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옆에 현대산업개발이 새 아파트를 짓느라 통행로를 다 틀어막고, 개방하기로 한 날짜보다 두 달이 더 지나서야 반절까지만 열어놨습니다. 왜 이렇게 공사가 늦어지나, 왜 반만 열어두나 했더니 모델하우스를 짓느라 그렇더군요. 사람들 모델하우스 잔뜩 와서 새 아파트 분양받고 본인들 자산 늘어날 기쁨을 감추지 못하구요. 대중들이 절~대로 원주민의 고통 이해해주지 않습니다 ㅎ 그러나 김규석님께선 그런 불의를 보면 기억해주실 분이신 것 같으니 부디 이 영화와 현대산업개발 건축물을 불매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예전에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서 영화 협조할때 7일 전부터 공지문 붙여주고 해당 라인 주민들 집앞에 종량제봉투 선물로줬음 그리고 촬영날 사람들 오면 무작정 돌아가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영화티켓주면서 "우리 영화 제작에 협조해주셔서 고맙다고 협조해주신것도 이영화 같이 제작해주신거라고 꼭 보러오세요"라고 친절히 말해줌
전 예전에 동네 입구를 막고 경광봉 흔들면서 돌아가라고 하길래. 아니 여기가 입구인데 뭘 막냐. 그랫더니 촬영중이니 양해바란다길래. 아니 집이 여기라고. 집에 가는길이 여기뿐이라니깐? 그랫더니 귓구멍이 막혔는지 계속 절루가라 ㅋㅋㅋㅋㅋ 차에 탄 상태로 촬영하는거 같아 보일때마다 크락션 누르니깐 한 10명 오더니 지랄지랄하길래 이거 전부다 녹화중이고 니들 한번 보자니깐 관계자 누구 오더니 죄송하다고 꾸벅꾸벅 사과하고 지랄하더만. 그 드라마 결국 망한 jtbc
사전공지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있었더라도 저같았으면 길막차 못빠지도록 주차해놓고 집으로 갈것같네요 ... 영화촬영 한다고 관리자가 얼마를 쳐 받아 먹었는지는 알수없으나 저런식의 촬영으로 피해자가 더 나오기전에 참교육은 필수지요 얼마전엔 새벽시간에 주택가 골목에서 촬영하다가 잠자던 주민이 열받아서 사건을 저질렀지요 그 새벽에 몇십명의 스텝들이 웅성대는데 ... 열 받지요 잠 못자면 다음날 일은 어떻게 하는지는 촬영 스텝들은 알바 아닌거겠지요 어떠한 촬영이든 관리자의 양해를 받고 하는게 아니라 그 근처 사는 주민들한테 양해를 구해야 하지요 상식적인 선 안에서 ...
영화에서 일해 본 사람입니다. 영화 하는 사람들 진짜 못 배운 티 내는 사람들 많습니다. 봉준호, 박찬욱 이런 저명한 사람들 제외하고는 진짜 문화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막무가내구요. 겉만 번지르르해보이지 진짜 행동하는 수준이 못 배운 놈들입니다. 이쪽 일 하면서도 진짜 한번 개선되어야 된다 싶은 적이 많아요. 예를 들면 촬영하면서 먹은 음식이나 음료 그런 것들. 그냥 놔둡니다. 촬영장을 빌리는 개념인데, 상식이 없어요. 그냥 제작팀이 치워주겠지 라는 심보입니다. 문제가 많습니다. 업장 내 분위기 자체가 바뀌어야해요.
서울 중심가 주상복합건물 사는데 몇달전에 넷플 드라마 촬영한답시고 단지 앞 1차선 길목에 커다란 촬영장비 운송차량들이 몇시간동안 불법주차 했습니다. 심지어 그 길목에 건물 지하주차장 입구가 있어서 불법주차를 하면 시야방해가 엄청심한 상태인데도 걍 지들 멋대로 촬영하고 감 ㅋㅋㅋ
저거 그냥 그지역 관할 지자체에 민원 넣고 신고하면됨 만약 지자체에 찰영협조신고하고 찰영하는 상황이면 그 찰영사 벌금씨게 먹음 벌금액이 만원쪼가리 몇장이아닌 천단위임... 일반찰영이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됨 일반 주차장이라 경찰이 해줄께 없다 라고 하겠지만 저정도는 처리해줌....본인이 해결 하는것보다 경찰개입시켜 처리하는게 빠르고 뒷끝없이 처리가능
저런민폐촬영시 해당민폐들에대해서 영화포스터 및 상영시작시 전부공지하도록 하고 해당영화 출연진에 대해서 이런민폐를 끼친 영화에출현했다고 영화인정보 및 방송출연시 공지하며 해당 민폐예대한 벌금 및 손해배상기금을 강제로 수익의 일정부분이상 징수하는식의 징벌적손해배상을 하는 수준의 강경책이라면..해결될꺼같기도합니다
한국영화, 드라마 안본지 10년은 넘은 듯... 그들의 속내를 알고 나서 별로 보고 싶지도 않고... 주제 또한 너무 자극적임. 살인, 폭력, 불륜, 사기, 욕 등등이 난무하고 순수한 사랑, 가족, 인간과의 애, 맑고 깨끗하고 감동적인 주제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음... 피를 흘려야 영화가 뜨고,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이 많아야 영화가 인기가 있다는 현대의 현실이 참 안타까움.
협조를안했는데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제발 저런건 영화제목 오픈하자
깡패랑 다를게 없네 ㄷㄷ
순진하고 착한 한국사람들
모자이크 안하고 영화공개만 해도 저런 진상짓 하는놈들 줄어들텐데
뭐 다 가려줘 이놈에 나라는
그차 앞에 막아서 못나오게하고 주차하고 유튜브 촬영중입니다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어두고 맞 길막하자
@@tmdqkr 우리나라는 법이 ㅈ같아서 사실적히 명예훼손이라는 ㅈ같은법이있거든요
개봉할때 이 사진 꼭 공유해서 알려주세요.
원룸 주차장 막는 수준이
영화도 별볼일 없을것 같아요.
본인은 사소하다 생각하지만
그 사소함이 얼마나 큰일인지
단단히 격어봐야 알것입니다.
저희 집 옆에 현대산업개발이 새 아파트를 짓느라 통행로를 다 틀어막고, 개방하기로 한 날짜보다 두 달이 더 지나서야 반절까지만 열어놨습니다. 왜 이렇게 공사가 늦어지나, 왜 반만 열어두나 했더니 모델하우스를 짓느라 그렇더군요. 사람들 모델하우스 잔뜩 와서 새 아파트 분양받고 본인들 자산 늘어날 기쁨을 감추지 못하구요. 대중들이 절~대로 원주민의 고통 이해해주지 않습니다 ㅎ 그러나 김규석님께선 그런 불의를 보면 기억해주실 분이신 것 같으니 부디 이 영화와 현대산업개발 건축물을 불매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고소 해야지요 ㅋ 그래야 감독 하고 영화사에서 사과를 하지, 저런거는 진짜 ;; 경찰에 신고 해야됨
저거 법적으로 처벌이 안된다고 그러던데 아파트라 그런가? ㅋㅋㅋ
@@yoh6708업무방해로 처벌받응 수 있음
촬영지가서 괴롭히면됨 확성기 들고 짧게
경찰에 신고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ㅋㅋㅋ무슨 경찰 신고야 ㅋㅋㅋ세상이 아름답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뭘로 고소하실건데요 ㅋㅋㅋ 아가리 고소 진짜 ㅋㅋㅋ
누가 협조를 해준다고 함?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교통방해죄로 고소하면됨 그자리에서 ㄱㄱ 동용상촬영필수
@@malsw1 사유지는 안됨.
@@malsw1먼소리임 ㅋㅋ 얼마전에 주차입구 막은 차 빌런 뉴스 못봄??
경찰 몇번불러도 권한 없어서 돌아갔는데,
주차장 길막은 경찰에 신고해도 당장은 해줄수 있는게 없단다
협조가 아니라 협조입니다
@@ness1225사유지에서 쵤영하는데 또 쵤영힐땐 시유지 이용,관리료 안냄 ㅋㅋㅋㅋ 무단 점거, 사용 ㅋㅋㅋㅋㅋ
얼마전 낮에 골목길 지나가는데 길막하고 촬영한다고 조용해달라길래 큰목소리로 노래 한곡 불러줬어요.
예전에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서 영화 협조할때 7일 전부터 공지문 붙여주고 해당 라인 주민들 집앞에 종량제봉투 선물로줬음 그리고 촬영날 사람들 오면 무작정 돌아가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영화티켓주면서 "우리 영화 제작에 협조해주셔서 고맙다고 협조해주신것도 이영화 같이 제작해주신거라고 꼭 보러오세요"라고 친절히 말해줌
이게 맞는건데, 길막하고 영화촬영 미안하다고 사전공지 했지만 미안하다고 종량제봉투 묶음으로 돌렸는데~
이러면 왠만하면 다 들어주지 근데 이상한게 더 많은것같음 이번 뉴스도 그렇고
무슨영화인지를 오픈하면 해결될일
그리고 장비 대여 연락오면 절대 해주면 안됨.
물건은 빌려가놓고 다 박살내거나 분실해놓고 지 잘못없다고 하는데 이것도 문제 삼아야함
그 여대이야기인가
주민들은 일상생활 중이다.
일상에 방해마라. 촬영하는 떨거지들아
존나멋있어 굳
촬영 얼마나한다고 경찰까지야..
촬영하는데가면 지들이 뭐 되는줄안다 ㅋㅋㅋ
협조가아니라 강제임. 뇌들이 비었음 그냥 비협조로 나가도 별말못함 강하게 나가야됩니다.
지들이 공권력인줄 알음 ㅋㅋ
촬영을 할꺼면 미리 협조부터 구하는게 예의고 순서 아니냐
우리단지도 예전에 5개월 동안 드라마 촬영 했는데 사전에 미리 통보 다했음
여기는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글 쓴사람입니다.
KNN에서도 저한테 뉴스로 쓰고 싶다고 협조 연락 오신적 없으신데요?
본인 저작물인 사진과 글이 뉴스에 이용되었네요
올리자. 근데 애초에 지금 뉴스 내용 보면 협조 받았다고도 말 안함.
그냥 올라온 글이라고 ㅋㅋ
잘했다고 큰소리 ㄷㄷㄷ
물타기 하지마세요
KNN 언론인척하는 렉카 채널이나 다름 없음
자기글이라고 쓴사람이 왜이리 많냐 ㅋㅋㅋㅋ
교통방해죄로 고소하세요~
일반도로가 아닌디?
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419
검색만해도 다교통방해죄에요
기분상해죄로 고소하는거랑 다를게 없는 능지네
사유지라 고소불가
나이먹었으면 댓글달지마세요~
영화 촬영이 벼슬이냐?
벼슬이 아니라 벼슬입니다
@@user-fe2cfrhv?
@@user-fe2cfrhv ?
@@user-fe2cfrhv벼슬 아니고 벼슬이에여
@@user-fe2cfrhv 벼슬이 아니라 벼슬 입니다만? 제대로 알고 지적하세요
이 자식아~~~!!
그 따위로 가로막고 주차할꺼면 너네집 주차장에서 촬영해라
저런차는 영화제목 대놓고 말해야
역으로 올라가는길 막아놓았으면 연락을 받지말지...
못나가게
전 예전에 동네 입구를 막고 경광봉 흔들면서 돌아가라고 하길래. 아니 여기가 입구인데 뭘 막냐. 그랫더니 촬영중이니 양해바란다길래. 아니 집이 여기라고. 집에 가는길이 여기뿐이라니깐? 그랫더니 귓구멍이 막혔는지 계속 절루가라 ㅋㅋㅋㅋㅋ 차에 탄 상태로 촬영하는거 같아 보일때마다 크락션 누르니깐 한 10명 오더니 지랄지랄하길래 이거 전부다 녹화중이고 니들 한번 보자니깐 관계자 누구 오더니 죄송하다고 꾸벅꾸벅 사과하고 지랄하더만. 그 드라마 결국 망한 jtbc
촬영하는데 가보면 감독은 거의 왕처럼 굴고, 심지어 스탭알바하는 애들 조차도 무슨 권력이 있는 듯, 지나가는 사람들한테도 방해하지 말라고 큰소리로 뭐라고 질알거리고,보고 있으면 가관임...거의 무법자임
나는 촬영중 이런 차량보면 절때 양보나 협조 안한다.
사전공지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있었더라도 저같았으면
길막차 못빠지도록 주차해놓고
집으로 갈것같네요 ...
영화촬영 한다고 관리자가 얼마를
쳐 받아 먹었는지는 알수없으나
저런식의 촬영으로 피해자가 더 나오기전에 참교육은 필수지요
얼마전엔 새벽시간에 주택가 골목에서
촬영하다가 잠자던 주민이 열받아서
사건을 저질렀지요
그 새벽에 몇십명의 스텝들이 웅성대는데 ... 열 받지요
잠 못자면 다음날 일은 어떻게 하는지는
촬영 스텝들은 알바 아닌거겠지요
어떠한 촬영이든 관리자의 양해를 받고
하는게 아니라 그 근처 사는 주민들한테
양해를 구해야 하지요
상식적인 선 안에서 ...
어디 어느영화이냐
민폐차 참교육하면 피해자시전함ㅋㅋㅋ
저건 관리사무소에서 업무방해죄로 고소해야됨.
ㄹㅇ 개인이 경찰불러도 사유지라 암것도 못함.
관리소가 업무방해로 신고해야함
관리소 넘들 돈 먹었겠지
주차장 관련법 좀 만들라고 옛날부터 국민들이 노래를 부르는데도 일을 안한다.
맨날 밥그릇 쌈만 하지 말고 일을 해라 일을...
당장 구속시커라
ㅁㅊ 정치무세들 별걸다 구속시키네 ㅋㅋㅋ 세금조사도 하라고하지 왜??
ㅋㅋㅋㅋ 이딴걸로 구속하면 니댓글에 글쓴사람들 전부 감옥가야겠노 ㅋㅋㅋㅋ
구속핑 ㄷㄷㄷ
그놈의 구속시켜라 ㅋㅋㅋㅋㅋ
탄핵을해라
촬영 스태프들 전형적인 강약약강인 게
행인들한테 돌아가라고 고함치는데, 항의하면서 멱살 한번 잡으면 꼬리 팍 내리면서 왜 그러시냐며 달래더라
현직 영상감독입니다 이런 경우 흔한 경우 아닌데 제대로 무개념이네요 꼭 어떤 영화인지 공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인천대교올라가기전에 앞에 스타렉스 몇대가 나란히 저속운전하고 있어서 뭐하는건가 싶고 여기저기 경적울리고 난리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차량용품 파는 모 기업에서 그렇게 차량들 다 저속운전으로 기어가게해놓고 그앞에서 cf찍었다더라
불스원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통보)
경적을 울려주세요~ 촬영못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굿
차뺄때까지 경적 ㅋㅋ
디즈니에서 나오는 음악 크게 트세요...
지하주차장 자체 에코가 되어서 소리가 울릴꺼임.
촬영이고 나발이고 ㅆㅂ 입주자가 우선이지 촬영 열심히할때 오토바이 타고 내려가서 클락션 존나 울리고싶네
저런건 휠락 걸어놓고가야함.
영화에서 일해 본 사람입니다. 영화 하는 사람들 진짜 못 배운 티 내는 사람들 많습니다. 봉준호, 박찬욱 이런 저명한 사람들 제외하고는 진짜 문화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막무가내구요. 겉만 번지르르해보이지 진짜 행동하는 수준이 못 배운 놈들입니다. 이쪽 일 하면서도 진짜 한번 개선되어야 된다 싶은 적이 많아요. 예를 들면 촬영하면서 먹은 음식이나 음료 그런 것들. 그냥 놔둡니다. 촬영장을 빌리는 개념인데, 상식이 없어요. 그냥 제작팀이 치워주겠지 라는 심보입니다. 문제가 많습니다. 업장 내 분위기 자체가 바뀌어야해요.
못배운티가 아니고 소수인원 제외하면 못배워서 몸으로 때우면서 사는사람들이 맞습니다
없는사람일수록 못배운사람일수록 더 천박한 경우가 많아요
와....ㅋㅋㅋ 꼭 알려주세요~~
담에는 반대로 찰영팀 길막좀ㅋ
아니 촬영협조는 크게적고 ㅋㅋ
번호는 전화하지 말라는듯이 저렇게 작게적어두고 전화를 하시지? ㅋㅋㅋㅋ계약서 싸인할때 돋보기 들구다녀야 하는 시대가 오겠군! 아니다 요오드 뿌리면 글자가 생기는 특수종이 확인할 시대도 오겠다 ㅋ
제발 상식적인 일들은 지키면서 살자. 이 아름다운것들아!
입구 다른 차량으로 막아두고 비상계엄 중 적어 놓으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영화인지 궁금하네요. 20년전에 코엑스에서 무슨촬영하는지 사람들막고 제지하던데 자기네들이 뭐라도된마냥 행동하는거 좀 짜증나긴하더라구요. 촬영이면 촬영이지. 근데 아파트 주차장 입구는 너무심하네요
입주민 하나 야마돌아서 역으로 촬영 끝내고 집에 못가게 해버리면 그땐 어쩔건데? ㅋㅋㅋ
나랑 똑같은일을 당해봤다. 나도 입구막고 촬영장애들 사정사정할때까지 기다렸다 ㅋㅋㅋ배우들 퇴근하고 스탭들 밖에서 9시간 기다리게 했는데 그날 속이 다풀림 ㅋㅋㅋㅋㅋ
저걸 그냥 냅두냐 똑같이 못나가게 가둬둬야지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협조를 구하지도 않고 막무가내 협조강요. 대화가 절실히 필요한 대한민국입니다.
그때는 견찰에 신고하고 촬영장근처에 가서 방해해야지
착하시다…
경찰에 신고 하세요.
무슨영화 이려나?
서울 중심가 주상복합건물 사는데 몇달전에 넷플 드라마 촬영한답시고
단지 앞 1차선 길목에 커다란 촬영장비 운송차량들이 몇시간동안 불법주차 했습니다.
심지어 그 길목에 건물 지하주차장 입구가 있어서 불법주차를 하면 시야방해가 엄청심한 상태인데도 걍 지들 멋대로 촬영하고 감 ㅋㅋㅋ
영화광고를 참신하게 하네 ㅋㅋㅋㅋ
저건 잘못된거지!! 전에 집에있는데 몇일후에 저녁에 영화촬영있는데 양해부탁드린다고 수건이라도 주고 죄송하다고 하고 가더라 근데 영화찍은지도 모르고 찍고 조용히하고 가더라 이게 정석이지
뭐하러 빼주나요...
나같음 그냥 알박았음...
저렇게 입구 막고 촬영할꺼면 전용 주차장 만들어서 따로 촬영해라 민폐주지 말고
협조의 의미를 모르나? 저게 강제지 어떻게 협조가 되나?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저러는지. 제멋대로 하는 게 윤석렬이 따로 없네
우리는 몇일전이라도 협조문 엘리베이터 안이나 통로에 붙여놓긴했는데 저긴 그런게 없었나?
보통 촬영팀이 아파트 반상회? 랑 협의하고 협조문으로 다른 주민한테 알려주는게 일반적인데
우리동네에서 저런짓 해봐 할리들 불러다가 소음으로 대답해준다 촬영이 무슨 특권인줄아나
할리라예~~뽀다다다다다다닫당당당~~~
입주민들이 주차를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누가 보상을 해주는건지요..
영화 촬영 관계자들이 입주민들의 주차공간을 따로 알아보지 않고 막무가내로 막아놓은거라면 진짜 나빳다
영화 제목 알려주시면 안보는거에 동참 하겠습니다
저거 그냥 그지역 관할 지자체에 민원 넣고 신고하면됨
만약 지자체에 찰영협조신고하고 찰영하는 상황이면 그 찰영사 벌금씨게 먹음 벌금액이 만원쪼가리 몇장이아닌 천단위임...
일반찰영이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됨 일반 주차장이라 경찰이 해줄께 없다 라고 하겠지만 저정도는 처리해줌....본인이 해결 하는것보다 경찰개입시켜 처리하는게 빠르고 뒷끝없이 처리가능
무슨 영화인지 함 밝혀라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저런 몰지각한 짓거리를 하고 전화올까봐 의도적으로 저렇게 만들었노. 저 영화 뭔지 댓 남겨주세요. 불매운동하게
저런건 다부셔도 합법으로만들어야지
모자이크 안하면 나중에 명예훼손으로 벌금을 물어요..... 사실적시명예훼손이라는 악법으로...
무슨영화인지 알고싶다ㅎㅎ
에로 영화랍니다. 차 내부에서 야스 씬
똑같이 해주시지ㅎㅎ
촬영중 전화 절대 금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영화촬영이 암행어사 마패여?~~~
저런민폐촬영시 해당민폐들에대해서 영화포스터 및 상영시작시 전부공지하도록 하고 해당영화 출연진에 대해서 이런민폐를 끼친 영화에출현했다고 영화인정보 및 방송출연시 공지하며 해당 민폐예대한 벌금 및 손해배상기금을 강제로 수익의 일정부분이상 징수하는식의 징벌적손해배상을 하는 수준의 강경책이라면..해결될꺼같기도합니다
걸러야되는 직업
1. 폰팔이
2. 신나팔이
3. 중고차팔이
4. 영화스태프
보험팔이도 추가요~
취재가 시작되자..
정신 나간 촬영팀
촬영한답시고 아무런 허락없이 우리회사 건물들어와서 추위피하고 스탭들 30명정도가 화장실 무단으로 마구 사용했던게 생각나네..쓰뢰기 매너 들
ㅋㅋㅋㅋ 냄새나는데!!
도로교통 방해죄로 처벌해야함.
어이가없네...
그걸 왜 빼줘? 그냥 전화와도 "네 알겠습니다."하고 안빼줘야지...
진짜 엔터쪽은 망해야함 딴따라부터 싹다 망해야함
나라면 걍 저 앞에 주차하고 촬영팀들도 퇴근못하게 막아버림
주작 ㅋ
전화번호도 일부러 작게 적어놨구만😅
일부러 노리고 한거 뻔히 속셈이 보인다
나중에 시비 붙으면 변명거리는 있어야하니 밑에 조그맣게 프린트 해놨네 ㅋㅋ 주택앞에 불법 주정차하는 인간들이 저딴식으로
많이 적어놔서 잘 알지...
촬영한다고 길막해놓고 미안하다는 소리도 안하고 기분 나쁘다는 투로 지꺼리길래 클락션 한 3~5분 누르고 가만히 있으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양해 구함...
깽판처놔야 미안하다고 지껄임.
셋트장이 필요한 이유
특히 주차시설은
무슨 영화 찍는지 신상 밝혀주세요~입구 막고 후방 차량 한대 막으시고 어차피 사유지라 아무것도 못 하자나요ㅎ
언제부터 일방적인 통보가 협조냐
꼭 그렇게 민폐끼쳤어야만 속이 후련했냐?
그거 생각 나네요 제주도에 본인집 마당에서 촬영하고 있어서 뭔가싶어서 갔더니 스테프가 촬영한다고 집주인 오지 말라고 한겈ㅋㅋ 무단침입에다가 전기까지 무단으로 썼다는...
그거 그래서 금융치료 해주고 촬영본 삭제됨
미리 협조를 구하고 안내해야지
그리 안할거면 다 자는 새벽에 찍든지
영화촬영으로 인한 횡포에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시원하게 영화 말아먹어 드립니다 저희는 기본이 안된 영화사의 영화를 창의적으로 NG내 드립니다
같은 업체 만들고싶다
저런거 촬영할때는 일주일 전에
미리 건물 주민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사전 방송, 공지 , 현주막 걸어서
못 본 사람 없도록 다 알려야지 뭐하는?
나도 예전에 방송 쪽 일했지만… 진짜 무슨 촬영하면 상전처럼 행동하는게 꼴불견임. 저때는 길 지나가는데 가로 막길래, 일부러 꼬장부리면서 그냥 지나감.
미리 양해을 구해야지..
시청이나 구청 또는 건물주에게 허가 여부 따져 무허가면 촬영분 삭제 가능 한거 아님?
제보자 스님이다...나같으면 앞에 주차 또차가지고와서 또 주차 한다
앞에 막아버리고 빼주지 말지. 석고대죄할때까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은퇴하시고 남해에 사셨는데 마을에 영화 촬영한다고 처들어와서 나이드신분들한테 소리지르고 나오지말라고 협박함...심지어 그 마을은 마을전체가 사유지 전원주택단지임...경찰와서 간신히 몰아내었음...시골은 협조요청도 없음...막무가내임
위에 차량 못 오게 막은 거지. 그렇게 차량 통제하고 촬영한 거고. 스텝도 저렇게 시키니까 그대로 막았을 거다.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촬영할 때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3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주민 1인당 1억원씩 배상하도록 법으로 강제해야함.
스텝으로 일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현장은 상상이상 입니다 대단한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듯
영화제목 입구막기 당신은 이미 섭외 되셨습니다.
한국영화, 드라마 안본지 10년은 넘은 듯...
그들의 속내를 알고 나서 별로 보고 싶지도 않고...
주제 또한 너무 자극적임.
살인, 폭력, 불륜, 사기, 욕 등등이 난무하고
순수한 사랑, 가족, 인간과의 애, 맑고 깨끗하고 감동적인 주제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음...
피를 흘려야 영화가 뜨고,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이 많아야 영화가 인기가 있다는 현대의 현실이 참 안타까움.
저거 개봉할때 극장주차장 막고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놔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