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bian mother' first in Korea. A review of the GL drama come-to-reality documentary "Just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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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сен 2024
- This is the story of a lesbian couple filming a reality version of a GL drama.
Recently, they made headlines as the first in Korea to give birth,
and this documentary closely follows their journey.
I highly recommend watching it.
💥 “All Family” is only available on Wave: bit.ly/3LndanK
#Same-sex couple #GL #Lesbian #Documentary
![사위를 사랑하게된 중년여성의 충격적인 선택 "경축 우리 사랑"[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nmHO6Mz1c84/mqdefault.jpg)
”모든패밀리“는 오직 웨이브에서 : bit.ly/3LndanK
@@Greatmovie669 두분이서로..남에 시선은 견딜정도로 사랑한다..면 결혼은 본인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아이에게 태어날때부터 세상의시선을.. 견뎌야되는 시련을...주는선택을 꼭해야했나.
라는 생각은 드네요 내자식을 사랑으로 키우는건 당연하지만..부모가 지켜주지못하는 범위가 생기고야 말아요..
남들이다하는 결혼..자녀까지..너무 본인들의 행복만 쫒지는 않았나...라는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프랑스에서 그런 가정이 허다하다면 차라리 어릴때 그런 분위기의 환경에서 낳고 키우는게 아이에게 상처가 덜되지 않을까요? 내새끼가 단한톨의 마음에 상처를 받지않길 바라는 부모입장에서 그런생각이..드네요..
기왕 낳으셨으니 다른부모들보다 10배는 멘탈강하고 자존감 강한 아이로 자랄수있도록 부모로서의 많은공부를 꼭 하시길 바래요...
근데 동성애자가 싫다는 이유로 애를 안낳아서 라는 이유가 있던데 또 애 낳을라니까 또 싫다하네
걍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어서 갖다 붙이는 거임 ㅋㅋㅋ 시대에 맞춰서 변화할 생각을 해야지 ㅉ
댓글보면 한국서 키우기는 좀 힘들겠다..조금씩 준비해서 아기가 차별을 인지할때쯤에는 외국에서 키우는게 나을듯. 귀한 아기가 상처받을까봐 걱정됨.
외국도 만만치 않음...레즈나 게이커플을 인정해주는거랑 그게 사회적으로 다 이해한다는게 아님...
외국이면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거 같음? ㅎ
외국은 차별로 사람을 죽이는데...?
@@user-vb8ob9kw4t이해해주고 굉장히 흔해요. -호주교민
@@user-vb8ob9kw4t독일만 가봐도 레즈 게이 커플 많아요ㅋㅋㅋㅋ
태어나보니 엄마가 2명
개좋음
@@user-gw9hn5hp6i 한명은 생물학적으로는 엄마가 아니지 엄밀히 따지면 ㅋ 헤어지면 남임
여자들은 남자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스스로 지켜낼 힘도 없으면서 ㅎ 여자들 나라 따로 주고 자주국방 하라해야할듯ㅋ
개좋음
그러네.. 엄마가 두명이네 부럽다
근데 한편으로는 애국이기도하네ㅡㅡ남자여자가만나 애안낳으는판국에
여자가 여자만나 애를 낳아주니. 애국이네
응원합니다 미래아이를 잘이해시켜주길바랍니다
팩트는 적어도 이분들이 낳은 아이가 계획없이 낳음당한 수많은 아이들, 고딩엄빠나 금쪽이에 나오는 자질이 부족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수많은 아이들보다 훨씬 더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양육될 거라는 점..
완전 공감합니다!!!
그렇게 극단적으로 비교하면 안 되죠. 대부분의 평범한 가정과 비교해서 저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팩트죠.
@@user-xx4es3vg7l 일단 제가 ’적어도‘라는 말도 붙였고요, 극단적인 비교라고 하기에는 자질 부족 부모가 너무 많아요. ’대부분의 평범함‘을 어떤 기준으로 책정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영상 속 분들은 정신 제대로 박혀있고 경제적 능력도 돼서 평균치에 비해 아이가 딱히 더 불행하게 클 것 같지도 않은데요?
@@bonnechance777
게이나 레즈비언 중에도 극단적인 부모가 없으란 법이 없죠
더 중요하게 생각드는 점은 선택권이 없이 태어난 아이의 성장하는 동안 또 그 아이가 성인이 되어 자기 결혼해 가장을 이루는 과정이 행복 할까요?
@@user-mx7rk4wm4j 모든 동성애 부부 말한 적 없고 ‘적어도 이분들’이라고 했습니다.... 왜 두분 다 글을 안 읽으시는지 ㅠㅠ
우리나라 절대
합법 반대합니다
애는 갖지 말지 .너무 이기적이다 둘만 좋으면 조용히 살든가 방송에서 꼴깝들하네~ 애가 나중에 크면 엄마가 2명임 성정체성 혼란오고 학교에서 놀림받겠지 ..이런걸 생각안하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ㅈㄹ 에효~
남자들 추하네
서양남자 만나는 여성들, 동물 키우는 여성들, 여자끼리 사는 여성들..이런 분들한테 꼭 남자들 몰려들어 나발대더라
그런다고 한국남자 만나주는거 아닌데
@@user-qr9ef2ki1e 한국 남자 안 만나도 되니 반대한다는거다 어떻게 머릿속에 그저 성별 갈라치기만 있니.. 그럼 넌 한국 남자 안 만나기 위해서 동성애 지지하니? 니가 하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참 뒷일 생각 안 하고 행동하고 판단하고 말하는구나
저출생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한국에선 저래도 돈많으면 칭송받고. 돈없으면 정상적 부부도 무시당하고..그런거임.
차별에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저걸 문제없다고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것도 반대다
나 남자임. 그냥 여자가 좋으면 여자랑살고 남자가 좋으면 남자랑 살면됨. 여기서 아이는 무슨 죄냐고 하는 사람들은 그건 이분들이 짊어지고 해결하고 헤쳐나가야할 문제임..나는 내아들이나 딸이 우리반에 친구가 엄마도 여자고 아빠도 여자야!??라고 한다면 "근데 ??그럴수 있어~이상한거 아니야"라고 말할거임. 충분히 그럴수있는 시대가 온거임.
이분들이 헤쳐나가는게 아니고 아이가 헤쳐나가야하는 문제라서 사람들이 걱정하는겁니다...
남의일이라고 쉽게 말하네ㅋㅋ
님께서 편견이 없다고 해도 현실에선 대부분이 안그러니까 문제죠.
동의합니다. 차이가 문제인 거면 다문화 가정도 죄인가요? 아이의 문제라고 하는데 그 아이에게 나중에 차별을 가할 마인드를 장착한 사람들이 아이 걱정을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어 웃기기만 합니다. 진짜 아이가 걱정이면 받아들일 생각을 해야죠.
왜 받아들여야 하지?
그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의지대로 그렇게 살듯이 남의 생각은 남의 것.
세상을 감당하고 살길
이해하고 싶지 않으면 이해하지 않으시면 돼요 하지만 그걸 뇌 필터 걸치지 않고 비난으로써 내뱉으시면 문제가 됩니다. 이해와 존중은 각자의 몫이지만 누군가를 헐뜯고 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이게 정답
ㄹㅇ 정답.
맞는말씀
게이던 레즈던 그들의 성적취향 존중하지만 뭐 이게 정상이라고 미화하고 선동하지 말아야지. 이건 절대 비정상임.
남편이 엄마가 되고 ..여자의 몸으로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키우면서 뭔가 맘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요..아내이지만 엄마가될수없는 상황아닌가요..
성소수자 분들 미디어에도 출연하시고 그들도 별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구나를 알게되면서 인식도 달라지긴 했는데 2세는 좀 ㅠㅠ 두 분이 단단해 보이긴 하지만 역시 사춘기때가 걱정되긴 합니다..
아이들이 받을혼란을 생각하지못하는 이들이 아이를가진다면 아이가너무불쌍하다
엄마2가 의사다 다들 걱정 집어넣어라.. 엄마1도 능력있어보이고..
저들은 한국에 편견때문에 아이가 힘들다면 편견없는 해외나가서 살수있는 능력도 되는 사람들 같은데 참 걱정이 과하다 과해..
동성애가 무슨 질병도 아니고 그냥 소수일뿐인데 소수라고 손가락질 하는 우리나라 꼰대마인드 댓글보니 부끄럽다 진짜..
그냥 똑같은 사람들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귀여운 아이키우고 싶은건 욕심이 아니라 본능같은거다.
건강한 두사람이 아이낳고 키우겠다는거 응원안해줘도 되는데 아이가 불쌍하다거나 그러지 말자.
아이는 어떤 순간에도 축복이고 사랑이다. 두사람이 키우면 웬만한 집에서 자란 아이만큼 행복하게 자랄것 같다
동성애고 나발이고 애가 레즈부모를 선택했냐고ㅋㅋ거기에 순수한국인도 아니고 아버지는 이름모를 북유럽인이고ㅋㅋㅋ 지들생각만하노ㅋㅋ
@@user-iv7xr9dv8w 이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다른 가정과 가족형태는 달라도 행복할수 있는 조건은 이미 갖춘것 같아요. 두분 능력있고, 서로사랑하고, 공개적으로 결혼할만큼 책임감도 높아보여요.
그래요 다 떠나서
아이의 양육자가 레즈비언 인것이 아이 본인 인생에 크리티컬한 부분인지는.. 저들의 양육법에 따라서 달라질뿐이지,
저들이 레즈비언이라는 사실만으로는 그렇지 않다는것 입니다.
레즈비언이 왜요? 저들이 범죄자입니까? 세균이라도 감염시키나요?? 왜 저들의 아이가 안타까운데요??
아직 제대로 살아보지 못한 아이인생을 이미 불쌍하다고 프레임 씌우는 사람들이 때문인거죠.
@@user-iv7xr9dv8w 해외에 아시아 인종차별이 얼마나 널려있는데...애도 본인이 서양혼혈인걸 더 좋게 생각할거임
@@jj.104 뭔또 소설을쓰냐ㅋㅋ줄리엔강도 어릴때 인종차별땜에 학폭으로 고생했는데ㅋㅋ
능력만능주의 ㅋㅋㅋ
나도첨에 내친구가 게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살짝 놀랳는데 놀란이유는 게이라서가아니라 애세끼 몽타주가 그런몽타주가아님
암튼
뭐 어쩌겠어 지가좋타는데
좋은데이유가어딧냐
걍좋은거지 존중해주자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지
틀린건아니니깐
지가좋타는데 왜 남들이 지랄을떠냐
출산율 떨어진다고 난리치더니 레즈비언커플의 아기는 반대하네😂 역시 한국은 남성이 여성과 결혼할 수 있도록 하고 정상가족을 유지하는게 목적이구나
어릴때부터 동성애자가 이상하다고 생각한적이 없어서 그런가 난리치는게 오히려 이상해보임 본인들이 이해하고 말고 할게 뭐있냐 ㅋㅋㅋㅋ
완전 동의 👍
근데... 애비같지도 않은 애비아래서 큰 사람들 진짜 많지않음? ㅋㅋㅋ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아버지가 당신에게 훌륭한 남성상을 심어주었나요?
말이 심해보이겠지만 뉴스를 보세요. 폭력적이고 망나니같은 부모님이 얼마나 많고 그로 인해 상처받고 학대받는 아기들, 청소년들 그리고 그 트라우마로 지금까지 힘들어하는 성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를 사랑해주고 서로를 사랑하는 두명의 동성 부모가 그래도 나를 학대하는 부모보단 낫지않나요? 매일 싸우고 부숴대는 부모보단 낫지않나요?
난 감사하게도 엄청나게 화목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안그런 사람도 엄청 많은듯.
대댓에 긁힌 사람들 보니 맞는말 한듯 ㅜㅜ 에궁
꼴에 질싸 한게 자랑이라고 이런 영상이나 동성애커플 보면서 으름장 내놓는 수준
@@user-so3gq4es1p 애미같지도 않은 것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ㅇㅇ
@@코끼리-h4h 뭘 어떻게 해용?? 애비같지않은것들도 어케 못하는데 뭘 해욤?? ㅋㅋㅋ
@@user-so3gq4es1p 아네 그러시군요 ㅋㅋ 좋으시겠어요 엄마 아빠 아니고 애미 애비있어서
@@코끼리-h4h ㅋㅋ전 엄마아빠 있어요 감사해요 ㅎㅎ
댓글 보면서 생각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성애자 부부의 경우는 아동학대, 가난, 방임 이런 키워드를 가져오고 동성애자 부부는 책임, 사랑, 경제적 능력 같은 키워드를 가지고 와서 많이 비교하시네요 이성애자 부부도 책임, 사랑으로 아이 양육하는 가정이 대부분일 텐데요
문제가 있는 가정을 항상 비교대상으로 삼으면서 그러니까 동성 부부의 아이가 더 행복할 거야 라고 주장하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동성문제의 핵심은 다름으로 볼거냐 틀림으로 볼거냐의 문제임
이 판단이 어려운 이유가 다름도 맞고 틀림도 맞거든.... 맞는것과 옳은 것의 문제는 처치하더라도 말야
또 다른 시각에서 사회론적으로 봐야 하고 그 사회를 지속하기 위한 진화론적으로 모두 봐야 할 문제이지
보다 정확하게 본질을 보기위해선 차가운 이성으로 보는 게 뜨거운 감성으로 보는 것보다 낫겠지
식물 동물 가릴 것 없이 세상 만물은 음양의 조화로 시작하지.. (남녀로 하면 너무 원칙적인 듯 해서 포괄적으로 느끼라고 음양표현)
또한 음양이 만나서 사랑하고 섹스를 하고픈 건 본능의 이끌림으로 자신의 영속성을 위해서 각인된 프로그램이란 것이 정설이지
그래서 그 음양이 만나 자신의 영속성을 이어 줄 다음 세대를 만들어지는거지.
그 연속성에 당연하게도 음과 양의 속성과 기운이 담겨 전해지면서 양음 모두의 형질을 이어나가는 것이 지금까지의 진화결과이지
근데 양양 또는 음음의 만남에서는 이게 불가능하고 맞지가 않는 것이 되는거지
물론 도태도 진화의 결과이긴 하지만 그 자체이기도 하지
결론은 진화론적인 가치로 볼 때 동성커플은 다름이 아니라 틀린 것이 된다.
아이가 자라면서 내 친구들과 주변 아이들의 부모님은 각각 남자1 여자1인데 우리 부모님은 왜 여자2지? 이런 혼란이 찾아오는 순간이 있을텐데 그걸 어떻게 설득하고 이해 시키는게 관건인 문제
신경쓰지마세요 원래 저런류는 대부분 이기적임...자기만 생각하고 자기행복만 생각하니까 저렇게 행동하는겁니다 레즈 게이 들 딱히 별 신경안씀..내 주변사람도 아니고
문제는 게이나 레즈부부가 아이를 가지는거 이게 좀 제가 알기론 국내에선 레즈면 그 정자은행에서 출산 안될껄요 일본이나 타국가서 임신해서 와야할꺼에요 사유리처럼...
문제는 이분 말대로 아이가 자라면서 왕따나 학교에서 어떤일을 겪던 그건 부모탓이라는거죠 솔직히 부모이혼도 요즘 이혼이 어느정도 완화되서 넘어가지..저 어릴때만해서
이혼가정에 아이다 실제 아이들 세계에선 잘 안놀아줌...애들 세계가 더 잔혹함..왜 애내들은 판단기준도 없으니까 진짜 순수하게...독설해버림...넌 왜 아빠가 없고 엄마만 두명이야 이래버림..그리고 실제 제가 알기론 레즈 게이 부부 자식들이 레즈나 게이가 될 확률이 올라간다고 들었어요 즉 태어나기전에 태어나서도 성정체성을 정해버리는거죠 부모가..
@@user-vb8ob9kw4t님 아는척 하면서 주절주절 썼는데 다틀렸어요.....
지발.
이거는 아닙니다
이런 동성애부모들이 많아진다면 이해가되게될 문제.사회적 혼란을 불러일으키긴할듯 ..아직 이런사례가없으니까
요즘 한 부모도 많은데 엄마만 둘이라고 어려울 게 있나 싶네요. 요즘 가족의 형태가 다양한 세상인데 부모가 온전히 있는 쪽만 정상적이라 생각하는 시선이 더 아이들을 상처입히는 것 아닐지요. 진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건 누구인가요?
전 레즈비언은 아니지만 어머니만 있었던 한부모 자녀로서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 아이까지는 진짜ㅠㅠ 외국에서 키우는 게 좋을 것 같다ㅠ 아이가 우리나라에서 과연 잘 살아나갈 수 있을까...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게 맞는건가 애는 낳고싶고 난자두개 정자두개로는 임신못하니까 제3의 자식으로 남남 여여 커플이 자식이라고 하고 사는게 비정상인듯
어떤 트젠 유튜브를 호기심에 들어가보니까 수술 하루빨리 하라고-한살이라도 어릴때 수술해야 빨리 낫는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빨리 낫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인생을 놓고 충분히 고민해보고 생각을 해보라는게 맞는거지.
본인이 좋다고 무조건 돈모아서 수술 빨리 하라고 하는걸 보고-기가찼었네요. 제발 생각들좀 하세요.수술의 긍정적인 부분만 아니라 성전환후 후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도’내가 정말 이걸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도 스스로 해서 마음의 준비를 했으면 해요.
역으로 수술해서 본래 성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세상에나 정말 정말정말 많아요..
제발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건 천천히 생각하세요.
악플 고소 했을때 중년남성 비율이 가장 높다하셨는데 ㅋㅋ 인터뷰만 봐도 그 연령대 남성분들이 가장 혐오하시네 ㅋ 사이언스
어디가서 진상부리는 비율도 제일 높음.. 사이언스
웃기고있네 나40대여자인대 역겹다고했다
성소수자 욕하는 댓글은 남자가 많을순 있지만 다른 연예인 악플은 대게 여성인게 사실이죠.
그들이 정상이니까.
@@HenzCring어 알았어 실제강력범죄 그만저질러 범죄성별아
과연 아이가 자라며 만나게 될 주변인 모두가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응원해줄까요..? 대놓고 놀리는 친구들도 있을거고,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친구들도 있을텐데 살아가며 안받아도 될 상처까지 받게 될거 같아요. 댓글만 봐도 비교군이 폭력가정, 보육원, 범죄자 집안을 비교군으로 드는데 솔직히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긴하네요..
문제가정의 아이들이라고 해서 다 상처를 안고 잘못자라는것은 아닙니다.
예로 편부모아래, 이혼가정의 아이들도
얼마든지 잘 자라고 훌륭하게 클 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아이가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면 외부의 어떤 상처도 이겨낼 수 있다고봅니다.
저는 오히려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동성부부라는 이유로 자식을 갖지 않을 이유가 없죠.
동성부부도 아이를 잘 양육할 자신과 환경이 된다면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옥같은 가정에서 자라서
매일 가정내에서 떨고 폭언 으로인해. 자존감이나 남자포피아에 걸러있고 우울증으로 약 먹고있습니다
사회적관계를 힘들고 적응하기도 힘듭니다 ㆍㆍ이런가정에서 자란 저보다
부부관계가 사이좋고 아이의대한
사랑으로. 가정을 지키는거라면 성별상관없이 저라면. 행복할것같습니다ㆍ 다름을알고 일반가정과 다르지만. 사랑으로 키워주고 양육환경이. 좋으니. 안좋다고만 단정직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남의 아이 걱정은 그만하고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시길
질알들 하고 있는거지
ㅋㅋ정신적 폭력가정이지
내 자식 가치관까지 흔들까바 따돌림 당할텐데 ㅎ
도태 공포에 미쳐서 악플남기는 삶이란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빼고 여자들이 알아서 잘 살까봐 죽겠나봐
이질적일뿐인대 도태라는 단어를 쓰네 ㅋㅋㅋ
? 커뮤니티 좀 그만 하세요
엄마 ~~ 아빠는 어딧어 ? 아빠라는거는 없단다 넌 그냥 누구 정자인지 모르는 정자로 엄마가 임신해서 태어났단다 친구들 엄마 쟤는 아빠가 누군지 모르는 정자로 태어났데... 참 좋겟다 나중에 그 아이가 커서 뭔 생각으로 살아갈지 니네는 그게 뭔 잘못인지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지 근데 사회가 니들을 품을수가 없어요 정상인 생각으로는 절대 이해가 안가거든
아기는 무슨죄에요 ㅜㅜ
아이는 능력있고 책임질 사람들이 낳아서 키우는거다
성욕에 미쳐서 낳는게 아니고
이해한다는 말이랑 어쩔수없이 받아드린다는 말은 전혀 틀린말이다 받아드린다는 말을 이제는 나를 부모님이 이해해주고 인정을 해주셨다라는 말이 절때 아닐꺼다 사랑하는 내자식이고 내가족이라 정말 속에 천불이나고 말로 표현 못할만큼 가슴이 아프나 시간이 지나 미우나 고우나 내세끼 내 자식이니 그런 생각이 조금이나마 무뎌 지는거라 어쩔수 없이 그런 마음으로 말씀하시는거지 절때 인정했다니 뭐니 자기 자신을 가스라이팅으로 위로 삼지마라 부모님은 마음 찢어진다
받아들이다
뭘자꾸드려
내 자식이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잘 살겠다는데 그 사실에 가슴이 찢어지는 부모가 부모인가요?
동감입이다
극 공감
어렵다
아이입장에서도 ...
뭐라설명해야...
어렵다
내 삶도 소중하고...
세상이 나만사는 곳도 아니고..그렇다고 내삶도 중요하고...어려워
와
여자끼리 결혼하면 첫째는 니가낳고, 둘째는 내가낳고가 되네. 괜찮은 듯.
블라인드에서 만났네 ㅋㅋㅋ 신기하다
본인들만 생각하는 아주 이기적인 출산이지....본인들은 뭘 하든 상관없음 그러나 태여난 아이 미래에 다가올 일들은 누가 책임질것인가....
이해못한다고 그사람한테 보수적이라고 말하는게 그게 더 보수적인거 아닌가?
뭐하는짓거리야 애들 학대다 애가 태어나서 여자들 둘이면 아빠라는 성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완전한 여자남자로 트렌스젠더를 인정할수도 없고
동성애 결혼도 인정할수 없다
더러운 영상이다
소돔과 고모라도 동성연애 때문에 멸망당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이 멸망당한다
피해주지말고 차라리 다른나라 가서 살앗음 좋겠다
동성애자들 입양도 해서는 안되고, 정자 빌려 애를 낳아선 안돼요. 당신네들 좋다고 아이의 정체성까지 혼란하게해선 안돼요
그냥 동성애자들이 싫다고 하세요 뭔 아이의 정체성..엄마들이 동성애자여도 아이는 아닐수도 있음
@@user-ed1lq6rq8y 정체성이 꼭 성 정체성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lilacsky8136그럼 말씀하신 건 대체 무슨 정체성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user-gj1co7uy3y 흔히 볼 수 있는 가족의 형태와 차이가 있으니 거기에서 오는 존재에 대한 정체성 혼란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저 다름에 있어 나의 뿌리는 어디일까 궁금해 할 수도 있는 거구요.. 자라면서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면 당연히 혼란스러워 할 수 있죠
@@user-gj1co7uy3y아이의 부모 중 엄마나 아빠 둘 중 하나만 부재해도 아이에게 미칠 영향은 정말 큽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듣는 이야기들, 주변 친구들과 공유하는 경험들 속에서 쉽사리 공감할 수 없고 항상 특이한 사람으로 취급받죠
왠만한 남들에게는 다 있었던 온전한 가정을 나는 가지지 못했다는 생각도 나중에 성장해서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남아있을 정도로 평생을 시달릴 가능성도 크고요.. 저도 그걸 아는 입장에서 동성애 커플이 아이를 가지는 이 방법은 정말 반대합니다
애국했네요. 왜 성질을 내시나요? 언제는 애낳으라면서요
댓글 보니까 여전히 참 답이 없네요.. 이런 공격 받을 줄 알고 계셨을텐데 그래도 당당하게 레즈비언의 삶을 보여주고 가시화해주셔서 감사해요
밥 양이 진짜 충격적이네요ㅋㅋㅋ맛보기 그릇인줄😂ㅋㅋ
악을 선이라하고 거짓이 진실을이길 그때가 진정 마지막 심판의때...
진실을 이기진 못하죠 결국엔 거짓이 질겁니다 ㅎㅎ
그 해달라는 출산 결혼 다 했는데 지들이 생각한 결혼 아니라고 징징ㅋㅋㅋ 댓창 수준이 한국 수준이다
그렇지. 늘 나라 탓.
니 수준이 이 나라 수준이 되고 있다.
결혼. 출산을 나라위해 하는것 마냥 ㅉㅉ
@@user-xi1kd3rl7p 자기들끼리 조용히 살면될걸... 자신의 독특한 성적취향을 인정하고 알아봐달라고 사회를 향해 징징 거리는건 바로 저들입니다
ㄹㅇ 해도 지랄임
@@roar5853 그럴려면 하지 말라니까???~~~
@@borabora227이미 했는데 애도 있는데 니가 뭐 어쩔수가 있는데
아빠가 없으면 어때요?? 엄마가 둘인데 두배로 더 잘키우실거같아요 의사이시니 경제적 여유도 있으실거고요..이성애자 부모면 다 당당할까요? 생각없이 낳고 책임못지는 부모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저는 두분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ㅎㅎ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이성애자인척 하며 불행하게 사는것보다, 자신이 원하고 선택하여 행복하게 사는 게 더 낫습니다. 남을 의식하지 말고 행복하세요. 인생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뭐 행복하면 되죠 오래오래 건강하게 애기 잘 키우고 사세요 남자하고 사는것보다 마음 맞는 여자끼리 사는게 더 좋아요 두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합법화만은 하지 맙시다
좋다는 사람들은 그냥 내버려 두고
결혼은 관심없지만 출산은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듦
폭력적인 부모들이 출산하는게 더 이기적
그거 따질 상황이냐 좋은 선진국마인드면 따라해야지 출산율 0.7 국가에서 참 많은걸 따지네 난 이성애자지만 출산에 관심없는 미혼남녀 보다는 훨씬 낫다
난 운이 좋아서 가정적이고 성실한 배우자를 만나 임신까지 하게 되었지만 아직 자국남성은 아이를 키우기엔 적합하지 않아
맞벌이도 해야하고 주양육자가 어쨌든 여성으로 고정되어있는건 사실이잖아
소수이기에 따라오는 차별과 선입견이 문제이면 더더욱 많은 동성애자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그만 아냐 더 많은 동성부모사례가 늘어나면 결과적으로는 그나지 특별한 일이 되지않을거야
출산 안하는 여자들한테 이기적이라더니 하나만 해라
대책없이 미자때 애 싸지른 고딩엄빠들은 애국공신이고 고등교육받고 경제력되는 여자들은 동성애만이라는 이유만으로 까이는구나 😢
저는 아들셋 가진 아이 엄마이고 울신랑은 성소수자나 트레스젠더를 이해못하는 남자에요
둘째아들이 어릴때부터 레이스 구두 좋아하고 왜 자긴 여자가 아니고 남자냐고 물어봐서 한동안 고민이 많았지만 아이가 원하는 여자아이옷.악세사리.머리띠사서 입혀줬습니다.
신랑한테는 아이가 성향이 여성스럽다...나중에 아이가 그것땜에 힘들어할때 우리는 아이를 힘들게하지말자 이야기를 하니 한숨은 쉬지만 묵묵히 이야기를 들어주더라구요.
전 제 아이의 행복이 우선입니다.
아이가 좀 크니 또래 남자아이들처럼 변해가서 앞으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삶이든 아이가 행복하고 당당하면 좋겠습니다.
아니 애는 엄마의 정성과 돈으로 키우는 거지 남자가 키우는게 아님. 평소 육아도 애교육도 다 여자한테 떠넘기는 것들이...인권은 너처럼 욕하고 차별하는 것들 땜에 침해되는 것
너같이 육아도 애교육도 다 여자가 한다고 어서 주서듣고떠드는 니들같이 깨어있는척 어쩌저쩌구 떠드니깐 욕먹는다는 생각은 못하나 보네
니들은 맥도날드 에서 시위는 잘하면서 마장동. 우시장은 못가더라 조쓸 까세요 사람들이 왜 니들한테 반감을. 가질까라는 생각은 해보심 ?
정성과 돈. 이란다 말하는거 하고는
@@코끼리-h4h와 댓글에서 나잇대부터 성별까지 투명하게 보임 중년 남성 맞죠?
@@user-bx3lv9yx6c 중성남성 맞는데 니가 뭔상관. ㅂㅕㅇ시ㄴ 이심? 소름
@@user-bx3lv9yx6c 어 중년 아재 맞음 아가리
본인들의 선택은 존중하지만 이게 젊은아이들에게 하나의 선택지처럼 보여질 것 같아서 걱정이되네요 방송노출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선택지가 되면 안 되지?? 독재 사회주의임? 한국은 제대로 민주주의 맞냐
젊은이들한테는 다양한 선택지를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선택하면 안되나요 뭐 행복하고 좋구만
논리적인척하지만 결국은 편견
이성애자들이 저걸 선택지로 생각할까요? 선택지로 생각할 사람들은 이미 동성애자입니다.. 혹이라도 자녀분이 동성결혼을 하겠다하면 그건 저 분들 때문이 아니라 아이가 동성애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엄한데 돌 던지지마세요...
한사람은 친엄마고 한사람은 전혀 피가 이어져 있지 않은데, 관계가 좋을 땐 모르겠지만 아이에 대한 느낌이 서로가 다르지 않을까... 부모로서의 무한한 애정과 책임감을 똑같이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네...라는 생각이들면서도
친부모면서 아이를 학대하고 유기하는 인간들도 많은데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문제를 문제로 생각하는 것도 잘못이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 좀 어렵긴하다...
아이고 저분들 부모님들이 참 속이 썩어 문들어졌을듯,-
아이생각일랑은 안하신건가,,,,,그냥 본인들만 좋으면 끝,,,,,,,
아이가 자라나면서 겪게될 상처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행위를 합법화 하는것은 반대한다..어떻게 돌아가는거야 도대체
애는 무슨죄임?ㅋㅋㅋㅋ 태어나보니 엄마만 두명 ㅋㅋㅋㅋ 진짜 어렸을때부터 애들한테 놀림당하고 마음속엔 증오만 싹틀듯ㅉㅉㅉ 애들은 도대체 무슨죄냐? 응?
니네 부모는 무슨죄냐
그러게요 둘이서만 살던가 왜 굳이 애를 만들려고 자연의 법칙을 거슬면서 그러는지 진짜 이기적임
@@DS-on2bb 니네 부모는 무슨 죄냐.. 넌 뇌가 없냐?
둘이 레즈라서 결혼 하는건 이해할수있지..성소수자들도 존중하는게 맞거든..
근데 아이 한테는 아니지 걔는 둘과 다른 타인인데 타인이 받을 상처 생각 없이하는 행동은 대가리가
나쁜거지
의사 엄마인데 너희 부모님보다 풍족하게 잘 키우시겠지 성주야 남의집 가정사에 화내지말고 네 밥이나 차려먹어라 그게 효도란다
서로 좋아서 만나겠다는데 왜 뭐라하지..?
남자-여자 만나도 서로 죽이네 살리네 하는 판국에
서로 좋아하면 만날 수 있는 거 아닌가?
당신이그런여자사위볼일있어도 그말나올까
남의부모가슴두번못박는다
어차피 자식은 20살 넘으면 독립시키는 게
맞음
솔직한 내 마음은..내 아이가 동성애 부부의 아이와는 어울리게 하고 싶진 않다
저게 아빠가 보수적인거냐? 니들은 보수에 뜻을 모르냐? 상식적인게 아닌데 이해를 바라는건 뭐하는거야...사상이 진짜 심각하다 엄마랑땅...아빠가 결혼식 안가고 이해 할 수 없는게 보수적인거야? 심각하다...100이면99.9명은 이해 못하는 상식인데...어휴
니 상식이랑 내 상식이 이렇게 다르구나. 무식한 티 그만내는 게 어떨까?! 어휴...
@@__ks320 한국기준도 99.9%는 지나친듯하고 세계적 추세로 보면 훨씬 떨어지는게 현상황임. 북미권 대학교는 성적취향 상관없이 동성애가 유행이고, 성을 선택할수있다고 사회적으로 인정. 그렇게 교육함 초등부터😱 LGBTQ, non-binary, two-spirit, multimeter 등등 들어도 이해못할 단어들이 너무 많음😂
할배요 세상이 변해가요
@@__ks320 그니깐여 이해 바라는것부터가 다름을 인정 안하는것임 ㅋㅋ
복제인간이나 동물+인간. 인형+인간 동성애. 양성애,ㅎㅎ 다 존중 받아야 할 생명 입니다ㅎㅎ
그래서 팩트가 뭐냐고 정자는 따른 아예 다른 남자 정자를 가져온거지? 와 진짜 이기적이다 아이는 생각 안하고 니들만 생각하냐.. 너무하다 진짜 태어나니 엄마 1명이고 다른 1명은 그냥 남...혈육이 안들어간 피한방울 안섰인 그냥 이방인이 키워주는 꼴이네
..? 입양해서 키우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ㅋㅋㅋ 그럼 입양하는 사람들도 다 이방인 키우는 것 처럼 생각하는거임?
근데 그게 뭔상관임?
저출산인데 감사하다해도 모자랄판에 ㅋㅋ
그러니까요
생물학적으로 둘이 애만들 수 잇음 인정한다니까요..부모 형제 가족 이웃 사회 나라
모두 무시한 이기적 맞고요
애만 불쌍함 ㅠㅠ
@@user-ed1lq6rq8y 입양이랑은 다르지..지들이 지들좋자고 만든거 아니야...저게 사랑인지 아냐?? 성중독이야 하다하다 모하는짓이야
5:55 와. 정상적인 생각을 이제는 '보수적'이라고 하는구나............ 세상이 미쳐가네. 와이프가 저딴소릴.
그야말로 말세다
양옆에서 공격해대는 아내랑 딸내미 주먹 찜질해주고 싶다 딸내미는 그렇다쳐도 남성과 결혼해서 자식낳은 아내분이 저딴소리하노
근데 보수는 맞지않나..?
너 같은 자들을 정중하게 얘기해주는 게 보수야.. 굳이 꼰대라고 하지 않고.
진리=보수라는 게 참 답답합니다. 세종대왕 며느리도 동성애자였어요. 이런 문제는 늘 있었는데, 요즘 너무 나서는 것 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우리 서로 참견안할테니...조용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당하지 마세요...
하고싶은대로 다하면 세상의 질서는 어떻게 유지됩니까...
안되는건 잘못된건 아무리 우겨도 잘못된 일입니다..
남자들은 여자들끼리 잘 지내면 배아파하더라ㅋㅋㅋㅋ
우리들이 나 결혼했다.
애기 낳았다.
세상에 선포하고 살지 않듯이 두사람도 이렇게 나서지말고 세상에 스며들어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길.
패미 어쩌고 나눠서 싸우고 난리던데 레즈고 뭐고가 아니어도 이런걸 접하면 동섬끼리 살겠다 할까봐 우려스럽다.
세상은 섞여 살아가는 곳이다.
하고싶은데로 사세요. 근데 자신의 성적취향을 사회에 존중과 이해를 바라진 마세요...역겹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겠죠. 그 사람의 생각까지 바꿀순 없어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꾸려 하지말고 각자 갈길가세요.
뭔 개소리임 이미 그렇게 존재하는 존재인데 닥치고 존중해야지 이해 못 하겠는건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bakwon-ul3im 존재하니까 존중해야하는 근거가 뭐임?
@@Perhaps-fz5og 뭔소리임. 모든 민주주의 사회의 법과 윤리는 인간 존중을 전제로 하는디. 왜 사람을 존중해야 물으면 어쩌라는거지
맞아요 본인들도 본인들의 생각을
남들이 강제로 바꾸려해도 본인들이 바껴지던가요..? 본아들도 레즈인게 절대 안바뀌어 지듯이
본인들또한 사회와 국가와 타인들에게 본이들의 역겨움을 이해해달라강요하지 말란 것입니다...
가치는 웬만해선 바꾸기가 쉽지않아요
본인들이 레즈인걸 못바꾸는것 처럼 말이죵ㅜㅜ
@@user-ik4rg5lr6j 적어도 역겹다라는 본인의 감상을 입 밖으로 내지 않는 것이 민주시민이겠죠.
악플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저처럼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꼭 알아주세요! 저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3년 전에 우연히 기사로 이 커플 결혼소식 접하고 나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거쳐야하는 어려운 관문들 있잖아요, 그것들은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고싶어하는 누구나 겪는 거 같아요. "왜 너만 유별나?" 라는 힘든 허들이요... 제 인생의 목표가 "내 가슴 시키는 대로 살자." 인데 가끔 살다 보면 "남들은 다 이렇게 하는데..." 라는 벽에 부딪히는 거 같아요. 그게 제 기를 꺾을 때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그 벽을 넘었을 때 느끼는 행복감은 정말 특별한 거 같아요. 숱한 반대를 이겨내고 결국 자신들만의 삶을 찾은 언니들 응원할게요. 덕분에 다른 동성애 부부들도 용기낼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이에요!
너네 좋자고 낳았겠지만 아이는?? 지극히 지독하게 이기적인 어른들
정신병자가 정상인이라고 차별이라는 명분으로 우기니 당황스럽네..
이러다가 조현병 환자도 차별하지 말라고 정상 취급 해달라 하겠다.
나아가서 사이코패스도 .. 우리가 엄밀히 사이코패스도 차별하고 있잖아..
미쳤다~~
자신들 생각만중요한가
자식이 태여나면
내부모가 이렇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와~~ 동성? 그럼 아이는 낳지를 말아야지 아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잔아 .아이를 왜? 니들 즐거움에 희생양이 된거잔어 미첬다~!!!
인정 진짜 개빡침 걍 지들끼리 조용히 쳐 살지
맞아요 지네들만 좋으면돼디 애기인생은 뭐임 생각없는 여자들 쯧 쯧 쯧
@@user-ci8xp1xq1v 빙고~^^
@@user-qy8cg2fi6i 빙고~^^
근데 임신한걸로 왜 욕먹는 거지??
레즈일수도 있지 본인들이 알아서 잘 살겠죠 굳이 비난할 필요는 없어요~ 한번 태어난거 다들 알아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악플 대부분이 중년 남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저게 정상 으로 보이냐.
내말이 다맞다 주의
@@kelly-co 젊은 여성도 반대하는 사람 많습니다
@@user-ux2xv6ml8q 알았어요 강력범죄성별씨 범죄 그만~~
@@user-ke4ndsem3s 제가 여자라구요
저런 가정에서 태어나거나 입양되어 자라는 아이들은 도대체 무슨 죄인가요? 태어나는 건 아무리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해도 저건 아이에게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 왜 저런 사람들의 죄까지 아이가 뒤집어 써야하는지...
나도 뭐 부정이었는데
아이 초등때 한 남자아이가 볼때마다 여자아이들과 만 어울려서 남자아이가 여성스러운가 남자랑 놀 나이에 여자랑만 노네 했더니 그 아이는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한다고
정말 중성 느낌이었다.
그때 힘들겠다. 고 느꼈다.
호르몬 문제이기 때문에 어떻게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가 받을 혼란과 차별을 누구보다 열심히 선사하실 분들의 댓글 많이 다시네
주제 넘은 의견이지만 아이는 한국보단 외국에서 키우시는게 아이 정서상 좋을거 같음. 남 말하기 좋아하고 오지랖 쩌는 우리나라이기때문에.. 게다가 두분 다 미디어에 노출되셨으니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을거같고..
이건 진짜 아니다
뭐가 아니라는거임 논리적으로 설명을해보셈
감정적으로 굴지말고 ㅋㅋ
@@aTinyHams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순간 기준은 사라지고 기준이 사라지면 혼돈이 오고 혼돈이 오면 질서는 무너집니다. 그런말이 있더라구요. 동성결혼이 가능해지면 소아성장애를 가진 사람도 아동과 결혼이 가능해질거고 더 나아가서 동물과의 결혼도 합법이 될거라고요. 왜냐면 기준이 없어졌고 내가 사랑해서 한다는데 침해하지 말라는 면목이죠. 자극적이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길게 보면 이런 상황이 무조건 온다는 말이죠. 그때가면 모든 질서가 무너질겁니다.
@@user-uh1ft9rf6d 나만 사랑한다고 해결되는 이야기는 아니죠. 분명 양측이 서로 사랑했을때의 이야기인데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아동이 소아성애자랑 결혼하고싶어하나요? 동물이 사람과 결혼하고싶어하나요? 그 무엇도 해당되는게 없는데 대체 어디에 기준이 있는거죠? 어느 질서가 무너진다는건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렵따..와..
.둘이 좋을수는 있지만 아이는 어떻게 받아들이려나..너무욕심인듯 그냥 두분이 행복하게 사시지ㅠ엄마만 둘..
진짜 엄마만 둘,,,,,😢
아이가 뭘 어떻게 받아들여요😢 그냥 사랑하는 엄마가 둘인거죠
태어날 때부터 이미 엄마가 둘인데 뭘 받아들여요 그냥 그게 일상인 채로 태어난 아이인데
사랑을 안 주고 학대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아이보다 더 행복할 수도 있는건데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불행할 거라고 하는 건 악플이라고 생각 안 하시나요 차라리 욕을 하지 편협한 사고로 입에 칼을 무셨네
레즈도 아니고 이성애자인데도 읽자마자 짜증 팍 나는데 진짜 아무리 익명의 댓글이라도 제발 생각이라는 걸 하고 쓰라구요
@@entj9350 그럼 사랑하는 아빠는 원하지 않을까요? 엄마만 둘인게 엄마와 아빠가 있는 아이들 틈에서 아빠를 가지지 못한 것에 힘듦이 없을까요? 엄마만 둘이라... 참 세상이 외눈박이가가 정상이라 외치는 세상에 내가 있는건지....
남이사 누구한테 피해 끼치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악플이 많냐? 깜놀
가정에 늘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
미쳤구나…
@@user-zp2xi5vi6w그럼 저 가정이 불행하고 파멸하면 좋겠나요? 어쨌든 행복하길 바래야죠
두분 선택은 존중하지만, 아이는 안낳고 두분만 재밌게 사는게 나을거같은데요. 태어나는 아이도 생각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책임을 논하는데 동성애자인게 무슨 상관이 있지? 그 말대로라면 편모, 편부 가정이나 학대, 방임 가정은? 그건 이성애자 부부들만의 확률적, 고질적 문제인 건가? 아이들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이란 건 부모의 성별로 정해지는 게 아니잖아요. 부모의 능력과 책임과 인격으로 만들어지는 거지. 애초에 지금 이 영상 댓글만 봐도, 비난하고 손가락질 하면서 아이가 불쌍하다, 이기적이다 함부로 평가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 허다한데, 그런 사람들만 없어도 둘 사이의 아이는 아~무 문제와 혼동따위 겪지 않고 바르게 잘 클 거임.
하여간 동성애만 보면 눈이 뒤집혀서 애 안 낳으면 섭리를 거스르고(사실 완벽하게 이성애만 하는 동물은 하나도 없지만, 생물학자 브루스 배지밀의 생물학적 과잉 참조) 애국하지 못한다고 난리, 애 낳으면 이해 안 된다, 이기적인 선택이다 난리... 오직 두 사람이 스스로의 삶을 스스로가 원하는 형태로 잘 꾸려나가겠다는데 스크린 너머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지랖 부리면 뭐가 달라지나요?
댓글들 진짜 비겁하고 모순적인게, 본인들이 그렇게 혐오를 드러냄으로써 비로소 둘 사이의 아이가 불행해질 수 있다는 걸 모른체 하고 있단 거예요. 그들이 말하는 '아이의 불행' 여하는 저 부부가 동성애자 커플인지에 따라서 정해지는 게 아니죠. 혐오를 숨쉬듯 일삼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문제지. 혹여나 정말 진심으로 편견 가득한 세상을 살아갈 아이가 안타까운 마음이라면, 나만은 편견없이 아이를 바라봐줘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게 맞지 않나?
혹여라도 혐오도 하나의 의견일 뿐이란 말은 접어두세요~ 타인을 상처주고 괴롭게 하고 존재만으로 부정하는 무례한 말이 어떻게 그런 식으로 합리화 될 수 있을까요~ 동성애자도 당신들이랑 똑같아요! 똑같이 매일 열심히 일하고, 밥먹고, 세금을 내면서 나라의 경제에 기여하고 있죠. 저 부부가 이기적이란 사람들은, 무슨 숭고한 대의와 뚜렷한 목적성을 가지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는지? 결국 모두 본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잖아요? 동성애자 부부에게만 이상한 잣대를 들이미는 게 참... 역지사지 안 하는 부분에서부터 동성애자를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는게 훤히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만약 난 살면서 동성애자를 본 적이 없다? 그럴만 해요! 당신이 진성 혐오자인 걸 아는데 그 어떤 동성애자가 당신께 나는 사실 동성애자랍니다 할까요? 차라리 무시하고 말겠지. 없는 게 아니라 모르는 거예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듯이요. 그러니 결국 보이는 세계가 그토록 좁아진 거 아니겠어요? 자신의 괴상하고 문란한 상상과 편향되고 악의적인 정보를 토대로 만들어낸 가짜 동성애자를 죽도록 혐오하면서, 그게 모든 동성애자들의 실체라 곧이 곧대로 믿듯이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사람이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 모두 박수받아 마땅한 일이에요. 함부로 논하고 따지고 정상 비정상 나누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과연 내 모든 점은 정상인가? 모든 사람은 누구나 보편적이다 생각되는 부분에서 어긋난 게 몇 개 쯤 있는 법이에요. 나조차 완벽하지 않은데 감히 누가 누굴 판단할 수 있나요? 내 다른 부분도 포용되고 싶다면, 상호간 존중이 필요한 게 이치 아닐까요?
하나하나 다르기에 생동감 넘치는 세상입니다. 본인의 주관으로 틀에 찍어내듯 세상을 바라보지 마시길. 모든 사람은 당신에게 그런 평가를 받기엔 너무나도 소중하고 특별하니까요.
동성애자들의 사랑은 비난할 생각 없지만
아기를 낳는 이유 자체가 일반 이성애자들의
삶을 모방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네요
부디 아기가 사는 동안 큰 상처 없이
잘 크기를 바랍니다
미친 세상.
멸망의 징조!
애는 뭔 죄냐
엄마가 둘? 정신병걸릴듯
애한태 가스라이팅 겁나하겠네
뭔 가스라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기적이다.
게이부부가 교회를??
하나님이 머리잡고 뒤로 넘어가시것네~
말세로구나~
절대 합법화되면 안된다.
ㅋㅋㅋㅋ그런게 신이면 그냥 뒤로 넘어가서 소멸해라 그냥
동성애도 다 하나님 섭리인거다. 모든 걸 창조했다는데 동성애도 창조했겠지 전지전능 하시다면서 인간이 동성애 하는 현상은 계획에 없었겠어? 그리고 자연에서도 동물이 동성애 하는 건 아주 흔한 현상인데 동물들은 그럼 지옥가냐? 너네 교리는 너무 모순적이야😢
이웃을 사랑하라던 하나님인데 넘어가겠니? 너나 넘어가지
적어도 저 두분 사이에서 태어날 아이가 이성부모에게 학대받고 방임되는 아이들보다 더 사랑받고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겁니다. 아이의 행복을 남들이 평가하지 마세요.
님이 뭘 근거로 장담함 ?
좋은환경 ? 아이들 입장에서 과연 그렇기만 할까 생각부터 해라 ~~
본인들 인생인데 어떻게 살든말든 본인들 자유고 그들이 행복함 되지..
남 의식 안하고 맘데로 사는게 멋져보이기도 함
그럼 남 의식 안하고 은행 털어서 먹고 살아도 본인 자유겠네?
솔직히 멋져보이는건 아니죠 ;;
ㅋㅋㅋ 본인이 멋져 보인다는데 걍, 쟤는 그런가보다 하면 될 것을 ㅋㅋㅋ 그리고 강도질이랑 비교할만한 일도 아닌거 같은데^^;
@@miumiurr4132 그들끼리 조용히 살면되지.. 왜 사회에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자꾸 관철시키려할까요 인정해달라는 요구는 안했음 합니다
@@malporiosmn그건 범죄, 불법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부모가 자식의 정체성을 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란 팩트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당신들믜 자율성? 당신들 둘만의 만족 서로간의 선택만이 선택의 권리일까요? 아이들은 선택의 권리가 없죠. 사회의 보편적 암묵적 기준을 당신들이 정할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죠. 결혼까지는 인정하는 입장이지만 생명예 대한 선택은 당신들의 행복에 대한 선택권만이 적용되어야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자식이 이반이 아닌 일반이라면? 당신들의 부모보다 더한 유교관념이 성향에 맞는 존재라면? 당신들 둘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선택권없이 세상의 오만 편견앞에 노출된채 태어날 생명은 자율권이 없는 것이 당연시 되어야 할까요? 몹시 이기적인 인간들로 보입니다. 당신들은 끊임없이 당신들의 선택권과 행복추구권을 인정받길 원하면서 선택권이 없는 미래의 사회적 존재를 극소수의 입장에서 어렵고 혼란스럽게 인생을 시작하게 만드는 부분에 대해 책임감 따위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인지요? 당신들이 그러했듯 당신들의 미래 자식들도 당신들의 당연한 행복의 부산물이 아니라 독립적 인격체입니다. 너무 너무 너무나도 본인들 위주의 생각인것 같네요. 강아지 한마리도 그따위의 편협한 이기적인 판단으로 입양하면 욕먹습니다
당신이 훨씬 훨씬 편협한 마음의 소유자이며 것 같은데요
이성애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부모 골라서 태어나는 거 아니에요. 개떡같은 이성애자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죠? 대리모 같은 경우는 여성 착취적이라 저도 반대하지만 저분들은 정자 기증받아 직접 낳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잘 키우는게 중요하지. 당신같은 사람들의 폭력적인 생각 때문에 오히려 아이들이 상처받는 게 문제겠죠.
이건 아닙니다. 동성애
남들 연애못하게할거면 너도 연애 하지마라
지랄하네. 너나 그렇게 살아! ㅋㅋ
공격적으로 여기에 댓글 다 도배하고 다니네. ㅋㅋ
넌 꼭 그렇게 사세요. ㅎㅎ
동성애로 인한 부작용은 교육하지 않는 나라!!
나 학교 다닐때 동성애로 에이즈 99프로 걸린다고 배웠는데..
@@user-ts1xe6zv1rㅋㅋㅋ잘못배우셨네요. 그냥 90년대-2000년대 초에 있었던 루머였을뿐이라고 연구결과 났어요
여성대상 폭력 살인은 남친남편을 포함한 '친분있는 남자' 범행이 가장 많으며
에이즈 매독 등 성병도 남자가 문제임
이성애보다 동성애가 상대적으로 훨씬 안전하고 건강함
게이든 레즈비언이든 취존의 자유는 있다고 생각함 단 무분별한 성행위를 통한 성병전염등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아야함
저기 나오신 부모님들도 정말 대단 하신 😊
저 감정이 아무리 상상해도 이해가 안된다..근데 이거 실제 맞는거죠?
동성애자 입장에선 이성애자 감정이 이해 안 될 텐데
남 감정을 자기가 똑같이 체험할 필욘 없음 아 그냥 저 사람이 저 사람을 사랑하는구나 하면 안됨? 왜 그게 안되지
남녀가 결혼해서 싸우고 이혼 하기도 하듯이 동성부부로 서로만 바라보고 사랑할수 있다면 될수 있는일 이라고 봅니다.
과연 아이에 대한 고민을 얼마나 했을까?
이해는 이해의 범주라도
아이의 인생에 행복을 빌어줄 순 있잖아
난 확실히
이성애자임 … ㅠㅡㅠ 도저히 이해가 안가 …..
아이는 뭔가요?
다양성을 명분으로 이상한 것들을 정상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들이 넘 많아지고 있다... 이를 경계해야 함.
존나 이기적인거지 애까지 낳냐 애는대체무슨죄
이런 인성가진 인간네 애는 대체 무슨죄
@@user-qr9ef2ki1e 긁혔넹 여기저기쫏아와서 다는거보니 죄라고치더라도 저런죄보다는 낫지않겠냐 율아
@@user-ot3di2nk2w 니가 여기저기 악플 지껄이고 다니는 게 문제란 생각 못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능지 심각하다
@@user-ot3di2nk2w 개소리 팼더니 같은 놈이 또 걸린거네 ㅋㅋㅋㅋㅋㅋ '긁혔다'는 아무데나 주절댐? 개웃기네 이 악플남자 ㅋㅋㅋ 여자끼리 애낳고 잘 사는데에 심하게 긁혔구나
남자인 니한테 돈 안써주고 여자끼리 행복하게 잘사는 능력있는 부부 보니 악플 못 참겠어? 왜 그렇게 속보여주며 사니 불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