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가 부담되는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고해성사에 관한 팩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8

  • @ufo4435
    @ufo4435 3 года назад +24

    와 신부님.. 저한테 길이 기억해야할 명언을 남겨주셨어요. ‘ 벌이 두려워 죄짓지 말아야지’ 에서 ‘하느님을 난 사랑하니까. 맘 아프시게 해선 안되지’ 하느님과의 의리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영제 신부님

  • @user-kj2wz4sm3o
    @user-kj2wz4sm3o 3 года назад +22

    천주교 신자들이 고해성사에 두려움을 갖고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동영상 보고 두려움에서 해방되어 고해성사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신부님, 형제님, 감사합니다

  • @두둥-k6p
    @두둥-k6p 3 года назад +21

    역시 하느님께선 저희를 인격적으로 대해주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하느님뜻 안에서~깨끗한 양심이 평화이구나 양심도 사랑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 @sgt.johndoe4467
    @sgt.johndoe4467 3 года назад +13

    용서를 구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듯이
    고해성사에서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 @user-ig1us6sc9h
    @user-ig1us6sc9h 3 года назад +16

    이영재 요셉신부님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홧띵!!!

  • @user-bd3mh3lr6f
    @user-bd3mh3lr6f 3 года назад +11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hyooon9504
    @hyooon9504 3 года назад +8

    2주전에 고해를 드렸습니다. 호주인데요, 이곳에는 고해소가 없는 본당도 있더, (많더)라구요. 심지어, 현재 저의 본당은 대성당인데도 고해소가 없더라구요. 토요일 아침에만 고해성사 드릴수 있는데, 아는 신자분에게 물어보니 "아, 신부님 오시면 달라고 해. 문앞에서 주시기도 하고, 본당 안에서 주기도 해" ... 결국 성사를 본당 의자에 앉아서 신부님과 마주보며 (펑펑울면서) 드렸습니다. 처음 뵙는 신부님이라 다른 본당에서 지원오신 분이시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제일 앞줄에서 미사를 드리는데, 성사주신 바로 그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시는 거예요! 알고보니 막 부임 받으신 신부님이셨는데, 제가 환영 미사하는 날 저녁 미사 드려서 몰랐던 겁니다. 쓰고있던 마스크가 정말 고마웠습니다.

  • @김승윤-y3i
    @김승윤-y3i Год назад +4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해성사를 재밌게
    쉽게 풀이해주셔서ㆍ~
    감사드립니다
    아멘 🙏

  • @user-rt2jc4rh5y
    @user-rt2jc4rh5y 3 года назад +12

    찬미예수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신부님은 👍

  • @seoulsamok
    @seoulsamok 3 года назад +33

    오늘도 유쾌하게 좋은 정보를 전달해주시는 가톨릭TMI와 저희 이영제 요셉 신부님을 함께 응원합니다. 화이팅!!!!!

    • @user-sv9gq7ln7d
      @user-sv9gq7ln7d 3 года назад

      .,

    • @user-vb3nu2yv7c
      @user-vb3nu2yv7c 3 года назад +1

      고해성사자주봐도
      볼때마다떨리고두려워욛보고나면마음이편안함을늨기고기분이날아갈듲좋아요신부님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user-qv7bw8fl7f
    @user-qv7bw8fl7f 3 года назад +7

    고맙습니다.
    신부님.고해성사 자주 볼께요

  • @gtwan1202
    @gtwan1202 3 года назад +8

    친미예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bi4qh8tf1t
    @user-bi4qh8tf1t 3 года назад +7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wisehyesung
    @wisehyesung 3 года назад +10

    고해성사 받으러가기가 참 민망해요;; 아직 미성숙한 신자인가봐요~ 얼굴아는 신부님께 제 죄를 고백한다는게 늘 어렵구요ㅠ

  • @강다현-r2v
    @강다현-r2v 3 года назад +6

    찬미예수님~신부님감사합니다

  • @woody8608
    @woody8608 3 года назад +12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러 가는 게 고해성사라면, 고해성사를 하러 가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 이미 내 죄를 인식하고 있다는 거니까 긍정적인 출발이네요. 죄에 민감해지는 장치가 될 것 같기도하고요. 살다보면 처음이 힘들지 일상이 되어버리는 죄들도 많으니까요ㅠㅠ

  • @user-dr4ey3ub9v
    @user-dr4ey3ub9v 3 года назад +15

    고해비밀때문에 죄뒤집어쓰인채로 교도소 간 신부님 얘기도 들어보았어요.

    • @user-uh2lt4vf3j
      @user-uh2lt4vf3j 3 года назад +1

      궁금합니다. 어떤 일이었는지요?

    • @user-dr4ey3ub9v
      @user-dr4ey3ub9v 3 года назад +1

      @@user-uh2lt4vf3j 찬미예수님!
      제가 어디서 보았는지 생각해내느라 애 조금 먹었어요. 오늘은 작정하고 알아내어습니다.먼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dr4ey3ub9v
      @user-dr4ey3ub9v 3 года назад +4

      @@user-uh2lt4vf3j 여기 유투브에 보면
      Fr.Raphael
      악마의 섬으로 간 신부님(고해의 비밀)
      여기 들어가보셔요.

    • @user-uh2lt4vf3j
      @user-uh2lt4vf3j 3 года назад +1

      답변 감사합니다~ 꾸벅

  • @user-cw2bp6tl1x
    @user-cw2bp6tl1x 3 года назад +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user-hn5py3tv8z
    @user-hn5py3tv8z 3 года назад +3

    이런채널이 있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아이들과 함께 봐도 어렵지 않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gf3mu9lc7c
    @user-gf3mu9lc7c Год назад +1

    신부님 미사해설영상 봤는데 여기서 왜케 친근해여❤❤❤

  • @user-oq5dv3zs6l
    @user-oq5dv3zs6l 3 года назад +5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user-dc8lp6yf1b
    @user-dc8lp6yf1b 3 года назад +12

    좋은정보들 감사합니다 성당은 일주일에 몇번 가는게 가장 좋은가요?

    • @sonnie-tn1mk
      @sonnie-tn1mk 2 года назад +2

      자주 미사드리면 좋은거죠

  • @tvitaliatv4777
    @tvitaliatv4777 3 года назад +4

    여기 이탈리아는 신부님과 얼굴 대면하고 고해성사를 보는데 그래서 다 말을 못할때가 있어여 ㅡㅡ;;;

  • @user-dr8pe1xb4i
    @user-dr8pe1xb4i 3 года назад +5

    잘 들었습니다

  • @yaros98312
    @yaros98312 3 года назад +5

    고해성사 하기 싫어서 몇년째 냉당중이에요ㅜㅜ너무불편해요

  • @user-zh6yi3lq3w
    @user-zh6yi3lq3w 3 года назад +10

    안녕하세요~ 카톨릭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영상들 보면서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해성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신부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한테 정말 질려버리는 순간이 많은데, 그 많은 죄들을 가만히 듣고 사해주시는 신부님들의 멘탈관리도 궁금해집니다ㅎㅎ

    • @sonnie-tn1mk
      @sonnie-tn1mk 2 года назад

      다 잊어버리세요. 기억도 안나고요. 고해끝나면 다 그렇다고 하세요.

  • @tjsalrla12
    @tjsalrla12 3 года назад +24

    저 아는자매님은 항상 같은 문제로 고해성사보니까 본인도 민망해서 다른동네로 고해성사를 보러갔더니 아뿔싸 그자매님 본당신부님이 출장오셨다는거 ㅋㅋㅋ

  • @user-qk4gu7fd2w
    @user-qk4gu7fd2w 3 года назад +5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vc5fj1zt5w
    @user-vc5fj1zt5w 3 года назад +3

    저 하나만 여쭈어볼것이있습니다.. 전 사춘기가오고나서 흔히 강박증이라는게 생기기시작했고 제지인과 가족에대한 성적인강박증 진짜 입에담지도못할 욕강박증에 시달렸었습니다.. 전 그 생각만 없앨수있다면 뭐든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화도나고 짜증도나고 힘들었습니다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지만 제의지가 단 1퍼센트라도 섞여있으면 어떡할까 고민됩니다 그게내가원해서한건지... 이부분도 고해를 해야하나요?ㅠ 강박증도 회개해야 없어졌다는분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이강박증이란게 병이잖아요 제가 원해서한것도아니고 무의식중에도 죄를짓게만드는 이 죄를 어떡해야할까요

    • @sonnie-tn1mk
      @sonnie-tn1mk 2 года назад

      고해가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할것 같은데요.

    • @user-gp6md3im5k
      @user-gp6md3im5k Год назад +1

      두두님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두두님께서 강박증으로 인해 많이 고통받으셨을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파요. 현재는 어떠실 지 모르겠지만 두두님께서 느끼시는 혼란스러운 감정이 깨끗하게 없어지면 좋겠어요.😊 원하지 않았는데도 무의식적으로 안좋은 생각이 계속 나신다면 그건 두두님이 자책하실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대신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마음을 바로잡는 연습을 하시는 게 어떠세요? 선을 바라보는 좋은 생각을 습관적으로 하시면서요! 저는 꼭 두두님께서 곧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을 되찾게 되실거라고 믿어요. 두두님께서 안좋은 사람이 아니시라는 것도 느껴져요. 두두님의 앞으로의 나날들에 행복과 용기가 가득하길 기도해요.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두두님!🥰

  • @user-tc1hy7pn5e
    @user-tc1hy7pn5e 3 года назад +4

    맞아요ㅠㅠ. 고해성사 많이 힘들어요

  • @user-ns7nf5vr9j
    @user-ns7nf5vr9j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신부님! 제가 오늘 고해성사를 보고왔습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보속은 지은 죄의 질과 양에 따라서 다 다른 건가요?? 제가 만약 중대한 죄를 지어서 그거에 대해 고해를 한다면 보속을 더 많이 주시나요? 보속을 주시는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 @user-bl5ej7fh4s
    @user-bl5ej7fh4s 3 года назад +5

    하느님 죄송합니다

  • @KSLee1014
    @KSLee1014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신부님들은 성당을 지켜야되는 의무가 있나요? 성당에 언제든지 가면 계신가요?

  • @user-qy1hy6yv1t
    @user-qy1hy6yv1t 3 года назад +13

    그래도 고해성사는 여전히 부담스러워요ㅜㅜ
    고해소에 들어가서 죄를 고백했더니,
    신부님께서 "너 스콜라스티카 맞지?"하신 이후로 거부감이 더생겼어요,...하

    • @user-jd5ck3li4q
      @user-jd5ck3li4q 3 года назад +2

      ㅜㅜ 정말로......말잇못...

    • @user-vb1uq3pz3k
      @user-vb1uq3pz3k 3 года назад +2

      그 신부님 귀엽네요..눈치없이...

    • @h31918
      @h31918 2 года назад +1

  • @KIMpiano365
    @KIMpiano365 3 года назад +5

    고해성사 어려워요 ㅠ

  • @user-uh2lt4vf3j
    @user-uh2lt4vf3j 3 года назад +12

    고해성사 볼 때 다른사람들의 맘은 어떤지 참 궁금한데요. 저는 성사를 보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엄청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게되는데 그에 비해 넘 싱겁게 끝나버리고 일괄적이고 언제나 짐작되는 보편적인 보속만 주셔서 실망하고 성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해소에 들어가기가 싫은 맘이 들기도 했어요. 다른사람들은 참 자주 고해성사를 본다고 하던데 전 여엉 되지않아 제 신앙생활에 큰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언젠가는 고백성사에 관련된 책도 읽어보긴 했지만 아직도 고해의 의무, 필요성 등 잘 몰겠습니다.

    • @user-wk9jx8ol4e
      @user-wk9jx8ol4e 3 года назад +11

      제가 다니는 성당 신부님은 보속을 저의 죄와 관련된 성서구절을 읽으라고 하십니다. 예를 들먼 요한의 둘째 편지 2장 0 절을 읽으세요 라고.~ 그런데 읽다보면 놀라워요~~ 딱 그 구절에 제가 지은 죄와 관련된 부분이 딱 나와요! 고해 신부님께서 평소 얼마나 성서를 많이 읽으시고 복음적으로 살려고 노력하시는지 느낄수 있었던 순간입니다. 전 고해 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와 지상에서 연옥을 체험하는것 같아요. 고해 후 해방감은 그아말로 천국을 지상에서 체험하는거구요~~

    • @user-ll7so6wb1v
      @user-ll7so6wb1v 3 года назад +3

      저는 세례많받았지 만 나이롱 신자인데 죄고백 싶지않아요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 자아성찰이 있어야지 고해성사도 볼수있는것 같아 고맙습니다 진정한 뉘우침이 얿어면 고해성사 볼수얿던데?

    • @user-wk9jx8ol4e
      @user-wk9jx8ol4e 3 года назад +16

      저도 늘 고해때 마다 진정한 뉘우침을 한다고 딱 부러지게 말할 순 없을것 같아요. 하지만 가끔 저의 죄가 너무나 선명해서 정말 고해성사를 하지 않으면 성체를 모실 수 없을것 같은 날도 있어요. 그럴땐 종이에 적어서 고해소에서 읽습니다. 한번은 너무 목소리가 떨려서 고해 사제께서 안돼 보였던지 네~~네~~ 하고 추임새를 넣어 주셔서 좀 진정 되었어요. 우선 고해소에서 성령의 은총을 청하심이 제일 중요할것같아요. 성령님! 제가 고해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그리고 고해사제 옆에 예수님께서 함께 계심을 믿는 것도 중요합니다. 죄의 용서를 청해주시는 분은 사제이지만 죄를 사해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살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행동이 하느님 뜻에 크게 벗어났음을 느끼는 순간들이 불쑥 불쑥 옵니다. 그러한 순간들에 깨어 있는게 중요합니다. 가령 복음 중 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첫 기적을 베푸는 순간이나 혼인 잔치에 비유하여 성경을 풀이해 주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혼인 성사의 중요성을 새삼 크게 느낀 적이 있는데 혼인 성사의 중요성을 가볍게 생각하고 배우자, 시부모님, 자녀와의 관계에서 하느님의 뜻에 벗어났던 저의 죄가 떠올라 눈물을 흘리며 고해한 적 있습니다. 자기 죄에 깨어있다는 것은 결국 하느님 뜻에 깨어있는 것이고 복음 말씀에 깨어있다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이런 맥락으로 볼때 고해성사는 신앙 생활과 별개인 힘들고 어렵고 가까이 하기 힘든 성사가 아니라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기 위한 과정, 성사라는 말 그대로 당신을 드러내는 축복의 한 형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 엄마랑 사소한 문제로 다투고 독서실로 도망치듯 뛰쳐 나가서 밤샘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 공부를 하려니 엄마랑 다툰 것때문에 공부가 잘 안되더라구요. 할 수 없이 공중전화로 ㅡ그땐 휴폰이 없던 시대ㅡ 엄마! 아까 내가 엄마한테 화낸거 미안해요. 라고 사과했더니 엄마도 저를 용서해주시고 그후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해성사도 그런게 아닐까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죄에 짓눌려 살기보다 죄를 벗어나 기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고해성사를 통해 늘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 @user-sk1kc2me5t
    @user-sk1kc2me5t 3 года назад +5

    찬미예수님

  • @catherinel9372
    @catherinel9372 3 года назад +4

    하느님과의 관계개선....!?

  • @ejdjrjeif
    @ejdjrjeif Год назад +1

    저는 종교인은 아닌데, 타인에게 해를 가한 경우에는 피해를 당한 사람만이 용서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하느님이 뭘 용서를 한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user-ou9mi3ow2v
      @user-ou9mi3ow2v Год назад +1

      죄를 짓는다는 것 자체가 하느님을 등돌리는 행위죠 즉 하느님께도 잘못을 지었으니 사과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고해성사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다짐이 필수라고해요 즉 상대방에게 용서를 청함 역시 이에 포함되는거죠

  • @sominlee0511
    @sominlee0511 3 года назад +2

    자막은 안넣어요...?

  • @user-jb8dl1lc8v
    @user-jb8dl1lc8v 29 дней назад

    😮

  • @대사모
    @대사모 3 года назад +2

    신부님 총고해성사를 꼭 볼 필요가 있다는데 저는 이해가 잘 안돼요 세례받기전 죄는 세례받으면 그전의 죄는 모두 죄사함을 받는다고 알고 있거든요

  • @user-jl7jl8ke2u
    @user-jl7jl8ke2u Год назад

    두 달 뒤에 세신자 교육이 있어서 영성체 만 안하고 미사에 참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비 세례자도 고해성사에 참석 할 수 있나요? 죄를 빨리 해결하고 싶네요.

    • @CatholicBook
      @CatholicBoo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해성사는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성사의 은총이라서 세례를 받으신 후 고해를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user-fv8nx6tu2j
    @user-fv8nx6tu2j Год назад +1

    죄가 많아도 신부님 앞에서는 죄목을 날아가 고할말이 없어 멍때리게됩디다
    쪽지 로교환 방식이면 솔직 한 죄를 고백 하는 방식 혼자만이 생각도듭니다 잘못 용서 해주세요 아멘

  • @jongrok777
    @jongrok777 3 года назад +7

    저는 성당 10년 다니다가, 개신교로 개종했는데...
    천주교 10년 신앙 포기하고(견진도 받고, 청년성서모임도 했는데ㅜ)
    개신교로 옮긴 이유 중 하나가 고해성사였습니다ㅋ
    차마 하느님을 버릴 수는 없어, 교회를 다니게 되었네요ㅎㅎ

    • @piusx100
      @piusx100 3 года назад +4

      왜 그러셨어요 ㅠㅠ 그리고 개신교는 '교회'가 아닙니다.

    • @piusx100
      @piusx100 3 года назад +4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가톨릭 교회를 필요한 것으로 세우신 사실을 모르지 않으면서도 교회로 들어오기를 싫어하거나 그 안에 머물러 있기를 거부하는 저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없을 것이다.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인류의 빛」(Lumen Gentium), 14항입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 @sndfnd9240
      @sndfnd9240 3 года назад +2

      @@piusx100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13)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말하는거지요. 형식적인 건물과 종교적 시스템안에 속박되어있는 개념이 아니구요.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는 근거를 바티칸 공의회 헌장에서 가지고 오셨는데,, 그 헌장이 성경보다 더 권위있는 건가요? 종교개혁이 일어난 이유도 카톨릭에서 면죄부를 팔고 했던것이 기폭제가 되었지만, 결국에 성경말씀과 카톨릭교회의 전통 사이에 무엇이 더 권위있는가. 에 대한 논쟁이 된거고 루터는 성도 개개인은 어떠한 대리자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아닌,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고백하지 않습니까.
      제가 카톨릭에 대해 정죄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카톨릭에는 너무 많은 형식과 전통이 많아 정작 본질이 흐려질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마리아 공경사상, 묵주기도, 고해성사, 제사허용 등등.

    • @sndfnd9240
      @sndfnd9240 3 года назад +2

      @@yoonjohnbap.j.5534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정리하기를" 꼰머같은 말 하지 마시구요 ㅎㅎ
      님도 카톨릭 신부한테 세뇌당한 얘기하지말고 본인생각을 말씀하시죠.

    • @piusx100
      @piusx100 3 года назад +2

      @@sndfnd9240 당신은 성경에 의하여 가톨릭 교회는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성경으로 하여금 그렇게 권위 있게 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을 실은 것으로 거기에 오류가 없다는 것, 그리고 그 말씀을 당신 생각처럼 해석하는 것이 옳다는 보증을 제시해 보시오. 그러고나서 말합시다.

  • @Lucas-ic9mm
    @Lucas-ic9mm 2 года назад +1

    고해성사 못하고 죽으면 연옥가서 벌에 해당되는 고문 당하다가 천국가나요?

  • @user-pj9ix9ex3k
    @user-pj9ix9ex3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비밀 지켜주나요 정말?ㅋ

    • @kerry8834
      @kerry8834 5 дней назад +1

      참고로...... 신부님들께서 고해성사에서 들으신 것을 외부로 발설하실 경우 파면됩니다....... 그게 살인 같은 죄라도요. 그래서 신부님들께서 권할 수 있는 것은 자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 @user-qw1uc8ry5h
    @user-qw1uc8ry5h 3 года назад +4

    하느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