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찔레꽃 당신 1-1부' - 대전 대덕구 / KBS 20110822 방송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TOP밴드’, 화려하고 웅장한 밴드 사이에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족밴드 ‘블루오션’이 있다. 노래하는 아빠 희규씨(54)를 따라 첫째 수빈(27), 둘째 세영(24), 막내 성현(21)이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한다. 아침마다 출근 도장을 찍는 곳은 가족이 운영하는 음악학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곳에서 음악을 배우고 익혔다. 3년 전 재발한 유방암 때문에 투병생활을 하는 엄마 선숙씨(54), 엄마 대신 수빈이가 피아노 수업을 한다. 서바이벌 경연 무대를 모니터 하는 희규씨~ 가족은 16강 진출에서 고배를 마시고 패자부활전을 준비하고 있다는데… 엄마의 투병생활이 길어지면서 살림을 도맡게 된 희규씨, 아빠가 솜씨를 발휘해 가족은 맛있는 저녁을 함께 한다.
KBS 201108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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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화-p2b]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선주화-p2b]

자녀분들이 너무예쁘고 잘커서 보기좋아요

[@taehyunaa]

I have faith in God that this mother will recover, I found the story of this family very touching, everyone helping each other at this time, the support of the whole family is very important for her to recover. Music is really an inspiration, it motivates us, it makes us dream ,beautiful children so talented I wish from the bottom of my heart that this family is very happy

[@임명자-n4d]

아주머님이 돌아가신걸로 아는데 이ㄴ상도 좋으시고 교양이 있ㅇㆍ보이시는분이었는데 인생무상

[@qkfkadpwlrh]

너무도 아름답고 슬픈이야기~ 막내딸 세영씨가 엄마가슴에 얼굴을 묻는모습이 ㅠㅠㅠ
너무나도 마음이 아퍼요~

[@dejaniradeoliveirapacheco108]

tudo que você tem a fazer é quebrar o cartão e quebrá-lo e enviá-lo para mim ok

[@dejaniradeoliveirapacheco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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