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입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에요 그래서 교회는 그저 의무적으로만 다녔습니다 전 저희 가족이 너무 좋아서 가기 싫은 날이나 귀찮은 날에도 부모님이 실망하실까 계속해서 가다보니 교회 가는것은 그저 습관처럼 되었어요 저는 모태신앙보다 어떠한 계기로 주님을 믿게 되는게 더 좋고 더 큰교회에서의 예배가 더 좋다 생각했어요 제가 5~6살 이었을 때 개척교회가 되어 이사를 가서 큰 교회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제 작은 교회가 부끄러웠을 때도 있었어요 제 5년지기 친구들도 아버지가 큰 교회 목사님이신데 다른 친구들도 모두 그 교회에 다녀 늘 소외감이 느껴졌습니다 초등학교 때 같은 반29명중 24명이 같은 교회였는데 그 교회에서 수련회를 가는 날 다음은 저 빼고 모두 친해져 있었어요 하지만 주님이 주신 친화력으로 좋은 친구를 만났고 위러브를 알게 되어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젠 위러브의 노래로 아침을 깨우며 살아갑니다 작년 중학교3학년에 기독교 동아리를 만들어 위러브의 찬양으로 복음을 전파하였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이번 년도에는 고등학생이 되어 고등학교에도 교회를 새울 것입니다 날 버리지 않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교회가 되게 하시옵고 우릴 물러서지 않고 믿음으로 굳게 세워주소서 주 뜻대로 하옵소서 날 버리지 마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모태신앙이긴 하지만 확실한 믿음은 없었던 어린 나, 2019년 수련회에서 시간을 뚫고를 처음 들으며 평생 주를 위해 살리라 다짐했습니다. 코로나 때를 빼고는 계속 찬양팀에서 보컬을 섬기고 있고, 또 펜데믹 격리 때에는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기타 연주라는 달란트도 받았습니다. 저의 모든 찬양 사역 순간에는 주님과 위러브가 항상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의 저라고는 상상도 못할 기타를 치며 주를 찬양하는, 본당 앞에 나가서 하나님은 성도 분들을 사랑한다고 찬양을 드리는 지금의 제가, 주님의 은혜와 위러브 분들의 찬양이 없었다면 절대 없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 꿈도 생겼습니다. 아버지께 돌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신 위러브 분들과 최근에 제가 쓴 찬양을 함께 나누는 꿈입니다.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꿈이 이루어져서 위러브 분들을 만난다면 직접 꼭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어린날의 신앙을 예쁘게 꾸며주신 위러브 분들 감사합니다. 받기만 하는 게 아닌 위러브처럼 저 또한 주께서 주신 달란트로 주의 은혜를 널리 전하겠습니다.’ 위러브를 제 삶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중3입니다 고등학교결정을 해야하는데 정말 고민되고 이선택이 저의 인생을 좌우할거같아 많이 어렵습니다 친구관계도 힘들고 가정도 어렵고 저혼자 교회를 다니는것도 힘들고 세상에 빠져들도 죄를 짓고 모든것을 포기하고싶기도 했습미다 모든걸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었는데 계속 넘어지고 넘어지다 보니 그 누군가가 하나님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것을 따르기 싫습니다 저 내일부터 교회 새벽기도회를 갑니다 그 기도회때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고 삶이 변화되고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의 명령속에서 생활하는 제가 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 찬양의 고백처럼 다시 일어나서 주님을 예배하고 모든것에 감사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나 교만하고 연약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 고백하고 말하지만 새상의 것을 더욱 사랑하고 우상을 사랑했습니다. 쾌락과 즐거움을 사랑했고 나의 두려움과 걱정에 주님을 잊었었습니다. 세상적으로 편안하고 행복하면 주님을 찾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아니 찾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너무나 무너졌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던 세상이 주는 상처로 무너졌습니다. 힘들 때면 찾는 저지만 저좀 도와주세요 주님 안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상황이 나아지는 건 바라지 않아요. 그냥 주님 안에 다시 거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곧 실기를 앞두고 있는 고3입니다 ! 다가오는 입시 앞에 예민해지고 모든 일이 힘에 부칩니다 꼭 원하는 대학에 붙어서 세상 사람들에게 이 모든 일을 주님께서 행하셨다고 당당히 선포하고, 저의 음악으로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 아버지와 함께하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께 돌아가는게 너무 어려워 반항하고 있던 날 새벽에 가요를 들으려 했는데 “다시 일어나”가 눌려졌습니다.주님께 돌아가는길이 그렇게 힘들고 지쳤었는데 그건 주님의 문제가 아닌 제 문제였고 주님은 항상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이 찬양을 처음 들은 그 새벽 주님께 내 모든 삶을 내어드리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저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그리고 찬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모태신앙입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라 교회에서 나고 자라다보니 어느샌가 모든게 너무나 당연한듯이, 기계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것이 느껴집니다. 언제부터였을까.. 계기가 무엇이였을까.. 분명 제 가슴속에도 성령님의 불로 뜨겁게 타오르며 열정적이게 신앙생활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왜 이러한 모습이 되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주님.. 20대의 중반을 지나가는 지금, 성인이 되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주님만을 의지하자, 주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자,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흩뿌리는 사람이 되어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주님으로부터 돌아선 자들이 되돌아 오게 하자고 다짐하였건만 지금의 저는 그저 어렸을때부터 습관적으로 주일에는 교회를 가고 평일에는 크리스천의 모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주말이 되고 주일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교회로 나아가는 이중적인 모습입니다.. 외로울때 찾는것이 주님이 아니라 주변이며, 주님이 주시는 사랑이 아닌 사람으로부터의 사랑을 갈구하고 있는 제 삶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주님앞에 온전히 나아가고 싶으나 늘 항상 번번히 실패하고 좌절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주님, 주님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쓰러져있는 나에게 일어설 힘을 주시고 주님을 바라볼 용기를 주세요…
실패하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나약하게 창조되었기 때문에 나는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매일 매일 새롭게 주님 주시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실패하는 사람을 인정하는 순간, 하나님이 일하시고 그 때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일하심을 고백할 수 있게 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아십니다.
'다시 일어나' 이 찬양에서 받은 큰 충격과도 같은 은혜를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집회 당일, 예배 시작 전에 신곡들을 먼저 듣고 부르면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을 때에 이 찬양의 가사를 보고 듣고 부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주님이 그 자리에서 제 심장에 손을 쑥 넣으시고는 강하게 쥐시고 또 무너졌던 마음을 토닥여주시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찬양의 가사처럼 여기 모인 귀한 예배자들이 다시 일어나서 삶의 기쁨이 되시는 오직 주님만을 높고 깊이 찬양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수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예배가 시작되고, 예배의 자리가 비었던 긴 시간 끝에 허락해주신 너무 감사한 예배의 자리에서 이 찬양을 올려드릴수 있음에 또 끝없이 감사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위해 몇주를 기도로 준비하고 참석하여, 예배 전부터 예배가 마치기까지 긴 시간동안 큰 은혜로 함께 하시고, 지금까지 은혜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찬양 올려드립니다❤️
한동안 세상 속에서만 살아갔습니다. 모태신앙이고 여러번의 수련회도 갔었고 주님의 말씀하심을 분명히 느꼈었고 주님의 자녀로만 살아가기로 선포한 저였지만 어느샌가 제 삶에만 집중하고 주님을 잊고 살아갔습니다. 그렇게 혼자 아파하고 쓰러져 울고 있을때 결국 전 양심없지만 주님만을 찾을수 밖에 없었고 기도로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연약한 날 용서해달라고, 너무 힘들다고 염치없이 고백했습니다. 그 순간 주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셨어요 '너가 무슨 상황에 있든 난 널 변함없이 사랑한다' 그 순간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고 주님께 한없이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이번 예배에 참석하여 이 찬양을 부를 때 변함없는 사랑을 말씀해주신 주님께 제 삶을 내어드릴 것을 굳건히 다짐하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삶이 지치고 힘들때 결국 주님만이 진정한 위로와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심을 믿고 삶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리면 좋겠습니다☺️ 주님은 무슨 일이 있든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해주십니다🙏
주님 나를 일으키십시오 계속해서 나를 일으켜 주십시오 죄악의 자리에서 수치의 자리에서 세상의 쾌락의 자리에서 마귀의 정욕의 자리에서 나를 일으켜 주십시오 다시 나를 일으켜 주십시오 계속해서 나를 일으켜주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 내가 최악일지라도 최고였던 때와 동일하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오늘 나를 만나주십시오 내게 구속의 은혜를 베풀어주십시오 오늘 나의 기쁨이 되어주십시오 오늘 나의 평안이 되어주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 작은 신음소리도 들으시는 하나님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 나를 위하여 일하여주십시오 나는 약하고 자주 넘어지는 존재이지만 주님은 능치못함이 없으시며 나의 문제보다 크시며 늘 내게 선하시며 신실하시며 긍휼과 자비가 많으신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다시 나를 회복케 하시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다시 나를 회복케 하시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X7
솔직하게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이 어디인지 잘 기억도 안나고, 무의미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그런 시기를 보내고있지만 다시 내가 일어나 주님께 간다 해도 나를 반겨주실까 의심스럽지만 머리로는 알고있고 잃어버렸던 양인 탕자인 나를 기쁘게 맞아주실것을 이론으로는 알고있지만 내 마음이 받아들이지 못하네요. 다시 일어날 용기를, 하나님 앞에 나아갈 그 때가 오기를 다시 기도하며 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팀이 앞으로 계속 온전히 하나님께 쓰임받는 팀이 되기를 중보합니다.
아멘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몇년째 힘들어하고, 방황하며 있지만 분명 그 시간들이 절대 헛되지 않으리라 그 시간 속에서 성장했을거라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제 모든 눈물의 기도 하나도 빠짐없이 들으셨을거라 믿습니다. 언젠가는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며 구원 받으리라 믿습니다. 늘 넘어지고 부족하고 연약한 저이지만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 입니다. 귀한 찬양을 듣게 하시어 다시한번 주님 앞에 나오게 하시고 은혜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능력과 제 생각 뜻 대로 살아가는것이 아닌, 주님 뜻 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 어둠과 방황 속에서 구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40+@년 살면서 실제 주님의 음성을 3번 들었습니다. 위험하고 위기의 순간에, 감당하기 어려운 삶의 길목에서 그때마다 주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길을 주셨습니다. 뵙고 싶은 주님이지만 희한하게 언제나 제 등 뒤에서, 머리 위에서 음성으로 다가와 주셨습니다. 인간의 경험으로, 이성적인 판단으로 형용하기 힘든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마다 삶이 바뀌었습니다. 기도와 눈물로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신 저희 아버지께서 위러브 찬양을 그렇게 좋아하시더라고요.. 초등학생때는 몰랐지만 중학생이되고나니 가사 하나하나가 모두 이해가되더니 정말 좋더라고요... 수련회가면 눈물흘리며 주님을 예배했지만 집에돌아오면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제가 실망스럽더라고요 그러던중에 우연히 중학교1학년때 드럼을칠수있는 큰기회를 주셨습니다 그걸계기로 중3까지 드럼을 치며 중고등부예배 드러머를 맡고있습니다 이 모든건 주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이 찬양듣고 많이 반성하고 저를 돌아볼수있었습니다 또 말은 이렇게 하지만 계속 죄를 짓겠죠... 하지만 주님이 지켜주실거라고 저는 굳게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저도 최근에 수련회 갔는데 내가 계속 죄를 지으니까 내가 너무나 연약하니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죄인들마저 구원해주실 수 있는 분이더라고요. 인간은 죄를 짓는게 당연하다고 할 정도로 하나같이 연약하기 때문에 죄를 계속 짓는다고 자신을 원망하지 말고 항상 주님을 생각해야겠어요..
매번 똑같은 문제로 넘어지는 내가 너무 무능한 것 같고 너무 한심하고 주님 보기 부끄럽지만 그럼에도 약할 때 강함 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다시 일어나 예배합니다 당연하게 여겨 왔 던 것들에는 감사를, 내가 하고싶은 것들을 절제할 줄 알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할 줄 아는 이 시대의 소금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희가 다시 일어나 하나님을 증거할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여 주시옵어소서. 저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며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시옵고 저희의 삶을 하나님께서 참관하여주세요. 이 세상에 닥쳐오는 험난한 일이 많지만 모두 주의 은혜로 헤쳐나갈수 있는 힘과 주를 굳게 믿을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사랑이 가득하시고 인자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모태신앙입니다 살아가다보면 우린 수없이 넘어집니다 그러나 그 넘어짐이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길을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점 익히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넘어짐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라는점 우린. 분명 알아야 합니다 다시 털고 일어나 하나님 그분만을 바라보고 믿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 혼자 격는일에 혹시 주저앉고 계십니까?? 주님께서 다시 손내미실겁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다시 일어나 주님께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사람때문에 답답하고 힘들어요 이 시간 또한 주님께서 함께해주실꺼라 믿습니다. 저좀 일으켜 주세요. 가사처럼 주님은 저를 늘 불러주십니다. 지금 너무나도 감사하게 저는 찬양팀에서 피아노로 섬기고 있지만, 가끔 주님앞에 나아가는것이 아니라 그저 악보를 연주한다는 마음이 들때 있습니다. 주님 제가 무너질때 마다 제손을 다시 붙들어주시고 다시 저를 좀 일으켜주세요. 연약한 주님의 자녀입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사랑하신 주님만을 따르며 살겠습니다. 아버지 힘든 저좀 도와주세요. 더이상 사람때문에 아프고 싶지않습니다.
나름 하나님 안에서 충만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사실은 아니였나봅니다. 처음 교회 자체 수련회를 앞두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힘들었는데 그 기간동안 제가 얼마나 매말라있었는지, 교만했었는지를 알게되었어요. 기도가 되지 않고 계속해서 갈증이 났습니다. 겉으론 너무나 충만한것 마냥 저와 주변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하지만 이 찬양을 듣고 하나님께서 다 저를 다시 일으키시기 위해 준비하시고 계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일어나 제 삶을 모든 순간을 주님께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주여! 내가 주님께 이렇게 매달리며 소리칩니다 주님 저 좀 살려 주시옵소서 어두운 세상 속에 빛처럼 밝은 주님은 저의 편이 아닙니까? 주여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다 주여 중학교 지쳐 내가 살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어떻해 해야할까요?ㅠㅠㅠㅠ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주님께 걸어가다 두려움 때문에 물에 가라앉을까 하는 걱정에서 주님께서 잡아 주셨습니다 주님 그것처럼ㅠㅠㅠㅠㅠ나의 인생속 두려움의 물 속에서 날 건져 주소서ㅠㅠㅜㅜㅜㅠㅠ내가 주님께 나아가리이다ㅠㅠㅠㅠㅜ아버지!!!! 재가 재가 여기 있습니다 응답하소서 언제까지 날 잊으시리이까 언제까지 주님의 얼굴을 보이지 않으시리이까 재가 이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에게 와주소서!!! 주여!!!!!!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주님이 우리를 살려주시려 죽으셨던 그 십자가의 길... 우리를 향한 구원의 초대.. 그 부르심이 때론 작게 느껴지고, 나의 심장이 무뎌질 때 있지만, 그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그 부르심이 바로 날 향한 주님의 구원의 손길이며 부르심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형식이 아닌 전심으로 예배하는 그리스도인, 입술이 아닌 삶으로 주님을 드러내는 그리스도인이 저와 우리 모두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훼손 시키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자들 되어 살아가다가 천국에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죄를 죄로 여기며, 거룩함을 추구하며, 지혜롭고 충성스러운 종이 되어 복음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너무 지치고 힘이듭니다. 하루하루가 버겁고 내 자신이 너무 연약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 너무 두렵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오직 주님께 의지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하겠습니다. 다시 일어나 괴로움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이 시련을 통해서 모세와 같이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실거라 믿습니다.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나의 삶에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지금의 나는 너무나 지쳐 그 선명한 순간들이 모두 희미해져 버렸지만, 그래도, 그래도 다시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될 것을 믿겠다는 각오. 나는 여전히 초라하고, 당신이 나에게 계획하신 일들 또한 나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지만, 그것이 당신의 기쁨이라면 기어코 나 또한 가장 큰 기쁨을 누리는 길일 것임을 믿으려는 의지.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이납니다 섬기고 사랑하고 겸손하고 교만하지않도록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하소서 주여 주님이시여 우리 있는 그 곳에서 아버지와 함께함 을 믿습니다 연약한 나를 굳게 붙잡으시는 주님이시여 쓰러지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아버지 그 아버지 나에 예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느곳에서도 함께해주시는 존귀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모태신앙이지만 학교에선 저 혼자 교회를 다니며 교회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왜 교회에 다니지?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교회 고등부에 올라가고 난 후 더 안좋아지는 거 같았지만 고등부 수련회를 다녀온 후 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교회에 대한 인식이 주변에서 안좋더라도 저는 당당하게 교회다닌다고 말할것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갈것이라고 아버지께 말씀드립니다. 제가 너무 안좋을 땐 위러브찬양을 들으며 마음을 바로 잡고 견디고 있습니다.
올해로 10년째 주님을 알고, 만나 생활중인 20대 중반 입니다...신앙 초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주님과 나의 관계 가운데 세상이 끼어들지 않았었던 그 때와 다르게, 20대가 되자 이제는 눈을 잃고 방황하며 주님과 멀어져버린 이 상황에, 이 마음으로 이 곡을 만났습니다. 저는 이제, 다시 일어나 주님을 예배하며 기뻐하겠습니다. 첫사랑뿐 아니라, 그 후에도 항상 변함없이 부어주실 사랑을 기대하며 주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
(사도행전 3장 3절)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신명기 8장 3절)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업이 무너지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님의 말씀 붙들고 일어섭니다. 다시 일어납니다. 매일 매일 광야에서 나를 훈련시키시고 이끌어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물질이 아닌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순종하며 살아내게 하소서. 앞으로 오실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 깊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나의 원과 뜻을 내려놓고 주를 따라가기 원합니다. 성령님 ! 내 힘으로 할 수 없어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합니다. 나를 도와주세요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되도록 주님의 기쁨 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부족한 모습 이대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나의 길을 인도하시고 오직 주의 길로만 나아가게 하소서.
드러머분 예배드리는 모습이 마음을 참 울렸어요ㅠ 늘 위러브를 응원합니다! 어릴땐 그냥 찬양을 부르는게 좋았지만 그게 음악에 그쳤던 거 같아요. 근데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음악을 넘어서서 멜로디가 있는 기도가 되고 이 영상속 예배자들처럼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기고 있네요. 주님 믿는 삶이 참 쉽지 않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오늘 영상이 말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위러브! 사랑해용♥️
너무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가사처럼 저희 한국교회 청년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내어 드릴수 있는 청년이 되었으면해요 ❤ 코로나 때문에 주님의 자리예서 예배를 못드렸던 저희가 지금 다시 3년만에 다시 집회와 수련회를 참가 할수 있게 되심에 저희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 주님의 자리에서 빛나게 해주세요 💜
가끔 고민하면 처음에 어른되서 뭐하지로 시작해서 점점 나쁘게 받아들이다가 나중엔 내가 살아서 뭐하지라는 생각까지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원인을 나라고 생각해서 항상 자기탓을하며 낮아지고 주저앉곤하는데 그럴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다시 일어날수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 그리고 기도후엔 아직 살날도 많이 남았고 인생에서 안해본것도 많은데 내가 왜 죽어 !! 열심히 살아가야지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돼요 !! 하나님 택한자녀 삼아주셔서 감사해요 💗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다시 나를 회복케 하시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
졸업하고 도전도 못하고 무너질 때가 많은데 신곡 발표하셨을 때 짧게 들었지만 계속 이 찬양만 기달리고 묵상했어요. 졸업 후 6개월만에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죠.. 덕분에 나를 위한 시간과 꿈을 위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나아갑니다 ㅎㅎ 항상 제가 힘들 때마다 함께 해주시는 하나뿐인 우리 하나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 여기에 너무 외로워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해보시거나 세상에 내편이 없구나..란 생각이 든다면 꼭 기억하세요. 팩트로 이 세상에 완전한 내 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모님도 친구도 다 남이에요... 내가 정말 힘들도 지칠때 있어주는 건 하나님밖에 없어요.. 정말 다 배신감 들고 포기 하고 싶으시다면 내 친구이고 부모님이고 멘토인 하나님이 있으니까 난 안 외롭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주님 주님의 종으로 살겠다고 고등학교 때 고백하고 신학대학교를 진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2~3학년때 코로나로 인해 저의 삶이 나태해졌습니다. 올해 감사하게도 대학교를 직접가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감사함이 오래가야했지만 저의 생활이 어려움이 찾아와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외치기에는 너무나도 죄송함에 자신의 방법대로 방법을 찾다가 1월13일 날에 재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걱정과 근심, 두려움이 있지만 이 또한 저의 잘못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다시 한번 더 고백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고 주님의 종으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십오소서
모태신앙입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에요 그래서
교회는 그저 의무적으로만 다녔습니다
전 저희 가족이 너무 좋아서 가기 싫은 날이나 귀찮은 날에도 부모님이 실망하실까 계속해서 가다보니
교회 가는것은 그저 습관처럼 되었어요
저는 모태신앙보다 어떠한 계기로 주님을 믿게 되는게
더 좋고 더 큰교회에서의 예배가 더 좋다 생각했어요
제가 5~6살 이었을 때 개척교회가 되어 이사를 가서
큰 교회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제 작은 교회가 부끄러웠을 때도 있었어요 제 5년지기 친구들도 아버지가 큰 교회 목사님이신데 다른 친구들도 모두 그 교회에 다녀 늘 소외감이 느껴졌습니다
초등학교 때 같은 반29명중 24명이 같은 교회였는데 그 교회에서 수련회를 가는 날 다음은 저 빼고 모두 친해져 있었어요 하지만 주님이 주신 친화력으로 좋은 친구를 만났고 위러브를 알게 되어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젠 위러브의 노래로 아침을 깨우며 살아갑니다 작년 중학교3학년에 기독교 동아리를 만들어 위러브의 찬양으로 복음을 전파하였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이번 년도에는 고등학생이 되어 고등학교에도 교회를 새울 것입니다 날 버리지 않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교회가 되게 하시옵고 우릴 물러서지 않고 믿음으로 굳게 세워주소서 주 뜻대로 하옵소서 날 버리지 마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어휴 아름다운 젊은이 화이팅
승리는 내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리
아이구야~~~참. 귀하네요.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실지~~~ 하나님의 표정이 보이는 것 같아요^^ 믿음처럼 될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도50대초반의 모태신앙입니다
그러나 모태신앙의 안일함이 답답하여 몸부림치던중 20년전
인격적으로
주님을 영접했죠
그때 진실로 예수님을 마음에 초청했습니다
입으로도 시인했죠
이게 나의 진짜 신앙고백이 되었네요❤
평생 주님과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믿음의 고백이 넘넘넘 귀하고 감동이 됩니다. 주안에서 더 큰 축복 속에 고등학교 생활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태신앙이긴 하지만 확실한 믿음은 없었던 어린 나, 2019년 수련회에서 시간을 뚫고를 처음 들으며 평생 주를 위해 살리라 다짐했습니다. 코로나 때를 빼고는 계속 찬양팀에서 보컬을 섬기고 있고, 또 펜데믹 격리 때에는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기타 연주라는 달란트도 받았습니다. 저의 모든 찬양 사역 순간에는 주님과 위러브가 항상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의 저라고는 상상도 못할 기타를 치며 주를 찬양하는, 본당 앞에 나가서 하나님은 성도 분들을 사랑한다고 찬양을 드리는 지금의 제가, 주님의 은혜와 위러브 분들의 찬양이 없었다면 절대 없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 꿈도 생겼습니다. 아버지께 돌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신 위러브 분들과 최근에 제가 쓴 찬양을 함께 나누는 꿈입니다.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꿈이 이루어져서 위러브 분들을 만난다면 직접 꼭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어린날의 신앙을 예쁘게 꾸며주신 위러브 분들 감사합니다. 받기만 하는 게 아닌 위러브처럼 저 또한 주께서 주신 달란트로 주의 은혜를 널리 전하겠습니다.’ 위러브를 제 삶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이네요
주님이 주신꿈 꼭 이루길 바래요 💕
당사자가 아니 내가 봐도 뿌듯한데 제작팀 기쁘시겠어요 ㅎㅎㅎㅎㅎ
😊
💖💖💖🙏🙏🙏
아멘
저는 초5입니다 항상 무너지지만 주님이 붙들기를 믿습니다 주님이 인도하시길 믿습니다. 내 삷의 이유이신 주님 주님만 볼테니 나를기억하여주세요..
아멘!!!
아멘
@@COCOLANKA 와 형님 찐이다
이제 중3입니다 고등학교결정을 해야하는데 정말 고민되고 이선택이 저의 인생을 좌우할거같아 많이 어렵습니다 친구관계도 힘들고 가정도 어렵고 저혼자 교회를 다니는것도 힘들고 세상에 빠져들도 죄를 짓고 모든것을 포기하고싶기도 했습미다 모든걸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었는데 계속 넘어지고 넘어지다 보니 그 누군가가 하나님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것을 따르기 싫습니다 저 내일부터 교회 새벽기도회를 갑니다 그 기도회때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고 삶이 변화되고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의 명령속에서 생활하는 제가 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 찬양의 고백처럼 다시 일어나서 주님을 예배하고 모든것에 감사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고, 하나님이 삶의 목적이 된다면 그 모든 것을 견뎌낼 줄 믿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질 살아내세요.
귀하고 멋진 청년으로 자랄 줄 믿어요. ^^
일찍 하나님을 만났네요 .
삶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유일한 하나님만 섬기는 아름다운 자녀 되시길 축복합니다
저는 실패했고.. 무너졌고.. 여전히 연약하지만..
다시 일어나 주님을 예배합니다..
다시 일어나 주님을 예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스더님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주님의 시선에서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만 붙잡고 계세요 하나님은 실패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할렐루야
어제 여친이랑 헤어졌지만 주님은언제나 옆에 계십니다..
저도 오늘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나의 삶의 주님의 계획인줄 믿습니다
아멘
40세여,,
남자친구 한번도 안 사귀어 봤습니다 ㅠ 부럽습니다..
@@girl-et2dy주여…
@@girl-et2dy경험 하지 못한 사람은 그거에 대해 필요와 경험하고 싶다는 욕구와 동반하여 마음에 찾아오지만 경험한 사람은 연애를 오히려 반대할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주님께서 구체적으로 깨닫게 하실줄 믿고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 남겨드립니다
아멘!!
초등학생이지만 위러브 찬양 들으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하나님 은혜를 많이 느끼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올해 고 3인데 찬양 들으면서 기도하고 찬양 하면서 하나님 은혜를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믿음의 다음세대를 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고 찾으시는 예배자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기엽다😊
하나님의 축복아래 올바르고 곧게 성장하는 영혼이 되길 소망합니다🙏🙏🙏
있"읍"니다...면 최소 50대..?
저는 너무나 교만하고 연약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 고백하고 말하지만 새상의 것을 더욱 사랑하고 우상을 사랑했습니다. 쾌락과 즐거움을 사랑했고 나의 두려움과 걱정에 주님을 잊었었습니다. 세상적으로 편안하고 행복하면 주님을 찾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아니 찾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너무나 무너졌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던 세상이 주는 상처로 무너졌습니다. 힘들 때면 찾는 저지만 저좀 도와주세요 주님 안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상황이 나아지는 건 바라지 않아요. 그냥 주님 안에 다시 거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멘
곧 실기를 앞두고 있는 고3입니다 ! 다가오는 입시 앞에 예민해지고 모든 일이 힘에 부칩니다 꼭 원하는 대학에 붙어서 세상 사람들에게 이 모든 일을 주님께서 행하셨다고 당당히 선포하고, 저의 음악으로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 아버지와 함께하게 해주세요 아멘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믿으며 나아가는 학생되길^^
하나님 이 분의 삶을 오늘도 책임져주세요🙏
가장 선한 길로, 가장 완벽한 길로...🙌
부족하지만, 중국어로 박자에 맞추어
한자 한자 번역해 보았습니다.
곳곳에 위러브의 찬양고백들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曾在我心中福音盛行的那一个角落
再一次遇见我阿爸父
主你在我软弱的心灵 和 泪水的尽头
再一次你又迎接我
曾视为渺小的 祂那份呼召
如今让我重新得以恢复
让我们重新 站立 敬拜 我主
成为我所有的喜乐
成为祂的喜乐 把人生中每一刻
都全然交托给主
당신의 노력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실겁니다.
저는 중2 입니다 1학년 2학기 중간,기말 말아머고 2학년 1학기 기말 말아먹었지만 전 기도를 했습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아니였다면 오로지 공부로만 시달렸을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 돌아가는게 너무 어려워 반항하고 있던 날 새벽에 가요를 들으려 했는데 “다시 일어나”가 눌려졌습니다.주님께 돌아가는길이 그렇게 힘들고 지쳤었는데 그건 주님의 문제가 아닌 제 문제였고 주님은 항상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이 찬양을 처음 들은 그 새벽 주님께 내 모든 삶을 내어드리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저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그리고 찬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 힘들어요..이 세상속에서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고 너무 지쳐요 주님…이 마음속에서 주님을 찾기 원해요 주님, 주님 그 이름을 크게 부르짖으면서 찾기 원해요 오늘도 이렇게 기도하면서 나아갑니다 주님. 이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해주세요
지나가는 모태신앙입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라 교회에서 나고 자라다보니 어느샌가 모든게 너무나 당연한듯이, 기계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것이 느껴집니다. 언제부터였을까.. 계기가 무엇이였을까.. 분명 제 가슴속에도 성령님의 불로 뜨겁게 타오르며 열정적이게 신앙생활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왜 이러한 모습이 되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주님.. 20대의 중반을 지나가는 지금, 성인이 되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주님만을 의지하자, 주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자,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흩뿌리는 사람이 되어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주님으로부터 돌아선 자들이 되돌아 오게 하자고 다짐하였건만 지금의 저는 그저 어렸을때부터 습관적으로 주일에는 교회를 가고 평일에는 크리스천의 모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주말이 되고 주일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교회로 나아가는 이중적인 모습입니다.. 외로울때 찾는것이 주님이 아니라 주변이며, 주님이 주시는 사랑이 아닌 사람으로부터의 사랑을 갈구하고 있는 제 삶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주님앞에 온전히 나아가고 싶으나 늘 항상 번번히 실패하고 좌절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주님, 주님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쓰러져있는 나에게 일어설 힘을 주시고 주님을 바라볼 용기를 주세요…
실패하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나약하게 창조되었기 때문에 나는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매일 매일 새롭게 주님 주시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실패하는 사람을 인정하는 순간, 하나님이 일하시고 그 때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일하심을 고백할 수 있게 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아십니다.
우리
낙심하지마요
힘내요
하나님 자꾸 넘어집니다 자꾸 죄를 짓습니다. 나는 분명 하나님을 만났고 변화되었는데 나의 삶은 아직 악하고 더럽습니다. 주님 다시 일어나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시 일어나 주님을 예배합니다.
나를 바라봐 주옵소서
'다시 일어나' 이 찬양에서 받은 큰 충격과도 같은 은혜를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집회 당일, 예배 시작 전에 신곡들을 먼저 듣고 부르면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을 때에 이 찬양의 가사를 보고 듣고 부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주님이 그 자리에서 제 심장에 손을 쑥 넣으시고는 강하게 쥐시고 또 무너졌던 마음을 토닥여주시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찬양의 가사처럼 여기 모인 귀한 예배자들이 다시 일어나서 삶의 기쁨이 되시는 오직 주님만을 높고 깊이 찬양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수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예배가 시작되고,
예배의 자리가 비었던 긴 시간 끝에 허락해주신 너무 감사한 예배의 자리에서 이 찬양을 올려드릴수 있음에 또 끝없이 감사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위해 몇주를 기도로 준비하고 참석하여, 예배 전부터 예배가 마치기까지 긴 시간동안 큰 은혜로 함께 하시고, 지금까지 은혜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찬양 올려드립니다❤️
아멘 저도 후렴구에서 너무나도 많은 은혜!
첨 마디도 너무나도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ㅜㅜ
한동안 세상 속에서만 살아갔습니다. 모태신앙이고 여러번의 수련회도 갔었고 주님의 말씀하심을 분명히 느꼈었고 주님의 자녀로만 살아가기로 선포한 저였지만 어느샌가 제 삶에만 집중하고 주님을 잊고 살아갔습니다. 그렇게 혼자 아파하고 쓰러져 울고 있을때 결국 전 양심없지만 주님만을 찾을수 밖에 없었고 기도로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연약한 날 용서해달라고, 너무 힘들다고 염치없이 고백했습니다. 그 순간 주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셨어요 '너가 무슨 상황에 있든 난 널 변함없이 사랑한다' 그 순간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고 주님께 한없이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이번 예배에 참석하여 이 찬양을 부를 때 변함없는 사랑을 말씀해주신 주님께 제 삶을 내어드릴 것을 굳건히 다짐하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삶이 지치고 힘들때 결국 주님만이 진정한 위로와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심을 믿고 삶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리면 좋겠습니다☺️ 주님은 무슨 일이 있든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해주십니다🙏
사실 넘어지는건 중요하지 않죠 다시 일어나는것이 중요한것.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 계속 도전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우연히 영상보다가 제 댓글을 봐서 댓글 남겨요 하나님덕분에 결국 2년만에 해냈어요 모든 물질의 축복을 하나님 나라에 영광돌리기 위해 쓸 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것들을 하기 위해 재수라는 선택을 했습니다
제가 그려왔던 모든것들이 저라는 도화지를 하나님으로 그려나갈수 있게 해주시고, 남은 87일동안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공부할수 있는 제가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침에 괴로움에 일어나지 못 할때 이 노래 들으면서 일어나세요 효과좋음
너무 좋아요... 가사가 정말ㅠㅠ 가사대로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는 저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한 그럴 때 부끄럽지 않게 삶의 모든 순간 주님과 함께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 저희가 됐으면 좋겠어요!
아멘아멘아멘
주님 나를 일으키십시오
계속해서 나를 일으켜 주십시오
죄악의 자리에서
수치의 자리에서
세상의 쾌락의 자리에서
마귀의 정욕의 자리에서
나를 일으켜 주십시오
다시 나를 일으켜 주십시오
계속해서 나를 일으켜주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
내가 최악일지라도 최고였던 때와 동일하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오늘 나를 만나주십시오
내게 구속의 은혜를 베풀어주십시오
오늘 나의 기쁨이 되어주십시오
오늘 나의 평안이 되어주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
작은 신음소리도 들으시는 하나님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 나를 위하여 일하여주십시오
나는 약하고 자주 넘어지는 존재이지만
주님은 능치못함이 없으시며
나의 문제보다 크시며 늘 내게 선하시며 신실하시며 긍휼과 자비가 많으신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아멘
남모르게 지쳐있는 이 시대의 성도들에게,
코로나로 조금은 무뎌진 우리의 신앙을 다시 일으키게 해주는
마음 따뜻한 찬양이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찬양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
아멘❤
아멘~ 주님만이 영광 받으소서:)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다시 나를 회복케 하시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다시 나를 회복케 하시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X7
솔직하게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이 어디인지 잘 기억도 안나고, 무의미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그런 시기를 보내고있지만
다시 내가 일어나 주님께 간다 해도 나를 반겨주실까 의심스럽지만
머리로는 알고있고 잃어버렸던 양인 탕자인 나를 기쁘게 맞아주실것을 이론으로는 알고있지만
내 마음이 받아들이지 못하네요.
다시 일어날 용기를, 하나님 앞에 나아갈 그 때가 오기를 다시 기도하며 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팀이 앞으로 계속 온전히 하나님께 쓰임받는 팀이 되기를 중보합니다.
주님이 기쁘게 받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아멘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몇년째 힘들어하고, 방황하며 있지만 분명 그 시간들이 절대 헛되지 않으리라 그 시간 속에서 성장했을거라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제 모든 눈물의 기도 하나도 빠짐없이 들으셨을거라 믿습니다. 언젠가는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며 구원 받으리라 믿습니다. 늘 넘어지고 부족하고 연약한 저이지만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 입니다. 귀한 찬양을 듣게 하시어 다시한번 주님 앞에 나오게 하시고 은혜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능력과 제 생각 뜻 대로 살아가는것이 아닌, 주님 뜻 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 어둠과 방황 속에서 구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다시 나를 회복케 하시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
40+@년 살면서 실제 주님의 음성을 3번 들었습니다. 위험하고 위기의 순간에, 감당하기 어려운 삶의 길목에서 그때마다 주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길을 주셨습니다. 뵙고 싶은 주님이지만 희한하게 언제나 제 등 뒤에서, 머리 위에서 음성으로 다가와 주셨습니다. 인간의 경험으로, 이성적인 판단으로 형용하기 힘든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마다 삶이 바뀌었습니다. 기도와 눈물로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신 저희 아버지께서 위러브 찬양을 그렇게 좋아하시더라고요.. 초등학생때는 몰랐지만 중학생이되고나니 가사 하나하나가 모두 이해가되더니 정말 좋더라고요... 수련회가면 눈물흘리며 주님을 예배했지만 집에돌아오면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제가 실망스럽더라고요 그러던중에 우연히 중학교1학년때 드럼을칠수있는 큰기회를 주셨습니다 그걸계기로 중3까지 드럼을 치며 중고등부예배 드러머를 맡고있습니다 이 모든건 주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이 찬양듣고 많이 반성하고 저를 돌아볼수있었습니다 또 말은 이렇게 하지만 계속 죄를 짓겠죠... 하지만 주님이 지켜주실거라고 저는 굳게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저도 최근에 수련회 갔는데 내가 계속 죄를 지으니까 내가 너무나 연약하니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죄인들마저 구원해주실 수 있는 분이더라고요. 인간은 죄를 짓는게 당연하다고 할 정도로 하나같이 연약하기 때문에 죄를 계속 짓는다고 자신을 원망하지 말고 항상 주님을 생각해야겠어요..
매번 똑같은 문제로 넘어지는 내가 너무 무능한 것 같고 너무 한심하고 주님 보기 부끄럽지만
그럼에도 약할 때 강함 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다시 일어나 예배합니다
당연하게 여겨 왔 던 것들에는 감사를, 내가 하고싶은 것들을 절제할 줄 알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할 줄 아는 이 시대의 소금 되게 하옵소서
앞으로 이런 퀄리티의 찬양팀은 안 나올 것 같다.. 축구로 따지면 거의 메시급
위러브는 진짜 전설이다..
하나님 저희가 다시 일어나 하나님을 증거할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여 주시옵어소서. 저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며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시옵고 저희의 삶을 하나님께서 참관하여주세요. 이 세상에 닥쳐오는 험난한 일이 많지만 모두 주의 은혜로 헤쳐나갈수 있는 힘과 주를 굳게 믿을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사랑이 가득하시고 인자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모태신앙입니다
살아가다보면 우린 수없이 넘어집니다
그러나 그 넘어짐이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길을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점 익히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넘어짐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라는점 우린. 분명 알아야 합니다
다시 털고 일어나 하나님 그분만을 바라보고 믿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 혼자 격는일에 혹시 주저앉고 계십니까?? 주님께서 다시 손내미실겁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다시 일어나 주님께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모태신앙 이지만 하나님의 아버지가 보고 싶습니다..하나님 아버지 눈물을 저의 연약함을 받아주시고 모든것을 다 내어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람때문에 답답하고 힘들어요 이 시간 또한 주님께서 함께해주실꺼라 믿습니다. 저좀 일으켜 주세요. 가사처럼 주님은 저를 늘 불러주십니다. 지금 너무나도 감사하게 저는 찬양팀에서 피아노로 섬기고 있지만, 가끔 주님앞에 나아가는것이 아니라 그저 악보를 연주한다는 마음이 들때 있습니다. 주님 제가 무너질때 마다 제손을 다시 붙들어주시고 다시 저를 좀 일으켜주세요. 연약한 주님의 자녀입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사랑하신 주님만을 따르며 살겠습니다. 아버지 힘든 저좀 도와주세요. 더이상 사람때문에 아프고 싶지않습니다.
출근길에 듣다가 울컥하네요! 식어버린 찬양의 그 뜨거움이 다시 회복됩니다! 찬양가사처럼, 다시 일어나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나의 모든 기쁨이 되는 나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름 하나님 안에서 충만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사실은 아니였나봅니다. 처음 교회 자체 수련회를 앞두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힘들었는데 그 기간동안 제가 얼마나 매말라있었는지, 교만했었는지를 알게되었어요. 기도가 되지 않고 계속해서 갈증이 났습니다. 겉으론 너무나 충만한것 마냥 저와 주변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하지만 이 찬양을 듣고 하나님께서 다 저를 다시 일으키시기 위해 준비하시고 계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일어나 제 삶을 모든 순간을 주님께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걸 정말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걸 잊지 않고 살아가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제 사회생활을 몇번 경험하지 못한 21살 입니다. 일의 스트레스와 아직 하고싶은 것을 찾지못해 막막할 때마다 이 찬양을 듣고 예수님께 지혜와 용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제 곁에 계시고 혼자가 아니라는 말이 힘이 됩니다.
주여! 내가 주님께 이렇게 매달리며 소리칩니다
주님 저 좀 살려 주시옵소서 어두운 세상 속에 빛처럼 밝은 주님은 저의 편이 아닙니까? 주여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다 주여 중학교 지쳐 내가 살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어떻해 해야할까요?ㅠㅠㅠㅠ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주님께 걸어가다 두려움 때문에 물에 가라앉을까 하는 걱정에서 주님께서 잡아 주셨습니다 주님 그것처럼ㅠㅠㅠㅠㅠ나의 인생속 두려움의 물 속에서 날 건져 주소서ㅠㅠㅜㅜㅜㅠㅠ내가 주님께 나아가리이다ㅠㅠㅠㅠㅜ아버지!!!! 재가 재가 여기 있습니다 응답하소서
언제까지 날 잊으시리이까 언제까지 주님의 얼굴을
보이지 않으시리이까 재가 이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에게 와주소서!!! 주여!!!!!!
모든 세대가 다시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무너질 것 같은 예배와 젊은 세대가 다시 주님을 간절히 찬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속 깊은 고백들이 우리 세대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모여 내삶을 주님께 내어드린다는 고백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주님의 자녀들이 마지막 때 귀한 주의 군사들로 정렬되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주님이 우리를 살려주시려 죽으셨던 그 십자가의 길...
우리를 향한 구원의 초대.. 그 부르심이 때론 작게 느껴지고, 나의 심장이 무뎌질 때 있지만,
그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그 부르심이 바로 날 향한 주님의 구원의 손길이며 부르심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형식이 아닌 전심으로 예배하는 그리스도인, 입술이 아닌 삶으로 주님을 드러내는 그리스도인이 저와 우리 모두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훼손 시키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자들 되어 살아가다가 천국에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죄를 죄로 여기며, 거룩함을 추구하며, 지혜롭고 충성스러운 종이 되어 복음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연약하여 넘어질 지라도
회개하면 용서해주시는 주님의 은총 속에서
담대하게 다시 사명 감당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
다시 일어나
우리가 여태까지 살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넘어지고 슬프고 외롭고등 다 있다 하더라도 주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내가 너을 사랑한다 말씀이
이 찬양 덕분에 일어나서 은혜가 충만했습니다
우리 위러브 찬양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기쁨되어 삶의 모든순간을 주님께 다 내어드리는 자 되길 원합니다
주님 너무 지치고 힘이듭니다. 하루하루가 버겁고 내 자신이 너무 연약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 너무 두렵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오직 주님께 의지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하겠습니다. 다시 일어나 괴로움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이 시련을 통해서 모세와 같이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실거라 믿습니다.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나의 삶에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지금의 나는 너무나 지쳐 그 선명한 순간들이 모두 희미해져 버렸지만, 그래도, 그래도 다시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될 것을 믿겠다는 각오.
나는 여전히 초라하고, 당신이 나에게 계획하신 일들 또한 나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지만, 그것이 당신의 기쁨이라면 기어코 나 또한 가장 큰 기쁨을 누리는 길일 것임을 믿으려는 의지.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이납니다 섬기고 사랑하고 겸손하고 교만하지않도록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하소서 주여 주님이시여
우리 있는 그 곳에서
아버지와 함께함 을 믿습니다 연약한 나를 굳게 붙잡으시는 주님이시여
쓰러지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아버지 그 아버지 나에 예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느곳에서도 함께해주시는 존귀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뉴욕 맨해튼에서 위러브와 같이 이 찬양을 고백했던 순간이 생각나네요. 너무 은혜로와요.
다시일어나 일꾼으로살겠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학교에선 저 혼자 교회를 다니며 교회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왜 교회에 다니지?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교회 고등부에 올라가고 난 후 더 안좋아지는 거 같았지만 고등부 수련회를 다녀온 후 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교회에 대한 인식이 주변에서 안좋더라도 저는 당당하게 교회다닌다고 말할것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갈것이라고 아버지께 말씀드립니다. 제가 너무 안좋을 땐 위러브찬양을 들으며 마음을 바로 잡고 견디고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요즘 어떠한 삶을 살아내야하는지에 대한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이 찬양의 가사를 보며
내가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한것이 아닌
하나님앞에서의 나자신 ,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것이 나의 가장 큰 이유임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 작고 작은 제 마음속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올해로 10년째 주님을 알고, 만나 생활중인 20대 중반 입니다...신앙 초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주님과 나의 관계 가운데 세상이 끼어들지 않았었던 그 때와 다르게, 20대가 되자 이제는 눈을 잃고 방황하며 주님과 멀어져버린 이 상황에, 이 마음으로 이 곡을 만났습니다.
저는 이제, 다시 일어나 주님을 예배하며 기뻐하겠습니다. 첫사랑뿐 아니라, 그 후에도 항상 변함없이 부어주실 사랑을 기대하며 주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
엘리야가 비알으로부터 승리했는데도 이세벨이 자신을 더욱 핍박해서 도망가자, 지쳐있던 엘리야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이 연상되네요..
이제 다시 일어나 그때 나를 부르신 주님께 나아갑니다.
학교 때문에 살기 힘들고 친구 때문에 힘들어 죽을 것 같습니다 주여ㅠㅠㅠㅠ.....나 좀.... 살려 주시옵소서
(사도행전 3장 3절)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신명기 8장 3절)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업이 무너지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님의 말씀 붙들고 일어섭니다. 다시 일어납니다.
매일 매일 광야에서 나를 훈련시키시고 이끌어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물질이 아닌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순종하며 살아내게 하소서.
앞으로 오실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도행전 3장 6절입니다.. 소곤소곤)
더 깊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나의 원과 뜻을 내려놓고 주를 따라가기 원합니다. 성령님 ! 내 힘으로 할 수 없어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합니다. 나를 도와주세요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되도록 주님의 기쁨 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부족한 모습 이대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나의 길을 인도하시고 오직 주의 길로만 나아가게 하소서.
정말 너무 좋아요... 오늘 하루종일 들었는데도 방금 기도할때 틀어놓으니 왈칵 눈물 쏟아졌어요ㅠㅠㅠ 너무 은혜로워요
저도 매일 듣으면서 울컥합니당 ㅠㅠ
위러브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었어요
감사해요 [아멘]
드러머분 예배드리는 모습이 마음을 참 울렸어요ㅠ
늘 위러브를 응원합니다! 어릴땐 그냥 찬양을 부르는게 좋았지만 그게 음악에 그쳤던 거 같아요. 근데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음악을 넘어서서 멜로디가 있는 기도가 되고 이 영상속 예배자들처럼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기고 있네요. 주님 믿는 삶이 참 쉽지 않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오늘 영상이 말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위러브! 사랑해용♥️
너무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가사처럼 저희 한국교회 청년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내어 드릴수 있는 청년이 되었으면해요 ❤ 코로나 때문에 주님의 자리예서 예배를 못드렸던 저희가 지금 다시 3년만에 다시 집회와 수련회를 참가 할수 있게 되심에 저희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 주님의 자리에서 빛나게 해주세요 💜
'다시 일어나' 넘넘 감동적인 찬양입니다!
Welove 사랑하며 응원합니다!!!💖💖🙏🙏🙏
WELOVE 찬양을 들으면 언제나 하나님에게 내려놓고 나아가는 마음을 받습니다, 항상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어린양들을 위해 , 그 자리에서 찬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배할수없는이가, 예배의 기쁨을 알게하시고, 그 복음을 알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국교회 다시 일어나게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목회자가되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정 말 좋아요❤이찬송 은혜롭습니당~~주님이기뻐 하실거 같아요^^(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또 예배가. 다시 일어나는 삶의 순간을 하나님은 기대하시고 기다리시는 것 같아요. 먼길 돌고 돌아와도 항상 그 자리에 계시는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위러브 찬양 역시 귀하고 또 귀하네요. 🤍
아멘 하나님의 의가 세워지고 내가 믿음으로 믿음에 일어 생명의 기쁨을 누리길 소망하고 이 복음을 통해 온 세계에 기쁨과 신실함이 회복되길 바라고 또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한편의 시처럼, 진실한 고백이 잘 드러나는 찬양이네요. 이 찬양의 고백을 통해 다시 한 번 이 땅에 하나님의 부흥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대하고 기도해봅니다
와 인기 급상승 음악 25위에 이어서 뮤직비디오 인기 95위ㄷㄷ
가사가 참 와닿네요
나를 다시 부르시고 회복케 하시는 주님
아버지 한없이 작은 저를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해도 당신이 함께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참으로 나를 도와주시겠다고 나의 오른팔이 되시겠다 하신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삶 당신께 드리기 원합니다
가끔 고민하면 처음에 어른되서 뭐하지로 시작해서 점점 나쁘게 받아들이다가 나중엔 내가 살아서 뭐하지라는 생각까지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원인을 나라고 생각해서 항상 자기탓을하며 낮아지고 주저앉곤하는데 그럴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다시 일어날수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 그리고 기도후엔 아직 살날도 많이 남았고 인생에서 안해본것도 많은데 내가 왜 죽어 !! 열심히 살아가야지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돼요 !! 하나님 택한자녀 삼아주셔서 감사해요 💗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온전히 다시 일어나서 주님만 온전히 예배하기 원합니다!!
이번주일날 말씀이 주님안에서, 복음안에서 주시는 기쁨이었는데...
나이가 들고 살아가면서 타성에 젖어든 제 모습들이 아팠었는데 찬양이 참..저렇게 뜨겁게 하나님만 바라보며 찬양하고 고백하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좋은찬양 하나님께 감사하고 위러브에게도 감사합니다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다시 나를 회복케 하시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
다시 일어날 마음과 힘이 없다.주께서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인기 급상승 음악이라니ㅠㅠ
더 널리 널리 들려지고 불리어지길 소망해요 ❤
나의 주님, 다시 일어나게 해주세요 ..
다시 일어나 다시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아멘!
졸업하고 도전도 못하고 무너질 때가 많은데 신곡 발표하셨을 때 짧게 들었지만 계속 이 찬양만 기달리고 묵상했어요. 졸업 후 6개월만에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죠.. 덕분에 나를 위한 시간과 꿈을 위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나아갑니다 ㅎㅎ 항상 제가 힘들 때마다 함께 해주시는 하나뿐인 우리 하나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때 들으니 많이 힘이 납니다.
아멘
하나님 다시 일어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알수있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해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시금 일어나게 하시고
회복케 하실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이 참 좋네요 : D
주님 이 welove팀이 주님께 찬양으로 부르짖을 때 주께서 응답하셔서 모든일이 잘 될 수 있도록 주님 이 사람들을 주님의 손길로 이끄사 좋은 곳으로 가장 좋은 길로 주여 이 찬양 부르는 자들을 주께서 위로와 인도하심을 주옵소서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주님 저는 나약한 죄인 입니다 오늘도 넘어졌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죄 속에서 너무 힘이들고 버겁습니다 내 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다시 일어나 걸어가길 원합니다 정말로 나의 모든삶을 주께 드리길 원 합니다 오직 주님의 힘으로 주의 뜻대로 제 삶이 살아지길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눈물만 나네요
위러브의 사랑의 찬양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힘을 얻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만약 여기에 너무 외로워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해보시거나 세상에 내편이 없구나..란 생각이 든다면 꼭 기억하세요. 팩트로 이 세상에 완전한 내 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모님도 친구도 다 남이에요... 내가 정말 힘들도 지칠때 있어주는 건 하나님밖에 없어요.. 정말 다 배신감 들고 포기 하고 싶으시다면 내 친구이고 부모님이고 멘토인 하나님이 있으니까 난 안 외롭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너무 은혜가 되네요. 이 찬양 듣는데 너무 감사하고 회개가 되서 자꾸 눈물이 나요.. 주님 감사합니다🧡💛
삶이란 주어진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에게 쥐어준것임을 더욱 깨달아가고 더욱더 그 삶을 주를 위해 쓰이길 바라고 늘 꿈꿉니다
이찬양 무한반복듣기중 너무조아요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의 종으로 살겠다고 고등학교 때 고백하고 신학대학교를 진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2~3학년때 코로나로 인해 저의 삶이 나태해졌습니다. 올해 감사하게도 대학교를 직접가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감사함이 오래가야했지만 저의 생활이 어려움이 찾아와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외치기에는 너무나도 죄송함에 자신의 방법대로 방법을 찾다가 1월13일 날에 재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걱정과 근심, 두려움이 있지만 이 또한 저의 잘못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다시 한번 더 고백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고 주님의 종으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십오소서
하고픈 모든일들이 주님과 함께 기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