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주 몬트리올 시내 나들이하는 날! 엄마, 아빠가 신혼 때 살던 집을 처음 본 캐나다 손주들. 무려 빅토리아 시대 양식 집이라고?|왔다! 내 손주|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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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캐나다 형제 루이 x 휴고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 몬트리올 시내로 나들이를 떠난 가족.
호텔 컨시어지로 근무 중인 아빠의 호텔도 들르고, 캐나다 단풍 명소 몽로얄도 방문하며 행복한 한때를 보낸다.
이어 엄마의 꿈이었던 방구석 작은 음악회 ‘살롱콘서트’까지 열며 결혼 10주년을 기념한 가족.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국행 D-DAY가 밝아오고, 네 식구는 설레는 마음 안고 한국으로 향하는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캐나다 형제 한국 상륙! 좌충우돌 영덕 시골살이의 서막
📌방송일자: 2024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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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예원씨 아빠 맥스씨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 감동입니다.
루이의 한국어 실력 어메이징하네요.
살롱 연주도 굉장히 멋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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