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쟁나면 방독면에 달려있은 정화통 부터 새거로 교체해야합니다. 유효 제독 시간 4시간정도 밖에안되고 오래된거는 이미 제독재 다 날라가고 빈통임 ㅋ. 레알 화생방 훈련 5분만 받으면 지옥의 고통이 뭔지 조금 알수 있음. 숨을 쉬어도 쉬어지지 않고 침은 계속 나오고.. ㄷㄷㄷ 상상하기 싫다
방독면이 뭐야 ?화통이 뭐하나는것이죠? 라떼는 방독면 없이 들어가서 군가 부르고 나왔지 화생방시 방독면 빨리 쓰고 벗는 훈련을 해야하는데 라떼는 그냥 가스맛이 어떤가 확인 시켜주는 훈련이였음 현실과는 아무관계도 없는 훈련의 연속 ㅈ같은 군생활 방독면은 가스실에서는 미착용 구보때는 필수 착용
저러다 천식 올라서 디지면 바로 손절때리고 현장 교관은 분명 주의를 줬다. 병사 본인 잘못이다. ㅇㅈㄹ 하는게 우리나라 군대임. 아닌건 누가 뭐라해도 하면 안됨. 참고 하는순간 내손해임 ㅇㅇ 애초에 그거 참고 한다해도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ㅋㅋ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나는건 징역2년을 염라대왕한테 선고받고 환생한거다. 이런말이 있지 ㅋㅋ
심해? 를 물어보는거 자체가 ㅈㄴ빡치네
책임지긴 싫고 시키고는 싶고 그냥 개빡치는 화법 ㅋㅋ
트루다마게
심하지도 않은거 왜 나댐
@@멀봐빙신아천식은 안심하고 증상만 있어도 화생방 힘듬
진짜 별거아닌줄 알았다가 진짜 이거 죽는구나 싶었는데 안에서 굴리다가 방독면 얼굴에 밀착만 시키라고 해서 얼굴에 밀착시키는순간 방독면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최루탄?
진짜 전쟁나면 방독면에 달려있은 정화통 부터 새거로 교체해야합니다. 유효 제독 시간 4시간정도 밖에안되고 오래된거는 이미 제독재 다 날라가고 빈통임 ㅋ. 레알 화생방 훈련 5분만 받으면 지옥의 고통이 뭔지 조금 알수 있음. 숨을 쉬어도 쉬어지지 않고 침은 계속 나오고.. ㄷㄷㄷ 상상하기 싫다
그래서 난 신형 방독면 받은거 필터 안까고 그대로 냅둠ㅋㅋ 대신 훈련때는 딴 애들 필터 돌려 씀 지금도 아마 그대로 있을듯
실제로 화생방전 돌입하면 방독면은 의미없어요
화생방전 대비된 물건은 안전하게 밀봉되어 있음
치장물자있잖니...
화생방은 앞쪽이 그나마 괜찮음..
첨엔 모자를까바 아끼면서 터트리는데 뒤로갈수록 탄소모해야되서 ㅈㄴ터트림
이거까진 한번쯤 해볼만함. 문제는 저기서 나온상태여서 제대로 씻지도 못한 상태에서 눈물 콧물 줄줄 흘러 범벅인 상태로 배식하는데... 배고프니까 그냥 먹음.
훈련소땐 방독면제거 였고 유격때는 정화통제거 였는데아싸리 싹 벗는게 훨씬 좋음
ㅋㅋ 그나마 숨이라도 쉬는 느낌이 들어서.. 눈코입 물 다 나오는데 갑갑하면 더 죽었던거같음
훈련소에서 받은 방독면 정화통 안 껴져서 처음부터 그냥 다 마심... 그때 겪을 화생방 다 겪고 짬좀 차고나선 그냥 정화통에 입대고 호흡하며 숨참고 말짱하게 나옴 ㅋㅋㅋㅋ
병장 3호봉 분대장때 뒤질거 같았어도 참고있는데 나 부분대장 두명빼구 다뛰쳐나감 나와서 부분대장이 개갈굼 시작ㅋㅋㅋ궁중심리라는게 정말 무서움 한명이 나가니까 이때다 싶어서 다들 뛰쳐나가는데 이해함 정말 죽을거같은 느낌 아니까~ㅋㅋ
저는 사단직할 화학대에서 근무 했었는데요, 보통 조교들이 수색대애들이 도맡아 했었는데 피티같은거 할때, 우리 화학대 애들은 설렁설렁 대했죠 처음 유격갔을땐 왜저러지 했는데, 알고보니 마지막 화샹방 조교는 화학대.선임들이 조교로 들어가더 라구요 ㅎ ㅎ 피티때 우릴 화나게 하면 우리도 고대로 돌려줬죠. cs탄 한개깔거 세개.네개 까고 방독면도 개폐급으로 주고 ㅎ서로뭐 공생관계 였던거죠.제대한지 20년도 넘었는데 지금생각해도 웃기네요 ㅎ ㅎ
방독면이 뭐야 ?화통이 뭐하나는것이죠?
라떼는 방독면 없이 들어가서 군가 부르고 나왔지
화생방시 방독면 빨리 쓰고 벗는 훈련을 해야하는데
라떼는 그냥 가스맛이 어떤가 확인 시켜주는 훈련이였음
현실과는 아무관계도 없는 훈련의 연속
ㅈ같은 군생활
방독면은 가스실에서는 미착용
구보때는 필수 착용
@@이재덕-o8i그래서 어쩌라고
@@이재덕-o8i어쩌라는거지 ㅋㅋ 또 족쇄자랑
@@이재덕-o8i군부심과 라떼가 만나면 이렇게 추하구나 ㅋㅋㅋ
요약 : 수색대에 자격지심
코로나군번이라 화생방없었는데 평생한번이라 경험못한걸 아쉬워해야할지.. 괴로운걸 안해서 다행이라고해야할지..
콧물이 말도 안되게 계속 나와서 죽는 줄 알았다 ㅋㅋ
화생방실 가기 전부터 매운 냄새가 장난이 아님..
최일구 주임원사가 되는날까지.. 신병 시리즈 고고고, 😅😅😅
숨쉬기 전까지는 괜찮았다
난 1분이상 숨을 참을수 있었거든
근데 군가시키고 팔벌려 뛰기를 시키는데
숨을 안쉴수 있나
숨을 슬쩍 들이마시는 순간
콧물이 쫘악 나오면서 재채기 하는데
재채기를 하니 구역질이 나면서 침이 쭈욱
콧물도 쭈욱
숨을 어떻게 쉬다가 나온건지 모르겠다
난 화생방 하고 난후로 공기의 고마움을 처음 느껴봤는데... 지금은 망각해서 공기가 안고마움 ㅋㅋ
진짜 뒤지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죽지는 않음
죽을만큼 괴로울 뿐..,
추억이다.ㅎ 20년전... 근데 이게 제일 쉬운 훈련이라는 점!
전 두번 들어감요 와 진짜
내 정화통 하자 있어서 끼고 들어가자마자 미치는줄ㅋㅋ
얼차례 줄때는 방독면 쓰고 돌리고 진짜 화생방 들어갈때는 벗고 들어가더라....
나는 이상하게 저거 버텨지더라
저절로 기침도 나오고 숨쉬는게 힘들긴 했는데 그냥 참으려니까 참아짐
면역있으면 진짜 꿀이지.
난 화생방 훈련때 정화통 빼고 정화통 구멍 반대손으로 막으라고 했었는데
음.,. 오래전 이라 머 기억은 잘 안나지만 화생방보다 유격에 꽃은 PT였던걸로 기억해요
한 2,3일차 때 유격 조교하는 수색대 아저씨들이랑 노가리까면서 하면 또 그 순간에 재밌긴한데..
우리 해병대 DI 햄은 방독면 미착용 해두 안 죽는다구 그냥 들어가라카던디😅
화생방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어우우 찌리이.
까스실 상큼흐이잉😅😊
요새 방독면은 괜찮으니 걱정 ㄴ 정화통 없어도 가스 속으로 안 들어가게 밸브식으로 되어 있음 방독면이 신형이니 일부러 가스 먹이지도 않음 한번씩 밸브 버튼 눌러서 먹일때도 있는데 그때 숨 참으면 괜춘
연병장 아래 공터가 조교 숙소(텐트)였는데,,훈련 부대가 새벽부터 연장병에 CS탄 떠뜨려서 무방비로 화생방했다. 진심으로 살인 마려웠지만 우리는 꾹 참았고 남아있는 에너지를 마지막 유격체조 PT 8,9,11를 유격 첫날 수준으로 반복시키며 복수를 마무리했다..
처음 화생방 드가서 숨들이켰을때 그 경험은
정말 신선했지 조교를 죽이고 싶은정도로
이름은 기억 안나고 2개 터트렸다고 들었는데 눈물 콧물 흘릴정도는 아니였음 정화통 빼고 머리에 들고 숨쉴땐 모래먼지랑 숨쉬는 느낌 그리고 눈만 조금 매웠음 찡그릴정도
내 미래라는게 참...
조뺑이 치겠네 ㅋㅋ
저기서 평생흘릴 눈물콧물다빼고 나왔다
화생방 1분만 버티면 숨 쉴만 해져서 살만 함.방독면 안에는 이미 콧물범벅,침범벅이만.ㅎㅎ
2006년에는 방독면 벗고 군가불렀어요
진짜 다 끝나고 안도하면서 코비비다가 뒤질 뻔했지…
우리 기수때는 가오가 드럽게 잡혓던건지 방독면 안하고 기어들어감ㅋㅋㅋㅋㅋ 존나 힘들더라 그래서 옆에있는 계곡에 대가리ㅡ처박음 ㅋㅋㅋ 항상 저런 훈련장 옆에 물이 흐르고 있더라
99년 유격때가 생각난다. 난 이등병이었는데 병장 세사람이 1주 먼저 조교훈련 받고 와서 훈련 전날밤에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지.
디졌다고 생각하고 조뱅이쳐라...
천식 있어서 다행이다...
난 그냥 할만해서 군가 다부르고 나왓는데...
약한건줄 알고 있다가 옆에 있는 동기들 눈물콧물 쏟는거 보고 내가 특이하다는걸 느켰음
개부러운데
나도 영향 잘 안받는 체질이라 ㄹㅇ 할만했는데
내 친구 대위 이단옆차기해서 혼자 드갔다나왔는데 ㅋㅋㅋㅋ
괴롭긴한데 그나마 화생방하면 나와서는 잠깐 쉴수있고 죽는거 아니니 할만함!
진짜 최악은 또라이 같은 옆 중대장이 일직 사령일때 좁은 위병소에 5대기 가둬놓고 CS탄 터뜨린게 진짜 최악 이었음! 화생방은 울고 갈 정도임!
진짜 내군생활 시절 떠올르게 하네 ㅋㅋㅋ
갠적으로 유격훈련의 꽃은 산악구보임
유격장까지 10분 뛰었나? 인생 최고로 힘들었음
침 코까지 차본사람ㅋ안뱉고싶어도 방독면속에서 계속 침뱉어짐ㅋㅋㅋ
다시 하라면 죽어도 못함..
차라리 천리행군이 100배 쉽지...
저거할때 소매 다 내리고 해라
덥다고 나처럼 소매 다 걷어 올리고 들어가지 말고
난 이거 개긴장했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었는데... 고참들 다죽을라그러는거 다 끼워주고 다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S탄 VS 최루탄... ??
군에서 화생방은 몇번했는데..
최루탄은 데모경험이 없는세대라 모르겠음..
-정화통 새거 보급왓을때 통조림 같이 깡통안에 밀봉되잇어서 신기햇음-
작업나갈때 방독면 깡통에 라면끌여먹던 기억 소환
오늘도 여지없이 폐급 티 팍팍내주는 일구
유격땐 해봤던거라 괜춘했는데 훈련병땐 첨 겪어봐서 좀 당황했음
민수형님은 저걸 어떻게 참는거야 참을수 있는 수준이 아니던데 약하게 한건가??
난 방독면 벗고 들어가서 꼈다 뺐다 했는데 쓰고 들어간다니 개꿀이네..
화생방 몸에 약간이라도 뮨제있는분들은 하지마세요
그거했다고 누가 상주지 않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않는일을 하다가
몸에 조그만한 일이라도 생기면 본인 손해입니다
안하고싶으면 안할수 있는거에요?
몸에 이상 투성이인데도 다 군대 끌려가는데 화생방을 뭔수로 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독면써도 cs가스가 스며들어서 다 마시고 나왔는데 생강 잔뜩먹은 느낌이었음.
코로나 군번 화생방 해본 적이 없이 전역햇습니다 ㅎㅎ
20군번 손
공익이라고하십쇼!
@@야옹이0 네 현역 병장 만기전역입니다^^
하 시발 개부럽노
cs탄 제대로 터트리면 진짜 괴롭긴 한데 솔직히 pt체조랑 쪼그려 앉기가 더 힘들다.
화생방 안에서 pt했는데...
정화통 떨구는애 꼭있다 진짜...
우리부소대장 우리가 마지막이라고 cs탄 7개인가 남은거 다까고 기다리던거 생각나네 앞이 보이지도않어ㅋㅋㅋ
유격때 동고동락 했던 동기랑 화생방 정화통 서로 갈아 끼워주기 있는데 내가 동기 정화동 끼워주지 말자 외면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남. 몰론 현재 잘 풀었음 ㅎㅎ
훈련생때 가스없다고 건물만 보고 지나간 1인
천식 존나 심한데 모르고 훈련받았다가 질식해 뒤질뻔함 왜 말을 안해주냐고 천식있으면 거수하라고ㅠㅠ
니가 잘 관리해야지 ㅋㅋㅋ
ㅇㅅㄲ도 아니고 니가 알아서 몸은 챙겨야지
고졸하고 바로가서 20살이였으니까 애새끼 맞긴했음
@@andrewlee1007말 좆같이하는거보니까 친구없을듯
@@용타이-u5g 뭐라는거야 ㅂㅅ아 군대가서 누가 몸 챙겨주냐? 알아서 관리해야지
나는 33개월 군생활에 저런거 구경도 못했는데...
정화통 제거 하나 안하나 똑같아
그 짧은 시간이 끔찍 했지 눈물 콧물 침
오줌도 지릴뻔~
입구에서 조교가 직접 정화통 돌려풀어주는데 분리는 안하길래 뒤에서 보고있다가 내차례때 풀린정화통 들어가면서 다시 쪼임 개꿀이었음
포상이고 나발이고 방독면없이 들어갈사람 거수 하길래 재밌겠다 손번쩍 들었더니 타중대 여러명이랑 우리중대 나 혼자 ㅋㅋ 근데 들어가기전에 간부가 쫄아서 방독면 씌워줌 이덕에 유격왕후보 오르고 각후보별 담당 간부들이 가위바위보로 유격왕선발, 나 밀어주는
간부가 이겨서 유격왕선발 및 포상 개꿀
훈련소에서 만 화생방한 ...자대서 비가 홍수처럼와서 .... 패스하고 복귀 2년연속
방독면 유효시간은 얼마인가? 한두시간정도?
이건 남녀 누구든 무조건 다 한번씩 해봐야됨
공기의 소중함을 깨닫게한다
상병, 병장과 일.이등병하고 주기색깔이 다른데... 본인 사단 수색대대(유격대) 조교출신임 ㅋ
"유격 훈련의 시든 꽃"
방독면 잘 안되서 입구에서부터 트름하면서 들어갔을때 가스 다 처먹고 트름하면서 나오고
나오면서 트름함 ㅋㅋ
?? 뭐야 원래 벗고 들어가는거 아니었어..?
육군은 다 쓰고 들어감?
21군번 공군은 벗고 들어가서 쓰고 나왔는데
행군보다 천배는 나음.. 다른훈련에 비해 힘든것도 딱히없고..
유격훈련의 꽃은......음......PT체조 아닐까? 뭐 저건 참을만 한데.
예전 군번들 중에 대학가 근처에 살던 사람들은 이미 최류탄 냄새 많이 맡아봐서....사실 뭐....좀 힘든긴 한데 이미 경험한거라 그런지 뭐...
저럴거면 왜물어본거냐 ㅇㅈ ㅋㅋ
피티8번보다 화생방이 가장 싫었다
맞아요!!!지옥의화생방ㅎㅎ
전역전에.유격하고 유격복귀행군하고 끝나고 다음날전역...ㅠㅠ
훈련소때 정화통이 일을 않하더라 월래 이런줄 알았는데 옆에있는 동기거는 괜찮더라... 쫌..바꿔라...
화생방은 할만했는데요 환복이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빼치카도 없이 진짜개같이추웠는대
꽃은 pt 8번이지...
천식 아토피 비염 있다고 하면 무조건 빼주는데
평생 트라우마....
나8월군번인데 화생방 훈련소까지 도합4번받음
최일구는맘에들어
정화통끼고 끈 빡세게 묶어놔도 cs탄 특유의 매캐한 냄새는 들어오더라... 걍 벗는게 나은듯
저거 끝나고 내리막길 내려가면서 방구 뽕뽕끼면서 내려갔는데 ㅋㅋㅋ
ㄹㅇ 이러다 죽겠다 싶긴했음 몸이 반응하더라
당장 도망치라고 뇌에서 신호 존나보냄
솔직히 졸래 따가워서 그렇지 죽지는않아
솔직히 그다지 상상했던거 보다는 괴롭진 않던데...
해군 화생방 조교인데 안에서 군가 시킴ㅋㅋㅋㅋ
화장실냄새 생강냄새 방귀냄새라고 부르던 화생방 ㅎㅎ
훈련병때 자대때 화생방 열외
화생방 그렇게 안심하던데.
정화통 빼고 숨참다가 더이상 안될거 같아서 숨쉬었는데 어라? 이거 생각보다 버틸만한데? 하고 계속 숨쉼.
화생방이 차라리 나았음ㅋㅋ
저러다 천식 올라서 디지면 바로 손절때리고
현장 교관은 분명 주의를 줬다.
병사 본인 잘못이다.
ㅇㅈㄹ 하는게 우리나라 군대임.
아닌건 누가 뭐라해도 하면 안됨.
참고 하는순간 내손해임 ㅇㅇ
애초에 그거 참고 한다해도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ㅋㅋ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나는건 징역2년을 염라대왕한테 선고받고 환생한거다.
이런말이 있지 ㅋㅋ
난 웃통 까서 보여주니까 바로 열외 해줬는데..
한번도 안하고 전역함
K5 방독면 맞나? 그거 정화 제대로 안되서 가스 다 비집고 들어오는데 정화통 끼우는게 의미가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
라떼는 훈련소에서 화생방할땐 방독면 자체를 벗겨버리고 군가 시키고 그랬었는데. 그때 군가 제대로 안하면 웃으면서 빗자루로 하이바 계속 내려치던 조교ㅅ끼가 아직도 기억난다.
벗기는 정도면 많이 터트린거 아님 제대로 터트리면 그냥 숨못쉬고 뒤지기 직전 못움직임 눈물 콧물 침흘리며 뛰어나갈수밖에 없음
@@URi861아님ㅋㅋㅋ 라떼도 방독면벗고 군가부르고 체조하고 별ㅈㄹ다했음. 이제는 cs탄 별로 안터트리고 방독면 신속착용과 중요성을 일깨우는것애 일가견을 두는것이라서 굳이 체험하지않아도 된다는 관념임.
전이 cs탄 더 터트림.^^
나 훈련병 저기들어가기전에
정화통끼는연습 좆나했는데 ㅋㅋ
애들 연습안하니깐 정화통낄때 다들 에윽에윽
천식 있음 화생방 훈련이 안좋나요?
네 엄청 안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