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바보야 난 정말 괜찮아. 이것도 보고가💛❤ 🍕 마블은 이렇게 종료됩니다. ≪어벤져스6: 시크릿워즈≫ 스토리 완벽 총정리 ruclips.net/video/yBCG0paaBdo/видео.html 🍕 과연 로다주는 어떻게 등장할까? ≪어벤져스5: 둠스데이≫ 닥터둠 캐릭터 예상 + 원작 코믹스 떡밥 총정리 ruclips.net/video/KhQeEwTkAZs/видео.html
글쎄.. 난 좀 생각이 다른게... 616의 앵커가 토니라면.. 닥스가 그 1개의 승리 조건을 알아도 말을 안해주는 또는 안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당장 자신과 우주의 반을 희생해서라도 훗날을 기약하며 지킨게 616 세상인데~ 맞잖아;; 앵커가 죽으면 오히려 616 자체가 없어지는건데 @@;;
난 앵커가 한 시간대(시간선 아닌 특정 시간)에 한 명이 존재할 뿐 앵커 사후 일정 시간 내에 새로운 앵커가 지정될 수 있다고 생각함. 한 유니버스의 시간선에 앵커가 단 한 명이라면 수십억년의 지구 역사가 설명 안되잖아? 영화 기준 페이즈 1~3까지의 시간선에서 지구 612의 앵커는 분명 아이언맨이었을거고 아이언맨 사후 어벤저스 중 한 명이 앵커가 되어 그 시간선이 계속 이어지는거라 생각함. 데드풀 시간선은 엑스맨이 다 죽고 데드풀이 중고차나 팔고 있으니 차기 앵커 가능성이 없어 사라질 계획이였다가 TVA 개입으로 데드풀이 차기 앵커가 된 거고.
둠스타크 루머 중에 어벤져스 세계관에서의 앵커는 토니 스타크였고 토니가 죽어버리자 지구-616이 소멸될 위기에 처합니다. 그래서 어벤져스는 다른 세계관의 토니를 데려오게 되죠. 근데 그게 아이언맨의 토니가 아닌 둠스타크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가장 그럴듯 하더라고요.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TVA 그녀가 당신들에게 맡길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들이 유일한 경험자이기에 도움을 받으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ㅎㅎ
앵커가 마냥 한 세계선당 딱 한 명으로 고정되어 있다기 보다는 해당 시점에서 죽거나 사라져서는 안되는 이야기의 주인공 정도의 느낌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나 싶어요 한 이야기가 끝나고 다음 이야기가 시작되면 주인공도 바뀌듯이 앵커도 자연사를 할 정도까지 시간이 흐르기 전에 바뀌겠죠
앵커 설정의 흠은 앵커의 수명이 제한적 결국 하나의 세계가 앵커로 인해 존재한다것 즉 주인공을 위한 이야기속 세계란건 영화 자체가 인정하고 있는것(4의 벽처럼) 현실로 돌아왔을때 저기에 부합되는 지구616의 핵심인물은 로다주 토니로 시작된 세계관에서 토니 죽고 개판 나니깐 몰큘맨 개념과 비슷함을 느끼고 여기서 앵커 개념 도입한것같은 느낌
일단 앵커라는 개념자체가 기존 마블 세계관에서 성립할 수 없는게... 기존 마블 세계관은 남아있는 자(캉) 때문에 멀티버스가 아니었음. 즉 앵커라는 개념은 로키 시즌 2 이후에 생긴 개념이라 지구 616에 앵커는 아직 미정일거 같음. 또 앵커가 죽고 수천년, 수만년 동안 서서히 해당 우주가 소멸한다고 했으니, 우리에겐 누가 앵커인지 중요하지도 않음.
상업적 흥행은 인정인데 솔직히 좀 기대이하긴 했음. 너무 쉽게 쉽게 풀어가는 면도 없지 않았고 뭐랄까 네임밸류가 높은 애들의 등에 올라타서 돈만 빨아낸 느낌임. 세계관도 이리갔다 저리갔다 캐릭성도 나쁘진 않았지만 충분히 더 괜찮게 풀이할 수도 있었던 부분도 있지 않았나 싶고.
울지마 바보야
난 정말 괜찮아.
이것도 보고가💛❤
🍕 마블은 이렇게 종료됩니다. ≪어벤져스6: 시크릿워즈≫ 스토리 완벽 총정리
ruclips.net/video/yBCG0paaBdo/видео.html
🍕 과연 로다주는 어떻게 등장할까? ≪어벤져스5: 둠스데이≫ 닥터둠 캐릭터 예상 + 원작 코믹스 떡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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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살아~~
@@bbaek2309 만남~ 이별~ 추억~
행복할게~~~ 허어~~~
휘성타임?
만남
정말 그냥 든 생각인데 만약에 지구 616 앵커가 우리가 아는 토니이고 이미 시간선이 죽어가고 있는데 그걸 드풀이가 tva랑 어떻게 잘 살려내려다가 또르 품에 죽은게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 죽어가고 있긴 함
오
ㄴ 토르 다크월드의 한 장면임
@@112354128그건 웃기려고 일부러 쓴 거 같고 얼굴에 흉터랑 슈트 cg로 조금 다르게 한 거 보면 코믹스럽게 암시한거라 생각함
616의 앵커가 토니가 맞고
데드풀이 아니더라도 다른 인물이 다른 세계 토니 데려왔다가 그게 닥터둠 토니라면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다만 마블에서 데드풀3에서 썼던 플롯을 진부하게 또 쓸까 싶긴함
지구-616 앵커가 아이언맨이었고...
이제 그 앵커가 죽었으니 아이언뿅뿅, 쉬헐크 등의 작품들을 만들면서 MCU의 시간선이 무너지는걸 표현한 게 아닐까?
와 마블 큰 그림 대박이다~ 앵커 개념 들여올려고 이런 그림을 그리다니~😂
글쎄.. 난 좀 생각이 다른게... 616의 앵커가 토니라면..
닥스가 그 1개의 승리 조건을 알아도 말을 안해주는 또는 안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당장 자신과 우주의 반을 희생해서라도 훗날을 기약하며 지킨게 616 세상인데~
맞잖아;; 앵커가 죽으면 오히려 616 자체가 없어지는건데 @@;;
@@Soul_Little_Prince이게맞긴하네요
난 앵커가 한 시간대(시간선 아닌 특정 시간)에 한 명이 존재할 뿐 앵커 사후 일정 시간 내에 새로운 앵커가 지정될 수 있다고 생각함. 한 유니버스의 시간선에 앵커가 단 한 명이라면 수십억년의 지구 역사가 설명 안되잖아? 영화 기준 페이즈 1~3까지의 시간선에서 지구 612의 앵커는 분명 아이언맨이었을거고 아이언맨 사후 어벤저스 중 한 명이 앵커가 되어 그 시간선이 계속 이어지는거라 생각함. 데드풀 시간선은 엑스맨이 다 죽고 데드풀이 중고차나 팔고 있으니 차기 앵커 가능성이 없어 사라질 계획이였다가 TVA 개입으로 데드풀이 차기 앵커가 된 거고.
@@Soul_Little_Prince 이 댓글은 그냥 드립친거야 아가야~
@@우석양-e9d 아가야?? 기분 x같게 하는 재주가 있으신 분이네..절레절레;
사실 데드풀3에 등장한 떡밥을 신경을 크게 쓰면 안되는게
나중에 '그냥 나 마블에 온 기념으로 찌끄려본거야 신경쓰지마' 라는 대사를 칠 수 있는게 데드풀이라...
ㅇㅈ 그냥 마블 망조타던와중에 작정하고 그냥 팬서비스차 고봉밥 올려준거라 생각하고 그냥 깔끔히 먹고 끝내야됨
그래도 마블은 이런떡밥다 회수하더라
영화 하나에 1조 7천억 벌어다준거면 그냥 데드풀4는 무조건 만든다고 봐야겠네ㅋㅋㅋㅋㅋ
그냥 단순재활용이라기엔.. 햄식이형 오른쪽눈에 상처가 신경쓰이는
616 앵커는 토니지 ㅋㅋㅋㅋㅋ
지금 MCU꼬라지가 이걸 정확히 대변해주고 있음
오우 드풀띵크 너무 간만이고
토르가 운 이유 : (지도 모름)
@@IfeellikeIfeellike 토르: 다크월드 봤다면 앎 ㅅㄱ
울면 각성해서임
말동무가 뒤졌잖아
5:27 새로운 멀티버스 떡밥인가 그는 누구인가..
둠스타크 루머 중에 어벤져스 세계관에서의 앵커는 토니 스타크였고 토니가 죽어버리자 지구-616이 소멸될 위기에 처합니다. 그래서 어벤져스는 다른 세계관의 토니를 데려오게 되죠. 근데 그게 아이언맨의 토니가 아닌 둠스타크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가장 그럴듯 하더라고요.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TVA 그녀가 당신들에게 맡길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들이 유일한 경험자이기에 도움을 받으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ㅎㅎ
헙… 정말일까요……😮 왠지 솔깃
둠은 토니가아니라 빅터일겁니다
둠이 토니일 지는 모르겠지만 빅터 둠이라고 소개했기 때문에 왠지 원작처럼 빅터가 토니 몸 뺏은 게 되지 않을까여ㅋㅋㅋ
@@aaa-iz9pi원작이면 빅터가 이름일텐데 로다주 섭외한거라서 이런떡밥이 도는듯
설득력 있는 스토리네요.. 근데 앵커가 죽고 수천년인지 수만년인지 오랜 시간동안 서서히 우주가 소멸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급하게 찾아야되나 싶긴하네요.
겜빗은 진짜 맘에들었는데 한번더 볼수있으면 좋겠다
카드뿌리고 터트리는 이펙트가 너무 맘에들었음
갬빗 진짜 쥰내 멋졌음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장발갬빗이 간지인데 ㅠ
근데 지구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 생명체도 앵커가 될 수 있는거 아님? 예를 들자면 뭐 사카르 주민1 이라던가
디즈니 묻어서 충분히 가능할듯 ㅋㅋ
우주 어딘가에 사는 흑인 동성애자 아무튼 어떤 사회적 소수자 외계인이 앵커고 그 앵커를 없애려는 어느 집단을 막는 스토리를 쓴다던가 해서 ㅋㅋㅋㅋ
토르가 운이유는 마블지저스들이 되어야할 작품들이 마블뻑킹스가되서그렇지
근데 영화 설정 상 앵커가 죽어도 멸망까지 몇천만년 걸린다는 식이던데, 크게 신경써야 하는 설정인지는 잘 모르겠음
앵커가 죽는다고 바로 소멸위기인게 아니라 몇천년 후에 소멸한다고 했었던걸로 알아요 패러독스가 지맘대로 가속화해서 금방 소멸되게 만든다고 해서 급하게 막고 했던거지 그래서 죽은 아이언맨이 앵커였다 그래도 몇천년 문제없을거고
근데 그러면 아무리 몇천년 뒤 일지라도 닥스가 그걸 그냥 둘리가 없음
저거 말고도 극중에서 토르를 두세번 언급하는게 .. 카산드라한테 조니랑 끌려갈때도 정신차리면서 갓오브썬더. 그러고 그 헐크침대에서 깰때도 토르!!하면서 벌떡 일어나고 ㅋㅋ
진짜 시크릿 워즈에서 루소 형제가 저 장면 어떻게든 살릴듯ㅋㅋㅋㅋ 근데 진짜 토르는 왜 울었냐..
앵커가 원작의 몰큘맨과 비슷한 느낌이고 둠이 그들을 찾는다는 예상은 여러 유튜버들에게 들은 것 중에 가장 합리적으로 보이네요
데드풀이 제발 캡마랑 아이언 니거등 찌끄레기들 다 썰어재껴줬음 좋겠다.
마블 흥행 7위 ㄷㄷ
"어벤져스5에서 데드풀과 토르의 팀업을 암시하는 최고의 떡밥!!"
데드풀은 마블의 지쟈스가 맞다
제작비 2억 달러
수익 20억 달러
마블 영화 10개 만들수 있는
10배의 돈을 벌어다 줌.
마이너스를 메워주는 우리 데드풀ㅋ😅
mcu 앵커는 아이언맨 캡아였고 엔드게임 이후 점점 죽어가는 그런상황인거 같은데..
도그풀처럼 뛰어왔습니다
근데 앵커가 자연사해도 그 지구는 사라지는 건가요..?
영웅들이 어벤져스처럼 큰 일을 마치고 나이들어가면서 평화롭게 지내는 미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앵커 개념이 나와서 좀...
앵커가 마냥 한 세계선당 딱 한 명으로 고정되어 있다기 보다는 해당 시점에서 죽거나 사라져서는 안되는 이야기의 주인공 정도의 느낌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나 싶어요
한 이야기가 끝나고 다음 이야기가 시작되면 주인공도 바뀌듯이 앵커도 자연사를 할 정도까지 시간이 흐르기 전에 바뀌겠죠
앵커가 죽으면 몇천년후에 소멸한다고 했었던걸로 아는데 그래서 앵커가 누구인가는 중요한요소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데드풀에서는 패러독스가 소멸가속화해서 금방 없애버릴거라해서 문제였던거고
겜빗 이걸 왜 안만든건지 후회가 막심할 듯... ㅋㅋ
걸어오다보니 6일이나 지나있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에도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데드풀과 또르륵
언젠간 개봉
그냥 미래가 아니라 로키 있었던 과거인데 현재 Tva 신인 로키가 자기 모습 숨기려고 데드풀 덮어씌운게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아닌듯하네
유니버스가 사라지는건 관객들의 관심이 사라지는것과 같지
저는 딱 보는 순간 알겠던데
토르는 쉽게 울지 않습니다
그가 눈물을 흘리는건 사랑하는 사람 이였으니까
그곳 세계에서 데드풀을 사랑했고 게이였습니다
이거네
토르 눈물떨어지는 속도로 왔읍니다.
지구 616 실질적인 앵커는 닥터 스트레인지 같음 물론 데드풀이 자학 유머를 많이 하기 때문에 유머로 보면 아이언맨 죽음 이후 MCU가 망했다는걸 아니깐 데드풀이 MCU의 구원자라고 한것 같고 유머로 보면 앞뒤로 잘 붙인거 아닐까?
남자의 눈물은 하나로 설명하긴 힘들지요.아픔,희망,고통,좌절,후회 등등 많은 감정이 섞인것이 바로 남자의 눈물이다.이겁니다.
스칼렛 위치 빨리 보고싶당..
겜빗 액션씬 전혀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걸지 몰라도 살짝 소름돋을 정도로 간지났음
닥스 피아노 악보씬이 이정도 퀄리티만 됐어도 명작이었을듯
폭스도 까고 마블마저 깔수있는 데드풀이 디즈니 PC떡칠은 못까는게 ㅈㄴ안타깝다... 윗선 압박이 얼마나 심하면 제일 잘못하고 있는걸 데드풀마저 말을 못하냐
난 왜 드풀이의 으응~!하는게 좋을까…
앵커 설정의 흠은 앵커의 수명이 제한적
결국 하나의 세계가 앵커로 인해 존재한다것
즉 주인공을 위한 이야기속 세계란건 영화 자체가 인정하고 있는것(4의 벽처럼)
현실로 돌아왔을때 저기에 부합되는 지구616의 핵심인물은 로다주
토니로 시작된 세계관에서 토니 죽고 개판 나니깐 몰큘맨 개념과 비슷함을 느끼고 여기서 앵커 개념 도입한것같은 느낌
닥스는 안되는게 계속 멀티버스를 돌아다녀야 하니까 될 수 없음. 멀티버스의 개념과 멀리 있어야하는 존재 여야 할듯
그래 이렇게 새로운캐릭을 자연스럽게 합류시키려면 억지로 밀지말고 갬빗처럼 매력있게 만들란말이야..
토르 달래고 왔습니다
근데 맨중맨형은 시크릿 워즈가 2027년 개봉인데 그때면 중맨이형은 58..
데드풀 과울버린 영화 정말재미있게보았습니다 ☆최고☆
달려오는 사람 넘어트리고 왔습니다
일으켜주라고ㅋㅋ
너였냐
어 나 넘어진사람인데 이새끼 맞다
ㅋㅋㅋㅋ
넘어지면 뼉따구 뿌라지고 잘 붙지않을 나인데 너가 날 죽이려 하는구나
갬빗의 눈은 미스틱이다
닥스가 여는 포탈이 눈에 비친거 😊
아니 지구 616앵커가 아이언맨이 아니야? 아이언맨 죽고 내리막길을 걸었는데
근데 느낌인데요.. 뭐랄까 애초에 아이언맨 자체가 둠이였던거고, 616 현재 지구에서 본인이 둠인걸 감추고 아이언맨이라는 히어로로 활동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왜냐하면 둠 공개했을때 아이언맨 가면을 벗는듯이 나왔기도했구요.. 마린이에 그냥 끄적이는거였어요!
토르가 왜 운지 궁금해서 다른 사람 울리고 왔습니다
운지? ㄷㄷ
6:24 스파이더맨?
앵커고 뭐고 좀 쉽게 가자 마블아...
아 이형 진짜 바쁘네 ㅋㅋㅋㅋ ㅋ ㅋ ㅋ 미쳤다 무띵형 ㅠㅠ ㅠ ㅠ
7:07 90살까지~
난 오히려 시리즈가 가장 길게 나오는 토르가 앵커라고 생각했고 그런 토르를 위해서 데드풀이 희생 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앵커가 살아야 메인 세계관이 살아나니까 ㅋ
멀티버스 다소 난잡한 느낌이 있었는데 앵커라는 개념이 밸런스를 잡아주겠네요 😮
일단 앵커라는 개념자체가 기존 마블 세계관에서 성립할 수 없는게... 기존 마블 세계관은 남아있는 자(캉) 때문에 멀티버스가 아니었음.
즉 앵커라는 개념은 로키 시즌 2 이후에 생긴 개념이라 지구 616에 앵커는 아직 미정일거 같음.
또 앵커가 죽고 수천년, 수만년 동안 서서히 해당 우주가 소멸한다고 했으니, 우리에겐 누가 앵커인지 중요하지도 않음.
멀티버스가 생긴이후 마블은 안봄...
이그니션은 진짜 전설이ㄷ...
앵커 캡틴마블이면 피꺼솟할듯 ㅋㅋㅋ
인성좋은사람이 안좋은일당하면 마음이 안좋아서 본능적으로 눈물이 나더라고 ㅜㅜ..
물론 감각적으로 상황파악 대강하고나서~
616 지구 앵커는 아마 스파이더맨일수도 있음 노 웨이홈 스토리를 잘생각하면 닥터가 스파이더맨을 이름 피터파커를 숨기는것 존재를 없애는데 스파이더맨이 앵커라서 존재를 지울수도 있음 그래서 스파이더맨이 앵커가 아닐까.. 생각함 이건 그냥 내 생각임
갬빗이 돌아온다는것만으로도 햄볶합니다ㅠ
닥스나 완다는 어떤 우주던지 주요 인물일거같아..
차라리 아이언맨이 앵커여서, 그 빈자리를 채운다면 몰라
담달에 개봉하는 베놈3도 언급해주세요~
마인크래프트 실사 영화 해주실수 있나요?
데드폴과 울버린 시간 아깝고 돈아까움 종일 귀에서 피가 날것 같음
데스랑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에 데드풀이 앵커가 된거 아닐까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구독 2번 누르겠습니다
떠벌이 캐릭터 데드풀이랑 성길이 퀼이 만난는것도 꽤 재미있겠는데...
데드풀이 마블로 편입됐지만 항상 마블은 데드풀은 돌아온다 라는 문구가 없다보니 그냘 맥거핀일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봐요
전 그냥 패러독스가 데드풀한테 줄 미끼로 대충 합성해서 만든 속임수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토르 : 오..마이~ 데드..son of 풀..
616앵커는 아이언맨이 아니였구나
달려오는 사람 다리 자르고 왔어요
우리에 앵커는 아이언맨이다
스칼렛 위치는 앵커가 아니라 넥서스 비잉일듯.
달려오다가 누가 넘어트려서 늦게 왔습니다.
상업적 흥행은 인정인데 솔직히 좀 기대이하긴 했음. 너무 쉽게 쉽게 풀어가는 면도 없지 않았고 뭐랄까 네임밸류가 높은 애들의 등에 올라타서 돈만 빨아낸 느낌임.
세계관도 이리갔다 저리갔다 캐릭성도 나쁘진 않았지만 충분히 더 괜찮게 풀이할 수도 있었던 부분도 있지 않았나 싶고.
근데 데드풀 전편 시리즈 다 골때리는 재미로 본 입장에서는 꿀잼이었음 ㅋㅋ
딱히 스토리나 서사 신경쓰며 보던 시리즈가 아닌지라...
근데 완다나 닥스가 앵커엿으면 타노스가 스냅쳤을때 시간선이 없어져야됏던거 아닌가용..
앵커 개념을 잘 모르겟어서 개소리일수도😅
닥스는 소서러슈프림 아닙니다. 지구 616에선 그냥 뉴욕생텀마스터일뿐입니다.
근데 만약 앵커가 빌런이라면 어떻게될까요? 시간선이 무지하게 많은데 세상을 파괴하려는 자가 죽으면 세계가 파괴되는 모순이 재밌을거같은디
좋아요 감사합니다
지혼자외친 마블지저스가 흥행으론 진짜 구원자가 되어버렸네 ㅋㅋㅋ
휴잭맨 울버린 그 자체가 되겠구나
오히려 데드풀이니까 누가봐도 토르가 데드풀 안고 우는 장면이 떡밥인 척 하는 맥거핀 개그씬이라 보는데 진짜 떡밥이면 다크월드 장면 복붙하진
않앗을듯..무엇보다 엔겜에서 토니가 핑거스냅 하고 죽엇을때도 울기까지는 안햇던 토르라서 더더욱.
제 생각엔 토르가 순진해서, 데드풀이 놀려먹일 생각에
데드풀의 힐랭팩터 능력을 숨기고
토르 대신 공격을 맞고 부상당하는 순간 죽는 척할거같음.
토르는 거기에 감동받아서
데드풀을 좋아하게 될거같고
시크릿 워즈에서 인커전이 발생하고 서로 세계관의 앵커를 찾아서 서로 앵커 죽이기를 하려고 하는데 결국 서로 앵커를 죽이지 못하지만 두 세계가 모두 파괴되지 않고 합쳐지면서 각기 다른 세계관의 영화들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합쳐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시크릿워즈 이후의 다음번 사가는 하이드라사가일듯...
역시 돈이 모든걸 정상화시켜주는구만
요즘 다시 기대된다면 믿어줄래…?
자 시크릿 워즈에서 보게될 여러분의 모습: 와~~씨 겁나 웅장해😮😮😮
토르가 안은 데드풀은 사실 힐링팩터 가진 암걸린 제인, 변종 데드풀 제인풀이 아니었을까
616 지구의 앵커가 토니였고 데드풀이 그 뒤를 잇는다면...?
닥터둠이 앵커들을 죽여서 각각의 시간선을 없애는 역할이라면 그냥 다 죽여서 시간선좀 없앴으면 엔드게임이후로 멀티버스때문에 너무 난잡해지긴 했음...
그냥 든 생각은 로키가 결국엔 시간을 지키는 신, 위그드라실이 되었기 때문에 모든 시간선에서의 앵커가 되었기 때문에 존재를 숨기기 위한 일종의 위장이 아닐까 싶기도 함
결국엔 그도 장난의 신이기도 하기 때문
형 애거사 올라왔엉😂😂😂 오늘올려줄거지??
토르가 눈물을 토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