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이라는 자막에 말씀은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옛날 나라의 경제를 가로막는 데모는 정말 하기 싫었지만 임금투쟁이라는 명목으로 시가행진까지 감행하며 공권력과 대치하면서 대모가 중 하나가 이 노래였습니다 으시시한 살기를 느껴본즉은 그때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아 ㅡ 밥 먹고 살기가 힘들다 하던 시절 이였지만 다 지나고 보니 이 또한 좋은 추억으로 생각 되네요
늙은 군인의 노래는 그야말로 늙은 군인이 자신의 지난 삶을 반추해 봄. 그리고 뭔가 무상감이나 회한의 무게로 침잠해 있다는 느낌. 이를 제 삼자 입장에서 관조해 보면 가슴 숙연함 같은 게 우리를 감싼다는 느낌. 한 편, 이 노래는 80년대에 민주화를 요구하며 가투에 나섰던 이들이 대오를 유지하면서 눈 앞 경찰들의 무자비하고 잔인한 폭력적 진압 앞에 자신들의 결사항전의 의지를 공고히 유지하고, 마음을 계속 모아놓기 위해 떼창을 했던 노래. 이 때 이 노래를 또 제 3자나 객관자 입장에서 관조해 보면 이 노래는 거칠고 살벌한 투쟁력과 투지력으로 번벅이 돼 있다는 느낌. 이런 노래에 희진님은 자신 노래세계의 색인 곱고 예쁜 색을 입혀 물드려 본 것 같네요. 나는 이것도 재미있게 봤음요...
이쁜이 목소리
마음의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음색과 이어ㆍ더해지는 선율이 과히 일품이에요.
자꾸 자꾸 듣게되네요. 꼭꼭 저장해야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해주신 분들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칠순 영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팬이지만 특히 이 노래가 잘 맞네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 애국자의 절절한 애국심이 심장을 찌르른 애절함이 넘치는 노래이군요.
10년간의 군생활이 김희진씨의 노래를 들으며 스쳐 지나 갑니다. 좋은곡 많이 들려 주세요.
불교방송이라는 자막에 말씀은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옛날 나라의 경제를 가로막는 데모는 정말 하기 싫었지만 임금투쟁이라는 명목으로 시가행진까지 감행하며
공권력과 대치하면서 대모가 중 하나가 이 노래였습니다
으시시한 살기를 느껴본즉은 그때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아 ㅡ 밥 먹고 살기가 힘들다 하던 시절 이였지만 다 지나고 보니 이 또한 좋은 추억으로 생각 되네요
고맙습니다
철원 최전방에세 전차 부대원으로 조국을 지켰는데 세윌이 지났어도 조국을 지킬 겁니다
자유가 있어야 아름다운 노래도 들을 수 있을 테니까요
순수와 자유를 위해서 아름다운 노래 들려 주
제가 철위
보병 6사단 그날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청아한 목소리에 잠시의 여유를 가지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내 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우리 손주 손목잡고 금강산 구경일세 꽃 피어 만발하고 활짝 개인 그 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내 청춘 다 갔다
당신의 첫사랑, 넘 잘 부르시고 음색이 좋으네요^^
삶의 뒤안길에서 부르는 참 군인의 인생의 노래네요! 유언과도 같이 진솔하게 들렸습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들어본 늙은 군인의 노래중 최고다....
김희진씨가부른늙은군인의노래.당신의 첫사랑두곡을연속해서부르셨네요청아한목소리아주좋아요늙은군인의노래는양희은씨원곡이며당신의첫사랑은장은숙씨원곡입니다두곡잘듣고갑니다
늙은 군인의 노래는 김민기가 군복무를 하고 있을 때 인사계가 술 한말을 사와서 김민기에게 자신을 위한 노래를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하면서 탄생햐 노래이다. 이 노래를 만들어 주고 김민기가 술을 부대원과 거나하게 나눠 마신 것은 물론이다. 낭만적이지.
이 노래는 사연이 있어야
이해합니다. 투쟁가로서
아니면 직업군인의 아들로서
물론 하사관 아들이지만 .
적어도 80년 투쟁의 경험이
있는자에겐 닿습니다
애절한 느낌...
오랜만에 가슴에 담습니다
통일.
평화 통일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놀러가세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차분하게 잘 부르시네.
즐감했습니다
으매 이쁘삼요
천안에서,
공연한번하세요,,
보고싶네요,,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희진님 최고!! '영원한 나의 사랑' 색소폰 연주도=>ruclips.net/video/Pj7zbXyAJ5g/видео.html
이노래는,한평생군인으로살다,
지금은,늙어서,전역한,군인의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철우
😢😢😢🙏🙏🙏
ㅠㅠ
겁나잎ㅂ브삼 요
이프요 그만 이프죠
첫사랑
유툽 활동하시는건 자유이지만
정확한 정보를 !
스피드 동해님!
cia the modern warrior
김민기 작사,작곡 양희은 노래 늙은 군인의 노래는 정작 70~80년대 군사독재 정권시절에는 금지곡 이었다.
아! 김세환씨 따님이구나! 어쩐지...
전, 저 얼굴에 75년 생이라는데, 깜놀
첫사랑 과 해여질때 참 아름다웠어요
no one can stand modern insanity
누구지? 87 ~ 89 데모 주동인데...
아버지 이름이?
겁나지여 다시못올 거시기
확실히 늙은 군인의 노래는 곡 해석을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나이 어린 아이유도 그 곡을 그렇게 해석하지는 안씁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목소리여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늙은 군인의 노래는 그야말로 늙은 군인이 자신의 지난 삶을 반추해 봄. 그리고 뭔가 무상감이나 회한의 무게로 침잠해 있다는 느낌. 이를 제 삼자 입장에서 관조해 보면 가슴 숙연함 같은 게 우리를 감싼다는 느낌.
한 편, 이 노래는 80년대에 민주화를 요구하며 가투에 나섰던 이들이 대오를 유지하면서 눈 앞 경찰들의 무자비하고 잔인한 폭력적 진압 앞에 자신들의 결사항전의 의지를 공고히 유지하고, 마음을 계속 모아놓기 위해 떼창을 했던 노래. 이 때 이 노래를 또 제 3자나 객관자 입장에서 관조해 보면 이 노래는 거칠고 살벌한 투쟁력과 투지력으로 번벅이 돼 있다는 느낌.
이런 노래에 희진님은 자신 노래세계의 색인 곱고 예쁜 색을 입혀 물드려 본 것 같네요.
나는 이것도 재미있게 봤음요...
원곡가사를 멋대로 바꿔서 부르지 말았어면 더 좋을것 같아요.갑자기 투사가 외 나오는지?
현충일.....
곡선택을 잘못했음 목소리가 힘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