만드는건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일반사람이라면 이런 오타같이 단어 조금 틀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지만 적어도 한국사 강의 편집자이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자막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런 부분에 대해선 조금 더 신경 써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하나 좋은제언이 떠올랐어요.
대통령, 장차관 급이상은 한국사 자격을 갖춘자만 될수있게 하는것도 좋은...ㅋ
@@ADFSIO4J3FDSKFMQEWADF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데요?
어찌보면 공무원, 공공기관 등에서 한국사 과목이나 자격을 요구하는게 이유가 있죠 ^^
공무원을 꿈꾸고 한국사 공부중이네용~
진짜 필요해보이네요ㅋㅋㅋ
수업듣다 열받아서 잠시 멈춤하고 물마시고 오기를 몇 번을 하나 모르겠습니다.
와... 진짜... 대박!!!
이런 세상을 살아내신 우리의 선조님들께 감사한 마음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역사의식을 가지고 잘 지켜내겠습니다!
전t라그런가 별 생각이 없고 힘이없으면 당해도 어쩔 수 없다 느껴요,,,저희도 일본처럼 힘이 있었다면 저렇게하지 않았을까요.?
학교에서 일진한테 쳐 맞는 건 분하고 나라가 약해서 국민이 당하는 건 어쩔 수 없고? ㅋㅋ
@@kizzy-k8z 저도 T인데 그냥 공부하기가 싫어유...
그놈의 T,F 좀 적당히 말하삼 아니 무슨 사람 성격이 그렇게 쉽게 나누어지는 그런 유형에 틀어박혀있는 획일적 사고로 밖에 없다고 생각함? 사람의 성격이나 유형을 정확하게 나눌수 없음;; 그리고 T여서 이게 싫네요 F여서 공감되네요 아니 어쩌라고 공감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거지 뭘 자꾸 T을 붙이냐 ㄹㅇ 요즘에 젤 보기싫다
@@JUNBASTAR별게 다 불편한갑네
0:30
2:24 (34-1 1910년대 식민 지배 정책) / 19:53 (34-2 1920년대 식민 지배 정책) / 36:42 (34-3 1930년대 이후 식민 지배 정책)
수업을 들으면서 눈쌀도 찌푸려지고 화도 나고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네요.. 현재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하신 분들께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t라그런가 별 생각이 없고 힘이없으면 당해도 어쩔 수 없다 느껴요,,,저희도 일본처럼 힘이 있었다면 저렇게하지 않았을까요.?
@@kizzy-k8z 대체 mbti에서 t랑 무슨 상관 인건가요?? 엠비티아이를 떠나고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하고 아픔을 느껴야 합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아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사 공부 꼭 필요합니다!! 내일 시험까지 화이팅!!
그럼요
이번 강의는 보다가 너무 열받아서 몇번이나 끊어서 강의를 다 들었네요 .
좋은거 이긴거 역사만 기억하려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이시대의 선조분들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정말 감사하고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한국사 공부 정말 꼭 필요하네요.
조선시대까지 참재미있었어요.
강의듣고 필사하고 참 좋았고 흥미로웠는데 개항기 이후부터 ..일제이야기 나오면서 한숨만푹푹 나오네요.. 사실 두번째 시험이고 학교다닐때도 배웠던 일제강점기 시대지만..공부하다가 일본의 만행들 짜증나고 욕이 절로나오네요;;알고있던 내용이고 우리가꼭알아야할 역사이지만..또한번들으니...하 화가치미네요.. .
역사를 잘 배워 우리가 얼마나 편한세상에 행복하게 사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켜줄거에요 지금의 우리를 있게해주신 모든 독립혁명가,조상님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퐈이팅
오늘 심화 시험 등록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너무 속상하고 침통하네요. 들을 때마다 괴로운 파트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우리 후손을 위해서라도 꼭 역사를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비상 한국사 교과서를 큰별쌤이 공동집필하셔서 영상을 봐도 교과서랑 일치해서 너무너무 좋아용
아… 사진 자료들 보고 눈물이 났어요.. 봐도봐도 익숙해지지 않는, 억울한 일들이네요ㅠㅠ 얼른 저항정신을 배우고싶어지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제 강점기로 들어오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고이네요..
내가 이렇게 편하게 앉아서 공부 할 수 있음 또한 그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거겠죠..
그렇게 지키고 싶어하셨던 내 나라를 좀 더 사랑해야겠어요.
솔직히 시험 준비하면서 강의 듣게 된건데 지금은 내가 한국사라는 시험을 준비 하길 잘 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능의 국영수 보다 한국사를 우선으로 하여 역사를 잘 아는 유능인들이 우리 나라를 위해 일 하고 정치해주는 사람들이 필요한거같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25 1910년대
19:54 1920년대
36:43 1930년~
공부하면서 운 적은 처음이에요 진짜 이 시대를 살아오시고 버텨오시고 변화를 위해 애쓰셨던 우리의 선조님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너 F야?
아니 나T야
이렇게 세세하게 듣다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역사 시간에 이렇게 배웠다면
아마도 더욱 정신차리고 살았을거
같은데 우리는 역사를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대충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일본은 악질 중에 악질이고 인간 대우를 받을 만한 나라가 되지 못하겠네요.
이제라도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강의 다 보니까 영화 한편 본 거 같아요 너무 슬프고 눈물까지 났네요 ..
처음으로 한국사 강의를 듣다가 울어봤네요,,, 진짜 이렇게나 몰랐던 제가 너무 창피합니다.. 한국사 시험을 기회로 접하게된 역사 공부지만 정말 더 열심히 배우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동안 몰라서 죄송했습니다 저희 선조분들 ㅠㅠ 그리고 후세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 있었지만 강의를 통해 다시 알게 되는 일본의 만행!!! 다시 배우고 다시 기억합니다.. 너무나 아픈 시절을 견디어 주셔서 이렇게 편안한삶을 살게 해주신 우리 조상님께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너무 귀하고 소중한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본불매!! 더 신경써야겠어요
52:30 말로만 들어도 화가 나는데 이렇게 사진 자료를 눈으로 보게 되면 더 슬프고 화가나서 미칠 지경이네요ㅠㅠㅠㅜ
오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놓친 공부도 다시 한번더 공부 고맙습니다..더 재미있는 공부라서 시간 가는지..모르고 공부합니다
더 열심히 공부싶는마음..책 구매했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더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하세요..
개항기 부터 시작해서 제 마음 속 태극기가 미칠듯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1시간도 안 되는 강의인데 멈추고 화냈다가 다시 재생하다 보니 2시간 정도 듣고 있네요 ㅋㅋ..ㅠ
혹시 이번에 한능검 응시하시나용
오늘 따라 더 귀여우신 쌤🤭
이제 역사 인강은 최태성 쌤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겠음... 한방에 너무 고퀄 인강을 들어버림...
너무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41:24 와 저런걸 매일매일 해야한다니 진짜 와 진짜 할 말이 없네
하아 여기까지보고 배우자로부터 코로나 옮았어요...ㅋㅋㅋ이번주 시험인데..ㅠ다음 시험으로 취소했네요ㅠ까먹을게 분명해서 첨부터 다시봐야하니 이번기회에 역사를 깊이있게 알수있을거같아요.큰별샘 1회부터 다시 만나요...
문화통치때 아이구~ 그랬쬬? 진작 말하지 그랬어~~ 하면서 우쭈쭈 하는거 킹받네...
아 물론 태성이형님 말고... 그 당시 저렇게 기만 했던 니혼진들 생각하니 ㅂㄷㅂㄷ...!
덕분에 문제풀때도 속으로 따라하면서 생각하니까
무단통치 문화통치 분열통치 구분 쉽네요ㅋㅋㅋㅋㅋ
벌써 일제 강점기까지 들어왔네요. 모두 화이팅!!
때로는 분노가 공부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 공부한 이후로 일제강점기 시기로 올수록 괜히 긴장이 됐습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일본을 욕 하는것이 부끄러워 이제는 제대로 배우고 더 제대로 욕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우쭈쭈 힘들었구나 그래 바꿔줄께 ㅋㅋㅋ 재미와 이해 두가지 잡는 강의👍
정말 ㅜㅜ 너무 화나는데 시험이 코앞이라 멈추지도 못하고 7일의 기적처럼 2배속으로 후다닥 보고있어요 ㅜㅜ 그래도 기억에 팍팍남는 강의와 속상한 역사
위안부 듣자말자 나만 씨방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
자막수정
42:42 신민사관 -> 식민사관
46:43 초등학교의 국민은 -> 국민학교의 국민은
신민이 맞습니다 그 당시 일본에서는 백성들을 신민이라 불렀습니다
@@Seonjho1592 중추원, 조선사편수회, 청구학회는
조선침략과 식민지배를 확고히 하기위해 역사를 조작하는 곳들이기때문에
"식민사관"이 맞고, 최태성선생님 Q&A에서 확인받은 내용입니다.
신민과 식민은 충분히 혼동할수 있는 내용인데, 자막수정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으~흐음? 하는 추임새에 조차 중독되어버렸다구욧 😀😀
몇강 전부터 쓱쓱? 딱딱 거리는 소리가 넘 거슬리게 커서,, 예민한 저는 스트레스가 넘 크네요ㅠㅠ
그래도 강의 내용은 좋아서 잘 듣고 있습니다...
하 그니까요 진짜 너무 거슬려서 미칠거같음 전
전 핸드폰이 이상한줄 알았어요….
저도 그 소리 너무 짜증나서 그 소리 나기 시작하면 소리 끄고 자막으로 보는데 자막도 엉터리라서 참 곤란하네요 ㅋㅋ….
ㅁㅊ 이거 나한테 나는 소리인줄 알고 병걸린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용한 독서실에서 누가 계속 볼펜 딱딱 거리는 소리같음 전기 스파크 튀는 소리 ;; 강의는 명품인데 편집이 ;;;
와 강의 너무 잘하신다 ㅠㅠㅠ
14:46 자막: 대한제국 광무개혁 때 지게(×)발급 → 지계(o)발급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바득바득 이가 갈리는 일제강점기 파트..
왼쪽 소리가 딱딱거려요
ㅠ제 노트북 소린줄 알았는데 영상 소리 문제였군요
@@badamangaro 저도 무슨 방아벌레 소리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ㅠㅜ
와 전 에어팟 고장난 줄 알았어요 ...
저만그런게아니엇네요ㅠㅠㅠ
에어팟 고장난줄 알고 식겁했네요 휴…
14:50 *지계
오늘 제대로 느끼네요...
저희 친할아버지께서 1930년대에 태어나셨는데...
초등학교 때 국민학교 교장이 맨날 교무실로 부르고.... 했다고...
근데 그냥 넘겼는데 친할아버지께서 그렇게 말씀하신게 걸리네요 이제는....
진짜 식민지는 없어져야 합니다(ex 괌, 기아나, 서사하라 등등)
오늘도 강의 잘보고 가용 ㅎㅎ
34강은 오늘 처음보는데 마지막 노래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그러게요..이번 강의 만큼은 다들 끝까지 듣고 다음강의로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처음에 강의 시작할 떄 나라를 잃어버린 날 이라고만 하셨을 때는 날짜 기억 안 났는데 경술국치,경술년 하니까 8월 29일로 딱 기억났어요!
이번 강의에서는 '기만'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영어로는 'deceit' 입니다만, '기만'이 가진 어감의 반만 간신히 담긴 느낌입니다.
22.11.22 잠이 확깬다. 분노의 습득중 습득률 200%. 머릿속에 쏙쏙 들어감. ! 보편적 권리,보편적 인권의 개념으로 이 사안을 바라봐야한다.
23.2.7 곧 셤. 4일 뒤!!
잘 치셨수?
24.5.21재미삼아 또 치기
벼락 10일 중 D-4
퐈이팅
국가총동원법 들으면서 소름이 돋네요 ㅜ ㅜ 화나고 무섭고. . .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4:20초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 뭔가요?
이번 일제강점기 파트는 특히 너무 화가 나네요 .. 역사를 알아야 다시는 이런 일 없게 지킬 수 있습니다!
선생님 이번강 강의중에는 항시 혈압조심...
최태성선생님 고마워요.!
52:26 선생님 이 사진 한국인이 아닌 훗카이도 도로건설의 일본인 노동자 사진이라는데 무엇이 사실인가요?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특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뿌리도 알게되었습니다.
여기는 정말 개빡쳐서 잘 외워져요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인만큼 더 기억하겠습니다.
+경술국치는 1910.8.29, 8월 29일은 내 생일 인데?!!!
강의를 듣고나서 교재로 복습하려던 중 김순덕 할머니의 '끌려감' 사진만 한참 바라봤네요.
1일전…
시험 3일 남기고 34강 나가는 사람은 나밖에 없겠지 하......
ㅋㅋㅋㅋ저두요,,,
저둡니다. 힘내세요! 완강 못하고 시험보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ㅋㅋ 1급은 어려울 수 있겠지만…끝까지 화이팅!!!
모두 화이팅 입니다 ㅎㅎ중요한것은꺾이지않는마음!!!!
전 4일이요ㅋㅋㅋㅋㅋㅠㅠ
어케됐나요ㅠㅠ저도 3일전입니등 ㅎㅎ
14:50에 지계인데 지게라고 나와있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14:55 지게 > 지계 아닌가요?
음성중에 딱딱 하는 소리가 나는데 다른분들은 어때요?
지금 89세할머니께서 말씀해주셨는데 동네에서 놀고있으면 군인차가 지나가면서 밖에서 놀던 소녀들을 막 차에 태우고 갔다고합니다. 할머니는 너무 무서워서 장독대뒤에 숨어 계셨다고 했는데~ 좀 커서 알고보니 그게 위안부였다고..그때 납치?!당해서 끌려갔으면 큰일날뻔했다고 하세요. 일본 정말.. 천벌받길..
울 할머니 위안부 안 끌려 갈려고 15살에 결혼하셨어요ㅠㅠ
울 할머니의 친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셨대요.
아버지가 독립운동 했는데 딸이 위안부 끌려가면 안 된다고 후다닥 결혼을 하셨죠…
정말 이런 거 보면 고종 명성황후 욕 나오지 않나요??
힘이 강했다면 일본이 운요호 사건을 일으키고 강화도 조약을 맺었을까요?
전 이 인간들이 더 미워요.
근데 한국사에서는 왜 일본만 미워하고, 이 이간들을 미워하지 않을까요?
정작 미워할 인간들은 이 인간들인데요…
나라가 힘이 있어야 뺏기지 않는데, 나라에 힘이 없으니까 이리 뺐겼죠…ㅠㅠ
일본 저것들도 처단해야 하지만, 더 미운 건 고종 명성황후 이 인간들이에요…!!
42:46 신민사관 -> 식민사관
5일의 전사.. 마지막 날이 밝았다. 저녁 되기 전에 완강하고 500제 풀고 시험봐야지ㅎㅎ 아마 밤 샐? 예정
이번영상 레전드다
국권 피탈 과정은 그나마 상식적이라 정말 화가 났는데, 식민 통치는 상식을 벗어나서 실감조차 안 나서 화도 안 나네요..ㅋㅋ;;
자막이 칠판을 가라네요... 자막을 좀 배려있게 강의내용과 겹치면 위에 적어주고 했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ㅠㅠ
책에 다 적혀잇어용~~~책이랑 같이보면 괜찮더라고영ㅎㅎ
33강,34강 강의 들으면서 참 일본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주도면밀하게 쪽쪽 뽑아먹는지 . . . . 진짜 승질이 나네요ㅠㅠ
한국 역사도 그렇고 여러나라 역사를 보면서 느낀게 안타깝지만 힘이 곧 정의인듯..
세계의 역사를 더 길게 보면 힘이 곧 정의이지만 아무리 힘이 강한 세력이라도 결국 더 합리적인 시스템을 갖춘 세력에게 힘을 넘겨준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즉 역사의 힘은 더 명분과 정당성이 매력적인 세력에게 몰리게 되어있습니다. 힘이 정의이기도 하지만 정의로워야 힘이 생깁니다. 현재 미국에 패권이 몰려있는 이유도 미국이 단지 군대가 제일 강해서가 아니라, 미국 외의 어떤 세력도 미국보다 매력적이고 선진적인 시스템을 성공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서양사를 보면 승전국은 구식시스템을 못바꾸지만 패전국은 모든 내부시스템을 혁신시켜서 결국 최종승자가 되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이건 논란이 될수도 있는 말이지만 만약 조선이 군사력은 약하더라도 일본보다 선진적인 정치 경제 시스템이나 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면 결코 쉽게 먹히지는 못했을거고 먹히더라도 오히려 일본이 조선화가 되었을수 있습니다. 실제 군사력만 가지고 중국대륙을 정복한 북방민족들은 결국 시스템과 문화력에서 앞서는 한족들에게 배우고 한족화가 되버리며 땅은 정복은 했지만 실제론 중국에 흡수가 되버린 사례가 많죠. 조선의 역사에서 뼈아픈 점은 우리가 군사력만 밀린게 아니라 모든 정치 경제 시스템 면에서 일본에게 밀렸다는겁니다. 즉 우리는 일본을 따라 배울수밖에 없었고 이 점이 가장 가슴아프게 반성할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도 결국 사람사는 이야기고 사람은 더 선진적인 시스템에 흡수될수밖에 없습니다
힘은 세상을 자기 맘대로 주무르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줄 뿐
힘을 정의롭게 쓰느냐 광기와 폭력의 수단으로 쓰느냐가 중요하죠
힘은 힘일 뿐 정의는 아니죠… 일본의 만행을 정의롭다고 정의할 순 없잖아요 ㅎㅎ
@@fgdjtgjrf77 정의롭다하면 그건 아니지만… 힘을 쥐고 있으면 그 당시에 그 힘이 정의가 되어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하죠
종교계 활동도 넣어주셨으면 해요.
31:29 에 나오는 그래프 수치가 다른데 어떻게 막대그래프가 일치하거나 작은 수치쪽이 높은가요? 그래프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같은 막대 종류끼리만 비교하는거잖아요…
만약 노란막대랑 빨간막대랑 다 같은 기준으로 두고 한다면 빨간막대는 바닥에 기어다니고있어서 그냥봐서는 비교도 안되겟네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2.10.03
33강까지도 왤케 우리나라를 주변나라에서 얕잡아보고 건드는거냐며 화가 났는데, 34강부터가 진짜 막장이네요..용어들 하나하나가 너무 부글거리고, 사진삽화로 보여지는 우리 조상님들이 저런 곤혹들을 국가를 주체로써 당해냈다는게 너무너무 불쌍하고 억울하고 암튼 ..계속 열나는데 이어가보겠습니다....ㅠ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할것같습니다
선생님 양질의 강의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할께요!!
보면서 너무 화가납니다 😢😢
34강이다 으쌰으쌰
미쳤어 내가 보닌까 미쳤어 말씀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살짝 풋 하고 웃었어요 너무 진심이 담겨있고 선생님께서 어떻게 역사를 바라 보시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몫이어서 아픈 역사 공부지만 너무 감사해서 웃었습니다 근데 결사가 무슨 뜻인가요? 동아일보 조선일보 거기에 나오는 결사 말이예요 단어 찾아도 정확히 안나오고 누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사를 조금더 일찍 배웠더라면.. 할머니께 물어볼수있는게 더 많았을텐데.. 기억에남는건 할머니의 창씨개명 한 이름과 그당시 마을분위기..
밤새고 다 들어야겠네
배우는 입장인 저도 이렇게 열받는데ㅔ 역사 교육자인 선생님은 이부분 설명하실 때마다 얼마나 화가나실지ㅠ
친일세력들이 또 슬금슬금 기어나오는데. 정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왜그렇게 님이랑 사상이 다르다고 친일세력으로 규정하는거임...? 한국사람이면 일제강점기파트는 가슴아픈 역사고 잊어선 안되는 역사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일본에 배울건 배우고 욕할건 욕하고 우리가 앞서나가는건 또 공유하고 옆나라와 친하게 지내자는게 님입장에서는 친일하는거임? 실제로 근대화시절 이후부터 한국이 일본에 우리는 떳떳하고 청렴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일들만 해왔나요?
42:45 자막에 신민 사관 => 식민 사관 맞나요?
식민 사관이 맞아요
편집자가 단어도 자주 틀리고
시청자들이 음량문제랑 36분 이후부터 발생하는 틱틱하는 잡음좀 개선해달라고 말한지가 오랜데 전혀 반영안합니다.
음량문제랑 잡음 문제는 그러려니 하려는데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버전인데 자막도 대충대충 만드는건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일반사람이라면 이런 오타같이 단어 조금 틀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지만 적어도 한국사 강의 편집자이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자막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런 부분에 대해선 조금 더 신경 써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9:34 주최가 아니라 주체...
딱딱소리 나는거 저만그런가요
저도 그러 긴 해요. 하지만 내용이 안 들릴 정도 인가요? 그게 그렇게 중요해요?
저도 새벽에 공부하다가 무서웠음
저도 그래요 마이크 연결불량인듯함
중요함
@@호박쌤 그냥 얘기한건데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하시네
너무 예민하신듯ㅋ 그리고 중요한 부분도있죠
집중해서 듣는데 딱딱소리나면 거슬리는건 사실임
14:52 지게 발급 아니고 지계 발급...
외할아버지께서 일제 때 강제징용으로 끌려가셨습니다
제가 2살 때 돌아가셨다던데
징용 가셨다가 다리에 총 맞으시고 평생을 다리 절으시다가 돌아가셨답니다
징용 얘기하니 갑자기 또 생각이 나네요
강시 2:23
시험 2일전 일제강점기 진입,, 내용도 암울 내 상황도 ,,
영상에서 탁탁 소리 저만 들리나요?
노트북 고장난줄;
문화통치앞에 손위는 왜 붙은거죠?
항상 한국사 공부할때마다 느끼지만 이 부분만 오면 화가 나면서도 너무 속상해요..
이번 강의는 너무 가슴 아파서 듣기 힘들었네요 너무 화가 나요 ㅠㅜ
음성과 음악의 소리 크기 차이가 너무 커요. 강의 중에 소기를 최대로 크게 했다가 음악 나오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개열받네
정말...
잠깐이지만 제가 알고지내는 일본인 친구와도 손절해버리고 싶어졌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지만요ㅎㅎ
강제징용은 지금도 하고있다는게 슬프네요
17:24
에어팟 프로2 딱딱거려요 왼쪽 ㅠㅠ
총동원의 주체가 국가가 되는 순간, 한 사람의 인권은 유린당할 수 밖에 없다..
이번강은 끝나고 쏘주한잔 하러 가고 싶지만, 아직 진도가 많이 남았다.
역사는 최태성인 이유가있네요.. 😮 판서가 항상 감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