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usedcaveman5678 지금 시대와 같은줄 아나.. 저시대는 지금보다 훨씬 많이 움직이고 몸에 비중이 많을 시기임. 최우도 박송비도 평생을 군인으로 있던 사람이고. 기본 교양이 무술 이였음.. 저시대는 무신정권임;; 스님 몇명 덤빈다고 이길 상대들이 아님.
승려였던 김준이 승려들을 죽이다니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모른척했어야지, 무신정권에 처참하게 죽어나간 동료승려들의 넋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저 자리에서 칼을 들수가 있단말인가. 승려들을 돕지는 못할망정 칼을 들다니 분명 배신행위이다. 어쩌다보니 출세길에 들어선 김준이란 인물을 드라마 전면에 세우는게 아니고 주변캐릭터정도로 하는게 맞는거다. 무신이란 드라마가 의미도 있고해서 잘 보긴했지만 인물설정에 있어서 무게중심이 서지않는 이상한 전개였다고 생각한다.
40대이상 엑스트라 군사역할분들 제대로 뛰지도 못하시네..ㅋㅋㅋ 작년에 배달시켰을때 어떤 배달부 헬멧에 마스크로 가려 나이 짐작을 못했는데 와사비사러 마트 가는데 밑에서 헬멧벗고 담배피우길래 봤더니 50대아저씨... 투구에 갑옷만 입혀놓으니 나이가늠이 불가하지만 저렇게 뛰거나 하는 장면 보면 딱 나오네 답이..ㅋㅋㅋ
그래도 예외는 있읍니다. 척준경의 활약도 정사에 기록되었고 혼다 다다카츠 라는 이에야스의 가신은 주특기가 장창 한자루들고 단신으로 적진 돌파하기였고 당태종 부하장군 울지경덕은 맨손에 말타고 단신으로 적진에 뛰어들어서 상대 무사의 창을 빼았아 쓰는 탈삭의 명수였다고 기록에 있습니다. 아마도 압도적인 피지컬에 숙련된 무술실력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상도] 34~36회 | 조선 인삼의 가치를 모르면 거래할 수 없다! 급기야 인삼을 불태우는 상옥🔥 그 결말은? «상도» 34~36회 몰아보기 MBC020205방송](http://i.ytimg.com/vi/1_-B2HeRQPg/mqdefault.jpg)
김준은 저때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게되고...
저드라마에서 김주혁 연기 진짜 소름돋게 잘했는데!
무신 참 괜찮았었지 초반에 비해 뒤가 쬐금 아쉽긴했는데 편경장님 아들 연기도 좋았고 말이지
정보석형님은 악역보디ㅡ강한역이그냥좋아요
결국 대조영한테는 털렸지만 이해고때 맨손격투도 잘했는데 여기서도 잘싸우네 ...
맨손격투못했습니다
@@이현준-b1j 배에서 격투로 당나라 병사 쓰러뜨린다음 칼뺏어서 사용하는 장면 나옵니다 모르면 가만히있으세요..
개인적으로 진선규가 처음 보이기 시작한게 드라마 무신
Byeongjik shin
저도 이작품으로 처음 뵛던거 같아요
그 살인격구할때 크으
전 로드넘버완
선덕여왕
전 육룡이나르샤...
Ajoyip gap yo'q
Uzbekistandan Salomlar
Giyos Arjenikizdan
武神、好きなドラマでした☺️懐かしいな
주근 와 멋져😊
English subtitles please
영상 을 보게되니 생각에 젖네요
고 김주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해고장군이면 쟤들 다 이길텐데..
ㅋㅋㅋㅋㅋ
아니 대조영 미만 잡
4:35 ?김준 찌르는척 하고 안찌르네 참
조필연이가 총들어도 쟤네들 다 이길수 있음
@@휀라디언츠대조영도 겨우이겼는데 뭔 미만잡 드립임 한쪽눈 잃은 이해고한테 고전하는게 어떻게 미만이냐
최항은 저때는 정상인이엇나보네
저때도 정상은 아니었음 선을 좀 지키고 분위기 파악을 잘하는거지
촤항이 지금 김정은 같은 행동을 했네.. 측근들 선대 가신들 전부다 죽이고 망나니 처럼 하다가 처참하게 죽었제..
@@퇴형 최항은 제명대로 살다 갔습니다. 최의가 끔살된 거죠.
창을 써야지 ~~~ ㅎㅎㅎ
무신 진짜.. 너무 잘만들었음...
마자여 이드라마가 저의 최애 작품
그냥 큰칼하나 주워서 쓰지..
드라마지만.. 실제론 힘들거에요 ㅋㅋ
줍다가 베일듯 ㅜ.ㅜ
Kareyaga Salomlar
Uzbekistandan
마형사님이 여기계셨네
최우와 수행원들이 무술실력이 엄청난 고수정도로 뛰어나다기보다는 무승들이 더럽게 못싸우는거네,
원래 승병들은 집단으로 싸우기 때문에 정말 군인과 비슷하게 싸우는데 허우적대기만하고....
에이스급 자객을 고용하라고 이장용이 고액의 공작금을 갖다썼는데 아마도 헤드헌터가 중간에 삥땅치고 허접한 놈들만 싸게 고용했나 봅니다.
@@ThomasMoreSMChoi 크으 착복 횡령
@@ThomasMoreSMChoi 고려때부터 이어온 하청의 하청의 하청
1:28 브금하나만큼은 잘만들었네
김지훈 그러내
ㅇㅈ
규현이 ost 부른걸로 아는데
@@김규민-e6g9z 규현이부른 인우 임
존나 구린데?
선덕여왕때 나왔던 배우들 몇명보이네
4:08 허공에 칼질하는 무술승 ㅋㅋㅋ
0:25 저 정도면 팔 거의 잘려서 떨어지지 않나 ㅋㅌ
갑옷때문에
이거 나왔을땐 그래도 검술씬이 인상깊었는데 육룡이 나르샤 보고나선 내 무술씬의 눈이 확 높아진걸 깨달았다...
육룡의나르샤가 현실성없는 판타지인거임 거의 외지주 웹툰 급으로 막장이였음
무신잼나게봤는데
양백이 귀요미 ㅋㅋㅋ
Korean drama's law but amazing
김준의 뜨기 시작하는 발단의 계기ㅡㅡㅎ
다구라예요
2:03 최우(정보석)앞에 친절하게 칼들고 기다려주네^^
이해고의 눈빛을 다시보았다
저 짧은 칼로 저 킨칼 여러자루를 막아내다니
그러니까. 구라지..
4:35 ?김준 찌르는척 하고 안찌르네 참
역시 대총관출신다워 이해고장군
최우가 정말 운이좋은사람이다
이공주 견갑이 검은색이에요
만종아 아버지가 위험한데 데려온 군사 2~3명정도는 있는거같은데 데리고 가서 싸우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만전이는 살펴보기라도 하려는데 만종은 성욕말고 관심 없음 그래서 후에 만전은 도방 막부된거임
개인적으로 이드라마에서 유일하게 띠돈매기로 칼 패용하는 사람은 최양백뿐이네
물론 모든 편에서 다한건 아니지만
주군~~~~♡^^ㅋ
장첸 오른팔 반갑고
迫力満点ですね。
ー
김준이 이자리에 끼어서는 안되는데 역사적평가 저하일걸 뻔히 알았을텐데 김준장군이 팩트는 밑기지 않는다 팩트라니
양인선 응 팩트 아니야 조미료 쳐져있는 드라마 뽕 빠져서 현실구분 못하네 ㅋㅋㅋ
1:52 아니 누가봐도 습격당하고있는데 그걸 대사치네 ㅋ
Қандай кино?
박송비는 바본가 ㅋㅋㅋ 언제까지 쪼매한 단검으로 싸워 ㅋㅋ 죽은 놈들 칼 밑에서 주우면 되짘ㅋㅋ
드라마자너 그냥 드라마로 봅시다 현실이였으면 스님 5 다 여섯명 만 있었어도 죽었음
@@confusedcaveman5678 역발산기개세 항우나 사자심왕 리처드를 보세요 자국 역사에서도 그 무용이 엄청나다고 기록되있고 심지어 패전국에서도 엄청나다고 기록되있어요 중국 영국만 영웅 나오라는 법있나요?
@@confusedcaveman5678 지금 시대와 같은줄 아나.. 저시대는 지금보다 훨씬 많이 움직이고 몸에 비중이 많을 시기임.
최우도 박송비도 평생을 군인으로 있던 사람이고. 기본 교양이 무술 이였음.. 저시대는 무신정권임;; 스님 몇명 덤빈다고 이길 상대들이 아님.
산 놈들은 죄다 발바닥 숯불에 굽겠구만
해인사
산 놈들은 죄다 발바닥 숯불에 굽겠구만
중들 참 답답하게 못싸운다.
덩치값을 못해.
박송비 칼하나 줍지 저 작은칼로싸우네 ㅋㅋ
4:35 찔리지도 않았는데 땡초 쓰러지네 ㅋㅋㅋㅋ 제대로좀 만들어봐라 드라마좀
칼에 베었는데;; 몇년전 드라만데 지금 말을하냐
너무 멋있게 싸우려고 하니 개어색...
승려였던 김준이 승려들을 죽이다니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모른척했어야지, 무신정권에 처참하게 죽어나간 동료승려들의 넋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저 자리에서 칼을 들수가 있단말인가. 승려들을 돕지는 못할망정 칼을 들다니 분명 배신행위이다.
어쩌다보니 출세길에 들어선 김준이란 인물을 드라마 전면에 세우는게 아니고 주변캐릭터정도로 하는게 맞는거다.
무신이란 드라마가 의미도 있고해서 잘 보긴했지만 인물설정에 있어서 무게중심이 서지않는 이상한 전개였다고 생각한다.
영화 못말리는 람보가 생각남 자객승려
끝도 없이 나타나는ㅋ
공공의적 김영수가 스님?
주군!,!
중세봉건주의시대 셰계역사는 모두 같았다 암흑기 그이후로도 쭉욱 ㅇ
양인선
전세계가 같지않아요 비슷할뿐 다 제각각이죠.
그리고 중세란 개념자체가 서양이 만들어낸거죠
40대이상 엑스트라 군사역할분들 제대로 뛰지도 못하시네..ㅋㅋㅋ
작년에 배달시켰을때 어떤 배달부 헬멧에 마스크로 가려 나이 짐작을 못했는데 와사비사러 마트 가는데 밑에서 헬멧벗고 담배피우길래 봤더니 50대아저씨...
투구에 갑옷만 입혀놓으니 나이가늠이 불가하지만 저렇게 뛰거나 하는 장면 보면 딱 나오네 답이..ㅋㅋㅋ
무신 20번은 넘게본듯..
저런 김준을 저렇게대해 아무리주인이라도
처음부터 활을 썼으면 죽일것을 칼로 들이대냐
최양백과 최충헌은
다시 자이언트에서 환생한다
조필연과 이성무로.
재춘아 총좀 가져와라
김준아!슈류탄 좀 가져와라 ㅋㅋ
쥬얼리정은 수박.. 고구려의 전통 맨손 무술...
박송비는 원빈의 아저씨에서 터키탕씬으로 나온 크라브마가에.기초한 무술...
단검으로 손목 짜르고 ㅎㅎㅎ
칼집 손에 들고 설치는거 거슬리네
원래 고리가 있어서 허리춤에 차는데
개인정! 양백이만 허리에 차고 있음
한사람만죽으면되는데 수많은사람이 죽어가는구나
만전은 그냥 여자를 좀 좋아할뿐이지 그래도 정상인편이네ㅋㅋ
보성이형 쌈좀하네
고려를 망하게 한 주범들 아니신가??ㅋㅋㄱㄲ 미화 미쳤죠
무신정변은 오랑캐 조속들의 대반란이라고 봐야죠.
마구니들
김준 무예서를 읽은 보람이 있었네 ㅋㅋㅋ
걍 화살로 쏴서 최우 잡으면되잖아...
OST 슈퍼주니어 규현 인우
재춘아
스님들이왜?공격을해요?
참 한탄 스럽네요 저런 무신정권 쓰레기를 척결 하기위해 애쓰다 돌아 간신 스님들이 나쁜넘으로 나오다니 ㅋㅋ 이걸보고 안타까워하는 인간들은 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화오짐ㅋㅋ
그건 어찌 알고 애기하는거냐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쓰여지는게 태반이다
@@회율 자객들을 스님으로 위장한거라고 말했돈거같은데
병신 드라마를 코로 보냐?
동생이 형 죽이려고 보낸 자객인데
뭔 충의냐?
요즘으로 따지면 그냥 깡패나
살읹정부업자야
@농부네길고양이 근데 후에 조선의 서원과 유학자들도 똑같이 부패하고 천주교와 기독교 천도교가 들어옴
망할 염병할늠에 광고 말도안돼는 저 거짓 광고를 내보내다니 어지간히 해라
액션이왤케멋없냐
땡중이 살생을 하네?
그리고 나름 암살단인데.. 너무 허접하잖어...
그리고 그 긴박한 순간에 주군을 보호하라. 네.. 등
당연한 대사를 치고 있다니. ㅎㅎㅎ
박상민 무술연기 진짜 못봐주겄네
만고의 역적, 수구 매국노들의 미화한 드라마
그냥 독화살로 쏴버리면 끝나는데 참
신기전, 화포를 발사합니다. 조총을 사용합니다.
ㅅ
일반병사둘이면 장군을 죽입니다
영화는 가짜인거 아시죠
관우도 보병 세명이상 싸운적 없습니다
드라마 참 더럽게 만드네
실홥니까
상식적으로 다굴에는 장사없음
그래도 예외는 있읍니다. 척준경의 활약도 정사에 기록되었고 혼다 다다카츠 라는 이에야스의 가신은 주특기가 장창 한자루들고 단신으로 적진 돌파하기였고 당태종 부하장군 울지경덕은 맨손에 말타고 단신으로 적진에 뛰어들어서 상대 무사의 창을 빼았아 쓰는 탈삭의 명수였다고 기록에 있습니다. 아마도 압도적인 피지컬에 숙련된 무술실력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