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벤트] 빨간색이 왜 거기서 나와😭💔ㅣ최고참의 브이로그 e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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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샌애기 여러분들!! 지난 브이로그 보셨죠!!
드디어 민지님한테 연락이 왔슴다!!
(역시 매력 만점 고차미를 못 잊은 거였어❤)
오늘 운세 점수도 높고 빨간색만 조심하면
민지님과 화해도 하고! 고백도 할거에욤ㅋ
아니 근데 지금 이 상황은 뭐져??
저에겐 분명 빨간색은 없었다구욧ㅠ^ㅠ 돌아와 차민지!!
샌애기 여러분들 이별의 아픔으로
저 최고참이는 잠깐 쉬어가야할 것 같슴다...
최고참 시즌 1을 사랑해준 우리 샌애기분들
제가 다시 돌아오는 그날까지 꼭 기다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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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축하드려요~ 역대급 사연을 냈는데도 당첨이 안되어 아쉽네요.....ㅠㅠㅠㅠ
최고참 will be back...
운세믿엇다가 운이 더안좋았습니다..
운세 같은 거 볼때마다 적당히 좋았던 것 같아요 진짜로 맞춘다기 보단 좋은 얘기해서 기분 좋아지게 하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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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이랑 상상 좋아하는 인프피,,지만 의외로 타로, 점, 운세를 믿지 않아요!! 뭔가 짜여진 틀에 나를 집어넣은 느낌이랄까..?? 하필 제 애인이 운세이런걸 좋아하는데 옆에서 볼때마다 아휴,, 또보네 이생각하거든요.
근데 그런건 있더라고요. 믿진 않는데 애인이 옆에서 '너 오늘 운세 몇 점 이다.'(대부분 점수를 높게 말해줘요, 낮은 점수는 일부러 말 안함❤) 이렇게 하면 그 날 하루종일 행복한 일밖에 없더라고요. 마인드셋이 이미 '나 오늘 운세 되게 높은데? 행복한 일들이 많겠지?!'라고 무의식적으로 느끼나봐요 ㅋㅋ.
이런거보면 또 안믿는다고 할수도 없는거같고 참 알쏭달쏭하네요😂😂
운세를 안믿는 척~ 하면서 꾸준히 볼때가 있는데 시험이나, 가챠를 돌릴 때 호기심에 한 번씩 봅니다 ㅎㅎㅎ
물론 운세가.. 정확한 적이 거의 없네요
운세나 타로를 너무 맹신하지 말고 자기 소신껏 해야 할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만 해야되요 참고만~
넌 미래에 이런사람은처음봐 빛나는사람이 된다더니..
기억에 남는 운세는 없지만 이렇게 사고없고 좋은 사람들과 지내는게 운인거 같아요 저는 현재가 좋은 운세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새해마다 운세보기는 일과 처럼 하는데 운세는 크게 와닿을 정도로 정확한 적이 없었는데 가족들 성격은 귀신같이 알아맞췄던게 기억나네요;;
어딜가나 그렇게 똑같이 말해서 안믿기도 그렇고 실제로도 성격이 그래서 좀 놀랬어요
남의 일에 끼어들면 손해 볼 수 있어요
산책로에서 주인이 목줄을 놓쳐서 강아지가 마구 뛰어다니길래
대신 도와주다가 강아지한테 살짝 손등을 할퀴어서 운세가 맞군아하면서 놀랐어요
안좋은 일에 주의하라 했던날 상한 음식을 먹고 배가 아팠네요
운세에 언제나 조급해하지말고 침착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된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지각한적이 있어서 급하게 출근하려다가 차사고 난적이 있어서 운세가 이럴때 침착하라고 한것같아서 소름이였어요
원래 운세 같은 거 안 보는데 우연히 인터넷 돌아다니다 그 날의 운세를 봤어요.
굉장히 좋은 운세라 뭔가 믿지 않는데도 기분이 막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놀랍게도 그 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니 아무 일도 안 일어난 게 제일 좋은 거겠지요..?ㅋㅋㅋ
타로 봤는데 좋아하는 친구 생긴다고 해서 기다렸다 정말 운명의 짝을 만났죠
가끔 운세보고 로또 사는데 한 번도 당첨 되본 적이 없네요ㅋㅋㅋ
동네 불교 점집에서 점을 봤는데
주변에 투자 하는 사람 조심하라는 말을 듣고
돈 빌려 달라는 친척 말을 거절했는데
정말 모든 돈을 날렸더라고요.. 괜히 점을 보는 게 아닌 듯..
지인 중에 작년초에 운세봤는데 여름 중에 다른 사람 때문에 고생을 한다는 내용이 있었대요.
그리고 6월 쯤 된 어느날.. 운전 중에 트럭이 뒤에서 쳐가지고 2주동안 입원하셨음 ㄷㄷㄷㄷㄷㄷㄷ 지금은 건강하게 잘 계심
+ 고참씌 다음에 또 봐유...
운세 보면서 차 조심하라고 했는데 얼마 뒤에 진짜 차 사고 난 거...진짜 용한 사람인가??했음
가족 중에 안 좋은 일이 생길수도 있다고 그랬는데 엄청 큰 사고는 아니지만 꽤 다쳐서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ㅠ
작년에 혼자 여행을 떠나지말라는 운세가 있어서 왠만하면 혼자서는 여행을 안갔는데 낚시를 혼자서 갔다가 조그만한 사고가 있어서 그후로는 혼자서 여행, 캠핑, 낚시 등 혼자보다는 지인들과 함께 가고 있어요
몇년전에 운세를 보는데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난다. 한참 젊은 나이라 별생각 없이 살았는데 운세보고 1년도 안되서 친구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운세를 안믿는편이지만 깜짝 놀랐어요
작년초에 신년운세봤는데 구설수 있다고 일을 잠시쉬라고 했었어요^^ 저는 기회가닿아서 일을 하게되었고 1년내내 입에오르내리며 스트레스를 받았다죠^^;; 저로인한 오해는 아니었으나 옆에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입방아에 올라있더라구요~오해는 다풀렸고 저에게 해로운일은 없었으나 신년운세생각이났고 잘견뎠다고 생각했어요^^;;
행운이 생기면 좋겠네요 ~~
저는 운세를 봤는데 연인과 다툼이나 이별수가 있겠다. 양보하면서 살아라 이런 운세가 나온적이 있어요 봄,여름쯤에 운세를 본걸로 기억하는데 크리스마스가 오기전에 이별을 경험했어요 운세가 가끔 맞는것보면 너무 신기해요
타로를 봤는데 물을 조심하랬음...그리고 얼마 뒤에 친구들이랑 바닷가 놀러갔다가 물에서 죽을 뻔 함...그때는 소~~오름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물 조심하라는 말은 대부분 하시는 듯...
저는 운세에 사소한 다툼이 큰불로 이어진다길래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그날 친구와 사소한걸로 싸웠던일이 생겨서 운세를 괜히 봤나 싶을정도였어요
운세에 새로운 일을 도전해보라는게 있었는데 마침 새로운 알바자리가 있어서 해봤는데 저랑 너무 잘 맞아서 한동안 오래 재미있게 했던때가 생각나네요
몇년전에 삼재였는데 그런거 평소에 안 믿다가 호되게 당해서 무서웠어요
어릴때 직장이 하도 안구해져서 친구 따라 점집가서 운세 보고 현재 직장 구한 일화가 생각나네요 안가려던 점집 친구가 끌고가서 운세 본덕에 지금 좋은 직장 구한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상 이제없음?
소오름~~~
싱글일때 타로보러 소문난집을 수소문하여 갔는데요 !!!
장남 안만날거고 아들 🚼 운 있네 ! 이러면서 결혼 잘하겠다고 ㅋ 기분좋게 해주신 타로점 봐주신분이 있는데요!
딸둘 낳고 장남과 결혼해서 전 살고있습니다 ㅋㅋ😆
그런데 요즘도 타로점은 재밌게 보고있어요 ^^🤭
그리고 결혼잘하겠다고 하고 봐주신부분은 좀더 살아볼게요 아직 10년밖에 안살았어요 😂 ㅋㅋㅋ
그리고 올해의 운세 보는데요 작년 한해는 정말 저 하기나름이라고 마음을 착하게 두라고 얘기해주셨는데요.
확실히 제가 맘을 편하게 하니까 돌아보니 작년한해 큰 일없이 잘보낸것 같아요 !!
올 한해도 무탈하게 잘 보내고 싶어요 😊 🙏
나에게 엄청난 사람이라햇지만 모르겟음
운세를 봤는데 여행이나 출장은 잠시 미루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회사 일이라는게 그렇게 할수가 없어자나요
운세보고 한달도 안되서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출장지에서 차사고가 나서 큰일 날뻔했어요
크면 엄청난사람이 된다고햇으나 모르겠어유 ㅜ
저는 돈많이 나가는 일을거라고 운세에 나왔었는데 며칠후에 부모님이 사고당하셔서 정말 큰돈이 나가는 상황이 있어서 소름돋긴하더라구요
운세에 이동수가 보인다고 했었는데 직장 이직을 하게 되서 소름돋았던적이 있었어요 이직 생각없었는데 기회가 생기고 급하게 했던터라 운세가 확 떠오르더라구요
운세에서 운 디게좋을거랫는데 조금 딱1번좋았음
원치 않는 일에 휘말릴 수 있으니 남의 일에 간섭 말고 그냥 지나가라는 운세가 본적이 있는데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싸움을 목격했는데 그냥 참견하지 않고 112에 신고만 했어요
재미로 인터넷 사주를 봤는데 연애운이 없더라구요 !!
어마나 세상에 근데 진짜로 아직도 없네?
소름이 너무 돋아요😂
내 소름이 없어질 그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작년에 운세를 보는데 한 가지에 매진하라 나오더라고요
계속 회사에 다녀야되나 이직을 해야되나 고민이였는데
지금까지 회사에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운세에 물을 조심하라고 나왔는데 그날 우산도 없었는데 소나기가 내리고 우산사서 집에 가는길에 물웅덩이로 넘어졌었어서 운세가 딱 맞아서 소름돋았어요
저는 친구가 한번 같이 가보자고 해서 같이 갔다가 타로 보시는분이 제 운세 봐주시더니
갑자기 흥분하시면서 큰소리로 운세가 정말 좋다고 하시던게 기억나네요
주변에 사람도 많았는데 얼마나 부끄럽던지
그 이후로 다른곳도 다녀보면 항상 공통적인 이야기가 운세가 정말 좋은데 너무 강한 운세라고 매번 이야기를 들었네요
아직도 운세나 타롯점 보러 가본적이 한번도 없지만
이번 년도엔 가능하면 한번 볼까해요
주변에 다들 보는데 나만 안보니 뭔가 답답한 느낌이랄까?
저는 점 같은거 잘 안 믿어서요.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엄마가 이모랑 가끔 보시더라고요.
저 군대 갈때도 점을 보신 적이 있는데 다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했다고 하네요.
뭐 군대에서는 종종 다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죠.
근데 실제로 훈련 중에 허리를 다쳤네요. 그냥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운세봤는데 귀인이 나타난다고 했었는데 집보러 다닐때 친구가 도와주기도하고 친구의 친구도 도와주다가 친구가 아는분이 부동산하셔서 좋은집을 구하게 되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럴땐 운세가 정말 맞는건가 싶을정도였어요ㅎㅎ
여친이랑 연애운 봤는데 완전 좋다고 결혼할거라고함 근데 그 다음주에 헤어짐...
2021년에 운세를 봤는데 2022년에는 운이 좋다고 해서 믿고있었는데 거짓말이였네요...ㅋㅋㅋㅋ
썸타는 친구와 운세를 본적이 있는데 상대방에게 너무 고집스럽게 굴지 마세요라고 운세가 나와서 져주는게 이기는거다 생각하고 썸타는 친구에게 많이 맞추면서 썸을 탔는데 그래도 연애가 잘안되더라고요 운세만으로 되는건 아닌걸로^^
저는 운세를 봤는데 좋아서 혹시나하고 로또했는데 5등 당첨이 되서 신기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고참이 형 아쉽네, 빨리 돌아와야 돼ㅠ
그때 당시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타로를 본적이 있는데 내년에 결혼을 못하면 5년동안 결혼은 힘들거라는 타로가 나왔던적이 있어요 근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진짜 5년이 넘었는데도 결혼을 못하고 있어서 놀라웠어요
언제였지...네이버 운세에서 오늘 운세 조심해야 한다로 떴었는데 굴먹다 응급실 간 적이 있었어요
저는 운세에서 하얀색을조심하라했었는데 눈때문에 비행기가결항이되어서 집에몇일늦게도착했었어요
저희 형 일인데 12년전 전쯤 어머니가 형 점을 보신적이 있는데
어머니가 저희 형 결혼 언제쯤 하는지 점을 본적이 있는데 40살에 결혼할거라고 하셔서 엄마가 되게 안좋아하셨거든요!!
그런데 작년 그니깐 22년에 저희형이 결혼했거든요!! 정말 딱 40살에 결혼해서 가족들끼리 이얘기 하면 웃고 그러는데 ㅎㅎㅎㅎ
운세를 보기는 하는데 거의 맞지 않지만 딱 한번 운세가 맞았나 싶었던 때가 있네요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서북쪽?으로 가면 귀인을 만난다는류의 내용이었습니다
음식점에서 계산하고 나오면서 지갑을 주머니에 넣었다고 생각하고 가는데 "저기요"라는 부름에 저도 모르게 부른쪽을 봤어요 그때 한 아주머니가 지갑 떨었졌다고 알려주셨죠 지나가는 누군가가 아 알려주지 말지라며 말했었는데 그 아주머니가 불러주시지 않았으면 100% 못 찾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위치가 운세에서 말하던 딱 그 방향이었어요
4년전쯤인가 운세를 본적이 있는데 교통사고가 걱정되니 차조심을 해라. 그해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칼치기하는 차량에 부딪혀서 큰사고가 날뻔했어요 다행이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운세데로 교통사고가 나서 그후로 운세는 그냥 안봤어요
애인이랑 타로 같이 보면서 연애운 좋다고 했는데 일주일도 안 가서 헤어짐...ㅠ
오늘의 운세를 본적이 있는데 불을 조심하라고 운세가 나왔는데
그냥 저녁에 가스렌지에 올려놓은 냄비 태우고 불 날뻔했어요
로또 4등 당첨되어 본 적이 있습니다ㅎㅎ 가족들이랑 외식하는데 보태 썼어요
작년 운세 안좋았는데 취직이...안된..ㅠㅠ 소름
오늘의 운세를 보는데 친구로부터 사기나 배신수가 보인다 운세가 나온적이 있어요 근데 신기한게 그날 평소에 연락도 하지 않던 친구가 연락을와서 보자고해서 나갔는데 사업 이야기를 하면서 엄청나게 돈을 벌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사기나 배신수가 떠오르더라고요
운세 같은건 하나도 안보고 사는데 열흘전쯤 친구가 저보고 '마침내 서쪽에서부터 진귀한 일이 당도할 것이다.' 는 운세 봤다면서 축하한다고 하더라구요. 당시엔 뭔일인지 몰랐는데 얼마전 요새 유행하는 독감 걸려서 죽다 살아났는데, 혹시 이놈이..? 얘도 그 당시 콜록콜록 거렸고 사는곳도 울집 서쪽이긴 한데.. 진귀하긴 진귀한걸 주긴 했네요.
첫직장 입사를 앞두고 어머니가 제 사주를 보러 갔는데.. 얘는 학교에서 일해야 된다고 했다더라구요. 당시에는 아니 다음주에 사기업 입사하는데 무슨 학교야.. 하고 넘기셨다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은 관두고 결국 학교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ㄷㄷ 이 얘기도 맞는 것 같다고 나중되어서야 얘기해주셔서 소름 돋았어요..!
저는 운세에서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다라고 운세가 나오길래 주식을 조금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정리를 해버렸어요 지금도 제가 팔았을때보다 많이 하락해서 잘팔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로또생각나네요 1주일에 1개씩사는데 친구랑 타로보러갔다가 재물운 좋다고해서 즉석복권사서 로또확인해보니 평생안되던 로또가 엄청큰돈은 아니어도 나름 큰돈이 당첨되더라구요 이런거 잘안믿었는데 그 뒤로 어느정도는 믿게됬어요 ㅎㅎ
저에게 아픈 기억인데 삼재여서 운세가 안좋았는데 진짜로 그 해에 어떤
미친 사람이 갑자기 비오는 날 수업을 들으러 가는 저한테 달려드는 바람에 때문에
그 해에 대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대인기피증생기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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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연애 #사랑 #이별 #궁합 #운세 #점신
친구 부모님이 무당쪽이셔서 예전에 친구집갔다가 친구부모님이 저보고 당분간 집에만 있는게 좋을거라 하셨는데 전 그걸흘려듣고 그다음날 사고나서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네요 그래서 친구집가서 친구부모님이 하신말씀은 꼭 들었던기억이있네요
저는 운세에 노란색을 조심하라고 나왔었는데 하루 근무 다하고 퇴근길에 잠깐 계단 내려가다가 발을 헛딛다 넘어져서 정강이가 쓸렸었는데 그때 계단에 미끄럼방지 색깔이 노란색이더라구요
저는 재물이 따르는 운세라고 나왔는데 최근에 이벤트 참여했다가 2등 당첨되서 10만원상품권 받게되어 신기했어요
여름철에 물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냥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수영장에서 미끄러져서 허리를 살짝 다친 기억이 있어요
사주는 취업할 때 너무 잘맞았고
오늘의 운세는 복권당첨 됬을때 오천원❤
저는 요즘 하루 운세가 진짜 찰떡같이 잘 맞아서 매번 놀라요.... 🥺
여태까지 이렇게까지 맞은 적은 없었는데 요즘은 오전에 외출하면서 보는 하루 운세가 진짜 하루를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100에 100% 똑같고 관련된 일이 일어나더라고요😹
사주나 운세에 너무 맹신하지 말자고 생각하는 편이고 그냥 대비용? 관련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 혹시라도 미리 알고 잘 이겨내기 위한 수단? 으로 보고 있지만 그래도 항상 소름이 돋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새해가 되면 하루 운세도 많이 보고 2023년 제 사주에 따른 운세도 진짜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올해 일자리도 바꾸고 이사도 계획 중인데 이리저리 환경의 변화가 많고 적응할 시기가 필요하고 움직임이 크다는 말 나와서 헉했어요☺️
그냥 인터넷으로 하는 운세 해봤는데 재물운이 있다고 해서 로또 했는데 5000원 당첨ㅋㅋㅋ
저는 올해 초에 처음으로 운세를 봤는데 저보고 장군감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높은 지위를 얻는,,, 예를 들면 쓰리스타 달 사주라고 지금 직업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개발도 더 하라고 하셨네요 대학생 때 나름 공부도 잘 하는 편이였고 지금도 자격증이랑 여러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 중이였어서 살짝 신빙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 기분은 좋더라구요🤭 말에는 힘이 있다고 기분 좋은 말을 들으면 기쁘고 안 좋은 말을 들으면 걱정스러운 마음도 들지만 운세는 어디까지나 재미일 뿐! 너무 빠지지 말고 재미로 보는게 딱 좋은 것 같아용
저는 사주랑 신년운세 보는게 너무 재밌고 신기해서 해마다 산속 깊숙이 있는 아는 절에 가서 스님께 사주를 본답니다!
그런데 정말 해마다 얘기해주신 운세가 제 생각엔 거의 90% 이상으로 맞아떨어져서 매번 소름돋았어요ㅎㅎ
재작년에는 아무런 의지도 없고 기운도 없고 그냥 편안한 하루를 보냈는데 작년 운세에 굉장히 바쁠거라고 하셨는데
작년한해 진짜 잠도 못잘정도로 바빴거든요. 그리고 뭔가 술술 잘 풀린다는 느낌이 저절로 체감이 되어서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운세는 이번주쯤에 보러갈건데 아무쪼록 신년운세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작년에 운세를 본적이 있는데 어려운 시험에 합격의 영광을 받게 된다.
1년이상 준비한 자격증 시험 작년에 합격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고민을 해결할수 있을것이다
고민이 있으면 혼자서 조용히 해결하는 스타일인데 작년에 운세에서
친구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라고해서 처음으로 고민을 이야기했더니
마음이 가벼워지고 조금 홀가분하더라고요 완전 좋았어요
점심이라는 어플 작년 초 부터 사용하고있는데 운 점수도 나오고 행운의 숫자도 보여주는데 점수가 100점인 토욜날이었는데 행운의 숫자로 로또 샀더니 5만원 당첨된적이있어요
전날 꿈에 응가랑 박휘벌레가 나오는 악몽을 꿨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또 샀다가 당첨된 적이 있어요! 당첨금이 작고 소중한 5천원이라 다시 한번 당첨 돼보자 하고 같은 꿈 또 꿀려고 눈 감고 집중했던 적이 있네요ㅎ 물론 그냥 딥슬립만 했었어요
올해는 연애운이 좋다고 했던거!!!지금 몇 년째 쏠론데 그런 틀린 운세를...😭😭
작년에 운세를 본적이 있는데 취직 길이 열립니다라고 운세가 나오더라고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끝에 취업에 성공할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예전에 용하다는 집에 점을 보러 간적이 있는데, 형제 중에 죽은 사람이 있다고 바로 맞추더라고요.
어릴 때 바로 위에 언니가 일찍 죽었거든요. 그거 들었을 때 소름이 많이 돋았네요;;
합격자발표가 나기 전 좋은 꿈을 꿨었는데
그대로 합격해서 정말 신기했던 경험!
운세한번보고 안좋은일생긴다고해서 안믿었는데 집가다가똥밟아서 신기하면서 짜증났네요ㅠㅠ
한달 전에 최고참의 브이로그 ep.17 당첨자 발표 하는 날 꿈을 꾸었는데 길에서 돈줍는 꿈을 꾸었는데 마침 당첨되서 신기하기도하고 기분 좋았던게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