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너의 편이 돼 줄게'로 전하는 봄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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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가창력의 듀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오는 26일 오후 6시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고 밝히며, 첫 번째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이번 사진에서는 파스텔 톤의 배경과 함께 봄의 설렘을 담아낸 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이해리와 강민경은 흩날리는 꽃잎 아래 따스한 봄의 무드를 담은 비주얼로, 마치 따뜻한 봄날의 위로를 건네는 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들의 물오른 아름다움은 팬들에게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다비치가 선보이는 곡으로, 일상의 소소한 아픔이나 시련을 겪는 이들에게 언제든 그들의 편이 되어 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응원과 위로의 곡이다.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 미디엄 발라드는 다비치의 감성과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비치의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변함없는 음악적 역량과 새로운 봄을 담은 메시지가 어떤 위로와 감동을 전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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