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제가 시골에 있을때 담장에 복숭아나무가 있었는데 주먹만한 복숭아가 겉은 파랗고 한쪽은 붉은빛이 있었고 깨물면 속이 하얗고 아삭아삭하면서 그 맛이 복숭아향과 함께 환상적이었는데 그 맛을 잊지못합니다. 요즘에는 그런 품종을 볼수가없어 단종된거같습니다. 그런 복숭아가 품종이 보존되었다면 틀림없이 최고의품종으로 인기가 있었을텐데요 ㅡ
저는 남편쪽 고모님 집에 갔을때 이렇게 생기 부엌을 봤어요.아주 옛날 봤지만 요.고모님은 돌아 가셨어요.그래서 거기 갈리는 없네요.저는 도시에서 살아서 가마솥 도 처음 봤어요.그런데 가마 솥으로 밥을 했는데요.정말 맛있어요.전기밥통으로 하는것 보다.정말 맛있어요.이제 가마솥은 시장에 가도 팔지만 지금은 인덕션을 사용 하니까.요.옛날 방심으로는 못 하죠.😊😊😊
삼발님덕에 옛 향수에 젖어 친구들을 그려보는 시간이.힐링이 돼는 시간. 이돼여감사하게매일봅니다~감사합니다
칠십넘도록
이런더위는
내생전처음입니다
너무느무
덥습니다
늘.분주한게
발품으로고생하시는
샴발라님
수고하심에
자연영상잘봅니다
응윈할께요😅😅
그래요? 지구가 더워지고 한국이 아열대로 변하는것 같습니다. 시골에서 살았는데 옛날에도 더웠는데 더 웠다고 하는걸 보니 굉장한가 봅니다.
샴발님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해발700고지 산꼭대기 빈집 !!
보이는건 흘러가는구름이요 ~ 들리는건 이름모를 새소리와 찌르레기소리뿐^~^ 과거에도외로웠고, 지금도 외로운집^^ 떠난 가족은 다시오긴. 어려울듯^^ 아무리. 풍경이 좋으면 무엇하나요?외로움보다 무서운건없다 잖아요^^^ 이집가족들이 모두떠난이유를 ^ 알고싶지도 않아요. 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샴발라님 덕분에 오늘도 좋은 힐링되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 기도합니다 🙏 복받으실겁니다
최고 👍 👍 👍
3월에만 올챙이가 나오는줄 알었는데 지금도 올챙이가 있나봐요 이래서 죽을때까지 배운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 했어요
오늘도 빈집 보러 갑니다.
잘 봤슴다~^^
수고 많으십니다.
60년대 제가 시골에 있을때 담장에 복숭아나무가 있었는데 주먹만한 복숭아가 겉은 파랗고 한쪽은 붉은빛이 있었고 깨물면 속이 하얗고 아삭아삭하면서 그 맛이 복숭아향과 함께 환상적이었는데 그 맛을 잊지못합니다. 요즘에는 그런 품종을 볼수가없어 단종된거같습니다. 그런 복숭아가 품종이 보존되었다면
틀림없이 최고의품종으로 인기가 있었을텐데요 ㅡ
추억속에 그림이 되었네요
저는 남편쪽 고모님 집에 갔을때 이렇게 생기 부엌을 봤어요.아주 옛날 봤지만 요.고모님은 돌아 가셨어요.그래서 거기 갈리는 없네요.저는 도시에서 살아서 가마솥 도 처음 봤어요.그런데 가마 솥으로 밥을 했는데요.정말 맛있어요.전기밥통으로 하는것 보다.정말 맛있어요.이제 가마솥은 시장에 가도 팔지만 지금은 인덕션을 사용 하니까.요.옛날 방심으로는 못 하죠.😊😊😊
저 땅서 농막 갖다놓고 가끔씩 와서 자면 좋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비가 엄청 내리고 있어요~
더위가 한풀 꺽이겠죠.
무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
잘보고 있습니다
개복숭아 나무보기 힘이드는데 아주 깊은산속 오지에 들어가야 개복숭아를 보내요 지금쯤 따서 효소 담아서 고추장 담그실때 넣어서 버무리면 정말 맛있습니다
새도 보는눈이 있군요 😂😂😂
남양주시 입니다 비가 와서 바람도 조금 불고 시원한데 저녘밥하는데 덥네요😂 샴바랴님 수고하세요~~
어디선 해피700이라 하는데 ㆍ 외로이 남은집 안의 인형이 애처록네요 .
사셨던 분들 어디선가 행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오 늘 도 덥 습 니 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등 인가봐요~
삼발라tv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잠시들려 좋아요 합께 합니다🥃🥃🥃🥃🥃
산꼭대기 빈집이 홀로 자리하고 있군요. 주인네는 어디가고 홀로 외로이 터를 지키는군요.
좋아요
노인들 살다 병원 가시거나 돌아가시면 그냥 버려지는 겁니다 우리 살던 옛적은 없고 새로운게 너무 많이 생겨납니다.......그리움이 묻어나는 말이 있습니다....... 향수.......
집은 다 쓰러져 가는데 장식장 안에 하얀 곰인형은 주인을 기다리는지 새인형처럼 이쁘게 보이네요 젊은 분들이 사셨는가 봅니다.
집에까지 차 길이있네요
전기도 있고
겨울엔 추웠을 집이네
정부차원에서 폐가정리및 철거를 혈세를 투입해서라도 반강제로 해야 할듯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기에도 좋지않고 슬럼화됩니다. 옛날에는 폐가가 적고 보기가 힘들었는데... 여기저기 다 폐가고 허물어지고 풀이 뒤덮고 있으니...
산에 석면 스레트 지붕~ 이거는 빨리 자연으로 원상복구 대책을 세워야 할 듯 ~
⛰️🌳🌲👍👍👍👍👍👍👍💖💕해발 700 고지에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빈집 멀리 철탑 만 없으면 뷰는 최고인듯 다 무너지고 부서지고 옛날집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집에 살던 누군가는 저집에서 최후로 떠나면서 감회가 새로왔을것 같은데... 그리고 그후로 한번도 와보지 않았을까...외딴집이라서 잘 와지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노인 혼자 사시다가 아프셔서 떠나서 돌아 가신 거겠죠....그리고 후손이 없거나... 있어도 의미가 없다 생각했거나...
물망초 정겨운 언덕배미 그위에 덩그런히 외로움에 떨고있는 빈집하나, 기약없는 이별에 몸골이 사납구나~ 오늘밤 저산 넘어로 소쩍새가 울겠네,
시 한편을 읽는 느낌입니다
정말좃습니다 최고예요❤❤❤❤❤❤❤❤❤❤❤❤❤❤❤❤❤❤❤❤❤❤
😂😂🎉❤
산속에 노인 혼자살다 요양병원에서 계시다 돌아가시면 흔히 있을수 있습니다
눈물 난다
청솔다방이 지금까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진입도로가 풀정리되어 있는걸보니 관리를 하나봅니다.
다른분들이 농사짓겠죠
정선,,어드메 인지요?😊
매미소리인가요 소리가 이상하네
""쓰던물건 그대로 남겨두고"" 사람들은 떠났다 ??? Why they left their House, why ?
쓸만한고물 많이찿아냈겠네
살만한곳이아닌거같습니다
뱀만 없으면 이런데서 맘편히 살텐데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뱀도동물 건들지않으면 착해요 빈집 구질구질하니 새들도 떠났네 더러워서못살것다고 맘 아픔니다
근데 이런영상
올리지마셨음해요
반대로 지금 저런대살고
싶어서 구입한사람도있을건데
이런영상 계속보면 뭔가
힘이빠지잖아요...
저런집 매매 않되나요?
겁먹지 말고. 열어봐요 ㄱㄱ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