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서 잠 못 이루는 밤이 찾아올 때 (시편 77편 아삽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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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임제니-c1q
    @임제니-c1q 4 года назад +1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주님만 찾고있는데 주님은 침묵하고계신 느낌이 듭니다. 이 시간이 그분께 한걸음 저 다가가기위한 과정이겠지요

    • @kbible
      @kbible  4 года назад

      주님이 느껴지지 않을때 많이 불안하지요. 내가 느껴지지 않을지라도 주님은 여전히 나와 함께 계시고 결국 좋은길로 인도 하신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바라고, 지금의 어려움 속에서도 가장 합당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임제니-c1q
      @임제니-c1q 4 года назад

      @@kbible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 @김선경-t6x
    @김선경-t6x 4 года назад +2

    더 이상의 고통 없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
    평강이길 바랍니다. 아멘.

  • @한나-g7b
    @한나-g7b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아멘
    고통속에서 하나님을 불렀을때
    너무 멀리 계셔 제목소리가 안들리시는것같았어요
    주님과의 관계거리가 그때 느껴지는듯했습니다
    동영상다시보면서 묵상하며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kbible
      @kbible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하나님은 항상 내 옆에 계십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과 멀뿐이지요. 지금처럼 간절한 마음 간직하신다면 어느새 한나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