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역대급 폭염 뒤엔 최강 한파?…"영하 18도 갈 수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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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yonghanmo9178
    @yonghanmo9178 Месяц назад +4

    내일 날씨도 예측하지 못해 욕을 바가지로 먹는 기상청. 그런데 일개 교수가 장비도 없이 겨울 날씨를 예측한다? 하기야 예측은 자유. 맞느냐 와는 다른 문제.

  • @민숙오-k4y
    @민숙오-k4y Месяц назад +11

    추워도괜찬아 더운것보다 크흑 추우면 패팅옷더입음되지 더우면 더벗을수도없고 땀으로범벅 추운게더좋아

  • @지나반짝
    @지나반짝 Месяц назад

    지금껏 기상예보만봐도 기상학자보다 내가더 잘알아맞추는듯 나같은 사람들 엄청날듯 기상청과 돈걸고 내기해도 이길자신있음 아마 기상청이 쫄려서 디질듯

  • @코나니-k8d
    @코나니-k8d Месяц назад

    양주나 포천쪽만 해도 한겨울에 -21도 ~ -23도 정도 될때가 꽤있음.
    철원은 -30도 정도 내려갈때가 꽤있을듯

  • @청개구리-k1x
    @청개구리-k1x Месяц назад +2

    기도해라 기도해 기상교수는 무슨 악담교수구만

  • @hj-oh2qe
    @hj-oh2qe Месяц назад +1

    하도 춥다고해서 패딩든든한걸로 샀다

  • @lol99244
    @lol99244 Месяц назад

    그래서 무슨 근거로 얘기하는거냐구요

  • @원현김
    @원현김 Месяц назад +1

    니가어떻게알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