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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목소리 최고네요~^^ 노래 잘 듣고갑니다~!!
강수님^^ 부르는 노래는 다~~ 감동이요❤❤❤❤❤
말이 필요 없는 목솔 어쩔껴 두번 들음 안됨 헤어나오지 못해서넘 좋아 어쩔판이야 ㅎㅎ
이노래 이목소리 들으니 미치겠다ㆍ내 노래를 나 보다 더 감동적으로잘하니ㆍ한번 봅시다ㆍ
추억소환 행복합니다 강수님올해는 뵐수있길 기도합니다^^.
밤배노래를배우려고,노트에배겨쓰던그시절,~! 아날로그시절 ! 생각에잠겨서몇번을듣는지,이런시간을갖게해줘서고마워요,
이노래 나올때만해도 편지주고 받았었는데지금은 ~~밤배도 참 좋아했었는데 추억소환입니다감사해요 강수님!
월요일 아침도 강수님 노래 들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포크계의 보배 박강수!사랑노래 보낸다. ㅎㅎ
강수님의 편지가밤배를 타고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면...참 좋겠다 ^^
댓글도 어쩜 이렇게 편안한지~~ㅎ강수님만큼 아름다우신 팬들!! 인정합니다~😍🥰
좋다...... 5번째 듣는중입니다.강수님 커피 마시면서요.유자향 가득한 이곳에서 커피향과 힐링 음악으로 휴식중입니다.
누군 저렇게 예쁜 목소리를 주고누군 멱따는 소리를 주고에잉. 모야 괜히 화나요.그러니 강수님 노래 듣고달래야겠어요. 으으잉...
맑은 하늘 보면서 맑은 선율에 젖어 봅니다늘 감사합니다~
찬 바람 부는 가을저녁 잔잔하게 들려오는통기타 일상라이브 깊은 감동으로 전해 집니다하루빨리 공연장에서 마주 할 수 있는 그날 속히 올 수 있길 소망합니다
어니언스의 편지 젊은 시절부터 좋아하는 노래를 박강수씨의 아름답고 맑은 목소리로 들으니 편지를 보낼 때 심정을 느끼게 합니다.
강수님 노래소리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항상 건강하세요~♡♡♡
옛날 그때가 생각 납니다.너무 좋습니다.
진정,아름다운 가수
편지 쓰고 싶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피로회복제 복용합니다.고마운 강수님!!!음악천재 박강수!!!!근데 아내가 더 행복해해요.
잉크속 쓰여진 마음은 지금봐도 생각나는 추억이 낡은종이에 그려진 잉크지국 편지는 기억속에 가득찬 많은 사연들속에서 그려진 편지
편지와 밤배. . .40대 중후반에서 50대, 60대 초반의 분들에겐. . . 중학교 사춘기때 장밋빛 설레임으로 기억되는, 애국가같은 노래가 아닐까. . .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오늘따라 강수님 목소리가 밤하늘의 별빛처럼 영롱하게 들려오네요.편안한 밤 되시길~~~ㅎ^^
이분 가만보니 설득력잇는 문장을 이해롭게 쓰시네요.
@@ljy9141 드디어 1년 선배들이 졸업을 하고 3학년이 되어 무서울 것도 없었고. . . 여자친구 사귄다고 발정난 개새끼들 마냥 공부한다고 핑계대고 일요일에도 학교가고. . . . 학교뒷동산에서 기타치며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들이죠.문방구에서 이쁜 편지지 사서 있는 말 없는 말 다 써서 여친동네사는 녀석 한놈에게 배달시키고요,아 참, 접혀진 편지속에는 수노아껌도 집어넣었었죠.ㅎ^^
강수님에 목소리는 마음을 참 편하게 해줘요.고운 목소리... 천상에 목소리~
정말 좋아요
편지,밤배 고운 목소리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목소리가 신이 내려주신 목소리 같아요...박수 보내드립니다...^^
어릴적 오빠들 따라 부르던 추억의 노래네요~강수님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
코로나가 준 선물중에 하나가 이 노래를 매일 들을수 있는 시간이네요오늘도 그 선물 누리는 중^^
👏👏👏💐💕💐💕💐💕
신은 불공평하다.1인에게 이런 완벽한 능력을 부여하다니...내게도 0.1만 줫으면 소음 수준은 면할텐데...
평상시의 모습과 표정이 돌아온 것 같아 무척 편한 마음으로 보고 듣습니다. 박강수! 포에버~💐
익어가는 가을들녘...익어가는 기타소리이쁜 목소리와 매칭이 잘되네요~깁슨j-15도 기다려져요~~~^^에이징 잘 시키시길~~~~~
키타칠수 있는 재주 가진분이 부러워요.
🥰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최고네요~^^ 노래 잘 듣고갑니다~!!
강수님^^ 부르는 노래는 다~~ 감동이요❤❤❤❤❤
말이 필요 없는 목솔 어쩔껴
두번 들음 안됨 헤어나오지 못해서
넘 좋아 어쩔판이야 ㅎㅎ
이노래 이목소리 들으니 미치겠다ㆍ
내 노래를 나 보다 더 감동적으로
잘하니ㆍ한번 봅시다ㆍ
추억소환
행복합니다 강수님
올해는 뵐수있길 기도합니다^^.
밤배노래를배우려고,노트에배겨쓰던그시절,~! 아날로그시절 ! 생각에잠겨서몇번을듣는지,
이런시간을갖게해줘서고마워요,
이노래 나올때만해도 편지주고 받았었는데
지금은 ~~
밤배도 참 좋아했었는데 추억소환입니다
감사해요 강수님!
월요일 아침도 강수님 노래 들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포크계의 보배 박강수!
사랑노래 보낸다. ㅎㅎ
강수님의 편지가
밤배를 타고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면...
참 좋겠다 ^^
댓글도 어쩜 이렇게 편안한지~~ㅎ
강수님만큼 아름다우신 팬들!! 인정합니다~😍🥰
좋다...... 5번째 듣는중입니다.
강수님 커피 마시면서요.
유자향 가득한 이곳에서 커피향과 힐링 음악으로 휴식중입니다.
누군 저렇게 예쁜 목소리를 주고
누군 멱따는 소리를 주고
에잉. 모야 괜히 화나요.
그러니 강수님 노래 듣고
달래야겠어요. 으으잉...
맑은 하늘 보면서 맑은 선율에 젖어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찬 바람 부는 가을저녁 잔잔하게 들려오는
통기타 일상라이브 깊은 감동으로 전해 집니다
하루빨리 공연장에서 마주 할 수 있는 그날
속히 올 수 있길 소망합니다
어니언스의 편지 젊은 시절부터 좋아하는 노래를 박강수씨의 아름답고 맑은 목소리로 들으니 편지를 보낼 때 심정을 느끼게 합니다.
강수님 노래소리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옛날 그때가 생각 납니다.
너무 좋습니다.
진정,아름다운 가수
편지 쓰고 싶다~~! ^^
감사합니다~~! ♪♬♭♡♡♡
오늘도 피로회복제 복용합니다.
고마운 강수님!!!
음악천재 박강수!!!!
근데 아내가 더 행복해해요.
잉크속 쓰여진 마음은 지금봐도 생각나는 추억이 낡은종이에 그려진 잉크지국 편지는 기억속에 가득찬 많은 사연들속에서 그려진 편지
편지와 밤배. . .
40대 중후반에서 50대, 60대 초반의 분들에겐. . .
중학교 사춘기때 장밋빛 설레임으로 기억되는,
애국가같은 노래가 아닐까. . .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오늘따라 강수님 목소리가 밤하늘의 별빛처럼 영롱하게 들려오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ㅎ^^
이분 가만보니 설득력잇는 문장을 이해롭게 쓰시네요.
@@ljy9141
드디어 1년 선배들이 졸업을 하고 3학년이 되어 무서울 것도 없었고. . .
여자친구 사귄다고 발정난 개새끼들 마냥 공부한다고 핑계대고 일요일에도 학교가고. . . .
학교뒷동산에서 기타치며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들이죠.
문방구에서 이쁜 편지지 사서 있는 말 없는 말 다 써서 여친동네사는 녀석 한놈에게 배달시키고요,
아 참, 접혀진 편지속에는 수노아껌도 집어넣었었죠.ㅎ^^
강수님에 목소리는 마음을 참 편하게 해줘요.
고운 목소리... 천상에 목소리~
정말 좋아요
편지,밤배 고운 목소리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목소리가 신이 내려주신 목소리 같아요...박수 보내드립니다...^^
어릴적 오빠들 따라 부르던 추억의 노래네요~
강수님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
코로나가 준 선물중에 하나가 이 노래를 매일 들을수 있는 시간이네요
오늘도 그 선물 누리는 중^^
👏👏👏💐💕💐💕💐💕
신은 불공평하다.
1인에게 이런 완벽한 능력을 부여하다니...
내게도 0.1만 줫으면 소음 수준은 면할텐데...
평상시의 모습과 표정이 돌아온 것 같아 무척 편한 마음으로 보고 듣습니다. 박강수! 포에버~💐
익어가는 가을들녘...익어가는 기타소리
이쁜 목소리와 매칭이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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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칠수 있는 재주 가진분이 부러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