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과시하지 마세요...학부모님들... 아이가 인성이 바르면 부모가 인성이 바릅니다. 명품을 걸친다고 인성이 바르게 보이지 않아요. 진짜 반에서 인기있고 선생님들도 좋아하는 아이들은 비싼 옷입고 다니는 아이가 아니라 인성이 고운 아이입니다. 과시하는 모습을 보며 으스대면 아이도 똑같이 남앞에서 부모의 거울처럼 행동합니다.
인성 명품 이전에 명품 떡칠이 진지하게 이쁨? 아니 진지하게 명품 떡칠하면 그냥 길거리 부자아줌마 1 이런 느낌인데, 명품 아니어도 감각적으로 매치하면 사람도 잘나보이고 이뻐보임. 돈자랑할거임? 진지하게 명품으로 돈자랑하는건 천박해보임. 차라리 명품 어니어도 깔끔하게 입고 고상하게 행동하면 귀티나지 않나? 아니 왜 돈을 가지고 굳이 천박한 행동을 골라할까 참..;; 귀족이 되길 원하면 체통을 좀 생각할 줄 알아야지 체면만 차리려고 하니 원 이렇게 천박할수가..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지금은 대학생 아들...) 우리때도 은근 신경쓰이고 했지만, 뭐 명품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근데,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 자식이 명품(?)이면 모든게 끝납니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애들사이에서도 인성괜찮고, 인기좋은 애들이 있거든요.... 그런 걱정도 한때인거 같네요.
일반적인건 아닙니다. 다만 서울에서 강남 서초같은곳은 저런부분이 꽤 있다고 합니다. 다른곳은 깔끔하게만 입고 나가면 상대방이 무슨 가방을 들었는지 별로 생각안합니다. 특히 초1의 경우 엄마들끼리 단톡방만들고 자주 만나기도 하는데 거기서 대놓고 재력과시하거나 하면 오히려 따당하기 쉽습니다. 오히려 성격좋은 엄마와 공부잘하는 아이엄마가 인기가 많죠.
이게 한국을 멸망으로 끌고 가고 있는 악습이죠. 평균 올려치기. 심지어 그걸 언론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이런 보도들을 볼때마다 침묵하는 다수의 진짜 서민들은 저게 평균인가, 내가 얼마나 부족한건가 싶어서 더 위축되고 그렇게 다수가 위축되면서 한국이 지금 이 꼬라지가 된거죠. 무엇을 위한 언론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언론사 관계자들은 전부 국적이 두 개인건가요?
저런거 다 업체 관계자들의 주작이며 농간임 . 자연스레 질문형태로 댓글 유도한후 관계 업체들이 대댓을 달면서 업체를 간접광고하는 경우가 많음.자동차 같은 경우도 궂이 세대를 나눌 필요가 없는데 마치 20대30대40대는 어떤차를 많이탄다..라는 식으로 언론을 조장하는 것임
여기 댓글 다 맞는 말이지만 저렇게 명품백 없다면서 하소연 하는 학부모총회가 전국에 몇 곳이나 되겠나... 그리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의 옷차림은 어떤 행사든 중요하다. 옷차림을 살펴 예의와 정도를 차리려는 모습이 당연하다. 그것도 4년만의 대면이면 근 4년간 기준도 없으니 더 혼란스러울 밖에. 사실 과도한 재력 과시가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없는 집은 은연중에 무시하는 한국인 정서를 아니까 어디가서 자식과 배우자가 꿇리지 않게 하고자 하는 마음도 솔직히 나는 이해가 된다. 다만 이것도 동네마다 다르겠지.. 이게 뉴스가 될정도의 일이라니 솔직히 놀랍다. 집단 갈라치기나 혐오를 조장하는 걸로밖엔 생각되지 않는다.
정말 어렸을때는 몰랐지만 퉉하면 선생님이 부모님 모시고 와라 국민학교때 여러번 들었댜 아빠한테 말햇더니만 축의금 같은 내는 봉투를 저에게 주셧고 그것을 선생님에게 드렸읍니다 엄마 바쁘셔서 못옷신다고하기에 이것을 흰봉투를 드렷더고 그것으로 무마 되었습니다 무마라는 말은 제가 죄를 지은게 아닙니당 시간이 흘러 국민학교 졸업식날 아빠는 일하느라 ..엄마는 교실에 참석한다고 어제 저녁에 약속했엇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교실에 못들어 왔대요 다른 엄마들드요 교실 졸업식날 졸업장 나눠주는데 뒤에 있는 부모들은 위의 영상처럼 구찌아니면 샤넬 그것만 되야 들어 올수 있었나봅니다 애들 졸업식이였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 국민학교가 서울 중구 장x국민학교
우리 아들이 23살이니까 이제 학교 갈일이 없는데 초등학교 중학교 학교에서 봉사를 했어요 초등학교는 임원도 해보고 근데 명품을 할꺼면 머리에서 발끝까지 샤넬보다 더 비싼 거 하고가고 그거 아님 집에서 젤 깔끔하고 단정한 옷 그리고 가방은 중저가 명품도 좋아요. 굳이 명품이 아니어도 좋고 내가 겪어 본 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걸치고 바르고 오면 뭐 합니까 사귀고 보면 진짜 별로였는데 그리고 아이들에게 잘 하라고 해요.엄마가 잘 한다는 거랑 아이들이 잘 하는 건 달라요. 뭐 지금은 달라 니가 뭘 알아 이런 댓글 꼭 달리죠 노 노~~~지금 현재 아이들을 많이 보고 많이 만나는 일을 하는 데 크게 달라지는 건 없어요 어설픈 명품은 엄마들 사이에 벽이라고 하죠.그 벽이 생기면 다가가기가 어려워요 적당히 선 넘지말고 내 아이만 챙기지말고 내 아이 친구에게도 또 친구엄마에게도 반겨주고 따뜻한 말 많이 해주세요 옆에서 그렇게 지내면 빨리 친해지더라구요
부과시하지 마세요...학부모님들... 아이가 인성이 바르면 부모가 인성이 바릅니다. 명품을 걸친다고 인성이 바르게 보이지 않아요. 진짜 반에서 인기있고 선생님들도 좋아하는 아이들은 비싼 옷입고 다니는 아이가 아니라 인성이 고운 아이입니다. 과시하는 모습을 보며 으스대면 아이도 똑같이 남앞에서 부모의 거울처럼 행동합니다.
아니 무슨 중국인들이냐고 제발 ㅋㅋㅋㅋ ㅠㅠ
사람이 명품이면 대충 걸쳐도 존경과 사랑을 받습니다.
아니야. 우리나라 인간들은 인성이 거지라서 옷차림새 가지고 사람을 판단합니다.
저 말 듣기엔 참 좋은데 현실에서는
저런 생각 가진 사람 참 만나기 힘들어요..일단 겉모습으로 판단하고 나누더라구요..실제 총회 나가면 위아래 싹 훑어보고 평가합니다..
있는만큼 살면되지 모두가 척을 하려는 게 문제죠
한심하다. 그런 거 신경 쓸 시간에 인성을 다듬어라....
수수하게 입으면 인성좋은거고 명품입으면 인성드러운건가.명품둘렀다고 아니꼽게 보는 그인성이 궁금..?
@@은희임-p2c 은희는 참 멍청해. 수준에 안맞는 사치보다는 인성을 다듬는게 맞는거지. 왜 못 알아들어.
현실이 그렇습디다..위아래로 훑어봐요ㅎ
샤넬 구찌 들고오면 "더욱 없어보임" 부끄럽다
그건 있는 사람이 판단 하는거지 없는 사람이 판단 하는게 아님.
왜?
@@아이디영남
저런 댓글 다는 사람이 진짜 있는 사람임.
진심 잘 살아봐요. 기껏 몇백빽이 뭐라고.
아이고~
@@삐삐삐-z9h 그런건 최상류층이나 그런소리 하는거임. 밑바닥 주제에 그런말 해도 의미없음. 엄청난 지식인 제외.
전 프라다도. 증말.
정말 부자인거 생색낼려면
천만원대. 그것도 5.6개 돌려 멜정도 되야 인정.
있는척하는데 몇백짜리 1.2개 가지고.
개나소나 다 매는거 보면 증말...
인성이 명품이 되면 사람이 멋져보이더라.....
명품의 본래 명칭은 사치품인데 능력있어서 사는 건 본인 자유지만 그걸 기준으로 사람 판단하는 건 인격이 미숙한거임.
애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니고 애가 학교 다닌다고 다 같은 학부모가 아님.
남이사 남이 샤넬을 사던 구찌를 사던 무슨 상관인가? 자본주의 세상에서.. 꼴뵈기 싫다고 얘기하는사람들은 공산주의임?? 남이 뭘쓰던 말던 무슨상관인가 댁들이...
열등감 때문에.
아니 명품을 두르던 츄리닝을 입던 남들 패션에 왜 이리들 관심이 많지?명품들고 가면 과시하는거고 에코백 들면 지구사랑하는 거임?남이사 죽이되던 밥이되던 뒤에서 패션품평하는 엄마들이 진짜 문제.
집문서 들고 가라는 댓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남들은 나한테 관심없다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변하는거 같아..
그니깐 .....
한국여자들 허영심에 찌들어서 남이랑 비교하고 남 깎아내리는거 좋아해서 싸구려 들고 가면 따돌림 당하고 뒷담 오지게 깔게 뻔함
중국화 되고있죠
진짜 부자들은 일반학교 안보내지않나?
총회자체가? 지금 같은 세상에 왜 굳이? 충분히 전화 상담 만으로도 가능하고 어른들 보여주기식 ? 밖에 안보입니다ㅎ
어느 동네 맘카페인지... 드라마가 사람들을 다 망쳐놓는거 같음...
이러니 자꾸 애들이 보고배운게 촉법으로 나타나고 학폭에 애기들 사망사고가 나온다 남 눈치보고 살시간에 집구석 청소나해라
지랄났네 지랄났어ㅋㅋㅋ 아무거나 점잖은 옷 입고가소
엄마가 젊으면 코디고 명품가방이고 뭐고 -끝-
미국사니 다행이네요. 레깅스 입고 오는사람도 있는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아무 의미없는 학부모 총회
애들 힘들게 하지 말고
없어져야된다
머리에 똥만찬 애들엄마들
정말 병이 깊다. 미친부모가 널렸구나...
인성 명품 이전에 명품 떡칠이 진지하게 이쁨?
아니 진지하게 명품 떡칠하면 그냥 길거리 부자아줌마 1 이런 느낌인데, 명품 아니어도 감각적으로 매치하면 사람도 잘나보이고 이뻐보임.
돈자랑할거임? 진지하게 명품으로 돈자랑하는건 천박해보임. 차라리 명품 어니어도 깔끔하게 입고 고상하게 행동하면 귀티나지 않나? 아니 왜 돈을 가지고 굳이 천박한 행동을 골라할까 참..;;
귀족이 되길 원하면 체통을 좀 생각할 줄 알아야지 체면만 차리려고 하니 원 이렇게 천박할수가..
남한테 꿀리는거 개싫어들하네....
차도 외제차 렌탈도 해온다네요..
환한 미소 단정한 머리 어울리는 옷차림
그런게 명품 학부모 패션아닌가요?
그래도 기죽기 싫으면 그날 하루 빌려입으세요.~
아이고 하나 의미없다...
저렇게 명품을 자신을 증명해보이고 허세부리는 사람에게
그러던지 말던지 하며 소신있고 멋있는 엄마들이
많이 없어서 그럼.
이리 끌려다니고 저리 끌려다니면
아이에게도 좋은 교육을 할 수 없다고 봄.
진짜 있는 분은 이런데서 티안내요ㅎㅎ
아무리 명품을 걸쳐봐야, 마인드가 거렁뱅이인데 뭔 소용이냐
똥때리고 앉았네 저런것들이 빨리없어져야 세상이 정화되지..
한심하다 한심해... 내실이 꽉 차 있으면 그저 보여지는 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학부모 총회의 의미와 무엇을 위해 하는지를 생각해 보면 패션쇼나 하러 갈 생각이 없어질 것입니다.. 뭐가 중요한지 잘 생각해 보시길..
와 후진국에서 일어날법한 일이...
평범한 옷 입어도 사람은 기품에서 들어납니다.
참 쓸떼없는 짓 한다. 애가 이쁘면 뭘 안하고 와도 대우받고 애가 개차반이면 황금을 둘러도 별로다
저게 카푸어랑 다른 게 뭘까 ...
누가 명품들고 오라고 목에다 칼들고 협박함? 왜 "샤넬이나 구찌는 비싸서 고민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거임 ㅋㅋㅋ 코미디가 따로없네 그놈의 허영심 챙기려고 그러는건가
우리집안 이만큼 대단한 집안이니까 알아서 기어라는걸 선생한테 압박할라는거지뭐ㅋㅋㅋ
본인이 잘꾸미면 뭐해
애들 인성이 개판인데
박연진처럼만 입지말아주세요😅
이 나라 국민성은 참 중국스럽다..
옷이 뭐가 중요한가요?~~
깔끔한 차림이면 됩니다.~
예를 들면 진한 화장,반바지 등은 피하는게 좋겠죠..
하다하다 안되니 별걸 다 처 물어보고 참석하냐 왜 죽을때도 관도 미리좀 꾸며나라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저딴걸 질문이라고 하냐 털지갑이나 적당히 벌려라
이 이야기를 뉴스로 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을 다 뉴스화 하려고 하나;
은근 있어요 이제 막입학한 큰아들 초등생인데요 입학식때 엄마들 하나같이 쫙 빼입고 왔더라구요 애둘 셋 엄마들은 그런게 사치고 온식구 출동한 집도 보구요 아빠들도 빼입고 왔던 기억이ㅜㅜ 저랑 신랑이 제일 평범했어요 정말이지 다들 빼입고 와서 곤란했죠 울아들이 살짝 기죽어보였어요 하원 할때만 평범 엄마룩이지만 행사시 하 엄청나죠 눈치 싸움
엿밥들 눈치 싸움해 봐야. 그게 그거라.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지금은 대학생 아들...) 우리때도 은근 신경쓰이고 했지만, 뭐 명품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근데,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 자식이 명품(?)이면 모든게 끝납니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애들사이에서도 인성괜찮고, 인기좋은 애들이 있거든요.... 그런 걱정도 한때인거 같네요.
@반박시니말이옳음 없는놈 있어보일려면 명품이라도 입어야지.
이부진은 평범하게 알렉산더 왕 선호해요
학교측에서 막아야함 ㅠㅠ
이러니까 결혼율도 낮아지지 비교질,사치에 미친나라
보여주기식에 미친 나라
남들 시선만 신경쓰는 나라
허세의 나라
그건 바로... 대.한.민.국.
자랑스럽다!!!!!!
ㅋㅋ 이딴총회를 왜하는겁니까 학부모 옷 백 자랑하기대회인가요 ㅋㅋㅋ 한심하네요
총회는 해야지 의미가 퇴색되었지만.
대체 부모님 선생님 면담에 구찌와 샤넬이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지... 참 인간이 허영의 동물 인건 알지만 앞뒤 없고 밑도 끝도 못 가린다. ㅉㅉ. 명품 없는 것에 창피해하기 보다는 그 정도 생각밖에 못하는 자신의 의식 수준을 더 창피해할 수는 없는 것일까?
내새끼가 잘하면 그만
한심하다..
비교질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희안한 나라
요새 학부모들 뇌구조가 개판이라 애새끼들 인성도 답없다 카드만.. 진짜 머리속에 마구니가 가득찼구나... ..
저게 고민???참나~욕 먹을만한 일이네~
일반적인거 맞나요? 아니면 그냥 일부분이 그렇다는건지.
아직 학부모는 아니지만
애들 엄마들 사이에서는 안이래서요.
그니까요.... 저두 그런생각이.....
일반적인건 아닙니다. 다만 서울에서 강남 서초같은곳은 저런부분이 꽤 있다고 합니다. 다른곳은 깔끔하게만 입고 나가면 상대방이 무슨 가방을 들었는지 별로 생각안합니다. 특히 초1의 경우 엄마들끼리 단톡방만들고 자주 만나기도 하는데 거기서 대놓고 재력과시하거나 하면 오히려 따당하기 쉽습니다. 오히려 성격좋은 엄마와 공부잘하는 아이엄마가 인기가 많죠.
이게 한국을 멸망으로 끌고 가고 있는 악습이죠. 평균 올려치기. 심지어 그걸 언론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이런 보도들을 볼때마다 침묵하는 다수의 진짜 서민들은 저게 평균인가, 내가 얼마나 부족한건가 싶어서 더 위축되고 그렇게 다수가 위축되면서 한국이 지금 이 꼬라지가 된거죠. 무엇을 위한 언론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언론사 관계자들은 전부 국적이 두 개인건가요?
참 쓸데없는 고민도 많다
참 김치들 많네!!! 돈 많은 사람은 그냥 슬리퍼에 추리닝 입어도 고급짐이 뿜어 나온다!!
애써 감추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가 더 아름답다
ㅋㅋㅋㅋ너무 웃기다.
주위에 돈 많은분들 보면 과시 안함 ㅋ 어차피 대충봐도 부티남 명품과시는 자랑할꺼 없는 사람이나 과시하더라 ㅋㅋ
자랑할 명품은 있긴 하고?
한심 또 한심
명품들고 가면 명품이되나 썪어빠진것들아 요즘 것들 참 한심하다
자녀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
학부모들은 철좀들어라
초등 학부모여야 봤자..꼴랑 20대후~40대초반임..그러니 요즘 학부모들 욕쳐먹는거..
부모같지도않음..그냥 애만 낳았지..
수준들보면 그냥 애들수준임..
이해는 된다. 내 자식 이미지까지 판단될지도 모르니 당연히 꿀리지 싫겠지
명품 신경쓰는 것 부터가 싸보임 ㅋㅋ
그놈의 명품이 뭐길래... 그냥 가면 안되나...
애들 보기 부끄럽다.
애들은 다른 부모들은 명품 빼입고 왔는데 자기 부모만 평범하게 입고 오는 걸 부끄러워할 걸
@@user-pr6cb1oq3f 명품 아니여도 잘 차려 입으면 안 부끄럽겠죠;
저런거 다 업체 관계자들의 주작이며 농간임 . 자연스레 질문형태로 댓글 유도한후 관계 업체들이 대댓을 달면서 업체를 간접광고하는 경우가 많음.자동차 같은 경우도 궂이 세대를 나눌 필요가 없는데 마치 20대30대40대는 어떤차를 많이탄다..라는 식으로 언론을 조장하는 것임
깨끗한거 매면 되죠.
저도 학부형인데 진짜 맘이 없는분들이 더 외모에 신경쓰는겁니다
얼마나 자신 없음 명품으로 자신을 증명할까나
공감합니다ㅜ
인격적으로 미숙이고 나발이고 외눈박이 세상에서 눈 두 짝이 병신이지. 적당히 맞춰서 살면 됨 혼자 고고한척 하지 말고. 옛날이나 신선처럼 살면 우러러봤지 요새 그러면 사회 부적응자 취급받음.
인품에서 풍겨오는 멋.
학총따윈 안가도그만
필요시 전화상담이 편하고 좋음
그랜져가 판매1위이고 제네시스 대기기간이 모닝 아반떼보다 길고 국민수대비 수입차1위인 나라에서 가방이나 옷쯤이야 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 다 맞는 말이지만 저렇게 명품백 없다면서 하소연 하는 학부모총회가 전국에 몇 곳이나 되겠나...
그리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의 옷차림은 어떤 행사든 중요하다. 옷차림을 살펴 예의와 정도를 차리려는 모습이 당연하다. 그것도 4년만의 대면이면 근 4년간 기준도 없으니 더 혼란스러울 밖에.
사실 과도한 재력 과시가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없는 집은 은연중에 무시하는 한국인 정서를 아니까 어디가서 자식과 배우자가 꿇리지 않게 하고자 하는 마음도 솔직히 나는 이해가 된다. 다만 이것도 동네마다 다르겠지..
이게 뉴스가 될정도의 일이라니 솔직히 놀랍다. 집단 갈라치기나 혐오를 조장하는 걸로밖엔 생각되지 않는다.
정말 어렸을때는 몰랐지만 퉉하면 선생님이 부모님 모시고 와라 국민학교때 여러번 들었댜 아빠한테 말햇더니만 축의금 같은 내는 봉투를
저에게 주셧고 그것을 선생님에게 드렸읍니다 엄마 바쁘셔서 못옷신다고하기에 이것을 흰봉투를 드렷더고 그것으로 무마 되었습니다
무마라는 말은 제가 죄를 지은게 아닙니당 시간이 흘러 국민학교 졸업식날 아빠는 일하느라 ..엄마는 교실에 참석한다고 어제 저녁에 약속했엇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교실에 못들어 왔대요 다른 엄마들드요 교실 졸업식날 졸업장 나눠주는데 뒤에 있는 부모들은 위의 영상처럼
구찌아니면 샤넬 그것만 되야 들어 올수 있었나봅니다 애들 졸업식이였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 국민학교가 서울 중구 장x국민학교
아직 이해가 잘 안되네... 그냥 적당히 깔끔하게 입고 가면 되는거 아닌가... 난 애아빠로 가면 그냥 적당히 셔츠 같은거 잘 다려서 입고 갈거 같은데
꼴깝을 떠노 ㅋㅋㅋ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인터넷 카더라 수준으로 비교, 비난 조장하는게 무슨 뉴스라고..... 하다못해 인터뷰나 설문결과라도 하나 제시하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부족한 모습을 치장으로 가린다
진짜 후지다
우리 아들이 23살이니까
이제 학교 갈일이 없는데
초등학교 중학교 학교에서 봉사를 했어요
초등학교는 임원도 해보고
근데 명품을 할꺼면 머리에서 발끝까지
샤넬보다 더 비싼 거 하고가고
그거 아님 집에서 젤 깔끔하고
단정한 옷 그리고 가방은 중저가 명품도
좋아요.
굳이 명품이 아니어도 좋고
내가 겪어 본 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걸치고 바르고 오면 뭐 합니까
사귀고 보면 진짜 별로였는데
그리고 아이들에게 잘 하라고
해요.엄마가 잘 한다는 거랑 아이들이 잘 하는 건 달라요.
뭐 지금은 달라 니가 뭘 알아 이런 댓글 꼭 달리죠
노 노~~~지금 현재 아이들을 많이 보고
많이 만나는 일을 하는 데 크게 달라지는 건 없어요
어설픈 명품은 엄마들 사이에 벽이라고
하죠.그 벽이 생기면 다가가기가 어려워요
적당히 선 넘지말고 내 아이만 챙기지말고
내 아이 친구에게도 또 친구엄마에게도
반겨주고 따뜻한 말 많이 해주세요
옆에서 그렇게 지내면 빨리 친해지더라구요
뉴스 올릴 게 그리 없노
잘 어울리는옷을 입어요좀 안어울리는 비싼거만 입지말고 ㅋㅋㅋㅋ
무슨소리 에르메스정도는 해야지 빠지지 않지
총회 안가면 되지요~~~~~
뭐하니 이것들아
어차피 담임 니들 직업 다 파악해놨어 ㅋㅋㅋ
판검의 자녀아니면 걍 1년 지나가는 똥강아지일뿐
저런 부모 밑에서 애들이 뭘 배울까??
총회의 목적은 뒤로 하고 명품 자랑하는 패션쇼가 되었네 ㅋㅋㅋㅋ
구찌에서 이 기사 좋아하겠네
자기돈으로 벌어서 산 가방 맞지?? ㅋㅋㅋ
명품 가방 얼마나 한다고. 오트쿠튀르도 아니잖아.
하여간 김지영들 꼴값떠는거 알아줘야됨 ㅋㅋㅋㅋ
이게 사실이면 더더욱 결혼안하고싶네
진보대학생들 진짜... 놀고들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명품이 될생각을 해야지...... 인간들아...
별 쓸때 없는것에 신경들을 쓰시네요..저두 세아이 아빠인데 그냥 평상시 복에 출근전이라 출근할때 메는 가방을 메고 참석 했는데 신경쓰시는 분이 없던데...방송에서 너무 예민하게 반응 하는것은 아닌지요???
대한민국여자들 누가 이렇게 만든거냐 도데체.
남의 눈 신경 많이 쓰지마라.아무짝에 xx
일반적....? 다른 세상에 사는건가.... 너무 인터넷 커뮤니티 감성인데요...? 저런 사례를 실제로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좀....
재력을 왜...
와~~~ 다른학부모 눈치보여서 애 낳아서 학교보내것나?
샤넬... 구찌...
여기 돈없어가 열폭하는 닝겐 들 겁나많네 ㅋㅋㅋㅋ
너도 오트쿠튀르 같은거 없잖아.
명품 봐도 모르지만 고급지게 깔끔하게 입고 오면 좋은거 아닌가요.패션쇼같은 복장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요즘 이런 뉴스,기사 많네.희한하네 . 마케팅인가😅
좀 사는동네 가보세요..저런 꼬라지 많어요..
잘꾸미고 가면 혜택이 있나??? 학교보다는 사교육이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