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허림 시/윤학준 곡)-베이스 기세관. 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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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코스모스-y5d
    @코스모스-y5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Bravissimo!!!
    허림 선생님의 시가 매우 서정적이고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교수님을 배경으로 한 영상이 더 압권이구요^^
    감동입니다🎉🎉🎉

  • @코스모스-x5n
    @코스모스-x5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Bravo!
    사랑의 기쁨과 슬픔이 교차되며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이 더욱 애틋하군요
    교수님의 모습이 더 멋지구요
    잘 들었습니다^^

  • @푸른이-f6q
    @푸른이-f6q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 하고 ~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 좋아요 ~

  • @초록향기-x1b
    @초록향기-x1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중고등 통학할때 비가오나 눈이오나 마중 나오신 울할아버지~
    다시 보고 싶고 그리운데 꽃이되어 한번만 만날수 있다면 얼마나 하무뭇 할까요 ^^
    임 그리울때 먼저 달려가 꽃이되어 기다리겠다는 마음 너무 아름다운 표현이네요
    그리움이 진하게 풍겨오는 보이스로 엄지 척 (최고)입니다 ~~^^ㅎ

  • @New_Phoenix
    @New_Phoeni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멋지셔요^^.

  • @wbws8267
    @wbws826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