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뿐만 아니라 바로 직속상사도 질투해요 ㅋㅋㅋ 저는 두번이나 경험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제가 발전하는것을 시샘하는 말들이었네요. 발전해서 자기를 넘거나 더 좋은데로 갈까봐 시샘... 돈 더 많이 벌까봐 시샘... 주말에 재테크 공부하는거도 못하게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이건 다른직원이 경험한거임)
강의 내용 요약! 정리하자영 1.공부를 해야 한다 -미래 대비 하기 위해서 -정말 하고 싶은 일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목적에 의해서 2.직장인이 공부를 하는 방법? -환경 설정 -절대 시간 확보 -배운 것들 정리해서 머릿 속에 넣는 '반복' -운동 3.직장인은 불리하다. 이를 인지하자 ->불리한 상황이니까, 더 열심히 해야한다! -직장인 병행하면서 공부를 왜 하려고 마음먹었는가 이유를 명확히해라. 이에 대답할 수 없다면 그냥 직장 다녀라.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기로 한것도 내 선택이다. 확 그만둘만큼 능력이 없다면, 현 상황에서 그 능력을 갖추기 위해 더 열심히해라. 4.공부할 떄 주의해야 할 점 -주변에 공부한다고 알리지마라(재는 조직생활 안하는 이기적인애라고 한다) -> 집안일, 병간호 해야한다고 명확한 이유 마련하기 -절대 시간 확보해라 -공부는 맥이다 -의지 중요
주변에서 시샘한다..라는거에서 격한 공감이요....제 시간 제가 쪼개서 한다는데,, 비아냥 거리기나 하더군요....그 시샘하는 한사람이 다른사람들 묶어서 순식간에 저를 이상한사람 만드네요... 모르게 한다고 조심했는데, 책상위에 잠깐 둔 책 보면서 봐도 되냐고 펄럭거리고 하.....그 한사람을 안보고싶어서라도 얼릉 붙고싶어요.ㅠ
진짜요... 진급 시즌 때 영어성적이랑 자격증 적어 제출했더니 회사 동기가 지나가며 보고서는 계속 질투하고 무슨 자격증 땄는지 캐묻듯이 물어보고, 주말에 뭐하냐, 이번에도 시험보러 가냐 하면서 견제하더라고요 근데 웃긴게 견제만하고 본인은 노력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요. 근데 계속 견제하면서 사람 스트레스 줍니다
회사다니면서 3년정도를 공부해서 대학원 합격했어요. 회사에서 사귄 친한사람들에게도 절대 알리지않고 공부하러 다니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퇴근하고나서 피곤하고 지치고 해서 정신줄 잡고 공부하느라 겁나게 힘들었습니다. 지금하라면 다신못할꺼같은데 회사그만두고 할께생겨서 밥안먹어도 배불러요ㅎ
공부해야한다만이 아니라. 나에 대한 것과 관련된 것을 이유로 삼아서 회사 일을 뒤로 미루는 대답을 하면 이상한 소문이 막 나는 거 같아요. 남에 대해서 정말 쓸데없는 관심 참 많아요. 자기 앞길이나 잘 할 것이지. 정말 한국 문화는 언제나 느끼지만 이상하고 짜증납니다. 맥 공감하는게 맥 끊기고 다시 공부 할 생각하면 이상하게 더 힘들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30대 직장인으로서 정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하나, 내가 공부 또는 자기계발 하는걸 절대 알리지마라.. 둘,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입방정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지혜로운 착한 거짓말은 필요하다. 셋,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향평준화 심리를 조심하라 어렴풋하게 혼자 느껴왔던건데, 확실히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도전하는 자세 너무 멋진거 같아요. 요즘들어 하는 생각은 이십대 후반 삼십대가 넘어가면 누가 제대로 사는지는 다 알면서 누가 용기를 냈느냐 못냈느냐 인거로 갈리는거 같습니다. 국비유학은 생소한데 가서 어떤거 공부하셨는지 왜 중국으로 갔는지, 생활비 등등 이런것도 다음에 알려주세요~~ 흥미롭네요!
일병행하며 공무원 시험 준비하기를 1년 9개월 정도 되엇네요 작년에 아깝게 미끄러지고 올해 재도전하고 있습니다 시험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직장은 직장대로 고된 나날의 연속이라 오늘 특별히 맥주한캔 따고 요약서 읽으면서 귀로는 변호사님 말씀을 듣고잇엇어요 사실 지인들은 이런 제 사정을 이해하기 참 힘들어하고 대단하다고도 말하고 왜 저렇게까지 하냐고 비꼬기도 하는데, 변호사님은 다른 누구보다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는군요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 이거 들음. 제가 서울에서 영어회화학원을 다닐때 40대분들도 많이 오거든요. 그중 한 아저씨가 직장다니면서 공부하는 티를 내면 같은 직장인들이 싫어한고 은근 눈치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분은 결국 퇴사하고 회화학원을 다니셨죠. 반면 저희 아버지는 지금 공무원이면서 세무사 시험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원래 공부하기 전부터 항상 6시 정시퇴근 칼같이 하시는 분이라 아무문제없이 공부 시간을 확보하신 거 같아요. 물론 공무원이란 메리트가 도움을 준거 같네요. 회사원이었으면 정시퇴근은 불가능이었을테니..... 따라서 회사다니는 직장인들은 절대 주변에 공부하는 티를 내지 말고 은밀하게 공부해야 할 것 같네요.
맞아요 전 그것도 모르고 첫 직장에서 근무시간에 쉬지도 않고 일하고 정시에 퇴근하고 퇴근후에 제 시간 갖으면서 공부했는데 나중에 들은 말은 일을 적어서 안했다는 둥 욕심이 없다는 둥 상사나 동료로부터 시기를 받고 왕따를 당했죠 당시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죠 (본인들은 잡담하고 게임하고 담배피러 나가고 하는 동안 전 일했거든요)
잘되면 진정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은 가족뿐인거 같아요~~ 친한 친구도 제가 회사 다니면서 jlpt1급 따니 배아파하는 느낌 들더라구요,,, ㅜㅠ 그래서 가족, 주변친구들 아무에게도 공부,자격증관련 준비 이런거 아무것도 일체 말하지 않아요,,,,, 그리고 거저 얻어지는건 절대 없어요,,, 노력하고 시간투자하고 남들 놀때 참고 공부해야하고 쉽지않는듯해요 ㅜㅠ
변호사님을 우연히 유투버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10년 전 개인적으로 알게 되었다면 제 인생의 목표설정이나 정신적인 마인드가 달라졌을꺼라 생각이드네요 41살 적지않은 나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제 인생을 설계하는데 많은 기폭제 역할을 해 주신거같아 감사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저 지금 맥이 끊겨 가지고 몇 개월간................😂😂😂😂😂😭😭 어릴때부터 꾸준함이 없고 항상 벼락치기로 여기까지 왔더니... 꾸준한 공부가 너무너무 어렵네요.. 요즘 영어 중국어 하는데 언어는 벼락치기가 안먹히더라구요.. 진짜 꾸준해야 하는데 30중반에 갑자기 꾸준함을 만드려고 하니까 완전... 흑흑..ㅠㅠ
저는 멀리 내다보고 일하면서 한국어 교육이랑 일본어를 함께 하고 있어요. 일본어야 원래 외국어니 그렇다치지만(?) 한국어교육 정말 어렵네요. 저 분명 한국인인데 재한외국인이 된 기분으로 배웁니다. 그래도 공부한다는 것 자체에서 묘한 고양감이 솟더라고요. 한국사는 학습지를 통해 매주 기초부터 쌓아 올리는 중입니다. 이게 제게 딱 맞더라고요. 이상한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을 통해 실체가 있는 응원을 받은 기분입니다.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고 이렇게 가면 된다는 확신이 들어요. 방향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근하다가 들었는데 너무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답글 남깁니다~ 저도 직장에서 제공하는 유학시험 준비하려는데 실력이 부족해서 절대적시간확보가 너무 절실합니다. 하지만 퇴근하고 애들키우고 살림정리하다보면 공부의지가 싹 달아나버려요ㅠㅡㅠ 공부의 맥이 끊기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데 어떤 날은 애들 재우고 새벽공부하다 뿌듯하고 또 다른 날은 너무 힘들어 그냥 다음날 아침까지 푹자버려요~~ 다음에는 인내력을 갖고 지속가능한 공부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봤을까 망할 알고리즘 몇달만 일찍 더 보여주지 너무나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진짜 회사에다가 공부한다거나 유튜브 한다고 하니까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전 또 멍청하게 자랑하고 싶어서 말하고 다녔더니 소문 금방 다 퍼져서 불편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죠. 다들 힘내시고 우리 모두 쥐도새도 모르게 공부도 하고 부업합시다^^
진짜.. 군무원때 부서장 싸이코놈이 병사들 무조건 반년에 1개 자격증 따라고 하고 "솔선수범으로 간부도 강제는 아니지만 웬만하면 자격증 따라"라고 해서 보안기사 필기 합격했더니 그거로 뭐 혼낼때마다 일 안하고 맨날 자격증만 따러다니고 일 하나도 안한다고 계속 꼬투리잡고 지랄하고 괴롭힘; 진짜 공부하는건 무조건 숨겨야 되는 것 같아요.... 더 억울한건 야근도 한달에 원래근무시간 + 초과 80시간찍고 (돈도 안나옵니다 이정도면) 일도 열심히 했는데 단지 솔선수범했을뿐인데 욕먹으면서 자꾸 갈굼당하니까 억울 그자체였습니다. // 웃긴건 그 부서장(군인임)도 자기 개인계발로 인해 논문준비하는 꿈을 가지고 달려가는 사람? 남한테는 뭐라하고 자기는 개인논문을 저 포함 간부부서원한테 감상평이라느니 오탈자수정이라느니 인쇄 등등 업무시간에 다 시킴 진짜 ㅅㅂ...
회사 마치고 저녁에 독서실 다니는거 소문나는 순간, 주위에서 시샘하는 말, 행동들 뼈져리게 느낍니다. 그거 때문에 이직한 1인이예요. 공부하는 직장인분들 힘내시고 보안유지 철저히 합시다.ㅜㅡㅜ
이거 맞음
동료 뿐만 아니라 바로 직속상사도 질투해요 ㅋㅋㅋ 저는 두번이나 경험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제가 발전하는것을 시샘하는 말들이었네요. 발전해서 자기를 넘거나 더 좋은데로 갈까봐 시샘... 돈 더 많이 벌까봐 시샘... 주말에 재테크 공부하는거도 못하게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이건 다른직원이 경험한거임)
하... 그거 하나 때문에 이직이라니...
오히려 그렇게 시셈하는 사람들이 더 이기적인 새X들 같은데요 ㅋㅋ
그 사람들 ㄱㅗㅊㅜ를 잘라버리고 싶네요 ㅋㅋㅋ
회사 유리창을 깨버리던지 ㅋㅋㅋ
나쁜..ㅠ
게다가 계속 신경질적이고 깎아내리고 무시해서 어이없음..뭐 "야 애 공부해야된대" "왜? 공부해야돼서 그래?" 이런식으로 내가 하지도 않은말 하고... 진짜 별의별 인간이 많습니다. 극비로 해야돼요..
진짜공감해요! 나의공부를 직장에알리지마라ㅋㅋㅋㅋㅋ시샘받더라구요 자기들은 안하는데 나만 발전하는거같으니까ㅋㅋㅋ변호사님 하시는말씀 구구절절공감합니다ㅎㅎㅎ
ㅋㅋㅋㅋ시샘하는거 극혐 좀 용기주면안되나ㅋㅋ
근데 님이 직장상사인데 부하직원 정신이 딴 곳에 있으면 뭐라하실래요?
@@user-cs3qe8zz2w 이 말도 일리가 있어요 이래서 어찌 되었건 비밀로 해야함 ㅜㅜ
강의 내용 요약! 정리하자영
1.공부를 해야 한다
-미래 대비 하기 위해서
-정말 하고 싶은 일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목적에 의해서
2.직장인이 공부를 하는 방법?
-환경 설정
-절대 시간 확보
-배운 것들 정리해서 머릿 속에 넣는 '반복'
-운동
3.직장인은 불리하다. 이를 인지하자
->불리한 상황이니까, 더 열심히 해야한다!
-직장인 병행하면서 공부를 왜 하려고 마음먹었는가 이유를 명확히해라. 이에 대답할 수 없다면 그냥 직장 다녀라.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기로 한것도 내 선택이다. 확 그만둘만큼 능력이 없다면, 현 상황에서 그 능력을 갖추기 위해 더 열심히해라.
4.공부할 떄 주의해야 할 점
-주변에 공부한다고 알리지마라(재는 조직생활 안하는 이기적인애라고 한다) -> 집안일, 병간호 해야한다고 명확한 이유 마련하기
-절대 시간 확보해라
-공부는 맥이다
-의지 중요
자영 님 진짜 최고시다 ㅋㅋㅋㅋ요약왕 ㅠㅠ고맙습니당
요약 요정님 감사합니당~~😍
자영 우와 최고이십니다! 정리의 신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영상 끝까지 봤지만 다시 볼때 도움이 되겠네요
당신이 합격하길 바라는 사람은 자기자신과 가족들밖에 없다.
자기자신과 부모님 뿐이죠.
내 생각인데..심지어는 친가족들 조차도 당신의 성공을 바라지 않을 겁니다.
친가족도 바라지 않을수 있어요…
왜냐하면, 그일의 가치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죠~
가족,,,절레절레 ㅋㅋ
공감됩니다 진심으로
네.. 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런데 전업 학생보다 간절함이 없는것도 사실이네요..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
명언 : 우리나라사람들은 하향평준화를 좋아한다. + 집에 아픈사람 간호해야 동정심이 생긴다.
공부 알리지마
공부 시간 확보
공부의 맥이 끊기면 안됨. 사소해보여도 심리적으로 많은 영향 미쳐
- 항상 2일 빡시게 3일 쉬고 이런거 필요 없어
- 어느날 제끼는거 필요 없어
- 그럴 바에 5일 조금씩 꾸준히
강인한 의지 필요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시샘한다..라는거에서 격한 공감이요....제 시간 제가 쪼개서 한다는데,, 비아냥 거리기나 하더군요....그 시샘하는 한사람이 다른사람들 묶어서 순식간에 저를 이상한사람 만드네요... 모르게 한다고 조심했는데, 책상위에 잠깐 둔 책 보면서 봐도 되냐고 펄럭거리고
하.....그 한사람을 안보고싶어서라도 얼릉 붙고싶어요.ㅠ
skdy sk 저도 똑같은 경험있어요ㅠㅠ 진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뒤에서 쟤 뭐하나 이런 맘 가지고 매의 눈으로 꼬투리 잡히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그래도 같이 힘내요!! 화이팅
진짜 직장에서 무슨 공부를할때 주변에 말안해야하는거 공감합니다..
허얼ㅜㅜ 전이마다말햇는데 말안해야되는거엿군요
@@user-nz1vh9hz7u 사람 다른데 평균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지랍 + 남 잘되는꼴 못봄 = 이 두가지 패시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행동으로 보이는게 최고긴하죠..
맞아요ㅠㅠ
갓띵언 이시네요
저도 공부한다고 직장동료들한테
괜히 밝힌적이 있습니다.
@@user-nz1vh9hz7u 딴데는 몰라도 회사에는 절대 말하면 안돼요. 정말 믿는 동기여도 회사사람이라면 절대ㅈ안돼요
ppo Hi 공감합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속한 분야가 아닌 전혀 다른분야를 공부 한다고 하면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저는 주변인에 의해 알려졌지만 조용히 말 안하고 이어 나갑니다ㅎㅎ
예전 제가 다니던 회사 사장님께서는 정말 대인배셨군요.. 사람은 평생 배워야한다고 직원들 일하면서 공부도 하라고 내일배움카드도 신청하라고 얘기해 주셨던 게 생각나네요
진짜요... 진급 시즌 때 영어성적이랑 자격증 적어 제출했더니
회사 동기가 지나가며 보고서는 계속 질투하고
무슨 자격증 땄는지 캐묻듯이 물어보고, 주말에 뭐하냐, 이번에도 시험보러 가냐 하면서 견제하더라고요
근데 웃긴게 견제만하고 본인은 노력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요.
근데 계속 견제하면서 사람 스트레스 줍니다
견제만 하고 노력은 안하는게 킬포군요 ㅋㅋ
저도 그런 동기 있었어요..
개쓰레기..
저는 지금 그 사람이랑 말도 안합니다
왜 견제라 생각할까요?
그 사람은 그 사람 성격 대로 살 뿐입니다. 나한테 스트레스 주려고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라 생각해요.
어딜 가나 한심한 인간들 수두룩하군요ㅎ 진짜 노력은 1도 안 하면서 남이 발전하는 건 죽어도 못 보고 험담이나 하는 사람들 지긋지긋
직장에서 공부하는거 진짜 알리지도 들키지도 않아야 합니다. 저는 심지어 계약직이였는데도 공부하더라도 업무에 집중해야지 이말 진짜 엄청 들었습니다. 일을 소홀하게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일하다가 실수하거나 조금만 잘못해도 공부 하느라 일에 소홀히 하는 사람이 됩니다.
특히 나의 공부를 직장에 알리지말라는 점.. 그거 공감합니다.. 자기발전을 한다는 건 하는 건데 그걸 막는 문화.. 그러니 이 나라가 이 꼴이 되는 주 원인이 됨.. 그래서 잘 꾸준히 준비해서 이 나라 뜨겠습니다.. 물론 이상향은 존재하지 않으나 그래도 가겠습니다..
저도 요즘 그런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외국기업 이직계획을 성공하셨나요? 아직 진행중이신가요?
저는 해외기업을 향한 취업준비중입니다....
쇼펜하우어가 말하길 사람은 정신적으로 우수한자를 혐오한다고 합니다. 참 슬픈일이에요
회사다니면서 3년정도를 공부해서 대학원 합격했어요. 회사에서 사귄 친한사람들에게도 절대 알리지않고 공부하러 다니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퇴근하고나서 피곤하고 지치고 해서 정신줄 잡고 공부하느라 겁나게 힘들었습니다. 지금하라면 다신못할꺼같은데 회사그만두고 할께생겨서 밥안먹어도 배불러요ㅎ
혹시 어떤 공부 하신건가요?
부럽습니다 전 뭘해야할지...아직도 방황중입니다ㅜㅜ
특히 퇴사하기 전에 동료들한테 알리지 않는것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퇴사전 준비 하시는 분들이 꼭 이 영상 보셨음 좋겠네요
회사원들한테 알리지 마라... 작년에 관련분야 공부하는거 거짓말하고 영어학원 간다 했는데, 비아냥 거리던게 생각나네요...지금은 다른 분야로 공부를 해서 제 2의 인생을 준비 하려하는데, 이건 입 닫고 혼자 묵묵히 해야겠네요
저도 묵묵히 해야겠다는생각이 다시한번...^^ 때로는. 신랑이나 시댁에서도 원치 않더라구요
ㅋㅋ 관련 분야 열심히 하려고 그러는 것도 그래요?? ㅋㅋㅋ
그 사람들 ㄱㅗㅊㅜ를 잘라버리고 싶네 ㅋㅋㅋ
회사 유리창을 깨버리던지 ㅋㅋㅋ
@@jihoon_rounder 고추가 아닐수도 있죠
뭐라고 둘러대나요?
@@user-oi2cj4ys2z 개인사 있다고요 ㅎㅎ
맞아요 일하면서 공부하면 일 조금만 미스나도 니가 일에 집중안하고 공부해서 그런거라고 비난 옵니다 ㅠㅠ 근데 그거 아세요? 제가 공부해서 얻은 지식이 업무에 도움이 될때는 한마디도 안하고 입만 다물고 있는거? ㅋㅋㅋ
와 이거레알
ㅋㅋ 그 사람들 ㄱㅗㅊㅜ를 잘라버리고 싶군요 ㅋㅋㅋ
회사 유리창을 깨버리던지 ㅋㅋㅋ
회사뿐만 아니에요
누구한테도 말하지말고 묵묵히 준비하세요
공부해야한다만이 아니라.
나에 대한 것과 관련된 것을 이유로 삼아서 회사 일을 뒤로 미루는 대답을 하면 이상한 소문이 막 나는 거 같아요. 남에 대해서 정말 쓸데없는 관심 참 많아요. 자기 앞길이나 잘 할 것이지. 정말 한국 문화는 언제나 느끼지만 이상하고 짜증납니다.
맥 공감하는게 맥 끊기고 다시 공부 할 생각하면 이상하게 더 힘들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저는 40이 넘었는데 뒤늦게 공부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공장다니며 이제겨우 제 꿈을 찾았습니다!
변호사님의 말씀이 진심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30대에 개인사업하면서 한의대 가려고 수능공부중입니다 ♡ 정말 인생은 한 번뿐인데 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도전 했는데.... 그럼에도 맘이 흔들릴 때 마다 변호사님 영상이 동기부여에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와 진짜 멋지시네요👊🏻 화이팅하세요 자극받고 갑니다🙏🏻
우와 응원합니다
고생하십니다
어떻게 됐나요?
내 주변에도 변호사님 같은 분이 실제로 있었으면 좋겠네요 유투브로라도 이렇게 좋은 영상을 접해서 너무 좋습니다 누구나에게나 24시간은 공평하다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제가 과거에 공부알려다가 왕따 당하고 승진 누락..우리나라 문화는 개쓰레기임..어떤 상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직장 다니며 7급 국가직 출입국관리직 준비해본 1인 경험상 제일 힘든게 공부만 하는 수험생 만큼의 절실함이
적어짐요
Ginza Lee 으흑 ㅠㅠ 저도 직장다니면서 출입국 9급 준비하려고 하는데 .. 사실 막막하네요 합격하셧나요??
회사에서 공부하면서 무엇인가하면 시샘하는것도 있는데 조직에 계속남아서 일하지 못하고 떠날꺼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30대 직장인으로서 정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하나, 내가 공부 또는 자기계발 하는걸 절대 알리지마라..
둘,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입방정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지혜로운 착한 거짓말은 필요하다.
셋,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향평준화 심리를 조심하라
어렴풋하게 혼자 느껴왔던건데, 확실히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변호사님 직장인도 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조언 정말 정말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하.... 교대근무 하며 교원임용준비중입니다. 꿈꾸는 직딩을 모두 화이팅합시다.
저도 교대근무하면서 임용준비해요 같이힘내요
헐 교대근무하면서요?? ㄷㄷ
저도 일하면서 임용준비해요! 같이 힘내요~^^
헉 대학원 다니시나요? 아니면 학부를 00교육과 나오신 건가요?
ㅜㅜ
항상 도전하는 자세 너무 멋진거 같아요. 요즘들어 하는 생각은 이십대 후반 삼십대가 넘어가면 누가 제대로 사는지는 다 알면서 누가 용기를 냈느냐 못냈느냐 인거로 갈리는거 같습니다.
국비유학은 생소한데 가서 어떤거 공부하셨는지 왜 중국으로 갔는지, 생활비 등등 이런것도 다음에 알려주세요~~ 흥미롭네요!
일병행하며 공무원 시험 준비하기를 1년 9개월 정도 되엇네요 작년에 아깝게 미끄러지고 올해 재도전하고 있습니다 시험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직장은 직장대로 고된 나날의 연속이라 오늘 특별히 맥주한캔 따고 요약서 읽으면서 귀로는 변호사님 말씀을 듣고잇엇어요 사실 지인들은 이런 제 사정을 이해하기 참 힘들어하고 대단하다고도 말하고 왜 저렇게까지 하냐고 비꼬기도 하는데, 변호사님은 다른 누구보다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는군요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열실히 하세요
준비된자 에게 기회가 주어진다죠
대기업 다니는 두아이의아빠입니다
기술사 공부 6개월차인데 지치는찰나에 이영상을 보게되네요
첫번째 알리지마라
세번째 동기부여 참으로 공감되네요
단기간 시험이아니고 장기간을 바라봐야한다고하는데
몸도 마음도 힘드니 단기간에 끝내고싶네요ㅠ
결국 직장인은 자기자신과의 싸움,
요행을 바라지않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직장, 공부, 아빠, 운동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 입니다
와 ㄹㅇ대단 ...
@@user-dl2qq4jv9v 저도 전기인데 연세60에 기사따시다니 대단하신데요
저도 기사딸때 힘들었네요ㅋ아버님의 도전에 경의를 표합니다
잘해드리세요ㅎ
크 기술사 중에 전기 기술사가 가장 힘들다고 하지요.. 수고 많으십니다.
엄마들도 일하는데 직장인들 파이팅해주시지
화이팅 !!!
진짜.. 직딩 공부하는거 말 안해야 하는거 진짜다..
진짜 먼저 배운 언니다
와.. 유투브 댓글 거의 안다는데.. 달게 만드시네요. 의뭉스럽게 느끼던 인간심리들을 후련하게 말씀해주시네요. (하향평준화가 인간사의 미덕인 양 자리잡은 것 같네요.) 정말 대 공감하고 갑니다.
아 이거 들음. 제가 서울에서 영어회화학원을 다닐때 40대분들도 많이 오거든요. 그중 한 아저씨가 직장다니면서 공부하는 티를 내면 같은 직장인들이 싫어한고 은근 눈치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분은 결국 퇴사하고 회화학원을 다니셨죠.
반면 저희 아버지는 지금 공무원이면서 세무사 시험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원래 공부하기 전부터 항상 6시 정시퇴근 칼같이 하시는 분이라 아무문제없이 공부 시간을 확보하신 거 같아요. 물론 공무원이란 메리트가 도움을 준거 같네요. 회사원이었으면 정시퇴근은 불가능이었을테니.....
따라서 회사다니는 직장인들은 절대 주변에 공부하는 티를 내지 말고 은밀하게 공부해야 할 것 같네요.
꿈을 갖고 자기계발 해나가는 사람이 생각보다 얼마 안 된다는 말이 갑자기 위안이 됩니다. 많이 지쳐있었던 때인데 올려주신 영상 덕분에 위안도 받고 현실적이고 정확한 조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밀 맞는밀입니다. 제가 직장다니면서 어렵게 박사학위를 취득하니, 변호사님 말씀대로 주변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느꼈습니다.ㅠㅠ 차라리 학위취득한 말도 하지 말것을 후회한 적도 있었습니다.
항상 남들이 뒷다리 잡는 느낌이 있었는데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었군요.
리얼 공감
취업이 힘들어 일용건설노가다중입니다 몸만건강하다면 평생할수있는직종이긴하지만 하루벌이만으로는 답이없을거같아 일마치고 반졸린상태로 하루2.3시간 공부하거나 책보네잉 늦은나이지만 이렇게 하루이틀쌓이다보면 다른길이 보이겠지요?
어떤 유튜버의 말씀이 인생에서 가장 황금기는 50대라고 했어요. 우리가 아는 부자 대부분이 50대에 가장 크게 성공했대요. 그러기 위해 자신의 전문성을 꾸준히 쌓아나가라고 조언하네요. 주경야독 멋지십니다. ^^
의지가 너무 멋있네요! 잘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하고있어요~!
이기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이 영상도 매일 봐줘야해.. 힘들다고 징징거리지 않게 ㅠㅠ
맞아요 전 그것도 모르고 첫 직장에서 근무시간에 쉬지도 않고 일하고 정시에 퇴근하고 퇴근후에 제 시간 갖으면서 공부했는데 나중에 들은 말은 일을 적어서 안했다는 둥 욕심이 없다는 둥 상사나 동료로부터 시기를 받고 왕따를 당했죠 당시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죠 (본인들은 잡담하고 게임하고 담배피러 나가고 하는 동안 전 일했거든요)
일하면서 공부중인데 일하기 싫고 공부만 하고 싶습니다.어릴땐 공부가 하기 싫었는데 ..다 때가 있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드리고 앞으로 많은 썰 부탁드립니다.ㅎㅎ
사무실이 화이트라 깨끗하고 예쁘네요.
축하드립니당^^
박봉화 감사합니다~
박봉화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 ㅎ
어릴때는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공부만 하고싶네요 ㅎㅍ
ㅜㅜ저는 일하면서 공부하다 퇴사하고 전업공부했는데 이상하게 일하면서 할때가 더 잘됬던거같더군요..
내가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고 있다는(공부를 포함해서) 것을 주변에 알리는 순간 바로,
테클이 들어옵니다. 가족도 주변인인거 아시죵? ㅋ😆😆😆
잘되면 진정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은 가족뿐인거 같아요~~ 친한 친구도 제가 회사 다니면서 jlpt1급 따니 배아파하는 느낌 들더라구요,,, ㅜㅠ 그래서 가족, 주변친구들 아무에게도 공부,자격증관련 준비 이런거 아무것도 일체 말하지 않아요,,,,, 그리고 거저 얻어지는건 절대 없어요,,, 노력하고 시간투자하고 남들 놀때 참고 공부해야하고 쉽지않는듯해요 ㅜㅠ
지장다니면서 공부해서 소방설비 기사 1차 붙었어요, 2차 셤 공부중입니다. 하루3시간 9-12시 시간잡고 독서실 등록 했구요, 회식이 지랄같아요 빠지자니 왕따분위기고 한달 한번 전체회식만 참가 하고있어요, 맥 끊기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직장인 공부 시샘하는 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학생알바가 밥먹으면서 시험공부하는 꼴도 못보던데요.
외국생활 11년 밖에 안했지만 제가 볼 때 한국 사람들 정말 순하고 정의롭습니다. 외국 살아보고 배교해도 늦지 안을 듯요^^
몰입=지속함=> 어떤 형태로든지 성공함.
주변에 성공하신분들보면 딱 이 공식..!
진짜
하 지금 사립학교에서 정담임하면서 임용준비하는데, 일정한 수익이 있다보니 전업수험생 만큼의 간절함이 없네요 ㅠㅠ정신차리고 갑니다 ㅠㅠ
공감됩니다ㅠㅠ 그래두 분명 전업수험생들보다 부족한 시간만큼 집중력은 더 좋을수도 있어요! ㅠㅠ저는 근무하명서 공부하다가 퇴사하고 전업공뷰를 했더니 더 잘안되더라구요...
아변누님 영상 틈틈이 잘보고있습니다. 대학졸업하고 중국에서 연수받고 한국와서 직장생활하다가 때려치고 32살에 공무원시험 시작하려합니다. 자기전에 한번씩 보는데 멘탈관리에 많이 도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듣고 보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회사에서 학원비 절반 환급해주는데 윗사람이 결재가 필요한 사항이어서 고민중이 었는데.. 걍 제 돈으로 하는걸로 했어요
그런건 운동센터 결제하는용으로 쓰시면 유용해요. 해당된다고 하면요. 저는 그렇게 해서 달에 10만원씩 지원되는 제도 있어서 이용했어요. 운동배우는건 시샘안하고 대단하다고 해주더라구요
05:30~08:00 공부
09:00~18:00 일
19:00~22:30 공부
22:30~05:30 잠
주 2회 체력 학원..
두 달 지났네요..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왜 시작했는지 생각하며 다시 공부.. 직장인분들 파이팅!!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원하시는 바 다 이루세요👊🏻
와 대단
6시간 확보? 대박
와~~화이팅!!
퇴근 후 독서실에서 이 영상 보고있어요~ 그만보고 공부해야하는데...... ㅋㅋㅋ
여기 그런사람 한명 추가요ㅋ
저두요 ㅠㅠ
Me too
ㅋㅋㅋㅋㅋ 저도여
저도요
변호사님을 우연히 유투버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10년 전 개인적으로 알게 되었다면 제 인생의 목표설정이나 정신적인 마인드가 달라졌을꺼라 생각이드네요 41살 적지않은 나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제 인생을 설계하는데 많은 기폭제 역할을 해 주신거같아 감사드립니다 진심입니다
공부한다고 그러면 친구들 다 반대함 시샘하고 배아파하는거 똑같아요
남잘될까봐 그러는거예요 하향평준화 시킬려는 심뽀
솔직히 친구가 나보다잘나가는게 내가. 친구보다 못나간다는거니까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겠음
배운친구들은 오히려응원해줌
님주위에 그런부류밖에 없나요 그런애들은 쳐내고 새로운 인맥만드세요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할때 그 일이 얼마나 힘든지 부터 설명한다. 자신이 그 일에 실패했을 때 자신이 못난 사람이 되지 않을려고.
예전에 이런 말 들었던 것 같은데 공부한다고 소문내지 말라는 것이 이런 자기만족감(우월감?자만심?)으로 게을러질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
라깡?
공부뿐만 아니라...
먼가 득되는 일이생기거나 좋은일생기면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 이 있음..
걍 축하해주면 안되는건가. ..
본인들보다 형편이 어려운데도
배아파함 ㅎㅎㅎ^^;;
1 환경 2 시간 3 운동 4 반복 /
초창기부터 팬이에요변호사님^^갈수록 인기가많아지셔서 정말 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
완전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저도 별것도아닌데.책낸거만으로 공부한단이유로 여자라는이유로 시기질투가 말도못하네요
그래서 이제는 암것도 얘기안해요.책이야 알려지는거니 어쩔수 없지만..
너무힘들었거든요.
직장다니면서 공부하는거 정말 자기의지와 대단한 노력없이 힘들죠.근데 자기들은 안하면서 시기질투한다는게 참 어리석고 수준낮은거 같아요.
이시간에도 자기를위해 공부하는 모든 직장인들을 눈물나게 응원합니다♥
대박이네요 하지말라고 하는것들만 다 했네요
공부 한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녔고
회사 분들 다 알고 계시네요
저 지금 맥이 끊겨 가지고 몇 개월간................😂😂😂😂😂😭😭 어릴때부터 꾸준함이 없고 항상 벼락치기로 여기까지 왔더니... 꾸준한 공부가 너무너무 어렵네요.. 요즘 영어 중국어 하는데 언어는 벼락치기가 안먹히더라구요.. 진짜 꾸준해야 하는데 30중반에 갑자기 꾸준함을 만드려고 하니까 완전... 흑흑..ㅠㅠ
변호사님!ㅠ진짜로 너무 공감가요ㅠㅠ다시 직장인 공부법 2탄 해주실수 있나요?직장 다니면서 주변 시기질투땜에 힘들더라구요ㅠ
2탄 기대할게요♡
공부에 특화된 기본 머리도 있으시고,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밀고 나가시는 의지와 지구력이 너무너무 부럽네요. 저같이 공부 머리도 없고 의지박약인 사람은 변호사님 영상 보면 뭔가 박탈감이 밀려오는 듯한 ... 맘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한번사는인생 최선을 다해보고 후회합시다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너무 남과 비교해서 자학할 필요는 없는 듯해요.
그냥 살아내는 것도 좋습니다. 이제 나이 50 되고보니 너무 아둥바둥 산 것도 왜 그랬나 후회되기도 하네요. 너무 욕심내지 말고 지금 행복하게 사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와... 사람들이 하향평준화 좋아한다는거 진짜 공감되네요.
저는 멀리 내다보고 일하면서 한국어 교육이랑 일본어를 함께 하고 있어요. 일본어야 원래 외국어니 그렇다치지만(?) 한국어교육 정말 어렵네요. 저 분명 한국인인데 재한외국인이 된 기분으로 배웁니다. 그래도 공부한다는 것 자체에서 묘한 고양감이 솟더라고요. 한국사는 학습지를 통해 매주 기초부터 쌓아 올리는 중입니다. 이게 제게 딱 맞더라고요. 이상한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을 통해 실체가 있는 응원을 받은 기분입니다.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고 이렇게 가면 된다는 확신이 들어요. 방향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입니다.🙏🏻🙏🏻
출근하다가 들었는데 너무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답글 남깁니다~
저도 직장에서 제공하는 유학시험 준비하려는데 실력이 부족해서 절대적시간확보가 너무 절실합니다.
하지만 퇴근하고 애들키우고 살림정리하다보면 공부의지가 싹 달아나버려요ㅠㅡㅠ
공부의 맥이 끊기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데 어떤 날은 애들 재우고 새벽공부하다 뿌듯하고 또 다른 날은 너무 힘들어 그냥 다음날 아침까지 푹자버려요~~ 다음에는 인내력을 갖고 지속가능한 공부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구에서 군복무 했는데 ㅋ.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그래도 양구가 아니여서 다행! 인제.원통. 철원 보다 더 깊은 지역 양구. 그기서 또 전방근무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가 잘된다면 그 이유의 7할은 아변님 덕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상하게 슬럼프가 올때 아변님 영상을 보면 체증내려가듯 사라지더군요. 그만큼 삶의 내공이 많으셔서 그럴거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인간사에서 가장
기분 나쁘고 무서운게
시기와 질투 입니다.
아주 뼈때리는 말씀입니다
비밀리에 내공향상!!!
하향평준화!!! 남잘되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
중문과 전공입니다. 와 대단하세요 고급보다 8급이 더 어려운거 맞아요... 회사다니면서 공부하셨다니 정말 뭘해도 하실 분 ㅎㅎ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27살에 노무사시험 준비하려는 차에 변호사님을 알게되었네요ㅎㅎ 재밌게 봤습니다ㅎㅎㅎ 혼자 조용히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사무실 예쁠거 같아요 심플한 하얀색에 푸른계통이 엄 샤프해 보입니다. 축하드려요
아...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봤을까 망할 알고리즘 몇달만 일찍 더 보여주지
너무나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진짜 회사에다가 공부한다거나 유튜브 한다고 하니까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전 또 멍청하게 자랑하고 싶어서 말하고 다녔더니 소문 금방 다 퍼져서 불편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죠. 다들 힘내시고 우리 모두 쥐도새도 모르게 공부도 하고 부업합시다^^
바쁜 직장 다니면서 시험봐서 이직성공한 사람으로서 변호사님 말씀에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회사 근무는 철저히 하고, 비밀리에 열공하기!
임기제 공무원 하면서 공시 준비중입니다. 꼭 합격해서 댓글 달게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네 꼭 뭉밍뭉님~ 꼭 합격하셔서 댓글 댓글 달아주십시오!
20대 사업자인데요.. 이채널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 제가 나태해질때마다 이영상 보러오겠습니다♡ 사랑해유 온니 멋져유!!
드디어 올라온 직장인 공부법😳👍👍
4가지가 안된다는것부터 뼈때리네요
그냥 자격증들도 요즘 쉽지않아요ㅠㅠ
퇴근하고 유튜브 보면서 좀 쉬어야지 하다가 영상 제목 보고 책상에 앉았습니다. 3시간 뒤에 봐야지😁
진짜.. 군무원때 부서장 싸이코놈이 병사들 무조건 반년에 1개 자격증 따라고 하고 "솔선수범으로 간부도 강제는 아니지만 웬만하면 자격증 따라"라고 해서
보안기사 필기 합격했더니
그거로 뭐 혼낼때마다 일 안하고 맨날 자격증만 따러다니고 일 하나도 안한다고 계속 꼬투리잡고 지랄하고 괴롭힘;
진짜 공부하는건 무조건 숨겨야 되는 것 같아요.... 더 억울한건 야근도 한달에 원래근무시간 + 초과 80시간찍고 (돈도 안나옵니다 이정도면) 일도 열심히 했는데
단지 솔선수범했을뿐인데 욕먹으면서 자꾸 갈굼당하니까 억울 그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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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그 부서장(군인임)도 자기 개인계발로 인해 논문준비하는 꿈을 가지고 달려가는 사람? 남한테는 뭐라하고
자기는 개인논문을 저 포함 간부부서원한테 감상평이라느니 오탈자수정이라느니 인쇄 등등 업무시간에 다 시킴 진짜 ㅅㅂ...
참 쉽지 않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한다는거.
공감가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캬, 엄청난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
공부하면서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며 위로를받고 힘을 얻고있습니다 :) 행시준비를하면서 국비유학도 꿈꾸고 있는데, 꿈꾸고있던 내용이 나와 너무 좋네요. 유학갔을때 어떻게 생활했는지도 궁금해요!!ㅎㅎㅎ 그리고 개업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요~~
ㅋㅋ 공감합니다 공공기관에서 인턴할때 아는분이 공무원이였는데 로스쿨 간다고 leet 공부하고 그런사람있었는데 은따당하고 일안한다고 머라하고 그저 시기질투함 절때 직장인이시면 절떄 절때 말하지마세여
깜작 놀랐습니다. 너무 현식절이고 똑부러지게 말씀해주시네요. 지금 제 위치에서 필요했던 조언 이네요.
용기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뼈때리는 현실 조언 감사합니다. 역시 아변님 최고예요👍
ㅋㅋㅋ마지막 너무 인간적이네요. 매력적이십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회사에서 공부를 하는 걸 알게 되면 죽음이죠 ~
18:33 세번째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쿠키영상인가요? 완전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검사 업무량 장난아니라고 들었는데 hsk공부까지 대단하십니다!! 역시 공부짬바👍
안녕하세요~ 저도 공부하는 직장인인데 공감이 많이 되고 자극도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어디가서 공부한다고 말하지 말라는 말씀이 공감이 되기도 하면서 씁쓸하네요 ㅠㅠ
하향평준화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ㅋ 국비유학 지원할려고 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력에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첫 영상인데 구독 좋아요 누를 수밖에 없네요.
감사합니다 ^^
40에 다되어가는 나이지만
공부는 끝이없다는 신조로 살고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스펙으로 더 나의가치를높일수있는곳에 가고싶네요
일반적으로 직장생활 중
공부하다 시험이 합격하면 시샘받고 괴롭고
공부하다 시험에 떨어지면 조롱받아 괴롭답니다.
단 저희 직장에서는 공부하는거 누구도 반대하지는 않네요..회사에서 대놓고 하지만 않는다면요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를 다시 밀어붙일 체계적인 동기부여를 주시네요.
사람같은 변호사이십니다...은근히 재미있으신 분..자기일을 열심히하는 사람은 참 멋있습니다.!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오늘 아침에 영상 흥미롭게 봤는데
같은날 자기 전에 이 영상 보네요 ㅎㅎ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끝에 세번째머냐 아이cㅋㅋㅋㅋ 말씀잘하시지만 간단한 대본이 있으면 더 돟을것같아요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
완전 공감가요 최고!!
체험형 인턴하게 됬는데... 인턴하면서 (인턴끝나기 전에) 꼭 취업하는게 목표라서 영상 끝까지 봤어요!
저 고등학교때 예체능 했었는데 쉬는시간에 국어문제집 푸니까 다들 엄청 안좋게 봤었어요.................. 지들도 하던가.......
직장댕기면서 전기기사 실기 준비중입니다.
힘떨어져서 이거보고 기운낼라고 보고있네요 ㅋㅋㅋ 아 정말 공부한다는얘기 절대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평생공부해야된다는 말이 많이공감되네요 ㅎㅎ 오늘도6시에 퇴근하고 스터디카페로 가야겠습니다. 모든 직딩들 화이팅입니다흐아아~~
넵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