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랑 - 잭커리의 고백 "나는 행복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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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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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커리의 고백 "나는 행복합니다"
강릉에 위치한 카페 '쏘잭스'를 운영하며 원어민 강사로 활동중인 미국인 출신 잭커리.
취미로 서핑과 산악달리기등을 하며, 산과 바다가있는 강원도가 좋다는 잭커리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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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 언어, 태어난 곳, 문화가 다른 사람들을 우리는 '나와 같지 않다'하여 멀리하지는 않았는가?
다문화 150만 시대.
여전히 다문화에 대해 존재하는 우리 사회의 오해와 편견 속에서 그들은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어울리며,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또 다른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다름 혹은 차이를 극복하는 힘 사랑
다문화 사랑에서는 다르지만 결코 다르지 않은 우리 이웃들, '뉴 코리안 패밀리'들의 꿈과 소통한다.
언어의 벽을 넘어 사랑을 찾아온 사람들과의 만남
국경을 넘어 새로운 꿈을 향해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만남
다문화는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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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을 배려해서 말도 느리게 하는 재커리 멋집니다.박수.박수
인생은 계속되는 행복이예요! 멋진 말입니다. 가족 모두 행복한 꿈을 갖고 사시길 항상 바랄께요~!!
참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행복하세요^^
아내분이 멋진거 같아요~
문화를 이해할때까지 기다려준다는 말에 감동입니다.
Namu is a good name.
Didgeridoo 소리내기 엄청 어려울텐데 재주가 많네요..아주 멋지게 사십니다. 한국에서 아기랑 아내랑 오래 오래 행복하길 바랄게요.Aren't you homesick?
서핑까지 하네
커리씨가 운영하는 커피숍 위치 아시는분 계신가요~?
카페는 오래전 문닫고 가족사정으로 미국으로 갔다고 들었습니다
보다가 든 생각인데
서빙할 때
트레이에 음식 올리고 서빙하는 게 낫지 않나요?
그리고 두 사람이 먹는 팬케이크를 왜 한 접시에 주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ㅠ
외국에선 대량 주문이 아닌경우 트레이 사용않합니다. 손으로 서빙할때가 더 좋아요. 살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