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까지 돕다니…' 혀 내둘러지는 '히딩크 매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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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히딩크 감독 부임 이후 리그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오늘(2일)은 결정적인 오심까지 첼시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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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we1vu7tr9x
    @user-we1vu7tr9x 7 лет назад +7

    대표팀 데려옵시ㅏ다...
    추억으로 남기자는 사람들도 있는데
    히딩크가 아무리 못해도
    신태용보단 잘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