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전격대비!! 장마철 샷시 관리하는 법 [누수, 강풍, 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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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장마 대비 창호관리법!
    적게는 2주에서 한달동안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는 우리나라 여름철 특징
    장마로부터 우리집을 지키는 샷시 관리하는 법!
    작년에는 정말 많은 비가 순간적으로 와서
    비극도 일어나고 굉장히 힘든 장마였는데
    이번 장마도 해수 온도가 높아서 많은 비를
    동반할 가능성이 많다고합니다.
    그렇다면 장마로 부터 우리집을 지키는 방법
    3가지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누수!
    크게 집중호우 때마다 나타나는 누수는 크게 3가지로 볼수 있는데
    1. 기존 알미늄 창호 조인부분과 실리콘의 노후화로 인한 누수가 있습니다.
    창틀 교체와 실리콘 재도포가 중요함 기존알미늄창에 실리콘작업을 하는건 굉장히 비추!
    2. 윗집샷시에서 새는 경우! 관리소를 통해 윗집과 완만하게 해결
    3. 공용공간인 외벽에서 타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경우 관리소에 연락하여 외벽보수 받기
    두번째 강풍!
    장마나 집중호우 때 같이 동반하는 강풍
    알미늄샷시는 걸림치수와 창에 변형이 많아서 바람에 많이 흔들립니다.
    창틈에 박스나 뽁뽁이 같은 것을 창틈에 끼워 넣어서 진동을 방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창이흔들린다고 창을 붙잡거나 하는 행동은 굉장이 위험합니다!
    근본적으로 알미늄샷시는 창호교체를 통해 안전하게 사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방충망이 떨어져 낙상사고가 나지 않게 주의하셔야합니다!
    세번째 곰팡이!
    장마때 같이 동반되는 꿉꿉한 느낌 바로 습도 때문인데
    비가 장기적으로와서 빨래도 안마르고 굉장이 집안 자체가 습합니다.
    베란다 끝쪽 샷시 실리콘부분 심하면 벽지까지 축축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습도조절을 해야하는데 사실 장마때는 문도 많이 열어 놓을 수도 없고
    애로점이 많습니다!
    집을 건조하게 만들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습기가 있으시다면 제습기를 베란다 쪽에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창에 실리콘에 없는 요즘타입에 샷시라면 실리콘 곰팡이도 관리하기 편하긴합니다.
    하지만 실리콘에 곰팡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소량에 락스와 휴지를 이용하여
    곰팡이가 많이 다는 곳에 미리 발라 놓으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렇게 누수 강풍 곰팡이 3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user-co2gy3gh2t
    @user-co2gy3gh2t Месяц назад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2seowin
      @2seowin  Месяц назад +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