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겨울엔 마땅히 공략할 대상어가 없어 볼락이란 녀석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정엔 호래기란 녀석이 있었으나 금래기로 바뀐지 몇해되어 가성비는 떨어진다 볼 수 있습니다. 볼락 전용대를 사용하는 이유는 아기자기 하고 타이트한 손맛을 느끼기에 좋지만 간혹 던질찌를 사용하며 파손될까 걱정서러움 + 비거리 목적과 손맛을 배제한 강제집행형 스타일 에깅대나 농어대를 사용하는 조사님들도 있습니다. (손맛과 감도는 포기하고 오로지 뽑아내겠다는 집념 스타일) 제 스타일은 볼락 바이트후 몰밭에 박히거나 여에 박힌 볼락들을 컨트롤하며 즐기기엔 튜블러 타입 볼락대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몰이나 여에 박히면 솔리드 타입의 로드는 조금 버겹다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감과 액션 역시 초리가 낭창한 솔리드에서는 드디다 보면 됩니다. UL S 는 언제 사용했나.. 올드한 시절 호래기와 볼락 풀치 (겸용) 올라운드 로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자연빵, 휨새) 그러다 트랜드가 바껴 취양에 따라 전용대를 사용하게 되었다 보여집니다. 지금은 던질찌란 장르가 유행을 타며 L (라이트) 각광을 받고 있지만 개인 성향에 따라 선택은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볼락낚시는 감도가 중요한 축에 속하는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저는 장갑을 착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 손에 전해지는 감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두번째 장갑 착용시 라인 트러블이 발생됩니다. ( 공략 지점이 일정하므로 캐스팅후 베일을 닫거나 라인을 줄때 장갑에 의해 특정구간 라인 코팅에 문제를 야기해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행위가 발생되어 장갑을 착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라인 트러블 문제로 인해 캐스팅시 그 부위 끊어지는 경우도 간혹 발생합니다 ) Q. 던질찌로 볼락 공략시 상중하 탐색하는 이유는 알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바닥층 공략시 밑걸림 이란 것은 어떻게 극복하나란 질문 같아 보입니다. A. 밑걸림이 무서워 바닥층 탐색을 포기한다면 고기잡을 생각이 없다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지금의 볼락은 몰&여 주변 산란하기 위해 주둔하며 특히 가덕권 청뽈은 지형거친 주변 (간출여, 바닥층 수중여 주변 몰) 서식하기 때문에 밑걸림에 의한 채비 손실은 본인이 감내해야 합니다. 그러나 동네꼬마님이 생각하신 걱정보단 심하게 밑걸림이 발생되진 않지만 여유분 지그는 준비하셔야 합니다. PS. 맹목적으로 바닥을 끌기 보단 호핑과 스테이를 적절히 석어서 운용하면 (지그바늘 형태 / 바늘이 하늘위) 생각하신 것과는 다르다 보면 됩니다. 그리고 당일 사용한 지그는 바늘끝이 무뎌져 재사용 불가 & 바늘 끝을 줄로 갈아 (번거럽고 귀찮) 사용하는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 던질찌는 단순히 말해 멀리 던지는 용도입니다. 일반 지그헤드 게임에서 공략할 수 없는 비거리 포인트 공략 / 그 비거리에서 얻는 렌딩의 즐거움 / 내채비 위치를 확인 / 손으로 느끼는 감도에서 눈으로 입질을 보는 찌 뽕 / 캐스팅의 즐거움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F 타입 던질찌 : 캐스팅후 채비가 꼬이면 던질찌는 가라 앉습니다. 청개비를 짤라 입꿰기 (온마리 뀀) 채비꼬임의 문제가 높습니다. 지그헤드가 바닥에 닿아 수초&여에 걸리면 던질찌는 가라 않습니다. 입질이 와도 찌는 가라 않습니다. 그외 상세한 내용은 이전 내용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Choul Ho Park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에게 낚시란 단순합니다. 남들올린 조과나 활성도 좋다는곳 수소문해서 찾아가는 것이 아닌 경비를 아껴 최대한 동네에서 편하게 즐겨보자는 가성비낚시 마인드 입니다. 그리고 아낀 경비를 장비에 투자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욕지 매물도 사량도, 고향인 남해에도 가질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히 주변 편하게 즐길수 있는 미개발 포인트에서 제손맛을 느낄 정도의 조과는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담이 온몸을 타고 돌아다니나 진정되니 몸살감기가 찾아 며칠간 고생하다 이제 안정을 찾아갑니다. 구독해 주시고 자주오는 입문조사님 함께 동행해 봤는데 바람이 좀 많이 불어 조과는 아쉬웟지만 그래도 사이즈는 다른동네 남부럽지 않은 조과입니다. 꽝이라 해도 커뮤니티에 출조에 대한 정보는 최대한 올리는 스타일입니다. 아쉽게 꽝이 없어 저도 안타깝습니다.😂😆 제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안낚 하시기 바랍니다.
성진님 해당링크 들어가시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PU 소재라 방수 방풍 / 너울에 의해 염분에 노출되거나 묻어도 물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재고 있는 곳 smartstore.naver.com/no1lure/products/7873413635 동계로 입으실땐 추리닝 상하 입으시고 해당 제품을 착용하면 발열조끼도 그렇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껍니다. 방한부츠 역시 배핀보레알리스 (정사이즈 보다 10MM 크게 주문) 착용하면 (등산양말) + 추위를 많이탄다 김애경&전원주 발열덧신) 발시림 걱정없이 겨울철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moodung/products/2423425433?NaPm=ct%3Dld920w94%7Cci%3D15685ef204ad4eeec897c2dcc0935a01280e00d7%7Ctr%3Dslsl%7Csn%3D460315%7Chk%3Dc6cf3b16b80db9a495e0673638969394b2a539c8
새바지낚시 또는 털보쪽으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조과는 포인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년도 가덕도 갯바위 조황 ruclips.net/video/PfBDLTMYYsg/видео.html 2월경부터 마릿수가 잘 나오는 편입니다. 사이즈는 20cm ~25 cm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멍게비빔밥이 맛있다 보단 그날 배가 좀 고팠습니다. 그러나 비빔밥에 나오는 해장국 물메기가 맛있었습니다. 위치 대항방파제 좌측 대항횟집인데 멍게비빔밥 잘하는 곳 (폐업) 간단하게 먹을 곳을 찾다 대항횟집으로 갔습니다. 새바지낚시 털보낚시 검색후 문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가덕권 볼락은 포인트 한정적이라 조과는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유기성 목사 '포기하고 싶을 때'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5lvFEkHSj90/mqdefault.jpg)
볼락 루어에 입문 준비 중입니다..
액션에 대해 궁금한 게 있습니다.
상 중 층은 멀던슬감 알겠는데 하층 공략할때 지그 헤드가 바닥을 찍고 살살 감으면 밑걸림이 심하지 않나요?
한 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머리로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
우선 겨울엔 마땅히 공략할 대상어가 없어 볼락이란 녀석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정엔 호래기란 녀석이 있었으나 금래기로 바뀐지 몇해되어 가성비는 떨어진다 볼 수 있습니다.
볼락 전용대를 사용하는 이유는 아기자기 하고 타이트한 손맛을 느끼기에 좋지만 간혹 던질찌를 사용하며 파손될까 걱정서러움 + 비거리 목적과 손맛을 배제한 강제집행형 스타일 에깅대나 농어대를 사용하는 조사님들도 있습니다. (손맛과 감도는 포기하고 오로지 뽑아내겠다는 집념 스타일)
제 스타일은 볼락 바이트후 몰밭에 박히거나 여에 박힌 볼락들을 컨트롤하며 즐기기엔 튜블러 타입 볼락대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몰이나 여에 박히면 솔리드 타입의 로드는 조금 버겹다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감과 액션 역시 초리가 낭창한 솔리드에서는 드디다 보면 됩니다.
UL S 는 언제 사용했나..
올드한 시절 호래기와 볼락 풀치 (겸용) 올라운드 로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자연빵, 휨새) 그러다 트랜드가 바껴 취양에 따라 전용대를 사용하게 되었다 보여집니다.
지금은 던질찌란 장르가 유행을 타며 L (라이트) 각광을 받고 있지만 개인 성향에 따라 선택은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볼락낚시는 감도가 중요한 축에 속하는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저는 장갑을 착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 손에 전해지는 감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두번째 장갑 착용시 라인 트러블이 발생됩니다. ( 공략 지점이 일정하므로 캐스팅후 베일을 닫거나 라인을 줄때 장갑에 의해 특정구간 라인 코팅에 문제를 야기해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행위가 발생되어 장갑을 착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라인 트러블 문제로 인해 캐스팅시 그 부위 끊어지는 경우도 간혹 발생합니다 )
Q. 던질찌로 볼락 공략시 상중하 탐색하는 이유는 알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바닥층 공략시 밑걸림 이란 것은 어떻게 극복하나란 질문 같아 보입니다.
A. 밑걸림이 무서워 바닥층 탐색을 포기한다면 고기잡을 생각이 없다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지금의 볼락은 몰&여 주변 산란하기 위해 주둔하며 특히 가덕권 청뽈은 지형거친 주변 (간출여, 바닥층 수중여 주변 몰) 서식하기 때문에 밑걸림에 의한 채비 손실은 본인이 감내해야 합니다. 그러나 동네꼬마님이 생각하신 걱정보단 심하게 밑걸림이 발생되진 않지만 여유분 지그는 준비하셔야 합니다.
PS. 맹목적으로 바닥을 끌기 보단 호핑과 스테이를 적절히 석어서 운용하면 (지그바늘 형태 / 바늘이 하늘위) 생각하신 것과는 다르다 보면 됩니다.
그리고 당일 사용한 지그는 바늘끝이 무뎌져 재사용 불가 & 바늘 끝을 줄로 갈아 (번거럽고 귀찮) 사용하는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 던질찌는 단순히 말해 멀리 던지는 용도입니다.
일반 지그헤드 게임에서 공략할 수 없는 비거리 포인트 공략 / 그 비거리에서 얻는 렌딩의 즐거움 / 내채비 위치를 확인 / 손으로 느끼는 감도에서 눈으로 입질을 보는 찌 뽕 / 캐스팅의 즐거움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F 타입 던질찌 : 캐스팅후 채비가 꼬이면 던질찌는 가라 앉습니다. 청개비를 짤라 입꿰기 (온마리 뀀) 채비꼬임의 문제가 높습니다. 지그헤드가 바닥에 닿아 수초&여에 걸리면 던질찌는 가라 않습니다. 입질이 와도 찌는 가라 않습니다. 그외 상세한 내용은 이전 내용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무사히!
손맛.눈맛.입맛에
청소까지... 좋아요 눌렀습니다.
포도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공동체 생활 다른분들에게 인상 찌푸리는 일 없는 올바르지 취미를 즐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추운날씨에 볼락 낚시의 즐거움과 김밥에 볼락과 함께 지인들과 더불어 먹는 모습도 너무 부럽습니다.
설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Choul Ho Park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에게 낚시란 단순합니다.
남들올린 조과나 활성도 좋다는곳 수소문해서 찾아가는 것이 아닌 경비를 아껴 최대한 동네에서 편하게 즐겨보자는 가성비낚시 마인드 입니다.
그리고 아낀 경비를 장비에 투자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욕지 매물도 사량도, 고향인 남해에도 가질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히 주변 편하게 즐길수 있는 미개발 포인트에서 제손맛을 느낄 정도의 조과는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속에서도 대단하십니다!
잘 배웠습니다!
바람은 극복한다고 하지만 겨울 바람이 매서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독고다이.. 이해합니다 진리죠^^ 새해도 즐거운 낚시 건강한 낚시 홧팅임돠
사람이 많으면 탐색구간이 한정되어 나눠먹기 조과다 보니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굿이네요~~^^
철수 시간은 정해져 있는지요?
새해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다들 경기도 어려운데 최대한 경비를 줄여보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금년 가덕권이 풀치에서 볼락 호래기까지 거제보다 빠른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적당한 취미 재미있게 즐기기 바랍니다.
학꽁치 동출 한번해봐요. 하고잽이님 파이팅!
갠적으로 전갱이 고등어 학꽁치등등은 잘 하질 않습니다.
그런데 던질찌에 스토퍼 고정하면 되는데 낮낚시를 잘 하질 않아 어떻게 될진 모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학꽁치낚시도 방송으로 오리면 꾼들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평균적으로 일반사람들 보다는 많이 잡았어요
@@대욱강-r7y 대욱님 톡 한번 주십시요 procool
@@procool 중일씨하고 연락해서 같이 쉬는날 맞춰서 동출함해요
@@대욱강-r7y 아하 알겠습니다.
볼락던질찌 채비+기본 운용법
ruclips.net/video/V_wDeIJnHyg/видео.html&lc=UgwtLxLuQ9mNxrTYsv14AaABAg
사용중인 볼락 던질찌채비
smartstore.naver.com/bm112208/products/7825043562
가덕도 갯바위 기본 20센티이상급~
손맛 축하드리구요
볼락김밥 엄청 맛있겠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즐거운 설 명절연휴 알차게 보내세요 ~^^
울산쪽도 사이즈 좋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컨디션이 다운이라 며칠 쉬었지만 텐션올려 울산권 마실 한번 가보겠습니다.
명절연휴 잘 보내시고 언제 커피한잔 했으면 합니다.😍
@@procool 방어진권은 오늘은 너울이 조금있고 물색도 흐리고 조건이 별로인듯 합니다 ㅎㅎ
기회가 된다면 저도 고수님께 던질찌 채비운영법등등 배우며 따뜻한 커피 한잔 같이 마시고 싶습니다 ~^^
@@tv-hl3nj 볼락소식 있으면 은성 동생이랑 울산 갯가에서 접선 희망합니다.
볼락 사이즈 좋습니다
와우!!!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목소리에 감기기운이 있으신것같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뤠 요즘 바쁘니?
명절 잘 보내고 새해복 많이 받거라😜
참 즐겁게사셔요
부럽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언제나 풍성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형님 복 많이 받으세요 😀몸 조심 하시구여^^
새해복 많이 받고 선상은 조금 줄이거라
대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고 복많이받으시고 ㅎㅎ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명태전먹으며 한잔 ^^
가덕에 볼락이 없다는 분들이 많지만 공략 지점을 어디곳으로 탐색하냐에 따라 조과는 달라집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출조마다 행운이 따르길 기원하겠습니다.😝
근하신년 입니다^^
신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출조마다 행운이 따르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영상이 없습니다
어디 아프셨나요?
건강하세요
오늘 오랫만에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 명절 잘 지내세요
담이 온몸을 타고 돌아다니나 진정되니 몸살감기가 찾아 며칠간 고생하다 이제 안정을 찾아갑니다.
구독해 주시고 자주오는 입문조사님 함께 동행해 봤는데 바람이 좀 많이 불어 조과는 아쉬웟지만 그래도 사이즈는 다른동네 남부럽지 않은 조과입니다.
꽝이라 해도 커뮤니티에 출조에 대한 정보는 최대한 올리는 스타일입니다.
아쉽게 꽝이 없어 저도 안타깝습니다.😂😆
제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안낚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어복 충만 하세요
감사합니다.
근하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출조마다 행운이 따르고 풍성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몸상태가 좋지 않아 출조를 하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안녕하세요~하고잽이님. 영상잘보고있습니다.궁금한게있어서요..마즈메 동계낚시복 구매처좀 알수있을까요??레드가이쁘네요~~항상 안낚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바랄께요~건강하세요^^
성진님 해당링크 들어가시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PU 소재라 방수 방풍 / 너울에 의해 염분에 노출되거나 묻어도 물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재고 있는 곳
smartstore.naver.com/no1lure/products/7873413635
동계로 입으실땐 추리닝 상하 입으시고 해당 제품을 착용하면 발열조끼도 그렇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껍니다.
방한부츠 역시 배핀보레알리스 (정사이즈 보다 10MM 크게 주문) 착용하면 (등산양말) + 추위를 많이탄다 김애경&전원주 발열덧신) 발시림 걱정없이 겨울철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moodung/products/2423425433?NaPm=ct%3Dld920w94%7Cci%3D15685ef204ad4eeec897c2dcc0935a01280e00d7%7Ctr%3Dslsl%7Csn%3D460315%7Chk%3Dc6cf3b16b80db9a495e0673638969394b2a539c8
키 170에 몸무게 72키로면 사이즈뭘로하면될까요??
@@김성진-h4c 원래 입으시는 정사이즈로 주문 하시면 됩니다. (바지는 멜빵 -밑단은 벨크로 고정하면 흘르내리지 않습니다)
@@procool 감사합니다^^
설연휴 잘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슈퍼맨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될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귀댁의 가정에 언제나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낚시가게를 하시나요? 내일 통영을 가는데 던질찌 채비를 할줄 몰라서 찾아가 보려구요
신빌 빼삔뽀리알리스.?
와 뽈락이 크기가 빵이 ㅋㅋ.. 왜 이리큽니까 ㅋㅋㅋ행님 ㅋㅋ와 ...
낚시는 발품
본인 능력치는 생각하지 않고 볼락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구나
명절 잘 보내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갯가에서 바람쐐길 바란다.😊
가덕도 볼락 야영가는 낚시방이 있나보네요? 낚시방 정보한번 부탁드립니다 ㅎ
새바지낚시 또는 털보쪽으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조과는 포인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년도 가덕도 갯바위 조황
ruclips.net/video/PfBDLTMYYsg/видео.html
2월경부터 마릿수가 잘 나오는 편입니다. 사이즈는 20cm ~25 cm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procool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십시요 ㅎ
갯바위 선장님 전번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멍게비빔밥. 먹을려면 어디로 가야됩니까~~??
구독 좋아요 했으니까 답변 부탁합니당~~♡♡
멍게비빔밥이 맛있다 보단 그날 배가 좀 고팠습니다. 그러나 비빔밥에 나오는 해장국 물메기가 맛있었습니다.
위치 대항방파제 좌측 대항횟집인데 멍게비빔밥 잘하는 곳 (폐업) 간단하게 먹을 곳을 찾다 대항횟집으로 갔습니다.
새바지낚시 털보낚시 검색후 문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가덕권 볼락은 포인트 한정적이라 조과는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목소리가 아직 조금 컨디션이 좋진.않아보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필드에서 함 뵙지요 ㅎ 서생오실때 연락함 주시지요
수요일이나 목요일 날씨보고 윗쪽 올라갈 생각입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그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항상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갯바위에 몇 시에 출항하시고 철수하신건지 궁금합니다.
가덕권은 통상 갯바위 출조 막배 교대로 진입해서 첫배로 나올 수 있습니다.
더 오래하고 싶으면 더 가능합니다.
전투낚시를 하고 싶다면 아침반까지 생각하고 생활낚시 / 학꽁치 고등어 떡전어 정도 나옵니다.
옷이랑 신발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마즈메 루어 방한낚시복 (정사이즈)
smartstore.naver.com/no1lure/products/7873413635
배핀 보레알리스 방한신발 영하 -30도 (평상시 신는 신발보다 10mm 크게 신으면 됩니다 / 예 270이면 280 주문)
smartstore.naver.com/moodung/products/2329127576?NaPm=ct%3Dld7p8egg%7Cci%3Dc5677b8ddabd672959ae41ef54f23f288c47e8e4%7Ctr%3Dslsl%7Csn%3D460315%7Chk%3Dd845de77c8368db968db2e9bbea01e1a7af9d96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