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알 것 같음..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건 음식밖에 없는 거.. 자영업은 어디 멀리 떠나지도 못하고 친구랑 만날 수도 없음 시간이 안 맞고 휴무가 있어도 평일이라서 내 취미 하나 가지지 못함 그런데 일이 편하느냐 아님 진상도 많지 신경 써야 하는 부분도 많지 그 누구도 욕할 수 없는 일이 자영업임 집에 와서 지친 몸으로 할 수 있는 게 소주 한잔에 입에 넣는 음식 뿐이니 살이 찔 수밖에 그런데 심지어 육아까지? 진짜 참 힘들겠다 싶음
댓글들로 상처 받지마세요 아이를 혼자키우고 가장역할을 한다는것 자체만해도 엄청나게 힘든일입니다 독박육아 경험자 입니다 그리고 일과 살림 육아 동시에 해본 사람 입니다 거기다 싱글맘이면 더 어려운일이 많겠죠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시네요 자신을 더 사랑하고 돌보셔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아이와 같이 살아가셔요 응원합니다
만드시는 꽃처럼 아름다운 분인데요~저도 아기 키우면서 일하는 워킹 맘으로 한때 음식으로 스트레스 풀었구요. 불안과 우울...너무 비슷해요. 힘내세요. 시간이 흐르고 40대되니 아이도 크고 여유도 더 생기고 건강식으로 바꾸니 살도 빠졌어요. 꼭 힘내세요~^^얼굴이 아름다우세요!
아이 키우면서 식단하고 운동하기 힘들죠. 저도 두아이 키우고 워킹맘이라 이해해요. 저도 비슷하게 살다가 결국 당뇨 고혈압진단 받았어요. 내가 아프면 우리애들 어떻하나 싶어 정신 번뜩이더라구요. 현재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고 애들 티비보여주고 1시간 나갔다와요. 당장 식단하시고 운동은 집에서 스트레칭이라도 꼭하세요! 당뇨 걸리면 너무 힘들어요 ㅜㅜ
위로해주고싶네요.. 전 싱글맘은 아니지만 주말부부에 워킹맘이라 평일엔 오롯이 일+육아+집안일을 하고있어서 그 스트레스 공감해요ㅠ 저도 그러면서 살이 엄청 쪄서.. 15kg? 쪘는데 찌기 전에도 통통한 편이어서 고도비만 되기 직전이거든요ㅠㅠ 늘 아이 밥챙기고 집치우고 재우고 나서 오늘 저녁 못먹었으니까.. 라고 합리화하며 밤 11시 12시에 배달시켜먹었는데 먹는양은 많지 않아도 몸이 계속 붓고 찌더라구요. 지금은 야식 거의 끊은 상태인데 더 찌진 않지만 그렇다고 막 빠지지도 않고 다낭성도 생기고 해서 넘 힘들어요😭 그래도 우리 건강하게 몸관리해서 아이 잘 키워보아요:) 화이팅해요!!
보상심리로 드시는 게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무겁네요.. 근데 먹을수록 뭐랄까 당장은 맘이 속으로 대신 채워지는데 행복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서 끊으려고 저는 노력했구.. 거의 다 해냈다 생각했는데 가끔은 실패해서 여전히 노력 중이에요. 말처럼 쉽진 않지만 그래도 생각을 계속 갖구 몸도 맘도 건강해지려 노력해보아요!! 정말 건강하다는 건 행복으로 귀결될 수 있으니까요..! 화이팅😆
진짜 가게하면서 느낀 점 내 몸뚱이 하나 씻는것도 힘든데 나중에 애낳으면 퇴근하고 애케어까지 어케하지? 밥은 어케해먹고살고 집안일 어케? 가게에서 밥먹는건 콧구녕으로 먹는건지 귓구녕으로 먹는건지 후다닥 먹어해치워야하고 맨날 밤에 퇴근해서 몰아먹으니 살 엄청 찌고 위장,식도 다 망가져서 가게에서 최대한 챙겨먹고 집가서 먹는습관 없앤지 두 달 되가는데 진짜.. 그 담날 일어날 때 너무 개운하고 눈이 한방에 뽝 떠진다 속도 너무편하고 건강생각으로 다여트아닌 다여트 중 뭐 먹고싶어도 소화시키기 힘드니 참게 돼...
요점은 힘들어서 어쩌고 저쩌고도 아니고 욕하란것도 아니고 식습관이 어쨌든 건강에 굉장히 안좋은 상황이라는게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제발 정신병자들처럼 무조건적 괜찮다 힘들어서 그렇다 할것도 아니고 돼지라서 그렇다 어떻다 쓰레기처럼 말할것도 아닙니다. 중요한건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끔 보고 생각하는것일것이고 출연자 본인도 본인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식습관부터 개선을 많이 해야지 삽니다. 잘못하면 정말 큰일날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키 179 체중 62 남자인데요. 저 거짓말 안하고 빠르면 6개월 아무리 늦어도 1년내로 120키로 찌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일부러 찌울 생각은 없고요. 그만큼 살찌는게 빼는 것 보다 쉽습니다. 관리 안하면 살이 순식간에 찌고 살이 찐만큼 둔해지고 건강도 나빠집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 하시고 리즈시절 몸매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저도 예전엔 뚱뚱했었어요 근데 점점 살이찌다보니 이러다가 죽겠다 싶어서 독하게 먹고 다이어트를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35키로를 뺐어요 예전엔 배가 꼬르륵 할 틈이 없을정도로 계속 군것질먹고 배달음시구먹고 이랬는데 지금은 꼬르륵 거리는걸 즐기고 있어요ㅎㅎㅎ 의외로 재밋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다이어트 하고 있슴다ㅠㅜ
솔직히 서민 월급쟁이중에 보상심리로 음식 먹는사람 많을텐데.... 오늘 야근했으니 치킨에 맥주 삼겹살에 소주.... ㅜㅜㅜㅜ 사는게 힘들어ㅜ
이분 왜케 나랑 똑같아요 ㅎㅎ 저도 힘드니까 먹고 마시는걸로 풀어요 ㅠㅠㅠ
동감입니다ㅠㅠㅠㅠㅠ차라리 먹어도 안찌는 신약을 개발하는게 빠를 지경입니다ㅠㅠㅠㅠ세상이 팍팍하니ㅜ먹는 즐거움 빼면 뭐로 사나요ㅠㅠ
@뽀개라 ㅋㅋㅋ
공감.. 그나마 먹는 게 제일 저렴한 보상인 듯요 ㅠㅠㅠㅠ
먹는재미까지없음 힘든세상 어찌살아ㅠㅠ 틈틈히 운동도 같이하게요 맛난거 먹기위해
뭔지 알 것 같음..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건 음식밖에 없는 거.. 자영업은 어디 멀리 떠나지도 못하고 친구랑 만날 수도 없음 시간이 안 맞고 휴무가 있어도 평일이라서 내 취미 하나 가지지 못함 그런데 일이 편하느냐 아님 진상도 많지 신경 써야 하는 부분도 많지 그 누구도 욕할 수 없는 일이 자영업임 집에 와서 지친 몸으로 할 수 있는 게 소주 한잔에 입에 넣는 음식 뿐이니 살이 찔 수밖에 그런데 심지어 육아까지? 진짜 참 힘들겠다 싶음
댓글들로 상처 받지마세요
아이를 혼자키우고 가장역할을 한다는것 자체만해도
엄청나게 힘든일입니다
독박육아 경험자 입니다
그리고 일과 살림 육아 동시에 해본 사람 입니다
거기다 싱글맘이면 더 어려운일이 많겠죠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시네요
자신을 더 사랑하고 돌보셔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아이와 같이 살아가셔요
응원합니다
진짜 대단한여성이네요
홀로 육아에 가게까지
늘 응원할께요
@@coolsister5551 지금도이뻐요
@@coolsister5551 엄청 이목구미가 이뻐요!!!! 조금만 조절하셔도 자신감 나실 거 같아요!!!!!
@@minimalhachi 6
지금도 응원하고계신가요?
@@qwe19021 ㅋㅋㅋㅋㅋㅋ이런 븅신같은 질문은 왜 하는거지
직장인 입장으로써 공감합니다. 전 독신이지만 회사일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텐데 육아까지 겸하면 말할수 없죠. 방송에 나온것만으로 대단한 결심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악플에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 건강관리 잘하셔서 아이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아기가 엄마를 너무 좋아하네요! 평소 워킹맘으로써 힘드셔도 얼마나 아기를 잘 케어 해주셨는지 짧은 영상만 봐도 알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응원해요! 행복하세요!!
아이에게 배달음식 먹이는 것이 잘케어 해주는 것인가 ??? 곧 소아비만으로 고생할지도 모르는데?
엄마 몸은 그래도 아이는 골고루 잘먹었는지 탄탄하고 말랐잖아요@@리차드비어
@@리차드비어저 한장면만 보고 어떻게든 물어뜯으려고 안달난 니가더 불쌍해 ㅋㅋ
일만해도 스트레스 장난 아닌데 육아도 해야하고 집안을 지탱해야 하는 부담감까지 진짜 힘든거 맞아요 대단해요
그럼 개나소나 다 비만이겟네 ㅋㅋㅋ
@@디스커버리-q8k 왤케 심사가 뒤틀렸냐? 꽈배기인줄
@@ppirori51244 전세계 사람 다 돼지 비만이여야지 논리가 안 맞잖아 ? 페x???
@@디스커버리-q8k 인정 비만은 본인들이 그만큼 먹는거고 살찌는 음식을 먹을뿐인데 왜냥 핑계들을 붙이는지
@user-gx4sn1zy9t찌는 것도 저 아줌마 맘, 애 낳은 것도 저 아줌마 맘..
자영업에 육아까지 대단한 분이시네요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만드시는 꽃처럼 아름다운 분인데요~저도 아기 키우면서 일하는 워킹 맘으로 한때 음식으로 스트레스 풀었구요. 불안과 우울...너무 비슷해요. 힘내세요. 시간이 흐르고 40대되니 아이도 크고 여유도 더 생기고 건강식으로 바꾸니 살도 빠졌어요. 꼭 힘내세요~^^얼굴이 아름다우세요!
저도 가게 운영하면서 스트레스로 먹는걸로 풀었더니 살이 십키로나 쪘네요 ㅠㅠ 그런데 육아까지 병행하신 다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댓글 답장도 하나하나 달아주시는 예쁜마음 가지신 분인데 우리모두 힘내서 화이팅 합시다~!! 멋진여성이시고 멋진 엄마세요 응원할께요❤
저도 가게하고 15키로 쪘는데 ㅠㅠ 이거 어떻게 빼죠 ㅠㅠ
와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네요 저도 장사6년만에 17킬로 가까이 불어서 지금 운동하면서 다이어트하고 있어요 ㅜ 보상심리 스트레스 너무 공감 ㅜ 다같이 힘내요!!
@@김-i6s9e 힝 다이어트 어떻게 하세요? ㅠㅠ
@@mynameismi-a4001 진짜 다필요없고 관절이 상하네 뭐네 자시네 다던지고 하루에 3km만뛰십시요 먹을거 평소처럼 자시고요 걷지말고 제자리에서라도 뛰는액션하면서요 그럼 빠집니다 먹는게 많아서 똑같다 이런소리도 걍 줮까라하고 3km 뛰는액션으로 매일 하시면 빠집니다 결국 나중엔 정체기 오는데 그땐 6km로 늘리고 그때부터 3끼는 먹데 걍집밥수준으로 먹으며 야식은 일주일에 한두번만드셔도 살빠집니다
제가 이방법으로 여럿 사람만들어줫습니다
@@mynameismi-a4001 하루 1000칼로리 미만으로 드세요
힘내세욤~~엄마가건강해야아이도건강해요~ 홧팅♡
홀로 힘들게,
아이 키우면서 일 까지
대단하시다.👍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라도 건강 꼭 챙겨주세요.
응원합니다 ❤️ ㅎㅇㅌ❣️
애기 키우면서 일하느라 집안일하면서 음식만드는거 정말 쉬운일 아니죠..그래도 힘내세요♥️♥️
일도 안하고 집도 개판으로 하고 애도 방치하면서 먹기만 하는 사람은 이해도 안가지만 예원씨는 돈도 벌고 육아에 집안도 깨끗하고 취미로 드시는 먹방이라 공감이 됩니다. 건강만 유의 하셔서 많이 잡수셔용
그런 사람은 밖에서 겁나게 깨지고 들어와도
다 받아줘야 하는 남자들의 삶이란,,,
@@홍삼대원군-m9u ?
어머니들 정말 존경해요
@@홍삼대원군-m9u 정신병임 얘 ㅇㅇ 조현병
홀로 애키우며 돈버는게쉽지않으실텐데.. 대단하세요 밝아보이셨는데 정신과약을복용중이라는장면에 넘안타까웠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목소리가밝아요
이혼한거임?
슬플 땐 마음껏 우실 수도 있어야 감정이 정화되고 몸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시고 슬픈 영화라도 보시며 맘껏 우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생계에 육아까지 책임지는 당신은 정말 아름답고 멋있는 사람입니다 :)
본인은 우는 게 싫다잖아 그리고 저런 우울증 환자는 그렇게 울고 싶다고 막 울면 습관성으로 더 나빠짐 뭘 알고나 ㅉㅉ
아이 키우면서 일도 열심히 하시고 대단하세요
아이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셨음 좋겠어요
제 꿈이 플로리스트인데! 꽃만지는 모습이 멋지세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아이 키우면서 식단하고 운동하기 힘들죠. 저도 두아이 키우고 워킹맘이라 이해해요. 저도 비슷하게 살다가 결국 당뇨 고혈압진단 받았어요. 내가 아프면 우리애들 어떻하나 싶어 정신 번뜩이더라구요. 현재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고 애들 티비보여주고 1시간 나갔다와요. 당장 식단하시고 운동은 집에서 스트레칭이라도 꼭하세요! 당뇨 걸리면 너무 힘들어요 ㅜㅜ
아이키우는 워킹맘의 보상심리... 남일 같지 않네요. 지금까지 잘 해오셨고 앞으로도 잘 하실거라 생각되요. 우리 건강 꼭 챙겨요♡
간 인생에서 언젠간 분명 내가 이렇게 힘든적도 있었지 하고 아드님이랑 웃을일 날이 분명 올거예요. 넘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궁디팡팡 🍀👍👍👍
대댓다는거 보니 맘도 예쁘신듯.
건강해지시길.
진짜 미인이세요.
아이를 키우시고
책임감도 경이롭습니다.
건강해지실꺼예요
힘내요♡ 당신은 너무 아름답고 젊어요.
위로해주고싶네요.. 전 싱글맘은 아니지만 주말부부에 워킹맘이라 평일엔 오롯이 일+육아+집안일을 하고있어서 그 스트레스 공감해요ㅠ 저도 그러면서 살이 엄청 쪄서.. 15kg? 쪘는데 찌기 전에도 통통한 편이어서 고도비만 되기 직전이거든요ㅠㅠ 늘 아이 밥챙기고 집치우고 재우고 나서 오늘 저녁 못먹었으니까.. 라고 합리화하며 밤 11시 12시에 배달시켜먹었는데 먹는양은 많지 않아도 몸이 계속 붓고 찌더라구요. 지금은 야식 거의 끊은 상태인데 더 찌진 않지만 그렇다고 막 빠지지도 않고 다낭성도 생기고 해서 넘 힘들어요😭 그래도 우리 건강하게 몸관리해서 아이 잘 키워보아요:) 화이팅해요!!
생계에 육아에 그 무게가 얼마나 클지ㅜㅜ 영상봄서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힘내시고 조금만 더 건강식으로 건강 지켜내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살빠지면 진짜 이쁠꺼 같아요..지금도 이쁘시잖아요..노력하셔서 항상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예원씨~~~마음의 병 꼭 완치되길 바래요! 다이어트도 꼭 성공하셔서 건강한 삶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마치고 힘들면 햇반 돌릴 에너지도 없더라구요. 아직 젊고 예쁜 아가도 있으시니까 꼭꼭 건강찾길 바래요.
보상심리로 드시는 게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무겁네요.. 근데 먹을수록 뭐랄까 당장은 맘이 속으로 대신 채워지는데 행복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서 끊으려고 저는 노력했구.. 거의 다 해냈다 생각했는데 가끔은 실패해서 여전히 노력 중이에요. 말처럼 쉽진 않지만 그래도 생각을 계속 갖구 몸도 맘도 건강해지려 노력해보아요!! 정말 건강하다는 건 행복으로 귀결될 수 있으니까요..! 화이팅😆
저도 보상심리 때문에 자주시켜먹는거같음
일은 안힘든사람이없는데 아이까지키우시는건 대단하시네요
꼭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행복하게 건강한 삶 사셨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건강관리때문에 운동 식단관리 하셔야되는거지 정말예쁘세요 피부도너무좋으시고요! 키가 있으셔서 조금만 관리하셔도 꾸밀맛나게 날씬해지실거같아요~~ 육아까지 힘드실텐데 응원합니다! 꽃다발도 너무 예쁘네요 🥰
이목구비가 너무너무 예쁘세요. 손가락도 길쭉길쭉 하시고 넘 예뻐요 ~~ 건강을 위해서라도 살 빼고 관리 하심 되요❤️ 다이어트 하면서 너무 힘들땐 아들 생각하면 이 꽉물고라도 하게 되더라구요 화이팅!!
에고... 힘내세요!!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얼굴도 이쁘시고 피부도 너우 고와요
아이도 너무 이쁘고,,,,,,
여러모로 대단하시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살빼면 진짜 이쁘실듯!!살 이쪄도 이쁜게 보이는데!!!화이팅 입니당
임신중 체질도 변하고 체지방 수도 늘어나서 살찌는 체질로 변해버림 임신중에도 철저한관리가 필요하지만 진짜독하거나 체질아님 힘들지
보상심리 진짜 크죠... 저도 내일부터 살빼야지 하다가 일끝나고 집에오면 진짜 맛있는거 먹고싶고 그러더라구요. 힘내시고 다이어트 하실거라면 천천히 차근차근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열심히 사시는 대한민국의 어머니입니다! 그래도 건강하셔야 하니 힘드시겠지만 조금 조절하고 운동도 병행하시면서 건강하게 맛있게 드세요😊
저도 두아이낳고
우울증와서
매일밤 야식에 폭식에
낮에는 종일 자고
20키로이상 쪘었어요ㅜㅜ
네 정신상태가 썩어빠져서
그런다는 남편 때문에
우울증은 낫지
않았구요.
그러다 요즘 계기가 생겨
다이어트 하는데
많이 빠졌어요.
분명 노력하면 빠지실 거에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들을 책임 지는 강한 엄마!!!
고생많으십니다. 건강하고 맛있는거 먹고 체중관리도 하셔서 다이어트성공하길바래여
생계 유지하느라 힘든건 알지만...
살 빼서 애기랑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셨을까ㅜㅡㅜ
힘내셔요ㅜㅡㅜ
저도 가게 오픈하고 육체적으로 힘드니까 집에서 만큼만은 아이들 육아 제외 아무것도 안하고싶어서 ㅠㅠ 보상심리로 그냥 먹고싶은거 시켜서 먹었더니 몇달만에 10키로 우습게 찌더라구요,, 바쁘다고 살 빠지는게 아니라 삶이 여유로워야 살이 빠지는거더라구요
건강해져서 아이랑 행복하게 지내세요!!
에고 싱글맘이시군요 ㅜㅜ 힘내세요..!!!
늘 이런 영상을 보며 느끼지만, 이런 분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회가 그렇게 일정부분 이상의 사람들을 만들고 있는 부분도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아요! 화이팅 🙌 🔥 👍 💕 😘
늘어진 뱃살 허벅지살보며 겁나 스트레스 받거나, 다이어트로 음식제한 및 식욕식탐 스트레스인데 어차피 똑같은 스트레스라면 난 후자를 택해서 다이어트중이고 맘대로 못먹고 힘든운동땜에 괴롭지만 줄어드는 뱃살, 몸무게로 보상받는중
생각의 전환이네요?
공감합니다 ^^
화이팅!!
@@coolsister5551
화이팅입니다!!^^
멋지십니다
오옷!!! 나두 이렇게 해봐야징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라도 하루에 잠깐이라도 산책부터 시작해보세요! 밤산책이라도 나무냄새 맡고 밤하늘 보며 걸으면 진짜 좋습니다. 실내에만 있음 아무래도 더 힘들어요. 힘내세요 .
걷는게 우울증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하네요 걷기운동 하면서 식욕이 조절되더라구요
보상심리 저도 공감이요,,🥹
얼굴 넘 이쁘세요 같이 힘내요 화이팅🙏🏻
와근데 일하고나서 애까지 돌보려면 음식은 하기힘들고 살찌기 너무쉽다... 아직 젊으니 금방 괜찮아지실거에용!!
분식 3종세트 대박...... 괜히봤어 😮 부럽
생활습관고 있겠지만 약부작용일거에요ㅠㅠ이겨내시길 응원할게여ㅠㅠ 너무 맘아프네여
살빼시면 진짜 매력상으로 이쁜느낌
삶이 힘드니 음식에 의존하기 쉽죠..
부디 차근차근 이겨내시길
애키우고 가게하고 진짜 슈퍼우먼 .... 식단조금만바꾸세용~~~ 화이팅드리고갑니다!!!!
너무 대단하시네요 육아에 일에 ㅠㅠ 어깨가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근데 이쁜 아가를 보며 건강도 꼭 챙기세요!!! 아이한테는 엄마가ㅡ전부니까요~^^ 화이팅
어휴… 애 생각해서라도 얼른 건강부터 챙깁시다!
근데 진짜 일 하는 사람들은 힘들어서 보상심리 때문에 요리하기 넘 힘든거 인정 ㅠ
아직도 방송을 보이는 전부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평온하게 대처하는 자세와 마인드가 멋지세요👍 건강도 되찾고 살빼시면 더더 예쁘실거에요 보란듯이 잘 사시면됩니다.마인드가 충분히 잘 사실 분 인거 같아요. 화이팅!!!
살은 보이는 전부 맞는데 결국 지가 먹어서 찐 건데 누구 탓을 함? 보상심리가 음식이 아니라 운동이 될 수도 가벼운 오락이 될 수도 있는데 ㅋㅋ 미련한 건 님같은 부류임
예원씨 지금도 이쁘신데 살 빠졌을때는 완전 날라다니셨을듯~^^
제목대로 리즈시절로 돌아가셔서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모두 잡으시길~~~^^
육휴하면서 육아중인데, 전 너무 공감되네요.. 같이 힘내요!😊
건강과 행복 다 가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차라리 반찬배달을 시켜서 밥만해서 먹이면 어떨까요?
아이 식습관이 너무 위험해보여요ㅜㅜ
맞아요 맞아요
매일저렇진않겠죠 아마촬영한다고 일부러 연출되어 보여지는것도있을겁니다
방송국놈들이 시청률과 조회수 올리려고 컨셉잡으라고 시켰겠지.
저날 하루 일상보고
판단하시면 안되지요 ㅎㅎ
너무 고생많으시고 마음 백번 이해간다ㅜㅜ 진짜 힘내시길
저도 남자아이 혼자키우면서 열심히 살고있어요! 우리 행복한마음으로 살아가요!!
어릴적 자연에서 뛰어놀며, 앵두,오디,살구,찔레,삐비풀?,자두 실컷 먹다가 경제가 성장하면서 통닭, 삼겹살,국밥,소고기도 실컷 궈먹었는데...
이젠 외식도 싫고, 어릴적 먹던 자연식이 너무좋으네요.
어릴때부터 인공 음식 시작하는 요즘 아이들 걱정입니다...
꽃다발이 너무 풍성하고 이뻐요..
진짜 가게하면서 느낀 점
내 몸뚱이 하나 씻는것도 힘든데 나중에 애낳으면 퇴근하고 애케어까지 어케하지?
밥은 어케해먹고살고 집안일 어케?
가게에서 밥먹는건 콧구녕으로 먹는건지 귓구녕으로 먹는건지 후다닥 먹어해치워야하고
맨날 밤에 퇴근해서 몰아먹으니
살 엄청 찌고 위장,식도 다 망가져서
가게에서 최대한 챙겨먹고 집가서 먹는습관 없앤지 두 달 되가는데
진짜.. 그 담날 일어날 때 너무 개운하고 눈이 한방에 뽝 떠진다
속도 너무편하고 건강생각으로 다여트아닌 다여트 중 뭐 먹고싶어도 소화시키기 힘드니 참게 돼...
목소리도 이쁘시고,외모도 이쁘세요 ♡♡(그리고 나쁜 습관을 고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
힘내시고 건강찾길 바랍니다ㅜㅜ!!
프로그램에서 몸무게만 알려주지말구 키도 같이 보여줬음 좋겠네요
다이어트해서 건강 잘 챙기시고 지금 처럼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정신과약먹으면서 살빼는거쉽지않죠ㅜㅜ 오히려폭식을부르기도하고
힘내세요!
요점은 힘들어서 어쩌고 저쩌고도 아니고 욕하란것도 아니고 식습관이 어쨌든 건강에 굉장히 안좋은 상황이라는게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제발 정신병자들처럼 무조건적 괜찮다 힘들어서 그렇다 할것도 아니고 돼지라서 그렇다 어떻다 쓰레기처럼 말할것도 아닙니다. 중요한건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끔 보고 생각하는것일것이고 출연자 본인도 본인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식습관부터 개선을 많이 해야지 삽니다. 잘못하면 정말 큰일날수도 있습니다.
이 영상 댓글들이 왜 이모냥인지???
정상적인 글 첨봐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보상심리....
멈칫...
전 워킹맘인데요 공감되요
오늘은 야식안먹으려고 했는데
맥주한캔 딸까말까 고민중에
이영상 보게 되었네요...
늘 응원합니다
피부도 너무 좋으시고 얼굴도 너무 이쁘신것 같아요. 조금만 빼면 정말 이쁘실듯..
우리가 잘못됬다고 할필요없다
본인이 보상심리던 스트레스해소 목적이던 먹는걸로 대신해 비만이 생기고 각종 성인병에 고통받는것도 결국 본인손으로 본인입에 넣었던 원인에 따르는 결과의 댓가일뿐이고 본인이 감당해야 몫인거다
정답
대가 대가 ㅡ
남한테 대가라는 말 쉽게 나오는 사람은. 언젠가 대가 치를날 오면, 그 대가 크게 치르기를.
(댓가는 비표준어 틀린 맞춤법.)
얼굴 예쁘시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씨같네요
너무 예쁘시네요....저도 애낳고 키우면서 먹는걸로 보상받아서 초코파이 한상자도 먹었던거 같아요^^;; 애낳고 뺐다가 다시 임신으로 찌고요 생활 습관을 바꾸는건 정말 어려워요 지금도 진행중이랍니다...하실수 있어요 가짜식욕이라고 감정이 허해서 먹는걸 이해못하는 분도 계실텐데....조금만 노력해서 드시는약도 줄이시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꽃집 그냥 꽃 갖다 묶어서 가격 부르면 되는줄 아시는 분 많죠?
세상에 쉬운 일 하나도 없다는걸 알게 해준 일이 꽃집이에요
이미지만 좋지 3D 직종이에요
전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노래 젤 싫어해요
사람 일은 겪어봐야 알지 뭐 ㅋ 백날 말해봐야 뭐하나
하고싶은거,먹고싶은거 다 하고 행복하게만
살아요
저는 현재 키 179 체중 62 남자인데요. 저 거짓말 안하고 빠르면 6개월 아무리 늦어도 1년내로 120키로 찌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일부러 찌울 생각은 없고요. 그만큼 살찌는게 빼는 것 보다 쉽습니다. 관리 안하면 살이 순식간에 찌고 살이 찐만큼 둔해지고 건강도 나빠집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 하시고 리즈시절 몸매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식사량 줄이는것이 최고의
다이어트입니다. 조금씩 줄여나가세요.
응원합니다 .
생각의 관점도 바꿔야 하는것 같아요.
고생한 나니까 더 건강하게 맛있게 먹는 방법도 많거든요..
배달음식 의존이 아니라 배달음식 아니면 외식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ㅠ
보기만 해도 내가 하루가 쫓기는 기분이다...어우 건강 때문에 살 빼셔야..하겠지만 출산에 일에 진짜 너무 힘드실것같아요 누군가에게 꽃과 행복을 선물하시는 만큼 본인도 꽃처럼 예쁘시고 소중하신 분임을..
01:18 죄송하지만.....아주 맛있게 입으로 들어가시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
왜이렇게 좋은 여성분이.. 인상도 좋으신데.. 왜 이혼하셨을까.. 이거 볼 때마다 안타까워 죽겠네ㅠ 힘내세요
넘 이쁘고 귀엽게 생기셨는데 살빼면 넘 이쁘실껏 같아요 ~ 힘내시고 홧팅 !!!
홀몸도 아니고 애도 있는데, 건강관리 잘하셈..
혼자 모든걸 다 할수 없죠. 배달음식은 잘한것 같아요. 메뉴를 백반으로 바꾸면 좋을듯요. 요리는 하지마세요 너무 지침요
ㅇㅈ
그러게요. 요리하면 진짜 지치는데...반찬 배달로 하고 밥만 햇반이나 밥솥에 하시는정도만 되도 훨씬 나을것 같아요. 반찬가게 집반찬처럼 잘 파는데 많더라구요.
음~~식구가 작으면 집에 밥 해먹는것도 남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안먹고 버리는 경우가
생겨서 햇반이 괜찮을것 같고~
반찬도 꽃가게 근처에 맛있는
반찬가게 있음 사서 먹으면 좋은데~
애기도 어려서 부터 저런 식성을
가지면 나중에 고치기 힘든데
@@coolsister5551 방송컨셉이었던거죠?..애시당초 비만을 얘기하는 방송이니 배달음식 위주로 먹는것만 찍었을것 같아요😅 매일 그렇게 먹는것처럼..
예원씨~~ 힘내세요♡♡ 지금도 너무 아름답고 멋져요~~건강을 위해서 조금만 힘내세요!! 저두 3살 애기엄만데 야식먹는 낙으로 사네요~^^
옷 구매는 어디서 하시는지요?
집에서 입으신 바지도 이쁘고 일하실때 입으시는 옷도 이쁘네요.
어서 건강해시길바랍니다.
저도 예전엔 뚱뚱했었어요 근데 점점 살이찌다보니 이러다가 죽겠다 싶어서 독하게 먹고 다이어트를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35키로를 뺐어요 예전엔 배가 꼬르륵 할 틈이 없을정도로 계속 군것질먹고 배달음시구먹고 이랬는데 지금은 꼬르륵 거리는걸 즐기고 있어요ㅎㅎㅎ 의외로 재밋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다이어트 하고 있슴다ㅠㅜ
어떻게 하신거죵 ㅜㅜ
@@도이-q8u 음...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밥으로 먹었어요!! 저녁엔 누룽지로만 먹었어요 반찬없이 누룽지로만욯ㅎㅎㅎ 운동은 따로 한건 없구요 그냉 주말에 강아지 데리거 산책 정도만 했어요ㅎㅎ
나도 32로뺐는데 배고픔 즐기는둥 ㅋ
@@꼬깔콘-i7g ㅎㅎㅎ 맞아요!! 배에서 꼬르륵거리는걸 어느순간부터 즐기게 되더라구요ㅋㅋㅋ이제 지금은 꼬르륵 거리면 견과류 먹어요ㅎㅎ
얼굴이 귀염상이라서 살이있어도 예뻐요~
이분 배우같은 뭔가 연기하는 느낌이랄까 아기자기한게 유튜브 하면 잘 할 것 같음
외모도 오목조목 이쁨 ㅋㅋ
안 힘들면 이상한거지....
힘내세요 ㅠ
세상 얼굴도 이쁜데 어쩌다가...건강이 우선이네요. 체중감량보단 일단 맘부터 좀 편하게 갖고 운동 시작하면서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