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그냥 웃음만 나네요 이젠 머릿속에는 흐려진 친구지만 초3 때 부터 중1까지 정신적으로 힘들게 만들고 그 이후로 나쁜 생각만 했던거 생각하면 그 친구가 아주 유명해져서 매일 1분1초 마음 쫄이며 평생을 대중에게 눈총 받고 욕 쳐 먹으며 하루하루가 지옥 같이 살다가 무너지고 피폐해져서 지내다가 더 밑바닥으로 떨어져 기어갔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 무리들도 마찬가지지만요😊
이걸 보고 다시금 위로 받음 학폭 당한사람은 그냥 알게모르게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날때도 이런날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을 안고 사는데 이렇게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사람조차 학폭을 당하는거는 당연하지만 피해자한테는 정말 잘못이없는거임 알면서도 당사자로서는 그냥 다시금 내잘못이 아니였다 가해자 잘못이다 하고 위로받네요 ㅠ 진짜 가해자들 다 망해라 더이상의 가해자들도 피해자들도 안생겼으면 ㅠ
세상에 미진이같은 사람 많아요 저두 중학생때 남자 5명이 쉬는시간만 되면 옷 책상 발로 차고 밟고 침뱉고 사물함 못열게 발로차서 휘어질정도로요 근데 sns를 보다보니 다섯명 중 한명 약학대학 갔더라고요...ㅎ; 나머진 sns를 아에 잠궈놓구요 학생때 키큰 남자학생들이 그렇게 하니 어떤 남자애도 리코더로 제 머리 때리고 ㅎ...동급 여자애들은 웃고 니가 재수없어서 그런거라고 하고 진짜 그 이후로 힘들어서 대인기피증 생기고 우울증까지 오더라고요 ㅎㅎ...ㅜㅜ 지금은 사림들하고 잘 지내고 ㅎㅎ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랑 성격좋고 친화력 좋다고도 듣고 물론 혼자 이악물고 버텨서 제가 원하는 꿈 이뤘는데 지한님처럼 문득문득 생각이 나더라고요 제발 좀 망했으면 좋겠네요 학폭러들
생각보다 제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일 이네요 , 고등학교때 저도 같은 일로 담임 선생님께헬프 요청 했것만 ㅋㅋㅋㅋㅋ 담임은 가해자를 불러 너 때문에 피해자 친구가 힘들어한다 라는 말을 던지고 끝내버린 탓에 오히려 대 놓고 가해자가 저 들으라는 식으로 아 쟤가 나 때뭉에 학교 생활이 힘들데~~ 부터 시작해서 걍 쟤 존나 패고 징계 받을까 ? 이딴 말들을 내 벹고 저는 그런 말들 들으면서지내는게 힘들어서 유급 위기까지 처해가며 학교를 안나가고 겨우 졸업했네요 지금은 그 누구보다 잘 지내지만, 좁은 제주 땅에서 가해자를 안마주칠 수는 없는 법인지 마주칠때마다 아직도 저절로 그 때의 무서움으로 눈도 못마주치고 제가 피해다닙니다. 피해자가 도망치고 가해자가 당당해지는 이 사회가 바로 잡히길 바라고 있기에 이번엔 제 친동생 마져도 학교폭력의 시달려 있다고 하여 이번엔 제가 직접 나서서 학폭위를 열게 만들고 결과 기다리는 중이예요 피해자 분들 우리 강해지고 당당해 집시다. 잘못한건 가해자 측이잖아요 !
들어보니까 너무 공감이 돼요.. 정말 너무 비슷하게 그런 식으로 왕따를 당했어요.. 저도 중학교 처음 들어와서 왕따 당했거든요 처음에는 저도 몰랐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게 학폭이였고 왕따를 당했던게 맞았더라고요.. 이제는 웃으면서 왕따당했다고 나 찐따였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웃으면서 말할 수도 들을 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찐따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엄청 뛰고 손에 땀이 났었는데..
21:20 언니..한번 기죽고나니까 사람 대하고 친구 사귀는 법 모르겠는거 개공감돼요..~ 학폭을 당한건 아닌데 고2때 반에서 여자애들 사이에 잘 어울리질 못해서 결국 가식적이고 매우 애매한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이 되엇어요 1년 사이에 성격이 이렇게 바뀔줄 몰랐어요ㅋㅋㅋㅋ요즘 사람이랑 말할때 개어색하게 행동해요 지금 너를 대하고 있는게 너무 어렵고 힘든데 개티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오지게해요 지금 고3인데 빨리 졸업하고 싶네여 다 지나가겠죠 뭐~
일찐놀이 하는 애들보면 기본적으로 남을 이유없이 밟고 올라서야 자기가 대단하다고 느끼는거같아요.. 저는 임산부때 같은 시기에 임신한 친구가 나 귤좀 까줘 자리좀 맡아줘 이런거로 어른이 되서 하는 짓들을 당해준적있어요 ~ 그땐 그냥 힘든가? 싶어서 해줬는데 당연하게 얘기하는 말투나 안해? 뭐해? 이런말투를 생각해보면 친구가 아니었던것같아요.. 나중에 결국 그 사람의 잘못으로 끊어내긴했어요 ㅎㅎㅎㅎㅎ 꼭 뿌린대로 돌아갑니다!
와.. 진짜 할말이 많은데 내가 경찰서 끌려갈까봐 못 쓰겠다... 흑흑😢 미진아 정신차려... 한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사이인데.... 그리고 나이 먹는다고 성격 안변합니다.. 지금도 같이 지내다가 시간 지나면 대왕 도시락 컵라면 사오라고 하고 안사오면 소리지를 수도 있어요.. 미진이 아는 사람들은 걍 손절하세요...😊
언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한 번 남은 상처는 회복되는 데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ㅠㅠ 그때보다 많이 밝아지고 언니 의견을 확실히 말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얼마나 큰 용기를 내셨을까요... 뭐든지 권선징악이랬어요-! 그 나쁜 미진이 시키는 반드시 언젠가 합당한 벌을 받게 될 거예요 그러니까 언니 화이팅💞
저도 고딩때 친구 잘못만나서 그당시를 계기로 완전 소심하고 기가 팍 죽었었어요..괴롭힘을 당한건 아닌데 나를 심적으로 너무 힘들게 했다고 해야하나…? 친구인데 걔한테 혼나는거같고 약간 가스라이팅처럼 ㅜ 20대 초반까지도 넘 힘들었어요 그래도 취직하고 직장에서 좋은사람을 만나니 많이 좋아졌지만요..잠깐이지만 인생에 참 큰 영행을 미치더라구요…저를 무너뜨리니까 제 삶이 같이 무너지는 느낌
하.. 같은 친구가 외면하는 순간이 진짜 손발에 피 안통하고 벙쪄요 ㅋㅋㅋ 저도 그런 적 있는데 너무 속상하고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러나 싶더라구요.. 물어보니 이유는 당연히 없구요 ㅋㅋㅋㅋ 지금은 가볍게 이야기 하셔도 그 당시에 지한님 마음고생 많이했겠어요 ㅠㅠ 앞으로 보란듯이 더더욱 잘되길 바랄게요🩵🩵
흠 저도 학폭 당했던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초딩때 가해자 중딩때 가해자 고딩때 가해자들 다 보면 잘 살거나 아님 그때랑 다를거 없이 비슷하게 살거나 그렇더라고요 ㅋㅋ 사람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안 변하는것 같아요😅 전에 가해자 지나가다 본적있는데 저 못 알아보고 그냥 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러모로 신기했어요ㅋㅎㅎㅋ 그렇게 하고도 대학다니는 애들은 다니고 일하는 애들은 일다니면서 할거 다 하니까요 ㅋㅋ 걍 노답~ 나만 잘 살고 잘 지내면 돼용🫠🩶
나는 그냥 나 괴롭힌 애들이 봉사하는 이미지만 안 만들면 어떻게 살던 논란 만들기는 싫음 나 괴롭힌 건 괴롭힌거고 걔네 나름 열심히 산 건 별개의 문제인데 뭔가 자격지심때문에 글 쓰는 것 같아서 싫음 그냥 내가 못 사니까 너도 그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베이스로 깔려있는 느낌..? 유명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터뜨리기엔 걔네랑 별다를 게 없어보임 나만 잘 살면 돼
저도 초등학생 때 잘못한 게 하나도 없었는데 그냥 이유없이 괴롭힘을 당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겨울날,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었던거네요..ㅎㅎ 이제는 그냥 말하지만 그땐 정말 살기 싫었어요.. 근데 오히려 그런 아픔을 어릴 때 겪고나니 어른이 되고나서 멘탈이 더 강해져서 웬만한 일에는 잘 울지 않아요 ㅎㅎ 오늘도 언니 영상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내 딸이 그런일 당했으면 난 가만히 못있었을꺼 같은데..경찰이건 교육부건 다 뒤집어 놔서 그애를 전학시키던지 저 엄마 지럴맞아서 제는 건드리지 마라라는 소문날 정도로 사단을 봤을꺼 같아요 얼마나 마음고생 했을지...너무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분리되게 되서 천만다행이네요 절대 피해자가 주눅드는 세상이 안됐으면 좋겠어요 가해자들이 잘 사는 세상이 안되게 더 당당하게 사시길
저도 제주사는 고1인데 제가 중1때 있었던 일이랑 너무 비슷해서 더 맘아프고 공감되네요... 저도 그때는 너무 순수해서 이용당하는 걸 몰라섰었다는ㅜㅠㅜ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바보같이 이용당했던게 너무 분해요... 그 일로 사람들이랑 말하기 너무 무서워서 항상 혼자다녀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저한테 말걸어주는 친구 있으면 저 혼자 속으로 나 같은 재미 없는 사람이랑 계속하고 있으니까 미안하다고 생각하게되고 자존감 바닥... 사람 앞에서먄 너무 심장이 쿵캉...언젠가 극복할 수 있게죠ㅜ?
사실 학창시절에 저도 괴롭힘 받았던 적이 있어 더글로리가 나왔을때도 처음에 못봤던 기억이 나요,, 이런 썰도 너무 속상할까봐 잘 못보는데 지한님이라 끝까지 봤네요 ㅎㅎ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시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을때까지 얼마나 힘들고 긴 시간이었을지 알아서 더 마음이 아프고 공감이가요. 앞으로 행복만 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
언니 저도 고등학교때 왕따 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도 너무 힘들고 화가 났었지만 최근 그 친구의 소식을 듣고 나니까 더 화가 나더라구요 고등학교때도 자기는 정의로운 사회부 기자가 될 거라거 하면서 저를 왕따 시켰었는데 지금은 서울 상위권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아~~주 잘 살고 있더라구요🥲 우리가 맨날 배워왔던 권성징악의 결말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를 알게 되면서 저도 너무 행복하고 언니도 3만명의 구독자들이 있으니까 그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산다고 생각하고 살자구요!! 못된 것들...
![Mary J. Blige - Breathing (feat. Fabolou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snMHObq-6E0/mqdefault.jpg)
본성 숨기고 사느라 참 힘들겤ㅅ다 미진아 언젠가는 그 업보 돌려받게될거야 미진아
😊
나 괴롭힌애도 미진이였는데 ㅡㅡ
나 고딩때 우리반 일진 이름 미진이였는딬ㅋㅋㅋㅋ 미진이 화장 찐하고 똥꼬치마에.. 사자머리 미진ㅇ.. 아직도 기억에 나네...쌍수하고 학교와서 자랑한 미지니....😂
근데 경찰에신고한건 굉장히 잘하셧음
ㅇㅈ
그 나이에 잘 대응한거임 일이 더 악화되기 전에
ㅇㅈ
ㅇㅈ 근데 경찰 대응 피해자와 가해자(+부모) 대면시키기 ...ㅎ
ㅇㅈ
너무 예뻐서 질투하는거임 분명함
ㅇㅈ
맞네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고 착하면 괴롭히고 왕따시키더라구요. 이건 진짜 맞아요!!
ㅇㅈ
그렇게 학폭 한 애들은 절대정신 못차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중학교때 진짜심하게 학폭한 여자애있었는데 (강제전학까지 갈 정도로.. )
근데 최근 그 아이가 페북 댓글단걸 봤는데 연예인들 학폭한거 철판깔고다니는거 꼴보기싫다는 투로 적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 대단했음..^^
체육복 가져오라고 시키고 교복 다 뺏어간 애는 애기도낳고 잘살구 .. 그런애들은 걍 벌받았으면 좋겠어융 ㅜ 보고있으면짜징남 ㅠ
그런애들은 지애들이 업보빔 맞을거임.. 역지사지다😂
@@violenceyellow 저희학교애들은 저런 학폭하고 애들뮬건 뺏던 애들 다 똑똑했어요 공부도 잘하고 ㅠ
성적이 상위 10-20퍼 정도..
그래서 더 지능적으로 괴롭히더라구요... 일부러 지금만나는 주위사람들한테 거짓말하는것같아요 ㅠ 자기능아닌척..
@@hh_nuna예전에야 송하윤처럼 대놓고 때렸지 요즘엔 지능형 학폭이 많이 보이는것같더라고요. 제3자가봤을땐 그게왜? 싶은데 당사자가 보기엔 명백히 학폭인것들이요. 그런악질들이 잘먹고 잘사는 현실이 슬프네요.😢
여기서 이런걸 쓸 정도면 당사자한테 직접 말하셔도 될거같네요
@@2g4vksiw5wgdu이분이 말하고 말고는 니마음이 아님
와 진짜 심하다 화나서 못 보겠어요 미진이년은 멀쩡한 척 사회생활 잘하고 있을 거 생각하니까 너무 빡쳐요 ㅠㅠ 중학생의 언니 너무 순하고... 고생했어요 ㅠㅠ
미진이년ㅋㅋㅠㅠ 넘 속 시원해요
지금도 당하고 있다면 동급생을 두려워 마세요 대학가고 취업하고 알바하고 하면 다 똑같이 이상한 사람의 타입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당하는것밖에 할수없다고 생각 하지말고
다 똑같은 사람들이니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아무리 괴롭히더라도 그냥 순순히는 당하지들 마세요
가끔 그런생각을해요... 나를 욕하고 때리던 애들이 아주 많이 유명해지길, 그리고 그걸 알게된 내가 연락했을때 가슴졸이며 살아가길 기도해요 학창 시절 내내는 아니였지만 그 2년이 너무 지옥 같았으니까
그치.. 조용히살면 아무도 몰라 심지어 본인도 까먹을지도.. 오히려 유명해져서 가슴졸이면서 항상 조마조마 두려운상태로 살아가는게 더 나은 것 같음 가해자들에겐
ㅋㅋㅋㅋ그냥 웃음만 나네요
이젠 머릿속에는 흐려진 친구지만
초3 때 부터 중1까지 정신적으로
힘들게 만들고 그 이후로 나쁜 생각만 했던거 생각하면 그 친구가 아주 유명해져서 매일
1분1초 마음 쫄이며 평생을 대중에게
눈총 받고 욕 쳐 먹으며 하루하루가 지옥 같이 살다가 무너지고 피폐해져서 지내다가 더 밑바닥으로 떨어져 기어갔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 무리들도 마찬가지지만요😊
근데 막상 애매하게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예전에 몸짱으로 떠서 나혼산에까지 출연했는데..이건뭐 터뜨리면 하락하는애 띄워주는 꼴이되니ㅎㅎㅎ
@@user-ep1pt5pr6g 오 알려주실수 있나요
자동생성 자막때문에 오타가 있을 수 있어요!!! 한번씩 체크하긴 하는데 놓칠때가 있어여ㅠㅠ헤헤
2:30 이놈의 자동생성이 지한님을 까맣게 생긴 사람으로 만들었어여ㅓㅋㅋㅋㅋ 🥹
와 뉴스에서 보고왔는데 찌한님 졸귀롱
미진; 미띤,, 분명 꼭 반드시 그사람은 그런 가해자들은 나중에라도 꼭 반드시 벌받을거에요,,
언니 속눈썹 정보 알 수 있을까요.??? 학폭 얘기하시면서 부릅 뜬 눈을 보자니 아리따운 언니의 속눈썹밖에 안 보여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벙쪄서를 뻥져서라고 하신거구나ㅋㅋㅋㅋ
진짜 선생님의 대처는 그렇더라고요…..잘 풀어봐라 하면서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학창시절 학폭 당했던 사람으로서 듣는내내 너무 빡쳐요 앞으로의 인생에 가시밭길만 있기를 바래 미진이년아~
온니 머리말려주는 모자 넘 기여워요
미진이년앜ㅋㅋㅋㅋㅋㅋ 👍
미진이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보 미진아~ 멋지다 미진이!! 그대로 돌려받을거야 이미 돌려받았을수도 있겠네
이걸 보고 다시금 위로 받음 학폭 당한사람은 그냥 알게모르게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날때도 이런날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을 안고 사는데 이렇게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사람조차 학폭을 당하는거는 당연하지만 피해자한테는 정말 잘못이없는거임 알면서도 당사자로서는 그냥 다시금 내잘못이 아니였다 가해자 잘못이다 하고 위로받네요 ㅠ 진짜 가해자들 다 망해라 더이상의 가해자들도 피해자들도 안생겼으면 ㅠ
미진아.. 제발 앞길이 가시밭이면 좋겠다.. 꼭 돌려받아서 괴롭게 지내길 바랄게 잘 살지 마~~ ❤❤
잘살지마 아니고요 살지마
입니다.
@@user-tu4wd2mv9v 잘살지마도 맞는데요..?
@@user-tu4wd2mv9v 저런 사람한테는 무병단수보다 유병장수가 어울리는 엔딩일듯
우리 미진이 제발 변하지 말고 그대로 자랐길 바래!
애도 그렇게 자라길 바래!
변하지 않고 꾸준히 욕할 수 있게 자라길 바래!
ㅇㄹㄴㅋㅋㅋㅋㅋ
세상에 미진이같은 사람 많아요
저두 중학생때 남자 5명이 쉬는시간만 되면 옷 책상 발로 차고 밟고 침뱉고 사물함 못열게 발로차서 휘어질정도로요 근데 sns를 보다보니 다섯명 중 한명 약학대학 갔더라고요...ㅎ; 나머진 sns를 아에
잠궈놓구요 학생때 키큰 남자학생들이 그렇게 하니 어떤 남자애도 리코더로 제 머리 때리고 ㅎ...동급 여자애들은 웃고 니가 재수없어서 그런거라고 하고 진짜 그 이후로 힘들어서 대인기피증 생기고 우울증까지 오더라고요 ㅎㅎ...ㅜㅜ 지금은 사림들하고 잘 지내고 ㅎㅎ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랑 성격좋고 친화력 좋다고도 듣고 물론 혼자 이악물고 버텨서 제가 원하는 꿈 이뤘는데 지한님처럼 문득문득 생각이 나더라고요
제발 좀 망했으면 좋겠네요 학폭러들
생각보다 제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일 이네요 , 고등학교때 저도 같은 일로 담임 선생님께헬프 요청 했것만 ㅋㅋㅋㅋㅋ 담임은 가해자를 불러 너 때문에 피해자 친구가 힘들어한다 라는 말을 던지고 끝내버린 탓에 오히려 대 놓고 가해자가 저 들으라는 식으로 아 쟤가 나 때뭉에 학교 생활이 힘들데~~ 부터 시작해서 걍 쟤 존나 패고 징계 받을까 ? 이딴 말들을 내 벹고 저는 그런 말들 들으면서지내는게 힘들어서 유급 위기까지 처해가며 학교를 안나가고 겨우 졸업했네요 지금은 그 누구보다 잘 지내지만, 좁은 제주 땅에서 가해자를 안마주칠 수는 없는 법인지 마주칠때마다 아직도 저절로 그 때의 무서움으로 눈도 못마주치고 제가 피해다닙니다. 피해자가 도망치고 가해자가 당당해지는 이 사회가 바로 잡히길 바라고 있기에 이번엔 제 친동생 마져도 학교폭력의 시달려 있다고 하여 이번엔 제가 직접 나서서 학폭위를 열게 만들고 결과 기다리는 중이예요 피해자 분들 우리 강해지고 당당해 집시다. 잘못한건 가해자 측이잖아요 !
도민으로서 흔하게 발생하는 일인거 같아요
들어보니까 너무 공감이 돼요.. 정말 너무 비슷하게 그런 식으로 왕따를 당했어요.. 저도 중학교 처음 들어와서 왕따 당했거든요 처음에는 저도 몰랐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게 학폭이였고 왕따를 당했던게 맞았더라고요.. 이제는 웃으면서 왕따당했다고 나 찐따였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웃으면서 말할 수도 들을 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찐따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엄청 뛰고 손에 땀이 났었는데..
미진아 그거 다 돌아온다? 알지?
지한님 넘 귀여워요... 마지막에 너무 깜찍해서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아요!!
옆모습 졸라 장원영같다
이개 테무 장원영의 시작인가..
학폭 한 애들은 본인이 했는걸 기억 못해요,,, 저도 길가다가 마주친적 있는데 너무 밝게 안녕! 이러더라구요
언니 빨갛게 올라오는거 언니가 피부를 쌔게 문질러서 그런거 같아요 문지를때 생각보다 엄청 살살 문질러주고 흡수는 살짝 톡톡 두드려서 흡수시켜주면 괜찮아질꺼에요!!
21:20 언니..한번 기죽고나니까 사람 대하고 친구 사귀는 법 모르겠는거 개공감돼요..~
학폭을 당한건 아닌데 고2때 반에서 여자애들 사이에 잘 어울리질 못해서 결국 가식적이고 매우 애매한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이 되엇어요
1년 사이에 성격이 이렇게 바뀔줄 몰랐어요ㅋㅋㅋㅋ요즘 사람이랑 말할때 개어색하게 행동해요 지금 너를 대하고 있는게 너무 어렵고 힘든데 개티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오지게해요
지금 고3인데 빨리 졸업하고 싶네여 다 지나가겠죠 뭐~
듣는 내내 심장이 쿵쿵거리네요.. 이정도는 아니지만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황 분위기가 너무 공감됩니다.. 친구관계 영향 지금 소극적이된게 부정할수는 없겠네요ㅜㅜㅋㅋ 저도 쥰내 밝아질게요 영상보면 밝아져요 감사합니다
비슷한 과거가 있어서 완전 공감 ㅜ그때부터 친구사귀기가 어렵고 사회성 없어지고 활발하던 성격에서 완전 극소심한 성격으로 바껴서 인생전반에 너무 많은 영향을 끼쳤어요 😢 나이먹어서 그나마 성격이 달라졌지 그런애들은 진짜 인생 망해야합니다. 애낳고 사는거보면 어이없음
선생님이 되고싶어서 교대 다니고있는 학생인데 영상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자기반에 학폭이 있다는데 외면하는 선생님은 머예요진짜….ㅜㅜㅜ 지한언니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장원영을 닮았는데?...너무 귀여운데? 너무이븐데..? 너무 똘기있는데? 내취향인데? 지한이 귀여워 내 알고리즘 보석함에 넣어야겟어
아고ㅠㅠ 지금 이렇게나 발랄한 성격인 건 진짜진짜 너무 기특해요,,,,🥹🥹겨우 중딩입학한 애가 학교 안가고싶겠다고 한거면 너무 마음아플 것 같아여.. 미진(가명)이는........그냥 살아도..잘은 안살았으면 좋겠어요💗
책임감 없는 선생들 많죠.. 저도 학폭 당했었는데 울면서 도움을 청해도 전혀 안듣더라구요
너무 밝고 유쾌하고 예쁘고 보기 좋아요 지한님~ 힘든 일을 잘 견뎌내셔서 그런가봐요! 정신에 문제있는 아이들은 자기 삶을 자기가 갉아 먹을테니 지한님은 행복길만 걸어요🤍
일찐놀이 하는 애들보면 기본적으로 남을 이유없이 밟고 올라서야 자기가 대단하다고 느끼는거같아요.. 저는 임산부때 같은 시기에 임신한 친구가 나 귤좀 까줘 자리좀 맡아줘 이런거로 어른이 되서 하는 짓들을 당해준적있어요 ~ 그땐 그냥 힘든가? 싶어서 해줬는데 당연하게 얘기하는 말투나 안해? 뭐해? 이런말투를 생각해보면 친구가 아니었던것같아요.. 나중에 결국 그 사람의 잘못으로 끊어내긴했어요 ㅎㅎㅎㅎㅎ 꼭 뿌린대로 돌아갑니다!
와.. 진짜 할말이 많은데 내가 경찰서 끌려갈까봐 못 쓰겠다... 흑흑😢
미진아 정신차려... 한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사이인데.... 그리고 나이 먹는다고 성격 안변합니다.. 지금도 같이 지내다가 시간 지나면 대왕 도시락 컵라면 사오라고 하고 안사오면 소리지를 수도 있어요.. 미진이 아는 사람들은 걍 손절하세요...😊
저도 중학교때 학폭 당해서 실어증도 오고 자살시도까지 했을 정도인데 가해자 애가 더글로리 보고 너무 재밌다길래 아.. 사람 진짜 안변하는구나 깨달았어요😅
진짜 왤케 이쁘세요…쌩얼로 다녀도 되겠다 근데 얘기들어보니깐 완전 가스라이팅 당하던 관계였던거네요…
언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한 번 남은 상처는 회복되는 데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ㅠㅠ 그때보다 많이 밝아지고 언니 의견을 확실히 말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얼마나 큰 용기를 내셨을까요... 뭐든지 권선징악이랬어요-! 그 나쁜 미진이 시키는 반드시 언젠가 합당한 벌을 받게 될 거예요 그러니까 언니 화이팅💞
저도 고딩때 친구 잘못만나서 그당시를 계기로 완전 소심하고 기가 팍 죽었었어요..괴롭힘을
당한건 아닌데 나를 심적으로 너무 힘들게 했다고 해야하나…? 친구인데 걔한테 혼나는거같고 약간 가스라이팅처럼 ㅜ 20대 초반까지도 넘 힘들었어요 그래도 취직하고 직장에서 좋은사람을 만나니 많이 좋아졌지만요..잠깐이지만 인생에 참 큰 영행을 미치더라구요…저를 무너뜨리니까 제 삶이 같이 무너지는 느낌
저도요ㅜㅜㅜ
피부가 무슨 깐달걀같이 보송하고 미끈하고 하이라이터하니끼 졸귀
언니가 엄청 유명하고 잘 되서 미진이가 패배감 느꼈으면 좋겠어요
지하니 대박나라!!!!
미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
장원영이랑 장다아를 섞어놓은 뀨상이시네여
넘 귀여워 저 모자쓴거ㅋㅋㅌㅌㅌ
알고리즘으로 떠서 봤는데 말투 넘 매력적이에요 ㅋㅋㅋㅋㅋ친해지고싶은 st ㅋㅋㅋ 미진아 보고있니 ??
하.. 같은 친구가 외면하는 순간이 진짜 손발에 피 안통하고 벙쪄요 ㅋㅋㅋ 저도 그런 적 있는데 너무 속상하고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러나 싶더라구요.. 물어보니 이유는 당연히 없구요 ㅋㅋㅋㅋ
지금은 가볍게 이야기 하셔도 그 당시에 지한님 마음고생 많이했겠어요 ㅠㅠ
앞으로 보란듯이 더더욱 잘되길 바랄게요🩵🩵
근데 진짜 중학교 때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ㅠ저는 중1 때 친구한테 뒷통수 처맞은적 있는데 그뒤로 친구들한테 정을 온전히 못 붙이게 됐어요 성격도 극외향성이었는데 완전 집순이로 바뀜ㅠ_ㅠ..
저도 그런애가 있어요 ㅠㅠ 혼자 지내고 어찌나 힘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제가 안쓰럽지만 그래도 한층더 성장하는 과정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미진이 그사람 늦더라도 벌 받을거에요 꼭! 받게 되어있어요
저도 학창시절에 미진이 인성이랑 똑같은 친구한테 몸에 손만 안 댔지 학폭 당한 적 있는데... 이야기 너무 공감가고,, 아 미진아 너 같은 애들은 제발 밑바닥까지 떨어지길 바래ㅜㅜ>
넘 제 취향으로 이쁘기도 이쁜데 썰도 넘 재밌게 풀어요 화장도 잘하시고!
미진이 같은 애들이 지금와서 그땐 그랬지 이지랄할거 생각하면 혈압올라요 그래도 지한님이 그 지인분한테 얘기해서 사이다에요 ㅋㅋㅋㅋㅋㅋ 소문 널리널리 퍼져라
언니ㅠㅠ 너무이쁘다ㅠㅠ 곰돌이너무귀여움
미진아 그대로돌려받아!
흠 저도 학폭 당했던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초딩때 가해자 중딩때 가해자 고딩때 가해자들 다 보면 잘 살거나 아님 그때랑 다를거 없이 비슷하게 살거나 그렇더라고요 ㅋㅋ 사람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안 변하는것 같아요😅 전에 가해자 지나가다 본적있는데 저 못 알아보고 그냥 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러모로 신기했어요ㅋㅎㅎㅋ 그렇게 하고도 대학다니는 애들은 다니고 일하는 애들은 일다니면서 할거 다 하니까요 ㅋㅋ 걍 노답~ 나만 잘 살고 잘 지내면 돼용🫠🩶
어릴때는 저런게 참 무서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무서웠지…? 싶다
지금의 내가 어릴때의 나로 돌아간다면 똑같이 해줄텐데 ㅜ
다시 돌아가도 학교안에서 빽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아이면 잘나가는애들한테 똑같이 주눅 들 거 같기도 해요
똑같이 해주다가 학교생활 힘들어지고 선생님도부모님도 큰 도움 안 되고 딱 그때는 같은학년 노는애들이나 선배가 제일 무서울때라ㅠ
가해자들은 학폭인걸 알아요 즐기는거임 좀 못사는 곳이였는데 못배운티 많은 친구들 많았어요 남자여자끼리 여왕벌 놀이하고 선생님은 방관하시고요 대구사람인데 여기도 심함
나는 그냥 나 괴롭힌 애들이 봉사하는 이미지만 안 만들면 어떻게 살던 논란 만들기는 싫음 나 괴롭힌 건 괴롭힌거고 걔네 나름 열심히 산 건 별개의 문제인데 뭔가 자격지심때문에 글 쓰는 것 같아서 싫음 그냥 내가 못 사니까 너도 그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베이스로 깔려있는 느낌..? 유명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터뜨리기엔 걔네랑 별다를 게 없어보임 나만 잘 살면 돼
지한 님 토닥토닥🥰🥰 잘 자랐어요 이대로만 있어주세요^^
저도 초등학생 때 잘못한 게 하나도 없었는데 그냥 이유없이 괴롭힘을 당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겨울날,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었던거네요..ㅎㅎ 이제는 그냥 말하지만 그땐 정말 살기 싫었어요.. 근데 오히려 그런 아픔을 어릴 때 겪고나니 어른이 되고나서 멘탈이 더 강해져서 웬만한 일에는 잘 울지 않아요 ㅎㅎ 오늘도 언니 영상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그 사람들 다 무릎 아작 나는 길만 걸을겁니닷
@@sparky-124 🥲🍀
이렇게 사랑스러운 엔돌핀인간을 따돌리는 사람이 있다니...세상엔 진짜 상종하기 싫은 사람이 많네요
미진아 나와서 당장 사과해라
머리 푼거 궁금해서 계속 이야기듣고있었는데 끝날때까지 쓰고있어 ㅠㅠㅠㅠ 궁금해서 다른 영상ㄷㅎ 봐야겠어여
중학생 때 가정통신문 뒤로 넘겨주면 제 건 바닥에 던져서 주워오게 만들고 엎드리면 속옷 끈 풀고 괴롭힌 애가 있었는데 제 절친이랑 친구더라구여,,,나 괴롭혔던 애라니까 그럴리 없다고 좋은 애라고 하는데 충격 그 자체,,
근데 진짜 이미지 메이킹 ㅈㄴ 잘함 저런 애들이
그렇게 괴롭혀놓고 아닌 척 신분세탁 싸악 하고 주변 평판 개좋음…
저도 학폭 당한 적 있어요 어릴 때 일인데도 가끔씩 문득문득 생각나는데 저만 그 시절에 갇혀있는 것 같아요 왜 그때 한마디도 못했을까, 왜 그렇게 소심했을까 싶어요 꼭 되돌려 받았으면 좋겠는데 그 친구들 중 한 명은 웃기게도 간호학과에 갔어요
언니처럼 밝은 사람도 그런 나쁜 경험이 있었군요...그래두 지금처럼 쌍큼발랄하고 이뿐 테무장원영💖씌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읍ㄴ다🥺❣️
미진이 샹ㄴ 중1때 기억 진짜 평생 감..어떤 식으로던
언젠간 꼭 벌 받아라 미쥐뉘
미진이가 꼭 이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항상 본인 과거 까발려질까봐 노심초사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미진잌ㅋㅋ 아니 왕따 당하셨는데도 커서라도 이렇게 밝아서 다행이네여 ㅠㅠ
와,,, 근데 미진이 진짜 뻔뻔하다 이 사연 보면서 진짜 과몰입해서 개빡쳤어요…;;;;;;
ㅠ괜찮아 우리 이사가 이것도 그땐 안심했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후련하진 않다
나같음 엄마가 가서 화라도 내주길 바랐을듯
근데 어린애가 처음부터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친구인척 하다가 점점 부리다니 진짜 영악하다
근데 코 하이라이터 뭔가요..? 와중에궁금ㅎ
오히려 학폭 가해자들은 사죄하는 마음? 대부분 연기임 ,, 진짜 사죄하는 마음 들었으면 미리 사과했을 거고 (어차피 안 받을 거지만) ㅋㅋ 유명해져서 사과한다? 이미지 세탁임 ㅠ 꼭 가해자들은 애낳고 잘 살더라
이거보고 구독함니다..미진씨 진짜 심각하시네요..할말도 없고 그냥 유병장수하시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화장하면서 썰푸는거 너무 좋아~~
갑자기 친한애들이 외면하는 순간 철렁하면서 아 나 왕딴가 싶고 학교가기싫고 죽을거같고... 너무 잘 알아요 중1때 그 애들 다 죽었음 좋겠고 제발 그렇게 살지 말아라
우연히 봤는데 왜케 귀엽지... 한~~~참 동생이다 못해 조카뻘일거 같은데 화장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넘 이쁘고 귀여우세요 ㅎㅎ
언니 고생많았어요 ㅠㅠ 그 미진이라는 애, 꼭 보상 받을거에요
내 딸이 그런일 당했으면 난 가만히 못있었을꺼 같은데..경찰이건 교육부건 다 뒤집어 놔서 그애를 전학시키던지
저 엄마 지럴맞아서 제는 건드리지 마라라는 소문날 정도로 사단을 봤을꺼 같아요
얼마나 마음고생 했을지...너무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분리되게 되서 천만다행이네요
절대 피해자가 주눅드는 세상이 안됐으면 좋겠어요 가해자들이 잘 사는 세상이 안되게 더 당당하게 사시길
그래도 엄청 야무지셨네요 받은 상처가 많으시겠어요 업보가 다 돌아가길 진짜루
옥에티?발견!!0:02 에 테무에서 샀다고 했는데 테그에는 #알리익스프레스 라고 써있어욤
저도 중딩 내내 당하다가 고등학교와서 드디어 벗어낫는데...ㅠ 댓글보니 저랑 비슷한 사연들이 많아서 괜히 울컥하게 되네요... 다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ㅠㅠ
저도 제주사는 고1인데 제가 중1때 있었던 일이랑 너무 비슷해서 더 맘아프고 공감되네요... 저도 그때는 너무 순수해서 이용당하는 걸 몰라섰었다는ㅜㅠㅜ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바보같이 이용당했던게 너무 분해요... 그 일로 사람들이랑 말하기 너무 무서워서 항상 혼자다녀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저한테 말걸어주는 친구 있으면 저 혼자 속으로 나 같은 재미 없는 사람이랑 계속하고 있으니까 미안하다고 생각하게되고 자존감 바닥... 사람 앞에서먄 너무 심장이 쿵캉...언젠가 극복할 수 있게죠ㅜ?
0:37 예민하신거에요! 저도 예민해서 뭘 바르든 다 빨갛게 올라오거든요ㅠㅠ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이 분 처음 봤는데 말을 잘하셔서 끝까지 다 봤어요
진짜 학폭 알면서도 묵인하는 교사들 꽤 많음ㅋㅋ 교사라는 직업이 공부만 가르치면 땡인 게 아닌데..
지들도 귀찮은거지 ㅋㅋ 교장교감들도 선생한테 큰일벌이지말고 알아서해라 은근 압박함
교사편드는게 아니라 학교 자체가 걍 등신들임.. ^^
언니모자너무 보드라워보여서 문지르거싶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9 저도 그래요 !! 피부를 만져서 그런걸거에요
5:01 언니도 지금 다 가졌어..
학교폭력 진짜 나쁜건데.. 왜 하는지 잘 모르겠다 😢
언니 진짜 힘들었을거같아 ㅠ
16:49 이러는거 자체가 폭력인건데ㅜㅜ 미진이련 진짜.ㅠ
와,,,,,제주도살던 미진인데 순간 썸네일보고 뭐지,,,?하면서 들어왔네요.. 깜작잉야,,
아니 초반엔 피부가 너무 좋아서 감탄하면서 보다가 뒤로갈수록 너무 충격적이여서 당황스럽다 미진아 평생 행복하지마
11:55 아니이때 장원영 진짜닮으셨어요.!.!..! 진짜넘이쁘세요ㅠㅠㅠㅠㅠ🤍
사실 학창시절에 저도 괴롭힘 받았던 적이 있어 더글로리가 나왔을때도 처음에 못봤던 기억이 나요,, 이런 썰도 너무 속상할까봐 잘 못보는데 지한님이라 끝까지 봤네요 ㅎㅎ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시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을때까지 얼마나 힘들고 긴 시간이었을지 알아서 더 마음이 아프고 공감이가요. 앞으로 행복만 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
처음본 분이신데, 중학교때 서인영 사과머리를 듣는순간 동년배구나... 알아버림😂😂
진짜 인스타 쇼츠 정주행하다가 유튜브로 넘어와서 요 며칠 지한님 영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구 응원하고 있습니당!!
전 인과응보를 믿기 때문에 미진이가 나중에 꼭 대가를 치룰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한님은 더더 행복길만 걸을거에요!!
나원래 여자스트리머 잘안보는데 말하는거 너무 기여워서 입술만 쳐다보면서 봣네 내용도 너무 귀여웠음
3:59 진짜 장원영 닮음
다 벌받을거에요 언니 지금 잘나가고 팬도 많으니까 항상 화이팅하세요☺️
언니 저도 고등학교때 왕따 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도 너무 힘들고 화가 났었지만 최근 그 친구의 소식을 듣고 나니까 더 화가 나더라구요 고등학교때도 자기는 정의로운 사회부 기자가 될 거라거 하면서 저를 왕따 시켰었는데 지금은 서울 상위권 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아~~주 잘 살고 있더라구요🥲 우리가 맨날 배워왔던 권성징악의 결말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를 알게 되면서 저도 너무 행복하고 언니도 3만명의 구독자들이 있으니까 그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산다고 생각하고 살자구요!! 못된 것들...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책에서 보면 부정적인거에 긍정적인걸 가득 채워 잊어버리시길 응원합니다🎉🎉🎉
이분은 볼수록 호감인듯
저도 제주도 살고 초딩떄 왕따당햇어여 ㅠㅠㅠ언니 공감되고 지금너무 멋찌게 잘자라서 멋있어용
자기 어머니가 무릎까지 꿇었는데 인성이 참ㅉㅉ
지한아
어쨌든 잘 컸어
지금 넌 너무 멋져
❤❤❤❤❤
너튜브 채널에서 미친남매 할 때 너무 재밌고 연기 잘 하셔서 계속 보고 싶었어요ㅋㅋㅋㅋ 이렇게 유튜브 하실지 몰랐네요 항상 응원해요!!
미진아 천사 낯짝 뜯어라 사람이 양심도 없고 낯짝도 두꺼우면 그게 사람이냐 🥰🥰👍👍
4:54초에 바로 정색하는거 겁나 웃곀ㅋㅋ❤❤
미진아~잘 사니? 이 분은 이렇게 구독자 많고 인기있는 유튜버인데~ 언젠가는 다 벌 받아 학폭이 얼마나 위험한 건데 다시 한 번 말하는데 너 벌받을 거야
언니 썰푸는거 너무 재밌어요❤ 미진이 머리카락 다 뽑아버려 아주그냥!!
남괴롭히고 잘 사는 사람 못봤어요 어딘가에서 개똥밟고 울고 있겠죠~
내 ptsd까지 기억나네.. 내 학창시절 미진이도 걔 땜에 힘들어서 위클래스 쌤한테 상담했을 때 미진이는 친구 사귀는데 좀 서툰 얘라고 내가 이해하고 기분 좋을 때 다가가라는 헛소리만 들음
위클래스 교사 그냥 ㅋㅋ 심리나 상담 공부도 안한 사회복지사도 하는거예요 전문성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제가 사회복지사라서 압니다.... 위클래스 교사도 교사인데 아이들 특성도 이해하고 잘 가르쳐야 하는데 말이죠 그 선생님 태도 진짜 아쉽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매력있으시다 썰을 잘 푸시네…확실히 유년기에 그런 피해를 입으면 인생 전반적으로 영향이 길게 가는듯해요 확실히 학폭은 그사람 영혼까지 폭행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