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8년생 인데 은경님하고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있네요... 한겨울 이 맘때면 옷도 신발도 방수도 안 되고 보온도 안되는 허름한 옷 을 입고 아침밥 먹고 나가서 해가 늬웃늬웃 넘어가고 집집마다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면 하나 둘씩 집으로 들어가죠~^^ 손발이 꽁꽁 얼어서 빨갛게 되잖아요~ 그 럴때 아랫목 이불속에 폭~~ 집어넣으면???? 천국이 따로 없었는데...^^😅 이 계절에 자주먹었었던 김치넣은 늙은호박국이랑 김치콩나물넣은 갱시기 꿀꿀이죽..이 많이 생각나네요~
안동인데 즐겨먹는것이 있어요 겐죽(겐시기)라고도 하는데 김치에 콩나물 수제비or밥 넣고 푹 끓여먹으면 겨울음식으로 딱이예요 꼭 한번 해보세요 맛있어요~
그엣날 발이눈속에 푹푹들어가도 웃고잼있고 엄마아버지한태 혼나도 형제들과 웃고.돼지고기 비개도김치두부대파만 넣고 끌여도 정말 맛있어요 언니국그릇처다보았지요 비개가 더 많이 갔을까봐 ㅎ 지금은 자매끼리 자주이야기하며 웃고합니다
은경님이 어렸을적 말을 하는데 맞다 맞다 그땐 그랬었지 .하고 속으로 생각했네요,
걸레도 꽁꽁 얼어있었고, 항아리에서 김치 꺼내서 쭉 쭉 찢어서 먹는 추억,
고구마쩌서 싱근지에다 먹는거, 냇가에서 얼음 깨서 좀 따뜻 한물 갖고가서 손 적셔가면서 빨래 했던거, 고구마를 눈속에다 파묻어놨다가 생으로 먹었던 추억,
빨래가 꽁 꽁얼어서 뻣뻣 ,ㅎ
옛날 이 새록 새록 그립네요,
아 옛날이여,~~
얘기듣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살짝 눈물도나네요~~😂
맛있겠네요.저는어릴때 감기걸렸을때 엄마가해주신 갈치김치국밥이 많이그리워요.의외로참맛있거던요. 멸치대신갈치를넣고끓이면더고소하고 맛있어요.저는그것먹고 땀내고하루누워있으면감기가뚝 달아났죠.그리고 무를숟가락으로 끌거서 무즙먹고나면 열도내리고 가래도멈추고시원한게. 좋았어요.지금생각해보면민간요법이네요.
어렸을적 할머니댁에 가면 마루밑 에서 꺼내주신 배가 머리가 찡하도록 차갑고,
뱃물 뚝뚝 떨어지고, 아삭 아삭, 달달하고, 맛나게 먹으면 미소지으시며 보고계셨던 할머니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맞아요 방바닥은 따뜻했는데 입김이 나온 기억이 나요.
넘 ~춥다하니 집으로 가시길..
영상 감사해요.
옛날이 그리운건 부모님의
따뜻했던 사랑과 보살핌
그리고 형제자매의 알콩달콩했던 추억 좋은 기억은
남아있고 다시못올날들이기에 더 그리운것 …
안녕하세요?연배가 비슷한지 어릴때 추억이 저랑 같네요
저는 어릴때 추운겨울에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에 동치미무를 썰어서 같이 비벼 먹은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아직도 그맛을 잊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때 그맛이 그립네요
안녕하세요 😊😊
저는 화목난로에 장작넣어놓고 인덕션위에 만두올려놓고 커피 뽑고 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경북에는 무우 체썰고 콩나물 .가마솥에 무우와 콩나물을 한솥에다 따로따로 놓고 콩나물 국을 끓여서 뜨끈하게 먹어요 김장 김치랑요. 매밀뮥을 겨울이면 써서 두엇다가 김치랑 김 함께 끓여서 뜨끈뜨끈하게 한끼 해결해요
무우왁저지 겁나맛있는데요
멸치넣고 깍뚜기
처럼썰어서
겨울에 차갑게 먹음 맛있어요
된장고추 통으로화롯불에 올려 살짝쪄내서 금방한 방이랑 먹던 추억이... 그립다
같은 경기도라그런지 공감되면서 어릴때 겨울되면
논옆 웅덩이에서 붕어랑 미꾸라지 잡아다가 시래기넣고
푹끓여주셨는데 물고기는 온데간데없고 시래기만보였는데
그시래기를 너무맛있게 먹었던생각이나서 요즘 시장거 사다가 똑같이 해서먹었는데 그옛날 그맛이 안나요
저는 어릴때 입이 짧아 밥을 잘 안먹어서 엄마가 국에 밥말아 물에 씻은김치 올려 떠먹여 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았네요 김에 밥만 말아서 따라다니며 먹여주셨던 엄마 눈물나게 그립습니다(고추가루 고추장 입에 닿으면 불나는거 같아 스무살때쯤 먹기 시작)
농사용 전기를 쓰시면 엄청작게 나와요~!
너무도 가난했던시절 고생도많이했지만 나이들어가니 그래도 추억이되어 그리울때가있네요~우리는 신김장김치썰어넣고 들깨기름짜고 나온 깻묵을넣고 끓여먹던 김치치개가 가끔씩그립네요~
ㅋ
그시절 김치가 익으면 김치죽에 김치얻져서 먹고 김치가 맛있게 익으묜 콩비지찌게 정말 생각 나내요
어릴때 엄마가 해주던 음식 잇져
하얀 눈 올때 배춧국에다 생배추를찢어서 걷절이 정말 맛나고 기억에 남아서 엊그제 생배추 무쳐먹으니 너무맛낫어여😷
저도 안성 진사리쪽에사는데요
농막에 한번 놀러가고싶어요ᆢ 초대좀 해주셔요 ~^^
올해는눈도많이추위요감기조심하세요 어릴때김치잘먹어요 엄마가끊여준김치국된장국너무맛있어요 어릴때추억이 아버지가미꾸리잡아오신거추억나네요 은경님배추국 배추김치걸처어먹음나무맛있죠 털신 배추가파릇파릇 맛있겠어요❤❤😂😂😂
어릴적 추억돋네요
엄마가 끓여주신 구수한 시레기국
겨울간식 살엄음 동동 식혜 가래떡구이,군고마도 생각나네요
김치국물과 김치 썰어서 양은 솥에 불 피어서 밀가루 반죽을. 질게해서 나무 주걱 넓은 판에 뚝 떼어서 젓가락으로 김칫국으로 떨어트려서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자주 해 먹었어요
논산 고향식 수제비 지름하니 더 졸깃했던 지금은 볼 수 없쥬 난 죽은 않먹는데 김치 수제비는 밥보다 좋아했지요
@송경옥-c8f 그랬군요
제 고향이 논산입니다
저는 겨울되면 엄마가 해주던 수수부꾸미가 항상 생가나요.
난 금촌 살아요
어릴적 엄마가 팥호빵 해주시던 생각이 나네요
겨울이면 김치 부침개
부쳐 먹어던 생각이 나네요
배추된장국 구수하니 맛있겠네요 군침이 도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
박수~~~~
맞아요 건강히 더중요해요
매트리스 깔고
전기장판하세요
어릴적에 밥한통퍼서 아랫목에 묻어두고 극장가서 영화보고 추운데 밤늦게와서
김치 두가지에 친구들과 둘러앉아서 먹던 그맛 그리워요
아이고 밥통 이불속에서 발로차서 쏟아도 혼나도 즐거운. 어린시절
배추넣은 선지국이 먹고 싶네요. 여긴 미국이라 선지가 귀해요.
에고~~그렇죠
결혼후 추수할때 할아버지를 비롯해 온가족이 벼를 벴었던 추억이 있었는데 그때의 일들이 하고 싶었는데 할수 있는 곳이 없어서 접었죠
아마도 향수병이였나봐요
아주 소박한 밥상이어도
그안에 시골의 정겨움과 그리움
은경씨 말에 공감이되네여
맞아요 김치 넘맛나보여
침이고이네요 아삭소리에👍👍
농막안이 추울텐데도 소매 걷어올리고 요리하는 모습
깔끔한 성격
보기좋아요
어떤 유트버는 항상 소매자락 손등덮고 있는모습
답답
은경님 꼭 친정집 여동생같아요
영상 보다보니 정이 들었네요
우리 오랫동안 봐요 재잘재잘 귀여워요 ㅎ
추운겨울날 무쇠솥에 두부를 만드셨는데 그때 두부굳히기전에 순두부를 떠서 주셨는데 그 기억이 나요
항아리에 된장 풀어서 침담궜던 떫은 감도 기억나요
그러면 그게 짭짤 달콤해졌던거 같아요 요즘은 단감이 있어서 😂
얼어 있는 동치미 하고 고구마
쩌서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군침 나네요~~
한파주의보 감기조심 하세요 ❤❤❤
엄마 생각난다. 우리보다 나이 적지만 엄마 느낌적인 은경씨,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어요. 옛날은 은경씨 살고 있는 환경과 비슷하죠. 배춧국 소화도 잘되고 겨울되면 생각나는 맛. ~~^^
난 지금도 줄기가 좋아요 60이 넘어도 옛날에는 점심은 찬밥을 끓여서 김치 언져서 먹음 그게 다죠 반찬은 겨울방학에는 항상 그렇게 먹었던거 같아요~
옆집 화로불엔 항상 뚝배기가 귀퉁이에 있었어요.
된장에 잘 익은 알타리김치가 조려지고 있는
그게 그렇게 맛있어서 친구도 없는 옆집을 자꾸 갔어요ㅋㅋ
그 맛은 재연도 못하겠어서 아쉬워요.
그나마 김치만두는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어요ㅎㅎ
저는 78년생 인데 은경님하고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있네요...
한겨울 이 맘때면
옷도 신발도 방수도 안 되고 보온도 안되는 허름한 옷 을 입고
아침밥 먹고 나가서 해가 늬웃늬웃 넘어가고 집집마다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면 하나 둘씩 집으로 들어가죠~^^
손발이 꽁꽁 얼어서 빨갛게 되잖아요~ 그 럴때 아랫목 이불속에 폭~~ 집어넣으면????
천국이 따로 없었는데...^^😅
이 계절에 자주먹었었던 김치넣은 늙은호박국이랑 김치콩나물넣은 갱시기 꿀꿀이죽..이 많이 생각나네요~
가마솥
뚜껑에부쳐낸
배추전이
맛있었는데...
잎이 마른것도 버리지 마시고 잎만떼서버리고 줄기부분만 국 끓여도 아주들큰할거예요
한참동생인 은경씨가 우리세대살던 얘기를 하네~~ㅎ
어린시절 시골에선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던시절이라 춥고 먹거리가 궁했던때라.. 저도 그때가 그리운건 왜일까요? 문고리나 세숫대야에 손이 쩍쩍 달라붙을 정도로 춥었죠.어릴적 겨울만되면 주구장창 된장씨락국 먹기싫을정도로 먹고살았어요.
씨락국 남으면 저녁에 홍두깨로 칼국수밀어해먹고남으면 아침에 씨락국에넣어서 같이 끓여서 많이도 먹었답니다.이젠 그렇게해주시던 엄니는안계시고..ㅜㅜ
은경씨 겨울엔 농막에 작은 화목난로가 필요해요.
올도 파이팅해요🎉
ㅎㅎ 과거로의 여행
좋지요 위풍속에 꽁꽁 얼던걸레들~추워서 형제 자매들 모든 식구들 바짝바짝 붙어 자고 아랫목엔 항상 이불이 깔리곤 했죠 이불속에 발들만 쏙넣고 도란 도란이야기로 ~
그런 삶을 살아 나왔지요 겨울배추 꿀맛이죠~~^^
학교갈때 신발이 얼어서 힘들었던기억ㅋㅋ
부뚜막에 나란히 나란히 세워 말려 신었더랬죠
와우~~~먹어본 매운탕중에 최고였는데~~
스트레스를 않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잘푸는것이 더중요해요 어렸을때 생각이 나긴하는데 그렇게 할수있는 여건이 않되지요 추억만 그리울뿐
저희는올해김장 망했습니다
김치가 물러서 ㅜ ㅜ
옛날엔 눈이자고나면 허리위에까지 내려 눈에홀린다고하고 간식꺼리도 저녝엔생고구마 감껍질을 그리마니먹었네요.
분이나서 약간 부드러움 공기덜들어가게해서.
된장 어디껀지 궁금하네요
배추.정말맛있겠어요.시골살면
김장김치에 고구마범벅요
그리고 좀 지난세대가 경험한 다방커피라고 하나 밀크커피인데 다방서 먹는게 아니고 양은주전자 끊여서
커피2 프림3설탕2
팔팔 끓여 스푼으로
직접 저어서 먹는 맛이라니^^
은경님 농막이 너무 추워보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늘 향복한 영상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저는 늘 따라서 하고있어요.
건강하세요~~
어제 제 모습을 보는줄🤭된장국 김장 김치😋
어릴때 서울에 눈오고 길 얼면 오르막길에 엄마 고무 슬리퍼 신고 나가 쪼그리고 앉아 미끄럼 타고 놀았는데
연탄불에 달고나~매번 국자가😵🤣
김치국밥 많이 끌여. 먹었쪄요
그리워요
늙은호박풀때기? 할머니가 해주신 그리운맛
@@yoo6066 맞아요
호박 풀때기
난 국민학교시절 강냉이죽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가루우유 쪄먹었던 그 맛 역시 잊을수가 없어요
옥수수가루 시판용으로 추억을 소환해보면 그 맛이 날까요?
그강냉이 죽이 먹고 싶어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아닌게 아니라 그립네요
은경님 항상응원합니다 ~나이는 어덯게 되나요?
나랑 비슷할꺼 같아요~~^
그랬죠
맞아요 옛날 어릴적 삶이 그리워요 물말고 물고기들 많아서 잡아 끓여 먹던시절 은경님 생각처럼 정말 그립네요
은경님 추억이 나의추억 이네용 공감 ^^
영상 잘 봤어요 ~~넘 공감 되네요^^ 은경님 늘 건강하세요 ~~~
저희 농막도 추워서 겨울엔 거의 안가는데 오일이 얼정도라니,, 감기조심하세요😷전 갑상선암 수술해서 밖에 나갈때는 마스크는 필수랍니다~배추뜯어서 배추전 해드세요 맛있더라구요😋
아낄건아껴야죠 ㅎ😅
모든 음식의 강한 양념을 조금 줄이시고 순수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시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
옛날 엄마가 해주던 음식중 무하고 민물새우 넣고 무 자작하게 조려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 생가이 나네요. 우리는 그 음식이 무왁저지라고
했던거 같아요. 드셔보셨는지요. 저는 겨울되면 가끔 생각나는 음식이람니다
오늘 아침에 영하 15도 더라구요~
이제 햇볕이 들어와서 좀 나아 졌어요~
배추 된장국 추운날 딱이죠~
김치 수제비요~~
갱시기죽이 딱인것 같은데~~
이동식 히터하나 공기만 덥혀요 나갔다 왔을때 추우면 히터부터 켜 공기 덥히고 꺼요
땅속에 묻어 둔 김장김치맛이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네요. 멸치만 넣어 시원하게 끓여 주신 김치국~ 엄청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굿 모닝 은경씨
항상 긍정적 기분좋게엔돌핀
팍팍 행복합니다ㆍ
저도 주말에 청도 농장에 남편이랑가요ㆍ
지금도 90이시지만 건강히
계셔주시는 친정엄마 항상감사하며 살아요
엄마가 옛날 조부모님 이랑 사실때 해주시든 밥솥안에
쌀뜨물로 언져해주시든 김칫국이 너무 그립네요ㆍ
불위가아닌 밥솥안에서ᆢ
항상 건강한 엔돌핀 감사합니다ㆍ
글구 우리도 전기판넬쓰고있지만 은경씨는 싱크대도갖추고하니 화목 난로 놓으시는거 어떼요 ㆍ
참좋더라구요 ㆍ 8:47 8:47
은경님 술빵 한번 해보세요 잘하실것 같아요
어릴때 쓰던 화로를 사용하면 좀 연료비 절약하겠어요
은경님 안녕하세요
며칠전 대림동산 카페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나는 경북의성 인데요
지금은 없는 말 무침 이 잴그리워요
말? 궁금 하시죠?
저수지에 자라는 가늘고 미역처럼 키가큰 수초예요
미나리향보다 더 맛있는향
끝내줘요.
김치 죽도 먹었어요
전 무밥이 넘 먹고싶어요^^
전 부모님과 밥 먹고싶어요
두번다신오지않지만
교실에서난로에발시려서녹이다가양말태웜먹고구멍난양말기워서신고했지요
옛날이 그리운건 현재가 편하다는것일 거예요
저도 어렸을 때 엄마가 해 준 거 생각나서 해 보면 그 맛이 안 나더라고요 엄마는 국간장만배춧국 끓여도 맛있었는데
환장하것네.
은경님이 삭신이
수신다면 엉아들은
엉금~엉금 ㅎㅎㅎㅎ
여기는 홍천.
7시쯤 댕댕이 산책나가며 데크에 걸린 온도계보니 영하 20도네요 헐.
쉽게 보기힘든 온도.
맛있는 음식해서 드시면서 감기조심 하세요
ㅎㅎ국민학교소리 오랜만에 듣네요..옛날초등시절 네로식아궁이 온돌방이었는데 이불속은 따셔도 입김이 뽀얀시절이 그립네요
저는 김치죽이 생각 나네요.
향수가 생각나는군요
김치수제비와 배추전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은경님~
옛 이야기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늘 잼나게 보고 있네요.건강하세요
따스미텐트 을. 치고 주무세요 훨씬 나을꺼예요 항상건강을빕니다
저도요❤ 맞아요👍 제는 시래기밥엄마가 시래기를 가마솥밥위엽에 얹고 된장을 양제기에다 멸치도 두새마리넣고 시래기랑해요 시래기밥이 그리워요 무우밥도요😢😢😢
무밥 시래기밥
삭힌고추 다져서 간장 만들어서
얼음동치미에
무우밥 너무싫어했는데
지금은그립습니다~^^
뇌리셋케톤식 하시면 건강해집니다. 다이어트 저절로 됩니다.
배추김치 아삭해 맛있겠네요 배추된장국 시원하잖아요
어렸을때 한겨울 할머니집에서 간식대신 배추꼬랭이 (뿌리) 깎아서 먹었던 그 맛이 얼마나 달고 맛있던지.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저는 어렀을때 생각난것은 한겨울에 엄마 옥수수알을 까서 푹삶아서 강쟁이콩넣고 사카린 넣고 푹끓여서 먹는생각이 많이나서 그립네요 내고향 강원도래요~은경님은 나이도 젊은데 추억도 많으시네요 저는 60 대 초반입니다
💖💕👍🍲🍛맞아요 옛날에는 엄청 추워죠 글쎄요 은경님 말씀대로 거의 비슷한 시대를 격었네요 밭에 얼었다 녹았다 반복한 배추로 된장국 과 그겨울 김장김치 좋은 추억이죠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많이 엄청 춥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된장국하고 김치 길게 해서 척척 걸처서 먹으면 최고죠❤❤❤❤
지금도 최고 ~~~^^
겨울간식이 뭐있었겠어요~~
무 구뎅이에서 무꺼내 칼로 쓱쓱삐져먹었던 간식 .
참 맛도있었죠~~
맞아요
말소리 없애고 차라리 음악과 자막을넣으세요 목소리 진짜 별로ㅠ
잘보있어요
감자먹으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고구마를 먹으면 신트림 납니다 된장국보다 고추장이 더부룩하지 않아요 계속 관찰보면 내몸에 소화가능 싫다는게 있어요 고등어는 별로 가자미 동태는 통과