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4월 이벤트 "봄꽃 N행시 짓기 참여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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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4월 유튜브 이벤트!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봄 #봄꽃 #N행시 #미추홀구 #이벤트 #기프티콘 #구독
[미추홀복지관TV]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봄맞이 유튜브 구독 이벤트~!
🎉봄꽃 N행시 짓기 참여해 ‘봄’♥🎉
4/15(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구독 후 영상에 제시된 꽃들 중 하나를 선택해 N행시 글짓기를 댓글에 남기면
추첨 후 봄 시즌 음료 기프티콘을 쏩니다!
(복지관 내부적으로 온라인 추첨 후 당첨자 선정)
미추홀복지관TV 유튜브 구독자만 참여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래 참여방법을 읽어보시고 주변 이웃들에게 많은 참여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2024.04.15(월) ~ 2024.04.26.(금)
⏺ 당첨자 발표(봄 시즌 음료 기프티콘) : 5월 초 중 커뮤니티채널 참고!
⏺ 이벤트 상품 : 참여자 중 이벤트 당첨자 30명에게 기프티콘 증정
⏺ 참여선물 발송 : 5월 초 예정
★☆★참여링크★☆★
forms.gle/jx8F...
⏹이벤트 관련 안내⏹
1. 개인 계정의 구독정보를 공개로 설정하셔야 구독 여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2. 구독 이벤트는 구글 폼 접수 전 미추홀복지관TV 유튜브 계정을 구독 해주셔야 합니다.
3. 이벤트 참여 상품은 5월 초 발송됩니다.
4. 참여 선물(봄 시즌 음료 기프티콘) 봄꽃 N행시 댓글 확인 후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
5. 이벤트 참여 후 참여링크(구글 폼)로 성명, 연락처, 구독인증화면, N행시 댓글 인증화면, 유튜브 계정 명을 5가지를 꼭 작성 및 전송해주셔야 합니다.
6. 이벤트 선물 발송은 참여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는 사랑입니다♥
수 - 수수하면서도
선 - 선함이 빛이 나는 도덕으로
화 - 화려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최고에요!
수: 수더분하고 차분하게
선: 선하고 거짓없이
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파이팅입니다.😊❤
수 수많은 꽃들을 볼수있고
선 선명해진 색감
화 화려해진 계절의 봄이 좋아요
수 수많은 꽃들이 피어나는 봄
선 선선한 바람과
화 화려한 풍경이 최고에요
유 유쾌하게
채 채워지는 마음
꽃 꽃향기처럼 좋네요
동 : 동해에 떠오르는 밝은 태양처럼
백 : 백년만년 찬란하고 빛나길 바랍니다
꽃 : 꽃보다 아름다운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언제나 축복합니다💕💕
유 난히 기다린 봄
채 채워지는
꽃 꽃들과 따스함이 좋아요
수 수고스러운 일에 솔선수범 나서는
선 선한 마음 가득한 미추홀복지관
화 화사한 봄꽃같은 공간입니다!
수 수많이 핀 꽃들이
선 선명하고
화 화려한 색감이 최고네요
유 난스럽게 떠들던 그 아이의 웃음이
채 가시기도 전에 마주친 두 눈동자
꽃 처럼 아름다워
철:철마다 아름다운 꽃향기들을 맡고 즐기며 살고싶네요
쭉:쭉 이 행복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민 민하게 보이지만
들 에 핀 꽃처럼 향기롭고
레 몬처럼 상큼한 너
수만가지 안좋은 생각이 들때면
선선한 그늘에 앉아 바람을 쐬면서
화를 가라앉히고 힐링한다.
철:철마다 예쁜꽃들을 보러다니는게 너무 좋아요
쭉:쭉 이런 소소한 행복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유난히도 따스함이 금방 찾아왔다
채울 수 없는 헛헛한 마음
꽃향기를 맡으며 즐겨보자
민들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밭이 한눈에 들어오는
들창 옆에서
레몬차를 마시니, 온갖 추억이 떠오른다
철-철 지난 꽃도 해가 지나면 다시 피어나듯,
쭉-쭉 이어질 우리의 삶도 끊임없이 졌다 피는 시기가 있을 뿐, 영원히 지는 건 없다
수 년전 학교다니던 때가 생각난다
선 생님과 같은반 아이들
화 목하게 사이좋고 재밌게 지내던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철 없이 지낸 나의 인생
쭉 쭉 뻗어나가자!!! 이제부터라도 화이팅!!!
민들레는 바람(WIND)을 통해 자신의 홀씨를 멀리 퍼뜨립니다.
들꽃처럼 강인한 여러분의 희망을 바람(WISH)에 담아 세상에 전해주세요.
레몬에서 레모네이드를 만들듯, 미추홀구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꿈꿔주세요.
유채꽃 피는 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 머무는 이들의 희망이 여기서 싹트네요.
따스한 봄바람을 느끼며, 서로의 어깨를 나누고 손을 잡으며,
가난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그들의 모습이 마치 유채꽃의 활짝 핀 모습과도 닮았습니다.
한 송이씩 모여 피어나는 유채꽃처럼,
우리는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그 곳에는 사랑과 소망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동:동서남북 여기저기 방방곡곡 예쁜 꽃들이 인사하는 봄이 찾아왔어요
백:백발의 노인에게도,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모든이에게는 봄이란 설렘 그 자체이니
꽃:꽃처럼 아름다운 그대여~오늘도 내일도 늘 환하게 피어있기를~
철 : 철에만 볼수있는 꽃들이 정말 많죠
쭉 : 쭉 환경을 지켜 매년 볼수있게 노력합시다
동네 뒷산에서 피어난
백합꽃 여러 송이가
꽃밭을 이루고 있네요
수: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화: 화기애애하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철 - 철 지난 소리라고 지겹다 해도
쭉 - 쭉 이야기하고 또 강조해도 전혀 지나치지 않은 말은 바로 사랑입니다
유 - 유쾌한 마음을
채 - 채울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을 떠나서
꽃 - 꽃처럼 예쁘고 밝은 마음을 채워 오고 싶어요
수 - 수많은
선 - 선한 색을 띄는 꽃들이
화 - 화려하게 반겨주네요
철 철이 지나도 이쁜 철쭉을
쭉 쭉 평생토록 보고 싶습니다^^
수: 수선화 향기 가득한 4월 어느 날,
선: 선명한 봄날을 머금은 꽃이 피어나
화: 화려한 색채로 온 세상을 물들이네
따뜻한 기류 가득한 4월의 봄바람처럼, 온기 가득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도 늘 따듯하고 행복하며 웃음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유 유혹해도 소용없어
채 채워지지 않아 내마음은
꽃 꽃을 준다면 모를까
수 : 수놓은 듯한 풍경이 아름다운 풍경과
선 : 선물같은 힐링이 멋집니다.
화 : 화창한 봄날의 선물같은 하루! 우울한 나를 버리고 하루쯤은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봄-봄에는 꽂-꽃구경 가야지
동 : 동서남북 색종이 놀이를 하며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우리 엄마
백 : 백살까지 쭈욱 다니며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보고 싶대요!
꽃 : 꽃향기를 그윽하게 맡으며 복지관 친구들과 마실나갈 계획도 하고 계시대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대요!
개-개의치말고 하고싶은 꿈을 맘껏 펼치자.
나-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리-리(이)번생은 지금부터 새로운 시작
유: 유일한 그대의 마음을
채: 채울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
꽃: 꽃과 같은 그대가 사랑 속에 만개하기를
동 - 동녘 하늘을 물들이는 붉은 노을처럼,
백 - 백옥처럼 빛나는 꽃잎을 가진,
꽃 - 꽃향기가 가득한 동백꽃처럼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수: 수많은 꽃들이 어여쁜 모습을 드러내어
선: 선한 색과 빛으로 우리들을 기쁘게 만드는 봄을 통해
화: 화사하고 산뜻한 기분을 담으니까 행복해요
은방울꽃
은은항향기를맡으니
방굿방굿웃음이피어난다
울음은이제그치고
꽃구경가야겟다
수: 수수하게 입어도 화사해보이는 봄날
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정처없이 걷다보니
화: 화알짝 피어있는 꽃밭이 나와 하염없이 꽃구경을 해봅니다ㅎㅎ
수 수도없이 기분이 오락가락할때
선 선뜻 내기분을 알아차려서
화 화를 없애주던 나의 친구 고맙다
유-유독 많이
채-채워지는 풍경의 봄이 좋고
꽃-꽃가루 조심해요😂
유-유유히 흐르는 한강의 기적은 하나의 시작
채-채색하고 덧칠해 완성된 그림속 우리강산은
꽃-꽃과 벌 나비의 어울림처럼 평화로울지니
유채꽃밭을 거닐다보면 봄 기운 조물조물 무쳐 맛있게 먹었던 어릴적이 생각납니다.
채울 수 있는게 많지 않았던 시절, 어머니 사랑으로 무친게 어찌나 향긋했는지.
꽃을 보며 감성을 채워가지만, 그 시절 어머니 손맛으로 배를 채울 수 없다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철:철없는 내가 많이 별로였을지몰라도 늘 곁에 있어준 사람들에게 정말 고마워요
쭉:쭉 오래오래 가길!잘할게요! 앞으로 좋은추억쌓고 행복한 시간 같이 보내요♡
동 : 동행하며 이웃을 돌보는
백 : 백세시대까지 봉사하는
꽃 : 꽃피는 따뜻한 사회를 향해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동행하며 이웃을 돌보고, 백세시대까지 봉사하는 모습으로 꽃피는 따뜻한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민 : 민둥산처럼 꽃들이 실종된 겨울이 지나고
들 : 들에 봄꽃들이 가득한 봄이 왔네요
레 : 레이스 하듯 서로 누가 더 예쁜지 겨루고 있네요
은: 은은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방: 방긋 웃음이 나는 계절
울: 울적한 마음도 산뜻한 날씨 덕분에 금새 풀리는 계절!
꽃: 꽃구경 하러 가요 산뜻한 봄에💓
민 :들레피는 봄날
들 :판에 핀 민들레 한송이꺾어
후~하고 불어보아요
레 :이스처럼 하얀 홀씨들이 널리퍼져 땅위에 피어나 노랑,하양 소박한 꽃을 피어내지요
수 : 수많은 엉겁의 시간을 지나
선 : 선하디 선한 그대를 만난건
화 : 화창한 봄날 이였어요
수 :수없이 많은
선 :선택들이 꼭 잘 되길 바라고
화 :화려한 2024년 힘차게 가보자고요😊
은 : 은은하게
방 : 방안에 나는 향기를 찾아보니
울 : 울 부모님 방에서 나는
꽃 : 꽃내음 이었어요🌸
민 : 민들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밭이 한눈에 들어오는 / 들 : 들창 옆에서 / 레 : 레몬차를 마시니, 온갖 추억이 떠오른다.
동백꽃 처럼
백점 만점의 백점인
꽃은 바로 너야~♥♥♥
유: 유난히 길게 느껴진 겨울이 가면서 자연스럽게
채: 채워져가는 따스한 햇살과
꽃: 꽃향기를 맡으며 봄을 맞이해 봐요~
수: 수동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선: 선택한 꿈을 향해 열정을 다하면
화: 화룡점정을 이룰 날이 꼭 찾아올거라고 믿어요.
동/동백꽃이 방그레 웃는다
백/백리길임 오실 길가에
꽃/꽃송이 송이송이 웃는 임의 얼굴
동: 동전 하나에 배고픔을 걱정하던 그 소년은
백: 백 명의 직원을 두는 사장이 되어
꽃: 꽃씨의 소중함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천사가 되었다.
동백은 추운 겨울에도 꿋꿋이 피어 그 아름다움을 세상에 전합니다.
백번의 헌신과 사랑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을 꽃 피워즈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꽃처럼 찬란한 여러분이 있어서, 우리의 겨울은 오늘도 든든합니다.
달: 달달한 꽃향기에 기분이 좋아져
래: 내일도 한껏 기대해본다
꽃: 꽃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유: 유난히 길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채: 채소와
꽃: 꽃봉오리들이 올라오고있네요
철 - 철이 없었죠
쭉 - 쭉정이 같았던 제 지난 날들을 반성합니다
동:동시대에 살면서 너무 힘든일이 맞죠
백:백기들지말고 꿋꿋히 살아갑니다! 결국은
꽃:꽃같은 인생이라고 생각하게 될거에요.
수 많은 사람 중에
선 뜻 다가와 준
화 창한 봄날같은 너
수:많은 꽃중에 유달리
선:한 이미지를 주는 수선화는
화:요일의 봄바람같은 느낌이지요
유 - 유난히 남을 신경쓰면서 살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채 - 채울려고하지마세요 남에게 얻는 이미지를 ㅎㅎ
꽃 - 꽃같은 인생 오로지 나만을 위해 살아가는게 어떨까요!
동 : 동화같은 로맨스를
백 :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렸지만,
꽃 : 꽃처럼 환한 미소의 당신을 만나 소소하게 살아가는 행복을 배웠습니다.
수 수고많으시고
선 선한분들이 계시는 복지관
화 화려한 봄처럼 따뜻한 곳이네요
수: 수려하지만 선: 선한 당신
화: 화창한 봄 우리같이 여행가요 ❤
수 - 수수하고 마음편하게 해주는 계절인 봄이 왔네요
선- 선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면 비록
화 - 화려하게는 못살지 몰라도 후회없는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홍: 홍매화 붉은 꽃잎의
매: 매혹적인 향기는
화: 화사한 미추홀 종합사회복지관의 따뜻한 손길 같아요 ~
수려하고
선한 미추홀복지관 분들
화이팅❤
동: 동그란 달이 내 소망을 비추네
백: 백지장도 맞들면 나아질 거야
꽃: 꽃이 피는 그 날을 기다릴게요
수 : 수습하기 어렵고 당황하는 날이 찾아오면
선 : 선택에 기로에서 방황하지않고 곰곰히 생각해봐요
화 : 화를 억누르고 침착하면 위기도 넘어갈거라고 생각해요
은 : 은은한 꽃향기 넘치는 봄날 우리
방 : 방울이랑 산책을 나왔습니다. 여기저기 꽃향기가 넘쳐나네요. 그치만
울 : 울 방울이는 산책의 목적이 저와 다르더라구요 옆집
꽃 : 꽃순이를 만날 목적이 산책이더라구요. 그렇게 사랑해줬건만 결국 꽃순이에게 마음을 주다니...
수 - 수업듣던 어렸던 학생시절을 지나
선 - 선택이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어른으로 성장했다
화 - 화려한 꽃같은 인생을 살기위한 나의 이야기
동 - 동화속
백 - 백마 탄 기사처럼 사람들에게
꽃 - 꽃길을 만들어주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이 되길 응원합니다
동: 동쪽에서 해가 뜨면
백 : 백년친구 반기듯 활짝
꽃 : 꽃봉오리를 펼치며 웃어줍니다.
은근슬쩍 내 곁에 다가온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방긋방긋 빛나는 웃음으로 구민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함께 동행하는 이들의 이야기부터
울림과 설렘으로 더 나은 내일의 자신을 꿈꾸며 오늘도 달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까지.
꽃처럼 빛나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의 이야기, 여러분이 그 주인공입니다.
은은한 달빛 아래 피어나는
방울방울 눈물처럼💧
울적했던 마음도 위로해주는
꽃처럼 당신도 저에게 위로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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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 튤튤거리며 거리를 걷다가 활짝 피어난 튤립을 보았네~ 튤립을 한참 바라보다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튤립이 엄마 얼굴만큼 참 예쁘다' 하였네.
립: '립서비스라도 기분 참 좋다야!' 라고 엄마가 꽃같이 웃으며 대답하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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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쪽에서 떠오르는 해처럼 찬란한 문화 가진
백: 제의 후예인
꽃: 처럼 아름다운 미추홀구 사람들.
동 - 동산 정원에서 고운 향기 퍼뜨리는
백 - 백옥 같은 꽃잎이 눈부시게 피어나
꽃 - 꽃잎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고, 봄의 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철 좀들어라 철좀들어라 어릴때 듣던말을
쭉 커서 어른이 되고나니 내가 하고있네😅😅
철 : 철이 없던 어린 시절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쭉 : 쭉 살아보니 철이 없던 시절이 그립더라
수.십년간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선.한 영향력을 선보인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화.이팅~!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유: 유아기부터
채: 채소를 많이 먹으면
꽃: 꽃처럼 아름다워 진답니다^^
철: 철과 같은 단단함과 굳은 의지로 살아보니
쭉: 쭉정이처럼 보낸 시절이 결국은 자양분이 되었더라.
철 철은 언제쯤 들래 아들아 확 엉덩이를
쭉 쭉 차비까...
수 영장에 놀러갔는데
선 생님을 만나서(짝사랑하던)
화 들짝 놀랬다.
동 : 동생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데
백 : 백점 맞았으면 좋겠네요
꽃 : 꽃같은 젊은 시절을 공부하느라 여념이 없는 동생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철 철판에
쭉 쭈꾸미 구워먹기
동 : 동심이 기억나는
백 : 백점 만점의 나긋하며 따뜻한 날씨의
꽃 : 꽃을 보러 같이 가요~!
수:놓은 듯 아름다운 꽃잎, 봄의 선물
선:율처럼 부드러운 향기, 마음을 위로하다
화:사한 색채로 물든 풍경, 눈부신 아름다움💗
동 : 동쪽으로 가야하나요?
백 : 백옥같은 피부의 아름다운
꽃 : 꽃닮은 나의 반쪽 어디로 가면 있을까요~~?
민/들레 솜털처럼 날아가는 꿈🌞
들/판 가득 퍼져있는 노란 꽃잎
레/몬 향기처럼 상큼한 기분
민 들레씨앗이
들 판에 살며시 내려앉으면
레 (네)게 다시 찾아올거야 그럼 한번 후~불어줄래?
유) 유치하지만
채) 채고로 예쁜
꽃) 꽃이 앞에있네❤
수선화를 닮아 이뻤다던 내남편 첫사랑 여인
영♡♡ 그러나
선택은 바로나.지금
회기애애 하고 사랑하며38년째 쭈욱 잘살고 있네요❤❤
튤 : 튤립처럼 붉은 내 입술 💋
립 : 립스틱 💄 짙게 발라서, 그대의 볼에 쪽~하고 뽀뽀하고파 🥰
튤 : 튤립을보았다 립 : 립스틱바르고 튤립과 함께 예쁜인증샷 찍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