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문장이 살아 숨 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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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oroda.official
    @oroda.official  Год назад

    지금 이 순간, 마음을 울린 책 속 한 구절
    '글숨'과 함께 필사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고,
    당신의 생각까지 담아 영원히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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