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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바글바글'한 파리 센강…'똥물'에서 수영하라고? - 3분 스프 / 스프 오디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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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июл 2024
  • 파리 중심부에서 센강의 두 강둑을 연결하는 다리 중에 '알렉상드르 3세' 다리가 있습니다.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때 세워진 다리로, 금빛 청동상 4개가 다리의 화려함을 더해줍니다. 파리올림픽이 치러지는 여러 경기장과 무척 가깝습니다. 이 알렉상드르 3세 다리를 중심으로 2024 파리올림픽의 '트라이애슬론'과 '마라톤 수영' 두 종목이 펼쳐집니다. 특히 마라톤 수영에서, 선수들은
    10km에 달하는 센강 코스를 2시간 동안 헤엄쳐야 합니다. 그런데 그 물, 센강의 물이 너무 더럽다는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SBS #3분스프 #센강 #파리올림픽 #마라톤수영 #트라이애슬론 #2024파리올림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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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nabinabi4229
    @nabinabi4229 Месяц назад +1

    너무 끔찍합니다 😢
    동경올림픽도 수질 안 좋다고 문제였었는데 비교하면 에비앙수준일지도...

  • @tlim5427
    @tlim5427 Месяц назад +2

    일본똥물에서 단체보이콧했어야했는데...받아들여서, 또 이런꼴을 당하는거다...이번에도 보이콧안하면 다음에도 또 당할거다...똥물수영선수들...

  • @user-ow7np2iz9l
    @user-ow7np2iz9l Месяц назад +1

    소 잃 고 외 양 간 고 치 기 ~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 @user-dp2uc4xb9g
    @user-dp2uc4xb9g Месяц назад +1

    아니 지들은 너무 더러워서 수영 못하게 하면서 왜 선수들 보고 하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