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처럼 위로 배관 뺄 때 곡선부분은 플렉시블 처리 후 직선에서 스틸로 나가는게 일반적인지 아니면 스틸로만 쭉 가는게 일반적인지 궁굼합니다 신축현장에서 전기 배우는 중인데요 제가 배우던 곳에서는 플렉시블 같은 경우는 장비로 빠지는 말단부에만 사용하는거 아니면 전기쟁이 맞냐며 하나같이 완전 돌팔이 취급하는 분위기더라고요
플렉시블로 시공해도 위법이 아닙니다. 그러나 좀 긴 구간은 되도록 스틸로 합니다. 실제 현장말씀을 드리면 현장소장의 스타일따라 또는 사수의 스타일입니다. 어떤 분들은 가오떨어진다고 무리하게 스틸로 어떤분들은 천장텍스치면 안보인다고 지나친 플렉시블 시공 등등 각양각색입니다. 그저 눈치보고 슬쩍 따라가는게 현장의 규칙입니다.
3방 실전이네요 쪼인 된 것 까지 보여주시면 더욱 완벽할 것 같습니다. 후배들을 위한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몇일 있다 현장가면 찍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처럼 위로 배관 뺄 때 곡선부분은 플렉시블 처리 후 직선에서 스틸로 나가는게 일반적인지
아니면 스틸로만 쭉 가는게 일반적인지 궁굼합니다
신축현장에서 전기 배우는 중인데요
제가 배우던 곳에서는 플렉시블 같은 경우는 장비로 빠지는 말단부에만 사용하는거 아니면
전기쟁이 맞냐며 하나같이 완전 돌팔이 취급하는 분위기더라고요
플렉시블로 시공해도 위법이 아닙니다. 그러나 좀 긴 구간은 되도록 스틸로 합니다.
실제 현장말씀을 드리면
현장소장의 스타일따라 또는 사수의 스타일입니다.
어떤 분들은
가오떨어진다고 무리하게 스틸로
어떤분들은 천장텍스치면 안보인다고 지나친 플렉시블 시공
등등 각양각색입니다. 그저 눈치보고 슬쩍 따라가는게 현장의 규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