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영상처럼 '목적지 선택' 으로 들어가서 발권했으면 그냥 그 카드로 목적지 역까지 간 다음 '나가는 곳' 표시를 따라 올라가서 개찰구에 카드 찍고 나가면 됩니다. 아, 그리고, 아까 1회용 교통카드 충전/발매기는 역마다 있는데, 그 옆에 '보증금 환급기' 라는 기계도 있어요. 보증금 환급기의 '카드 넣는곳' 부분에 카드를 반쯤 밀어넣으면 기계가 카드를 빨아들이고, 하단부에 흰색 전등이 켜지면서 500원짜리 동전이 떨어집니다. 그게 아까 1번째 영상에서 말한 '보증금 500원' 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촌사람인 제게 딱인 영상들..ㅠㅠ
서울가기전 정독해야하는 영상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ㅋㅋ
2:41 혹시 이것 뭐에요?
지하철 카드는 환승할 때마다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뇨
1번째 영상처럼 '목적지 선택' 으로 들어가서 발권했으면 그냥 그 카드로 목적지 역까지 간 다음 '나가는 곳' 표시를 따라 올라가서 개찰구에 카드 찍고 나가면 됩니다.
아, 그리고, 아까 1회용 교통카드 충전/발매기는 역마다 있는데, 그 옆에 '보증금 환급기' 라는 기계도 있어요.
보증금 환급기의 '카드 넣는곳' 부분에 카드를 반쯤 밀어넣으면 기계가 카드를 빨아들이고, 하단부에 흰색 전등이 켜지면서 500원짜리 동전이 떨어집니다.
그게 아까 1번째 영상에서 말한 '보증금 500원'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