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까워도 결국 나를 배신할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I 좋은 사람인지 보려면 '이것'을 먼저 봐라 I 행복 I 자면서 듣는 부처님 말씀 4시간 I 명언 I 오디오북 I 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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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나이가 들어가면서, 경조사에 갈 일이 늘어갑니다.
이 시기가 되면, 많은 분들이 인간관계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죠.
평소에는 아무 연락 없다가, 문자로 돌잔치나 결혼식에 부르는 사람들도 있고
나는 경조사에 꼬박꼬박 참석했었는데, 내 경조사에 연락도 없이 안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인간관계에 환멸을 느끼시는 분들이 참 많죠.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는, 이렇게 관계를 배신하고, 나를 이용만 하려는 사람들을 알아보고, 미리미리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부처님 말씀과 철학자들이 남긴 명언들을 바탕으로, 결국 나를 떠날 사람을 미리 알아채고 단호하게 관계를 끊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현인들의 명언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2차 저작물입니다.
#철학 #인생조언 #명언 #쇼펜하우어 #발타자르그라시안 #채근담 #부처님말씀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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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ㅡ이종득
사두 사두 사두
🙏 🙏 🙏
제가 배신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보고 배신했다 그러고 내가 무슨 이익만 생각했다 그러는지 모르겠고 그때는 일만 하느라 내가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했던거고ᆢ그 시기에 내가 모든것이 후회되요ᆢ. 지금은 그때 그대로 다시 돌아갈수는 없을것 같아요ㆍ나를 그 정도로 봤다면 어쩔수 없는거죠ㆍ그때만 그랬던것 같아요ᆢ그때 일들이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지ᆢ저는 일을 즐겁게 같이 일을 해서 몰랐어요
그들이 우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떠난다고 해야 맞지 않나요?
저는 얼마전 이와 같은 사람과 관계를 끊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알았습니다. 얼마 못 갈 것임을 알았던 거지요.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민감했는가ᆢ 이제 더이상 생각도 말도 하기. 싫어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