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18일 제 바로 위에 형이 세상을 떠났습니다,올해 69세 췌장밑에 대동맥부근에 암이라는데, 손도 댈수없는 부위,라고 하는 악성암이라고 하는 호스피스,병동에서 서서히 꺼져가는 생명을 보는것은 본인도 고통스럽지만 보는 가족 들도 보통 고통이 아니지요~ 시청자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삶 그리고 죽음이 있다는것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경험해보지 못한것이라 현실에서는 마냥 오늘같은 내일이 기다린다고 산다.마음만은 청춘이라는것도 같은 맥락일까..태어나고 죽는 시간이 각기 다를뿐인데. 왜 그리도 온전히 내것이 될 수 없는 것들을 가지려고 발버둥치면서 사는지..내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정작 가질수 없을때 깨닫게되는게 인간인지..
수명이 늘어나는 대신 그 늘어난 수명을 아프게 보내다 가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아질겁니다 존엄사는 꼭 필요합니다 의사의 판단 그리고 법으로 가능케 해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겁니다 아프게 오래산다고 행복한게 아니라 옆에 있는 가족들이 경제적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 질겁니다 슬픈일이지만 사리분간 가능할때 존엄사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환자 포함 모두가 불행해지는 일은 피하는게 맞습니다
2007년 제작한 영상이니까 벌써 한참 지났네요. 현숙님의 영혼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죽음이라는 과정으로 가고 있지만 그 후를 모르기에 무섭고 두려운거겠죠.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게 자연의 이치이고 오늘 하루 주변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랑을 나누면서 사는것 그게 제일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제발 존엄사가 법으로 통과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옆에서 똥오줌 받아 내고 씻겨 주고 먹여주고 케어 해주는 사람만 힘든 거 아니다 그걸 받는 환자도 비참하고 오만가지 생각 다 들거임.. 존엄사는 생겨야 한다
존엄사 찬성합니다
안아프게 살다 가는게 최고의 복인것같다
그럼150 세 삽니다 의미가없죠
@@health0988몇칠 않고 살다가 죽는게 복이고 아쉬울만큼 살면 되지 몇달 더살아서 뭐하나 고통스럽게 살면서
왜 걍 불사신 하지 그러냐?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숙 씨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7년이 되었네요.......
그곳에선 행복허세요.
아프지 않게 사는것도
최고의 큰 복이죠.
좋은 곳으로 가십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가십시요
아픔이없는ᆢ고생하셨습니다ᆢ
사람은 누구나 죽을 권리가 있다.
내가 원할때.
인간이기에 존엄사는 선택할수 있어야 합니다.
존엄사는꼭이쓰야합니다 환자는너무고통받습니다
존엄사 하루속히 있으면 좋겠어요 아픔보다 낳으니까요 정말 나이가들면 아픔을 거의격어야 합니다
올해 4월18일 제 바로 위에 형이 세상을 떠났습니다,올해 69세
췌장밑에 대동맥부근에
암이라는데, 손도 댈수없는 부위,라고
하는 악성암이라고 하는
호스피스,병동에서 서서히 꺼져가는 생명을
보는것은 본인도 고통스럽지만 보는 가족
들도 보통 고통이 아니지요~
시청자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는건 자연스러운것...아득바득 살려고해도 정해진운명은 거스를수없는것.순리대로살아가시기들바랍니다..돈에목숨걸지말고 가치있는삶에 의미를두시길..죽으면 다소용없는겁니다.베풀고사시고 땅속으로돌아갈때 입가에 희미한 미소를띠며가는삶이 최선입니다.
가여운 우리네 인생
한번은 가야하고 또~!! 가기위해 태어난 우리네 인생인것을
태어나서부터 그걸 깨달았다면 이땅에 사는동안은 서로 미워하지않고 사랑하면 살아갔텐데
나의 소원은 질질끌며 고통스럽게 가기보다 순간 급사하는게 꿈임------자다가 가는거는 나의 로망
저랑 소원이 같네요
고생하셨어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안하시길 ...
아픔없는곳에서 맘껏행복하시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죽고사는 것은 하늘의 뜻에 달렸다고들 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운명은 결정되어있음
보기에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우리도 언젠간 다가야 하는데 꼭 이렇게 아프게 떠나야하는건지
존엄사를선택할수있게법계정을원합니다!
종교를떠나서 인간의인격을죽음앞에서도 존중해줘야한다고생각하기에 안락사는필요하다고 봅니다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그분 날개 아래 평안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빛이요 진리이며,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죽음은 언제 어디에서
닥칠지 모를 일
오로지 일향전념
염념불망 안심귀향
나무아미타불 🙏
제발 우리나라도 존엄사 인정해서 고통없이 죽을수 있는 권리 선택할수 있는 나라가 돼길 바랍니다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엄사 조력사 재택사 기원합니다
병원이 마지막장소가 되지않기를
가족에겐 비용을, 병원에는 큰수입을 더이상 반복않되길
삶 그리고 죽음이 있다는것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경험해보지 못한것이라 현실에서는 마냥 오늘같은 내일이 기다린다고 산다.마음만은 청춘이라는것도 같은 맥락일까..태어나고 죽는 시간이 각기 다를뿐인데. 왜 그리도 온전히 내것이 될 수 없는 것들을 가지려고 발버둥치면서 사는지..내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정작 가질수 없을때 깨닫게되는게 인간인지..
인생은 언젠가 한번 왓다 가는게 인생 이다
존엄사가
빨리 국회 통과해야합니다
스위스 선진국처럼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편히 편히 가십시요 아픕없는곳에. 못다 이륜. 꿈 다이루세요
수명이 늘어나는 대신 그 늘어난 수명을 아프게 보내다 가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아질겁니다
존엄사는 꼭 필요합니다
의사의 판단 그리고 법으로 가능케 해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겁니다 아프게 오래산다고 행복한게 아니라 옆에 있는 가족들이 경제적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 질겁니다
슬픈일이지만 사리분간 가능할때 존엄사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환자 포함 모두가 불행해지는 일은 피하는게 맞습니다
존엄사 분명 인정해야하는 인간의최후의 권리입니다 법을 정해주십시요 국회의원님들~~
존엄사를 법에서 해주어야지요
존엄사는 이시대에 어쩌면 가장필요한 권리이지 않을까? .. 고통보다 선택을 할수있는 오로지 나의 의지로 할수있게되었으면..
같은 생각 입니다 6년전 간암으로 허둥지둥 보내고난후..혼자 준비해야할 내 마지막이 너무 고통스럽지만 않았으면 하는 기도를 아침마다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제 아프지 않을거예요~~
천한 사람도
고위한 사람도
부자도 가난쟁이도
...........
가는 길은 다 한길입
니다ㆍ
하늘나라에서 편히
아프지말고 영면하세
요!
삶은 태산같이 무겁고
죽음은 깃털같이 가볍
습니다
고독사 없이 3명정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죽는것이 복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중 2명 처자식이 없네요
눈가에 눈물이 너무 슬프네요ㅠ
연명중단 말고 존엄사가 필요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인들 종특이 유난떠는거다
죽음을 너무너무 부정적으로 본다
서양인들처럼 죽음앞에 대범하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ㅇ
예상치 못한 너무 이른 죽음, 이별은 정말 가슴이 꺼지는 고통 입니다. 남은 가족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고이 간직하시고 편안하게 떠나셨길 .....
모두들
사느라
애쓰셨습니다
한국 현재 조력존엄사 법 발의되어 있습니다. 원한다면 의원에 관심 가지고 찬성의견을 피력해야 할 때입니다. 물론 원하지 않는 분들은 기존 대로 사시면 됩니다.
법 발의의원님의 명단을 공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철현-d4d [2201412]조력존엄사에 관한 법률안(안규백의원 등 11인)
· 발의의원 명단
안규백(더불어민주당/安圭伯) 권칠승(더불어민주당/權七勝) 김준혁(더불어민주당/金俊爀)
문금주(더불어민주당/文今柱) 문대림(더불어민주당/文大林) 박홍배(더불어민주당/朴弘培)
안도걸(더불어민주당/安道杰) 양부남(더불어민주당/楊富男) 이건태(더불어민주당/李建泰)
정진욱(더불어민주당/丁秦旭) 조국(조국혁신당/曺國)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주당 박균택 의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력존엄사 찬성입니다
저도 사전의료의향서 를 해두긴했는데 별효력이 없다는 소릴 듣습니다.그러면 왜 그런법을 통과시켰을까요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남편을 간암으로 하늘로
보냈습니다. 얼마나 힘들까요? 안타깝습니다.
하느님....의식은 있지만 말도 못하고 꼼짝도 못하고 콧줄로 연명하는 언니에게 자비를 베푸소서..그런 언니가 빨리 죽기를 바라는 저의 죄를 용서하소서.....
ㅠㅠ
두분 모두 평안하시길요 ㅠㅠ
충분히 공감합니다
언니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감동입니다
2007년 제작한 영상이니까 벌써 한참 지났네요. 현숙님의 영혼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죽음이라는 과정으로 가고 있지만 그 후를 모르기에 무섭고 두려운거겠죠.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게 자연의 이치이고 오늘 하루 주변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랑을 나누면서 사는것 그게 제일 중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우리 나라도 고통없는 죽을 권리 중요하다.
존엄사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참 슬픈일 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천국에선 아프진 않겠죠ㆍㆍ
살아 있어면서 매일 고통 을 느끼는 건 살아 있는게 아닙니다
안아프고살다가는게최고입니다
암 너무나
고통스런 병 입니다
난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제발
신의 은총을 빕니다
눈물이난다
말기암은 존엄사 인정해야 함. 이거 옆에서 가족들이 보면 아픈사람을 차라리 총으로 쏴주는게 낫다 싶을 정도임
자는잠에 가게해달라는 시어머니 애기가 생각나네요
삶과 죽음은 신이 정해 준다고 하는데?누군 죽어야 안다고 하고..전 제가 생을 마감하면 어머니,아버지를 만나뵙길 바랍니다.
그래도 사는날까지 최선을다해야죠ㆍㆍ생사화복은 하나님께 맡기고 요ㆍ가족들도 마니힘들겠지만요ㆍㆍ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 않은 곳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다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락사접 똑 진행되어야 인생 마무리를 고통스럽게 또 가족이 상처 벋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요즘은 연명중단치료가 시행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지금은 그곳에서 편안하시겠지요 평안을 빕니다
정말 두렵습니다 죽음 3번이나 겪어보고 장례치럿기에 슬프고 두렵습니다
7:30~
저 강사분은 어쩜 목소리가 저리 상냥하고 예쁘실까
죽을때라도 고통 없이좀가자 살아생전고생만 죽도록 햇는데
진짜 하늘이 내려준다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생 오래사세요
존엄사 찬성여
우리나라도빨리.제도해야합니다.노인인구도넘.넘치고고통받는사람.자유줘야합니다
존엄사 우리나라도 시작해야 해요
존엄사
인정해주세요
5:02 5:07 5:08 5:09 5:19 5:24 살기위해입원이아니라면 죽음을그곳에서밎이할필요는없을듯요 ㅠ그냥집에서 마음정리하며 편하게맞이하는것이조을거같아요 저라면요 고인의명복을빌어드립니다
아들이… 엄청 어려보이는데… 너무 의젓하네요 지금은 어엿한 청년이 됐겠지요..
사람도 동물과같습니다 태어날때 죽을때 치르야하는 고통입니다
우리는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사라진다. 이 비밀을 신앙으로 알고 가야함
오래전 영상 같아요.
나는 건강나이 까지만 살고 싶어요.
국가 검진 안 합니다.
60 입니다
태어나면 오래 살아야 행복한법인데...죄없는 사람들이 죽는건 안된일이지.....
언제적 다큐인지 날짜나 좀 써주세요
중간에 2007년 이라고 나왔어용!
날짜 계속 나오는데..
요새는 가망없으면 대학병원측에서도 모르핀이나 다른 마약으로 의식이어느정도잇으나 방법이없을떄 임종을 도와주는 애기를 합니다 의사가 직접 저도 그걸 들엇구여 할머니가 21년도에 그런식으로 돌아가셧지 병원온지 10일만에요 88세의 고령에다가 폐는 이미 섬유화로인해 기능이저하되어잇어서 수술도안되고 이식만되는데 고령이라 힘들고 교수가 그정도면 미리 말을해주더라구여 편희 보내주시자고 충분히 사셧으니깐
오래 전이었지만 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AI 인공지능 최첨단 기술 발전 하고 있는데 암을 정복 못하네 😢 암환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괴롭다
편하게 죽을수만 있다면
사랑하며살기에도짧은시간
서로사랑합시디
방사선을촤 암덩어리를 태원죽여 없애는스밖에없는데 지금국내 함암제도 좋은게 나왔다고하고 조만간 암정복할날도 멀지않았다는히망을본다~
병원에있어야쥐 그게가장안전해😢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죽음이 두렵게 느껴질때가 있다
존엄사 인정하라
나도 암이다
안아프고 저승 갈수 있나요~
몸이 아파서 삐적마르고 있는 돈 다쓰고 저승에도 가법게 가는길~~
나이많은 늙은이가 먼져가고
젊은 딸은 더살아야 하는데 ~
반대로 됐군
의사들 못믿겠다
바위옆을 스치는 한줄기 바람 이라고
오늘죽어면 내일은 행복하나
누구나 다 한번은 죽는다.
인간 세상은 그러면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너무 죽음을 두려워 하지말자!
조금 일찍 갈뿐 얼마안가 다 만나게 되있으니.....
꼭 저렇게 버티고 살고 싶을까 싶다
그냥 죽은 시체와 다를께 없는데
참 죽는게 두려운건가 싶다
천국에서 안녕하시길
54세에 아는형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최악의 췌장암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