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DJ시절에 조용필만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불려졌던 애정했던 곡이다. 컴필레이션 형식의 앨범에 수록되었던 마리아는 미국의 반전여가수였던 Joan Baez의 'Geordie'를 번안해서 조용필의 음색으로 재해석해서 불렀던 곡이다. 이 앨범에는 마리아와 님이여, 캐사라,하얀모래의 꿈등 팝을 개사해서 수록된 곡들인데, 4곡모두 다운타운가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님이여는 미8군무대에서 활동할때 미군병사의 생일날 신청곡으로 Bobby Bland의 lead me on을 조용필이 피나는 연습으로 무대에서 불렀주었지요.
조용필가수님~ 목소리가 이렇게 맑고 청아한때가 있었네요..감사해요
언제 들어도, 심장이 터집니다.
하늘이. 내리신. 천재뮤지션
천의목소리의. 주인공이죠
님의. 음악성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한마디로.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그저
감탄할뿐입니다
숨은 명곡입니다~ 오빠가 부르셔서 더욱 좋습니다~^♡^~
매력적인 20대 목소리에 빠져드네요.
아.. 그리운 우리오빠여..
청초 .. 청아.. 하여라..^^
그시절.. 정이가 딱..
오빠 자장가 들으며
잠들 나이 였네요ㅋ
온세상.. 가득.. 오빠세상..
오직 사랑만.. 오직 감사만..
다 다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오빠..^^♥
이야~~~목소리 완전히 작살이네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오늘 듣는다
조용필
마리아
성악가 도. 국악인도. 외국의. 아무리. 유명한. 팝가수도. 조용필님 만큼. 음악적. 감동과
예술적. 혼을. 주지. 못한다
배달민족의. 자부심이고. 한민족의. 위대한. 뮤지션이다
이렇게 신비스럽게 좋은 독특한 음색은 조용필님뿐
들을때마다 감탄
이태리 여행중에..우연히 조용필인지 몰고 케쎄라 듣다 가 깜짝....!
너무 잘 불러서.....이태리인보다 더...매력적인 ...심쿵 했어요...
정말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음색이네요 이렇게 들어도 좋은데 직접 보고 들은 사람들은 다 쓰러졌겠어요 가왕의 발판을 닦으시던 시기네요
소~~오~~름
역시~
말하자면 입 아픈~말이 필요없는 멋진
용필오빠~
아~~아~~아름다와요. 아기가 사르르 잠이 드네요. 나는 하늘로 새털같이 날아 오르고 있구요. '부르리라 사랑 노래를...달빛이...'
리즈시절 용필씨의아름답고 신비한 목소리 달콤하게 부른다,과연 가왕이다!!!
20대 용필씨 의 아름답고 신비한 모소리
20대 DJ시절에 조용필만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불려졌던 애정했던 곡이다.
컴필레이션 형식의 앨범에 수록되었던 마리아는 미국의 반전여가수였던 Joan Baez의 'Geordie'를 번안해서 조용필의 음색으로 재해석해서 불렀던 곡이다.
이 앨범에는 마리아와 님이여, 캐사라,하얀모래의 꿈등 팝을 개사해서 수록된 곡들인데,
4곡모두 다운타운가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님이여는 미8군무대에서 활동할때 미군병사의 생일날 신청곡으로 Bobby Bland의 lead me on을 조용필이 피나는 연습으로 무대에서 불렀주었지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사랑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예술인거 같아요
영롱한 목소리 너무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아름다운 음성과 노래입니다 자꾸자꾸듣고싶어요
천상의 목소리 감미롭고 너무 너무 접할때마나다 눈물납니다 감동입니다^^오빠
신의소리 역시 울 오빤 짱이십니다^^너무행복합니다
참 좋은 노래네요...
목소리 완전 죽이게 좋습니다.
한국에서 두성을 제일 많이 쓰는가수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해져요 넘감사해요
용필오빠 성지순례 중입니다. 모든 영상과 노래가 좋아 도장깨기....도전~~~!
마리아 ~~넘 오랜만에 접하네요 80년도에 엄청좋아했는데요
역시 오빤 최고입니다
원원히 관심과 너무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들을수록 감미롭게 너무 감동입니다^^
아~~넘어집니다 천상의 목소리♡
아 20대때 이런 목소리였나요 ㅠㅠㅠ 아름다운 목소리 가왕맞습니다
좋아요.
이토록아름다운노래가~
필이꽂히네요
고운감성이느껴지는
신비한그음색
자꾸만맴도는노래
마리아~마리아
인간의 아름다움 그 자체 ! 목소리 ㅋ~
오빠 목소리가 최고의 예술이에요
놀랍다
달빚이 곱게 빛 출일때~죽인다
처음 이노래듣고 깜짝놀랫다 노래를 이렇게 감미롭게 부를수가있다니 조용필은 도데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
이렇게 고운 목소리~
오빠 사랑합니다♡♡♡
이노래 끝나면 고독한 러너 들으며 코잡니다 오빠 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몽환적인 이목소리와 멜로디~~ 미치게 좋아서 죽을것같다. 아 용필이오빠~~~얼마만에 불러보는지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이러게 좋은곡이 있을줄이야.
오빠노래들으며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오빠도좋은꿈 꾸세요.~~
ㅠㅠ 너무좋아서 울고감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
만일슈퍼스타 가왕의역사가
이루어지지못했다면
이런보석같이 귀한숨은 아름다운앨범들도 그냥파묻혀버렸겠지‥‥
목소리가 지금과 달라서 놀랐음. 조용필이 과거 이런 미성이었다니...소름...
고운, 목 소리 감동.
존 바에즈의 원곡인 "Geordie" 만 듣다가, 조용필의 번안곡으로 들으니 새롭습니다.
신의소리 역시 울오빤 가왕😙
좋다
오빠 알기전 목소리로 부른 이노래는 안 오골 거리고 명곡이에요 케세라도 그렇고 리드미온도 그렇고 아잉 다넹ㅋ
암튼 이노래 넘나 좋구
근뎅 오빠 20대모습 못뵈어서 슬퍼요 흐흑~😭😭😭😭😭😭
얼마나 귀여웠겠어요 무명일때도 무대에 서면 다들 까무러쳤다는 말도 있던데요
이때의 앳딘 목소리가 제일 좋다
원곡은 존 바에즈의 “Geordie”라는 곡인데 “꽃반지 끼고”를 부른 은희씨 역시 70년대에 불렀었죠...역시 두 분 다 자장가 답게 감미롭고 차분한 목소리로 불러서 저는 두 버전 다 좋아합니다~
So beautiful can anyone help with the album name
와.....목소리가 이렇게 미성인 시절도 있었네요 노래가 아름다워요
마리아 어여쁜 내 아가야~~ ㅠㅠ
이난영씨의 목포에눈물/조영필씨의 돌아와요부산항에/ 지난그시대 만인에 심금을울리던 명곡들입니다/그리고기다립니다/ ***유명을달리한 김정호씨와 조영필씨의 노래들은 대부분 아름다운사랑의 고뇌가물씬풍긴노래들이고/ 애절하고 숭고한 연민속에서 이루고싶었던사랑과 이루지못한사랑에 아픈얘기들이며/ 이런body.mind.&soul 로서 사랑에 빠졌던그시절이 자꾸만 그리워지네요/ 아주먼곳에서
조용필20대부터 팬, 근데 용의 한자 이름이 틀렸네요, 容 얼굴용인데,바꿔주세요
자장가라니
김정호 필이 나네요
나하고 듀엣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