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번도 들어가보진 않았고 매번 지나가면서 보는곳인데 아마 이거 촬영 때 지나가면서 본것같음 여기 문닫은지는 20년 넘었고 문닫은 이유는 선생이 부모들이 돈봉투 안주면 차별하고 때리고 그래서인걸로 기억하는데 여기 밤에 사진찍은거 있는데 창문에 사람얼굴같은게 찍힌거 가지고 있음. 이 건물이 폐가인데도 항상 깨끗했는데 진또가 다녀가서 이렇게 개판이 된거였구나..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찾아오더니 창문 깨고 막 들어가고 그러니까 건물주인이 처음에 없던 문도 만들고 그 문도 부서지니까 세콤달아놨던데ㅋㅋㅋ 이런거 보면 돈벌어보겠다고 남의 사유지랑 동내 다 망쳐놓네 ...ㅋㅋㅋ 어떤놈들이 담넘는것도 봤는데 조용한 촌동내 시끄럽게 하고.. 저기 위치가 주변에 뭐 아무것도 없고 너무 시골이라 애들도 없어서 뭐를 짓기에 아무것도 할만한게 없는 자리임. 나는 저 동내에서 오래살아서 말해주자면 내가 알기로는 저 건물에 자살한사람도 없고 뭐 다른 사건사고는 없었음. 아마도 산에서 내려오는 귀신들이 저기에 몰려있는것같음. 저기 길도 어두워서 옛날에는 항상 지나가면 사고다발지역이라고 떴었음. 저 도로가 전부.. 그리고 지금은 그런거 없는데 10몇년전까지만 해도 저기 도로부터 절 앞쪽까지 새벽에 지나가면 라디오 켜지고 귀신소리 들리고 라디오 따라말하고 그랬음. 저기가 사건사고가 많은게 아니라 도로가 어둡고 길따라 있어서 마을지나 축사까지 진짜 길이 흉흉했음. 축사 앞쪽은 대나무 숲이 하나 있는데 거기 지금은 정리도 하고 옆에 연구실같은거 생겨서 없어졌지만 원래 낮에도 한쪽은 산. 한쪽은 대나무숲이 있어서 어두운곳. 대낮에도 길 가 뛰어가는 남자아이귀신 본적도 있음. 진짜 사람인줄..;; 저 유치원 가기전에 절이 있음. 그 앞쪽에서 라디오에 귀신소리 나옴. 그리고 절에서 저 유치원 가는 길가 산쪽에 가끔 검은그림자가 길따라서 걸어감. 커브길이라 돌다가 갑자기 보여서 깜놀한적있음. 그리고 아까 말한 대나무 있는 축사길보다 더 들어가면 마을들이 있는데 산쪽에 도랑이 있음 거기에 비녀꼽고 흰소복에 앉아있는 아줌마 귀신도 봄. 아무튼 지금은 태풍 크게온날 대나무들이 다 꺾여서 거의 정리되고 절에서 무슨 조치를 취했는지 그쪽 라인에 전부 깨끗함. 가끔보면 그 길 앞에 커다란 시멘트 발린 나무가 있는데 무당들이 제 지내고 하더라고.. 아마 무당들이 와서 싹 정리한것같음. 비교적 최근임 5년정도 안에. 그리고 저 동내는 한이 많은곳임 조개무덤으로 만들어진 봉우리도 있고 과거에 홍수가 자주 나던곳이라 저기 유치원 뿐만 아니라 저 동내 전체에 귀신이 많았음. 어릴 때 뭐 골목길 할매귀신부터 지금은 갈아엎었지만 내가 살던집은 도깨비 터에 야외변소가 있었는데 거기 거대한 검은 연기같은 터주신이랑 난쟁이 귀신들. 몸이 없는 부폐한 남자머리귀신. 처녀귀신 다각귀같은 기괴하게 걷는 검은 남자같은거. 그 이외에 마을에 놀이터를 3~4번 갈아엎었는데. 밤되면 그네가 한개만 혼자 움직이고 예전에 바이킹 있었는데 그거 타다가 뒤로 떨어져서 철봉에 뒤통수 찍고 죽은 여자애 있어서 밤에 바이킹에 앉아있는 여자애랑 도깨비불. 남자애 귀신 등등 그냥 저 유치원이 특별한게 아님. 심지어 저 유치원은 사람죽지도 않음ㅋㅋㅋ 지금은 고속도로 생기고 편의점도 생기고 사람들이 대겨타거나 고속도로때문에 많이 지나다니고해서 다 없어진것같기는 한데.. 적어도 15년 정도 전까지만 해도 내가 거기 살면서 다 겪고 보고 들은것들은 그럼. ㅇㅇ
와...... 정말 선명하게 들리네요.. 뭔가 슬퍼요.. ㅠㅠ
슬프다 엄마 소리에 눈물이난다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겠누 ㅠㅠ
뭔가 슬프네요 그들도 그들의 집이라 경계하는것인지 사연은 모르나 그곳에 머무는것도 그들의 터이고 집인것마냥.
아이들과 영가들이 머물고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유치원 내부 모습 보니 23살인 나 어렸을때 유치원이랑 비슷하네 곳곳에 미키마우스 그림도 있고 옛날 그림벽지까지
진또님 1년전에도 김이 붙어있음.....잘생김!!!!
헐 ㅠㅠㅠㅠㅠㅠㅠ소름 돋앗서 ㅠㅠㅠㅠㅠㅠㅠ헝 ㅠㅠㅠㅠㅠㅠㅠ어떠케 ㅠㅠㅠㅠㅠㅠㅠ엄마찾는아가 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ㅠㅠㅠㅠㅠ슬푸다 ㅠㅠㅠㅠㅠ 와 근데 진또님영상은 기기 사용안해도 녹음이 되었네요 대박
맘아프네요 ㅠㅠ
대장일 때 진또님은 이런 모습이구낭 옛날 진또님도 멋지네
마지막~~앞에있다 😱
환생을 믿지 않지만
그만 떠돌고 행복한 세상에 다시 태어나라
무섭다가도 사연 들어보면 안타까워 ㅠ
여기 창문은 다 깨졌고 중앙에 거울도 깨지고 출입문부터 엉망입니다. 여기 관리하시는분이 상당히 힘들어 하세요, 멀리서 눈으로만 봐주세요 여러분들 ㅠ
여기 한번도 들어가보진 않았고 매번 지나가면서 보는곳인데 아마 이거 촬영 때 지나가면서 본것같음 여기 문닫은지는 20년 넘었고 문닫은 이유는 선생이 부모들이 돈봉투 안주면 차별하고 때리고 그래서인걸로 기억하는데 여기 밤에 사진찍은거 있는데 창문에 사람얼굴같은게 찍힌거 가지고 있음. 이 건물이 폐가인데도 항상 깨끗했는데 진또가 다녀가서 이렇게 개판이 된거였구나..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찾아오더니 창문 깨고 막 들어가고 그러니까 건물주인이 처음에 없던 문도 만들고 그 문도 부서지니까 세콤달아놨던데ㅋㅋㅋ 이런거 보면 돈벌어보겠다고 남의 사유지랑 동내 다 망쳐놓네 ...ㅋㅋㅋ 어떤놈들이 담넘는것도 봤는데 조용한 촌동내 시끄럽게 하고.. 저기 위치가 주변에 뭐 아무것도 없고 너무 시골이라 애들도 없어서 뭐를 짓기에 아무것도 할만한게 없는 자리임.
나는 저 동내에서 오래살아서 말해주자면 내가 알기로는 저 건물에 자살한사람도 없고 뭐 다른 사건사고는 없었음. 아마도 산에서 내려오는 귀신들이 저기에 몰려있는것같음. 저기 길도 어두워서 옛날에는 항상 지나가면 사고다발지역이라고 떴었음. 저 도로가 전부.. 그리고 지금은 그런거 없는데 10몇년전까지만 해도 저기 도로부터 절 앞쪽까지 새벽에 지나가면 라디오 켜지고 귀신소리 들리고 라디오 따라말하고 그랬음. 저기가 사건사고가 많은게 아니라 도로가 어둡고 길따라 있어서 마을지나 축사까지 진짜 길이 흉흉했음. 축사 앞쪽은 대나무 숲이 하나 있는데 거기 지금은 정리도 하고 옆에 연구실같은거 생겨서 없어졌지만 원래 낮에도 한쪽은 산. 한쪽은 대나무숲이 있어서 어두운곳. 대낮에도 길 가 뛰어가는 남자아이귀신 본적도 있음. 진짜 사람인줄..;;
저 유치원 가기전에 절이 있음. 그 앞쪽에서 라디오에 귀신소리 나옴. 그리고 절에서 저 유치원 가는 길가 산쪽에 가끔 검은그림자가 길따라서 걸어감. 커브길이라 돌다가 갑자기 보여서 깜놀한적있음. 그리고 아까 말한 대나무 있는 축사길보다 더 들어가면 마을들이 있는데 산쪽에 도랑이 있음 거기에 비녀꼽고 흰소복에 앉아있는 아줌마 귀신도 봄. 아무튼 지금은 태풍 크게온날 대나무들이 다 꺾여서 거의 정리되고 절에서 무슨 조치를 취했는지 그쪽 라인에 전부 깨끗함. 가끔보면 그 길 앞에 커다란 시멘트 발린 나무가 있는데 무당들이 제 지내고 하더라고.. 아마 무당들이 와서 싹 정리한것같음. 비교적 최근임 5년정도 안에. 그리고 저 동내는 한이 많은곳임 조개무덤으로 만들어진 봉우리도 있고 과거에 홍수가 자주 나던곳이라 저기 유치원 뿐만 아니라 저 동내 전체에 귀신이 많았음. 어릴 때 뭐 골목길 할매귀신부터 지금은 갈아엎었지만 내가 살던집은 도깨비 터에 야외변소가 있었는데 거기 거대한 검은 연기같은 터주신이랑 난쟁이 귀신들. 몸이 없는 부폐한 남자머리귀신. 처녀귀신 다각귀같은 기괴하게 걷는 검은 남자같은거. 그 이외에 마을에 놀이터를 3~4번 갈아엎었는데. 밤되면 그네가 한개만 혼자 움직이고 예전에 바이킹 있었는데 그거 타다가 뒤로 떨어져서 철봉에 뒤통수 찍고 죽은 여자애 있어서 밤에 바이킹에 앉아있는 여자애랑 도깨비불. 남자애 귀신 등등 그냥 저 유치원이 특별한게 아님. 심지어 저 유치원은 사람죽지도 않음ㅋㅋㅋ 지금은 고속도로 생기고 편의점도 생기고 사람들이 대겨타거나 고속도로때문에 많이 지나다니고해서 다 없어진것같기는 한데.. 적어도 15년 정도 전까지만 해도 내가 거기 살면서 다 겪고 보고 들은것들은 그럼. ㅇㅇ
맘이 아픈영상
진또님 사연을 좀더구체적으로
방송해주셧음해요
약간 몬가 허전하다고 해야하나?
조심하세요.
얘기들 이라니 ㅠㅠ
진또님 안녕하세요~~쪼아요
헐 애들소리 ㅜㅜ
옛날 영상은 진또가 말이 별로없네
:o
조심하삼^^
역주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