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왕-m2s 참 댓글수준하고는 ... 열심히 살아야만 이런 댓글을 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최고 땅값 수준을 자랑하는 뉴욕보다도 커피값이 비싸다면, 세계적인 관광지인 하와이에 있는 호텔 수준으로 커피 가격을 받는다면, 당연히 비싸다고 말해야 합니다. 본인 인생을 열심히 살든 말든 누구나 말할 수 있어야 하지요. @user-nw2yc6dk3n 님! 남의 인생에 열심히 살아라 마라 할 것이 아니라 본인 인생이나 열심히 살기를 바랍니다. 이미 열심히 살고 있다면 더 열심히 사시고요.
팩트:카페 사장님 말씀하신 서울에서 30분 절대 안됨 (주말 10시부터 서해대교 막히면 2시간도 모자람) /기업 유치는 좋은점은 맞음 다만 영상 언급한데로 출퇴근 인구만 늘어날까봐 무서워 내부 중심으로 고속도로 들여오는걸 반대함 (당진청주고속도로 내륙연결 불허) -> 아직은 인프라 자신 없음을 반증(거주지로서는 고민하게 만드는 위치라는 것) 이 글을 시청에서 싫어 할 수도 있겠지만 이걸 타산지석으로 삼아 앞으로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내륙부터 잘 다지고 외부로 개발해주세요 한 번에 다 일으키려고 하지 말기를.... 영상 나오는 상권 대부분 거품 있음 1번은 가지만 2번은 고민되는 곳이 많음 지나갈때마다 생각나게 만들었음 좋겠는데 이제 막 20대 진입해서 인스타에 걸 사진 없는 분 들만 모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님 글을 싫게만 본다면 글 적은신데로 실현될 것이고 반성의 의미로 본다면 점차 나아지겠죠 도시는 옆에 경쟁도시 수준까지만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당진은 좀 목표를 좀 더 확장해서 더 잘된 시정과 비교를 해서 발전해야 합니다 목표수준이 좀 낮은것 같아요 서산보다만 잘 살면되지 요정도??
@@김성현-b2i 헐~삽교는 아닙니다 제가 아는 삽교는 충남 예산군 삽교읍이네요 이 뉴스는 당진 뉴스고 당진에는 삽교라는 지명은 없습니다 간혹 혼동해서 당진시 삽교호를 예산 삽교로 방문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 삽교천이 당진 예산으로 이어지긴 하죠 카페 위치는 모르겠지만 예상은 운정리 부수리 매산리정도 이겠네요
당진 현대제철이하 중소기업 드럽게많음 동부제철도 있을꺼고 망할일은없는데 바가지가 아니라 기본물가가 원래 드럽게 비싼지역임
당진 토박이인데 물가도 비싸고 불친절하고 토박이라 몰랐는데 텃세도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익숙해서 그런지 여기밖에 안살아봐서 그런지 그냥저냥 살만은 한거같아요.
커피만 비싼게 아니라 모든것이 다 비쌈 그리고 대부분 불친절한편임 ㅡ.,ㅡ
어느 동네가 친절한가요?
아무한테 말안한다며 방송에 내보내는 패기보소.ㅋㅋ 당진 홍보가 아니라 카페홍보 영상이구만
당진은 사람들이 바다에 접근 할 수가 없도록 여기 저기 해놔서 ~ 몇 집이 다 누리는 구조
물가 장난이 아님.
9천원은 그래도 너무 비싼데요 ㅠㅠ? 카페는 좋아보이네요
요즘 대형카페 다 저정도 합니다. 카페앞 물도 파랗고 깨끗해서 놀랐네요.
@@김성현-b2i비싼건 맞지 ㅋㅋ 뭔 금칠한 상귄도 아니고 허허벌판에 차린 카페 비쌀 이유가 뭔데
그냥 한국인 허영심 자극해서 비싸게 파는거 맞음
저 사람이 돈 벌 자격이 없다 이런게 아니고 그냥 커피가 저 위치에서 9천원 파는건 비싼게 맞다임
외부 발코니 가면 무슨 외국 같음. 거기서 사진 찍고 외국이라고 해도 믿는 친구 몇 있음 ㄷㄷㄷ 여튼 가격이 비싸지만 한 번씩 기분전환 겸 갈만한 곳
비싼 정도가 아님 1천원정도가 딱임
저기가 카페 건물 내부만 전부가 아니고 정원이 정말 멋지고 야경은 죽여 줌니다.
주차장도 엄청 넓음..어쨋든 비싸기는 해서 자주 갈데는 못 되죠
아무리 그래도 서울 시내 커피 값보다 더 비싸게 받는다는게 말이 되냐, 안가면 그만이지
원래 산꼭대기 가면 사발면도 비싸요
서울 촌닭여?
당진을 이렇게 미화 할수도 있군 편하게 살수있는 동네아닌데 차라리 카페 만 광고하지
영상 반 이상이 삽교호관광지 인근 지역인거 같은데요
회드시러 오다고 우렁이쌈밥도 먹고 바닷가 풍경 보면서 커피 마실 수도 있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연히 가보고 감탄했네요!!
당진을 미화하는게 아니고 당진 정도 되는 곳도 별로 없음 지방은 ..
미화? 방송인이 뭐 얻을게 있다고 미화하나
있는 그대로지
단점: 당진 물가도 비싸고 불친절함.
인허가 드럽게 오래 걸림 + 특히 연고지 아니면 더 함(지방 소도시 특).
인구수나 인프라 상권대비 부동산 거품.
딱 1~2차 산업군의 문화
장점 :
시골이라 한적하고 출퇴근 시간빼곤
차가 막히는 법이 없음.
자연의 삶 그 잡채
커피 9000원.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
저렇게 인기 있다 싶으면 폭리 정도가 아니라 강도 수준 짓 하다가 졸딱 망하지 ...
지방이 잘 되기 바라는 사람 중의 하나지만, 아,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네요.
아... 님 생각대로 안망할걸요 ㅋㅋㅋ 본인 인생 열심히 살면됩니다
@@낚시왕-m2s 참 댓글수준하고는 ...
열심히 살아야만 이런 댓글을 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최고 땅값 수준을 자랑하는 뉴욕보다도 커피값이 비싸다면, 세계적인 관광지인 하와이에 있는 호텔 수준으로 커피 가격을 받는다면, 당연히 비싸다고 말해야 합니다.
본인 인생을 열심히 살든 말든 누구나 말할 수 있어야 하지요.
@user-nw2yc6dk3n 님! 남의 인생에 열심히 살아라 마라 할 것이 아니라 본인 인생이나 열심히 살기를 바랍니다.
이미 열심히 살고 있다면 더 열심히 사시고요.
서울 밖 나름 인기 있는 커피숍이나 디저트 매장에 가면 저 비슷한 가격으로 받음~
그냥 테이크아웃 커피 가격으로 생각하면 안 되고 저런 곳은 1~2시간 죽치고 앉아서 경치 보며 즐기다가 오는 곳이라 테이블/자리값이라 생각하면 됨~
팩트:카페 사장님 말씀하신 서울에서 30분 절대 안됨 (주말 10시부터 서해대교 막히면 2시간도 모자람) /기업 유치는 좋은점은 맞음 다만 영상 언급한데로 출퇴근 인구만 늘어날까봐 무서워 내부 중심으로 고속도로 들여오는걸 반대함 (당진청주고속도로 내륙연결 불허) -> 아직은 인프라 자신 없음을 반증(거주지로서는 고민하게 만드는 위치라는 것) 이 글을 시청에서 싫어 할 수도 있겠지만 이걸 타산지석으로 삼아 앞으로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내륙부터 잘 다지고 외부로 개발해주세요 한 번에 다 일으키려고 하지 말기를.... 영상 나오는 상권 대부분 거품 있음 1번은 가지만 2번은 고민되는 곳이 많음 지나갈때마다 생각나게 만들었음 좋겠는데 이제 막 20대 진입해서 인스타에 걸 사진 없는 분 들만 모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당진까지 1시간40분걸립니다ㅋㅋ
가보고 싶네요.
저도 당진이 고향이지만 한 번가보고 싶은곳이 있긴해요
아~가본적은 있지만 왜목 마을 해뜨고 지는곳에서 일출ㆍ일몰은 보고 싶네요
관계공무원들의 마인드가 바꾸지 않으면 당진은 앞으로 2년 봅니다. 더러운 환경, 어려운투자, 시골동네에 사는 공무원들의 지식과 마인드,,살다 떠나야 할 곳입니다.
글쎄요
당신이 예언자는 아닌거 같고 당신이
당진에서 살았던 나쁜 기억때문일듯하네요
아님 관종이거나
당진을 그렇게 보는 님은 어디가 살기 좋은 곳인가요?
님 글을 싫게만 본다면 글 적은신데로 실현될 것이고 반성의 의미로 본다면 점차 나아지겠죠 도시는 옆에 경쟁도시 수준까지만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당진은 좀 목표를 좀 더 확장해서 더 잘된 시정과 비교를 해서 발전해야 합니다 목표수준이 좀 낮은것 같아요 서산보다만 잘 살면되지 요정도??
저도 여러 도시 살아봤지만 당진만큼 힘든데 없음 여긴 꼰대들때메 망할 도시
시가 망하든 말든 여긴 꼰대들끼리 밀어주구 끌어주구 서로 감투씌어주는것에 혈안이된곳
오성환 시장님!
쵝오!
홧팅!
당진이 일자리는 매우 많죠
또 이렇게 안티들이 달려드는거보니 앞으로 더 많이 발전되겠군요 관심들 감사합니다^^
당진 좋지만 저기 바다는 강같은 바다뷰 ㅋㅋ
커피숍 오픈에 100억은 들었을건데 9천원받아야죠
그 9천원에는 그건물의 분의기 운치 오션뷰가 포함되어있잖아요
그럼 투자비용 2억대면 1500원 받나요? 오래된 중화요리집 리모델링하면 짜장면 가격 늘리겠네요 님 말대로면 ㅎㅎ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그리고 오션뷰는 외 포함시켜요 원래 자연경관있는것을
물가 비쌈. 병원 비급여 끼워넣기 개쩜.
1500~2000원이 적당함
당진이 공기가 안좋음~~
현대제철이랑 동부제철같은
제철소가 많아서 그런듯
헐
근데 저기 거의 수도권임 평택에서 가까움 지방시대x
송악면 봉료리 고향 1인. 공업단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공기 괜찮고 철탑도 없어 살기 좋아요. 인근 인프라도 좋아 귀촌들 많이해서 동네가 적적하지 않네요. 여튼 당진 고향 사람으로 좋은 곳입니다. ㅎㅎ
예전에 시내버스 코스가 봉교리 일때도 있어서 몇번 지나는 가봤죠
국도ㆍ지방도가 거의 없은 한적한 시골마을이죠
나 당진 사는데....
나도 토박이인데
9000말이되나 뷰좋은데도 요즘많이생겻는데 헉
똥물바다, 매연공기, 대중교똥, 산악도로, 인도없는도로, 외진학교, 국가고사장부재,
갈곳도 살곳도 절대못됨.
자살율 세개1위 충남.
당진은 건달의 도시임… 곳곳에 건달들이 알박기 중이라 빡셈
@@폭주폭격 갓슨 양치들,,,
@@폭주폭격학교 다닐때 생각나네요
교복입고 타읍ㆍ면 돌아다니지 말라고
많이 들었죠
고등학교 입학했을때 타읍학생 집단괴롭혀서 전학가게 만들기도 했죠ㅋㅋ
@@나르샤나르샤 학교다닐떄 ㅋㅋ 솔뫼성지 근처에서 학기초에 고딩들 맨날 싸우고 있던데 ㅋㅋㅋ 요즘은모르겠는데 15년전은 학기초에 학교들끼리 패싸움하고 난리났었는데 ㅋㅋ
그러면 다른데는 얼마나 좋은데요?
앞으로 계속 당진이 최고로 살기 좋은 곳
여기 물가 드럽게 비쌈. 인프라도 매우 부실함. 사업하려거나 현대제철에서 일 할거 아니면 매력없음.
그냥 수도권 후광효과지 뭐
당연한거 아닌가요?
수도권 도심에 공장ㆍ축산업등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수도권에 당신은 살겠어요?
점점 외각으로 빠지는건 사실임
매산리
저런데 찾아가는 멍충이들은 뭐냐?
멍충이들 많던데 ㅋㅋㅋ
카페는 가본적 없지만 삽교호관광지나 우렁이박사 식당은 가본 적 있음
주말이면 멍충이들 엄청 많음
카페있는마을이름은뭔가요?
삽교
@@김성현-b2i 헐~삽교는 아닙니다
제가 아는 삽교는 충남 예산군 삽교읍이네요
이 뉴스는 당진 뉴스고
당진에는 삽교라는 지명은 없습니다
간혹 혼동해서 당진시 삽교호를 예산 삽교로
방문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
삽교천이 당진 예산으로 이어지긴 하죠
카페 위치는 모르겠지만 예상은
운정리 부수리 매산리정도 이겠네요
신평면 매산리
우렁이는 대부분 수입^^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매산로 170 로드1950카페
인생들이 야바위구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