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르메스 팝아슈, 탈모 앰플 이벤트 안내 11월 마지막 기획전 천연 성분 탈모 앰플이 드디어 오늘 오전 11시에 오픈됩니다🤍 jujuw0rld.cafe24.com/ 옥스퍼드 대학교 안에 있는 옥스퍼드 바이오랩스에서 만든 영국 천연 모발 보조제 판매 1위 평가 기준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에 검증된 임상 시험 결과가 있는 탈모 앰플이에요 천연 성분이라서 저도 진주 출산 후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쥬쥬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탈모 앰플 후기 이벤트 (5명) 옥스퍼드 생화학 박사들의 연구 개발로 전문성이 입증된 천연 성분의 탈모 앰플을 구매하신 후 쥬쥬월드몰에 후기를 남겨주시면 다섯 분을 선정하여 한 병씩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구독자 이벤트 (4명) 에르메스 팝아슈 목걸이 (마론글라쎄, 블랙) 2024년에는 나를 어떻게 아껴주고 어떻게 사랑해 줄지, 나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지 엔젤님들의 사연을 12월 15일까지 남겨주세요 오늘 영상 유튜브 댓글에서 두 분, 오늘 올라가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피드 댓글에서 두 분을 선정하여 에르메스 팝아슈 목걸이(마론글라쎄, 블랙 중에 랜덤)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예쁘고 귀한 목걸이 하시고 2024년에는 나 자신을, 스스로 더 많이 아껴주고 많이 사랑해 주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진행되는 모든 이벤트는 12월 20일에 선정하여 따뜻한 연말에 선물처럼 보내드릴게요🤍 (이벤트 기간 내에 남겨주신 사연만 선정 가능합니다.) 올해도 엔젤님들 덕분에 참 많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따뜻하게 곁에 있어 주셔서,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곁에서 늘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올 한해 40이 된 저에게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자궁암에서 폐전이에 이어 뇌전이까지 되었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에 병원도 수소문해서 옮기고 개두술에 뇌전방사선까지 같이 다니면서 현재 회복중에 계시고 폐 항암도 같이 하고 계십니다.. 위로는 엄마 아빠를 보살펴 드리고 아래로는 이제 초등1학년 아들과 유치원생 딸을 돌보며 내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한 한해 였습니다. 2023년이 너무나 힘들었지만 값진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다시 시작되는 내년 2024년에는 이제 힘든 일 스트레스 받는 일과 안녕하고 내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멋진 내 자신과 마주하고 싶네요. 그래서 시작한 자격증 공부와 다이어트! 이 두가지 목표 꼭 이루고 행복한 나가 되기로 결심해보았습니다😊 항상 유투브에서 보는 쥬쥬님의 멋진 인생과 모습에 많은 자극도 되고 나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됩니다. 참 멋진분..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3년은 정말 힘들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아서 잘 이겨냈던 한 해였어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고 결국 퇴사를 하였어요. 하지만 가족, 친구들의 사랑과 응원을 통해 나자신을 더 아끼고 보살피고 사랑하며 이겨내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병원에서 이젠 약을 끊어도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 혼자만의 노력만이 아닌, 많은 이들의 사랑으로 극복한 이 기쁨과 행복을 더 소중히하며 살거에요. 앞으로는 아기천사도 기다리며 제 주변과 저 자신을 더 사랑하며 살 일만 남았답니다. 항상 쥬쥬님 영상들과 글귀를 보며 힐링하고 응원받았는데 처음으로 용기내어 댓글을 달아봅니다!
내년에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 이 문장에서 주는 여러가지의 울림이 있네요 최근 약 3년 간 내 자신이 나를 사랑한는구나 하고 느낀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스스로가 제 자신을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항상 긍정적이고 밝다는 소리를 듣던 저인만큼 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이 분명했고, 어떤 일이든 잘 헤쳐나가면서 살았다고 자부했던 사람이라 제가 이렇게 무너질 거라고 생각해 보지 못했던것 같아요😂 취업 후에 3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건강 때문에 퇴사를 하게 되었거든요 무거운 짐들을 정리하고 옮기는 과정에서 허리디스크가 터져 퇴사를 하고, 재활치료를 받던 중 무릎에 문제가 생겨 양쪽 무릎을 수술받았답니다......! 무릎 수술...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몇달은 걷지도 못했고, 3년이 지난 지금도 뛰지도 계단을 내려가지도 못한답니다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수술하기 전으로는 돌아가지 못하네요😢 이런 일이 3년동안의 제 모습을 정말 부정적이고 나 자신을 미워하고 또 미워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이런 다리를 받아들이고 다시 긍정적이던 저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걷게만 해달라고 했는데, 이제는 뛰게도 해달라고 하고 있으니 느리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뜻으로 생각하려구요! 평생 뛰거나 계단을 편하게 내려가지는 못하겠지만,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해 보려고 해요☺️ 내년에는 이러한 일들을 동반하며 긍정적 사고와 함께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려구요! 사람도 다시 많이 만나고, 그렇게 좋아했던 취미 생활들도 다시 시작해 보고, 일에 자부심을 가지던 제 모습으로 바뀔 수 있겠죠?!❤ 항상 생각으로만 하던 다짐을 이렇게 쥬쥬님 덕분에 말로 꺼내보니 더욱 와닿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쥬쥬님에게도 좋은 연말, 행복한 내년이 되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임신준비를 하고 난임이라는걸 처음 알았을때 “나에게 왜 이렇게 가혹한 슬픔을 안겨줄까 난 아직 젊은데” 말을 반복하며 슬프고 우울한 날이 가득했었어요 자궁기형이라는 말을 추가적으로 들었을땐 정말 절망적이였습니다, 어릴적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해 난 우리 아이가 생기면 정말 내가 못받은 사랑 만큼 더많이 사랑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고 4개월의 노력끝에 신께서 저희에게 예쁜 공주님을 선물해 주셨답니다..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고 하셨었어요 지금은 20주가 넘었고 매일매일 태동으로 아기의 건강함을 체크하고 있답니다.. 뒤돌아보니 나를 사랑해준 시간이 참 없었던거 같아요 사랑받지 못하니 나도 나를 사랑해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이렇게 멋진 엄마가 될수 있다니.. 지난 날들의 포기한 나를 지금부터라도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려합니다.. 잘하고 있어 라고 매일밤 내자신에게 말하고 난 진짜 멋진 엄마가 될거야 하며 주문을 걸어요 그렇게 나자신을 위해 사고싶은것도 사보고 더 나를 사랑해주려 노력중입니다, 아이낳고 나서도 더 많이 제자신을 사랑해줘서 정말 멋진 엄마가 되고싶어요❤
나를더 사랑하는방법.. 가정교육이 아닐까 싶네요^^ 어릴때 부모님 두분이 외국에 계셔서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컸는데요.. 당시에 집에서 일해주시는 아주머니들이 계셨음에도 제방 간단한 청소와 책상은 스스로 정리하게 하셨고 집안일 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존중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는법이라고 늘 말씀하셨죠.. 제가 중학생이었던 어느날 학교앞 문구점에서 준비물을 사러갔었을때 주인아주머니가 정신없으신 틈을타 볼펜 샤프 다이어리 등등 훔쳐가는 또래친구들을 보았어요. 저도 손만뻗으면 물건을 훔칠수있는 상황에서 저는 내면의 저와 싸움을 했고 사고없이 발길을 돌릴수있었죠^^ 나쁜길에서 스스로 발길을 돌릴수있는힘.. 그것이 가정교육이아닐까 생각합니다. 내년에 7세가 되는 저보다 더사랑하는 아들에게 학교라는 사회를 만나기전 올바른 가정교육을 하는것이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진주 보면서 열심히 바라고 예쁜 딸 가지길 바랐는데 마음을 비우고 있던 찰나에 진짜 너무 감사하게도 뱃속에 생명이 찾아와 주었어요! 쥬쥬님이 베풀며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저 또한 그러한 긍정적인 점들을 많이 배우고 좋은 영향들로 태교를 해서인지 좋은 소식이 찾아온것 같아요🙂 2024년에 태어날 우리 아기에게 저는 저 대신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싶어요! 이 아기도 또 다른 나라고 생각하거든요! 2023년에는 저를 위해서 살아왔더라면 ㅎㅎ 2024년에는 저의 2세를 위해서 노력해 볼 거예요! 쥬쥬님처럼 제가 완벽하게 육아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열심히 노력해 보며 예쁘게 키워보구 싶어요! 얼마전 육아용품 리스트에도 있던 가습기를 어느브랜드로 할지 엄청 고민이었는데 쥬쥬님 믿구(사실 저도 엄청 찾아보는 스타일인데 정말 합리적이고 기능면에서도 통과👏🏻 하였기에 골랐답니다) 에어메이드 가습기두 잘 구매해서 육아용품 리스트를 채워나갔답니다🙂 항상 보육원 아이들에게 베푸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만 하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하는차이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도 항상 생각만 했지 어떻게 실천하는지도 모르구 정말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저번에 쥬쥬님 보육원에 직접 가셔서 맛있는 것두 사가시구 가는 것을 보며 정말 좋은 영향을 받은 것 같아 좋았구 쥬쥬님을 다시보게 되었다는요..❤ 12:30 너무귀여워요 진짜 한참을 자동차를 바라보네요❤ 우리 아가는 언제 진주처럼 꺄르르 웃으며 볼살이 통통해 질지❤ 헤헤 진짜 행복이 이런건가 봐요🙂 14:13 오마이갓❤ 진짜 딸이 이렇게 아빠 마중나오면 얼마나 아빠는 행복하실까요! 저의집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저 너무 행복한 도파민을 느끼고 있어요! 27:27 내년에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은 개개인마다 다 다를것 같아요! 저는 예쁜 아가가 태어나는 해 이기에 태어나기 전까지는 저의 2세를 위해 육아용품 출산용품을 준비할 것 같고, 태어나고서는 열심히 사랑해주고 육아하고 한해를 보낼 것 같아요! 쉽지는 않겠지만! 힘들때 마다 쥬쥬월드 영상보구 힐링할거라구요..❤ 인트로 음악도 외울정도로 흥얼거리구 ㅎㅎ 매 영상마다 쥬쥬님의 부지런함도 느껴지구 진주를 위한 사랑 그리고 일에대한 열정 모든게 느껴지는 영상이기에 저에게는 긍정의 힘을 줄 것 같아요! 벌써 연말이 되었어요! 쥬쥬님두 건강하게 꼭 순산하시길 제가 꼭 바래봅니다 얼마나 기대되구 떨리실까요🤰🏻 저도 내년 2024년에 만날 우리 아가가 참으로 기대가 되구 떨린다구요..✨ 영상으로나마 항상 쥬쥬님을 응원드리구 진주공주보는 것으로 태교를 하고 있기에 저는 올해에도 내년에도 자주 놀러 올거예요❤ 여기 있는 모든 엔젤님들두 2024년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더욱 자신을 사랑해 주시구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행복하시기를 저 또한 바라보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저도 제 마음이 정리가 되고 더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쥬쥬효과인가요..?❤헤헤 오늘도 이렇게 한 수 배워가는 것 같아 기분좋게 힐링하고 가요 쥬쥬님🤰🏻🫶🏻
우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주기 위해서는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면 더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을 테니까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에요. 또한,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성장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과 솔직하게 대화하며 무엇이 진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발견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 같아요. 사랑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가족, 친구, 연인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그 관계들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나가면서 나 자신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끝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거에요. 작은 목표부터 큰 목표까지, 이를 통해 더 나은 나로 성장하는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2024년에는 나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할 거에요!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이, 주변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의 여정에서 나에게 기대되는 변화들을 함께 기대하며, 나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늘 쥬쥬님과 진주의 힐링되는 영상보며 기운 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4년도 건강에 무탈하고 행복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2024년이면 10살, 4살 되는 아들 둘의 엄마에요 쥬쥬님 영상에서 진주를 보며 딸 육아 대리만족 중이에요😅 올해는 자주 잔병치레하는 아이들 케어에 온 힘을 쏟은 해였어요.. 내년엔 건강한 한해이길 기도하며 쥬쥬님 말씀대로 올해는 제 자신을 더 돌보고 사랑하고 아껴줄 예정이에요. 우선 그동안 못읽었던 책, 시간 나는대로 틈틈히 많이 읽을거에요.. 아이들 학교보내고 늘 집안일 하고나면 에너지가 없어 누워서 쉬었는데 내년엔 좋아하는 책 들고 예쁜 카페가서 맛있는 커피나 챠 마시며 책 읽는 시간 꼭 갖을거에요. 그리고 운동! 육아에 지친 저를 위해 1:1 PT 꼭 시작할거에요.. 육아도 결국 체력이더라구요.. 체력이 되야 장기전인 육아에 지치지 않고 정신건강에도 도움되고 그래야 아이들에게도 좋은기운 행복한 에너지가 전해지겠더라구요.. 열심히 운동해서 아이들에게 좀 더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될거에요. 그게 곧 저를 위한 행복이기도 하구요😊 쥬쥬님 곧 출산이신데 순산기원하구요, 쥬쥬님댁에도 2024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육아와 일에도 열심히시겠지만 쥬쥬님을 위한 시간도 꼭 갖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저는 내년에 ‘날 위한 투자’를 하려고 해요. 올해는 대학 다니면서 과외로 번 돈, 용돈을 받으면 바로 저축하기 바빴어요. 사고싶은 옷 하나 덜 사고, 먹고 싶은 거 덜 먹고, 놀고싶은 거 덜 놀면서 돈을 모았어요. 은행에 하는 투자도 좋지만 요즘들어 온전히 나를 위한 투자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살이라도 어리고 젊을 때 나에 대한 투자를 해보려고 해요! 여행도 다니고, 운동도 다니고, 피부 관리도 받고, 사고싶었던 옷과 가방도 사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려고 해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한 정서적, 시간적 투자가 저의 내실을 더 꽉차고 행복한 나날들로 채워주어 나를 더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사람으로 만들어줄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내년에 ‘나를 위한 투자’로 저를 더 예쁘고 내실있는 사람으로 가꾸어 보려고 합니다 쥬쥬님, 죠죠님, 진주, 루이 그리고 우리 엔젤님들도 스스로의 모습과 내면을 더 가꾸고 사랑해주어서 사랑과 행복한 2024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쥬쥬님:) 며칠동안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제가 앞으로 정말 실천할수 있는것들로 골라 노트에 정리해서 이제야 올려요! 쥬쥬님의 이벤트 덕분에 다시 한번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예전에 남겨주신 장문의 댓글 프린트 해서 쥬쥬님의 마음가짐을 본받으려 아침마다 읽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쥬쥬님과 커플 목걸이를 하는 상상만 해도 마음이 벅차오르고 너무 행복하네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1.자신을 망치는 나쁜 습관을 고치며 좋은 습관을 만들기 2.불필요한 당섭취 자제하기 3.야식 먹지 않도록 한번에 끊기(내일부터 금지) 4.핸드폰으로 하루를 낭비하며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기 5.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기 위해 나쁜 생각이 떠오를때 바로 알아차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전환하기 6.화내기전에 잠시 멈추어 마음을 가라 앉히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 7.말에 좋은 에너지를 실어서 고운말 예쁜말을 쓰도록 노력하기 8.항상 모든것에 감사하기 9.좋은 기분을 항상 유지하기 10.목표를 세분화해서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며 행동하여 습관으로 만들기 11.집을 깨끗히 청소하며 독서와 운동을 미루고 게을리 하지 않기 12.나 자신을 항상 단정하고 예쁘게 외모를 신경쓰고 가꾸기
나를 사랑하는법 내자신과 한 약속을 사소한것이라도 지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작년 무기력감 때문에 나태해져 제자신과의 약속을 한두개씩 어기다 보니 제 자존감이 엄청 무너졌어요... 저는 자존감이 높던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제 겉에서 나오던 자만감이 였던거 같아요 !!속을 채울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서 저를 아껴주겠습니다. 그리고 조그만한 행복에도 행복을 느끼며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야 사소한것 으로 부터 큰 행복을 느낄테니까요 !! 내년에는 저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며 행복 별거 없다 !! 모든분과 외치고 싶습니다 😊
계속 맴도네요. 나를 사랑하는 방법..요근래 저를 괴롭힌 사람은 저인것 같아서 더 깊이 생각하게 되요.. 사실 거창한 말로 ”사랑해주는 법“이라고 쓰고싶은데..딱히 떠오르는 건 없고 그냥, 목표하는 일을 완주함으로써 제 자존감을 채우고 싶어요.저는 저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단단해보였던 제 자존감이 바닥났어요. 처음하는 대학원 생활, 처음하는 간사일,처음하는 모든것들은 저를 낯설게 만들고 점점 내가 이렇게 까지 바닥인가?라고 생각이 들만큼 올해는 저자신에게 실망 투성이인 한해였던 것 같아요. 내년에는 조금 더 낫겠지?라는 기대보다 지금 이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견디는 제 자신을 응원하고 싶어요.그냥 그 자체가 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사랑하는 방법이라면 방법이지 않을까..앞으로도 이렇게 멈추고 싶을 때마다 멈추지 않는 제 자신을 응원하며 살아가려구요..😂내년에도 멈추지 않고!!꺾이면 꺾이는 대로 그대로 밀고 나가며 저를 응원하려고 합니다!!!아자!!!🎉
안녕하세요 이번 이벤트 타이틀을 듣는순간 마음이 울꺽 해서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렸어요 나을 사랑하는 어떻게 사랑할지에 전 저 자신을 사랑한적이 별로 없다보니 이 이벤트가 왠지 쿵하는 마음에 울림이 서러웠어요 늘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대인관계가 힘들어서 혼자 외롭게 지내고 있어는데 우연히 쥬쥬님의 영상을 접하면서 부러워ㅆ어요 저렇게도 아름답게 행복이 절절 넘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쁜 진주을 보면서 만삭의 몸을 가지고도 열정적이고 진심어린 모습 든든한 남편 ~ 그모든것이 우울했던 저한테 한가닥 유일한 빚가같은 여려모습을 보면서 살프시 행복을 느끼며 저자신을 돌아보게 됬어요 늘 부족하다고 스스로 탓하면서 바보바보라고 했어는데 ~ 비판적이 였는데 날 사랑하는 이번 이벤트 타이틀을 듣는순간 나도 모르게 사랑하지못한 나자신이 가여워서 눈물이~ 그러면서 쥬쥬임의 사랑 가득한 영상속에 처음으로 나도 저렇게 사람들에게 베려하면서 나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귀하다고 보듬어 주면서 내년엔 주변 가까운 지인들과도 어울려 용기없이 어두웠던 나자신의 모습을 행복하게 변화시킬 려고 노력 하려고 합니다 이모든 변화가 쥬쥬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에 제 자신을 제가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이러한 것들을 하려고 해요. 1. 명상하기 명상은 쥬쥬님 덕분에 알게 된 하나의 방법인데 쥬쥬님이 명상하신단 이야기를 듣고 해본 적이 있었어요! 막 집중하거나, 대단하진 않은 명상이었던 것 같은데 하루의 시작을 명상으로 시작하니 그 날 하루 내내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명상을 습관화해서 내면의 단단한 뿌리를 기르자구 그래서 저를 더 사랑하는 방법의 첫 번째로 명상을 골랐어요 2. 두 번째는 유기견 봉사를 정기적으로 다녀보려고 해요. 저번에 우연히 인스타 에서 유기견 봉사 광고를 보아서 한 번 가본 적이 있었어요.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지만 또 사람을 손길을 그리워한다는 모순이 제 마음을 아리게 하더라구요… 처음 보는 저도 좋다고 꼬리를 흔들어주고 댓가없는 사랑을 실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계속 아른거렸어요. 봉사를 통해 내가 아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길러진다면 분명 그 마음은 제게도 적용될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따라서 이 방법을 실현해 보려고 해요. 3. 마지막으로는 제가 절 더 사랑하기 위해서 예쁜 생각을 하고 에쁜 마음을 가지는 긍정적인 사람이 될 거예요. 현재의 저는 그다지 평온하지는 못 한 사람 같아요. 작은 일로 쉽게 마음이 상하고 또 쉽게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죠. 그렇지만 매일 같이 주어지는 나날들, 주어지는 시간이 소중한데 예쁜 것만 보고 예쁜 것만 생각해도 모자라겠더라구요. 그래서 긍정적인 사람이 돼보려고 해요. 생각을 해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은 뇌가 정말 그렇다고 인식하기 마련이니까요 ㅎㅎ 그러다 보면 아무 노력 없이도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2023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한해였어요. 하나뿐인 소중한 제 엄마가 건강에 문제가 있었던 년도였거든요.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지만 그래도 회복 과정에 있는지라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이 쿵할 일이 많아지는 날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만약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제가 저만큼이나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귀한 목걸이 선물해 주고 싶어요. 내가 날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해 주신 분이 주신 거라고 그러니까 엄마도 절대 무너지지 말고 같이 힘차게 세상 살아가보자고 말해 주고 싶어요.. 행복이 뭘까. 항상 고민하다가도 그렇게 거창한 것만이 행복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그저 건강하고 잘 웃고 행복하고 같이 돕고 살 수 있는 그게 바로 행복인 것 같아요.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을 길러 2024년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엄마도 저도 노력할 거니까 쥬쥬님도 2024년에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안위를 물어봐 주셔서 감사해요 ☺️ 어떻게 하면 엔젤님들이 자신을 아껴줄 수 있을까? 와 같은 고심들이 가득 보이는 한 문장이었어요 그리고 그 한 문장은 영향력이 말도 못 할 정도로 컸구요 항상 곁에서 지켜보면서 저도 쥬쥬님의 안위를 챙길 수 있는 기특한 구독자가 될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결혼 15년차... 갱년기가 가까워 오는데 사춘기 중2딸을 키우며 ...거기에 회사일, 집안일까지..하루하루가 버겁고 힘들어 늘 상대 탓만 하며 신세한탄만 하니 불면증에 탈모에 제 자신 스스로에게 너무 몹쓸짓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제 달력 한장 남기고 곧 2024년이 올텐데 어른으로서 좀더 성숙하고 내려놓을건 좀 내려놓으며 욕심내지 않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통해 제 자신을 아끼고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인생!! 한번뿐인 인생!! 건강지키며 즐기고 살아요 😊
댓글 보니 열정과 열의를 다지시는 분들이 많네요. 😀 24년에도 막연히 그냥 한 해를 잘 보내고 싶어요~ 이게 아닌 구체적인 목표와 일관된 꿈이 있다는 게 너무 부러울 지경이에요. 2023년의 끝이 불쑥 다가왔지만, 저는 사실 별 생각이 없어요. 올해는 그 어떤 해보다 더 치열하게 살아내고 별의 별 다사다난한 일이 많았던 것 같은데 결국 남는 건 또 다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허탈함 뿐이네요. 봄에는 벚꽃을 보고 여름에는 빗소리를 듣고 가을에는 낙엽길을 걷고 겨울에는 첫 눈을 맞다보니 어느새 저의 나이도 뒷자리가 +1로 바뀌었음이 느껴져요. 😀 올해는 ’준비되지 않은 이별 앞, 모든 사람들은 비극이다.‘ 라는 말이 딱 틀어맞는 한해였어요. 연인, 친구 등. 지병상의 이유로 먼 안녕을 택한 친구 때문에 거의 공허한 상태로 몇달을 그리움 속에 파묻혀 보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불면증에 시달릴 때 아이유님의 겨울잠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후덥던 여름 밤에 들은 그 노래가 어찌나 위로였고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는지 몰라요. 저는 그 가사처럼 살려고 해요. 겨울잠을 자러간 친구가 일어나 안부를 전해줄 때까지 하루하루 잘 살아내 보려고요. 당장 내일 아침에 눈을 뜰지도 모르는 게 인생인데, 아끼고 욕심내고 토라지고 그러다 보면 내 맘만 아프더라고요. 현실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 생각해 내가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따져 계획을 세우고 그걸 차곡차곡 밟아나가며 성장하려고 합니다. 책을 많이 읽고, 그렇게 마음의 짐을 덜고, 잠시 멈췄던 공부도 다시 시작하고, 혼자 여행도 가 보고 내년은 제발 바쁘게 움직여 보고 싶어요. 저는 추억 없는 삶은 죽음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부디 댓글창에 계신 분들도 올 한해가 가기 전, 그러니까 완연한 24년이 아니더라도 23년을 완곡히 보내셔요. 한해가 저물기 전까지 열심히 떠들고 마음껏 돌아다니셔요. :) 최대한 많은 발자국을 남기고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남의 행복을 기원할 줄 아는 걸 보니 이번 한 해의 다사다난한 일을 통해 저도 또 한번 성장하고 도약했네요. :) 쥬쥬월드님도 부디 내년도 행복하시고 안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쩌면 우리 모두가 그저 존재한다는 것, 숨쉬며 살아있다는 것,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보석처럼 빛나는 생애를 살고 있지 않나 싶어요. :) 깎일 수록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같은 우리들이지만, 그것이 타인이 낸 흠집은 아니길 자라며. 성장의 재미를 느끼고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간 그대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마음 편히 나가서 돌아다니고 싶다던 친구의 소원을 대신 이뤄주기 위해 내년부터 여행을 많이 다닐 거에요. 현재로서는 그게 가장 큰 목표이자 꿈입니다. :)
2024년, 그 해는 나를 아껴주고 더욱 사랑해 주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사랑이란 단순히 남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나를 아껴주기 위해서는 먼저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매일매일 깨끗하게 씻어서 스스로를 위한 청결함을 유지할 것입니다. 영양 균형 잘 맞춘 식사를 하여,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적당한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게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취미나 휴식, 혹은 나를 위한 시간을 매일 조금씩이라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며 또는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통해 행복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단순히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나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것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 자신에게 좋은 말을 하고, 나를 칭찬하며, 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나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를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게 될 것입니다. 2024년, 나는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우오ㅏㅠㅠㅠ쥬쥬님 너무 손이 크신거 아닌가여ㅠㅠ😂 쥬쥬월드에 늦은 엔젤이지만 그동안 몇개에 댓글을 쓰면서 참 행복하고 편안했던 시간들이었는데...오늘은 왠지 댓글 쓰는데 민망한 이유는 뭘까여..😊 출산이 코 앞인데 애쓰신 마음 잊지 않을께요:)❤ 쥬쥬님처럼 괜찮아지는 사람..급할수록 천천히..나의 삶은 타인이 대신 살아주지 못하는 것처럼..생각보다 많은걸 가진 사람이라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도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갖고 있는 것에 의미를 두며 살아가는것도 행복이니까....😊 오늘도 진주❤봐서 행복했고^^♡ ❤루이도 빨리 보고 싶다❤
작년 고3때 우연히 호기심으로 쥬쥬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어요~처음에는 물질적인 것에 저 역시 고정관념을 갖고 바라봤어요. 어쩌다 꾸준히 영상을 보게 되었고 엔젤이 되었고, 사소한 것까지 감사함을 느끼시고 매사 긍정적이신 쥬쥬님의 마인드와 성품에 놀랐어요..! 잔잔한 일상을 공유받으며 자연스럽게 저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네요~! 똑부러지고 사랑스러운 진주, 맘씨고운 쥬쥬님, 다정다감한 죠죠님 너무나 예쁜 가정 내년에도 앞으로도 길게 보고 싶습니다~ 내년에 만날 진주&루이 남매도 너무 기대되요 아가를 너무 좋아하는데 랜선 아가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입시실패 후 재수를 했는데, 내 선택,내 욕심으로 인한 재도전이었지만 알게모르게 주변을 의식하고 나를 자책하며 괴롭게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주관이 많이 흔들렸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하고싶은 건 뭔지 흥미부터 진로까지 모든 것이 헷갈렸기에 내년에는 조금 이기적일지라도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나가고 싶어요! 자격증공부도 하고 좋아하는 책읽기도 마음껏 하고 진짜 “나”를 찾고싶어요! 이것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첫 걸음인 것 같네요~!
나를 어떻게 아꺄주고 사랑해줄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인거같아서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원생으로 26살인데 다른 친구들의 취업과 돈을 벌고 월급을 받고 그런것들에 대해서 항상 고민도 많고 나는 왜이리 늦은거같지 남들보다 사회생활을 늦게하는거니 그거에 대한 부담감과 불안함이 항상 따라다녔던거같아요 그에대해서 남과 비교하며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있는 상태였어요 ❤2024년에는 남보다 한발 늦은 사회생활을 하게 될 나는 더 성장하고 더 먼 미래를 위해서 잘 살아가고있다고 포기하지말라고 항상 말하면서 지내보고싶어요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지않고 나만의 생활 나만의 루틴으로 살아가는게 가장중요하다는걸 느꼈어요 나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게 제일 중요하니까요ㅎㅎ❤ 이런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ㅎㅎ
이라는 질문이 몇일동안 머릿속에서 맴돌았어요 생각해볼수 있는 질문이라 참 좋았어요~^^ *나를 사랑하는 방밥* 1. 나의 평안한 마음유지를 위해 몸을 건강하게 한다 - 하루 1시간 꼭 내서 운동하고 스트레칭하기 2.나의 하루들을 휘발되지않게 기록한다 -시간가계부쓰기, 브이로그 해보기
열심히 임용공부로 달려온 2023년에 놓쳤던 일을 하며 다시 저를 아껴주려고 합니다❤️ 건강하기 위해서 주 4회 운동하기, 바다 여행다녀오기,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 한달에 한 권 책 읽기!로 저를 사랑하려고 해요 쥬쥬님도 2024년 한 해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시길 늘 바래보아요
2023년에는 항상 일만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못지내는 한 해였지만 2024년에는 많은곳을 놀러도 다니고 발전도 하는 2024년도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ㅎㅎ 올 초부터 쥬쥬님의 영상을 보고 참 보고 느끼는게 많았어요 일상속에 감사한 일이 참 많은데 그걸 못 느끼고 지나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를 아껴주기 위해서 거절하는 법을 배워볼까 해요 4년간 행시를 준비하다가 올해 그만두었는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그동안의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너무 완벽을 추구하고, 거절을 잘 하지 못해서 무리하게 일정을 잡기도 하는 바람에 육체적, 신체적으로 지쳤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려면 힘든 일도 많을텐데 너무 욕심내지 않고 적절하게 거절할 줄도 알아야한다는 생각에 남은 12월은 거절하는 법을 배워볼까 합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너무 완벽을 추구해서 제 풀에 지치지 않는 법도 탐구해보려구요😅 쥬쥬님 진주 임신 소식 영상으로 처음 쥬쥬월드 봤는데, 쥬쥬님 그리고 가족분들 덕분에 힐링도 많이 하고있어요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12/12 출산을 앞두고 있어요. 또 다른 가족이 생긴다는 설렘 그리고 육아를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이런 복합적인 마음들을 갖고 출산을 기다리고 있숩니다..😂 항상 쥬쥬님 영상 보면서 육아 임하시는 마인드 많이 배워 갑니다😊 2024년은 육아하며 나 자신을 너무 내려놓지 않고 스스로를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태어난 아기와 함께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쥬쥬님도 곧 태어날 루이와 진주와 함께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
인생은 넘어질때도 있고 일어설때도 있고 나자신을 잃지않는 것이 언제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매해마다 새로운 일들로 힘듬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늘 나 자신을 잃지않으려 나 자신을 투명하게 바라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랄까 투명하게 바라보며 감정을 다스리고 나를 다독여주고 어떨땐 누구보다 엄격하게 채찍질하면서 제 소신대로 올곧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이런 과정들이 남을 더 배려하고 세상을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이 되기도하더라구요 쥬쥬님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2024년에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건승기원!
내가 나에게 1. 그럼에도 웃어보기 2. 큰숨 들이마시고 내쉬며 괜찮다 괜찮다 다독여주기 3.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고 스트레칭과 명상하기 4.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직접 만들기 5. 많이 걷고, 주위 풍경들과 하늘 잘 보기 6. 매사 겸손하고 감사해 하기 7. 자신에게 칭찬하기 8. 공부하기 9. 만물을 사랑해보기 10. 내 자신을 제일 사랑해주기
이제 수험생활을 앞두고 있는 고2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과연 나를 아끼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해본 것도 얼마나 된 건지 기억도 잘 나지 않네요. 2024년 한 해는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싶어요. 사실 매일매일이 평가고 또 그 결과가 눈으로 확연히 보이는 경우가 많다 보니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다는 게 참 힘든 것 같아요. 비교해봐야 변하는 건 없고 자존감만 낮아진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또 남들과 비교하고 상처받길 반복했습니다. 물론 학업적인 부분에서는 힘들겠지만ㅠㅠ!! 이외의 부분에서는 타인을 기준으로 세우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저를 받아들이고 또 사랑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대략 1년 간 쥬쥬님의 영상을 보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도 사랑할 줄 아는구나’라는 걸 알게된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또 그 상처를 보듬어주고 다른 행복을 주는 것도 사람이기에 제 주변 사람들을 더 사랑하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도 배우고 싶습니다. 쥬쥬님 23년도 수고하셨어요~ 힘든 수험생활도 쥬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23년 한 해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는데요. 그 중 하나는 저희 막둥이 6개월 아들이 9월 7일날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아 현재 치료 중에 있어요. 자식이 아픈게 이렇게 가슴 찢어지는 일이구나 건강이 최고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끼게 해 준 올해였네요. 우리 아들 지금도 항암치료 잘 견디고 있지만 앞으로도 완치할 수 있게 같이 기도해주세요. 우리 쥬쥬님도 진주도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왕자님, 남편분 가족분들 모두 24년에는 더 행복하게 그리고 더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저 또한 같이 기도할게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져요❤❤❤❤❤
우연히 유튜브 영상 보다가 어느새 저도 모르게 쥬쥬님에게 홀린듯이 구독하고 항상 매주 올라오는 영상 잘 보고있는 구독자에요!!쥬쥬님의 영상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매번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지 의문이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을 더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모든것을 바라보며 더 큰 행복함을 느끼는구나를 깨달았어요 내년에는 저도 사소한거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나 자신한테 칭찬도 해주고 수고했다고 다독이면서 후회없는 한해를 보내려구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용~
올 한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되는 해였던거 같아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아픔과 저의 유산까지...올 한해는 웃는 날보다 우는 날과 걱정으로 마무리하는거 같아요. 쥬쥬월드 영상에서는 늘 가족과 함께 좋은시간보내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또한 영상볼때마다 인상깊은 점은 함께 하시는 지인, 일하시는분들께 배려해주시는 쥬쥬님의 따뜻한 모습이 느껴져서 넘 좋아요❤ 내년에는 저도 가족과 지인분들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챙길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한 쥬쥬님 보면서 예쁜진주와 루이까지 함께 보내는 일상 영상을 보니, 또 한번 용기내서 임신에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저에게 쥬쥬님의 좋은기운으로 응원해주세요^^
평소 경제,자기개발 유튜브만 보다가 우연히 보게되어 꾸준히 힐링영상으로 시청하는 구독자에요 저는 남자라 목걸이를 착용하지않지만 영상보다가 너무 좋아서 댓글남깁니다 항상 밝은모습이셔서 보는사람까지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말그대로 너무 힐링이됩니다😂 이벤트를 함으로써 구독자분들 스스로가 나를 돌아보게되고, 내년 목표,계획까지 생각해볼수있게 만드는 너무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인간 대 인간으로 존경합니다. 멋져요! 항상 행복하세요❤
요즘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나를 더 사랑하려면 뭘해야하지? 였는데 쥬쥬님 영상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해보게 되네요. 가장 쉬운것 같으면서 가장 어려운게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 같아요,, 24년에는 삶이 막 드라마틱하게 변화되서 행복하다 좋다! 이런거보다 진짜 사소한 순간에 감사와 행복을 찾으려해요🩶🩶 쥬쥬님~~ 늘 응원해요🙂🙈
경주마처럼 앞만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이젠 저 자신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싶고 또 가족,주변 지인을 챙기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입시,대입 등으로 미뤄왔던 일들을 지금부터 천천히 진행시켜 나아가고 쥬쥬님의 영상들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법을 배우게 되어 이제는 실천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2024년에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우리 모두 스마일!!!
이번 한 해는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면서 저 자신을 아끼려고 해요. 피겨, 승마, 골프 같은 운동도 배우고 (평소에는 귀찮아서 못했지만요..) 꾸준히 배우고 있는 피아노도 더욱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려고 했던 것들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요. 이렇게 하다보면 저 자신이 더욱 귀해지고 소중해질 것 같아요. 쥬쥬님처럼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하 노력할 거에요 🧡
쥬쥬님 안녕하세요🙃 이번년도는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지 아쉽기도 하지만 이번년도도 잘 마무리 하여 내년을 준비하는 제 자신이 되고싶네요 TMI긴 하지만 저두 별명이 쥬쥬라 항상 영상들을 챙겨보곤했네요 . 이번년도는 여러가지 인간관계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한해라 내년엔 감사일기, 나를 위한 취미생활 1개라도 만들기 나를 위한 사람들을 주변에서 챙기기 입니다 내년엔 쥬쥬님도 저도 구독자분들도 다 행복했음 좋겠네요 내년엔 이번년도 보다 날 더 사랑하기 .. 주변 먼저 챙기지 않고 나 자신 먼저 챙기기 꼭 해보고싶습니다 이벤트도 이벤트지만 이런 이벤트 덕분에 내년에 어떤식으로 나를 더 사랑할지 고민하게 해주신 쥬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의 귀인 쥬쥬님✨✨💖 2024년에는 나를 어떻게 더 아껴쥬고 사랑해주고 무엇을 해줄지 사연을 남겨달라는 쥬쥬님은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준비하신 이벤트소식에 ’역시 쥬쥬님은 다르구나 :) .. 쥬쥬님 참 좋다❤ ‘ 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다가오는 새해를 생각해보게 해주시는 마음이 깊고 예쁜 쥬쥬님에게 감사인사 먼저 전해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를 위해 어떤 일들을 할지 계획하며 행복한 다짐도 하는 시간이 너무 힐링이에요 ✨🫶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게해주신 귀한 쥬쥬님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생각하기도 마음이 어려워 모두 적을 수 없지만 정말이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어렵고 다사다난했던 2023년 이었는데요! 이 또한 제 삶의 일부분이고 이 시간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될 것 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가 더 중요한니까요❤ 그안에 쥬쥬님과 함께한 2023년은 저에게는 행운이었었어요 ~ 정말정말이요! 너무 아끼는 저의 최애! 쥬쥬님이라 유튜브와 인스타를 보며 때론 쥬쥬님의 선한진심이 오해로 돌아와 마음이 힘드셨을 순간들을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너무 무거웠어요.. 쥬쥬님은 내면이 단단한 분이시라 지혜롭게 판단하시고 그 오해의 시선과 말들이 무색할만큼 진정성있게 증명해내실 것이지만 쥬쥬님을 모르고 말하는 그 상황들이 그저 속상했답니다.. 아마 엔젤님들 모두 같은 마음이셨을것 같아요 앞으로 정말 쥬쥬님과 가족분들 상처받지 않으시고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켜주고싶은 너무 애정라고 예쁜 가족이에요💕🥰💖울 쥬쥬님 절대지켜! 헤헤 사랑이 많은 쥬쥬님 생각하며 쓰고있으니 몇번이나 ”우리 엔젤님들~“이라는 예쁜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존재만으로 웃음을 선물해주시는 소중한 쥬쥬님 헤헤✨🫶 쥬쥬님의 엔젤님들 중 한사람이라 올해 참 따뜻하고 힘나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할게요 ~ 그리고 쥬쥬님이 주신 사랑과 진심, 모두 빠짐없이 마음속에 차곡차곡 귀하게 간직하며 힘들때, 기쁠때 꺼내볼게요 ❤️ 또! 쥬쥬님께서도 언제라도 좋은날, 지치는날 뒤돌아보셨을 때 함께 기뻐하고 때론 마음둘 수 있도록, 든든한 엔젤로 두팔벌리고 서 있을게요:) 맘같아서는 꼬옥 안아드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쥬쥬님을 진심으루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어딘가에서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인스타로 유튜브로 쥬쥬님을 오래 봐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분명 댓글 하나하나 귀하게 보시며 얼굴에 미소띄우시고 사연들에 함께 기뻐해주시고 어떤 사연에는 함께 마음아파해주시고 그렇게 읽으실 것을 알기에 보시는 동안 행복을 드리고 싶어서 예쁜말로 가득 채워 감사의 마음담아 짧게 쓰려고했는데 길어지고있어요 ☺️..^^ 이번영상 몇번이나 돌려보며 쥬쥬님 마음에 공감되고 참 감사해서 눈물이나기도 하고 손도 꼭잡아드리고 꼭 안아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새삼 신기했어요 이렇게 온라인으로 영상을 통해 소통하며 진심으로 누군가의 매일매일이 빛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요! 저는 2024년 제 마음이 두근두근 뛰는일을 시작할거에요! 지금 나에겐 사치지 나중에 상황이 더 나아지고 여유가 있어지면 꼭 해야지 했던 일들! 2024년에 하나하나 해보고 해낼 거에요! 내가 좋아하는일 나를 행복하게해주는 두근두근 가슴뛰는 일들! 저에게 해줄거에요!! 쥬쥬님덕분에 용기가 생겼고, 확신이 생겼어요! 두근두근 하며 마음이주는 신호를 따라갈거에요! 덕분에 감사의 힘을 더 깊이 알았, 스스로에 대한 사랑도 믿음도 완전 강하고 단단해졌어요🙏🏻 마음이 어려운 날들이 가득하고 너무 캄캄해서 또 그게 지속되고 쌓이고 쌓이고 참많이 넘어지고 그랬는데 어느 노래 가사처럼 해가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저는 이제 빛날거에요! ✨✨ 완전 반짝반짝이요💖🥰 그래서 그 빛으로 누군가 어둠가운데 있다면 제 빛으로 출구를 찾을 수 있도록 완전 도울거에요:) 쥬쥬님이 그렇게하셨던 것처럼요!✨✨✨ 쥬쥬님의 선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보며 많이 배웠고 기적은 모호히 어딘가에 있는 것이아닌 주어진 매일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세상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니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 모두행복하게 해주는 것도 내가 너무 행복해지는 일이니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2024년 “잘” 사랑으로 채우며 살아보려고 합니다^^ 저의 소중한 친언니도 이번에 임신했는데 쥬쥬님 채널 제가 추천해서 언니도 쥬쥬님의 엔젤이에요☺️~ 언니도 경부길이가 짧아져서 의사선생님께서 최대한 쉬고 계속 누워 있어야한다고 하셨는데 바로 휴직 할 수 없고 일을 계속해야해서 누워서 재택으로 근무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회사에 나가야하는 상황이고 거기에 이번에 임당이라고 결과나와서 식사도 더 잘 신경써서 해야하는데 일하며 분명 스트레스 받을텐데.. 멀리 떨어져 살아서 걱정되고 안쓰러운 마음이에요.. 그런데 지금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이 무거운 마음은 표현이 안되어요.. 그런데 언니가 쥬쥬님 너무너무 좋으시다고 영상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지난 영상도 거의 다봤다고 해서 왈칵 눈물이나고 쥬쥬님께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는지 몰라요 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쥬쥬님! 엄마와 다름없는 언니가 참 많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어릴때부터 엄마이자 언니로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아홉을주고도 열을 주지못해 안타까워하는 언니였어요~ 든든한 버팀목이되어준 미안하고 고마운 존재인데 결혼할때도 임신소식 들었을 때도 마음은 이만큼 많이 다 해주고 그러지못해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쥬쥬님덕분에 제가 한발한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고 앞으로 살아가며 언니한테 백배천배 보답할거에요 아참! 뱃속에 조카는 예쁜 공주님이래요 ☺️ 나중에 팬미팅하게 되신다면 언니랑 꼭꼭 갈거에요오~~ 🥰 그리고 바쁘신 시간 쪼개어 정성으로 인스타 무물 답변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귀한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쥬쥬님 ! 정말많이많이 마음다해 고맙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보다 더 좋은말이 있다면 그말로 전하고 싶은데 찾지못해 이렇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좋으신 배울것이 많은 저의 영원한 최애 쥬쥬님, 젠틀센스유머사랑이 가득하신 최고의 남편 그리고 아빠이신 죠죠님, 늘 예쁜미소로 이모 심쿵하게 해주는 성장하는 모습이 사랑 그 자체인 우리 빛나는 아기공주님 진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뱃속의 귀하고 귀한 보물 루이, 어머님 아버님 가족분들 , 좋으신 이모님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하고 마음다해 축복합니다💕💕 2024년 나 스스로 최고로 아끼고 최고의 사랑주기! 무조건 행복하기❤🫶💪🏻
우연히 알고리즘에 쥬쥬님이 떠서 영상을 보다가 정주행 하게 됐어요..!!! 무슨 드라마 처럼 하나씩 다 볼때 마다 괜히 뿌듯한거 있죠? 😂 영상 볼 때 마다 느낀점이 쥬쥬님의 목소리와 외관상 모습은 정말 여리여리 하지만 그 속에서 쥬쥬님의 아이들의 엄마로써, 한 남자의 아내로써, 한 사람으로써, 단단한 마인드를 알 수 있었어요. 이벤트도 단순한게 아닌 내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지, 어떻게 돌봐줄지를 궁금해 하시다니 정말 우리 엔젤들을 진심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디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쥬쥬님 덕분에 용기를 얻어 이렇게 남겨요! 2022~2023년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제일 힘들었던게 ‘건강’이였던 것 같아요. 자궁암 직전인 이형성증을 발견하고 몸에 종양이 생기고.. 병원을 수없이 다녔어요. 나이가 25살인데 또래의 비해서 자꾸 여기저기 아픈게 서러웠어요.. 수술 여러번 받고 바로 회사도 꼬박꼬박 나갔어요. 돈이 필요 했거든요🙂 악착같이 버티다가 10월에 정리해고가 되었어요. 아무래도 회사를 많이 빠져서 제가 1순위였죠.. 처음엔 절망도 많이 했지만 굴하지 않고 전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갈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다행히 몸은 모두 다 완치가 되었거든요! 내년에는 뭐 하나 눈치 보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거, 제가 원하는거에 집중할려구요.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운동!! 해외여행!!! 카페알바!! 등 아프고 돈을 벌어야 된다는 강박에 나와서 오로지 ’나라는 사람‘에 포커스를 둘려구요. 19살 때 부터 일하느라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지 못했는데 제 생에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계획중이랍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운동해서 바프도전! 이런 경험들을 다 겪어보고 싶어요! 이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제가 무엇를 하고 싶은지“ 라는 질문에 답을 제가 직접 써내려가고 싶어요!
내년엔 나를 의심하지않기 믿어주기 할 수 있어 주눅들지마 괜찮아 자신감가지고 널 믿어 잘 할거야 누굴 원망하지도 탓하지도 말고 ! 앞으로 모든 날들을 응원할테니 또 힘내서 살아보자 힘내 ! 이벤트를 떠나서 영상보고 바로 댓글은 못달고 ,, 곰곰히 생각하게되는 질문이었어요 댓글 쓰면서도 사실 좀 울컥했던 ,감사합니다 쥬쥬님과 진주 , 그리고 죠죠님 내년에 태어날 루비까지 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먼저 건강하게 루이 만난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참 우아하고 멋진임산부가 쉽지않은데 그걸해내신ㅎㅎ 한직장을 10년넘게 다니면서 어려운 집안형편에 월급 반이상을 생활비로 드리고 나머지돈 모아서 결혼까지 했어요~~ 가족들을 위해 뭔가를 할수있다는 뿌듯함에 힘든줄모르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학생때부터 오랜직장생활동안 새벽밥차려주신 어머님이 휠씬더힘들었겠구나..ㅠㅠ결혼해보니 정말 많이 느끼게되더라구요..부모님의 사랑은 정말대단한것같아요 요즘 진주때보다 루이때 쥬쥬어머님 음식솜씨를 보면 멋진쉐프님이되신듯해요~^^사랑의힘이 아닐까싶어요 나를사랑하는방법..생각해보다 음식이야 말로 사랑인것같아요 항상가족을위한거 말고 나를위해서 나를 사랑하는 맘으로 끼니때우는게 아닌. 정성스런 한끼이쁘게 차려서 나를위한밥상으로 나를 대접해주고 사랑해주고싶어요ㅎ 쥬쥬님 보면서 명상도 조금씩따라하고 뭐든 열심히하는 열정도 닮아보려합니다 책도 많이 읽어서 글로도 잘전달하고싶네요..맘은 가득한데 두서없이 주절주절 한것같네요..ㅡㅡ 기역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고 쥬쥬유투버의 모든 일상이 좋은 기록으로 남길바라며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엔젤로 항상있을께요😊 하면 똑부러지고 너무 성실하게하는
영상느낌이 처음과 비슷해져서 뭉클했어요..🤍 내년에 나를 더 사랑하기란, 한 남자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며 나 자신보다는 다른 인격체로 살아온지 5년차가 지나가네요. 요즘 부쩍 쥬쥬님 일하시는 모습보며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내가 나를 더 사랑 할 수있는 방법은 내가 하고 싶은 것들, 나를 잘 나타내주는 일들, 내가 가장 살아있음을 느끼는 일상을 되찾아주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년에는 작게나마 제 일을 시작하며 저를 더 사랑하기로 다짐했답니다. 오늘도 거울보며 수고했어 은혜야를 속삭여본 하루였는데, 내년에는 누구때문이 아닌 저로 인해 웃을 수 있는 날이 더욱 가득하길 기대해봅니디! 어떤 나일때가 아니라 나 자체만으로도 사랑해주기🤍 쥬쥬님보며 늘 느껴요. 사랑받아서 사랑이 가득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를 정말 많이 사랑해서 그만큼 남들도존중하고 사랑해주는구나를요- 저 또한 2024년에는 그렇게 살아볼게요! 내가 나 자신을가장 사랑하기! 쥬쥬님도 내년에 더 사랑 가득하기를❤
저에게 있어서는 성취감이 큰 행복을 가져다 주더라구요ㅎ 근데 참 모순적이게도 그게 잘 안 되어서 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내년에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 놓치지 않고 미루지 않고 쥬쥬언니처럼ㅎㅎ 성실히 해나가며 저를 사랑하고 싶어요!!!ㅎㅎ 진짜 진심으로요☺️ 그래서 부끄러운 저의 모습이지만 여기에 쓰면 더 깊이 인식되어 왠지 이겨나갈 것 같다는 기대가 생겨서 써 보아염!:) 말에는 힘이 있으니까! 저를 사랑할 수 있게 노력해야 겠어욤🥰 쥬쥬언니 덕에 이런 다짐도 깊이 되새겨 볼 수 있고... 넘 좋아여ㅎ 참 힘들었던 시기에 언니를 알게 되고 힐링하곤 했는데 시간이 또 이렇게 흘러가서 저는 많이 자리 잡히고 다듬어져 가고 있답니다. 오늘도 일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젊었을때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서야 점점 느끼고 깨닫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 것을 어렸을때는 몰랐어요. 그저 바쁘다는 핑계도 있었고 어떻게해야 하는지 몰랐던것도 있었던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니 내몸을 더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것을 한해 한해 더 느끼고 있답니다. 늘 건강은 함께 따라오는걸 당연스레 생각했는데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픈 나의 몸을 보니 왜 더 아끼고 사랑하지 못했을까 후회만이 가득하네요. 쥬쥬님의 영상을 보며 긍정적인 모습을 본받으려 조금이나마 노력하고있어요. 후회스럽지만 돌이킬수없으니 지금이라도 나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무한한 생각을 가지며 2024년도 맞이하려 합니다^^ 둘째 출산도 축하드리고 몸조리도 잘하세요❤
지난 2023년 한해동안 제 미래와 진로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며 달려왔던 것 같아요. 항상 매년 새해 계획은 세워봤지만 한해동안 나를 어떻게 아껴주고 어떻게 사랑해줄지,나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지 계획세워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그래서 영상을 보구 댓글을 남기기까지 생각해본다고 이제서야 적어보네요. 먼저,한해동안 나를 아껴주고 어떻게 사랑해줄지 생각해보면 방대하게 생각해봤다가 매년 새해계획을 실패하던 과거의 제가 떠올라 소소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쥬쥬님처럼 일어나서 명상해보자고 마음먹고 몇일동안 실천하고 있어요. 확실히 명상의 시간을 가지니 명상하는 동안 ‘어제의 하루는 어떠했는 지, 오늘 아침에 일어난 제 몸은 어떠한지, 오늘의 내 하루 어떻게 보낼 것인지 등을 생각하다보면 명상해보지 못했던 지난 날들에 비해 나와의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나를 아껴줄 수 있고 사랑해줄 수 있는 것 같아 하루하루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는 게 느껴져요. 쥬쥬님 영상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2023년 한해는 제 진로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만큼 몸과 마음이 피로한 상태인 것 같아요. 그래서 1년동안 수고한 나에게 새로운 문화와 시야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여행과 해외여행을 가볼까해요. 여행은 짧은 시간동안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겨울시즌동안에는 부모님,동생들과 함께 스키도 타러가고 국내여행을 하면서 못했던 대화를 하며 추억을 쌓을 예정이구 여름휴가시즌에는 제가 지난 한해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들을 여행하려구 합니다. 유튜브 보면 진주의 예쁜 눈웃음과 귀여운 모습에 힐링도 하고 쥬쥬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의 심장을 흔들어 저도 쥬쥬님처럼 일상속에 당연한 것들이나 스쳐지나간 것들에도 감사할 줄 아는 멋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쥬쥬님 항상 감사드리구 사랑해요❤️ 쥬쥬교 만세⭐️
’나를 더 사랑 하는법‘ 이 문구를 보고 놀랐어요! 평소에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사랑할지 어떤 방법으로 실행할지는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쥬쥬님 덕분에 처음으로 생각을 해보게 됐어요! 2024년에는 저를 위하여 부모님과 여행도 많이 다니고 다이어트를 할 거예요. 예전에는 부모님과 여행 가면 솔직히 여러 가지로 피곤했었는데 지금은 나이를 먹을수록 부모님과 여행을 가면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것보다, 좋아하는 부모님을 보는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하다는 걸 느꼈어요!😊 일상에서의 추억들도 기억에 남겠지만 여행을 갔을 때 그 추억들은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그 추억을 만들어 간다는 게 저에게는 저를 사랑하는 방법 같아요! 그리고 하나 더는 평생의 숙제 다이어트요,, 이제는 살이 아닌 건강으로 연결이 되더라고요 😂 나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꼭 성공할 거예요! 산타 쥬쥬님 메리 크리스마스 ❤🎅🏻🎄
자신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쥬쥬님에 따뜻한 마음에 또 한 번 감동받았어요💕 이번 해도 정말 참 힘들고 지친 한 해였네요. 아프고 난 뒤부터 정말 온 세상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어요. 지금 돌이키면 그 불평이 저를 더 힘들게 했던 같아요 저는 정말 창피하게도 아픈 걸 핑계로 너무 모든 걸 당연시하고 살았거든요. 매번 같이 병원을 같이 가는 엄마 매일 아빠가 깎아주는 과일 우리 집 분위기 띄우려고 개그 하는 동생 정말 너무 나도 많이 감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 놓쳐버렸어요. 쥬쥬님 영상을 통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저도 내년에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더 감사하고 배려하면서 따뜻하게 챙길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퍼서 남들보다 한발 늦게 시작하지만 인생은 속도가 아닌것 처럼 남들과 비교 하지않고 나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꺼에요. 그게 가장 나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 같아요. 쥬쥬님 다정한 목소리로 해주셨던 조언들로 덕분에 정말 많이 발전 한 한 해에요❤️ 쥬쥬님 과 쥬쥬님 가족이 더욱더 빛나길 응원과 기도할게요☺️❤️
21년우울증을 겪고 가족, 지인들의 도움으로 건강이 점차 좋아져서 23년 출산을하게되고 연말인 지금 과거를 돌이켜보니 내자신이 기특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매번 쥬쥬님 영상을 보고 듣던 따뜻한말과 좋은 영향력으로 힐링을 받고 있어요. 그 덕분인지 지금은 과거의 나보다 현재의 저를 더 사랑하고 있고 타인에게 받은 불쾌감도 잘풀어 내보낼수 있을만큼 마음도 너그러워진 제모습을 보고 있어요. 하지만 24년은 워킹맘으로 살아갈생각에 두려움, 설레임, 긴장감 여러가지 감정이 드는 요즘이에요. 이러한 걱정으로 새해를 맞이할수 있었겠지만 쥬쥬님 피드에 24년을 내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읽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자신이 행복하면 어떤 걱정이든 무슨일이든 다 잘해낼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을요! 그동안 바쁘게 앞만 보고 살아서 잊고살았던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다시 하나하나 해볼려구요❤️홈트, 독서, 영화관가기, 이쁜옷입고 맛집과 카페놀러가기, 승진시험통과 등 소소하지만 이런것들이 저를 순간순간 행복하게 만들었더라구요. 육아에 힘들어 맨얼굴에 츄리닝 입고 다니고 출산으로 몸에 근육도 빠지고 지금의 나는 이렇지만 다시 자신감 넘쳤던 예뻤던 내모습을 찾아가며 한해를 바라보려구 해요. 내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늘 지니고 건강하게 살아가보겠습니다🩷모든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해준 쥬쥬님께도 감사해요 🫶🏻
여전히 아픈 사람들에게, 그리고 제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써보고 싶어요. 그전에 쥬쥬님 유튜브 보는 이유가 제가 너무 부정적인 사람 같아서,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무엇보다, 이벤트 내용이 2024년 자기를 어떻게 사랑할지라는게 정말 감사하고 감동받는거 같아요🥹 저는 “탓”을 정말 많이 하는 사람이에요. 성장환경에서 오는 환경 탓, 주변 사람 탓 등 타인과 상황으로부터 내가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다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가족이 우울증이 심해서 정말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어요. 그렇게 도망치듯 20살 대학교라는 핑계로 서울에서 독립하고 보니 저는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가져야 했더라고요. 미성숙한 마음은 아직 여전히 8살로 머물러있는데, 이미 어른의 나이가 되었더라고요. 온전히 어른이라는 책임감 속에 탓을 할 대상이 없어지니 제 자신을 탓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정말 부끄럽지만, 화가 나는 상황이 오면 분을 참지 못하고 저를 괴롭혔어요. 화가 날 때마다 머리도 때리고, 약을 먹기도 하고, 그래서 병원에 가기도 하고 그렇게해서라도 살고 싶어 발버퉁쳤던건지도 모르겠네요.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보이더라고요. 내 인생은 단 한번뿐이고, 사람은 어차피 태어나면 죽는 인생인데 뭐하러 그 인생을 앞당겨 놓으려고 했을까,. 사람이 죽음을 생각할 때는 “사랑하는 것”이 없어서래요. 사랑하는 것에는 가족, 연인, 친구 그리고 어떤 물건이나 상황이 될수도 있는 건데 저는 세상에 붙잡을 사랑하는 것이 없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돌이켜 나이가 들어가면서, 드는 생각이 나를 사랑하는 것 그거 하나면 살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노랫말에도 있잖아요.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다는 말처럼요.. 물론 사람마다 가슴아픈 사연, 최악의 상황까지 참으로 힘든 일들 많지만, 그곳에서 져야할 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다 부질 없어보이고, 형편없는 삶이라고 저또한 여전히 생각하고 있어요. 다시 태어나서 다시 처음부터 만들어가고 싶은 생이라고도 생각해요. 그런데 그렇게 마냥 생각만 하면 그걸 듣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여전히 지금도 마음 아파 울고 있는 여러분께, 그리고 제 자신에게 “사랑하는 것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하고 싶어요. 저는 사랑하는 대상을 저로 정할래요. 2024년에는 힘들면 나 너무 힘들다, 기쁘면 너무 즐겁다,. 하면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래요. 그리고 내 마음을 하나씩 파헤치면서 위로해줄래요. 과거를 들여다보는 일이 너무 힘들지라도 과거의 나와 만나, 초등학생 때의 나에게,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 때 나에게 너 많이 힘들었었지 그때 많이 울었지 라며 다독여줄래요. 그리고 요즘의 나에게 실패해도 괜찮다 나는 형편없거나 가치없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하며 크게 소리내어 우는 법을 몰랐던 나에게 우는 법을 알려줄래요. 그리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마음가짐 남과 비교할 때 가장 불행해진다는 것을 명심하며 그렇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나를 사랑할래요. 2024년엔 나를 때리지 않도록, 나에게 질책하지 않도록, 스스로 나쁜 행동 하지 않도록-그럴 수 있다 괜찮다라며 다독여주는 사람이 될거예요. 그래서 주어진 파란 하늘에도 감사하고, 푸릇한 잎사귀에도 행복해하며 사소한 것에도 사랑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될거예요. 그리고 하나씩 차곡차곡 더 나은 사람이 되면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 가슴 아픈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고생했어요. 그리고 태어나주어 고맙습니다. 당신이 태어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에요. 살아갈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남은 생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조금 더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봐요! 사랑한다는 말은 당신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 되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 그리고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쥬쥬님:) 훗날 쥬쥬님처럼 선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네요.
쥬쥬님 블로그부터 처음 유튜브하실때부터 꾸준이 시청한 엔젤입니다😇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이라니 주제가 치열하게 살고있는 많은 엔젤이들하게 머리를 퉁! 한대 맞은 느낌이 드는 질문이였어요 쥬쥬님이 피드나 스토리에 항상 행복이라는 주제를 많이 말씀하시자나요? 🌸모든 꽃은 각자 자신의 시기에 피어난다 우리의 꽃도 각자의 시기에 분명 예쁘게 피어날 거예요 ,,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어쩌지 못하는 일에 대해 근심하지 않는 것이라고 해요 어차피 지나갈 하루,'아 몰라! 난 행복해' 생각하며 그냥 한번 지내보는 건 어떨까요? 쥬쥬님이 해주신말을 캡쳐해서 다니는데보면 나를 응원해주는사람이 한명이있어!!! 위로가되면서 더 나를 사랑해주고 싶어지는거 있죠? 힘이됩니다💕💕 올해도 그렇지만 내년에는 정말 정말 생각처럼 안되는 날도 내 자신 아껴주고 싶고 살면서 엉키고 설키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부족해 보이는 날도 만날 수 있지만 그런 날엔, 나를 위해주는 시간을 갖고, 그래도 안 풀리는 시간 속에서는 내가 나를 다독여 주고 계속 나를 위해 좋은 말을 해줘야 겠다싶어요 특히 회사에서 욕받이 같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는데 저라도 저에게 더 좋은말을 해주고 싶은,,ㅎㅎㅎ 비싼옷은 저에게 못사주지만 연말에 성과금 나오면 평소에는 손이 벌벌떨지만 비싸고 좋은곳 가서 밥도 먹을꺼예요 ㅎㅎ아주 소소하게 저를 사랑해 줄려구요!! 쥬쥬님 말씀처럼 오늘도 주변에 가득한 행복들을 놓치지않고 쟁취하면서 살겠습니다!💕💕 모든엔젤이들 화이팅!!! 쥬쥬님도 🫶
저는 28년 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누구한테나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생각나는 사람 슬픈 일이 생겼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정작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보다는 늘 남을 더 생각하며 아끼고 살았던 거 같아요 ... 그러다 보니 상처받던 날들은 수없이도 많았던거같아요 ... ! 다가올 24년에는 조금 더 이기적이게 저 자신을 좀 더 사랑하면서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
올해 초에 희귀난치병을 받아 집에서 쉬고있어요. 약 부작용으로 머리가 많이 빠져서 탈모약 사려고요(가습기, 오메가3 사고 싶은데 있어서 이건 패스) 건강을 잃고 나니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상생활까지 못 할 정도로 아파서 올해 초엔 정말 안좋은 생각까지 했었요. 때마침 쥬쥬월드를 보게 되었고 그땐 제가 너무 부정적이라 솔직히 시기질투를 했던거 같아요. 계속 영상 보면서 점점 삶을 대하는 방식 등 긍정적인 영향을 진짜 너무 많이 받아서 제 롤모델로 정했어요ㅎㅎ 명상, 팅커벨, 행복 가스라이팅 등으로 스스로 멱살 잡고 일어나고 있고 꾸준히 성찰하고 성장해 나가도록 명상하며 노력하려고요. 내년에도 쥬쥬님과 함께 더 나를 어떻게 사랑할지 공부도 하려고요ㅎㅎ 저희 엔젤님들과 오래 함께해 주세요🤍
23년도 이제 끝이 보이고 새로운 2024년에는 그 누구보다 무엇보다 저 자신을 예뻐하고 사랑하고싶어요!! 23년도에는 매번 내가 남보다 못난점, 내가 못가진것들, 비교하는 것이 일상이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점점 내가 작아지고 있다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24년 새해부터는 하루에 하나씩 내장점이나 내가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뿌듯했던 일들을 한번 적어보고 되새기면서 나 자신을 1순위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려면 나부터 사랑해야 한다는데 그게 제일 힘든것같아요 새해부터는 정말 내가 하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예뻐하는 습관을 가져보는것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2024년도에는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쉴새없이 달리는 나에게 쉬는시간을 주고 싶고, 힐링의 시간을 나 자신에게 주고싶어요!! 쥬쥬님의 너무 예쁜마음 긍정적인 기운을 받아서 24년부터는 저도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남에게 베푸는 그런 사람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2024년에는 나를 어떻게 아껴주고 어떻게 사랑해줄지..♡ 이 주제가 저에게 정말 많은 생각과 마음가짐을 제대로 잡게 해주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 지금까지 제가 살아오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냥 주어진 삶을 살아가기에 바빴지 않았나 ^^; 나자신을 위해서 내가 나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전 그냥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드리고 항상 감사하고 긍정 또 긍정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나 자신부터 소중하게 여기고 아낄줄 알아야 나의 주변 가족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말로는 간단할 수 있지만, 실천하며 살기에 어려울 수 있는 ^^ 나보다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비교하지 않고 지금 내 상황에 맞게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나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 저도 좀 더 어릴적에는 왜 나는 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지 못했을까.. 잘 사는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하고 그랬었죠~~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 지금 저에게 놓여진 이 환경과 상황에서 살게 해주심에 참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고 있어요 :) 2024년에는 더욱더 나 자신 그리고 내 주변인들을 모두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이런 좋은 주제로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쥬쥬님..♡ 감사 또 감사해요 ^^ 덕분에 따뜻한 연말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헤헷♥ 저도 쥬쥬님 따라서 매일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 쥬쥬 죠죠님의 선한 영향력 닮아가렵니다 :) 2024년에도 앞으로도 쭈우-욱! 진주&루이와 함께하자구요 ★.★
원래 새해 계획은 늘 연초에 세웠는데 쥬쥬님 덕분에 연말에 미리 2024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저는 쥬쥬님 영상 5개? 일때 부터 구독한 초창기 구독자에요ㅎㅎ 얼마전에 작년 여름쯤 쥬쥬님 영상에 제가 달았던 댓글을 다시보게 되었어요.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저에겐 참 불안하고 힘든 시간의 연속인데, 그 당시 제가 쓴 댓글을 보면 늘 불안한 시간 속에서도 쥬쥬님 영상을 보는 순간만큼은 영상 속 그 안정감과 소소한 행복들에 의해 저의 불안이 가라앉는다고, 쥬쥬님 역시 힘든 시간들을 극복하고 지금의 안정과 행복을 성취하셨다는 말에 힘이나고 쥬쥬님이 저의 롤모델 같은 사람이라고 적어놨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쥬쥬님이 거기에 답댓글을 굉장히 길게 달아주셨는데 그 말 역시 너무 소중해서 한동안 보고 또 봤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안 믿으실 수도 있지만 저는 쥬쥬님 덕분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이 달라졌답니다. 쥬쥬님은 힘든일이 있고 조금은 속상한 일이 있어도 그걸 한번도 티내시지 않고 그 와중에서도 얻은 교훈이나 행복함에 대해 더 초점을 두시는 것 같은 모습과, 가끔씩 영상 말미에 좋은 글귀나 얘기를 꼭 엔젤들에게 공유해주시는 모습, 늘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시는 모습 등을 보면서 제가 여태 살면서 힘들었던 건 어쩌면 마음가짐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쥬쥬님처럼 너무 큰 행복보다는 매일의 일상 속에서 사소한 행복을 찾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내가 가진걸 나눠보고 싶었어요. 그러면 제 롤모델 같은 쥬쥬님의 조금이라도 닮을 수 있을까? 하면서요 ㅎㅎ 그래서 저는 내년에는 저 자신을 위해서라도, 더 행복하고 나아질 저 자신을 위해서라도 남에게 베풀고 사소한 것에서 행복감을 느끼려고 노력하고 단단해지려고 해요! 이게 어떻게보면 가장 선하고 장기적인 방식으로 저를 아껴주는 방법인 것 같더라구요. 이걸 쥬쥬님의 영상을 거의 2년가까이 보며 깨달았어요! 왜냐하면 초창기 영상 속 쥬쥬님보다 지금의 쥬쥬님이 더 행복하고 안정되어 보이시거든요!ㅎㅎ 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쥬주님이 엔젤들이랑 더 친해져서 그런지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엔젤들에게 다가와주는 모습들이 더 그렇게 느껴지게 만들어요😊 저는 다가오는 2024년 새로운 마음으로 인해 달라질 저의 모습도, 루이 진주와 함께 또 다른 일상이 펼쳐질 쥬쥬님의 브이로그도 너무 기대가 돼요! 늘 엔젤들에게 좋은 마음, 영향만 끼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엔젤로서 제가 쥬쥬님에게 얻은게 훨씬 많은데 그럼에도 맨날 엔젤들 칭찬만 가득 해주시는 쥬쥬님ㅋㅋㅋ 우리 내년에도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제 인생만큼이나 쥬쥬님의 인생을 응원하는 엔젤이~
어떤말로 시작해야 될지.. 💌러브레터를 쓰는것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천천히 적어봅니다 :) 제가 쥬쥬월드에서 쥬쥬님을 알게된지도 어언 1년이 훌쩍 지났네요. 쥬쥬님을 알고나서 그 전과 후를 곱씹어 생각해보니 다소 날카롭고 예민했던 제 마음이 어느샌가 둥글게 다듬어지고 메꿔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쌍둥이 독박 육아로 하루하루를 버텨내듯 살았던... 다소 버겁게 느껴졌던 과거 일상이었는데, 쥬쥬님이 현재를 바라보는 관점과 행복에 대한 생각들, 늘 감사하는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이제는 예전만큼 힘듦에 집중하기 보다 "감사"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삶이 되었어요. 이건 정말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운일이에요 ^^ 쥬쥬님이 언젠가 그러셨지요, 행복이 미래나 과거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언제나 행복이 머무는 곳은 현재뿐이라고 ♥ 제 핸드폰 사진으로 저장되어 있는 이 문장들을 자주 꺼내어 읽어보고 마음에 새기다보니 점점 쥬쥬님과 비슷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헤헤 이번에 준비해주신 기획전에서도 제가 꼭 필요했던 것들로만 구성이 되어있기도 했지만, 쥬쥬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온 마음 다해 준비하셨을지 고스란히 느껴져서 그 마음이 배로 불어났으면 하는 뜻에서 모두 다 구매를 했어요. 쥬쥬님이니까 믿고 사는 마음 + 좋은 뜻을 함께 널리 전하고 싶은 마음 + 그냥 사랑하는 마음 ♥ 다 포함되네요 :) 이렇게 지난 1년동안 쥬쥬님 덕분에 제가 변해왔으니, 다가올 2024년에는 저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일을 적극 하려고 해요. 그게 바로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껴주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들에게도 사랑을 전할 수 없을테니까요. 좋은 방법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쥬쥬님께서 적극적으로 알려주세요 :)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함은 생각만 해도 좋아요. 인스타 무물에서도 제 마음을 전하긴 했지만, 정말 쥬쥬님을 생각하면... 어떠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그런 감사함이 있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말도 너무 좋아요^^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가올 2024년에도 저를 사랑하는 마음을 토대로 다른이들에게 그 마음을 전하는 일을 할 거에요! 쥬쥬님처럼요 :) 오래오래 함께해 주시기를,, 그리고 쥬쥬님네 가정에도 늘 축복과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하트 ♥
’나를 사랑하는 방법‘ 은 온전히 내자신이 나를 믿고 나아가는것이라고 생각해요~ 한때는 저를 채찍질 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갔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이루거나 혹은 이루지 못했을 때의 나를 돌보는 방법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인지 2024년도의 저는 ‘여유로움’을 배우고 싶고 행하고 싶습니다. ❤️ 여유를 즐기는 나를 사랑해보고자 합니당🥰
저는 33살 올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항암, 방사선 치료까지 끝나고 회복중에 있어요 치료 과정중에 쥬쥬님 영상보면서 위로도 많이 받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감사하다고 댓글도 달았었어요 답 댓글 주신거보며 또 한번 위로 받구요 한번 아프고나니 큰게 행복이 아니란걸 많이 느껴요 하루 하루 오늘을 감사히 느끼며 앞으로를 살아가려고 노력할꺼에요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살꺼에요 쥬쥬님을 보면서 제일 크게 느낀 부분이기도 하구요❤
저는 남의 실수엔 관대하고 제 실수에는 끊임없이 자신을 탓하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사람이었어요 남의 힘듦엔 한없이 따듯하게 위로를 건내는 사람이었지만 스스로에게는 이것조차 못하면 나중에 무얼 할 수 있냐고 채찍질을 하기도 했구요 제가 올해 병원 실습도중에 많이 힘들어해서 식이장애도 생겼던, 많이 힘들던 시기에 쥬쥬님을 알게되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멈춤 없이 달리기만 했던 삶에 잠깐의 쉼을 가지며 지금은 저를 더 아끼고 사랑해주는 방법을 천천히 배워가는 중이에요! 다가오는 2024년에는 식이장애로 찐 살도 빼고 자존감을 천천히 채워나가려 해요 살이 갑자기 찌면서 맞는 옷도 점점 줄어가고, 스스로가 위축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천천하지만 꾸준하게,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체중 감량을 해서 다른 친구들 같이 예쁜 옷도 구매해서 입어보자는 아주 소소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또, 잠시는 내려뒀던 전공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 해요 이 길은 내 길이 아니야!라며 모든 걸 다 내려뒀더니 이제는 다시 그 공부를 도전할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열정과 관심 가득했던 때를 기억하며 아직은 조금 무서운 전공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볼 거예요! 쥬쥬님의 열정, 긍정적인 마음 덕분에 올해 많은 힘을 얻었어요! 쥬쥬님을 알게된 건 정말 큰 행운이에요 늘 긍정에너지 뿜뿜하시면서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저도 늘 쥬쥬님 곁에 있겠습니다🤤🫶🏻
올해는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걸 많이 깨달은 해인것 같아요 저는 거창한 사연은 없고요 ㅎㅎ30살이 넘고 다들 제살길 잘 살아가고 있는데,,, 나만 제자리에 멈춰 있는것 같고,, 도대체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까? 생각하다 누구 탓을 하자니 저를 미워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지금 생각해보니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품지 못해서 괴로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엔 좀 더 자신을 아껴보려고 해요 여행도 가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책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친구도 자주 만나게 해주자ㅋㅋㅋㅋ 쥬쥬님 루이 출산 축하드려요 애기 콧대보고 심쿵했어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이벤트라니..!!😊 엔젤들과 같이 만들어가는 유투브라고, 엔젤들 덕에 대표로 따뜻한 맘 전할 수 있다며 항상 감사 표현하시는 쥬쥬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주제네요😊 저는 “내 감정에 더욱 집중“해보는 내년을 보내면서 저를 더 사랑하려고요🧸 그동안 사회생활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무조건적으로 동조하며 저 자신을 잃었던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오히려 실망하고 상처받고 지쳐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내 감정에 오롯이 집중하면서 현명하게 대처하고, 동시에 내가 느끼는 감정은 온전히 나의 것이니 타인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노력하신다는 쥬쥬님처럼 이를 컨트롤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번 이벤트 참여하면서 뜻하지 않게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내년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배우는 게 많아요. 쥬쥬님도 가족분들과 따뜻한 연말, 사랑넘치는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래요🥰
조용히 영상만보며 지나갔는데 .. 이런기회로 댓글도 남겨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워커홀릭 이었던 저 였는데 결혼후 바로 찾아온 아기천사를 낳아 올해는 열심히 육아를 했네요. 임신중 행복감 보단 커리어를 잃을꺼 같은 마음에 조급해 하며 우울해하고, 어떻게 육아를 할까라는 생각에 해보지도 않고 갑갑해 했던거 같아요. 출산과 육아를 해보니 이때까지 살아왔던 삶과는 완전히 다른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그 행복감은 전과는 비교할수없이 꽉찬 기쁨을 준다는걸 올해 많이 느꼈어요. 그리고 쥬쥬님을 알게되어 영상보며 마음에 위로도 많이 받은 올해였던거 같아요. 내년엔 겪어보지 않은 걱정은 하지말고 지금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보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쥬쥬님덕에 또 한해를 되돌아보며 내년을 계획할수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쥬쥬언니🧡덕분에 이런기회 통해서 2024년에는 나는 어떻게 지내봐야하나 고민해보는 시간 갖게되네요🧡 올해보다 조금더 내면 탄탄해지는 나, 그리고 건강에 좀더 신경쓰며 긍정적인 마인드 가질수 있는 사람으로 될 수 있게 노력 해보려고 합니다🧡 예쁜 쥬쥬언니 처럼요..🫶🏻 아!! 항상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글구 좋은 상품 기획 해주셔서감사합니당🧡🧡 탈모랑 오메가3 왕창 쟁였어요 덕분에요🥹 +건강하게 순산하고 오세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히히
쥬쥬님을 초창기때부터 꾸준히 봤어요! 많이 힘들고 지쳤던 제게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밉고 초라해보이고 삶이 참 지치던 때였는데 쥬쥬님처럼 아침에 나를 위한 명상시간을 가져보기도 하고 늘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찼던 제가 쥬쥬님이라면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거야! 라며 좋은 방향으로 생각회로를 돌려버려요ㅎㅎ 제가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게 된건 쥬쥬님 덕분입니다 아직도 사실은 드문드문 저를 탓하거나 주위 환경 때문에, 라는 못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쥬쥬님의 따뜻한 말씀이나 가끔 올려주시는 책이나 시 구절을 듣다보면 다시금 힘이 생겨요 아직은 부족한 저 이지만 언제나 저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남들에게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거에요❤
처음 쥬쥬님 영상보면서 나와 다른세계에 살고 계신분이셔서 그냥 부러움에 대상이었네요~~~ 몇년동안 견딜수 없는 힘든일들만 계속 일어나니 내자신을 많이 원망하고 살았네요. 근데 매번 쥬쥬님 영상을 볼때마다 긍정의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2024년에는 원망했던 내자신을 사랑해주면서 다이어트도 다시 시작해 예쁜 제모습을 되찾아 보려구요😊❤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쁜딸한테도 사랑표현 많이 해주며 행복한삶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육퇴후 보는 쥬쥬님 영상은 그저 빛⭐️✨️ 영상 볼때마다 해피바이러스가 퍼져요~~산후우울증 때문에 되게 힘든 시간 보내고있는데 영상 볼때만큼은 웃고있어요! 쥬쥬님 영상 예전부터 봤는데 영상 하나하나 올라올때마다 발전하시는게 느껴져요!!! 특히 편집 너무 깔끔해지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아요~ 나만 알고싶었지만 더 알리고싶은 그런사람이예요~ㅎㅎ 여러 tmi들 공유해주셔서 한층 더가까워진느낌이에요..쥬쥬님을 초창기때부터 봐서 그런지 어느덧 보니 구독자가 5만명이나 되어있네요! 쥬쥬님 영상을 보다 많은사람들이 봐서 유용한정보를 알았으면좋겠어요 처음에는 추천영상에 떠서 봤었는데 이제는 제가 계속 찾아보는 영상입니다ㅠㅠ 그만큼 쥬쥬님 영상이 꿀팁이 가득해서 많은 소중한 5만명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구 있다니 너무너무 다행이고 더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유튜버가 됐으면 좋겠어요! 세돌 쌍둥이엄마에요 미운 세살 시기인지 아이들 떼쓰고 징징대는게 있는데 이건 제 분노포인트가 아니라서 그냥저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고되다면 고된 육아를 버틴 원동력이 1. 친정엄마와 아이들과 간간히 외출(제가 운전을 못해요ㅠ) 2. 아이들 남매룩 입히기(저렴하게도 좋아해요 내복도 맞춰입히는 편) 3. 집 정리, 소소한 꾸미기인데 직장생활 정리되고 재택으로 소일거리만 하느라 수입이 줄고, 친정아빠 눈엔 남편은 힘들게 일하는데 저는 놀러나 다니는거로 보임, 청소에 소질이 없는데 정리에 꽃혀서 셀프로 고생 중인게 문제입니다 그래도 가족들이 지지해주거나 그냥만 놔둬도 혼자 소소한 보람찾으며 잘있었는데 최근 친정아빠와 서먹해진 이유가 저거라는 것을 알게 된 것,하루종일 버벅대며 아이들 장난감방 싹 뒤집고 치웠는데 남편이 농담으로 이런거 하지말고 돈이나벌어와^^라는 말에 와장창 무너지는 오늘 입니다.. 친정아빠 눈에는 제가 자꾸 엄마를 소환하니 집에 안계시기도 하고 남편이 교대근무때는 아이들 데리고 가서 자고 그래서 제가 태평해보이고 사위가 걱정된 것 같아요 남편은 자기가 청소할텐데 왜 고생하느냐는 뜻인데 말실수했 다고합니다..근데 나는 운전을 못해서 엄마없으면 먼 나들이가 불가능하고, 남편없이 애둘데리고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게 솔직히 힘들었기도 해요..그리고 남편은 손빠르게 청소하지만 보기만 깨끗하면 되는사람이라 물건 비우기, 제자리 정하기를 하고 있어서 너무 도움이 안됩니다.. 암튼 글이 긴데 마음에 서운함과원망은 있지만 다각자 이유가 있고 악의가 없기에 저는 제 속을 갉아먹고 있어요 내가속이 좁은 것, 화가 많은 것, 요령이 없는 것등등탓을 합니다 강요하지않은 제 선택들이니 줄이든, 무시하든 그저 멘탈만강했으면 좋겠는데 개복치라 많이 힘듭니다ㅠㅠ 수익이 줄어 자격지심 때문같기도한데 이런 저에게 2024년에는 저를 많이 그냥 다독여주고 마음을 보듬어주면서 사랑해주려고요..잘될지 모르겠지만..
안녕하세요 쥬쥬님🎀 요즘 하루하루가 쥬쥬님으로 가득 차서 너무 행복해요~~ 갓쥬쥬님!!ㅎㅎ 늘 감사해요🥰 ’내년에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은 당연히 생각해야 할 주제이면서 막상 뭘 해야 할지 잘 떠오르지 않는 것 같아요 쥬쥬님 덕분에 엄청 가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쥬쥬님 영상을 거의 딱 1년 전쯤부터 봤는데 그전에는 뭘 해도 딱히 흥미가 없고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잘 안 나오니 불편한 생각만 하고, 가족들에게도 조금 까칠한 편이였어요 그런데 쥬쥬님 영상을 보면서 저 스스로가 느낄 정도로 변한 걸 느꼈어요 제 첫 댓글에도 말했었는데 쥬쥬님 영상에는 행복하다, 감사하다 같은 말들이 정말 많이 들려요 저도 ‘아- 사람이 좋은 말을 들으면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바뀔 수도 있구나’ 싶더라고요 이후에 사소하지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하루에 1번 이상 하자 마음을 먹고 지금까지 실천하고 있어요 결과는 아주 효과적이에요! 그리고 폰에 좋은 글귀를 하루에 한 개 보여주는 앱을 깔아서 아침마다 보고 마음에 새겨요 이미 충분히 행복하지만 2024년에는 더욱 행복해지고 싶어서 어떤 일을 해볼까…. 생각해 보니 내가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하는 모든 일들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가장 행복할 것 같다는 결론이 났어요 사실 2024년은 저한테 조금 더 소중한 해예요 삶에서 가장 치열하게 공부를 하는 마지막 10대를 보낼 예정이거든요☺️ 저의 19살은 책임감 있고 더욱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한 첫 걸음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쥬쥬님을 통해 많이 배워요 2024년에는 지금도 하고 있는 감사의 마음 전하기, 예쁜 글귀 읽기도 계속하면서 다이어리를 써보려고요 다이어리를 쓰는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인 것 같아요 매일 쓰다 보면 내가 나를 스스로 되돌아보고 응원해 주고 아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베풀며 살기! 최근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고민을 하고 드렸더니 정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느끼는 행복이 진짜 엄청나디는 걸 직접 경험했어요 마지막으로 운동 꾸준히 하기 원래 운동을 거의 9년을 했는데 학업 때문에 그만두었어요 그러면서 운동을 하던 몸이 신체 활동이 확 줄어드니까 체중도 늘고 스트레스도 쌓였어요 일주일에 3번 정도는 확실하게 운동을 해야 겠어요 제 목표는 ✨좋은 성적, 원하는 꿈, 건강, 모두를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이에요 건강하고 올바른 마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물론 행복의 길에 쥬쥬님의 영상이 빠질 수는 없죠😤 쥬쥬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길어졌는데 언젠가 제가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서 꼭 쥬쥬님을 만나러 갈게요!!ㅎㅎ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커서 예전에 편지를 썼거든요… 그 편지도 꼭 드리고 직접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그날까지 죠죠님, 진주, 루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기다려 주세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 많지만, 이벤트를 계기로 이렇게 마음속에 간직했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쥬랑해요🩷💕
먼저,,항상 선한 영향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쥬쥬님☺️💕 인스타로도 보고 유튜브로 봐도 긍정적인 모습 정말 닮고 싶었는데 2024년에는 올 한해보다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나로 변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인스타 공구로 좋은제품 많이 주셨는데 주로 건강 위주더라구요💗 쥬쥬님 덕에 좀더 건강 에 힘쓸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4년엔 운동도 꾸준히! 쥬쥬님 믿고 고민도 안하고 구입하게 된 두피앰플도 꾸준히! 영양제도 꾸준히 먹으며 내 자신 먼저 챙기는 사람으로 변해가보려고 해요😊 이렇게 내자신 생각할수 있는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에도 저랑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슬기롭고 맘도 얼굴도 모두 공주같이 예쁜 쥬쥬님❤ 우선 너무 감사해요. 쥬쥬님께 감사하다는 말만 듣다가 처음으로 저도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진짜 23년 한 해 결혼하고 애기 낳고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는 해였어요. 결혼하자마자 신랑 사업이 안좋아져서 많이 힘들고 우울했는데 쥬쥬님 영상보며 동기부여하고 힐링 진짜 많이 했어요. 우리애기를 위해서 우리 가족을 위해서“내가 힘내야지 ”하며 신랑에게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할 수 있는 힘을 다시 가지게 한 것도 쥬쥬님의 긍정에너지 덕분이예요. 지금 제가 가장이 되어 어쩔 수 없이 빨리 복직을 했는데 그래도 그속에서 감사한 일들을 찾고 빨리 신랑 사업이 회복되길 기도하고 힘을 주는 아내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내년에는 더욱 가족을 위해 나를 더욱 사랑하고 그 사랑을 내아기, 남편,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는 사람이 될거예요.❤ 출산으로 멈쳤던 대학원도 다시 가고 수영도 다시 배우고 주변을 정리정돈 하려고 합니다. 화장대부터 깨끗이 정리하고 옷장, 아기방도 예쁘게 꾸며줄거예요. 그리고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나는 행복하다 행복은 내옆에 있다. 내가 행복이다. 내 삶은 모든 방면에서 풍요롭고 여유롭다고 외치며 시작할거예요. 쥬쥬님 존경하고 감사하고 저도 사랑합니다.❤
항상 챙겨보며 마음으로만 응원하다가 이렇게 댓글 남겨보아요! 취준생이라서 위축도 많이 되고 자신감도 많이 잃었는데 쥬쥬님 영상 끝에 항상 남겨주시는 말씀에 위로도 받고, 한 번 더 힘내보자 하는 결심도 하고 그랬어요 ㅋㅋㅋ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나를 제일 잘 아는 건 나이기에 칭찬하는 방법도 제일 잘 아는데,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면 자책만 하고 자존감을 갉아먹고 있더라구요.. 무분별한 자책은 독이되는데 늦게서야 이걸 깨닫네요. 사회에 발을 내딛는다는 게 쉬운 건 아니지만 그 첫 발을 위해 또 열심히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24년에는 쥬쥬님처럼 나를 사랑하면서요 ㅎㅎ 첫번 째로 24년에는 나를 우선으로 하면서 살아가보려고 해요! 외적인 내가 아닌 내면의 나를 돌보고 가꾸면서 내면의 아름다움과 단단함을 키워보려고 해요! 곧 12월이 되고, 2024년이 될텐데 올 해 힘들게 보낸 만큼 내년에는 더 큰 꽃을 피울거라는 다짐으로 남은 한 달 힘내보려고 해요! 쥬쥬님, 죠죠님, 진주, 루이, 그리고 구독자님들도 한 해 고생 많으셨고 2024년에는 더 행복하고, 긍정적인 날들이 가득한 한 해 되길 바랄게요! 합격하면 꼭 소식 남기러 올게요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첫 임신하고 중기유산, 또다시 두번의 유산으로 시험관으로 어렵게 다시 임신해서 이제 16주들어서고 내년5월이면 아가 엄마가 됩니다, 그 누구보다 내년이 기다려 집니다. 요새는 쥬쥬언니(?) 인스타 무물보면서 넓은 마음과 비우는 법도 배우면서 태교중입니다. 내년엔 엄마로서의 나를 사랑하려고 합니다. 물론! 육아는 힘들겠지만, 나를 많이 희생해야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할수 있게 지금부터 인내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쥬쥬언니 무물 도움도 많이 받고 있어요 ^^* 내년엔 우리 모두가 행복하길 바래요
2023년 3월 재수를 시작하고 남들 대학가서 놀때 혼자 기숙사에 들어가 공부를 하고 잘 나오지 않는 성적을 보며 매일 울고 화냈던 지난 8개월 항상 내가 문제야 라고 말하며 자기 자신한테 상처 줬던 지난 날들 이젠 힘들었던 수험생활을 끝내고 행복한 날들을 기다렸지만.. 항상 꿈꾸고 간절히 원했던 나의 목표를 위해선 아직 운동.실기라는 것이 남아있었고 지금까지도 계속 달리고 있어요 남들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체대를 준비하면서 많은 고비들이 있었지만 내 자신을 욕하면서도 항상 나 자신을 믿고 달려갔기에 지금까지 버텨올 수 있었고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런데요 저는요 항상 분노가 있었어요 남들보다 공부를 잘하는 것 도 아니고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었으니깐 근데 전 성공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공부보다 더 잘할 수 있고 더 좋아하는 운동을 선택했어요 물론 체대가 운동만 하는 곳이 아니라 공부도 이 악물고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며 정말 열심히 했어요 이제 남은 건 실기 결과 일 뿐.. 근데 저는 매일 매일이 불안해요 걱정되고 꿈은 크지만 지금의 나는 정말 개미만큼 작거든요 하지만 전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어요 항상 꿈 꿔왔고 노력해왔고 버텨왔어요 24년 2월 대학 입시의 결과가 나오겠죠 꼭 가고 싶어요 근데 대학이 제 목표는 아니에요 단지 내 목표를 위한 과정일 뿐 결과에 너무 연연하고 싶지 않아요 대학이란 곳을 가기위해 발버둥 쳤던 지난 2년이 정말 간절했지만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자책하지 않을거에요 나 자신을 더 믿고 사랑해 줄려고요 남들을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이런 세상에서 살아갈려면 나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죠 그래야 남을 사랑하는 법도 배울 수 있을거고요 쥬쥬님 영상 보면 힐링되요 뭔가 다른 세계의 사람같고 부럽기도 하고 저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구나를 느껴요 정말 말의 중요성을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항상 존댓말 하시고 이쁘게 말하시는 거 보면 많이 배워요 24년은 결과보단 과정을 더 보며 대학이 제 목표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과정들로 생각하려고요 남을 위한 결과가 아닌 정말 나 자신을 위한 무언가를 찾아보려고 해요 쥬쥬님과 다른 엔젤님들도 지나가는 어린 학생의 이야기지만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많은 생각을 해보셨으면 해요 주쥬님과 엔젤님들의 행복을 빌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상보는데 좀 생각이 많아졌어요ㅎㅎ 전 태어날때부터 친할머니에게 네가 태어나고나서부터 재수가 없다 네가 태어나고부터 집안이 안좋아졌다 등 가정폭력에 익숙했던 아이였고 하필이면 태어난 날짜마저도 4인 숫자가 2개나 들어있어서 항상 꼬리표 처럼 재수가 없는 아이로 저 스스로도 그렇게 느끼며 살았던 사람이예요 이제는 성인이 되어 모두 벗어나 제 나름대로의 소신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나 항상 마음속 깊은곳엔 뭔지 모를 쓸쓸함이 항상 남아있는거 같아요. 영상을 보는데 쥬쥬님은 오히려 저랑 반대로 숫자 4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시고 남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들도 오히려 다른 시선으로 따뜻하게 바라보시는 부분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사실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래?하면 쥬쥬님처럼 모두 포용하면서 세상을 바라보지는 못할거 같아요. 하지만 전 당장 제가 절 위해 제일 할 수 있는 거부터 할 거예요. 어릴적 휘청였던 마음을 지금껏 잘 버티고 견뎌준 저에게 현재에 어떤 상황에 놓이던 스스로 잘하고 있고 잘했어 하고 되뇌이며 스스로를 비난하지않고 남들이 뭐라던 제가 저를 지키고 아껴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시간이 더 흘러 결혼해서 아이도 낳았을 때 온전한 제 가족에게 완전한 사랑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전 못받았던 완전한 사랑을 저 스스로를 잘 지켜 미래에 제 가족에게 그대로 사랑을 전해주고 싶어요! 늘 선한 영향력으로 진심을 다해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정으로 닮고 싶은 마음부자 쥬쥬님보며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아가겠습니다🖤
올해 23년은 살면서 가장 쉽지 않았는 외국 생활이었던지라🥺 여러번의 시도에도 정말 제뜻대로 안되더라고요…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고 두렵기도 한데요❤️🩹 내년 24년에는 저 자신에게 좀 더 스윗하게 대해주려고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 저를 아껴줄 수 있는 건강한 루틴 만들어서 나에게 시간을 써주기✨✨🧚♂️ 쥬쥬님 영상보면서 마음 가다듬기 하면서 덤으로 따듯해지는 삶을 흠뻑 느끼고 있어요🤍 진심 고맙습니다💌
우리 내년에는!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살았어ㆍㆍ 꿈 많은! 여고시절이 있었고~ 자식을 둔 부모로서 오로지 자식들과 가족을 생각하는 삶이! 전부 였는데ㆍㆍ ㅠ 할머니가 되고보니 간간히 보는 손주손녀가 이뻐 온전히 나를 즐길수가 없어 지금부터는 나를위해~ 짬짬히 시간내어 보고싶은 친구보고 맛난거 먹고~ 건강 열심히 챙기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더불어 살수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기! 쥬쥬님 올려 주시는 행복한 영상보며ㆍㆍ 지나온 세월! 돌아보고~~ㅎ 매순간 힐링합니다~~ 순둥순둥 순산 하시길^^♡ 우리 내년에는! 다들 건강합시다~^^♡
두번째 댓글인거 같아요ㅎㅎ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알아가는 의식적인 생각과 노력을 해볼려고해요! 30대가 되어 아직도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삶을 살아왔어요 물 흘러가듯 단순하게 살아온 저의 삶이 남편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에서 그저 ‘나’라는 존재를 찾아가고싶어요.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며 나를 위한 무언가를 계획하고 좋아하는 일들을 찾아서 시작 해보려 합니다. 나도 하면 한다라는 것을 주변에 보여주고 싶은 2024년입니다~ 나 자신을 찾고 나의 행복뿐 아니라 타인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가짐으로 부정적인던 나의 모습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것을 믿어요 다른사람을위한 마음가짐을 통해 나에게도 좋은영향력이 될것을 쥬쥬님을 보고 많이 배우게되었어요. 고맙습니다~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 이란 주제를 듣고 이 문장이 바로 생각났어요. 이 구절은 제가 올해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이재은 작가의 책 제목이기도 해요. 차가운 말에는 차갑게, 논리를 따지려는 말에는 똑같이 딱딱하게 말했던 지난 날들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런 모습은 순간 나란 사람을 더 강하게보이게 할 순 있어도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은 아니였더라구요....ㅠ 특히 올 한 해 쥬쥬님의 유트브와 인스타 무물에서 보이는 늘 다정하고 따뜻한 말들을 보면서 정말 더 많이 느꼈어요. 다정하고 따뜻한 말이 넘치니 여기 모인 엔젤님들도 정말 천사분들..❤️ 그래서 저는 내년에 다정한 말을 많이 하는 방법으로 나를 더 사랑해 주려구요. 그 방법으로 제 주변을 따뜻하게 더 밝게 만들고 싶어요! 쥬쥬님 엔젤님들 올 한해 모두들 수고했어요! 2024년 다정한 말 속에 나 자신을, 상대를, 그리고 우리를 더 사랑하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임신, 출산으로 걱정도 많았고 오로지 아기를 위해서 살아온 것 같아요. 지금도 100일도 안되는 아가 재우고 왔는데 문득문득 거울을 보면 행복함과 동시에 안꾸민 제 자신이 초라헤보이더라구요ㅠㅠ.. 2024년엔!!! 아기를 위해 육아도 잘하고 제 자신을 위해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가꾸고자 합니다! 출산으로 인해 몸도 많이 망가졌지만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해보려구요☺️ 외모도 마음도 예쁘신 쥬쥬언니에게 올 한해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 내년에도 더 성장하고 행복가득한 엔젤 될게요🧚🏻♀️
안녕하세요. 쥬쥬님영상 잘 보고 있어요!! 쥬쥬님 영상 보면서 항상 마음의 힐링을 얻어가는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에는 쥬쥬님 영상보고 너무 부러웠어요 🥲 사고싶은 것들 먹고싶은 음식들 가고싶은 곳들 모든 다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부러웠어요 ㅎㅎ 그런데 영상 중간중간 쥬쥬님이 하시는 말들을 듣다 보니 나 자신을 사랑하고 좋아해야 누군가에게 똑같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2024년에는 나랑 많이 사랑해주고 싶어요❤ 누군가를 부러워 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많이 사랑해줘서 다른 누가 봐도 떳떳한 나로 지내고싶어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앗 그리고 저 쥬쥬님이 다니시는 병원에 근무하는데 지나가다가 우연히라더 한 번 보고싶어요....🫣
저는 24년에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몇 년 전부터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저 조차도 제 자신을 자꾸 미워하고 다 내 탓만 하고 그러다 보니 내가 나를 모르고 심지어는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해부터는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나에 대해 더 잘 알아주고 내가 나를 제일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려고 해요 마음의 병으로 계속 미뤄왔던 운동도 시작하고 오래 덮어두었던 책들도 다시 펴고 외면하던 운전대도 다시 잡아 여러 곳도 가보고 가족들의 손길을 외면하며 상처만 주었는데 다시 저부터 먼저 손길을 내밀어서 가족 모두가 행복한 24년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우리 쥬쥬님 영상을 보다보면 마음이 편하고 배우는 것도 많아서 늘 챙겨보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감사해요 쥬쥬님 24년에는 조금 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고 옛날처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아기곰아 얼른 만나고 싶어ㅎㅎ 진주처럼 순하고 건강하게 영상으로 만나길 기다릴게 ❤
27살, 아직 어리다면 어리고 젊은 나이지만 조울증 무기력을 7살부터 현재까지 앓고 있어요. 이외 육체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어요. 부정적인 내용이 길어질까봐 자세히 말은 못 하지만 다양한 고충과 힘듦으로 인해 신이 있다면 왜 이런 인생을 살아가게 한 건지 원망도 많이 했어요. 근데 이런 현실을 탓하고 나를 미워하니 안 좋은 문제들은 더 커져갔고 결국 2차 학대를 자신에게 해온 거라는걸 뒤늦게 알았어요. 여태껏 스스로 압박하고 괴롭혀온 인생이었다면 앞으로는 더욱 사소한것들도 감사함을 알고 스스로에게 칭찬도 자주 해주고 나와 주변 사람들을 대할 때 더욱 여유롭고 따뜻하게 대해주기로 다시 한번 다짐했어요🤍 유튜브를 초창기부터 나도 쥬쥬님처럼 사소한 부분들도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껴야지 하며 실천하다가도 본질적인 저의 상태로 돌아가기 일쑤였는데 왜 다시 부정의 굴레로 돌아갔는지, 어떤 부분들이 나를 가장 우울하고 불안하게 하는지, 무기력한 이유는 뭔지 전문가의 힘도 빌려 더 알아보고 저를 다독여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그리고 번외로, 1. 더욱 다양한 영역 독서하기 2. 필사 습관 들이기 3. 건강한 밥상 더욱 자주 차려주기 4. 운동 습관 만들기 5. 반려견과 더 좋은 추억 만들어가기 등의 자기계발 부분들도 체계적으로 계획해서 이어 나가보려고 합니다🥰 쥬쥬님을 알게 된 지 벌써 2년 가까이 되어가는거 같은데, 늘 긍정적인 영향과 따뜻함을 전달받게 해주신 점, 연말에 이런 자기 성찰을 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산도 축하드려요🩵 근래 며칠 무물이 뜸해져서 쥬쥬님 걱정도 많이되고 그리워했던 절 보며 아.. 내가 생각보다 많이 쥬며들었구나 싶었네요ㅎㅎ 쥬쥬님 사랑해요❤️
우와 ㅎㅎㅎ 구독자이벤트까지 ㅎㅎ 오랜 구독자로서 쥬쥬님 보면서 같이 성장해나가는 기분이네요! 저는 있는 그대로의 제 자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안아줄 생각입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것도 좋고, 실수하고 잘안되어도 그것도 저의 일부이기 때문에 나의 이런모습도 내가 받아들이고 사랑하자!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고 내년에도 나 자신에게 가장 예쁜말과 마음을 선물할 생각입니다 나를 안아주어야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고 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사랑 가득한 시간 만나시길 바랄게요 물론 쥬쥬 죠죠 진주와 루이 가족들도요 ㅎㅎ❤
시험을 준비하며, 제 스스로를 정말 많이 미워했던 한해였어요. 외울건 어찌나 많고 나의 머리는 왜이렇게 멍청한건지 스스로를 참 한심해하며 누구보다 미워하고 채찍질 했던것 같아요. 시험 보기 직전에는 숨쉬는것 조차도 너무 힘들고 답답하더라구요..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지금은 스스로를 미워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결과가 어찌되던 내년에는 저를 더 사랑하기 위해 좋아하던 독서도 더 많이 하고, 어느샌가 우울한 감정을 처리하기위한 쓰레기통으로만 사용되던 일기도 다시 쓰며 제 마음을 다시 돌아보고, 감사한 하루를 되돌아 보며 스스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려구요. 덕분에 고시 준비중 한줌의 따뜻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어요 쥬쥬님!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올한해 쥬쥬님 영상을 보면서 나를 더 가치있게 다루고 스스로에 대해 더 예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느낀 한해였어요. 사랑받고 사랑을 주려면 스스로를 더 사랑할 줄 알아야 하고 나를 모르는 주변인들에게 귀기울여 상처받기보단 나를 아껴주는 내 사람들을 통해 함께 웃고 행복을 나누는 시간들을 더 쌓아가는게 내 삶을 지켜나가는 시간들이 된다는걸 이제야 깨우친거 같아요. 탈도 많고 그안에서 상처도 많이 받은 한해라 몸도 많이 아프고 제자리 걸음만 겨우 해낸 저지만, 이제 조금씩 털어내고 나아가려고 해요. 그런 제가 길다면 긴 10년 이라는 직장생활에 매듭을 지어요! 두려움에 용기가 많이 필요했지만 그 안에서 받던 상처들로 나를 더 곪게 만들고 싶지 않았고, 어느순간 작은 것들에도 감사함 보다는 버거움을 느낀 나에게 미안해 졌어요. 한가지 길만 걸어가던 제가 새해에는 20대부터 꿈꿔오던 작은 가게를 오픈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나의 열정을 행복을 다시 되찾고 나 스스로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 나갈거에요. 힘들고 고비가 오는 시간들이 있겠지만 그 시간들 조차 오롯이 나를 돌아보며 감사함을 느끼며 보내보려 합니다! 나 스스로의 가치를 그리고 내 주변을 다시 돌아보며 감사함을 되새김 하게 해준 쥬쥬님 고마워요!!!!!! 항상 지금처럼 그자리에 계셔주세요😊
언제나 싫다고 거절하기가 어려운,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에요. 고등학생 때, 야자까지 하루 종일 학교에 있고 친구들과 아무리 친해도 타인인 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니 참는 일이 더 많아져서 결국 속이 상해 피부 건강을 잃었어요. 위와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피부로 나타나는 적신호라고 그러더라고요. 한의원에서도 많이 뭉쳐있어서 쌓이면 결국 심근경색을 초래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고, 마사지를 가도 체형만 보고도 많이 참고 사는 걸 알아차릴 만큼 저를 돌보지 못했나 봐요. 가끔 저를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저의 속내를 알아차리면 괜스레 눈물이 나서 마사지에서 엎드려있으며 숨죽여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나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이고, 나를 챙겨야 하는 사람도 나인데 제가 저를 방치한 거죠. 이런 것도 일종의 자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를 돌보지 않는 것. 휴학하고 처음 나간 사회에서도, 열정페이가 난무하는 직종이긴 하나, 3달 동안 월급을 못 받아도 묵묵히 기다리고, 실장님이 시키는 일에는 의사 표현 없이 언제나 수긍했는데도 제가 퇴사 후에 제 부모까지 거들먹거리며 욕하시는 걸 보고서는 내가 아무리 잘해도 욕할 사람은 하는구나 깨닫기도 했어요. 이를 통해서도 싫으면 싫다고 거절하고 합리적이지 않은 일은 집어내 이야기 꺼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한순간에 바뀌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매년 다짐하면서도, 천천히 변하는 것인지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올해도 똑 부러지게 거절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중요하지만 나를 먼저 배려하며, 먼 미래나 업계 평판에 대해 너무 고심하지 말고, 부당한 일에는 부당하다고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싶어요. 쥬쥬님 유튜브도 인스타도 구독, 팔로우해서 보고 있는데, 진주 볼 때마다 너무 예뻐요. 어쩜 이렇게 하얗고 진주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도록 투명한지. 근래 본 아기 중에 제일 예뻐요. 귀함이 티나요! (저도 밀도 식빵 엄청 좋아하는데 괜시리 반갑네요!)
이벤트 내용조차 너무 선한 쥬쥬님🫶🏻 쥬쥬님을 처음에 이브때문에 보기 시작했어요 같은 심장병 노견을 키우고 있어서요! 시한부 이브를 케어하시는 게 진짜 대단하시고 진실된 사랑이 너무 느껴져서 그 당시 남편도 저랑 같이 정말 많이 웃고 울고 했었어요! (F부부ㅎㅎ) 결혼 4년차 부부인데요 저희는 정말 소중한 반려견이 15살 노견이라서 케어때문에 2세 계획도 미룰 만큼 애지중지부부에요:) 2세 가지면 아무래도 강아지한테 지금보다 소홀해지진 않을까 겁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든 생각이 단지 저 이유 하나만으로 천사가 찾아오는 걸 겁내는 건 현명하지 않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어리석게 끝만 바라보지 않고 우린 오래오래 함께 할 거니까 진주 루이처럼 소중한 2세랑 지금 옆에 있는 강아지까지 다 같이 함께 하는 게 상상이상으로 더 큰 행복일 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2024년 이 꿈을 이루려면 일단 내 자신을 가장 아껴주고, 쥬쥬효과!=긍정효과! 나는 해낼 거고 할 수 있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영양제도 잘 챙겨 먹고 체력도 기를 거예요♥︎ (쥬쥬님만 믿고 공구제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구매한 엔젤 여기 있어요🙂) 그리고 하루하루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긍정으로 내 마음 면역을 높이는 게 목표예요! 🤎🤎🤎
우연히 페북에서 짧게 떠도는 영상보다가 유투브로 넘어오게 됐어요 ㅎㅎ 저도 이름이 진주라 처음엔 아기 이름이 진주여서 봤는데 어느덧 쥬쥬님의 다정다감한 말투와 목소리, 행동에 안정감을 느끼고 닮고 싶어서 보다보니 중독됐어요🤗 저는 어느덧 32살이라 결혼도 하고 아기를 준비하는 중이에요. 뭐때문인지 자연임신과 인공수정조차 어렵다고해서 시험관중인데 “괜찮을거야, 요즘 기술이 어떤데” 싶으면서도 알 수 없는 우울감과 공허함은 어쩔 수 없나봐요😂 자영업을 해서 내 몸을 혹사시킨 탓일까, 식생활이 안좋았던 탓일까 오만생각이 다 들면서도 그래도 긍정적으로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긍정적이고 밝은 분들도 많이 보다가 쥬쥬님 영상보면 “아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부모님이 일찍이 이혼하셔서인지 저는 독립심이나 자립심이 강한편이면서도 가족에 대한 결핍이 있어 그런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간접적으로나 배울 수 있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에요.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상대도 사랑할 줄 안다고, 그동안 살아가는데 급급해 제가 제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꿈은 무엇인지, 내 목표는 무엇인지를 이제는 한 숨 돌리면서 제 자신도 돌보면서 아기 맞을 준비도 해서 제게도 진주처럼 예쁜 아기 천사가 와줬으면 좋겠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에르메스 팝아슈, 탈모 앰플 이벤트 안내
11월 마지막 기획전 천연 성분 탈모 앰플이 드디어 오늘 오전 11시에 오픈됩니다🤍
jujuw0rld.cafe24.com/
옥스퍼드 대학교 안에 있는 옥스퍼드 바이오랩스에서 만든 영국 천연 모발 보조제 판매 1위
평가 기준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에 검증된 임상 시험 결과가 있는 탈모 앰플이에요
천연 성분이라서 저도 진주 출산 후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쥬쥬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탈모 앰플 후기 이벤트 (5명)
옥스퍼드 생화학 박사들의 연구 개발로 전문성이 입증된 천연 성분의 탈모 앰플을 구매하신 후 쥬쥬월드몰에 후기를 남겨주시면 다섯 분을 선정하여 한 병씩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구독자 이벤트 (4명)
에르메스 팝아슈 목걸이 (마론글라쎄, 블랙)
2024년에는 나를 어떻게 아껴주고 어떻게 사랑해 줄지, 나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지 엔젤님들의 사연을 12월 15일까지 남겨주세요
오늘 영상 유튜브 댓글에서 두 분, 오늘 올라가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피드 댓글에서 두 분을 선정하여 에르메스 팝아슈 목걸이(마론글라쎄, 블랙 중에 랜덤)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예쁘고 귀한 목걸이 하시고
2024년에는 나 자신을, 스스로 더 많이 아껴주고 많이 사랑해 주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진행되는 모든 이벤트는
12월 20일에 선정하여 따뜻한 연말에 선물처럼 보내드릴게요🤍
(이벤트 기간 내에 남겨주신 사연만 선정 가능합니다.)
올해도 엔젤님들 덕분에 참 많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따뜻하게 곁에 있어 주셔서,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곁에서 늘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올 한해 40이 된 저에게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자궁암에서 폐전이에 이어 뇌전이까지 되었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에 병원도 수소문해서 옮기고 개두술에 뇌전방사선까지 같이 다니면서 현재 회복중에 계시고 폐 항암도 같이 하고 계십니다..
위로는 엄마 아빠를 보살펴 드리고 아래로는 이제 초등1학년 아들과 유치원생 딸을 돌보며 내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한 한해 였습니다. 2023년이 너무나 힘들었지만 값진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다시 시작되는 내년 2024년에는 이제 힘든 일 스트레스 받는 일과 안녕하고 내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멋진 내 자신과 마주하고 싶네요. 그래서 시작한 자격증 공부와 다이어트! 이 두가지 목표 꼭 이루고 행복한 나가 되기로 결심해보았습니다😊
항상 유투브에서 보는 쥬쥬님의 멋진 인생과 모습에 많은 자극도 되고 나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됩니다. 참 멋진분..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3년은 정말 힘들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아서 잘 이겨냈던 한 해였어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고 결국 퇴사를 하였어요. 하지만 가족, 친구들의 사랑과 응원을 통해 나자신을 더 아끼고 보살피고 사랑하며 이겨내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병원에서 이젠 약을 끊어도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 혼자만의 노력만이 아닌, 많은 이들의 사랑으로 극복한 이 기쁨과 행복을 더 소중히하며 살거에요. 앞으로는 아기천사도 기다리며 제 주변과 저 자신을 더 사랑하며 살 일만 남았답니다. 항상 쥬쥬님 영상들과 글귀를 보며 힐링하고 응원받았는데 처음으로 용기내어 댓글을 달아봅니다!
내년에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 이 문장에서 주는 여러가지의 울림이 있네요 최근 약 3년 간 내 자신이 나를 사랑한는구나 하고 느낀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스스로가 제 자신을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항상 긍정적이고 밝다는 소리를 듣던 저인만큼 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이 분명했고, 어떤 일이든 잘 헤쳐나가면서 살았다고 자부했던 사람이라 제가 이렇게 무너질 거라고 생각해 보지 못했던것 같아요😂 취업 후에 3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건강 때문에 퇴사를 하게 되었거든요 무거운 짐들을 정리하고 옮기는 과정에서 허리디스크가 터져 퇴사를 하고, 재활치료를 받던 중 무릎에 문제가 생겨 양쪽 무릎을 수술받았답니다......!
무릎 수술...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몇달은 걷지도 못했고, 3년이 지난 지금도 뛰지도 계단을 내려가지도 못한답니다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수술하기 전으로는 돌아가지 못하네요😢
이런 일이 3년동안의 제 모습을 정말 부정적이고 나 자신을 미워하고 또 미워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이런 다리를 받아들이고 다시 긍정적이던 저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걷게만 해달라고 했는데, 이제는 뛰게도 해달라고 하고 있으니 느리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뜻으로 생각하려구요! 평생 뛰거나 계단을 편하게 내려가지는 못하겠지만,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해 보려고 해요☺️
내년에는 이러한 일들을 동반하며 긍정적 사고와 함께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려구요! 사람도 다시 많이 만나고, 그렇게 좋아했던 취미 생활들도 다시 시작해 보고, 일에 자부심을 가지던 제 모습으로 바뀔 수 있겠죠?!❤
항상 생각으로만 하던 다짐을 이렇게 쥬쥬님 덕분에 말로 꺼내보니 더욱 와닿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쥬쥬님에게도 좋은 연말, 행복한 내년이 되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임신준비를 하고 난임이라는걸 처음 알았을때 “나에게 왜 이렇게 가혹한 슬픔을 안겨줄까 난 아직 젊은데” 말을 반복하며 슬프고 우울한 날이 가득했었어요 자궁기형이라는 말을 추가적으로 들었을땐 정말 절망적이였습니다, 어릴적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해 난 우리 아이가 생기면 정말 내가 못받은 사랑 만큼 더많이 사랑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고 4개월의 노력끝에 신께서 저희에게 예쁜 공주님을 선물해 주셨답니다..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고 하셨었어요 지금은 20주가 넘었고 매일매일 태동으로 아기의 건강함을 체크하고 있답니다.. 뒤돌아보니 나를 사랑해준 시간이 참 없었던거 같아요 사랑받지 못하니 나도 나를 사랑해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이렇게 멋진 엄마가 될수 있다니.. 지난 날들의
포기한 나를 지금부터라도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려합니다.. 잘하고 있어 라고 매일밤 내자신에게 말하고 난 진짜 멋진 엄마가 될거야 하며 주문을 걸어요 그렇게 나자신을 위해 사고싶은것도 사보고 더 나를 사랑해주려 노력중입니다, 아이낳고 나서도 더 많이 제자신을 사랑해줘서 정말 멋진 엄마가 되고싶어요❤
나를더 사랑하는방법..
가정교육이 아닐까 싶네요^^
어릴때 부모님 두분이 외국에 계셔서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컸는데요.. 당시에 집에서 일해주시는 아주머니들이 계셨음에도 제방 간단한 청소와 책상은 스스로 정리하게 하셨고 집안일 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존중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는법이라고 늘 말씀하셨죠.. 제가 중학생이었던 어느날
학교앞 문구점에서 준비물을 사러갔었을때 주인아주머니가 정신없으신 틈을타 볼펜 샤프 다이어리 등등 훔쳐가는 또래친구들을 보았어요.
저도 손만뻗으면 물건을 훔칠수있는 상황에서 저는 내면의 저와 싸움을 했고
사고없이 발길을 돌릴수있었죠^^
나쁜길에서 스스로 발길을 돌릴수있는힘.. 그것이 가정교육이아닐까 생각합니다.
내년에 7세가 되는 저보다 더사랑하는 아들에게 학교라는 사회를 만나기전 올바른 가정교육을 하는것이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진주 보면서 열심히 바라고 예쁜 딸 가지길 바랐는데 마음을 비우고 있던 찰나에 진짜 너무 감사하게도 뱃속에 생명이 찾아와 주었어요! 쥬쥬님이 베풀며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저 또한 그러한 긍정적인 점들을 많이 배우고 좋은 영향들로 태교를 해서인지 좋은 소식이 찾아온것 같아요🙂
2024년에 태어날 우리 아기에게 저는 저 대신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싶어요! 이 아기도 또 다른 나라고 생각하거든요! 2023년에는 저를 위해서 살아왔더라면 ㅎㅎ 2024년에는 저의 2세를 위해서 노력해 볼 거예요! 쥬쥬님처럼 제가 완벽하게 육아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열심히 노력해 보며 예쁘게 키워보구 싶어요!
얼마전 육아용품 리스트에도 있던 가습기를 어느브랜드로 할지 엄청 고민이었는데 쥬쥬님 믿구(사실 저도 엄청 찾아보는 스타일인데 정말 합리적이고 기능면에서도 통과👏🏻 하였기에 골랐답니다)
에어메이드 가습기두 잘 구매해서 육아용품 리스트를 채워나갔답니다🙂
항상 보육원 아이들에게 베푸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만 하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하는차이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도 항상 생각만 했지 어떻게 실천하는지도 모르구 정말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저번에 쥬쥬님 보육원에 직접 가셔서 맛있는 것두 사가시구 가는 것을 보며 정말 좋은 영향을 받은 것 같아 좋았구 쥬쥬님을 다시보게 되었다는요..❤
12:30 너무귀여워요 진짜 한참을 자동차를 바라보네요❤ 우리 아가는 언제 진주처럼 꺄르르 웃으며 볼살이 통통해 질지❤ 헤헤 진짜 행복이 이런건가 봐요🙂
14:13 오마이갓❤ 진짜 딸이 이렇게 아빠 마중나오면 얼마나 아빠는 행복하실까요! 저의집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저 너무 행복한 도파민을 느끼고 있어요!
27:27 내년에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은 개개인마다 다 다를것 같아요! 저는 예쁜 아가가 태어나는 해 이기에 태어나기 전까지는 저의 2세를 위해 육아용품 출산용품을 준비할 것 같고, 태어나고서는 열심히 사랑해주고 육아하고 한해를 보낼 것 같아요! 쉽지는 않겠지만! 힘들때 마다 쥬쥬월드 영상보구 힐링할거라구요..❤ 인트로 음악도 외울정도로 흥얼거리구 ㅎㅎ 매 영상마다 쥬쥬님의 부지런함도 느껴지구 진주를 위한 사랑 그리고 일에대한 열정 모든게 느껴지는 영상이기에 저에게는 긍정의 힘을 줄 것 같아요!
벌써 연말이 되었어요! 쥬쥬님두 건강하게 꼭 순산하시길 제가 꼭 바래봅니다 얼마나 기대되구 떨리실까요🤰🏻 저도 내년 2024년에 만날 우리 아가가 참으로 기대가 되구 떨린다구요..✨ 영상으로나마 항상 쥬쥬님을 응원드리구 진주공주보는 것으로 태교를 하고 있기에 저는 올해에도 내년에도 자주 놀러 올거예요❤ 여기 있는 모든 엔젤님들두 2024년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더욱 자신을 사랑해 주시구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행복하시기를 저 또한 바라보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저도 제 마음이 정리가 되고 더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쥬쥬효과인가요..?❤헤헤 오늘도 이렇게 한 수 배워가는 것 같아 기분좋게 힐링하고 가요 쥬쥬님🤰🏻🫶🏻
우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주기 위해서는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면 더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을 테니까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에요.
또한,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성장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과 솔직하게 대화하며 무엇이 진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발견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 같아요.
사랑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가족, 친구, 연인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그 관계들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나가면서 나 자신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끝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거에요. 작은 목표부터 큰 목표까지, 이를 통해 더 나은 나로 성장하는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2024년에는 나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할 거에요!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이, 주변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의 여정에서 나에게 기대되는 변화들을 함께 기대하며, 나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늘 쥬쥬님과 진주의 힐링되는 영상보며 기운 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4년도 건강에 무탈하고 행복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2024년이면 10살, 4살 되는 아들 둘의 엄마에요 쥬쥬님 영상에서 진주를 보며 딸 육아 대리만족 중이에요😅 올해는 자주 잔병치레하는 아이들 케어에 온 힘을 쏟은 해였어요.. 내년엔 건강한 한해이길 기도하며 쥬쥬님 말씀대로 올해는 제 자신을 더 돌보고 사랑하고 아껴줄 예정이에요. 우선 그동안 못읽었던 책, 시간 나는대로 틈틈히 많이 읽을거에요.. 아이들 학교보내고 늘 집안일 하고나면 에너지가 없어 누워서 쉬었는데 내년엔 좋아하는 책 들고 예쁜 카페가서 맛있는 커피나 챠 마시며 책 읽는 시간 꼭 갖을거에요. 그리고 운동! 육아에 지친 저를 위해 1:1 PT 꼭 시작할거에요.. 육아도 결국 체력이더라구요.. 체력이 되야 장기전인 육아에 지치지 않고 정신건강에도 도움되고 그래야 아이들에게도 좋은기운 행복한 에너지가 전해지겠더라구요.. 열심히 운동해서 아이들에게 좀 더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될거에요. 그게 곧 저를 위한 행복이기도 하구요😊 쥬쥬님 곧 출산이신데 순산기원하구요, 쥬쥬님댁에도 2024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육아와 일에도 열심히시겠지만 쥬쥬님을 위한 시간도 꼭 갖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이브 응원할때가 생생한데 시간이 정말빠른것 같아요ㅠㅠㅠ 정말 쥬쥬님은 항상 사람을 가분좋게 해주시는것 같아요!! 이브가 항상 쥬쥬님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도록 응원해주는것 같앙ㅎㅎㅎ 루이도 얼른 만나보고 샆네요ㅎㅎ
저는 내년에 ‘날 위한 투자’를 하려고 해요.
올해는 대학 다니면서 과외로 번 돈, 용돈을 받으면 바로 저축하기 바빴어요. 사고싶은 옷 하나 덜 사고, 먹고 싶은 거 덜 먹고, 놀고싶은 거 덜 놀면서 돈을 모았어요.
은행에 하는 투자도 좋지만 요즘들어 온전히 나를 위한 투자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살이라도 어리고 젊을 때 나에 대한 투자를 해보려고 해요!
여행도 다니고, 운동도 다니고, 피부 관리도 받고, 사고싶었던 옷과 가방도 사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려고 해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한 정서적, 시간적 투자가 저의 내실을 더 꽉차고 행복한 나날들로 채워주어 나를 더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사람으로 만들어줄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내년에 ‘나를 위한 투자’로 저를 더 예쁘고 내실있는 사람으로 가꾸어 보려고 합니다
쥬쥬님, 죠죠님, 진주, 루이 그리고 우리 엔젤님들도 스스로의 모습과 내면을 더 가꾸고 사랑해주어서 사랑과 행복한 2024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쥬쥬님:) 며칠동안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제가 앞으로 정말 실천할수 있는것들로 골라 노트에 정리해서 이제야 올려요!
쥬쥬님의 이벤트 덕분에 다시 한번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예전에 남겨주신 장문의 댓글 프린트 해서 쥬쥬님의 마음가짐을 본받으려 아침마다 읽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쥬쥬님과 커플 목걸이를 하는 상상만 해도 마음이 벅차오르고 너무 행복하네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1.자신을 망치는 나쁜 습관을 고치며 좋은 습관을 만들기
2.불필요한 당섭취 자제하기
3.야식 먹지 않도록 한번에 끊기(내일부터 금지)
4.핸드폰으로 하루를 낭비하며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기
5.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기 위해 나쁜 생각이 떠오를때 바로 알아차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전환하기
6.화내기전에 잠시 멈추어 마음을 가라 앉히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
7.말에 좋은 에너지를 실어서 고운말 예쁜말을 쓰도록 노력하기
8.항상 모든것에 감사하기
9.좋은 기분을 항상 유지하기
10.목표를 세분화해서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며 행동하여 습관으로 만들기
11.집을 깨끗히 청소하며 독서와 운동을 미루고 게을리 하지 않기
12.나 자신을 항상 단정하고 예쁘게 외모를 신경쓰고 가꾸기
나를 사랑하는법 내자신과 한 약속을 사소한것이라도 지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작년 무기력감 때문에 나태해져 제자신과의 약속을 한두개씩 어기다 보니 제 자존감이 엄청 무너졌어요... 저는 자존감이 높던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제 겉에서 나오던 자만감이 였던거 같아요 !!속을 채울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서 저를 아껴주겠습니다.
그리고 조그만한 행복에도 행복을 느끼며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야 사소한것 으로 부터 큰 행복을 느낄테니까요 !! 내년에는 저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며 행복 별거 없다 !! 모든분과 외치고 싶습니다 😊
자신과의 약속은 자신은 아는거니까요 꼭 이루시길 바래요
🎉🎉🎉🎉🎉🎉🎉🎉
계속 맴도네요. 나를 사랑하는 방법..요근래 저를 괴롭힌 사람은 저인것 같아서 더 깊이 생각하게 되요..
사실 거창한 말로 ”사랑해주는 법“이라고 쓰고싶은데..딱히 떠오르는 건 없고 그냥, 목표하는 일을 완주함으로써 제 자존감을 채우고 싶어요.저는 저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단단해보였던 제 자존감이 바닥났어요.
처음하는 대학원 생활, 처음하는 간사일,처음하는 모든것들은 저를 낯설게 만들고 점점 내가 이렇게 까지 바닥인가?라고 생각이 들만큼 올해는 저자신에게 실망 투성이인 한해였던 것 같아요. 내년에는 조금 더 낫겠지?라는 기대보다 지금 이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견디는 제 자신을 응원하고 싶어요.그냥 그 자체가 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사랑하는 방법이라면 방법이지 않을까..앞으로도 이렇게 멈추고 싶을 때마다 멈추지 않는 제 자신을 응원하며 살아가려구요..😂내년에도 멈추지 않고!!꺾이면 꺾이는 대로 그대로 밀고 나가며 저를 응원하려고 합니다!!!아자!!!🎉
안녕하세요
이번 이벤트 타이틀을 듣는순간 마음이 울꺽 해서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렸어요
나을 사랑하는 어떻게
사랑할지에 전 저 자신을
사랑한적이 별로 없다보니
이 이벤트가 왠지 쿵하는
마음에 울림이 서러웠어요
늘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대인관계가 힘들어서
혼자 외롭게 지내고 있어는데
우연히 쥬쥬님의 영상을
접하면서 부러워ㅆ어요
저렇게도 아름답게 행복이
절절 넘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쁜 진주을 보면서
만삭의 몸을 가지고도
열정적이고 진심어린 모습
든든한 남편 ~
그모든것이 우울했던 저한테
한가닥 유일한 빚가같은
여려모습을 보면서
살프시 행복을 느끼며
저자신을 돌아보게 됬어요
늘 부족하다고 스스로
탓하면서 바보바보라고
했어는데 ~
비판적이 였는데
날 사랑하는 이번 이벤트
타이틀을 듣는순간 나도
모르게 사랑하지못한
나자신이 가여워서 눈물이~
그러면서 쥬쥬임의 사랑
가득한 영상속에 처음으로
나도 저렇게 사람들에게
베려하면서 나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귀하다고
보듬어 주면서 내년엔 주변
가까운 지인들과도 어울려
용기없이 어두웠던 나자신의
모습을 행복하게 변화시킬
려고 노력 하려고 합니다
이모든 변화가 쥬쥬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에 제 자신을 제가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이러한 것들을 하려고 해요.
1. 명상하기 명상은 쥬쥬님 덕분에 알게 된 하나의 방법인데 쥬쥬님이 명상하신단 이야기를 듣고 해본 적이 있었어요! 막 집중하거나, 대단하진 않은 명상이었던 것 같은데 하루의 시작을 명상으로 시작하니 그 날 하루 내내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명상을 습관화해서 내면의 단단한 뿌리를 기르자구 그래서 저를 더 사랑하는 방법의 첫 번째로 명상을 골랐어요
2. 두 번째는 유기견 봉사를 정기적으로 다녀보려고 해요. 저번에 우연히 인스타 에서 유기견 봉사 광고를 보아서 한 번 가본 적이 있었어요.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지만 또 사람을 손길을 그리워한다는 모순이 제 마음을 아리게 하더라구요… 처음 보는 저도 좋다고 꼬리를 흔들어주고 댓가없는 사랑을 실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계속 아른거렸어요. 봉사를 통해 내가 아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길러진다면 분명 그 마음은 제게도 적용될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따라서 이 방법을 실현해 보려고 해요.
3. 마지막으로는 제가 절 더 사랑하기 위해서 예쁜 생각을 하고 에쁜 마음을 가지는 긍정적인 사람이 될 거예요. 현재의 저는 그다지 평온하지는 못 한 사람 같아요. 작은 일로 쉽게 마음이 상하고 또 쉽게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죠. 그렇지만 매일 같이 주어지는 나날들, 주어지는 시간이 소중한데 예쁜 것만 보고 예쁜 것만 생각해도 모자라겠더라구요. 그래서 긍정적인 사람이 돼보려고 해요. 생각을 해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은 뇌가 정말 그렇다고 인식하기 마련이니까요 ㅎㅎ 그러다 보면 아무 노력 없이도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2023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한해였어요. 하나뿐인 소중한 제 엄마가 건강에 문제가 있었던 년도였거든요.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지만 그래도 회복 과정에 있는지라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이 쿵할 일이 많아지는 날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만약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제가 저만큼이나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귀한 목걸이 선물해 주고 싶어요. 내가 날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해 주신 분이 주신 거라고 그러니까 엄마도 절대 무너지지 말고 같이 힘차게 세상 살아가보자고 말해 주고 싶어요.. 행복이 뭘까. 항상 고민하다가도 그렇게 거창한 것만이 행복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그저 건강하고 잘 웃고 행복하고 같이 돕고 살 수 있는 그게 바로 행복인 것 같아요.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을 길러 2024년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엄마도 저도 노력할 거니까 쥬쥬님도 2024년에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안위를 물어봐 주셔서 감사해요 ☺️ 어떻게 하면 엔젤님들이 자신을 아껴줄 수 있을까? 와 같은 고심들이 가득 보이는 한 문장이었어요 그리고 그 한 문장은 영향력이 말도 못 할 정도로 컸구요 항상 곁에서 지켜보면서 저도 쥬쥬님의 안위를 챙길 수 있는 기특한 구독자가 될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말을 이쁘게하는거요!! 말을 쥬쥬님처럼 이쁘게 하면 상대방 뿐만아니라 온전히 나를 사랑하고 아끼면 말이 이뿌게 나오는 거같아요♡ 나를 사랑하는방법..쥬쥬님 덕분에 나 스스로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네요!!
결혼 15년차... 갱년기가 가까워 오는데 사춘기 중2딸을 키우며 ...거기에 회사일, 집안일까지..하루하루가 버겁고 힘들어
늘 상대 탓만 하며 신세한탄만 하니 불면증에 탈모에 제 자신 스스로에게 너무 몹쓸짓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제 달력 한장 남기고 곧 2024년이 올텐데 어른으로서 좀더 성숙하고 내려놓을건 좀 내려놓으며 욕심내지 않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통해 제 자신을 아끼고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인생!! 한번뿐인 인생!! 건강지키며 즐기고 살아요 😊
댓글 보니 열정과 열의를 다지시는 분들이 많네요. 😀 24년에도 막연히 그냥 한 해를 잘 보내고 싶어요~ 이게 아닌 구체적인 목표와 일관된 꿈이 있다는 게 너무 부러울 지경이에요. 2023년의 끝이 불쑥 다가왔지만, 저는 사실 별 생각이 없어요. 올해는 그 어떤 해보다 더 치열하게 살아내고 별의 별 다사다난한 일이 많았던 것 같은데 결국 남는 건 또 다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허탈함 뿐이네요. 봄에는 벚꽃을 보고 여름에는 빗소리를 듣고 가을에는 낙엽길을 걷고 겨울에는 첫 눈을 맞다보니 어느새 저의 나이도 뒷자리가 +1로 바뀌었음이 느껴져요. 😀
올해는 ’준비되지 않은 이별 앞, 모든 사람들은 비극이다.‘ 라는 말이 딱 틀어맞는 한해였어요. 연인, 친구 등. 지병상의 이유로 먼 안녕을 택한 친구 때문에 거의 공허한 상태로 몇달을 그리움 속에 파묻혀 보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불면증에 시달릴 때 아이유님의 겨울잠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후덥던 여름 밤에 들은 그 노래가 어찌나 위로였고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는지 몰라요.
저는 그 가사처럼 살려고 해요. 겨울잠을 자러간 친구가 일어나 안부를 전해줄 때까지 하루하루 잘 살아내 보려고요. 당장 내일 아침에 눈을 뜰지도 모르는 게 인생인데, 아끼고 욕심내고 토라지고 그러다 보면 내 맘만 아프더라고요.
현실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 생각해 내가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따져 계획을 세우고 그걸 차곡차곡 밟아나가며 성장하려고 합니다. 책을 많이 읽고, 그렇게 마음의 짐을 덜고, 잠시 멈췄던 공부도 다시 시작하고, 혼자 여행도 가 보고 내년은 제발 바쁘게 움직여 보고 싶어요.
저는 추억 없는 삶은 죽음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부디 댓글창에 계신 분들도 올 한해가 가기 전, 그러니까 완연한 24년이 아니더라도 23년을 완곡히 보내셔요. 한해가 저물기 전까지 열심히 떠들고 마음껏 돌아다니셔요. :) 최대한 많은 발자국을 남기고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남의 행복을 기원할 줄 아는 걸 보니 이번 한 해의 다사다난한 일을 통해 저도 또 한번 성장하고 도약했네요. :) 쥬쥬월드님도 부디 내년도 행복하시고 안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쩌면 우리 모두가 그저 존재한다는 것, 숨쉬며 살아있다는 것,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보석처럼 빛나는 생애를 살고 있지 않나 싶어요. :) 깎일 수록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같은 우리들이지만, 그것이 타인이 낸 흠집은 아니길 자라며. 성장의 재미를 느끼고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간 그대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마음 편히 나가서 돌아다니고 싶다던 친구의 소원을 대신 이뤄주기 위해 내년부터 여행을 많이 다닐 거에요. 현재로서는 그게 가장 큰 목표이자 꿈입니다. :)
2024년, 그 해는 나를 아껴주고 더욱 사랑해 주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사랑이란 단순히 남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나를 아껴주기 위해서는 먼저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매일매일 깨끗하게 씻어서 스스로를 위한 청결함을 유지할 것입니다. 영양 균형 잘 맞춘 식사를 하여,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적당한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게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취미나 휴식, 혹은 나를 위한 시간을 매일 조금씩이라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며 또는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통해 행복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단순히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나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것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 자신에게 좋은 말을 하고, 나를 칭찬하며, 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나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를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게 될 것입니다.
2024년, 나는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우오ㅏㅠㅠㅠ쥬쥬님 너무 손이 크신거 아닌가여ㅠㅠ😂
쥬쥬월드에 늦은 엔젤이지만 그동안 몇개에 댓글을 쓰면서 참 행복하고 편안했던 시간들이었는데...오늘은 왠지 댓글 쓰는데 민망한 이유는 뭘까여..😊
출산이 코 앞인데 애쓰신 마음 잊지 않을께요:)❤
쥬쥬님처럼 괜찮아지는 사람..급할수록 천천히..나의 삶은 타인이 대신 살아주지 못하는 것처럼..생각보다 많은걸 가진 사람이라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도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갖고 있는 것에 의미를 두며 살아가는것도 행복이니까....😊
오늘도 진주❤봐서 행복했고^^♡
❤루이도 빨리 보고 싶다❤
작년 고3때 우연히 호기심으로 쥬쥬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어요~처음에는 물질적인 것에 저 역시 고정관념을 갖고 바라봤어요. 어쩌다 꾸준히 영상을 보게 되었고 엔젤이 되었고, 사소한 것까지 감사함을 느끼시고 매사 긍정적이신 쥬쥬님의 마인드와 성품에 놀랐어요..! 잔잔한 일상을 공유받으며 자연스럽게 저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네요~! 똑부러지고 사랑스러운 진주, 맘씨고운 쥬쥬님, 다정다감한 죠죠님 너무나 예쁜 가정 내년에도 앞으로도 길게 보고 싶습니다~ 내년에 만날 진주&루이 남매도 너무 기대되요 아가를 너무 좋아하는데 랜선 아가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입시실패 후 재수를 했는데, 내 선택,내 욕심으로 인한 재도전이었지만 알게모르게 주변을 의식하고 나를 자책하며 괴롭게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주관이 많이 흔들렸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하고싶은 건 뭔지 흥미부터 진로까지 모든 것이 헷갈렸기에 내년에는 조금 이기적일지라도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나가고 싶어요! 자격증공부도 하고 좋아하는 책읽기도 마음껏 하고 진짜 “나”를 찾고싶어요! 이것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첫 걸음인 것 같네요~!
나를 어떻게 아꺄주고 사랑해줄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인거같아서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원생으로 26살인데 다른 친구들의 취업과 돈을 벌고 월급을 받고 그런것들에 대해서 항상 고민도 많고 나는 왜이리 늦은거같지 남들보다 사회생활을 늦게하는거니 그거에 대한 부담감과 불안함이 항상 따라다녔던거같아요 그에대해서 남과 비교하며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있는 상태였어요
❤2024년에는 남보다 한발 늦은 사회생활을 하게 될 나는 더 성장하고 더 먼 미래를 위해서 잘 살아가고있다고 포기하지말라고 항상 말하면서 지내보고싶어요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지않고 나만의 생활 나만의 루틴으로 살아가는게 가장중요하다는걸 느꼈어요 나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게 제일 중요하니까요ㅎㅎ❤ 이런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ㅎㅎ
이라는 질문이 몇일동안 머릿속에서 맴돌았어요
생각해볼수 있는 질문이라 참 좋았어요~^^
*나를 사랑하는 방밥*
1. 나의 평안한 마음유지를 위해 몸을 건강하게 한다
- 하루 1시간 꼭 내서 운동하고 스트레칭하기
2.나의 하루들을 휘발되지않게 기록한다
-시간가계부쓰기, 브이로그 해보기
열심히 임용공부로 달려온 2023년에 놓쳤던 일을 하며 다시 저를 아껴주려고 합니다❤️ 건강하기 위해서 주 4회 운동하기, 바다 여행다녀오기,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 한달에 한 권 책 읽기!로 저를 사랑하려고 해요 쥬쥬님도 2024년 한 해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시길 늘 바래보아요
내년에는 나답게 살아가자 !!!
나를사랑하려구요 남들이좋아하는것 보단 내가 행복한 일들을 할거에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구 눈치보지않을거에요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나에게서 찾도록 할거에요 쥬쥬님 말 처럼 무엇보다 내가 제일 중요한법이니까요 저를 많이 사랑해줄거에요❤
2023년에는 항상 일만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못지내는 한 해였지만 2024년에는 많은곳을 놀러도 다니고 발전도 하는 2024년도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ㅎㅎ 올 초부터 쥬쥬님의 영상을 보고 참 보고 느끼는게 많았어요 일상속에 감사한 일이 참 많은데 그걸 못 느끼고 지나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년에는 나를 더 비우고 싶어요 몸도 마음도 옷장도 ~~여러모로 미니멀한 인생! 나이들수록 더 간단하고 심플한 삶이 결국 나를 건강하게 하는 것 같아요. 음식도 이것저것 간을 하면 고유의 맛이 해치듯 제 삶과 인생도 건강하고 심플하게 비우듯 살아내고 싶어요❤❤❤❤
저를 아껴주기 위해서 거절하는 법을 배워볼까 해요
4년간 행시를 준비하다가 올해 그만두었는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그동안의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너무 완벽을 추구하고, 거절을 잘 하지 못해서 무리하게 일정을 잡기도 하는 바람에 육체적, 신체적으로 지쳤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려면 힘든 일도 많을텐데 너무 욕심내지 않고 적절하게 거절할 줄도 알아야한다는 생각에 남은 12월은 거절하는 법을 배워볼까 합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너무 완벽을 추구해서 제 풀에 지치지 않는 법도 탐구해보려구요😅
쥬쥬님 진주 임신 소식 영상으로 처음 쥬쥬월드 봤는데, 쥬쥬님 그리고 가족분들 덕분에 힐링도 많이 하고있어요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12/12 출산을 앞두고 있어요.
또 다른 가족이 생긴다는 설렘 그리고 육아를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이런 복합적인 마음들을 갖고 출산을 기다리고 있숩니다..😂
항상 쥬쥬님 영상 보면서 육아 임하시는 마인드 많이 배워 갑니다😊
2024년은 육아하며 나 자신을 너무 내려놓지 않고 스스로를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태어난 아기와 함께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쥬쥬님도 곧 태어날 루이와 진주와 함께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
인생은 넘어질때도 있고 일어설때도 있고 나자신을 잃지않는 것이 언제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매해마다 새로운 일들로 힘듬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늘 나 자신을 잃지않으려 나 자신을 투명하게 바라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랄까 투명하게 바라보며 감정을 다스리고 나를 다독여주고 어떨땐 누구보다 엄격하게 채찍질하면서 제 소신대로 올곧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이런 과정들이 남을 더 배려하고 세상을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이 되기도하더라구요 쥬쥬님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2024년에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건승기원!
내가 나에게
1. 그럼에도 웃어보기
2. 큰숨 들이마시고 내쉬며 괜찮다 괜찮다 다독여주기
3.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고 스트레칭과 명상하기
4.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직접 만들기
5. 많이 걷고, 주위 풍경들과 하늘 잘 보기
6. 매사 겸손하고 감사해 하기
7. 자신에게 칭찬하기
8. 공부하기
9. 만물을 사랑해보기
10. 내 자신을 제일 사랑해주기
그동안 학교 다닐 때나 직장 다닐 때나 항상 남들 하던 대로 행동하고 남들에게 맞춰줬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또 싫어하는 건 뭔지 저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제 수험생활을 앞두고 있는 고2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과연 나를 아끼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해본 것도 얼마나 된 건지 기억도 잘 나지 않네요. 2024년 한 해는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싶어요. 사실 매일매일이 평가고 또 그 결과가 눈으로 확연히 보이는 경우가 많다 보니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다는 게 참 힘든 것 같아요. 비교해봐야 변하는 건 없고 자존감만 낮아진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또 남들과 비교하고 상처받길 반복했습니다. 물론 학업적인 부분에서는 힘들겠지만ㅠㅠ!! 이외의 부분에서는 타인을 기준으로 세우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저를 받아들이고 또 사랑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대략 1년 간 쥬쥬님의 영상을 보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도 사랑할 줄 아는구나’라는 걸 알게된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또 그 상처를 보듬어주고 다른 행복을 주는 것도 사람이기에 제 주변 사람들을 더 사랑하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도 배우고 싶습니다. 쥬쥬님 23년도 수고하셨어요~ 힘든 수험생활도 쥬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23년 한 해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는데요. 그 중 하나는 저희 막둥이 6개월 아들이 9월 7일날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아 현재 치료 중에 있어요. 자식이 아픈게 이렇게 가슴 찢어지는 일이구나 건강이 최고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끼게 해 준 올해였네요. 우리 아들 지금도 항암치료 잘 견디고 있지만 앞으로도 완치할 수 있게 같이 기도해주세요. 우리 쥬쥬님도 진주도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왕자님, 남편분 가족분들 모두 24년에는 더 행복하게 그리고 더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저 또한 같이 기도할게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져요❤❤❤❤❤
우연히 유튜브 영상 보다가 어느새 저도 모르게 쥬쥬님에게 홀린듯이 구독하고 항상 매주 올라오는 영상 잘 보고있는 구독자에요!!쥬쥬님의 영상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매번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지 의문이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을 더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모든것을 바라보며 더 큰 행복함을 느끼는구나를 깨달았어요 내년에는 저도 사소한거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나 자신한테 칭찬도 해주고 수고했다고 다독이면서 후회없는 한해를 보내려구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용~
올 한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되는 해였던거 같아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아픔과 저의 유산까지...올 한해는 웃는 날보다 우는 날과 걱정으로 마무리하는거 같아요.
쥬쥬월드 영상에서는 늘 가족과 함께 좋은시간보내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또한 영상볼때마다 인상깊은 점은 함께 하시는 지인, 일하시는분들께 배려해주시는 쥬쥬님의 따뜻한 모습이 느껴져서 넘 좋아요❤
내년에는 저도 가족과 지인분들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챙길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한 쥬쥬님 보면서 예쁜진주와 루이까지 함께 보내는 일상 영상을 보니, 또 한번 용기내서 임신에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저에게 쥬쥬님의 좋은기운으로 응원해주세요^^
평소 경제,자기개발 유튜브만 보다가 우연히 보게되어 꾸준히 힐링영상으로 시청하는 구독자에요
저는 남자라 목걸이를 착용하지않지만 영상보다가 너무 좋아서 댓글남깁니다
항상 밝은모습이셔서 보는사람까지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말그대로 너무 힐링이됩니다😂
이벤트를 함으로써 구독자분들
스스로가 나를 돌아보게되고,
내년 목표,계획까지 생각해볼수있게 만드는 너무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인간 대 인간으로 존경합니다.
멋져요! 항상 행복하세요❤
요즘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나를 더 사랑하려면 뭘해야하지? 였는데 쥬쥬님 영상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해보게 되네요. 가장 쉬운것 같으면서 가장 어려운게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 같아요,, 24년에는 삶이 막 드라마틱하게 변화되서 행복하다 좋다! 이런거보다 진짜 사소한 순간에 감사와 행복을 찾으려해요🩶🩶
쥬쥬님~~ 늘 응원해요🙂🙈
경주마처럼 앞만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이젠 저 자신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싶고 또 가족,주변 지인을 챙기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입시,대입 등으로 미뤄왔던 일들을 지금부터 천천히 진행시켜 나아가고 쥬쥬님의 영상들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법을 배우게 되어 이제는 실천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2024년에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우리 모두 스마일!!!
이번 한 해는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면서 저 자신을 아끼려고 해요.
피겨, 승마, 골프 같은 운동도 배우고 (평소에는 귀찮아서 못했지만요..)
꾸준히 배우고 있는 피아노도 더욱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려고 했던 것들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요.
이렇게 하다보면 저 자신이 더욱 귀해지고 소중해질 것 같아요.
쥬쥬님처럼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하 노력할 거에요 🧡
쥬쥬님 안녕하세요🙃 이번년도는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지 아쉽기도 하지만 이번년도도 잘 마무리 하여 내년을 준비하는 제 자신이 되고싶네요 TMI긴 하지만 저두 별명이 쥬쥬라 항상 영상들을 챙겨보곤했네요 . 이번년도는 여러가지 인간관계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한해라 내년엔 감사일기, 나를 위한 취미생활 1개라도 만들기 나를 위한 사람들을 주변에서 챙기기 입니다 내년엔 쥬쥬님도 저도 구독자분들도 다 행복했음 좋겠네요 내년엔 이번년도 보다 날 더 사랑하기 .. 주변 먼저 챙기지 않고 나 자신 먼저 챙기기 꼭 해보고싶습니다 이벤트도 이벤트지만 이런 이벤트 덕분에 내년에 어떤식으로 나를 더 사랑할지 고민하게 해주신 쥬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의 귀인 쥬쥬님✨✨💖
2024년에는 나를 어떻게 더 아껴쥬고 사랑해주고 무엇을 해줄지 사연을 남겨달라는 쥬쥬님은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준비하신 이벤트소식에
’역시 쥬쥬님은 다르구나 :) ..
쥬쥬님 참 좋다❤ ‘ 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다가오는 새해를 생각해보게 해주시는 마음이 깊고 예쁜 쥬쥬님에게 감사인사 먼저 전해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를 위해 어떤 일들을 할지 계획하며 행복한 다짐도 하는 시간이 너무 힐링이에요 ✨🫶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게해주신 귀한 쥬쥬님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생각하기도 마음이 어려워 모두 적을 수 없지만
정말이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어렵고 다사다난했던 2023년 이었는데요!
이 또한 제 삶의 일부분이고 이 시간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될 것 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가 더 중요한니까요❤
그안에 쥬쥬님과 함께한 2023년은 저에게는 행운이었었어요 ~ 정말정말이요!
너무 아끼는 저의 최애! 쥬쥬님이라
유튜브와 인스타를 보며
때론 쥬쥬님의 선한진심이 오해로 돌아와 마음이 힘드셨을 순간들을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너무 무거웠어요..
쥬쥬님은 내면이 단단한 분이시라
지혜롭게 판단하시고
그 오해의 시선과 말들이 무색할만큼
진정성있게 증명해내실 것이지만
쥬쥬님을 모르고 말하는 그 상황들이 그저 속상했답니다..
아마 엔젤님들 모두 같은 마음이셨을것 같아요
앞으로 정말 쥬쥬님과 가족분들 상처받지 않으시고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켜주고싶은 너무 애정라고 예쁜 가족이에요💕🥰💖울 쥬쥬님 절대지켜! 헤헤
사랑이 많은 쥬쥬님 생각하며 쓰고있으니
몇번이나 ”우리 엔젤님들~“이라는 예쁜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존재만으로 웃음을 선물해주시는 소중한 쥬쥬님 헤헤✨🫶
쥬쥬님의 엔젤님들 중 한사람이라 올해 참 따뜻하고 힘나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할게요 ~
그리고
쥬쥬님이 주신 사랑과 진심,
모두 빠짐없이 마음속에 차곡차곡 귀하게 간직하며
힘들때, 기쁠때 꺼내볼게요 ❤️
또! 쥬쥬님께서도 언제라도
좋은날, 지치는날
뒤돌아보셨을 때
함께 기뻐하고 때론 마음둘 수 있도록,
든든한 엔젤로 두팔벌리고 서 있을게요:)
맘같아서는 꼬옥 안아드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쥬쥬님을 진심으루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어딘가에서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인스타로 유튜브로 쥬쥬님을 오래 봐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분명 댓글 하나하나 귀하게 보시며 얼굴에 미소띄우시고 사연들에 함께 기뻐해주시고 어떤 사연에는 함께 마음아파해주시고 그렇게 읽으실 것을 알기에
보시는 동안 행복을 드리고 싶어서 예쁜말로 가득 채워 감사의 마음담아 짧게 쓰려고했는데 길어지고있어요 ☺️..^^
이번영상 몇번이나 돌려보며
쥬쥬님 마음에 공감되고 참 감사해서 눈물이나기도 하고 손도 꼭잡아드리고 꼭 안아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새삼 신기했어요
이렇게 온라인으로 영상을 통해 소통하며 진심으로 누군가의
매일매일이 빛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요!
저는 2024년 제 마음이 두근두근 뛰는일을 시작할거에요!
지금 나에겐 사치지
나중에 상황이 더 나아지고
여유가 있어지면 꼭 해야지 했던 일들!
2024년에 하나하나 해보고 해낼 거에요!
내가 좋아하는일 나를 행복하게해주는
두근두근 가슴뛰는 일들! 저에게 해줄거에요!!
쥬쥬님덕분에 용기가 생겼고,
확신이 생겼어요!
두근두근 하며 마음이주는 신호를
따라갈거에요!
덕분에 감사의 힘을 더 깊이 알았,
스스로에 대한 사랑도 믿음도
완전 강하고 단단해졌어요🙏🏻
마음이 어려운 날들이 가득하고
너무 캄캄해서 또 그게 지속되고
쌓이고 쌓이고 참많이 넘어지고
그랬는데
어느 노래 가사처럼
해가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저는 이제 빛날거에요! ✨✨
완전 반짝반짝이요💖🥰
그래서 그 빛으로 누군가 어둠가운데 있다면
제 빛으로 출구를 찾을 수 있도록 완전 도울거에요:)
쥬쥬님이 그렇게하셨던 것처럼요!✨✨✨
쥬쥬님의 선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보며
많이 배웠고 기적은 모호히 어딘가에 있는 것이아닌
주어진 매일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세상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니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 모두행복하게 해주는 것도 내가 너무 행복해지는 일이니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2024년 “잘” 사랑으로 채우며
살아보려고 합니다^^
저의 소중한 친언니도 이번에 임신했는데
쥬쥬님 채널 제가 추천해서 언니도 쥬쥬님의 엔젤이에요☺️~
언니도 경부길이가 짧아져서 의사선생님께서 최대한 쉬고 계속 누워 있어야한다고 하셨는데
바로 휴직 할 수 없고 일을 계속해야해서 누워서 재택으로 근무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회사에 나가야하는 상황이고
거기에 이번에 임당이라고 결과나와서
식사도 더 잘 신경써서 해야하는데 일하며 분명 스트레스 받을텐데.. 멀리 떨어져 살아서 걱정되고 안쓰러운 마음이에요..
그런데 지금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이 무거운 마음은 표현이 안되어요..
그런데 언니가 쥬쥬님 너무너무 좋으시다고 영상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지난 영상도 거의 다봤다고 해서
왈칵 눈물이나고 쥬쥬님께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는지 몰라요 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쥬쥬님!
엄마와 다름없는 언니가
참 많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어릴때부터 엄마이자 언니로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아홉을주고도 열을 주지못해 안타까워하는 언니였어요~
든든한 버팀목이되어준 미안하고 고마운 존재인데
결혼할때도 임신소식 들었을 때도 마음은 이만큼 많이 다 해주고 그러지못해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쥬쥬님덕분에 제가 한발한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고 앞으로 살아가며 언니한테 백배천배 보답할거에요
아참! 뱃속에 조카는 예쁜 공주님이래요 ☺️
나중에 팬미팅하게 되신다면 언니랑 꼭꼭 갈거에요오~~ 🥰
그리고 바쁘신 시간 쪼개어 정성으로 인스타 무물 답변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귀한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쥬쥬님 !
정말많이많이 마음다해 고맙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보다 더 좋은말이 있다면 그말로 전하고 싶은데 찾지못해
이렇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좋으신
배울것이 많은 저의 영원한 최애 쥬쥬님,
젠틀센스유머사랑이 가득하신 최고의 남편 그리고 아빠이신 죠죠님,
늘 예쁜미소로 이모 심쿵하게 해주는 성장하는 모습이 사랑 그 자체인 우리 빛나는 아기공주님 진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뱃속의 귀하고 귀한 보물 루이,
어머님 아버님 가족분들 ,
좋으신 이모님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하고 마음다해 축복합니다💕💕
2024년 나 스스로 최고로 아끼고 최고의 사랑주기! 무조건 행복하기❤🫶💪🏻
우연히 알고리즘에 쥬쥬님이 떠서 영상을 보다가 정주행 하게 됐어요..!!! 무슨 드라마 처럼 하나씩 다 볼때 마다 괜히 뿌듯한거 있죠? 😂 영상 볼 때 마다 느낀점이 쥬쥬님의 목소리와 외관상 모습은 정말 여리여리 하지만 그 속에서 쥬쥬님의 아이들의 엄마로써, 한 남자의 아내로써, 한 사람으로써, 단단한 마인드를 알 수 있었어요. 이벤트도 단순한게 아닌 내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지, 어떻게 돌봐줄지를 궁금해 하시다니 정말 우리 엔젤들을 진심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디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쥬쥬님 덕분에 용기를 얻어 이렇게 남겨요!
2022~2023년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제일 힘들었던게 ‘건강’이였던 것 같아요. 자궁암 직전인 이형성증을 발견하고 몸에 종양이 생기고.. 병원을 수없이 다녔어요. 나이가 25살인데 또래의 비해서 자꾸 여기저기 아픈게 서러웠어요.. 수술 여러번 받고 바로 회사도 꼬박꼬박 나갔어요. 돈이 필요 했거든요🙂 악착같이 버티다가 10월에 정리해고가 되었어요. 아무래도 회사를 많이 빠져서 제가 1순위였죠.. 처음엔 절망도 많이 했지만 굴하지 않고 전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갈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다행히 몸은 모두 다 완치가 되었거든요! 내년에는 뭐 하나 눈치 보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거, 제가 원하는거에 집중할려구요.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운동!! 해외여행!!! 카페알바!! 등 아프고 돈을 벌어야 된다는 강박에 나와서 오로지 ’나라는 사람‘에 포커스를 둘려구요. 19살 때 부터 일하느라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지 못했는데 제 생에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계획중이랍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운동해서 바프도전! 이런 경험들을 다 겪어보고 싶어요! 이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제가 무엇를 하고 싶은지“ 라는 질문에 답을 제가 직접 써내려가고 싶어요!
내년엔
나를 의심하지않기 믿어주기
할 수 있어 주눅들지마 괜찮아 자신감가지고 널 믿어 잘 할거야
누굴 원망하지도 탓하지도 말고 !
앞으로 모든 날들을 응원할테니 또 힘내서 살아보자 힘내 !
이벤트를 떠나서 영상보고 바로 댓글은 못달고 ,, 곰곰히 생각하게되는 질문이었어요
댓글 쓰면서도 사실 좀 울컥했던 ,감사합니다
쥬쥬님과 진주 , 그리고 죠죠님 내년에 태어날 루비까지
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먼저 건강하게 루이 만난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참 우아하고 멋진임산부가 쉽지않은데 그걸해내신ㅎㅎ
한직장을 10년넘게 다니면서 어려운 집안형편에 월급 반이상을 생활비로 드리고 나머지돈 모아서 결혼까지 했어요~~ 가족들을 위해 뭔가를 할수있다는 뿌듯함에 힘든줄모르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학생때부터 오랜직장생활동안 새벽밥차려주신 어머님이 휠씬더힘들었겠구나..ㅠㅠ결혼해보니 정말 많이 느끼게되더라구요..부모님의 사랑은 정말대단한것같아요
요즘 진주때보다 루이때 쥬쥬어머님 음식솜씨를 보면
멋진쉐프님이되신듯해요~^^사랑의힘이 아닐까싶어요
나를사랑하는방법..생각해보다 음식이야 말로 사랑인것같아요 항상가족을위한거 말고 나를위해서 나를 사랑하는 맘으로 끼니때우는게 아닌.
정성스런 한끼이쁘게 차려서 나를위한밥상으로 나를 대접해주고 사랑해주고싶어요ㅎ
쥬쥬님 보면서 명상도 조금씩따라하고 뭐든 열심히하는 열정도 닮아보려합니다 책도 많이 읽어서 글로도 잘전달하고싶네요..맘은 가득한데 두서없이 주절주절 한것같네요..ㅡㅡ
기역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고 쥬쥬유투버의 모든 일상이 좋은 기록으로 남길바라며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엔젤로 항상있을께요😊
하면 똑부러지고 너무 성실하게하는
영상느낌이 처음과 비슷해져서 뭉클했어요..🤍
내년에 나를 더 사랑하기란,
한 남자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며 나 자신보다는 다른 인격체로 살아온지 5년차가 지나가네요.
요즘 부쩍 쥬쥬님 일하시는 모습보며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내가 나를 더 사랑 할 수있는 방법은 내가 하고 싶은 것들, 나를 잘 나타내주는 일들, 내가 가장 살아있음을 느끼는 일상을 되찾아주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년에는 작게나마 제 일을 시작하며 저를 더 사랑하기로 다짐했답니다.
오늘도 거울보며 수고했어 은혜야를 속삭여본 하루였는데, 내년에는 누구때문이 아닌 저로 인해 웃을 수 있는 날이 더욱 가득하길 기대해봅니디!
어떤 나일때가 아니라 나 자체만으로도 사랑해주기🤍
쥬쥬님보며 늘 느껴요. 사랑받아서 사랑이 가득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를 정말 많이 사랑해서 그만큼 남들도존중하고 사랑해주는구나를요-
저 또한 2024년에는 그렇게 살아볼게요! 내가 나 자신을가장 사랑하기!
쥬쥬님도 내년에 더 사랑 가득하기를❤
저에게 있어서는 성취감이 큰 행복을 가져다 주더라구요ㅎ 근데 참 모순적이게도 그게 잘 안 되어서 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내년에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 놓치지 않고 미루지 않고 쥬쥬언니처럼ㅎㅎ 성실히 해나가며 저를 사랑하고 싶어요!!!ㅎㅎ 진짜 진심으로요☺️ 그래서 부끄러운 저의 모습이지만 여기에 쓰면 더 깊이 인식되어 왠지 이겨나갈 것 같다는 기대가 생겨서 써 보아염!:) 말에는 힘이 있으니까! 저를 사랑할 수 있게 노력해야 겠어욤🥰
쥬쥬언니 덕에 이런 다짐도 깊이 되새겨 볼 수 있고... 넘 좋아여ㅎ 참 힘들었던 시기에 언니를 알게 되고 힐링하곤 했는데 시간이 또 이렇게 흘러가서 저는 많이 자리 잡히고 다듬어져 가고 있답니다. 오늘도 일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젊었을때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서야 점점 느끼고 깨닫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 것을 어렸을때는 몰랐어요. 그저 바쁘다는 핑계도 있었고 어떻게해야 하는지 몰랐던것도 있었던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니 내몸을 더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것을 한해 한해 더 느끼고 있답니다. 늘 건강은 함께 따라오는걸 당연스레 생각했는데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픈 나의 몸을 보니 왜 더 아끼고 사랑하지 못했을까 후회만이 가득하네요. 쥬쥬님의 영상을 보며 긍정적인 모습을 본받으려 조금이나마 노력하고있어요. 후회스럽지만 돌이킬수없으니 지금이라도 나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무한한 생각을 가지며 2024년도 맞이하려 합니다^^ 둘째 출산도 축하드리고 몸조리도 잘하세요❤
1.식사와 영양제를 잘챙기기
2. 충분한휴식을취하고 늦게자지말기
3.취미생활을 만들기 4.내사람,내 주변사람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기
5. 나에게 선물하기 6.주기적으로여행하기 7.꾸준히 일기쓰기 8.운동을 열심히하기
9. 자기전 하루에 꼭 한번 나를 칭찬하고 오늘도 무탈하게 보냈음을 감사하기
숫자4와9를좋아해요^^
항상외로웠고 인간관계도 쉽지않아서 마음의 문닫고살았고 이런 외톨이도 견딜만하다고 지낼만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많이 외로웠나봐요.
쥬쥬님 초기영상들 따라가면서 진지하게 내문제에 대해서 고민을했어요. 나조차도 나를 외면하고 사랑하지않는데 어느누가 날 사랑할까. 언니 발자취를 보면서 내가 좋은사람이되어 내곁으로 좋은사람이 오도록 닮아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위에 리스트는 언니가 늘 보여주던 기본적인 생활습관인데 동영상보면서 버킷리스트처럼 만들어왔어요. 좋아하는사람을 닮고자 노력하면 조금은 비슷해지지 않을까요.
내년엔 저기 리스트대로 나를아끼고 사랑할예정입니다
제 멘토가 되어줘서 고맙습니다
지난 2023년 한해동안 제 미래와 진로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며 달려왔던 것 같아요. 항상 매년 새해 계획은 세워봤지만 한해동안 나를 어떻게 아껴주고 어떻게 사랑해줄지,나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지 계획세워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그래서 영상을 보구 댓글을 남기기까지 생각해본다고 이제서야 적어보네요.
먼저,한해동안 나를 아껴주고 어떻게 사랑해줄지 생각해보면 방대하게 생각해봤다가 매년 새해계획을 실패하던 과거의 제가 떠올라 소소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쥬쥬님처럼 일어나서 명상해보자고 마음먹고 몇일동안 실천하고 있어요. 확실히 명상의 시간을 가지니 명상하는 동안 ‘어제의 하루는 어떠했는 지, 오늘 아침에 일어난 제 몸은 어떠한지, 오늘의 내 하루 어떻게 보낼 것인지 등을 생각하다보면 명상해보지 못했던 지난 날들에 비해 나와의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나를 아껴줄 수 있고 사랑해줄 수 있는 것 같아 하루하루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는 게 느껴져요. 쥬쥬님 영상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2023년 한해는 제 진로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만큼 몸과 마음이 피로한 상태인 것 같아요. 그래서 1년동안 수고한 나에게 새로운 문화와 시야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여행과 해외여행을 가볼까해요. 여행은 짧은 시간동안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겨울시즌동안에는 부모님,동생들과 함께 스키도 타러가고 국내여행을 하면서 못했던 대화를 하며 추억을 쌓을 예정이구 여름휴가시즌에는 제가 지난 한해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들을 여행하려구 합니다.
유튜브 보면 진주의 예쁜 눈웃음과 귀여운 모습에 힐링도 하고 쥬쥬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의 심장을 흔들어 저도 쥬쥬님처럼 일상속에 당연한 것들이나 스쳐지나간 것들에도 감사할 줄 아는 멋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쥬쥬님 항상 감사드리구 사랑해요❤️ 쥬쥬교 만세⭐️
’나를 더 사랑 하는법‘ 이 문구를 보고 놀랐어요! 평소에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사랑할지 어떤 방법으로 실행할지는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쥬쥬님 덕분에 처음으로 생각을 해보게 됐어요!
2024년에는 저를 위하여 부모님과 여행도 많이 다니고 다이어트를 할 거예요. 예전에는 부모님과 여행 가면 솔직히 여러 가지로 피곤했었는데 지금은 나이를 먹을수록 부모님과 여행을 가면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것보다, 좋아하는 부모님을 보는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하다는 걸 느꼈어요!😊 일상에서의 추억들도 기억에 남겠지만 여행을 갔을 때 그 추억들은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그 추억을 만들어 간다는 게 저에게는 저를 사랑하는 방법 같아요! 그리고 하나 더는 평생의 숙제 다이어트요,, 이제는 살이 아닌 건강으로 연결이 되더라고요 😂 나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꼭 성공할 거예요! 산타 쥬쥬님 메리 크리스마스 ❤🎅🏻🎄
자신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쥬쥬님에 따뜻한 마음에 또 한 번 감동받았어요💕
이번 해도 정말 참 힘들고 지친 한 해였네요.
아프고 난 뒤부터 정말 온 세상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어요. 지금 돌이키면 그 불평이 저를 더 힘들게 했던 같아요
저는 정말 창피하게도 아픈 걸 핑계로 너무 모든 걸 당연시하고 살았거든요.
매번 같이 병원을 같이 가는 엄마
매일 아빠가 깎아주는 과일
우리 집 분위기 띄우려고 개그 하는 동생
정말 너무 나도 많이 감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 놓쳐버렸어요.
쥬쥬님 영상을 통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저도 내년에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더 감사하고 배려하면서 따뜻하게 챙길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퍼서 남들보다 한발 늦게 시작하지만 인생은 속도가 아닌것 처럼 남들과 비교 하지않고 나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꺼에요. 그게 가장 나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 같아요.
쥬쥬님 다정한 목소리로 해주셨던 조언들로 덕분에 정말 많이 발전 한 한 해에요❤️
쥬쥬님 과 쥬쥬님 가족이 더욱더 빛나길 응원과 기도할게요☺️❤️
21년우울증을 겪고 가족, 지인들의 도움으로 건강이 점차 좋아져서 23년 출산을하게되고 연말인 지금 과거를 돌이켜보니 내자신이 기특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매번 쥬쥬님 영상을 보고 듣던 따뜻한말과 좋은 영향력으로 힐링을 받고 있어요. 그 덕분인지 지금은 과거의 나보다 현재의 저를 더 사랑하고 있고 타인에게 받은 불쾌감도 잘풀어 내보낼수 있을만큼 마음도 너그러워진 제모습을 보고 있어요. 하지만 24년은 워킹맘으로 살아갈생각에 두려움, 설레임, 긴장감 여러가지 감정이 드는 요즘이에요. 이러한 걱정으로 새해를 맞이할수 있었겠지만 쥬쥬님 피드에 24년을 내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읽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자신이 행복하면 어떤 걱정이든 무슨일이든 다 잘해낼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을요! 그동안 바쁘게 앞만 보고 살아서 잊고살았던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다시 하나하나 해볼려구요❤️홈트, 독서, 영화관가기, 이쁜옷입고 맛집과 카페놀러가기, 승진시험통과 등 소소하지만 이런것들이 저를 순간순간 행복하게 만들었더라구요. 육아에 힘들어 맨얼굴에 츄리닝 입고 다니고 출산으로 몸에 근육도 빠지고 지금의 나는 이렇지만 다시 자신감 넘쳤던 예뻤던 내모습을 찾아가며 한해를 바라보려구 해요. 내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늘 지니고 건강하게 살아가보겠습니다🩷모든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해준 쥬쥬님께도 감사해요 🫶🏻
쥬쥬님과 진주보며 태교하고 있어요ㅎㅎ 우연히 페이스북보고 구독하게 되었는데 늘 긍정적인 마인드와 조곤조곤 말씀하시는게 너무 좋았어요ㅎㅎ 거기다가 진주까지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는 내년 4월 출산 예정이에요-!
늘 행복하세요!!
여전히 아픈 사람들에게, 그리고 제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써보고 싶어요. 그전에 쥬쥬님 유튜브 보는 이유가 제가 너무 부정적인 사람 같아서,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무엇보다, 이벤트 내용이 2024년 자기를 어떻게 사랑할지라는게 정말 감사하고 감동받는거 같아요🥹
저는 “탓”을 정말 많이 하는 사람이에요. 성장환경에서 오는 환경 탓, 주변 사람 탓 등 타인과 상황으로부터 내가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다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가족이 우울증이 심해서 정말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어요.
그렇게 도망치듯 20살 대학교라는 핑계로 서울에서 독립하고 보니 저는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가져야 했더라고요. 미성숙한 마음은 아직 여전히 8살로 머물러있는데, 이미 어른의 나이가 되었더라고요. 온전히 어른이라는 책임감 속에 탓을 할 대상이 없어지니 제 자신을 탓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정말 부끄럽지만, 화가 나는 상황이 오면 분을 참지 못하고 저를 괴롭혔어요. 화가 날 때마다 머리도 때리고, 약을 먹기도 하고, 그래서 병원에 가기도 하고 그렇게해서라도 살고 싶어 발버퉁쳤던건지도 모르겠네요.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보이더라고요. 내 인생은 단 한번뿐이고, 사람은 어차피 태어나면 죽는 인생인데 뭐하러 그 인생을 앞당겨 놓으려고 했을까,. 사람이 죽음을 생각할 때는 “사랑하는 것”이 없어서래요. 사랑하는 것에는 가족, 연인, 친구 그리고 어떤 물건이나 상황이 될수도 있는 건데 저는 세상에 붙잡을 사랑하는 것이 없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돌이켜 나이가 들어가면서, 드는 생각이 나를 사랑하는 것 그거 하나면 살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노랫말에도 있잖아요.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다는 말처럼요.. 물론 사람마다 가슴아픈 사연, 최악의 상황까지 참으로 힘든 일들 많지만, 그곳에서 져야할 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다 부질 없어보이고, 형편없는 삶이라고 저또한 여전히 생각하고 있어요. 다시 태어나서 다시 처음부터 만들어가고 싶은 생이라고도 생각해요. 그런데 그렇게 마냥 생각만 하면 그걸 듣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여전히 지금도 마음 아파 울고 있는 여러분께, 그리고 제 자신에게 “사랑하는 것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하고 싶어요. 저는 사랑하는 대상을 저로 정할래요. 2024년에는 힘들면 나 너무 힘들다, 기쁘면 너무 즐겁다,. 하면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래요. 그리고 내 마음을 하나씩 파헤치면서 위로해줄래요. 과거를 들여다보는 일이 너무 힘들지라도 과거의 나와 만나, 초등학생 때의 나에게,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 때 나에게 너 많이 힘들었었지 그때 많이 울었지 라며 다독여줄래요. 그리고 요즘의 나에게 실패해도 괜찮다 나는 형편없거나 가치없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하며 크게 소리내어 우는 법을 몰랐던 나에게 우는 법을 알려줄래요. 그리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마음가짐 남과 비교할 때 가장 불행해진다는 것을 명심하며 그렇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나를 사랑할래요.
2024년엔 나를 때리지 않도록, 나에게 질책하지 않도록, 스스로 나쁜 행동 하지 않도록-그럴 수 있다 괜찮다라며 다독여주는 사람이 될거예요. 그래서 주어진 파란 하늘에도 감사하고, 푸릇한 잎사귀에도 행복해하며 사소한 것에도 사랑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될거예요. 그리고 하나씩 차곡차곡 더 나은 사람이 되면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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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고생했어요. 그리고 태어나주어 고맙습니다. 당신이 태어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에요. 살아갈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남은 생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조금 더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봐요! 사랑한다는 말은 당신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 되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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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쥬쥬님:)
훗날 쥬쥬님처럼 선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네요.
쥬쥬님 블로그부터 처음 유튜브하실때부터 꾸준이 시청한 엔젤입니다😇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이라니 주제가 치열하게 살고있는 많은 엔젤이들하게 머리를 퉁! 한대 맞은 느낌이 드는 질문이였어요
쥬쥬님이 피드나 스토리에 항상 행복이라는 주제를 많이 말씀하시자나요?
🌸모든 꽃은 각자 자신의 시기에 피어난다
우리의 꽃도 각자의 시기에 분명 예쁘게 피어날 거예요 ,,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어쩌지 못하는 일에 대해 근심하지 않는 것이라고 해요
어차피 지나갈 하루,'아 몰라! 난 행복해' 생각하며 그냥 한번 지내보는 건 어떨까요?
쥬쥬님이 해주신말을 캡쳐해서 다니는데보면
나를 응원해주는사람이 한명이있어!!!
위로가되면서 더 나를 사랑해주고 싶어지는거 있죠? 힘이됩니다💕💕
올해도 그렇지만 내년에는 정말 정말 생각처럼 안되는 날도 내 자신 아껴주고 싶고 살면서 엉키고 설키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부족해 보이는 날도 만날 수 있지만 그런 날엔, 나를 위해주는 시간을 갖고, 그래도 안 풀리는 시간 속에서는 내가 나를 다독여 주고 계속 나를 위해 좋은 말을 해줘야 겠다싶어요
특히 회사에서 욕받이 같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는데 저라도 저에게 더 좋은말을 해주고 싶은,,ㅎㅎㅎ 비싼옷은 저에게 못사주지만
연말에 성과금 나오면 평소에는 손이 벌벌떨지만 비싸고 좋은곳 가서 밥도 먹을꺼예요 ㅎㅎ아주 소소하게 저를 사랑해 줄려구요!!
쥬쥬님 말씀처럼 오늘도 주변에 가득한 행복들을 놓치지않고 쟁취하면서 살겠습니다!💕💕 모든엔젤이들 화이팅!!! 쥬쥬님도 🫶
저는 28년 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누구한테나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생각나는 사람 슬픈 일이 생겼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정작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보다는 늘 남을 더 생각하며 아끼고 살았던 거 같아요 ... 그러다 보니 상처받던 날들은 수없이도 많았던거같아요 ... ! 다가올 24년에는 조금 더 이기적이게 저 자신을 좀 더 사랑하면서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
올해 초에 희귀난치병을 받아 집에서 쉬고있어요. 약 부작용으로 머리가 많이 빠져서 탈모약 사려고요(가습기, 오메가3 사고 싶은데 있어서 이건 패스)
건강을 잃고 나니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상생활까지 못 할 정도로 아파서 올해 초엔 정말 안좋은 생각까지 했었요. 때마침 쥬쥬월드를 보게 되었고 그땐 제가 너무 부정적이라 솔직히 시기질투를 했던거 같아요. 계속 영상 보면서 점점 삶을 대하는 방식 등 긍정적인 영향을 진짜 너무 많이 받아서 제 롤모델로 정했어요ㅎㅎ 명상, 팅커벨, 행복 가스라이팅 등으로 스스로 멱살 잡고 일어나고 있고 꾸준히 성찰하고 성장해 나가도록 명상하며 노력하려고요. 내년에도 쥬쥬님과 함께 더 나를 어떻게 사랑할지 공부도 하려고요ㅎㅎ 저희 엔젤님들과 오래 함께해 주세요🤍
23년도 이제 끝이 보이고 새로운 2024년에는 그 누구보다 무엇보다 저 자신을 예뻐하고 사랑하고싶어요!!
23년도에는 매번 내가 남보다 못난점, 내가 못가진것들, 비교하는 것이 일상이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점점 내가 작아지고 있다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24년 새해부터는 하루에 하나씩 내장점이나 내가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뿌듯했던 일들을 한번 적어보고 되새기면서 나 자신을 1순위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려면 나부터 사랑해야 한다는데 그게 제일 힘든것같아요 새해부터는 정말 내가 하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예뻐하는 습관을 가져보는것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2024년도에는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쉴새없이 달리는 나에게 쉬는시간을 주고 싶고, 힐링의 시간을 나 자신에게 주고싶어요!!
쥬쥬님의 너무 예쁜마음 긍정적인 기운을 받아서 24년부터는 저도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남에게 베푸는 그런 사람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2024년에는 나를 어떻게 아껴주고 어떻게 사랑해줄지..♡
이 주제가 저에게 정말 많은 생각과 마음가짐을 제대로 잡게 해주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
지금까지 제가 살아오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냥 주어진 삶을 살아가기에 바빴지 않았나 ^^;
나자신을 위해서 내가 나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전 그냥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드리고 항상 감사하고 긍정 또 긍정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나 자신부터 소중하게 여기고 아낄줄 알아야 나의 주변 가족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말로는 간단할 수 있지만, 실천하며 살기에 어려울 수 있는 ^^
나보다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비교하지 않고 지금 내 상황에 맞게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나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
저도 좀 더 어릴적에는 왜 나는 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지 못했을까.. 잘 사는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하고 그랬었죠~~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
지금 저에게 놓여진 이 환경과 상황에서 살게 해주심에 참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고 있어요 :)
2024년에는 더욱더 나 자신 그리고 내 주변인들을 모두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이런 좋은 주제로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쥬쥬님..♡ 감사 또 감사해요 ^^
덕분에 따뜻한 연말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헤헷♥
저도 쥬쥬님 따라서 매일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 쥬쥬 죠죠님의 선한 영향력 닮아가렵니다 :)
2024년에도 앞으로도 쭈우-욱! 진주&루이와 함께하자구요 ★.★
원래 새해 계획은 늘 연초에 세웠는데 쥬쥬님 덕분에 연말에 미리 2024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저는 쥬쥬님 영상 5개? 일때 부터 구독한 초창기 구독자에요ㅎㅎ
얼마전에 작년 여름쯤 쥬쥬님 영상에 제가 달았던 댓글을 다시보게 되었어요.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저에겐 참 불안하고 힘든 시간의 연속인데, 그 당시 제가 쓴 댓글을 보면
늘 불안한 시간 속에서도 쥬쥬님 영상을 보는 순간만큼은 영상 속 그 안정감과 소소한 행복들에 의해 저의 불안이 가라앉는다고, 쥬쥬님 역시 힘든 시간들을 극복하고 지금의 안정과 행복을 성취하셨다는 말에 힘이나고 쥬쥬님이 저의 롤모델 같은 사람이라고 적어놨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쥬쥬님이 거기에 답댓글을 굉장히 길게 달아주셨는데 그 말 역시 너무 소중해서 한동안 보고 또 봤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안 믿으실 수도 있지만 저는 쥬쥬님 덕분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이 달라졌답니다.
쥬쥬님은 힘든일이 있고 조금은 속상한 일이 있어도 그걸 한번도 티내시지 않고 그 와중에서도 얻은 교훈이나 행복함에 대해 더 초점을 두시는 것 같은 모습과, 가끔씩 영상 말미에 좋은 글귀나 얘기를 꼭 엔젤들에게 공유해주시는 모습, 늘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시는 모습 등을 보면서 제가 여태 살면서 힘들었던 건 어쩌면 마음가짐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쥬쥬님처럼 너무 큰 행복보다는 매일의 일상 속에서 사소한 행복을 찾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내가 가진걸 나눠보고 싶었어요. 그러면 제 롤모델 같은 쥬쥬님의 조금이라도 닮을 수 있을까? 하면서요 ㅎㅎ
그래서 저는 내년에는 저 자신을 위해서라도, 더 행복하고 나아질 저 자신을 위해서라도 남에게 베풀고 사소한 것에서 행복감을 느끼려고 노력하고 단단해지려고 해요! 이게 어떻게보면 가장 선하고 장기적인 방식으로 저를 아껴주는 방법인 것 같더라구요.
이걸 쥬쥬님의 영상을 거의 2년가까이 보며 깨달았어요! 왜냐하면 초창기 영상 속 쥬쥬님보다 지금의 쥬쥬님이 더 행복하고 안정되어 보이시거든요!ㅎㅎ 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쥬주님이 엔젤들이랑 더 친해져서 그런지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엔젤들에게 다가와주는 모습들이 더 그렇게 느껴지게 만들어요😊
저는 다가오는 2024년 새로운 마음으로 인해 달라질 저의 모습도, 루이 진주와 함께 또 다른 일상이 펼쳐질 쥬쥬님의 브이로그도 너무 기대가 돼요!
늘 엔젤들에게 좋은 마음, 영향만 끼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엔젤로서 제가 쥬쥬님에게 얻은게
훨씬 많은데 그럼에도 맨날 엔젤들 칭찬만 가득 해주시는 쥬쥬님ㅋㅋㅋ
우리 내년에도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제 인생만큼이나 쥬쥬님의 인생을 응원하는 엔젤이~
올 한해도 쥬쥬님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요. 바쁜 일상속에서 위안을 얻고 절로 미소짓게 되는 영상들 입니다. 나와는 다른 세상에 사는 삶으로 보여지지만 무엇이 소중하고 중요한지 알기에 항상 응원합니다. 출산 잘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어떤말로 시작해야 될지.. 💌러브레터를 쓰는것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천천히 적어봅니다 :)
제가 쥬쥬월드에서 쥬쥬님을 알게된지도 어언 1년이 훌쩍 지났네요. 쥬쥬님을 알고나서 그 전과 후를 곱씹어 생각해보니
다소 날카롭고 예민했던 제 마음이 어느샌가 둥글게 다듬어지고 메꿔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쌍둥이 독박 육아로 하루하루를 버텨내듯 살았던... 다소 버겁게 느껴졌던 과거 일상이었는데,
쥬쥬님이 현재를 바라보는 관점과 행복에 대한 생각들, 늘 감사하는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이제는 예전만큼 힘듦에 집중하기 보다 "감사"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삶이 되었어요. 이건 정말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운일이에요 ^^
쥬쥬님이 언젠가 그러셨지요, 행복이 미래나 과거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언제나 행복이 머무는 곳은 현재뿐이라고 ♥
제 핸드폰 사진으로 저장되어 있는 이 문장들을 자주 꺼내어 읽어보고 마음에 새기다보니 점점 쥬쥬님과 비슷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헤헤
이번에 준비해주신 기획전에서도 제가 꼭 필요했던 것들로만 구성이 되어있기도 했지만, 쥬쥬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온 마음 다해 준비하셨을지 고스란히 느껴져서
그 마음이 배로 불어났으면 하는 뜻에서 모두 다 구매를 했어요. 쥬쥬님이니까 믿고 사는 마음 + 좋은 뜻을 함께 널리 전하고 싶은 마음 + 그냥 사랑하는 마음 ♥ 다 포함되네요 :)
이렇게 지난 1년동안 쥬쥬님 덕분에 제가 변해왔으니, 다가올 2024년에는 저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일을 적극 하려고 해요.
그게 바로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껴주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들에게도 사랑을 전할 수 없을테니까요.
좋은 방법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쥬쥬님께서 적극적으로 알려주세요 :)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함은 생각만 해도 좋아요.
인스타 무물에서도 제 마음을 전하긴 했지만, 정말 쥬쥬님을 생각하면... 어떠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그런 감사함이 있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말도 너무 좋아요^^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가올 2024년에도 저를 사랑하는 마음을 토대로 다른이들에게 그 마음을 전하는 일을 할 거에요! 쥬쥬님처럼요 :)
오래오래 함께해 주시기를,, 그리고 쥬쥬님네 가정에도 늘 축복과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하트 ♥
올 한해 별일 없었다 싶으면서도 돌아보니 많은 일이 있었네요 그 속에서 배운점도 많고 힘들었던 점도 많았지만 참 좋은 해 였던 것 같습니다 내년엔 재가 좋아하는 일들을 더 하면서 잘 지내보겠습니다 화이팅!!🎉
’나를 사랑하는 방법‘ 은 온전히 내자신이 나를 믿고 나아가는것이라고 생각해요~
한때는 저를 채찍질 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갔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이루거나 혹은 이루지 못했을 때의 나를 돌보는 방법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인지 2024년도의 저는 ‘여유로움’을 배우고 싶고 행하고 싶습니다. ❤️ 여유를 즐기는 나를 사랑해보고자 합니당🥰
저는 33살 올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항암, 방사선 치료까지 끝나고 회복중에 있어요 치료 과정중에 쥬쥬님 영상보면서 위로도 많이 받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감사하다고 댓글도 달았었어요 답 댓글 주신거보며 또 한번 위로 받구요 한번 아프고나니 큰게 행복이 아니란걸 많이 느껴요 하루 하루 오늘을 감사히 느끼며 앞으로를 살아가려고 노력할꺼에요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살꺼에요 쥬쥬님을 보면서 제일 크게 느낀 부분이기도 하구요❤
저는 남의 실수엔 관대하고 제 실수에는 끊임없이 자신을 탓하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사람이었어요 남의 힘듦엔 한없이 따듯하게 위로를 건내는 사람이었지만 스스로에게는 이것조차 못하면 나중에 무얼 할 수 있냐고 채찍질을 하기도 했구요
제가 올해 병원 실습도중에 많이 힘들어해서 식이장애도 생겼던, 많이 힘들던 시기에 쥬쥬님을 알게되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멈춤 없이 달리기만 했던 삶에 잠깐의 쉼을 가지며 지금은 저를 더 아끼고 사랑해주는 방법을 천천히 배워가는 중이에요!
다가오는 2024년에는 식이장애로 찐 살도 빼고 자존감을 천천히 채워나가려 해요 살이 갑자기 찌면서 맞는 옷도 점점 줄어가고, 스스로가 위축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천천하지만 꾸준하게,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체중 감량을 해서 다른 친구들 같이 예쁜 옷도 구매해서 입어보자는 아주 소소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또, 잠시는 내려뒀던 전공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 해요 이 길은 내 길이 아니야!라며 모든 걸 다 내려뒀더니 이제는 다시 그 공부를 도전할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열정과 관심 가득했던 때를 기억하며 아직은 조금 무서운 전공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볼 거예요!
쥬쥬님의 열정, 긍정적인 마음 덕분에 올해 많은 힘을 얻었어요! 쥬쥬님을 알게된 건 정말 큰 행운이에요 늘 긍정에너지 뿜뿜하시면서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저도 늘 쥬쥬님 곁에 있겠습니다🤤🫶🏻
올해는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걸 많이 깨달은 해인것 같아요 저는 거창한 사연은 없고요 ㅎㅎ30살이 넘고 다들 제살길 잘 살아가고 있는데,,, 나만 제자리에 멈춰 있는것 같고,,
도대체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까? 생각하다 누구 탓을 하자니 저를 미워하는것 밖에 없더라구요...지금 생각해보니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품지 못해서 괴로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엔 좀 더 자신을 아껴보려고 해요
여행도 가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책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친구도 자주 만나게 해주자ㅋㅋㅋㅋ
쥬쥬님 루이 출산 축하드려요 애기 콧대보고 심쿵했어요❤❤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이벤트라니..!!😊
엔젤들과 같이 만들어가는 유투브라고, 엔젤들 덕에 대표로 따뜻한 맘 전할 수 있다며 항상 감사 표현하시는 쥬쥬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주제네요😊
저는 “내 감정에 더욱 집중“해보는 내년을 보내면서 저를 더 사랑하려고요🧸 그동안 사회생활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무조건적으로 동조하며 저 자신을 잃었던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오히려 실망하고 상처받고 지쳐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내 감정에 오롯이 집중하면서 현명하게 대처하고, 동시에 내가 느끼는 감정은 온전히 나의 것이니 타인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노력하신다는 쥬쥬님처럼 이를 컨트롤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번 이벤트 참여하면서 뜻하지 않게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내년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배우는 게 많아요.
쥬쥬님도 가족분들과 따뜻한 연말, 사랑넘치는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래요🥰
조용히 영상만보며 지나갔는데 .. 이런기회로 댓글도 남겨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워커홀릭 이었던 저 였는데 결혼후 바로 찾아온 아기천사를 낳아 올해는 열심히 육아를 했네요. 임신중 행복감 보단 커리어를 잃을꺼 같은 마음에 조급해 하며 우울해하고, 어떻게 육아를 할까라는 생각에 해보지도 않고 갑갑해 했던거 같아요. 출산과 육아를 해보니 이때까지 살아왔던 삶과는 완전히 다른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그 행복감은 전과는 비교할수없이 꽉찬 기쁨을 준다는걸 올해 많이 느꼈어요. 그리고 쥬쥬님을 알게되어 영상보며 마음에 위로도 많이 받은 올해였던거 같아요. 내년엔 겪어보지 않은 걱정은 하지말고 지금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보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쥬쥬님덕에 또 한해를 되돌아보며 내년을 계획할수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쥬쥬언니🧡덕분에 이런기회 통해서 2024년에는 나는 어떻게 지내봐야하나 고민해보는 시간 갖게되네요🧡 올해보다 조금더 내면 탄탄해지는 나, 그리고 건강에 좀더 신경쓰며 긍정적인 마인드 가질수 있는 사람으로 될 수 있게 노력 해보려고 합니다🧡
예쁜 쥬쥬언니 처럼요..🫶🏻
아!! 항상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글구 좋은 상품 기획 해주셔서감사합니당🧡🧡 탈모랑 오메가3 왕창 쟁였어요 덕분에요🥹
+건강하게 순산하고 오세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히히
쥬쥬님을 초창기때부터 꾸준히 봤어요!
많이 힘들고 지쳤던 제게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밉고 초라해보이고 삶이 참 지치던 때였는데
쥬쥬님처럼 아침에 나를 위한 명상시간을 가져보기도 하고 늘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찼던 제가 쥬쥬님이라면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거야!
라며 좋은 방향으로 생각회로를 돌려버려요ㅎㅎ
제가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게 된건 쥬쥬님 덕분입니다
아직도 사실은 드문드문 저를 탓하거나 주위 환경 때문에, 라는 못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쥬쥬님의 따뜻한 말씀이나 가끔 올려주시는 책이나 시 구절을 듣다보면 다시금 힘이 생겨요
아직은 부족한 저 이지만 언제나 저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남들에게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거에요❤
처음 쥬쥬님 영상보면서 나와 다른세계에 살고 계신분이셔서 그냥 부러움에 대상이었네요~~~
몇년동안 견딜수 없는 힘든일들만 계속 일어나니 내자신을 많이 원망하고 살았네요.
근데 매번 쥬쥬님 영상을 볼때마다 긍정의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2024년에는 원망했던 내자신을 사랑해주면서 다이어트도 다시 시작해 예쁜 제모습을 되찾아 보려구요😊❤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쁜딸한테도 사랑표현 많이 해주며 행복한삶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육퇴후 보는 쥬쥬님 영상은 그저 빛⭐️✨️
영상 볼때마다 해피바이러스가 퍼져요~~산후우울증 때문에 되게 힘든 시간 보내고있는데 영상 볼때만큼은 웃고있어요! 쥬쥬님 영상 예전부터 봤는데 영상 하나하나 올라올때마다 발전하시는게 느껴져요!!! 특히 편집 너무 깔끔해지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아요~ 나만 알고싶었지만 더 알리고싶은 그런사람이예요~ㅎㅎ 여러 tmi들 공유해주셔서 한층 더가까워진느낌이에요..쥬쥬님을 초창기때부터 봐서 그런지 어느덧 보니 구독자가 5만명이나 되어있네요!
쥬쥬님 영상을 보다 많은사람들이
봐서 유용한정보를 알았으면좋겠어요
처음에는 추천영상에 떠서 봤었는데 이제는 제가 계속 찾아보는 영상입니다ㅠㅠ 그만큼 쥬쥬님 영상이 꿀팁이 가득해서 많은 소중한 5만명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구 있다니 너무너무 다행이고 더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유튜버가 됐으면 좋겠어요!
세돌 쌍둥이엄마에요
미운 세살 시기인지 아이들 떼쓰고 징징대는게 있는데 이건 제 분노포인트가 아니라서 그냥저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고되다면 고된 육아를 버틴 원동력이
1. 친정엄마와 아이들과 간간히 외출(제가 운전을 못해요ㅠ)
2. 아이들 남매룩 입히기(저렴하게도 좋아해요 내복도 맞춰입히는 편)
3. 집 정리, 소소한 꾸미기인데 직장생활 정리되고 재택으로 소일거리만 하느라 수입이 줄고, 친정아빠 눈엔 남편은 힘들게 일하는데 저는 놀러나 다니는거로 보임, 청소에 소질이 없는데 정리에 꽃혀서 셀프로 고생 중인게 문제입니다
그래도 가족들이 지지해주거나 그냥만 놔둬도 혼자 소소한 보람찾으며 잘있었는데 최근 친정아빠와 서먹해진 이유가 저거라는 것을 알게 된 것,하루종일 버벅대며 아이들 장난감방 싹 뒤집고 치웠는데 남편이 농담으로 이런거 하지말고 돈이나벌어와^^라는 말에 와장창 무너지는 오늘 입니다..
친정아빠 눈에는 제가 자꾸 엄마를 소환하니 집에 안계시기도 하고 남편이 교대근무때는 아이들 데리고 가서 자고 그래서 제가 태평해보이고 사위가 걱정된 것 같아요
남편은 자기가 청소할텐데 왜 고생하느냐는 뜻인데 말실수했
다고합니다..근데 나는 운전을 못해서 엄마없으면 먼 나들이가 불가능하고, 남편없이 애둘데리고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게 솔직히 힘들었기도 해요..그리고 남편은 손빠르게 청소하지만 보기만 깨끗하면 되는사람이라 물건 비우기, 제자리 정하기를 하고 있어서 너무 도움이 안됩니다.. 암튼 글이 긴데 마음에 서운함과원망은 있지만 다각자 이유가 있고 악의가 없기에 저는 제 속을 갉아먹고 있어요 내가속이 좁은 것, 화가 많은 것, 요령이 없는 것등등탓을 합니다
강요하지않은 제 선택들이니 줄이든, 무시하든 그저 멘탈만강했으면 좋겠는데 개복치라 많이 힘듭니다ㅠㅠ
수익이 줄어 자격지심 때문같기도한데 이런 저에게 2024년에는 저를 많이 그냥 다독여주고 마음을 보듬어주면서 사랑해주려고요..잘될지 모르겠지만..
안녕하세요 쥬쥬님🎀
요즘 하루하루가 쥬쥬님으로 가득 차서 너무 행복해요~~ 갓쥬쥬님!!ㅎㅎ 늘 감사해요🥰
’내년에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은 당연히 생각해야 할 주제이면서 막상 뭘 해야 할지 잘 떠오르지 않는 것 같아요 쥬쥬님 덕분에 엄청 가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쥬쥬님 영상을 거의 딱 1년 전쯤부터 봤는데 그전에는 뭘 해도 딱히 흥미가 없고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잘 안 나오니 불편한 생각만 하고, 가족들에게도 조금 까칠한 편이였어요 그런데 쥬쥬님 영상을 보면서 저 스스로가 느낄 정도로 변한 걸 느꼈어요 제 첫 댓글에도 말했었는데 쥬쥬님 영상에는 행복하다, 감사하다 같은 말들이 정말 많이 들려요 저도 ‘아- 사람이 좋은 말을 들으면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바뀔 수도 있구나’ 싶더라고요 이후에 사소하지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하루에 1번 이상 하자 마음을 먹고 지금까지 실천하고 있어요 결과는 아주 효과적이에요! 그리고 폰에 좋은 글귀를 하루에 한 개 보여주는 앱을 깔아서 아침마다 보고 마음에 새겨요 이미 충분히 행복하지만 2024년에는 더욱 행복해지고 싶어서 어떤 일을 해볼까…. 생각해 보니 내가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하는 모든 일들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가장 행복할 것 같다는 결론이 났어요
사실 2024년은 저한테 조금 더 소중한 해예요 삶에서 가장 치열하게 공부를 하는 마지막 10대를 보낼 예정이거든요☺️ 저의 19살은 책임감 있고 더욱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한 첫 걸음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쥬쥬님을 통해 많이 배워요
2024년에는 지금도 하고 있는 감사의 마음 전하기, 예쁜 글귀 읽기도 계속하면서 다이어리를 써보려고요 다이어리를 쓰는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인 것 같아요 매일 쓰다 보면 내가 나를 스스로 되돌아보고 응원해 주고 아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베풀며 살기! 최근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고민을 하고 드렸더니 정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느끼는 행복이 진짜 엄청나디는 걸 직접 경험했어요 마지막으로 운동 꾸준히 하기 원래 운동을 거의 9년을 했는데 학업 때문에 그만두었어요 그러면서 운동을 하던 몸이 신체 활동이 확 줄어드니까 체중도 늘고 스트레스도 쌓였어요 일주일에 3번 정도는 확실하게 운동을 해야 겠어요
제 목표는 ✨좋은 성적, 원하는 꿈, 건강, 모두를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이에요 건강하고 올바른 마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물론 행복의 길에 쥬쥬님의 영상이 빠질 수는 없죠😤
쥬쥬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길어졌는데 언젠가 제가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서 꼭 쥬쥬님을 만나러 갈게요!!ㅎㅎ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커서 예전에 편지를 썼거든요… 그 편지도 꼭 드리고 직접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그날까지 죠죠님, 진주, 루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기다려 주세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 많지만, 이벤트를 계기로 이렇게 마음속에 간직했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쥬랑해요🩷💕
먼저,,항상 선한 영향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쥬쥬님☺️💕 인스타로도 보고 유튜브로 봐도 긍정적인 모습 정말 닮고 싶었는데 2024년에는 올 한해보다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나로 변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인스타 공구로 좋은제품 많이 주셨는데 주로 건강 위주더라구요💗 쥬쥬님 덕에 좀더 건강 에 힘쓸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4년엔 운동도 꾸준히! 쥬쥬님 믿고 고민도 안하고 구입하게 된 두피앰플도 꾸준히! 영양제도 꾸준히 먹으며 내 자신 먼저 챙기는 사람으로 변해가보려고 해요😊
이렇게 내자신 생각할수 있는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에도 저랑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슬기롭고 맘도 얼굴도 모두 공주같이 예쁜 쥬쥬님❤
우선 너무 감사해요. 쥬쥬님께 감사하다는 말만 듣다가 처음으로 저도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진짜 23년 한 해 결혼하고 애기 낳고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는 해였어요. 결혼하자마자 신랑 사업이 안좋아져서 많이 힘들고 우울했는데 쥬쥬님 영상보며 동기부여하고 힐링 진짜 많이 했어요.
우리애기를 위해서 우리 가족을 위해서“내가 힘내야지 ”하며 신랑에게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할 수 있는 힘을 다시 가지게 한 것도 쥬쥬님의 긍정에너지 덕분이예요.
지금 제가 가장이 되어 어쩔 수 없이 빨리 복직을 했는데 그래도 그속에서 감사한 일들을 찾고 빨리 신랑 사업이 회복되길 기도하고 힘을 주는 아내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내년에는 더욱 가족을 위해
나를 더욱 사랑하고 그 사랑을 내아기, 남편,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는 사람이 될거예요.❤
출산으로 멈쳤던 대학원도 다시 가고
수영도 다시 배우고
주변을 정리정돈 하려고 합니다.
화장대부터 깨끗이 정리하고 옷장, 아기방도 예쁘게 꾸며줄거예요.
그리고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나는 행복하다 행복은 내옆에 있다. 내가 행복이다.
내 삶은 모든 방면에서 풍요롭고 여유롭다고 외치며 시작할거예요.
쥬쥬님 존경하고 감사하고 저도 사랑합니다.❤
항상 챙겨보며 마음으로만 응원하다가 이렇게 댓글 남겨보아요!
취준생이라서 위축도 많이 되고 자신감도 많이 잃었는데 쥬쥬님 영상 끝에 항상 남겨주시는 말씀에 위로도 받고, 한 번 더 힘내보자 하는 결심도 하고 그랬어요 ㅋㅋㅋ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나를 제일 잘 아는 건 나이기에 칭찬하는 방법도 제일 잘 아는데,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면 자책만 하고 자존감을 갉아먹고 있더라구요..
무분별한 자책은 독이되는데 늦게서야 이걸 깨닫네요. 사회에 발을 내딛는다는 게 쉬운 건 아니지만 그 첫 발을 위해 또 열심히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24년에는 쥬쥬님처럼 나를 사랑하면서요 ㅎㅎ 첫번 째로 24년에는 나를 우선으로 하면서 살아가보려고 해요! 외적인 내가 아닌 내면의 나를 돌보고 가꾸면서 내면의 아름다움과 단단함을 키워보려고 해요!
곧 12월이 되고, 2024년이 될텐데 올 해 힘들게 보낸 만큼 내년에는 더 큰 꽃을 피울거라는 다짐으로 남은 한 달 힘내보려고 해요!
쥬쥬님, 죠죠님, 진주, 루이, 그리고 구독자님들도 한 해 고생 많으셨고 2024년에는 더 행복하고, 긍정적인 날들이 가득한 한 해 되길 바랄게요!
합격하면 꼭 소식 남기러 올게요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첫 임신하고 중기유산, 또다시 두번의 유산으로 시험관으로 어렵게 다시 임신해서 이제 16주들어서고 내년5월이면 아가 엄마가 됩니다, 그 누구보다 내년이 기다려 집니다. 요새는 쥬쥬언니(?) 인스타 무물보면서 넓은 마음과 비우는 법도 배우면서 태교중입니다. 내년엔 엄마로서의 나를 사랑하려고 합니다. 물론! 육아는 힘들겠지만, 나를 많이 희생해야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할수 있게 지금부터 인내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쥬쥬언니 무물 도움도 많이 받고 있어요 ^^*
내년엔 우리 모두가 행복하길 바래요
2023년 3월 재수를 시작하고 남들 대학가서 놀때 혼자 기숙사에 들어가 공부를 하고 잘 나오지 않는 성적을 보며
매일 울고 화냈던 지난 8개월 항상 내가 문제야 라고 말하며 자기 자신한테 상처 줬던 지난 날들
이젠 힘들었던 수험생활을 끝내고 행복한 날들을 기다렸지만..
항상 꿈꾸고 간절히 원했던 나의 목표를 위해선 아직 운동.실기라는 것이 남아있었고
지금까지도 계속 달리고 있어요
남들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체대를 준비하면서 많은 고비들이 있었지만
내 자신을 욕하면서도 항상 나 자신을 믿고 달려갔기에 지금까지 버텨올 수 있었고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런데요 저는요 항상 분노가 있었어요 남들보다 공부를 잘하는 것 도 아니고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었으니깐 근데 전 성공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공부보다 더 잘할 수 있고 더 좋아하는 운동을 선택했어요
물론 체대가 운동만 하는 곳이 아니라 공부도 이 악물고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며 정말 열심히 했어요
이제 남은 건 실기 결과 일 뿐..
근데 저는 매일 매일이 불안해요 걱정되고 꿈은 크지만 지금의 나는 정말 개미만큼 작거든요
하지만 전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어요 항상 꿈 꿔왔고 노력해왔고 버텨왔어요
24년 2월 대학 입시의 결과가 나오겠죠 꼭 가고 싶어요 근데 대학이 제 목표는 아니에요 단지 내 목표를 위한 과정일 뿐 결과에 너무 연연하고 싶지 않아요 대학이란 곳을 가기위해 발버둥 쳤던 지난 2년이 정말 간절했지만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자책하지 않을거에요
나 자신을 더 믿고 사랑해 줄려고요 남들을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이런 세상에서 살아갈려면 나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죠 그래야 남을 사랑하는 법도 배울 수 있을거고요
쥬쥬님 영상 보면 힐링되요 뭔가 다른 세계의 사람같고 부럽기도 하고 저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구나를 느껴요
정말 말의 중요성을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항상 존댓말 하시고 이쁘게 말하시는 거 보면 많이 배워요
24년은 결과보단 과정을 더 보며 대학이 제 목표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과정들로 생각하려고요
남을 위한 결과가 아닌 정말 나 자신을 위한 무언가를 찾아보려고 해요
쥬쥬님과 다른 엔젤님들도 지나가는 어린 학생의 이야기지만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많은 생각을 해보셨으면 해요
주쥬님과 엔젤님들의 행복을 빌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작년에 자궁경부암수술하고 올해 완치받고 내년에 임신계획중인데 쥬쥬님 일상보니
힘이나네요! 순산하시고 저도 기운얻어가고싶어요❤
영상보는데 좀 생각이 많아졌어요ㅎㅎ
전 태어날때부터 친할머니에게 네가 태어나고나서부터 재수가 없다 네가 태어나고부터 집안이 안좋아졌다 등 가정폭력에 익숙했던 아이였고 하필이면 태어난 날짜마저도 4인 숫자가 2개나 들어있어서 항상 꼬리표 처럼 재수가 없는 아이로 저 스스로도 그렇게 느끼며 살았던 사람이예요
이제는 성인이 되어 모두 벗어나 제 나름대로의 소신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나 항상 마음속 깊은곳엔 뭔지 모를 쓸쓸함이 항상 남아있는거 같아요. 영상을 보는데 쥬쥬님은 오히려 저랑 반대로 숫자 4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시고 남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들도 오히려 다른 시선으로 따뜻하게 바라보시는 부분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사실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래?하면 쥬쥬님처럼 모두 포용하면서 세상을 바라보지는 못할거 같아요. 하지만 전 당장 제가 절 위해 제일 할 수 있는 거부터 할 거예요. 어릴적 휘청였던 마음을 지금껏 잘 버티고 견뎌준 저에게 현재에 어떤 상황에 놓이던 스스로 잘하고 있고 잘했어 하고 되뇌이며 스스로를 비난하지않고 남들이 뭐라던 제가 저를 지키고 아껴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시간이 더 흘러 결혼해서 아이도 낳았을 때 온전한 제 가족에게 완전한 사랑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전 못받았던 완전한 사랑을 저 스스로를 잘 지켜 미래에 제 가족에게 그대로 사랑을 전해주고 싶어요! 늘 선한 영향력으로 진심을 다해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정으로 닮고 싶은 마음부자 쥬쥬님보며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아가겠습니다🖤
올해 23년은 살면서 가장 쉽지 않았는 외국 생활이었던지라🥺 여러번의 시도에도 정말 제뜻대로 안되더라고요…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고 두렵기도 한데요❤️🩹 내년 24년에는 저 자신에게 좀 더 스윗하게 대해주려고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 저를 아껴줄 수 있는 건강한 루틴 만들어서 나에게 시간을 써주기✨✨🧚♂️
쥬쥬님 영상보면서 마음 가다듬기 하면서 덤으로 따듯해지는 삶을 흠뻑 느끼고 있어요🤍 진심 고맙습니다💌
우리 내년에는!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살았어ㆍㆍ
꿈 많은!
여고시절이 있었고~
자식을 둔 부모로서
오로지 자식들과
가족을
생각하는 삶이!
전부 였는데ㆍㆍ
ㅠ
할머니가 되고보니
간간히 보는
손주손녀가 이뻐
온전히 나를
즐길수가 없어
지금부터는
나를위해~
짬짬히 시간내어
보고싶은 친구보고
맛난거 먹고~
건강 열심히 챙기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더불어 살수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기!
쥬쥬님 올려 주시는
행복한 영상보며ㆍㆍ
지나온 세월!
돌아보고~~ㅎ
매순간 힐링합니다~~
순둥순둥 순산 하시길^^♡
우리 내년에는!
다들 건강합시다~^^♡
내년에는 있는 그대로 저를 사랑해주고 아껴줄래요 !❤️ 다그치지않고 재촉하지않고.. 쥬쥬님 영상 통해서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모습들 보고 많이 배웠어요💚
두번째 댓글인거 같아요ㅎㅎ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알아가는 의식적인 생각과 노력을 해볼려고해요! 30대가 되어 아직도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삶을 살아왔어요
물 흘러가듯 단순하게 살아온 저의 삶이
남편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에서 그저 ‘나’라는 존재를 찾아가고싶어요.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며 나를 위한 무언가를 계획하고 좋아하는 일들을 찾아서 시작 해보려 합니다. 나도 하면 한다라는 것을 주변에 보여주고 싶은 2024년입니다~
나 자신을 찾고 나의 행복뿐 아니라 타인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가짐으로 부정적인던 나의 모습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것을 믿어요
다른사람을위한 마음가짐을 통해 나에게도 좋은영향력이 될것을 쥬쥬님을 보고 많이 배우게되었어요. 고맙습니다~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 이란 주제를 듣고 이 문장이 바로 생각났어요. 이 구절은 제가 올해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이재은 작가의 책 제목이기도 해요. 차가운 말에는 차갑게, 논리를 따지려는 말에는 똑같이 딱딱하게 말했던 지난 날들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런 모습은 순간 나란 사람을 더 강하게보이게 할 순 있어도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은 아니였더라구요....ㅠ
특히 올 한 해 쥬쥬님의 유트브와 인스타 무물에서 보이는 늘 다정하고 따뜻한 말들을 보면서 정말 더 많이 느꼈어요. 다정하고 따뜻한 말이 넘치니 여기 모인 엔젤님들도 정말 천사분들..❤️
그래서 저는 내년에 다정한 말을 많이 하는 방법으로 나를 더 사랑해 주려구요. 그 방법으로 제 주변을 따뜻하게 더 밝게 만들고 싶어요! 쥬쥬님 엔젤님들 올 한해 모두들 수고했어요! 2024년 다정한 말 속에 나 자신을, 상대를, 그리고 우리를 더 사랑하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임신, 출산으로 걱정도 많았고 오로지 아기를 위해서 살아온 것 같아요. 지금도 100일도 안되는 아가 재우고 왔는데 문득문득 거울을 보면 행복함과 동시에 안꾸민 제 자신이 초라헤보이더라구요ㅠㅠ.. 2024년엔!!! 아기를 위해 육아도 잘하고 제 자신을 위해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가꾸고자 합니다! 출산으로 인해 몸도 많이 망가졌지만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해보려구요☺️ 외모도 마음도 예쁘신 쥬쥬언니에게 올 한해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 내년에도 더 성장하고 행복가득한 엔젤 될게요🧚🏻♀️
안녕하세요. 쥬쥬님영상 잘 보고 있어요!!
쥬쥬님 영상 보면서 항상 마음의 힐링을 얻어가는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에는 쥬쥬님 영상보고 너무 부러웠어요 🥲 사고싶은 것들 먹고싶은 음식들 가고싶은 곳들 모든 다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부러웠어요 ㅎㅎ 그런데 영상 중간중간 쥬쥬님이 하시는 말들을 듣다 보니 나 자신을 사랑하고 좋아해야 누군가에게 똑같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2024년에는 나랑 많이 사랑해주고 싶어요❤ 누군가를 부러워 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많이 사랑해줘서 다른 누가 봐도 떳떳한 나로 지내고싶어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앗 그리고 저 쥬쥬님이 다니시는 병원에 근무하는데 지나가다가 우연히라더 한 번 보고싶어요....🫣
저는 24년에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몇 년 전부터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저 조차도 제 자신을 자꾸 미워하고 다 내 탓만 하고 그러다 보니 내가 나를 모르고 심지어는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해부터는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나에 대해 더 잘 알아주고 내가 나를 제일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려고 해요 마음의 병으로 계속 미뤄왔던 운동도 시작하고 오래 덮어두었던 책들도 다시 펴고 외면하던 운전대도 다시 잡아 여러 곳도 가보고 가족들의 손길을 외면하며 상처만 주었는데 다시 저부터 먼저 손길을 내밀어서 가족 모두가 행복한 24년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우리 쥬쥬님 영상을 보다보면 마음이 편하고 배우는 것도 많아서 늘 챙겨보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감사해요 쥬쥬님 24년에는 조금 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고 옛날처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아기곰아 얼른 만나고 싶어ㅎㅎ 진주처럼 순하고 건강하게 영상으로 만나길 기다릴게 ❤
27살, 아직 어리다면 어리고 젊은 나이지만 조울증 무기력을 7살부터 현재까지 앓고 있어요. 이외 육체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어요.
부정적인 내용이 길어질까봐 자세히 말은 못 하지만 다양한 고충과 힘듦으로 인해
신이 있다면 왜 이런 인생을 살아가게 한 건지 원망도 많이 했어요.
근데 이런 현실을 탓하고 나를 미워하니 안 좋은 문제들은 더 커져갔고 결국 2차 학대를 자신에게 해온 거라는걸 뒤늦게 알았어요.
여태껏 스스로 압박하고 괴롭혀온 인생이었다면 앞으로는 더욱 사소한것들도 감사함을 알고 스스로에게 칭찬도 자주 해주고 나와 주변 사람들을 대할 때 더욱 여유롭고 따뜻하게 대해주기로 다시 한번 다짐했어요🤍
유튜브를 초창기부터 나도 쥬쥬님처럼 사소한 부분들도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껴야지 하며 실천하다가도 본질적인 저의 상태로 돌아가기 일쑤였는데 왜 다시 부정의 굴레로 돌아갔는지, 어떤 부분들이 나를 가장 우울하고 불안하게 하는지, 무기력한 이유는 뭔지 전문가의 힘도 빌려 더 알아보고 저를 다독여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그리고 번외로, 1. 더욱 다양한 영역 독서하기 2. 필사 습관 들이기 3. 건강한 밥상 더욱 자주 차려주기 4. 운동 습관 만들기 5. 반려견과 더 좋은 추억 만들어가기 등의 자기계발 부분들도 체계적으로 계획해서 이어 나가보려고 합니다🥰
쥬쥬님을 알게 된 지 벌써 2년 가까이 되어가는거 같은데, 늘 긍정적인 영향과 따뜻함을 전달받게 해주신 점, 연말에 이런 자기 성찰을 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산도 축하드려요🩵 근래 며칠 무물이 뜸해져서 쥬쥬님 걱정도 많이되고 그리워했던 절 보며 아.. 내가 생각보다 많이 쥬며들었구나 싶었네요ㅎㅎ 쥬쥬님 사랑해요❤️
올해 심장멈춤으로 아기를보내고 자책도 많이하고 스스로 원망도 많이했는데 긍정적인 유튜브보면서 마음도 몸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우리아기는 발이작아 천천히오는가보다라고 좋은마음으로 스스로를 더 사랑할래요❤
우와 ㅎㅎㅎ 구독자이벤트까지 ㅎㅎ 오랜 구독자로서 쥬쥬님 보면서 같이 성장해나가는 기분이네요!
저는 있는 그대로의 제 자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안아줄 생각입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것도 좋고, 실수하고 잘안되어도 그것도 저의 일부이기 때문에 나의 이런모습도 내가 받아들이고 사랑하자!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고 내년에도 나 자신에게 가장 예쁜말과 마음을 선물할 생각입니다
나를 안아주어야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고 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사랑 가득한 시간 만나시길 바랄게요
물론 쥬쥬 죠죠 진주와 루이 가족들도요 ㅎㅎ❤
까칠한 성격의 제가 쥬쥬님을 알게된 후로 많이 부드러워지고 차분해 진걸 느껴요~~ 선한 영향력 ! 감사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며, 제 스스로를 정말 많이 미워했던 한해였어요. 외울건 어찌나 많고 나의 머리는 왜이렇게 멍청한건지 스스로를 참 한심해하며 누구보다 미워하고 채찍질 했던것 같아요. 시험 보기 직전에는 숨쉬는것 조차도 너무 힘들고 답답하더라구요..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지금은 스스로를 미워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결과가 어찌되던 내년에는 저를 더 사랑하기 위해 좋아하던 독서도 더 많이 하고, 어느샌가 우울한 감정을 처리하기위한 쓰레기통으로만 사용되던 일기도 다시 쓰며 제 마음을 다시 돌아보고, 감사한 하루를 되돌아 보며 스스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려구요. 덕분에 고시 준비중 한줌의 따뜻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어요 쥬쥬님!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올한해 쥬쥬님 영상을 보면서 나를 더 가치있게 다루고 스스로에 대해 더 예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느낀 한해였어요.
사랑받고 사랑을 주려면 스스로를 더 사랑할 줄 알아야 하고 나를 모르는 주변인들에게 귀기울여 상처받기보단 나를 아껴주는 내 사람들을 통해 함께 웃고 행복을 나누는 시간들을 더 쌓아가는게 내 삶을 지켜나가는 시간들이 된다는걸 이제야 깨우친거 같아요.
탈도 많고 그안에서 상처도 많이 받은 한해라 몸도 많이 아프고 제자리 걸음만 겨우 해낸 저지만, 이제 조금씩 털어내고 나아가려고 해요.
그런 제가 길다면 긴 10년 이라는 직장생활에 매듭을 지어요! 두려움에 용기가 많이 필요했지만
그 안에서 받던 상처들로 나를 더 곪게 만들고 싶지 않았고, 어느순간 작은 것들에도 감사함 보다는 버거움을 느낀 나에게 미안해 졌어요. 한가지 길만
걸어가던 제가 새해에는 20대부터 꿈꿔오던 작은 가게를 오픈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나의 열정을 행복을 다시 되찾고 나 스스로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 나갈거에요.
힘들고 고비가 오는 시간들이 있겠지만
그 시간들 조차 오롯이 나를 돌아보며 감사함을 느끼며 보내보려 합니다!
나 스스로의 가치를 그리고 내 주변을 다시 돌아보며 감사함을 되새김 하게 해준 쥬쥬님 고마워요!!!!!!
항상 지금처럼 그자리에 계셔주세요😊
언제나 싫다고 거절하기가 어려운,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에요. 고등학생 때, 야자까지 하루 종일 학교에 있고 친구들과 아무리 친해도 타인인 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니 참는 일이 더 많아져서 결국 속이 상해 피부 건강을 잃었어요. 위와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피부로 나타나는 적신호라고 그러더라고요. 한의원에서도 많이 뭉쳐있어서 쌓이면 결국 심근경색을 초래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고, 마사지를 가도 체형만 보고도 많이 참고 사는 걸 알아차릴 만큼 저를 돌보지 못했나 봐요. 가끔 저를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저의 속내를 알아차리면 괜스레 눈물이 나서 마사지에서 엎드려있으며 숨죽여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나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이고, 나를 챙겨야 하는 사람도 나인데 제가 저를 방치한 거죠. 이런 것도 일종의 자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를 돌보지 않는 것. 휴학하고 처음 나간 사회에서도, 열정페이가 난무하는 직종이긴 하나, 3달 동안 월급을 못 받아도 묵묵히 기다리고, 실장님이 시키는 일에는 의사 표현 없이 언제나 수긍했는데도 제가 퇴사 후에 제 부모까지 거들먹거리며 욕하시는 걸 보고서는 내가 아무리 잘해도 욕할 사람은 하는구나 깨닫기도 했어요. 이를 통해서도 싫으면 싫다고 거절하고 합리적이지 않은 일은 집어내 이야기 꺼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한순간에 바뀌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매년 다짐하면서도, 천천히 변하는 것인지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올해도 똑 부러지게 거절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중요하지만 나를 먼저 배려하며, 먼 미래나 업계 평판에 대해 너무 고심하지 말고, 부당한 일에는 부당하다고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싶어요.
쥬쥬님 유튜브도 인스타도 구독, 팔로우해서 보고 있는데, 진주 볼 때마다 너무 예뻐요. 어쩜 이렇게 하얗고 진주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도록 투명한지. 근래 본 아기 중에 제일 예뻐요. 귀함이 티나요! (저도 밀도 식빵 엄청 좋아하는데 괜시리 반갑네요!)
이벤트 내용조차 너무 선한 쥬쥬님🫶🏻 쥬쥬님을 처음에 이브때문에 보기 시작했어요 같은 심장병 노견을 키우고 있어서요! 시한부 이브를 케어하시는 게 진짜 대단하시고 진실된 사랑이 너무 느껴져서 그 당시 남편도 저랑 같이 정말 많이 웃고 울고 했었어요! (F부부ㅎㅎ)
결혼 4년차 부부인데요 저희는 정말 소중한 반려견이 15살 노견이라서 케어때문에 2세 계획도 미룰 만큼 애지중지부부에요:) 2세 가지면 아무래도 강아지한테 지금보다 소홀해지진 않을까 겁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든 생각이 단지 저 이유 하나만으로 천사가 찾아오는 걸 겁내는 건 현명하지 않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어리석게 끝만 바라보지 않고 우린 오래오래 함께 할 거니까 진주 루이처럼 소중한 2세랑 지금 옆에 있는 강아지까지 다 같이 함께 하는 게 상상이상으로 더 큰 행복일 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2024년 이 꿈을 이루려면 일단 내 자신을 가장 아껴주고, 쥬쥬효과!=긍정효과! 나는 해낼 거고 할 수 있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영양제도 잘 챙겨 먹고 체력도 기를 거예요♥︎ (쥬쥬님만 믿고 공구제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구매한 엔젤 여기 있어요🙂) 그리고 하루하루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긍정으로 내 마음 면역을 높이는 게 목표예요! 🤎🤎🤎
우연히 페북에서 짧게 떠도는 영상보다가 유투브로 넘어오게 됐어요 ㅎㅎ 저도 이름이 진주라 처음엔 아기 이름이 진주여서 봤는데 어느덧 쥬쥬님의 다정다감한 말투와 목소리, 행동에 안정감을 느끼고 닮고 싶어서 보다보니 중독됐어요🤗 저는 어느덧 32살이라 결혼도 하고 아기를 준비하는 중이에요. 뭐때문인지 자연임신과 인공수정조차 어렵다고해서 시험관중인데 “괜찮을거야, 요즘 기술이 어떤데” 싶으면서도 알 수 없는 우울감과 공허함은 어쩔 수 없나봐요😂 자영업을 해서 내 몸을 혹사시킨 탓일까, 식생활이 안좋았던 탓일까 오만생각이 다 들면서도 그래도 긍정적으로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긍정적이고 밝은 분들도 많이 보다가 쥬쥬님 영상보면 “아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부모님이 일찍이 이혼하셔서인지 저는 독립심이나 자립심이 강한편이면서도 가족에 대한 결핍이 있어 그런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간접적으로나 배울 수 있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에요.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상대도 사랑할 줄 안다고, 그동안 살아가는데 급급해 제가 제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꿈은 무엇인지, 내 목표는 무엇인지를 이제는 한 숨 돌리면서 제 자신도 돌보면서 아기 맞을 준비도 해서 제게도 진주처럼 예쁜 아기 천사가 와줬으면 좋겠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