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욕실 인테리어 필수체크 3가지! (셀프 인테리어, 구축 아파트 화장실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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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김나영-k6g1b
    @김나영-k6g1b 7 дней назад

    시공 후 보일러를 틀어서 말리는건어떤가요? 타일도 시공후 보일러를 틀면 타일이 깨지는걸 막을수있을까요?

    • @limterior
      @limterior  7 дней назад

      네 타일시공 후 양생을 위하여 보일러를 사용하는 방법은 상황에 따라 적절할 수 있지만 주의해야합니다.
      1. 보일러 난방이 직접적으로 타일 아래 매립되어있지 않은 경우:
      적당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면 타일 접착제나 줄눈제의 양생에 유리합니다만 너무 높은 온도는 급격한 양생으로 오히려 품질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25도 정도의 온도가 적절합니다.
      2. 보일러 난방이 욕실 바닥에 매립되어 있는 경우:
      타일 아래의 접착제가 지나치게 빠르게 건조될 위험이 있고 이로인해 접착 불량이나 타일의 뒤틀림, 줄눈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사 후 최소 2~3일간은 난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양생 시키시고
      이후 보일러를 가동하더라도 천천히 점진적으로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20~25도 정도 유지권장드립니다.
      20~25도 온도유지를 이야기하는 근거는
      타일 접착제 또는 줄눈재들의 시험성적서에 명시된 환경이 20~25도이기 때문에 가장 최적의 양생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에서 답변드립니다 : )

  • @yms8257
    @yms8257 25 дней назад +1

    열흘 뒤 화장실 올철거 리모델링을 하려고 하는 데 ᆢ날씨가 추워지면 걱정되네요
    일하시는 분은 빠른시간에 해결하려고 할테고 ᆢ
    😢

  • @이동우-x7m
    @이동우-x7m 20 дней назад +1

    혹시 욕실 올처거후 지금 타일 공사 하고있는데 실 사옹면적이 많이 줄어든듯한 느낌인데 원래 이런가요?

    • @limterior
      @limterior  14 дней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올철거를 하셨다면 기존과 거의 비슷할텐데요.
      만약 좁아져도 정말 미세한 차이일겁니다.
      타일을 붙일 때 현장 벽 상황에 따라서 타일밥을 조금 더 두껍게 주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한 면당 기존과 1cm 내외의 차이일거에요.
      현장 철거했을 때와 비교를 하면 타일이 붙고 도기류들이 들어차게되면
      조금 더 좁아졌다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