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차일드가의 눈물" 음모론, 2차 한국전쟁, 3차 세계대전

안녕하세요, 해달와입니다.
주인이 주는 사료를 먹는 집돼지가 될지 아니면 스스로 먹이를 찾아서 들판을 헤매이는 늑대가 될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하셔야 할 때가 왔습니다.
집돼지를 선택을 하신다면 평화와 안락함을 얻는 대신 결국은 잡아 먹혀야 되고 늑대가 된다면 자유를 얻는 대신 들판을 헤매이며 굶주림의 고통 속에서 스스로 먹이를 찾게 되겠죠.
이번 편에서는 로스차일드의 눈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모두들 생각을 하기에는 이 세상의 모든 부와 권력을 로스차일드가가 가지고 있다고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으며 카자르계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이 전 세계를 지배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으실 겁니다.
물론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이기도 하고
모두 틀린 이야기이기도 하죠.
사실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모두 다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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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가의 눈물" 음모론, 2차 한국전쟁, 3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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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ejin77]

이번회는 정말 심오한 얘기입니다. 음모론을 뛰어넘는 음모론을 펼치기 위해선 인간의 역사와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올바른 통찰과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만 해도 공부할것이 산처럼 많지만, 우리는 그것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물을 서로 나누며 나아가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볼 때도 인류의 역사와 인간의 그 근본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을 지배하는 자들은 인간에 대한 공부, 다루는 노하우, 쌓인 지식이 어마어마 할 것이고 그걸 이용할 권력도 오랜 시간동안 키워 왔을겁니다.이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죠. 그래서 저는 해달와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user-ou3tw4vs8k]

님의 음모론 공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yeonggyuji4368]

신기하네 그럴싸하네여.ㅎㅎ 그럼 그 영국 왕실의 지배층 가문은 몇개이고, 그들의 이름 및 언론에 공개된정보는 없나요?
세계 주요 자산에 대주주는 로스차일드 jp모건 록펠러 사순 등의 이름으로 권력과 경제를 쥐고있는데, 이들보다 돈이나 에너지 패권 등이 없어도 그냥 지배층이어서 인정받고있나요? 그이상 권력과 힘이 있나여? 로스차일드정도의 꼭두각시들과 자본이면 제거도 가능할거같은데여? 타이타닉호에 수장시켰듯이용

[@user-lp8yf9jm9u]

에블린로스차일드가 찰스왕 한테 손가락질 하던 사진보셧나요??
그럼 주종관계가 역전이됫다는건지??

[@user-ou3tw4vs8k]

에블린 로스차일드가
여왕에게 손가락질하는 것을
보셨나요?
만약 여왕에게 손가락질을 했다면 당근 로스차일드가가 주인이겠죠.
전세계의 지배권에 대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서
만든 한마디로 연출된
"쇼"죠.
처음부터 하인이 주인이 될 수가 없어요.

[@user-lp8yf9jm9u]

그럼 록펠러는 뭔가요???

[@user-ou3tw4vs8k]

물론 하수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