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일 년에 넉 달, 딱 60명만 들어갈 수 있는 지리산 최후의 원시 계곡┃아무나 못 들어가는 10km 우리나라 3대 계곡 '칠선 폭포'┃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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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형순철
    @형순철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칠선폭포 물소리만 들어도 시원해 보입니다~그려 🙏🙆‍♂️🙋‍♂️💕💕

  • @형순철
    @형순철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집 주인의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마음의 배려에 고단함을 잠시 내려 놓습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역쉬 지리산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유 💕 💜 💏 💙 💚

  • @Spielraum2020
    @Spielraum202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명만 출입할 수 있는 곳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옛날에 칠선계곡으로 천왕봉 오르내릴 때는 그렇고 그랬는데, 통제하니 괜히
    좋아 보이네~^^

  • @박제현-o9n
    @박제현-o9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15 굴뚝새는 서울의 공원에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정보에요
    영상에 나온 샤는 굴뚝새 어린새로 보입니다

  • @belisa6844
    @belisa684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최영윤-b2g
    @최영윤-b2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칠선계곡 휴식년제 한다고 들었는데 그렇구나

  • @Hanbit_7
    @Hanbit_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도한 규제라 생각합니다.
    폭우 폭설이 아닐땐 개방 바랍니다.
    내나라 내땅을 가라마라 이해 할 수 없습니다.

  • @있다-s2d
    @있다-s2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곰때문에 지리산 가겟나 말이다. 일본처럼 되는건 시간문제다

  • @stormfury5499
    @stormfury549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제 칠선계곡 천왕봉 코스도 예약만 성공하면 가이드없이 자율적으로 올라가니 훨씬 산행이 편하고 칠선계곡 충분히 느낄수있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