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선수네요. 정말 빅맨이 저렇게 유연하고 화려할수 있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해줬던 선수입니다. 켐프의 덩크의 진정한 매력은 덩크슛대회가아니라 경기중에 보여준것이기에 더 임팩트가 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수많은 선수들중에서 왜이리 몰락이 빨랐는지 가장 너무나 아쉬워 했던 선수. 어린시절 화려한걸 좋아하던 절친에게 이선수를 소개시켜줬는데.. 이선수의 열성팬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만큼 멋지고 그리고 안타까운 선수.. 좋은 추억을 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숀캠프 제가 NBA를 좋아하고 열광하게 했던 선수 입니다 모두들 조던을 공경할때 전 모두와 같기 싫어서 찾다가 데일 엘리스의 시애틀의 후계자로 숀캠프 게리페이턴에 매료되었습니다 당시 케빈가넷이 고졸 루키로 나왔을때 제2의 숀캠프 라고 나왔을 정도니 숀캠프 위상이 어느정도 일지 말 다나온겁니다 거기다가 하얀피펜이라는 별명을 가진 슈램프까지 아쉬운건 빈베이커와 트레이드 후에 둘다 몸관리를 엉망으로 만든후에 대응방안 이죠 숀캠프는 그후에 사고만 치고 망가졌지만 빈 베이커는 그래도 오히려 센터로서 이미지 쉐신하고 올림픽 드림팀 멤버로써 활약도 했고 경쟁력은 갖추었습니다 차라리 포워드로 계속 뛰었다면 부상을 당했을수도 있었는데 전화위복이 된 셈입니다 최근 은퇴후에 숀캠프와 게리페이턴이 오랜만에 만나서 둘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숀캠프는 그래도 집이 부유해서 사는데는 부족함이 없다고 하더군요 이제 정신 차렸더군요 ㅋㅋㅋㅋ ruclips.net/video/iZYzg-5jkAY/видео.html
@@wsyu640 태클 걸려는 것은 아닌데 이전에도 키크고 운동 능력 좋아서 날아다니는 선수 꽤 있었습니다. 저런 선수가 없었다고 할 정도는 아니에요 당장 역대 최고의 레전드들인 러셀과 체임벌린도 켐프보다 훨씬 더 빠르고 그에 못지 않은 아니 그 이상의 점프력을 가진 선수들이었고 빅맨 중에 화려한 덩커로 따지면 대럴 도킨스가 시대 불문 압도적이었습니다
저때 진짜 아까웠다 ~ 조던은 잘 막아냈고 나머지 선수들도 득점력도 수비도 좋았는데 ᆢ 시카고의 조던말고 나머지 선수들의 작전과 선전으로 시애틀이 우승을 놓치고 말았지 ~ 너무 아까웠다 ~ 숀캠프는 완젼 파워포드의 완판치였다 ᆢ 유명한 장면이 많다 ᆢ 엘리웁의 가장 유명한 장면, 페인팅후에 바로 떠서 엘리웁 ~ 진짜 멋쪘던 용수철의 탄력ㆍ파워 득점력 이단점프덩크 ~ 👍 진짜 멋찐 선수
제가 봤을 때에 럽볼님 유일한 단점 너무 단정적이신 표현 자주 쓰시는 것 일단 생각나는 빅맨중에 화려한 덩커로서 가장 압권이었던 선수는 전문 백보드 파괴범 대럴 도킨스가 있었죠 덩커로서만 따지면 전성기 그리핀이나 요새의 쿤보 못지 않았던 그리고 도킨스나 켐프 만큼은 아니지만 젊었을 시절 무릎 쌩쌩했던 유잉도 화려한 덩크 자주 보여주면서 날아다녔고 일단 저는 이 둘이 가장 생각납니다 다른 선수는 누가 있었을까요??
슬램덩크의 강백호의 모델이 사실 데니스 로드맨이 아니라 숀 캠프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팀에 후에 창작된 송태섭과 정대만이 들어왔고... 강백호가 캠프 레벨까진 성장하진 못해서... 로드맨 처럼 보이긴 하지만요. 말년에 로드맨이 불스로 이적하고 염새구머리가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려 더 굳어졌지만 그건 연재 종료 후의 일이라서.... 뭐 사견입니다.
afkn으로 nba를 보던 시절 토요일마다 호쾌한 덩크를 찍어대던 Kemp의 모습에 반해 run & gun 게임에서 무조건 시애틀로 했었는데 ㅈㄴ멋진 덩크를 시전할 때마다 게임속 해설자가 영어로 ㅈㄴ 씨부리는데 딱 알아듣는 단어는 레인맨이었음. 이제 막 중학생이었던 나는 당연히 rain man인줄 알고 덩크 하나로 실내에서도 비가 내리는 듯한 시원함을 느끼게 해줘서 레인맨이라고 부르는 줄 알았는데 오늘에서야 reign man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됨^^ 암튼 쑌의 운동 능력은 진짜 괴물이었기에 닮고 싶어서 내 포지션도 항상 파포였던 추억의 인물~ 그냥 전성기만 기억하며 추억하길!!
90년중반 , 페니 하더웨이, 그랜트 힐 ,샤킬오닐등과 함께 조던의 뒤를 이어 받을 선수로 큰 기대를 받았고 또 성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구단이 게리 페이튼에게 대박 계약을 해주자 , 이에 반발을 하며 비활동기간에 전혀 훈련을 하지 않고 캠프에 나타났고 ,이때문에 시즌에 잔부상을 앓고 또 사실상 태업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자 대경실색한 시애틀은 클리블랜드에 빈 베이커를 받고 트레이드 시켰죠. 갈수록 몸이 둔해지며 운동량을 읽어가는 와중에 포틀랜드에서는 마약 복용을 자진 신고 하기도 (당시 NBA에서 선수들의 마약 근절을 위해 마약 복용을 자진 신고하는 경우 방출 없이 치료를 도와주는 프로그램 시행 ) 최고가 될 수 있었던 선수가 부상이 아닌 스스로 몰락한 경우
제 어렸을적 기억으론 시애틀과 시카고의 결승경기는 분명 주전멤버로는 시애틀 앞서는 분위기였음. 하지만 시카고엔 조던, 피펜, 로드맨이 주축으로 나머지 식스맨들을 돌려막기로 잘했었음. 너무 오래되서 선수 개개인의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탑급은 아니지만 커, 하퍼, 쿠코치 등 다수선수들. 리그 중간이상의 네임벨류 선수들을 끊임없이 교체해주며 이긴 승리임.
![불법 이민자에서 그리스의 왕으로 영화같은 성공을 이뤄낸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 [ALL TIME]](http://i.ytimg.com/vi/O09YogBqS4M/mqdefault.jpg)
![불법 이민자에서 그리스의 왕으로 영화같은 성공을 이뤄낸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 [ALL TIME]](/img/tr.png)
기다리던 선수네요.
정말 빅맨이 저렇게 유연하고 화려할수 있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해줬던 선수입니다.
켐프의 덩크의 진정한 매력은 덩크슛대회가아니라 경기중에 보여준것이기에 더 임팩트가 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수많은 선수들중에서 왜이리 몰락이 빨랐는지 가장 너무나 아쉬워 했던 선수.
어린시절 화려한걸 좋아하던 절친에게 이선수를 소개시켜줬는데..
이선수의 열성팬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만큼 멋지고 그리고 안타까운 선수..
좋은 추억을 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숀 캠프는 살이 급격히 찌며 커리어 망쳤음.
럽볼님의 영상은 자주올릴수가 없는게 그 퀄리티가 그냥 영화라서.. 이번엔 심지어 숀 캠프라니 와 이거 엄청나게 기대가 됩니다 선댓 후 감상~~!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ball9952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맞음 럽볼님 편집실력 대단함
페이튼 켐프 슈렘프 추억 돋네요 럽볼님 영상 안 봤으면 레인맨이 꽃길만 걸어온 줄 알았습니다 선수 말년이 엉망이어도 초년에 워낙 잘해서 레전드로 각인되니 성공한 농구 인생이네요^^
시애틀 시절의 캠프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합법적인 마약왕이 되었네요. 90년대 NBA는 뭔가 2000년대 이후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흥미와 재미요소가 참 많았던거 같네요.
볼때마다 이런 영상자료들을 어떻게 다 모으고 조립하시는지…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근육질 상체에 발목은 엄청 가늘어서 같은 덩크라도 멋이 나는 선수였죠
NBA에 수많은 피지컬 괴물들이 계속 등장했으나 켐프보다 덩크 맛깔나게 하는 사람은 아직 못 본듯 하네요
빈스 카터
조던
야니스
그러게요 저는 야니스 덩크가 파워 포워드 중에서 가장 멋있다 생각했었는데 숀캠프도 지리네요..
@@rush.8035조던이 피지컬 괴물은 아니죵
럽볼님 영상은 언제나 농구를 주제로 하는
감동적인 인간다큐라서 알람뜨면 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보✦예✦노✦지✦!!! 완전 노모 예쁜 처자 아ㄹ모ㅁ 쑈!!!유튜브 검색 ㄱㄱ
NBA 리즈시절을
당당히 장식하는 한명이었지....
대단한 시절이었지~~
가드 포워드 센터 가리지않고
래전드들이 몰아나온 정말
야구맨인 나를 잠시지만
농구맨으로 만들어준 시기....
그립고 행복했습니다~~
관중들이 SAT 연호하며 놀리고
홈팬들은 MVP로 대응하던 생각이 나네요
가넷뿐인가요??
조던이 워낙 군계일학 였을뿐
손이 어데가나 버퍼링걸릴만큼
진수성찬에 산해진미 였었죠....
가드 보다 현란한 올라주원의 93-95 원맨쇼도 대단했죠. 오닐은 등장부터 인간의 육체가 아니였고, 스탁턴, 제이슨 키드등 포인트 가드들도 엄청났죠. 지금은 룰이 바뀌면서 스몰 포워드와 슈팅 가드의 전성 시절로 변했네요.
그 계보를 잇는 장미형의 몰락 후 NBA 관심 없다가 날으는 이쑤시게와 날으는 돼지의 등장으로 잠시 설레었습니다. (모란트, 자이언)
덩크가 정말 폭발적인 시원함이 있었는데… 저런 스토리는 주 관심 선수가 아니여서 몰랐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재밌게 봤습니다.
숀캠프 제가 NBA를 좋아하고 열광하게 했던 선수 입니다 모두들 조던을 공경할때 전 모두와 같기 싫어서 찾다가 데일 엘리스의 시애틀의 후계자로 숀캠프 게리페이턴에 매료되었습니다 당시 케빈가넷이 고졸 루키로 나왔을때 제2의 숀캠프 라고 나왔을 정도니 숀캠프 위상이 어느정도 일지 말 다나온겁니다 거기다가 하얀피펜이라는 별명을 가진 슈램프까지 아쉬운건 빈베이커와 트레이드 후에 둘다 몸관리를 엉망으로 만든후에 대응방안 이죠 숀캠프는 그후에 사고만 치고 망가졌지만 빈 베이커는 그래도 오히려 센터로서 이미지 쉐신하고 올림픽 드림팀 멤버로써 활약도 했고 경쟁력은 갖추었습니다 차라리 포워드로 계속 뛰었다면 부상을 당했을수도 있었는데 전화위복이 된 셈입니다 최근 은퇴후에 숀캠프와 게리페이턴이 오랜만에 만나서 둘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숀캠프는 그래도 집이 부유해서 사는데는 부족함이 없다고 하더군요 이제 정신 차렸더군요 ㅋㅋㅋㅋ
ruclips.net/video/iZYzg-5jkAY/видео.html
90년대 NBA는 예술이었고, 매 경기가 영화였고, 이젠 추억이 되었다. 간만에 추억의 명작을 보는 기분이었네요. 펜보다 농구공을 더 쥐고, NBA매거진과 경기에 심취하며 즐겼던 유년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럽볼님의 영상을 보면 정말 많은 선수들이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것 같은데 숀켐프는 그 중 여러가지 의미로 최고인듯...30분 가량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정도로 잘 짜여진 영상에 맛깔나는 설명으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럽볼님의 재능이 부럽군용
호에엥 칭찬 감사합니다 ㅠㅠ
이 채널 진짜 좋은 점이 영상 길이 보면 두 개로 쪼개는 방식으로 가도 좋음. 근데 하나로 올려주니 ㅜㅜ 그저 감동
너무오래걸림 근데
럽볼형 바쁘지만 영상 자주 올려줘 내 최애 채널이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태님도 올 한해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여~!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차분한 어투로 20:31과 같은 커멘트 하시는 거 재밌습니다ㅋㅋ
잘 봤습니다.
숀켐프...정말 오랬만에 보네요..
시카고 왕조시절 철없고 사가지없는
두 선수(캠프,페이튼)로만 기억했는데..ㅋㅋ
스토리 전체를 보니 정이 더 가네요^^
숀캠프의 극세사 발목을 보유한 슈퍼소닉 듀오
잊을수 없지 게리페이튼의 하프라인부터 등지고 전진하는 플레이는 지금도 최고 👍
유일한 단점이 손이 작은 것이었다고...
👆 👆 진짜 검색해서 영 상 보고 화 보 보셈~ ! 👆 👆
올 노 ㅊ 개 지림 👆 👆 검색 ㄱㄱ
👆 👆 못보던거 많음요! 👆 👆
원래 운동 신경 뛰어난 사람들 발목이 덩치에 비해 가늘어요 타이슨 조던 켐프 이루 말 할 수 없음
최고의 포인트 가드 수비수 패이튼
90년대 중후반 당시 시애틀이 우승한번 못한게 정말 한스럽습니다. 센터는 조금 부실했지만 페이튼/맥밀런의 가드진, 나중에 합류한 슈렘프, 슈퍼스타 숀켐프의 미친 성장세에 조지칼 감독이 만들어낸 리그 최상급 수비는 어느 팀과 붙어도 해볼만 했는데요.
중반은 조던없는 올라주원의 2연패 + 돌아온 조던의 쓰리핏 + 99년 제독과 신인 던컨 . 우승의 길이 험난했네요
@@DaNE-KIM
올라주원
조던
던컨이라 후덜덜
덴버에게 업셋만 안 당했으면
우승반지 노려볼만 했을텐데...
서부 1위가 8위에게 업셋...ㅠㅠ
당시만 해도 로케츠 천적이
소닉스였는데...아쉽죠.
센터약한 시애틀에 샤크나 올라주원 혹은 패트릭이 영입됬다면 어찌됬을까요? 불스랑 비빌만 했을까요?
@@민수홍-h1b연봉 지급이 안될 정도죠. 슈퍼스타가 4명이 되니까요. 올리주원 오면 거의 올스타팀인 데에다 플옵가면 조던 빙의하는
지라 시카고도 어찌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보는 채널ㅎ 도대체 어디서 이런 방대한 자료를 구하는지.. 너무 고퀄자료임~
럽볼님 영상으로 nba에 대해 처음 알게 됐는데 선수 소개 영상 볼 때마다 재미를 넘어 감동까지 느껴지네요 항상 댓글도 다 읽고 피드백도 받아들이고 답글 달아주시는 모습도 정말 멋집니다 영상 주기가 길어도 언제나 기다릴께요 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ㅠ
요즘 몸이 안 좋아서 영상이 늦어지고 있는점 정말 죄송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17:07 데틀레프 슈렘프!!
플레이가 화려하지 않아서 주목을 많이 받지 못했지만 모든 것을 다 잘했던 스몰포워드.
그리고 숀캠프 덕분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이 파워포워드입니다ㅋ
어떤 드라마 영화 리뷰보다 럽볼님 영상이 훨씬 재밌습니다. 똑같은 이야기 인데도 스토리텔링 능력이 엄청나신 듯. 시나리오 작가로도 성공하셨을 듯.
럽볼님의 영상은 BGM 선정이 좋아서 자주 봅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잼나게 잘봤습니다.
40대인데 학창시절
처음으로 산 농구화가
카미카제 여서
추억이 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고퀄의 자료 감사합니다.
영화를 보는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숀켐프가 진짜 대단했던 점은 저 당시 서부플레이오프에서 골밑경쟁했던 상대들이 바클리, 말론, 로빈슨, 올라주원, 무톰보같은 엄청난 레전드들이였죠.
그래서 캠프가 어릴떄 너무 쭈그리였죠. 형들이 키가 너무 커서 너무 고전함. 그래도 한번씩 후리는 덩크는 지대로였는데
@@jasonkim6606시애틀이 센터가 부실해서 파포인 켐프가 사이즈도 크고 기량도 역대급 레전드들인 올라주원 로빈슨 무톰보같은 센터들을 상대했었죠
정말 그 수많은 레전드들이 조던때문에 우승 한번 못해보고 안타깝죠
저당시는 느리고 키카큰 선수들이 많긴했어요 그런의미에서 숀캠프는 충격적이었져 저런선수가 없었기에
@@wsyu640 태클 걸려는 것은 아닌데 이전에도 키크고 운동 능력 좋아서 날아다니는 선수 꽤 있었습니다.
저런 선수가 없었다고 할 정도는 아니에요
당장 역대 최고의 레전드들인 러셀과 체임벌린도 켐프보다 훨씬 더 빠르고 그에 못지 않은 아니 그 이상의 점프력을 가진 선수들이었고
빅맨 중에 화려한 덩커로 따지면 대럴 도킨스가 시대 불문 압도적이었습니다
예전에 nba 모바일하면서 자주썼던 숀켐프여서 되게 친숙한데,
재밌게 잘 정리해주셔서 잘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저 시기가 낭만농구임 진짜 ㅋㅋ 수비 개빡시고 운동능력도 지금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
저때는 동농에서도 3점슛 전문이면 그냥 보조 취급 당했죠 ㅎㅎ
운동능력이 무슨 시대가변하면 무한대로발전도아니고...저때가 운동능력더좋았다고봄..수준이높았던시기고..수준이높다는건 그만큼 경쟁이 심하단소리고..그건 곧 실력임.ㅡ그게모여서.리그수준이고.운동능력이지.
저땐 약물테스트도 안했을걸?
@@Kevin-re7kt 아니. NBA 는 마약과 성장 호르몬 테스트 1983년부터 시작. 마리화나 테스트는 지난 3년간 면제고.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NBA 사무국은 프랜차이즈 스타에겐 관대함.. 프로스포츠는 철저히 비즈니스 이니..
저런 수비에서 30점 이상씩 득점한 조던은 정말..
19:42 부터 나오는 경기장면 화질 엄청좋네요 유튜브에 있는영상인가요?
투 더 맥스 라고 하는 마이클 조던 전용 다큐영화입니다~
@@loveball9952 감사합니다!
게리페이튼과 켐프의 조합은
NBA 올타임 레전드급이었죠.
80년대 남자들의 추억 한페이지입니다
믿고보는 럽볼님 영상! 선추천 후감상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때 국내에서 뛸수있을거란 소문이
돌았던적도았었지요!!(물론 불어난 체중일때!) 지금도 최고의 파포로 다섯손가락안에
들었던 레전드!!😊👍
그러고 보니 슬램덩크 황태산이 숀켐프를 연상케하는 플레이를 보인것같은 느낌이네요~
언제나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 그러나~! 허나 ~?! 하는 반전순간을 따라하며 보고있는게 재미지네요 ㅎㅎ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3점만 쏴대는 농구보다
저 시대 농구가 그립다
형 요즘 많이 바빠서 업로드 영상을 자주 못보네요 ㅠㅠ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열심히 집중하신만큼 좋은 결과 받으실거에엽! 올 한해 행복하세용~
신이 엄청난 피지컬과 점프력을 주셨는데
온전히 자기관리 실패로 아까운 말년..ㅠ
그래도 덩크 만큼은, 특히 앨리웁은 지금봐도
현대 선수들 보다 더 화려하다;;;!!!
정말 만화같은 선수여서 너무 좋아했음.
럽볼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
근데 너무 뜸하게 영상이 올라와서 10분 초반정도로 줄여서 조금 더 자주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죄송합니다...
영상 구성이 저도 이제는 10분대가 힘들듯 해요 ㅠㅠㅠ
럽볼님 덕에 nba란걸 알고 즐기게 됐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의 기록문화란 천조국 클라스 그대로.... 이 귀한 영상을 나눠주다니...바로 구독 박아여.
파워포워드라는 포지션에 터프가 가미되면 뭔지보여주는 전설적인 인물 미친듯한 야성미 이런스타일의 파포가 최근엔 그리핀정도밖에 없었음 근데 그리핀도 레인지스타일로 바꿔서 ㅠ
숀 켐프하면 생각나는 자기관리...ㅠ 단축시즌이었나 넘 아쉬웠습니다. 숀 켐프 덩크가 넘 멋지죠!
조던을 막을수 있는 두팀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하킴과 드렉슬러에 휴스턴은 자멸했고 슈렘프 페이튼 캠프의 시애틀은 넘지 못했고 당시 각팀마다 괴수들도 있는데 최종보스 마사장까지 있던시대지만 뎁스만 따지면 시애틀이 가장 강력해보였음
선수층 :)
개인적으로는 그 당시 샤크와 페니의 올랜도가 시카고 잡을 가장 강력한 팀이였는데.. 플옵에서 크게 이기다가 방심한건지 역전패 당하고 떨어졌죠.. 그때 집중해서 시카고 잡고 올라갔더라면 우승했을거같음
플옵 들어가면 조던이 더 강해지니....
저시기 시애틀 보다는 피닉스가 더 탄탄한 선수뎁스를 가진 팀이었습니다.휴스턴도 올라주원.로버트오리.드렉슬러등 막강했고요.
댑스하면 휴스턴이죠. 로버트 호리, 샘 카셀, 마리오 엘리 각각 불꽃 모드 터지면 올스타급 실력이 나와서 상대팀들 난감이었죠. 특히 하킴 막다보면 3점 여기저기서 터졌죠. 게다가 수비와 조직력도 강했고요.
영상 너무 잘 만드셨네요 감탄사를 몇번이나 연발 했습니다 시카고와의 결승전 저는 군대에서 봤습니다
허걱.. 군대에서 이 꿀잼 결승을... 부럽네요 ㅠ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중학교시절 NBA카드 수집이 취미라 숀켐프 선수 카드만 모았었는데..20년이지난 지금 이영상을보니 감회가새롭네요ㅎ 잘보구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0분동안 영상을 압축하고 축약하고 자료를 짜맞추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영상 퀄리티가 미쳤네요
슬램덩크 영화 기념으로 모델이된 선수 리뷰해주시는것도 좋은것같아요!
넵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1:04 부터 시작되는 bgm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카르마 온라인 입니다~
최고의 팀은 시카고 였지만 소닉스 패기농구는 지금도 참 취향저격입니다. 언젠간 꼭 다시 시애틀에 농구팀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렷다구욧!
92-93때 MVP 바클리 상대로 저돌적으로 맞다이까던 23살 캠프가 참 인상적이었죠. 다만 캠프는 가로수비좋은선수들에겐 너무 쥐약이었음. 대신 자기가 사이즈만 조금 우위면 정말 맹렬하게 골밑 공격 시도 했었죠.
올라주원, 무텀보한테 많이 막혔죠...
점점 좋아지신다 흥해라 흥해라 채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 시절 끝판왕은 정말... 수많은 레전드들이 그 벽을 넘지 못하고... 그래도 덩크만큼은 켐프였지
럽볼님 이번 영상도 최고에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토리준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거 늘 행복하세용~!
숀캠프 정글덩크 진짜 최고였죠
중학교때 신발도 친구들 조던이랑 샤크 살때 숀캠프 모델로 쓴 레무스만 신었었는데
97/98 클리블랜드 경기는 정말 재밌었음.
대학최고 포인트가드 브레빈나잇, 슈팅가드 데릭앤더슨, 새드릭핸더슨, 숀캠프, 일가우스카스 라인은 매력 덩어리였음
한창 시절 숀 켐프와 케빈 가넷, 앤퍼니 하더웨이는 큰 키에 유연하고 화려한 플레이로 눈을 참 즐겁게 해줬죠...90년대 슬램덩크 인기와 함께 NBA 열심히 봤는데..그 시절 추억 아련하네요^^
아 앤퍼니 하더웨이… 피펜이나 매직의 뒤를 이을 급으로 성장할 줄 알았는데 부상이 아쉽네요.
하더웨이는 성격도 착해보여서 호감
하더웨이 덩크 폼도 멋지고 뒤로 던지는 레이업도 일품
저때 진짜 아까웠다 ~ 조던은 잘 막아냈고 나머지 선수들도 득점력도 수비도 좋았는데 ᆢ 시카고의 조던말고 나머지 선수들의 작전과 선전으로 시애틀이 우승을 놓치고 말았지 ~ 너무 아까웠다 ~ 숀캠프는 완젼 파워포드의 완판치였다 ᆢ 유명한 장면이 많다 ᆢ 엘리웁의 가장 유명한 장면, 페인팅후에 바로 떠서 엘리웁 ~ 진짜 멋쪘던 용수철의 탄력ㆍ파워 득점력 이단점프덩크 ~ 👍 진짜 멋찐 선수
숀캠프 진짜 멋있지
덩크하면 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두명 중에 한명임
시애틀의 숀캠프
피닉스의 케빈존슨
솔직히 요즘 nba 뭔가 가슴 뜨거워지는 그런게 없어 그래서 재미가 덜한 것도 사실이야
추천영상보고 그냥봤는데 영상너무 잘만드셨네요. 농구 좋아하지않았는데 영상보고 이제 관심이 조금 생기기시작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숀 켐프 말년에 슛만 잘 장착하고 멘탈관리가 잘 되었으면 오래 갈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선수죠
잊을만하면 진짜 잊어질까봐 찾아오게 되는 유튜버
어서 다음 영상 보고싶다..
아픈 몸을 추스리느라 좀 많이 늦어졌습니다 ㅠ 그래도 틈틈히 작업하여 조만간 업로드로 찾아뵙겠습니다
업로드 방금 완료하엿씁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습니다, 커리어 14.6점에 1,057경기 뛰었으니 NBA커리어도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두자릿수에 1000경기 넘기는 NBA선수 많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숀켐프만큼 호쾌하게 덩크 찍는선수도 드물죠...기동성과 점프력을 갖춘 최고의 빅맨
빅맨중에 화려한 덩크로 유명했던 선수가 이전에도 꽤 있었는데 켐프가 최초라는 것은 너무 무리한 단정이신데......
제가 봤을 때에 럽볼님 유일한 단점
너무 단정적이신 표현 자주 쓰시는 것
일단 생각나는 빅맨중에 화려한 덩커로서 가장 압권이었던 선수는 전문 백보드 파괴범 대럴 도킨스가 있었죠
덩커로서만 따지면 전성기 그리핀이나 요새의 쿤보 못지 않았던
그리고 도킨스나 켐프 만큼은 아니지만 젊었을 시절 무릎 쌩쌩했던 유잉도 화려한 덩크 자주 보여주면서 날아다녔고
일단 저는 이 둘이 가장 생각납니다
다른 선수는 누가 있었을까요??
저는 슬램덩크 대회 챔피언인 래리 낸스하고 선수를 뛰어 넘는 덩크로 유명한 톰 체임버스 추가하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도킨스하고 체임버스를 생각하고 댓글 달았어요
ruclips.net/video/s2kscQDQUNI/видео.html
체임버스 덩크 모음
제가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
죄송합니다
피드백 감사해요
래리낸스 점프력이 그 키에…
빅맨중 스피드와 비거리 특유의 우아함까지 갖춘 덩커는 몇없죠...
그중 최고는 당연 켐프고
추후에도 저런 신체능력을 가진 빅맨덩커는 나오기 힘들지요
숀 캠프는 90년대 파포의 정석이었지ㅋㅋ
시애틀 슈퍼소닉스에서 개리 페이튼과의 콤비 플레이는 지금도 소름돋는다ㅋㅋ
맞아요 그 영롱한 녹색 유니폼 ㅋㅋㅋ
그 시절 시애틀 유니폼 예뻤음ㅎ
캠프 & 페이튼 VS 말론 & 스탁턴
후에는 크리스웨버 신인시절 워싱턴이랑 연장2번간 경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웨버한테 한수 가르쳐준 경기
@@농신마조 와 거기까진 몰랐어요 ㄷㄷ
업로드감사합니당~! ㅎ 이번슬램덩크 개봉했는데 하나굵직한거 만들어주세요ㅎㅎ
저작권 때문에 죄송합니다 ㅠ
대신 더 재밌고 멋있는 선수로 보답드리겠습니다
96년 NBA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시애틀 슈퍼소닉스( 화려한 플레이 ) vs 유타재즈(안정적인 플레이) 아주 재미있는 경기였죠. 숀 캠프 선수 별명 코트의 지배자 별명답게 덩크가 아주 일품 였는데.. 매우 아쉬운 선수였죠 ㅜㅡㅜ
후 버거킹 좋아하는데 오늘은 빅맥이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아요누름😇 😇 😇
AFKN으로 시카고와~시애틀의 경기를 밤 늦은시간 보던 기억이 납니다....아련했던 내 젊은날의 NBA ^^ 마이클 조던, 숀 캠프, 그랜트 힐, 제이슨 키드 등....수많은 선수들과 함께 했기에 입가에 웃음을 띄우게 되는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
저야말로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슬램덩크의 강백호의 모델이 사실 데니스 로드맨이 아니라 숀 캠프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팀에 후에 창작된 송태섭과 정대만이 들어왔고... 강백호가 캠프 레벨까진 성장하진 못해서... 로드맨 처럼 보이긴 하지만요. 말년에 로드맨이 불스로 이적하고 염새구머리가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려 더 굳어졌지만 그건 연재 종료 후의 일이라서.... 뭐 사견입니다.
이냥반아. 슬램덩크 그린 작가가 강백호는 로드맨 보고 그럈다고 했음
켐프는 중거리슛이 있음...
응아니야 로드맨이라고 직접말했어
@@Domannager 덩크 찍어대는건 비슷
ㅇㅇ농잘알
로드맨을 닮았다는건 기행이나 머리염색이지 플레이 스타일보면
분명 초반에 농구초짜일때는 로드맨 스럽긴했는데 가면갈수록 미들슛까지 장착하고 엄청난 점프력을 갖춘 숀캠프였음,로드맨은 그런 플라잉워커가 아니었음,첨에는 로드맨이 모티브였을지언정 만화끝날무렵에 강백호는 숀캠프랑 더 닮았음,반칙관리 잘못하는것도 딱 숀캠프고,로드맨은 참 영리한 선수라 의외로 반칙관리 엄청 잘했음
오 20만명 ㅊㅎㅊㅎ
감사합니당~~! ^^
afkn으로 nba를 보던 시절 토요일마다 호쾌한 덩크를 찍어대던 Kemp의 모습에 반해 run & gun 게임에서 무조건 시애틀로 했었는데 ㅈㄴ멋진 덩크를 시전할 때마다 게임속 해설자가 영어로 ㅈㄴ 씨부리는데 딱 알아듣는 단어는 레인맨이었음. 이제 막 중학생이었던 나는 당연히 rain man인줄 알고 덩크 하나로 실내에서도 비가 내리는 듯한 시원함을 느끼게 해줘서 레인맨이라고 부르는 줄 알았는데 오늘에서야 reign man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됨^^ 암튼 쑌의 운동 능력은 진짜 괴물이었기에 닮고 싶어서 내 포지션도 항상 파포였던 추억의 인물~ 그냥 전성기만 기억하며 추억하길!!
41살이 되고나서 처음 알게됬습니다.
ㅋㅋㅋ나도 런앤건은 씨애틀 아니면 인디애나 ㅋㅋ 삼점 때문에 ㅋㅋ 은근히 시카고는 게임을 오래 못함 ㅋㅋ
@@horry4 41살에 "됐"도 알게 되셨네요ㅋㅋㅋ
스크립트와 영상 싱크가 너무 잘맞네요
90년대는 조던 피해자가 아닌 전설들이 없구나.
90년대 조던 11~20 르브론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피해자 찰스 비클리...
@@랑콤-l8z4/6 릅갈통은 좀
유잉도 맘아파
@@piiyup9792비클리는 눈데? 니 아버지?
항상 잘보고 있어요@!! 되게재밌어요 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숀캠프가 간지에 원조 였죠! 외모도 멋있고 진찌 플레이 보고 충격 받았었는데
그 뛰어난 숀캠프를 저지하던 찰스바클리를 막아서던 신발사장님.
거의 바다에 최종 천적 범고래 같은 농구계에 최종 천적으로 항상 등장하는 신발사장님.
그 형 플레이를 AFKN 라이브로 다 보면서 자란 내가 레전드인가?!
아뇨
브금 다채로워져서 영상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듯!
정말 좋아했던 선수였어요~~쑌 켐프!
예전부터 저는 로드맨 보다는 숀 켐프를 보면 강백호가 떠올랐었네요~~
추억 보정인지 몰라도 요즘 nba 보다 더 몰입해서 시청 했습니다 숀켐프 찰스바클리 하킴올라주원 이름만 들어도 전율이네요 레인맨, 정글덩크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말년에 안좋았다는 정보도 흥미로웠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캠프는 덩크할 때 폼이 너무 멋있습니다. 그리고마무리로 내려와서 총쏘기 ㅋㅋ
20만명 축하드려요^^
30만명 가자!
럽볼님 느바선수 리뷰중에 반전이 제일 많은 영상인거 같네요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나, 하지만의 연속ㅋㅋㅋㅋ
4:47 6:05 여기 나오는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ㅋㅋ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장화홍련 -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자이언트 - 에필로그
입니다~
@@loveball9952 아~ 감사합니다. ㅠㅠ
90년중반 , 페니 하더웨이, 그랜트 힐 ,샤킬오닐등과 함께 조던의 뒤를 이어 받을 선수로 큰 기대를 받았고 또 성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구단이 게리 페이튼에게 대박 계약을 해주자 , 이에 반발을 하며 비활동기간에 전혀 훈련을 하지 않고 캠프에 나타났고 ,이때문에 시즌에 잔부상을 앓고 또 사실상 태업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자
대경실색한 시애틀은 클리블랜드에 빈 베이커를 받고 트레이드 시켰죠.
갈수록 몸이 둔해지며 운동량을 읽어가는 와중에
포틀랜드에서는 마약 복용을 자진 신고 하기도
(당시 NBA에서 선수들의 마약 근절을 위해 마약 복용을 자진 신고하는 경우 방출 없이 치료를 도와주는 프로그램 시행 )
최고가 될 수 있었던 선수가 부상이 아닌 스스로 몰락한 경우
19:39 로드맨 유니폼 잡고있거 너무.. 분명 로드맨 상대한테 한마디하다가 끌려오는거같음
잘 몰랐던 선수지만 이렇게보니 ㄹㅇ 매력적인 선수였네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이번 편 "하지만" 임팩트가 다소 떨어지네요 ㅎㅎ
호에엥.. 피드백 감사합니다 !!
더 신경 써볼게욥
영상 감사합니다~!
형 무슨일있어?? 한달만에 영상을 또 내주다니 잘볼게 ❤❤
다음번엔 더 빨리 올게욥!!
왓어플레이 레인맨! 너무 좋아했던 파워포워드였어요~
시애틀 이 합당한 대우 를 해줬다면
어땠을까? 콤비 플레이어 대우는 비슷한 수준으로 하던데..페이튼 에 너무 몰빵한 계약이네...
아까운 인재를 잃고 팀도 쇄퇴해 버렸네요.
제가 좋아했던 숀캠프ㅠㅠ 게리페이튼과 함께하던 팔다리 진짜 길고 호쾌한 덩크의 숀캠프❤
형! 영상내내
허나! 하지만! 그러나!
한 오백번은 나온거같아여ㅋ 잘봤어요
형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강백호 스토리 함 다뤄 주세요
리리코낙장님도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욥~~!
( 슬램덩크 강백호 스토리는 애니 저작권이 엄격하여 힘들듯 합니다 ㅠ )
스티브내쉬 편도 한번 부탁해요 ㅎㅎ
ruclips.net/video/yogu6BWrTg0/видео.html 여기 있습니다~ 2부까지
제 어렸을적 기억으론 시애틀과 시카고의 결승경기는 분명 주전멤버로는 시애틀 앞서는 분위기였음.
하지만 시카고엔 조던, 피펜, 로드맨이 주축으로 나머지 식스맨들을 돌려막기로 잘했었음.
너무 오래되서 선수 개개인의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탑급은 아니지만 커, 하퍼, 쿠코치 등 다수선수들.
리그 중간이상의 네임벨류 선수들을 끊임없이 교체해주며 이긴 승리임.
슬램덩크에나오는 능남 수비는젬병이지만공격만큼은 전국구라평가받던 황태산캐릭터가 숀캠프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설이있던데...
권투랑 씨름등 많은 경기는 체중에 따라 급을나누는데 배구와 농구도 키크기로 두급정도 나누어서 하면 좋을 듯~ 키 작은 사람도 덩크슛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