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 디베이트 팀이 매우 우수합니다. WSDC 국가대표들이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국인 학생을 이 학교에서 스카웃해 갔는데, 어려서부터 탁월한 재능이 입증된 디베이터였어요. 세계 어느대회를 가더라도 항공료와 호텔비등 모든 체제비를 학교측에서 다 부담하는 조건이었습니다. 결국 이 학생은 WSDC국가대표가 되었고 세계대회에서 준우승을 했습니다. 그만큼 재능있는 학생을 우대하고 키워주기 때문에 짧은 기간안에 명문학교가 될 수 있었을거예요. 이 학교에서 A+ 받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동영상내용대로 영어에 문제가 없을 뿐 아니라 Academic English 가 잘 준비되어서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논리력, 순발력, 집중력, 리더쉽등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그 재능을 활짝 꽃피울 수 있는 좋은 학교입니다.
이 학교 디베이트 팀이 매우 우수합니다. WSDC 국가대표들이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국인 학생을 이 학교에서 스카웃해 갔는데, 어려서부터 탁월한 재능이 입증된 디베이터였어요.
세계 어느대회를 가더라도 항공료와 호텔비등 모든 체제비를 학교측에서 다 부담하는 조건이었습니다. 결국 이 학생은 WSDC국가대표가 되었고 세계대회에서 준우승을 했습니다. 그만큼 재능있는 학생을 우대하고 키워주기 때문에 짧은 기간안에 명문학교가 될 수 있었을거예요.
이 학교에서 A+ 받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동영상내용대로 영어에 문제가 없을 뿐 아니라 Academic English 가 잘 준비되어서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논리력, 순발력, 집중력, 리더쉽등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그 재능을 활짝 꽃피울 수 있는 좋은 학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콜링우드나 멀그레이브랑
다르게 동양인이 적은가봐요?
웨스트밴이랑 포인트 그레이는 근처지역인데도요, 동네분위기 차이도 있나보네요
네, 지역적인 분위기가 큽니다. 웨스트밴이랑 포인트 그레이는 부모님이 영어를 해야 합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 나 저기 출신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