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최양락으로 빙의한 최팀장 00:02:42 곽작가의 새로운 책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00:05:31 세균 박람회에 담긴 내용들 - PCR 검사 00:07:19 PCR검사는 세균을 다루던 기술로부터 왔다. 00:09:10 최팀장이 공중파에 출연한 곽작가에게 실망한 이유(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 00:10:32 시작 10분 만에 드디어 나이팅게일 나왔습니다. 1820년 탄생 00:10:32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그녀의 이름에 담긴 뜻! 00:14:37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나이팅게일의 기념비를 본 최팀장 00:15:22 최불암 선생님의 이름이 최불암인 이유...갑자기? 00:16:09 어마어마한 갑부집 딸이었던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00:18:30 나이팅게일의 자기소개서가 공개되었다 00:20:34 나이팅게일이 회고하는 어린 시절 00:25:01 그녀의 집이 얼마나 갑부집이었냐면...옛날 집이 지금은 00:30:19 19세기 영국에서 돌았던 소문들...Mad hatter 1837년 00:32:46 17살의 나이팅게일이 처음 자신의 소명을 자각한 이야기 00:38:01 사교계에 데뷔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00:40:24 갑부집 아들들의 청혼을 거절한 나이팅게일 그리고 동성애자설 1844년 00:45:25 19세기 중반, 병원은 가난한 사람들이나 다니던 곳이다 1847년 00:50:51 나이팅게일이 로마에서 만난 어마어마한 지이들(미래의 영국장관) 1851년 00:53:26 독일의 간호학교(카이저스 베르트)에 가기위해 자기소개서를 쓰다 00:56:10 19세기 중반 동,서양의 간호사에 대한 의식 00:59:40 르네상스 이후 나이팅게일 이전을 '간호의 암흑시기'였다 1853년 01:02:48 영국의 자선요양소에 간호학교를 설립하다 01:05:57 간호를 총괄하는 권한도 그리 대단하지 않았던 시절 "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와 함께 사는데, 할머니가 쓰러지셔서 병원비가 필요하며 어린 동생이 배를 곪아 영양 실조.... 쏼라쏼라... 껌하나만 사주세요.. ㅋㅋㅋ 일단 팟캐스트로 듣고, 유투브로 다시 보고 좋아요. 이번편은 1부 2부 3부 작인가요? ㅎㅎㅎ 이번은 3시간 넘었는데. 이것도 그냥 3시간짜리 풀버전으로도 올려주세요~
00:00:00 최양락으로 빙의한 최팀장
00:02:42 곽작가의 새로운 책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00:05:31 세균 박람회에 담긴 내용들 - PCR 검사
00:07:19 PCR검사는 세균을 다루던 기술로부터 왔다.
00:09:10 최팀장이 공중파에 출연한 곽작가에게 실망한 이유(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
00:10:32 시작 10분 만에 드디어 나이팅게일 나왔습니다.
1820년 탄생
00:10:32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그녀의 이름에 담긴 뜻!
00:14:37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나이팅게일의 기념비를 본 최팀장
00:15:22 최불암 선생님의 이름이 최불암인 이유...갑자기?
00:16:09 어마어마한 갑부집 딸이었던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00:18:30 나이팅게일의 자기소개서가 공개되었다
00:20:34 나이팅게일이 회고하는 어린 시절
00:25:01 그녀의 집이 얼마나 갑부집이었냐면...옛날 집이 지금은
00:30:19 19세기 영국에서 돌았던 소문들...Mad hatter
1837년
00:32:46 17살의 나이팅게일이 처음 자신의 소명을 자각한 이야기
00:38:01 사교계에 데뷔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00:40:24 갑부집 아들들의 청혼을 거절한 나이팅게일 그리고 동성애자설
1844년
00:45:25 19세기 중반, 병원은 가난한 사람들이나 다니던 곳이다
1847년
00:50:51 나이팅게일이 로마에서 만난 어마어마한 지이들(미래의 영국장관)
1851년
00:53:26 독일의 간호학교(카이저스 베르트)에 가기위해 자기소개서를 쓰다
00:56:10 19세기 중반 동,서양의 간호사에 대한 의식
00:59:40 르네상스 이후 나이팅게일 이전을 '간호의 암흑시기'였다
1853년
01:02:48 영국의 자선요양소에 간호학교를 설립하다
01:05:57 간호를 총괄하는 권한도 그리 대단하지 않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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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작가님 격동500년 자주좀 해주세요
현기증나요
곽자가님최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고 즐감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와 함께 사는데, 할머니가 쓰러지셔서 병원비가 필요하며 어린 동생이 배를 곪아 영양 실조.... 쏼라쏼라... 껌하나만 사주세요.. ㅋㅋㅋ
일단 팟캐스트로 듣고, 유투브로 다시 보고 좋아요. 이번편은 1부 2부 3부 작인가요? ㅎㅎㅎ 이번은 3시간 넘었는데. 이것도 그냥 3시간짜리 풀버전으로도 올려주세요~
최팀장님 이쁘다....
ㅎㅎㅎㅎ 팟케스트로만 듣다가 영상으로 보니 더 유쾌하군요^^
유튜브에서 처음 봅니다. 세분 다 좋아하는 분들인데 곽작가님은 생각했던거보다 건강하시네요.ㅎ. 오디오로만 듣다가 영상 보니 또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사람들 사랑합니다.
00:37:52 물마시는 이용기자 퀵 줌ㅋㅋㅋㅋㅋㅋ 뭡니까ㅋㅋㅋㅋㅋㅋ 뭔가 되게 귀엽네요ㅋㅋㅋ
넘흐넘흐 잼나고 유익합니다. 밤마다 듣습니당
01:07:52 한 시간이 넘어가니까 카메라도 힘들어서 졸기 시작하는데 세분 모두 아직 생생 ㅋㅋ
촬영만 하면 졸릴것같기도 해요 ㅋㅋ
최팀장 ㅋㅋㅋ
오늘 곽재식님 kbs방송 들었어요^^
예전에 닐스보어방송 때 독립운동 배신자새끼들 얘기 좋았어요 ㄷㄷㄷㄷ
그분 맞죠?
책 주문했어요^^
곽재식 작가님이 생각한거 제일 다르게 생기셨어요. 작가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아, 나 이거 시내 버스에서 종이 나눠주는 아저씨가 똑같이 말하는 거 들어봤....
목마른 사슴이 샘물을 찾아 헤매듯~이라 말하고 80년대에 볼펜 파시는 아저씨들이 생각나는 오프닝 멘트요~
과학과 사람들 팟캐스트 정주행 하다가 이제서야 유튜브로 봅니다. 마스크 안하고 방송 하시는게 이렇게 어색할 수가... 다시 이런날이 익숙해지겠죠?
10년 뒤에 다시봐도 기분좋은 영상
잘볼께요
1부 1시간 11분 과연 몇부까지 있을까
앗... 전쟁이 막 시작하는 타이밍에 짜잔...
ㅋㅋㅋㅋ 즐거운 시작
'1부'
15:10
안녕하십니까~~저는 ㅋㅋㅋ
👍👍👍👍👍👍👍👍😍😍😍😍😍😍😍😍😍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하십시요.
잡담 시간은 아닙니다.
교도관이나 수도승 인줄
저는 처음엔 앙앙 거렸는데 지금은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들어요. 곽재식맘이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